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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2024-04-27

인류의 조상은 꼬리를 갖고 있었는가?

(The Tail of Man’s Supposed Ancestors)

by Frank Sherwin, D.SC. (HON.) 


  수십 년 동안 알려져 왔고, 진화론자들의 반대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간(Homo sapiens)은 결코 꼬리(tail)를 가진 적이 없었다.[1-3]

최근 과학부 기자인 제니퍼 지바(Jennifer Zieba)는 LiveScience 지에서, "약 2,500만 년 전에 인간과 유인원(apes)의 조상은 원숭이(monkeys)와 유전적으로 갈라지면서, 꼬리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4] 이 진화론적 사건은 관찰되지 않은 과거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생물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아류(subhuman) 조상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꼬리가 없는 최초의 유인원으로 추정되는 유인원이 오래 전에 구세계원숭이(Old World monkeys)에서 분리되었다는 흔적도 없다.[5]

지바는 계속해서 "연구자들은 인간의 꼬리 소실과 일종의 선천적 결함 사이에 잠재적인 유전적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4]


이 LiveScience 지의 기사는 이동성 유전인자(transposable elements, 점핑 유전자, Alu elements, 알루 인자)라고 불리는 RNA의 일부를 생성할 수 있는 반복적인 서열의 DNA 조각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이들 이동성 유전인자, 또는 점핑 유전자(jumping genes)들은 삽입 시 유전자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점핑 유전자의 특정 유형은 영장류에만 존재하며, 수백만 년 동안 유전적 다양성을 주도해 왔다.[4]

위의 마지막 문장은 과학적 사실과 자신들의 믿음이 섞여 있는 것이다. 다양한 유형과 기능을 가진 이동성 유전인자는 거의 모든 식물과 동물에서 발견되지만, 이러한 유전적 특징이 수백만 년 동안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은 가정이며, 믿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동성 유전인자의 진화적 기원은 불확실하다."[6]

창조론자들은 이동성 유전인자(점핑 유전자)들은 유전자 조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장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7] 한 진화론자 그룹은 Nature 지의 최근 호에서 "여기서 우리는 호미노이드(hominoid) 조상의 유전체에 이동성 유전인자가 개별적으로 삽입되어, 꼬리 상실 진화에 기여했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라고 말했다.[8]


시아(Xia) 등은 꼬리 상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주장을 하기 위해, 내부 유전적 변화 가능성 외에도 이상한 외부 '압력'과 강력한 '선택적 이점(selective advantage)'에 호소하고 있었다.

호미노이드의 꼬리 상실과 관련된 구체적인 진화적 압력은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비육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향상된 이동성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꼬리 상실에 신경관 결손의 진화적 절충이 포함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TBXT^Δexon6 전사체를 발현하는 마우스에서 신경관 폐쇄 결손으로 입증된 것처럼, 선택적 이점이 강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8] 

또한 시아 등은 "꼬리가 사라진 것은 약 2,500만 년 전 고대 구세계원숭이에서 호미노이드 계통이 갈라지면서 현대 인류의 꼬리뼈인 미골이 3~5개만 남았을 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8] 진화론자인 저자들은 미골(coccyx)이 매우 중요한 기능들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데, 이는 우리 조상이 꼬리를 잃어버렸다는 그들의 주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골, 또는 꼬리뼈는 척추의 중요한 부분이다. 미골은 똑바로 앉을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미골에 멍이 들거나 부러진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배변에 관여된 근육이 부착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호미노이드에서 꼬리가 없어지는 진화나, 직립보행 및 이족보행을 촉진한 유전적 메커니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8]고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봐야한다. 창조론자들은 인간이 수천 년 전에 처음부터 직립보행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이러한 유전적 메커니즘은 항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9]

결론적으로,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동물 세계와 구별되는 독특한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추정되는 고대 인류의 진화적 친척에는 꼬리가 없었다.[10]


References

1. Morris, J. 1993. Why Do Some Babies Show “Animal” Characteristics? Acts & Facts. 22 (1).

2. Morris, J. 1989. Does the Human Embryo Go through Animal Stages? Acts & Facts. 18 (8).

3. Guliuzza, R. 2016. Major Evolutionary Blunders: Haeckel’s Embryos Born of Evolutionary Imagination. Acts & Facts. 45 (11): 16–18.

4. Zieba, J. We finally know why humans don’t have tails.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February 29, 2024, accessed March 10, 2024.

5. Tomkins, J. Monkey Fossil Confirms Neogene-Quaternary Flood Bounda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20, accessed March 10, 2024.

6.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363.

7. Tomkins, J. 2023. Transposable Elements: Genomic Parasites or Engineered Design? Acts & Facts. 52 (5): 14–18.

8. Xia, B. et al. 2024. On the genetic basis of tail-loss evolution in humans and apes. Nature. 626: 1042–48.

9. Sherwin, F. Man: Created to Walk Uprigh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8, 2023, accessed March 8, 2024.

10. Gish, D. 1983. Evolution and the Human Tail. Acts & Facts. 12 (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사람에게 꼬리 없는 이유 알아냈다 (2024. 2. 29.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4003

인간이 꼬리없는 이유?…'쥐꼬리'도 사라졌다, 이렇게 했더니 (2024. 2. 2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914383080146

인간은 왜 꼬리가 없을까?  (2024. 3. 2.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229000366

이기적 유전자 '알루(Alu)' ... 인간의 꼬리 사라지게 했다 (2024. 3. 2. 서울STV뉴스)

https://www.stv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1

사람은 꼬리를 잃고 ‘이것’을 얻었다 (2024. 3. 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31115.html

호기심이 낳은 발견 ‘꼬리뼈의 비밀’ (2024. 3. 19.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1490

인류 조상은 꼬리가 있었다… 인간의 꼬리가 사라진 이유는 (2022. 3. 14. 펫페이퍼)

https://www.pet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

사람은 언제 어떻게 ‘꼬리’를 잃었나 (2021. 10. 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12469.html


*참조 : 미골(꼬리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1&bmode=view

흔적기관 : 그것들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06&bmode=view

흔적기관은 잘 기능하고 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33&bmode=view

충수돌기 : 기능적인데도 여전히 진화의 증거인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88&bmode=view

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01&bmode=view

인간은 똑바로 서서 걷도록 창조되었다 : 나뭇잎을 따먹다가 이족보행을 진화시켰다고?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human-tail/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3151533&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0141999&bmode=view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851952&bmode=view

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루시는 직립보행을 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1911&bmode=view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트랜스포손의 행동은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3&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ICR, 2024. 4. 1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ail-mans-supposed-ancesto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4-12

아마존에서 고도로 발달했던 옛 도시들이 발견되었다.

(Lost cities of the Amazon)

by David Thomas


    대부분의 인류학자들은 유럽인이 도착하기 이전까지, 아마존 원주민은 소규모의 유목민으로, '석기시대(Stone Age)'의 부족으로서 살았다고 가정해왔었다. 진화 인류학자들은 사회는 항상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발전해왔다고 가르쳐왔기 때문에, 이 아마존 사람들은 사회 진화의 '수렵-채집(hunter-gatherer)' 단계를 넘어선 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들로 인해, 오늘날 아마존 부족의 선조들은 매우 현명했고 지적이었다는 것이 점점 더 밝혀지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라이다(LiDAR, 레이저 발사로 공간을 측정하는 기술)이라는 원격감지기술을 사용하여[1], 숲의 캐노피 아래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밝혀내었고, 인구 밀도가 높았던 26개의 도시 중심부들에서 유적들을 발견했다. 이 중 두 도시는 바티칸(Vatican City)의 3배 크기였다.[2]

.울창한 초목에 가려져 있던 볼리비아의 고대 정착지 코토카(Cotoca)는 원격 레이저 탐지(remote laser sensing)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는 테라스와 높은 둑길 외에도, 흙으로 만든 피라미드(earthen pyramids, 커다란 붉은색)가 있었다. <C BY-SA 4.0 International © natureLost-Cities-Amazon>


이들 도시 중심부는 22m 높이의 피라미드, 수 km에 이르는 높여진 도로들, 넓은 테라스가 있는 벽으로 둘러싸인 복합 건물들이 있었으며, 매우 복잡했다. 또한 많은 인구가 생활하기 위해서, 운하와 저수지를 포함한 정교한 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저수지는 물고기나 거북이를 양식하여 식량으로 사용했을 수도 있었다.


