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바벨에서 나왔다.
: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는 유전학적 증거들
(Out of Babel—not Africa :
genetic evidence for a biblical model of human origins)
By Jeff Tomkins
유전학(genetics)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가설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성경적 틀과는 잘 일치한다.
최근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은 새로운 고인류학적 발견이나,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나올 때마다, 연대와 지리적 세부 사항들이 달라지고, 서로 상충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추측들의 늪과 같다. 현재 일반적인 합의는 흔히 '아프리카 기원설(out-of-Africa model)'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modern humans)가 약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부터 이주해 나왔다는 가설이다. 다양한 진화론적 설명이 존재하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양쪽 진영 모두에서 점점 더 많은 연구 결과들이 성경에 기록된 약 4,500년 전 대홍수에 기반한 유전적 병목(genetic bottleneck) 현상과 약 6,000년 전의 최근 창조라는 연대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유전학 연구들에서 얻은 압도적인 증거들을 통해, 성경적 인류 기원설을 완전히 입증하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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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세속적(진화론적) 고인류학계에서는 현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다지역 기원설(multiregionalism)’과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RAO, Recent African Origins)’이라는 두 가지 견해로 양분되었다. 다지역 기원설은 인류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화했으며, 다양한 유전자가 혼혈과 이종교배를 통해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진화한 후,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특히 아프리카 이브 가설(African Eve hypothesis)이 발표된 이후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은 학계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후 중심적인 전제에 대한 다양한 변형 이론들과 함께 지배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1]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의 화석 기록은 간격(gaps)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불일치와 생물지리학적 혼란이 만연하며, 과학자들은 새롭게 떠오르는 DNA 분석 분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1987년 칸 등(Cann, Stoneking, Wilson)의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연구를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여 RAO 모델이 점차 확산되었고, 결국 학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모델의 핵심 아이디어는 미토콘드리아 DNA 및 핵 DNA 다양성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이며, 알려진 인류 다양성과 여러 의심스러운 유전학적 가정들(중립진화 모델(neutral model of evolution)에 기반함, Carter 2009 참조)을 바탕으로, 인류는 약 10만 ~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진화했으며, 구체적인 시기와 아프리카 탈출 사건은 모델 이론가들에 따라 다르다.
이번 결과는 진화론자들의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RAO)과 관련된 예측을 확인하기는커녕, 더 많은 질문들을 남겼다.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가 수용의 정점에 달한 듯 보였을 때,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등장하여,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Neandertals) 및 데니소바인(Denisovans) 사이의 혼혈(교배)이 일어났음을 밝혀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1)네안데르탈인은 아프리카 기원설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으므로,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고 생각됐었고, 2)데니소바인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존재였다. 이러한 불편한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RAO의 하위 모델들이 빠르게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재 네 가지 주요 인류 기원 모델들이 존재하며 서로 경쟁하고 있다 :
1. RAO(고전적) 모델 : 현생 인류는 약 1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생하여 전 세계로 이주했다. 세계 각지에 존재하던 고대 인류 집단(예: 네안데르탈인 및/또는 호모 에렉투스)은 이주해 온 RAO 집단으로 대체되었으며, 이들 집단 간의 혼혈은 거의 또는 전혀 없었다.
2. 혼혈을 포함한 RAO 모델(RAO With Hybridization) : 이 모델은 위의 고전적인 RAO 모델과 유사하지만, 이주하던 인구집단과 마주치고 밀려나는 토착 고대 인구집단들 사이에서 더 높은 수준의 혼혈이 일어나는 것을 포함한다.
3. RAO 동화 모델(RAO Assimilation) : 이 모델은 위의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현대 인류의 기원이 최근 아프리카라는 가설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앞의 두 모델과 달리, 이 모델은 현대 인류 출현의 주요 원동력으로 인구집단 대체 및/또는 광범위한 인구 이동을 포함한다. 이 모델은 변화하는 환경 조건과 맞물린 광범위한 유전자 흐름과 인구 혼합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 다지역 기원설(Multiregionalism) : 이 모델은 고생물학과 고고학에서 지속적으로 새롭게 밝혀지는 생물지리학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현대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다. 또한, 이 모델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광범위한 유전적 연속성과 집단