인간은 처음부터 지능적으로 창조되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거의 1,000km에 달하는 둑길과 운하가 발견되었고, 수백 개의 정착지들이 광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었다. 전체 면적은 최소 4,500㎢로, "대규모 정착지들 중 하나는 약 500㎢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다"[3] 이 거대한 인구의 식량이 공급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농업이 필요했을 것이며, 화분 기록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옥수수(maize)가 재배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모든 것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성경의 가르침과 잘 맞아떨어진다. 첫째, 인간은 처음부터 지능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유인원과 같은 원시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론적 생각과 대조를 이룬다. 또한 바벨탑을 건설했던 방주 생존자들의 후손들은 선박 건조와 도시 건설 노하우를 모두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흩어진 후, 많은 문화권들이 기술들을 잃어버렸고, 생존을 위해 석기 도구를 사용했을 것이라는 증거들이 있다.

이러한 발견과 유사한 발견들은 문화가 쇠퇴할 수도 있고, 발전할 수도 있다는 성경적 역사의 함의를 확인시켜 준다. 특히 빠르게 이동하는 소규모 집단이나, 재앙적인 분산을 겪은 문화는 어떤 기술이 영구적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4] 스페인의 정복은 남미 원주민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왔다. 여기에는 유입된 질병(전염병)의 폐해도 포함된다. 이로 인해 오늘날 아마존 수렵 채집인의 조상들이 문화적, 기술적으로 쇠퇴했다는 증거들이 존재하고 있다.[5]

분명한 것은 사회의 발전이 널리 알려진 것처럼 항상 일방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정글 깊은 곳에서 수렵-채집 부족들이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모든 사회가 필연적으로 진화 단계를 거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성경 창세기는 인류 역사 초기에, 아담 이후 처음 몇 세대 만에, 도시 건설, 금속 가공, 기타 정교한 기술들이 존재했었음을 알려준다.


Posted on CMI homepage : 4 December 2023


References and notes

1. Light Detection And Ranging—it operates on the principle of radar (Radio Detection And Ranging), but using a laser beam, not radio waves. 

2. Handwerk, B., Lost cities of the Amazon discovered from the air, smithsonianmag.com, 25 May 2022. 

3. Prümers, H. and 4 others, Lidar reveals pre-Hispanic low-density urbanism in the Bolivian Amazon, nature.com, 25 May 2022. 

4. Wieland, C., Culture clash, Creation 17(3):42–44, 1995; creation.com/culture-clash. 

5. Anon., Modern Stone Age reconsidered, Creation 15(4):51, 1993; creation.com/tech-loss. See also Carter, R., What were the so-called Stone Age, Bronze Age, and Iron Age? Creation 44(1):18–20, 2022; creation.com/bronze. 


Related Articles

Culture clash

Modern ‘Stone Age’ reconsidered


Further Reading

Could Adam and Eve have given rise to all the ‘races’?

The origin of the human races


*관련기사 : “밀림속에 최소 1만 명 살았다”…아마존서 2000년 전 고대 도시 발견 (2024. 1. 1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12/123018305/1

지금보다 더 조직적?…2000년전 아마존에 ‘이런 도시’ 있었다니 (2024. 1. 12.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10919427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서"…아마존 밀림 속 옛 도시 발견 (2022. 5. 27. 이데일리)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761766632333184&mediaCodeNo=257


▶ 현명했던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6905&t=board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060&t=board


출처 : Creation 44(4):23, October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lost-cities-amaz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1-26

Y 염색체 전체 DNA 염기서열의 분석으로 

유인원-인간 진화는 완전히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New DNA Sequences of the Y Chromosome Refute Human-Ape Evolution)

by Jeffrey P. Tomkins, PH.D.


     D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급속히 발전해 왔으며, 이제 마침내 포유류 염색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과거에는 인간 유전체(human genomes)와 유인원 유전체(ape genomes)의 많은 영역들을 완전히 해독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왜냐하면 이전의 D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은 제한적이어서, 매우 짧은 DNA 조각만을 분석할 수 있었고, 길고 복잡하며 반복적인 DNA 영역을 완전히 해독하는 것은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롱리드 DNA 시퀀싱(long-read DNA sequencing) 기술은 이러한 길고 어려운 염색체 부분을 완전히 읽어내며 통과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새로운 데이터는 인간-유인원 진화에 관하여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나쁜 소식을 전해주고 있었다.

보고된 새로운 연구에서, 대규모 연구자들 그룹은 인간과 유인원(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의 Y 염색체의 완전한(end-to-end) DNA 염기서열을 분석해냈다.[1] 또한 연구자들은 영장류 외집단으로 긴팔원숭이(gibbon) Y 염색체도 포함시켜 분석하였다. 놀랍게도, 인간과 침팬지의 Y 염색체를 새롭게 비교했을 때, 단지 26%만 유사했다! Y 염색체는 상동 염색체와의 재조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포유류 유전체에서 가장 변경되지 않는 염색체이다. 따라서 다른 염색체보다 덜 진화되어 있어야만 했다. 그러나 다른 염색체에 비해 유인원과 가장 유사하기는 커녕, 가장 많이 달랐다. 이 데이터는 인간이 유전적으로 독특하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가리키는 것이었고, 인간-유인원 진화가 완전히 거짓이었으며, 신화였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2010년의 한 연구는 침팬지 Y 염색체에서 주요 유전자-풍부 영역을 인간의 상응 영역과 비교했었다.[2, 3] 그 연구는 인간 유전자의 50%가 침팬지 유전자에서 상응하는 부분이 누락되어 있으며,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는 영역은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위치한다고 보고했었다. 이러한 거대한 진화적 불일치로 인해,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제로 (진화론적 시간 틀로) 600만 년이 지난 시점에서, 침팬지와 인간의 MSY(male-specific region Y, 남성특이영역) 유전자 차이는, 3억1천만 년 동안이나 분리됐던 닭과 인간의 상염색체 유전자 차이만큼이나 거대했다.”[3] 다시 말해서, 인간의 Y 염색체는 닭의 염색체와 다른 것처럼, 침팬지의 염색체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었다.

이 새로운 2023년 보고서에서 나온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점은, 각 유인원의 Y 염색체들은 다른 유인원의 Y 염색체와 서로 다르고 독특하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침팬지의 Y 염색체를 고릴라와 오랑우탄의 것과 비교했을 때, 각각 19.8%, 21.1%만 유사했다.[4] 고릴라는 인간과 비교했을 때 단지 25.1% 유사했고, 오랑우탄은 인간과 비교했을 때 단지 23.1% 유사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유인원-인간의 진화는 완전히 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형 유인원(great ape)의 진화론도 완전히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성경 창세기에 기반하여 이러한 새로운 데이터를 해석해 보면, 이러한 결과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독특하게 창조되었으며(창세기 1:27), 원숭이와 같은 유인원 조상에서 진화하지 않았다는 성경의 주장을 완전히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이 데이터는 창조된 각 생물들이 하나님에 의해 “그 종류대로”(창 1:24) 만들어졌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었다. 즉,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은 각각 고유한 유인원 종들이며, 이들 중 어느 것도 서로 교배될 수 없으며, 각각 고유한 생물학적, 해부학적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는 완벽하게 이해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과학은 성경을 확증해주고,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alova, K. D. et al. 2023. The Complete Sequence and Comparative Analysis of Ape Sex Chromosomes. bioRxiv preprint. Posted on biorxiv.org December 1, 2023. doi: https://doi.org/10.1101/2023.11.30.569198.

2. Tomkins, J. and B. Thomas. 2010. New Chromosome Research Undermines Human-Chimp Similarity Claims. Acts & Facts. 39 (4): 4–5.

3. Hughes, J. F. et al. 2010. Chimpanzee and human Y chromosomes are remarkably divergent in structure gene content. Nature. 463 (7280): 536–539.

4. Two different orangutans were actually sequenced: Bornean orangutan and Sumatran orangutan. The chimp Y chromosome compared to each were 30.8% and 21.1% similar, respectively. When both the Bornean and Sumatran orangutan Y chromosomes were queried against chimp, they were 40.6% and 40.1% similar.

* Dr. Tomkin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인간과 침팬지의 DNA가 98% 유사하다는 주장의 몰락

https://creation.kr/Apes/?idx=16755107&bmode=view

사람의 고유 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에 없는 인간 유전자들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1007159&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41&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s://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63&bmode=view

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8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097&bmode=view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5&bmode=view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사람-침팬지 DNA의 98% 유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093&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ICR, 2024. 1.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y-chromosome-dna-refutes-human-ap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1-05

인간 진화론의 연대측정 결과들은 믿을 수 없다.

(Human Evolution Dates Are Unreliable)

David F. Coppedge


      진화론의 선봉에 서있는 자연사박물관도 인류 조상들의 모든 연대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더 나은 화석 연대측정은 인류의 진화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Natural History Museum, 2023. 12. 19). 연대측정 결과가 신뢰될 수 있는 것이라면, 이 세계적인 박물관이 더 나은 연대측정은 인류의 진화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인간)의 기원은 해독하기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여러 모순되고 논란이 많은 증거들로 인해, 우리의 종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정확히 밝혀내기가 어려웠다.

Quarternary Science Reviews 지에 게재된 새로운 논문은 간결한 두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었는데, 더 많은 화석들을 찾아내거나, 이미 갖고 있는 화석들에 더 나은 연대측정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진화적 퍼즐의 큰 조각들을 채우는 것을 돕고, 그 분야의 오래된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사를 간단히 읽어보면, 인간 화석의 연대측정 결과는 불확실성과 추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베테랑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는 그것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우라늄 연대측정(uranium dating)이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방법은 오래된 화석의 연대를 측정할 수 있어서 다른 방법에 비해 유리하지만, 전혀 간단하지 않다.

"뼈가 갖고 있는 문제는 그것은 하나의 열린계(open system)라는 것"이라고 스트링거는 말한다. "우라늄은 뼛속으로 들어갈 수 있고, 연대가 측정될 수 있지만, 이것은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양이 추가되거나 씻겨져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론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수십 년 동안 말해왔다. 이제 진화론자들이 인정하는 것을 듣고 있는 것이다. 스트링거는 화석에 대한 서로 모순되는 연대측정 결과들의 예를 보여주고 있었다. 우라늄의 농도가 측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 다른 교란 요인들이 상황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현생인류)의 두개골 조각이 현장에 있던 네안데르탈인 두개골보다 약 4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것이 아닌 이상한 상황"이라고 스트링거는 말한다.

“어떤 과학자들은 그들이 같은 나이였을 거라고 주장했지만, 우리의 새로운 분석들은 그들이 다른 퇴적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동시에 파묻혔을 수 없다.”

그들의 다른 발견들 중 일부는 새로운 질문을 야기시킨다. 예를 들어, 호모 루조넨시스(Homo luzonensis) 종의 일부 표본은 현재 생각되는 연대(5만~6만7000년 전)의 두 배 이상인 13만5천 년이나 되었을 수도 있다.

당신은 고인류학자들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신뢰할 수 있는가? 그는 글을 맺고 있었다. 지난 150년 동안 교과서를 믿었던 모든 학생들처럼 말이다.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존 방법들의 정교함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스트링거는 말한다. “영국과 그 너머 지역으로부터 치아 에나멜과 연체동물 파편들을 기반으로 유망한 결과를 제공하고 있는, 아미노산 연대측정법(amino acid dating)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있어왔다.”

“돌연변이율을 이용해 화석의 나이를 가늠하는 DNA 연대측정(DNA dating)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조심스럽게 사용한다면, 그것들은 인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높이는 데 탁월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방법들도 역시 증명할 수 없는 가정(assumptions)들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DNA와 아미노산에서 돌연변이율이 일정했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관측 가능한 과학과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 사이에 근본적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과학에서는 타임머신 없이 경험적으로 사물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타임머신이 있다 하더라도, 그 기계의 신뢰성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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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인간 화석의 연대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보려면, "창세기는 역사인가?(Is Genesis History?)" 시리즈를 보라. 진화론으로 세뇌된 당신의 머리를 세척하는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좋은 영상물 "신화 해체(Dismantled)"도 살펴보라.



*참조 : 진화론의 확장과 지구 나이의 변화 : 장구한 연대가 결정되는 과정을 추적한 책 ‘연대측정 게임’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3084&bmode=view

프렌치 커넥션 : 오랜 연대에 대한 서구의 믿음은 17세기와 18세기 프랑스에서 처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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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화산재 층의 사람발자국에 대한 논란 : 연대측정 결과의 서로 다른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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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과도한 신뢰에 대한 경고! : 동일한 암석의 지르콘 연대가 2천만 년이나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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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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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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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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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91&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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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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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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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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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현생인류의 조상이 만든 목조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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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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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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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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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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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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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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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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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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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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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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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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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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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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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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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측정의 오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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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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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12. 20.

주소 : https://crev.info/2023/12/human-evolution-dates-unreliab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2-26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Human Evolution Story Constantly Rethought)

David F. Coppedge


우리가 배웠던 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수정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다시 재고되고 있다.“

 

   인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2023년의 발견들(New Scientist, 2023. 12. 13). 어떻게 새로운 뼈가 나타날 때마다 다시 쓰여지는 이야기를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했다고 믿고 있는 기자 마이클 마샬(Michael Marshall)은 더 이상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의 당황스러운 첫 문장을 읽어보라 :

이 시점에서 인간의 진화 이야기가 재고(rethought)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 몇 년간의 발견들은 우리에게 많은 중요한 점들을 재고하게 만들었다 – 우리 종(species, 현생인류)은 얼마나 오래 됐는지, 20만 년 전인지, 30만 년 전인지. 그리고 네안데르탈인과 같은 멸종된 호미닌(hominins)은 실제로 어땠는지...

 2023년도 마찬가지로 아찔했다 : 발견들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관계된 종들과 시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발견한 것" 이상으로, 그것들을 연결하는 공통된 라인을 식별하는 것은 어렵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과거에도 일어났었다고 그는 말한다. 유해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다. 마무리하는 마지막 문장은 진화 인류학(evolutionary anthropology)의 오랜 문제점을 폭로하고 있었다 : 진화 인류학은 지속적으로 재고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흐릿한" 2023년까지 계속되어오던 "진정한" 문제였다. 어떤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분명하고 명백해야" 한다. 진화인류학은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고, 다시 재고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이 고착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은 생각이 될 수 없다.

잠에서 덜 깬 자유주의자처럼, 그리고 진화론 사고의 모래늪(quicksand)에 빠져있는 것처럼, 마셜은 어쩔 수 없이 뜻 모를 전문용어를 삽입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는 수사적 용어들을 써가며 자신의 희망을 표현하고 있었다 :

하지만 눈보라처럼 몰아치는 고고학적 발견들로부터, 전반적인 메시지들을 끌어낼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 눈에 띄는 두 가지 사항이 있다. 하나는, 건축이나 예술과 같은, 이른바 '진보'된 것으로 추정되는 많은 행동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증거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종 현생인류 이전에 존재했던 '호미니 인'들에게서 비롯되고 있던 행동들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여성들이 어떻게 행동했을 지에 대해, 너무나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던 문화들에 대해 가부장적 가치관을 강요하면서, 우리가 선사시대 사회에서 성역할(gender roles)에 대해 너무나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첫째, 진보된 행동들이 생각보다 이전부터 존재했다면, 그 사실은 점진주의적 진화와 모순된다. 예를 들어, 올해 발견된 50만 년 전의 깎은 통나무들(2023. 9. 20. 번역된 자료는 여기를 클릭)은 "한때 더 큰 구조물, 어쩌면 건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고 그는 고백한다. 진화론에서 47만6천 년 전 인류의 조상에게는 그러한 행동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둘째, 가부장제에 관해서 말하면서, 마샬은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관찰하기 위해 그곳에 있지 않았다. 그는 더 많은 지식적 겸손함이 필요하다(2023. 12. 13. 참조).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저 유전자들에서 일어난 무작위적 오류의 꼭두각시일 뿐이라면, 그는 어떻게 "가치(values)"가 진화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사진 작가는 네안데르탈인의 모습을 벌거벗은 상태로 촬영했다. 어떻게 작가는 그들이 옷을 잘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까?

 

네안데르탈인은 고상한 발명가였을까, 아니면 이상한 식인종이었을까?(Nature, 2023. 12. 11). 이것은 네안데르탈인이 지구를 걸을 때 모두 없었던 루도빅 슬리막(Ludovic Slimak)의 저서 ‘벌거벗은 네안데르탈인(The Naked Neanderthal)’에 대한 레베카 랙 사익스(Rebecca Wragg Sykes)의 서평이다. "네안데르탈인의 진정한 다름(otherness)을 이해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그들의 고고학적 발견에 주는 의미를 다시 재고해 보아야 한다"라고 사익스는 시작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그녀는 그 책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

‘벌거벗은 네안데르탈인’은 매력적이고 우아하게 쓰여진 책으로, 때로는 짓궂게 익살을 부리기도 하지만, 군데군데는 답답할 정도로 불균형하기도 하다. 네안데르탈인을 연구하는 공동체를 융통성 없고 이념적인 의제들과 경쟁하는 관점에서 묘사하는 것은 공정한 초상화가 아니다. 하지만 불확실성을 강조하는 슬리막의 방법은 신선하다. 여러분의 생각과 견해에 도전을 받게 하는 것은 건강한 일이며, "잘 모르겠다"거나, 심지어 "우리는 알 수 없다"라고 기꺼이 말하는 것은 대중적 과학 서적에서는 흔치 않은 행동이다.

 슬리막이 쓴 몇몇 내용들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out of date) 것이라고 비평가는 말하고 있었다. 슬리막은 일부 인류학자들의 이념적 의제를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어떠한 연구자도 자신의 주장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려왔고, 틀렸으며, 내일 다시 수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네안데르탈인들은 패션을 알고 있었고, 숙련된 재단사였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호모 사피엔스(현생인류)는 언제 처음 등장했을까?(Live Science, 2023. 12. 11). 크리스티나 킬그로브(Kristina Killgrove)가 쓴 이 기사도 역시 무시해도 되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틀렸고, 다시 번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실처럼) 모두 틀렸던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나열하고, “우리는 더욱 많은, 양질의 증거들을 필요로 한다”라는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의 고백을 인용하며 끝을 맺고 있었다. 이는 인간 진화론에 대한 증거는 비참할 정도로 불충분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고백이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는 것일까? 슬프게도, 그들은 소위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그 기사에서 유일한 가치는 시각화 선전(그림과 같은)은 영향력이 크다는 교훈이다. Live Science 지에서 유인원 두개골이 인간 두개골로 변화되는 애니메이션을 게재해놓고 있다. 사실이 빠져있지만, 그 그래픽은 말없이 진화론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조심하라. 사람들은 진화가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보이도록 그럴듯한 그래픽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기독교 삽화가였던 고인이 된 잭 칙(Jack T. Chick)은 해석적 결함을 지적하며, 상징적인 인류의 진화 행진을 풍자했다.

  

네안데르탈인은 아침형 인간이었을 수도 있다고, 새로운 연구는 말한다.(Oxford University via Phys.org, 2023. 12. 14). 오, 진화론자들의 또 다른 "연구"이다. 진화론자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은 하지 말라. 그들은 열심히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우 엉성한 유전적 증거를 근거로, 그들은 네안데르탈인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early risers)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것은 과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결정론(genetic determinism)의 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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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유전자에도 불구하고,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당신을 일찍 일어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유전자는 없다. 만약 당신이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당신은 적응할 것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왜 현재를 살아가는 진화론자들은 오래 전에 살았고,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증언할 수도 없는, 직립보행을 하고, 불을 사용하고, 먼 거리를 이동했던 지적인 인간에 대해, 그렇게 결정론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일까?

증거들과 부합하고, 우리가 누구인지 설명해주는 번복되지 않는 설명은 없는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1, 27)라는 말씀은 다시 재고될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믿으셨고, 그것을 아셨다. 또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고 경고하셨다.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지 말라.

 

*참조 :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50만 년 전 현생인류의 조상이 만든 목조구조물?

https://creation.kr/Apes/?idx=17069535&bmode=view

호모 날레디는 인간처럼 행동하지 않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736236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인간 조상 X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 한 진화론자가 비판하고 있는 인간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3161154&bmode=view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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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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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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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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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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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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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유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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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발자국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386&t=board

  

출처 : CEH, 2023. 12. 14.

주소 : https://crev.info/2023/12/human-evolution-story-rethough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2-25

호모 날레디는 인간처럼 행동하지 않았다.

(Homo naledi Didn’t Behave Like Humans)

by Tim Clarey, PH.D.  


     Journal of Human Evolution 지(2023. 11. 10)에 게재된 새로운 한 연구는 소위 호모 날레디(Homo naledi)가 이전에 제안됐던 것처럼 그들의 시체를 매장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 게다가, 그 과학자들은 고인류학자 리 버거(Lee Berger)가 제안했던 것처럼, 호모 날레디는 아마도 석기 공예품을 사용하지 않았고, 불을 피우지도 않았으며, 동굴 예술을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있었다.[1]

몇 달 전에 리 버거와 그의 동료들은 호모 날레디로 알려진 소위 호미닌(hominin)이 그들의 사체를 매장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라이징스타 동굴(Rising Star Cave system) 벽에 벽화를 남겼다고 주장하는 여러 논문들을 발표했었다.[2, 3, 4] 그러나 마르티논-토레스(Martinón-Torres et al.) 등의 새로운 보고서는 "여기서 우리는 지금까지 제시됐던 증거들은 호모 날레디에 의한 의도적인 매장을 뒷받침할 만큼의 충분한 설득력이 없으며, 그들이 이른바 벽화를 만들었다고 주장도 의심스럽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주장들이 건전한 과학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1]


새로운 연구는 라이징 스타 동굴에서 발굴된 호모 날레디의 골격 배열을 재평가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제시된 증거들로 볼 때, 라이징 스타 동굴에서 발견된 골격들은 (관절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따라서 신체/신체 부분의 원래 위치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재구성을 평가할 수 없다. 특히 일부는 발굴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시신/신체의 완전성 정도, 그들의 원래 위치 및 발굴된 구덩이의 한계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고의적인 매장(장례)에 대한 주장은 현 단계에서 너무 나간 것으로 보인다.[1]

게다가, 저자들은 버거의 팀은 동굴 방들을 통해 상당한 양의 물이 흘렀음에도, 그 뼈들이 물의 운반에 의해 흩어질 수 있었다는 어떠한 가능성도 일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5, 6] 대신, 그들은 엄밀하지 않은 설명을 선택했고, 그것을 고수했다는 것이다.

마르티논-토레스 등은 덧붙였다. "저자들(리 버거의 팀)은 잘못된 정보를 구변 좋게 제공하고 있었는데, 자신들의 가설을 검증하지 않고, 그들이 선호하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하는 것처럼 보이는 증거들을 선택적으로 채택하여 보고했다."[1]

이처럼 흩어져 있는 뼈들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은, 어떤 격변적 홍수 후에(빙하기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그 뼈들이 동굴 내부로 단순히 떠밀려 들어갔다는 것이다.[7] 증거들은 소위 호모 날레디가 사체를 버리지도 않았고, 매장하지도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리 버거의 팀은 동굴 방들 중 하나에서 호모 날레디가 사용했던 돌 도구(stone tool, 석기)일 수 있는 돌 조각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었다.[2, 3] 그러나 마르티논-토레스 팀은 이 소위 "돌 도구"는 동굴의 벽에서 튀어나온 돌로마이트(dolomite, magnesium-calcium carbonate)의 한 조각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그들은 돌로마이트 도구는 처트 도구(chert or flint tools)처럼 내구성이 없기 때문에, 만들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1] 그들은 "이전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호모 날레디가 아슐리안(Acheulian) 및/또는 중기석기시대(Middle Stone Age) 돌 도구를 만들 수 있었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썼다.[1]

또한 리 버거의 팀은 호모 날레디가 동굴 안으로 죽은 사람들을 운반하기 위해 불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제안했었다.[4] 그러나 또한 이것도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1] 다른 많은 동굴에도 숯과 불에 탄 물질을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뼈 자체처럼 자연적으로 운반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1] 마르티논-토레스 팀은 "이와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없이, 호모 날레디가 불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최소한으로도 고려될 수 없으며, 완전히 추측에 불과하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1]

또한 지난 여름, 리 버거의 연구팀은 호모 날레디가 동굴의 한 기둥에 암각화를 새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었다.[3] 이 "식각(etchings)"들은 삼각형, 사각형, 그리고 십자가와 같은 다양한 기하학적인 모양들을 닮았다.[3] 그러나 자연의 풍화 과정들도 다른 곳에서 그러한 많은 기하학적인 모양들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1] 이 "식각"들은 돌로마이트 기둥의 자연적인 균열을 따라 생기는 차별적인 침식의 산물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지질학자들 중에서 이러한 기하학적 모습을 암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더 특이한 조각들 중 일부는 암각화보다 동물에 의한 긁힌 자국으로, 아마도 동굴 곰(cave bear)이 남긴 자국과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1]

심지어 호모 날레디 뼈들이 있던 동굴 방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았다는 리 버거의 주장도 마르티논-토레스 팀은 일축하고 있었다.[1] 그들은 사람들이 1960년대부터 대부분의 뼈들이 발견된 디날레디 방(Dinaledi Chamber)을 포함하여, 라이징스타 동굴 시스템의 동굴들을 방문해왔었다고 지적하고 있었다.[1] 또한 사람들이 최초로 그곳을 방문했다고 추정하는 시기 전부터, 동굴 방에 조사용 말뚝(survey pegs)과 재배열된 뼈들이 있었다는 것을 적어놓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마르티논-토레스의 팀은 "지금까지 제시된 정보들을 토대로 할 때, 호모 날레디가 그들의 사체를 매장했고, 라이징스타 동굴에 암벽화를 남겼다는 주장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라고 썼다. 

라이징스타 동굴의 경우, 호모 날레디가 그들의 사체를 매장하고, 예술 활동을 했다는 증거는 그러한 견해가 대중들에게 (사실처럼)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언론 매체, 발굴 결과, 블로그 등이 과학의 발전과 지식 성장을 위해 과학적 내용을 전달할 때, 오류를 범하거나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1]


우리도 동의한다.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근거 없는 결론으로 비약하지 말고, 관측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만 한다.

ICR 과학자들은 이전에 호모 날레디는 유인원(ape, 꼬리 없는 원숭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 뼈들은 하나 이상의 유인원 개체들의 집합 중 일부일 수도 있다고 결론 내렸었다.[8, 9] 간단히 말해서, 호모 날레디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

인간과 원숭이는 창조주간 6일째에 만들어졌지만, 유사점은 거기서 끝이 난다. 처음부터 원숭이는 항상 원숭이였고,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


References

1. Martinón-Torres, M. et al. No scientific evidence that Homo naledi buried their dead and produced rock art. Journal of Human Evolution, 10 November 2023.

2. Berger, L. R. et al. 2023. Evidence for deliberate burial of the dead by Homo naledi. eLife. 12: RP89106.

3. Berger, L. R. et al. 2023. 241,000 to 335,000 years old rock engravings made by Homo naledi in the Rising Star Cave system, South Africa. eLife. 12: RP89102.

4. Fuentes, A. et al. 2023. Burials and engravings in a small-brained hominin, Homo naledi, from the Late Pleistocene: contexts and evolutionary implications. eLife. 12: RP89125.

5. Dirks, P. et al. 2015. Geological and taphonomic evidence for deliberate body disposal by the primitive hominin species Homo naledi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 eLife. 4: e09561.

6. Dirks, P. et al. 2017. The age of Homo naledi and associated sediments in the Rising Star Cave, South Africa. eLife. 6: e24231.

7. Clarey, T. L. 2017. Disposal of Homo naledi in a possible deathtrap or mass mortality scenario. Journal of Creation. 31 (2): 61–70.

8. Clarey, T. 2018. Homo naledi Bones Not Ritually Buri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7, 2018, accessed November 24, 2023.

9. Tomkins, J. P. 2020. Homo naledi: Another Failed Evolutionary Ape-Man. Acts & Facts. 49 (1): 10–13.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호모 날레디(Homo naledi)에 대한 논쟁 (2023. 11. 23. 사이언스플러스)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400296579

*이전 기사 : "초기 인류 '호모 날레디' 장례 치렀을 가능성" (2023. 6. 6.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R1AJQML

초기 인류 '호모 날레디'도 장례 치렀나…무덤 흔적에 학계 들썩. "뇌 크기 3분의1 밖에 안되지만 장례…무덤 옆에 벽화도 새겨" "섣부른 결론" 지적도(2023. 6.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6019600009


*참조 : 호모 날레디는 루시 같은 엉덩이를 갖고 있었다 : 결국 주장됐던 유인원은 인간이 아니라, 멸종된 원숭이였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57&bmode=view

호모 날레디는 오래되지 않았다! : 또 다시 기각된 새로운 유인원.

https://creation.kr/Apes/?idx=1852241&bmode=view

▶ 주장된 인류 조상의 허구 - 호모 날레디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57&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ICR, 2023. 12.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mo-naledi-didnt-behave-huma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1-29

50만 년 전 현생인류의 조상이 만든 목조구조물?

(Built by Homo sapiens?)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의 칼람보 폭포(Kalambo Falls)의 한 유적지에서 보존된 목재(wood)가 발견되었는데, 애버리스트위스 대학과 리버풀 대학의 진화 인류학자들은 이곳에서 "초기 인류가 의도적으로 두 개의 통나무를 만들어서, 서로 결합되도록 만들었음을 보여준다"고 제안했다.[1] (1.4m 길이의 나무 조각에는 의도적으로 낸 듯한 움푹 패인 홈이 있었는데, 나무 조각들의 홈을 서로 끼워맞추자 맞물린 형태로 결합될 수 있었다). 다듬어진 이 나무 조각들의 연대는 거의 50만 년(47만6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이 고대 유물의 연대를 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말했다.[1] 연구자들은 발광연대측정(luminescence dating)이라 불리는 연대측정 기술을 사용했다. 이것은 장석과 석영 광물(feldspar and quartz, 광물성 토양과 퇴적물의 주요 구성 요소)이 마지막 자외선에 노출된 시기를 포함하여 연대측정을 하는 방법이다. 다른 연대측정 기법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발광연대측정 방법은 햇빛에 광물 알갱이들이 충분히 "표백(bleaching)"됐을 것이라는 가정에 의존한다. 실제로 모든 연대측정 방법들은 가정(assumptions)들에 결정적으로 의존한다.

476,000년 동안 꽤 자연상태 그대로 남아있던 나무 재료를 찾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일 것이다. 칼람보 폭포와 그곳의 높은 수위가 이 모든 세월 동안 이 나무 공예품을 보호할 수 있었을까? 낮은 수위나 가뭄이 있었던 때는 없었을까? 목재가 노출되어 있던 시기 동안 곤충, 곰팡이, 진균, 불, 기상이변에 의한 오염이나 분해가 없었다고 믿어야 하는가?

수분 함량이 20% 이상이고 건조되지 않은 목재는 곰팡이로 인해 쉽게 분해된다. 실제로 Nature 지 기사는 '잠비아 칼람보 폭포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물에 잠긴 퇴적물'을 다루고 있었다.[2]

리버풀 대학의 래리 바햄(Larry Barham) 교수는 이 통나무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들('석기시대 인간')은 지능, 상상력,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이 전에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창조했다"[1] 

바햄은 공들여 만든 통나무(crafted logs)를 그들이 이전에는 본 적이 없었으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 창조 모델에 따르면, 노아와 그의 가족은 기술, 상상력, 그리고 지능을 사용하여 방주를 만들었다. 홍수 이후 사람들이 아라랏산 지역으로부터 이주해가면서, 그들은 나무를 사용하여 피난처를 만들고, 목재를 다듬는데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갔을 것이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Nature 지에서 "이번 발견들은 예상치 못한 초기 형태의 다양성을 가진, 나무 몸통을 결합하여 커다란 구조를 만드는 능력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2]

이들은 100% 인간이었다. 그들은 호모 사피엔스보다 앞선 현생인류의 고대 조상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나무를 자르고, 다듬고 재단하여, 모양을 만드는, 이미 발달된 목공 기술을 갖고 있었다.[1] 창조 모델에 따르면, 사람은 항상 사람이었고, 완전한 인간은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던 대홍수 이후에, 아마도 바벨에서 분산되고 초기에 이런 구조물들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본다.

성경 '창세기'에 의하면, 인간은 수천 년 전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진화론적 자연주의는 '창세기'의 기록을 거부하고, 인간은 진화하며 끊임없는 변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의 인간 진화론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추정들로 인해 수렁 속에 빠져 있으며, 새로운 고생물학적 발견, 또는 고대의 DNA 염기서열이 발견될 때마다, 그 연대와 지리적 구체성에 있어서 추정들은 서로 충돌하고, 번복되고 있다."[5, 6]

아프리카에서 다듬어진 목재라는 예상치 못한 발견은 인간이 처음부터 지적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그 시작이 그렇게 오래 전일 수 없음을 가리키고 있다.[7]


References

1. Not Built by Homo sapiens – Scientists Discover “Extraordinary” 476,000-Year-Old Wooden Structure. University of Liverpool via ScienceTechDaily. Posted on sciencetechdaily.com October 9, 2023, accessed November 11, 2023.

2. Barham, L. et al. 2023. Evidence for the earliest structural use of wood at least 476,000 years ago. Nature. 622:107-111.

3. Tomkins, J. et al. 2022. Human Origins.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 Rupe, C. and J. Sanford. 2017. Contested Bones. Livonia, NY: Feed My Sheep Foundation, Inc.

5. Tomkins, J. More Unique Human Genes Defy Evolution Narrativ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4, 2022, accessed November 10, 2023.

6. Tomkins, J. 2020. Out of Babel, not Africa: genetic evidence for a biblical model of human origins. Journal of Creation. 34 (1): 79-85.

7. Sherwin, F. 2021. Man: Smart From the Start. Acts & Facts. 50 (8): 1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사상最古 목조구조물 발견…"47만년 전 현생인류 조상이 제작" (2023. 9. 2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009400518

약 50만년 전 현생인류 조상은 '목공예품'도 만들었다 (2023. 9. 21. 동아사이언스)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61730

Did Pre-Humans Build Log Cabins? (2023. 9. 20. CEH)

https://crev.info/2023/09/did-pre-humans-build-log-cabins/


*참조 :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060&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414&t=board


출처 : ICR, 2023. 11.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uilt-by-homo-sapie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1-01

인간과 침팬지의 DNA가 98% 유사하다는 주장의 몰락

(Human-Chimp DNA Similarity Research Refutes Evolution)

by Jeffrey P. Tomkins, PH.D. 


목적

진화론자들은 침팬지와 인간의 DNA가 98.5% 동일하다고 자주 반복하여 주장해왔다. 인간과 침팬지가 300만~600만 년 전에 공통조상을 공유했다는 가설이 뒷받침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높은 수준의 DNA 유사성이 필요하다. 인간 진화에 대한 이론적 모델과 인간과 침팬지의 알려진 돌연변이율에 따르면, DNA 유사성은 98.5%보다 현저히 낮은데, 이는 진화 모델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방법

나는 이 주제에 관한 과학 문헌들을 검토하기 시작했을 때, 인간 DNA와 침팬지 DNA가 거의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연구한 모든 논문들에서, 진화론 연구자들은 진화를 뒷받침하는 매우 유사한 DNA 염기서열들만 선택적으로 골라내서 비교하고, 그렇지 않은 데이터들은 생략했다는 사실이었다.[1] 이 최초 발견 이후, 나는 침팬지 DNA를 다운로드하여, 인간과 비교하는 다양한 연구를 직접 수행했다.


결과

나는 폐기된 데이터들을 포함하여 여러 진화 연구들에서 DNA 유사성을 다시 계산한 결과 66%에서 86% 사이의 훨씬 낮은 수준의 인간-침팬지 DNA 유사성을 얻어내었다. 또 다른 주요 문제는 침팬지 유전체(genome)를 말 그대로 인간 유전체와 유사하도록 조립했다는 점이었다.[2] 이는 침팬지 DNA 염기서열의 작은 조각들을 가져와 인간 유전체를 기판으로 삼아 조립함으로써 이루어졌다. 그 결과 침팬지 유전체가 인위적으로 인간화되었다.

이러한 진화론적 편향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DNA 시퀀싱 기술의 발전으로, 진상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2018년에 침팬지 유전체의 최신 버전이 완성되었고, 그 결과 과거의 연구들을 검증해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침팬지 유전체 데이터를 사용하여, 내가 2018년에 발표했던 연구를 놀랍도록 확증해주고 있었다.[3]

2018년 침팬지 유전체와 함께 발표된 Science 지의 논문은 인간과의 침팬지 DNA 유사성 문제를 완전히 외면하고 있었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 대학의 진화론자 리처드 벅스(Richard Buggs)는 새로운 침팬지 유전체와 인간 유전체를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를 분석하여, 충격적인 반진화론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인간 유전체에서 침팬지 유전체와 일대일로 정확히 일치하는 뉴클레오타이드의 비율은 84.38%였다"[5]고 말했다.

벅스 박사의 분석이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알고리즘을 사용해 발표한 나의 연구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나의 연구에서는 평균 31,000개의 DNA 글자 길이에 해당하는 18,000개의 고품질 침팬지 DNA 조각들을 인간과 여러 다른 버전의 침팬지 유전체에 무작위적으로 정렬시켰다. 나의 데이터는 진화를 뒷받침하는 데 사용되었던 이전 버전의 침팬지 유전체(PanTro4) 연구에 심각한 결함이 있으며, 인간화되도록 조립되었음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나의 연구 결과, 인간 유전체에 정렬시킨 침팬지 DNA 세그먼트는 인간과 평균 84.4%만 동일하며, 이는 벅스 박사가 보고한 유사성 수준과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영향

나와 벅스 박사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2016년 내가 발표했던 인간과 침팬지의 전체 DNA 유사성이 85%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6] 가장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침팬지 유전체 차이는 최대 15%로 추정되며, 이 수치에는 너무 달라서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다른 영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98.5%가 동일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화적 공통조상을 공유하기에는 너무도 다르다. 이 결과는 진화론을 반박하고, 창조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확증해준다.


References

1. Tomkins, J. and J. Bergman. 2012. Genomic monkey business—estimates of nearly identical human-chimp DNA similarity re-evaluated using omitted data. Journal of Creation. 26 (1): 94–100.

2. Tomkins, J. P. 2011. How Genomes Are Sequenced and Why It Matters: Implications for Studies in Comparative Genomics of Humans and Chimpanzees. Answers Research Journal. 4: 81–88.

3. Tomkins, J. P. 2018. Comparison of 18,000 De Novo Assembled Chimpanzee Contigs to the Human Genome Yields Average BLASTN Alignment Identities of 84%. Answers Research Journal. 11: 205–209.

4. Kronenberg, Z. N. et al. 2018. High-resolution comparative analysis of great ape genomes. Science. 360 (6393): eaar6343.

5. Buggs, R. How similar are human and chimpanzee genomes? Posted on richardbuggs.com July 14, 2018, accessed August 9, 2018.

6. Tomkins, J. P. 2016. Analysis of 101 Chimpanzee Trace Read Data Sets: Assessment of Their Overall Similarity to Human and Possible Contamination With Human DNA. Answers Research Journal. 9: 294–298.

* Dr. Tomkin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3. Human-Chimp DNA Similarity Research Refutes Evolution. Acts & Facts. 52 (10).


*참조 : 끝까지 버티는 다윈의 신화 : 흔적기관과 침팬지와 유사성이 98.8%라는 거짓 주장

https://creation.kr/Apes/?idx=4556322&bmode=view

인간 유전체의 완전한 분석으로 놀라운 반-진화론적 사실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1208867&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097&bmode=view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 단지 ~89% 정도만 동일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0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41&bmode=view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63&bmode=view

사람 lincRNA 유전자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의 lincRNA와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3&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s://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048&bmode=view


출처 : ICR, 2023. 9.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chimp-dna-similarity-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8-28

네안데르탈인은 홍수 이전의 방법을 사용하여 

타르(역청)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Neanderthals Possibly Used Pre-Flood Methods to Make Tar)

by Tim Clarey, PH.D. 


    독일과 프랑스 과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정교했다는(지적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1] 그들은 지하 증류 과정(underground distillation process)을 통해 접착제로 사용되는 합성 자작나무 타르(synthetic birch tar)를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네안데르탈인을 홍수 이후 (빙하기의) 초기 인류로 보는 창조과학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2, 3] 그리고 홍수 이전 기술의 일부가 노아와 그의 아들들을 통해 네안데르탈인에게 전수되었을 수 있다.

이 연구는 석기를 나무 손잡이에 고정하는 데 사용했던, 자작나무 타르를 만드는데 사용되었을 수 있는 5가지 기술을 비교했다.[1] 그런 다음 다양한 방법의 화학적 특징을 네안데르탈인의 유물과 비교했다. 놀랍게도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이 가장 정교한 방법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

연구 저자들은 결론을 내렸다:

독일 쾨니히사우(Königsaue)에서 발견된 두 개의 뛰어난 자작나무 타르 조각과 석기시대 기술로 만들어진 대규모 자작나무 타르 표본들을 화학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은 타르를 만드는 데 가장 단순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히려 산소의 흐름을 제한하고, 그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조성된 지하 환경에서 타르를 증류했다. 이 정도의 복잡성은 자연적으로 발명되었을 가능성이 낮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네안데르탈인이 이전의 더 단순한 방법을 기반으로, 이 과정을 발명했거나, 발전시켰으며, 유럽 중기 구석기[빙하기]의 축적된 문화적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지표 중 하나라는 것을 시사한다.[1]

저자들이 말하는 '문화적 진화(cultural evolution)'란 네안데르탈인 가계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이 방법을 전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것은 무기물이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가상의 이야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방법은 이전에는 어디에서 개발되었을까? 그 답은 창세기에서 찾을 수 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은 방주에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소위 '역청(pitch)'을 만들기 위해 이와 유사한 지하 증류 기술을 개발했을 가능성이 있다(창세기 6:14). 노아의 '역청'은 네안데르탈인이 사용했던 자작나무 타르와 같은 나무로 만들었을까? 분명 그럴 가능성이 있다.

'역청(pitch)'으로 번역된 단어는 히브리어 코페르(kopher)로, 방주의 목재 위에 칠해졌던 일종의 값비싼 외장, 또는 피복이었다.[4] 코페르는 구약성경에서 17번 사용되었으며, 창세기 6:14에서만 '역청'으로 번역되었다.[4] 코페르의 생산은 현재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홍수 이후 그룹에게 전수된 지하 증류 공정이었을 수 있다. 그들은 단순하게 그것을 자작나무에 적용했을 수 있다.

만약 그것이 노아의 방주에 사용됐던 코페르나 '역청(pitch)'이 아니었다면, 기름(oil)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전 세계의 모든 원유는 아마도 노아 홍수 과정에서 형성되었을 것이다.[5] 그리고 홍수 암석에서 생산된 최초의 진정한 기름은 창세기 11:3절 바벨탑 건축에 대한 나레이션에서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5] 여기서 성경은 그들은 “...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They used brick instead of stone, and tar for mortar. NIV)”라고 말한다. 아스팔트를 지칭하는 히브리어는 헤마르(chemar)로, 역청, 시멘트, 또는 진흙(slime)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따라서 히브리어 코페르라는 단어의 사용과 달리, 여기서 성경은 본질적으로 탄화수소인, 타르(tar) 또는 아스팔트(bitumen) 생성물을 묘사하고 있다. 이 기름은 홍수 후 약 100년에서 약 340년 후인 벨렉시대(창세기 11:18~19)에 이미 땅에서 스며나오고 있었다.

따라서 홍수 퇴적물에서 석유가 생성되기 시작했던 시기는 300년 미만으로 비교적 좁은 기간이 주어진다. 석유가 형성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2013년 미국 에너지부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의 엔지니어들은 약간의 열과 압력을 가해서, 해조류를 1시간 이내에 원유로 전환시킬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6] 따라서 이 과정은 홍수 후 100~300년 이내에 자연적으로 발생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홍수 이후의 인류였기 때문에, 노아와 그의 아들들을 통해 기술과 방법을 전수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타르(tar)를 만드는 이 '정교한' 증류 방법은 네안데르탈인이 진정한 인류였음을 가리키는 증거이며, 홍수 이전 기술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


References

1. Schmidt, P., et al. 2023. Production method of the Königsaue birch tar documents cumulative culture in Neanderthals. Archaeological and Anthropological Sciences 15:84. 

2. Sherwin, F. 2023. Neanderthal crab bak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at ICR.org on March 9, 2023, accessed July 5, 2023.

3. Tomkins, J. 2020. Humans and Neanderthals More Similar than Polar and Brown Bea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at ICR.org on June 28, 2020, accessed July 5, 2023.

4. Morris III, H. M. 2013. The Book of Beginnings, Volume Two: Noah, the Flood, and the New Worl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0-32.

5. Clarey, T. 2014. Rapidly Forming Oil Supports Flood Time Frame. Acts & Facts. 43 (3):14-15.

6. Rickey, T. Algae to crude oil: Million-year natural process takes minutes in the lab.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osted on pnnl.gov December 17, 2013, accessed July 5, 2023.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네안데르탈인, 접착제 만들기 위해 복잡한 방법 수행 (2023. 6. 11. 더사이언스플러스)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268211023


*참조 : 노아는 역청(pitch)을 어디서 구했습니까?

https://creation.kr/QnA/?bmode=view&idx=1828065&back_url=&t=board&page=1

▶ 네안데르탈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53&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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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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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인과 동굴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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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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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250&t=board


출처 : ICR, 2023. 7.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anderthals-Possibly-Used-Pre-Flood-Method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6-05

인간은 똑바로 서서 걷도록 창조되었다.

: 나뭇잎을 따먹다가 이족보행을 진화시켰다고? 

(Man : Created to Walk Upright)

by Frank Sherwin, D.SC. (HON.)


   "인간 진화(human evolution)"의 여러 심각한 문제들 중 하나는 유인원과 같은 조상이 어떻게, 언제, 왜, 어디서, 오늘날 인류처럼 직립보행(이족보행)을 하게 되었는가에 관한 것이다.[1] 이제 새로운 연구는 다시 그 이야기를 바꾸고 있었다. 

인류학자들은 우리의 유인원 조상이 숲에서 과일을 따먹기 위해서 직립보행으로 진화했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지만, 미시간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열린 숲(open woodlands)에서의 생활과 나뭇잎이 포함된 식단이 유인원들의 직립보행을 유도했다는 것이다.[2]

그래서 유인원의 조상이 직립보행을 하여 인간이 되도록 한 것은, 나무에서 과일만이 아니라, 나뭇잎도 따먹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2,100만 년 전의 화석 유인원인 모로토피테쿠스(Morotopithecus)에 대한 미시간 대학의 로라 맥래치(Laura MacLatchy)가 이끄는 연구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초기 유인원들이 나뭇잎을 먹고, 나무들이 울창하지 않고 열려진, 풀밭이 펼쳐진 사계절 삼림지대에서 살았다고 생각한다. 연구자들은 울창한 숲의 과일 대신에, 이러한 풍경에서의 삶이 유인원의 직립보행을 유도했다고 제안한다.[2]

또한 이 기사는 "이 발견은 우리가 초기 유인원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변경시키고 있다"며, 이는 부분적으로는 오늘날 살아있는 대형 유인원인 모로토피테쿠스(호미닌)의 진화적 지위가 의심스럽고, "2500만 년 전“에 살았던 미오세 영장류와의 진화적 연관성이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의 조상이나[3], 현대 유인원의 조상에 대한 명확한 후보는(오랑우탄을 제외하고) 없다. (진화론에 의하면 오랑우탄은 약 1200만 년에서 1500만 년 전에 인간 계통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진화론에 따르면, 1,300만~500만 년 전 아프리카의 화석 기록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약 600만 년 전 최초의 호미닌(hominins)이 출현할 때까지 800만 년의 공백이 남는다.

2022년 일부 진화론자들은 아프리카의 생태학적 변화가 거대한 성간(interstellar) 사건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별의 폭발은 지구의 생태학적 변화를 촉발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인류가 두 발로 걷는 생물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다.[4]

1년 후, 생물 인류학자인 존 킹스턴(John Kingston)은 "우리는 처음으로 이들 풀(C4 grasses)이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다양한 포유류 계통의 진화를 일으키는데, 특히 인간의 경우에서 다양한 유인원 계통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데 필수적인 것은, 열린 사계절 삼림 생태계(open seasonal woodland ecosystems)라는 것이 일반적인 맥락이라고 말했다.[2]

직립보행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뭇잎을 따먹었다거나, 별이 폭발했다는 아이디어는, 인간의 특별한 창조보다는 점진적인 진화를 설명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된, 완전히 공상적이지는 않더라도, 순전히 가설적인 것이다. 실제로 다음 인용문은 이 이상한 진화론적 해석의 허술한 본질을 잘 보여준다 :

"이러한 열려진 환경(open environments)은 인간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호출되어 왔으며, 1000만 년에서 700만 년 전에 이러한 열려진(개방된) 계절적 환경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맥래치는 말한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지상에서의 이족보행을 선택하도록 했고, 나무들이 더 멀리 떨어져 있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땅 위를 걷기 시작했다.[2] 

그러나 풀이 무성했던 숲의 기원에 대한 시간 틀이 바뀌었다. 따라서 이제 인류의 기원에 대한 시간 틀도 재고되어야 한다.[2] "이족보행이 진화되기 최소 1천만 년 전에, 그러한 환경이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인류의 기원도 정말로 다시 생각해야 한다."[2]

자연주의적 인류 기원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은 거의 매번 바뀌고 있다. 이제 인간은 나뭇잎을 따먹다가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인간은 불과 수천 년 전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References

1. Sherwin, F. Upright Walking Ancest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5, 2022, accessed April 27, 2023.

2. University of Michigan. Apes may have evolved upright stature for leaves, not fruit, in open woodland habitats. PhysOrg. Posted on Phys.org April 2023, accessed April 16, 2023.

3. Tomkins, J. et al. 2022. Human Origins. Dallas, Texa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 Johnson-Groh, M. Could a supernova have made humans bipedal? Astronomy Magazine. Posted on astonomy.com May 28, 2019, accessed April 26,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인류 조상은 나무 열매보다 잎을 먼저 먹었다… “잎이 더 풍부한 식단” (2023. 4. 17. News Quest)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95

2100만 년 전 유인원 화석 분석했더니 “열매 아닌 ‘잎’ 먹기 위해 직립 보행” (2023. 4. 19.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4/19/2023041902670.html


*이전 기사 : 인류의 두 발 걸음마, 초원 아닌 나무에서 시작했다? (2022. 12. 2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72668.html

"인류 직립보행, 평지 아닌 나무 위에서부터 시작된 듯" (2022. 12. 1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5145800009

약 700만년 전 인류 두 발로 섰다 (2022. 8. 29.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5940

초신성 폭발이 인간 직립보행 유발? (2019. 5. 29.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4%88%EC%8B%A0%EC%84%B1-%ED%8F%AD%EB%B0%9C%EC%9D%B4-%EC%9D%B8%EA%B0%84-%EC%A7%81%EB%A6%BD%EB%B3%B4%ED%96%89-%EA%B3%84%EA%B8%B0/

“인류조상은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2018. 4. 3.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B%A5%98%EC%A1%B0%EC%83%81%EC%9D%80-%EC%A7%81%EB%A6%BD%EB%B3%B4%ED%96%89%EC%9D%84-%ED%95%98%EA%B3%A0-%EC%9E%88%EC%97%88%EB%8B%A4/


*참조 :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0141999&bmode=view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3151533&bmode=view

인간은 두발로 보행하도록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s://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0&bmode=view

말도 타제석기를 만든다.

https://creation.kr/Apes/?idx=9134200&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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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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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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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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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인과 동굴벽화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00&t=board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2870&t=board

▶ 호모 에렉투스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2848&t=board

▶ 네안데르탈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53&t=board


출처 : ICR, 2023. 5. 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reated-to-walk-uprigh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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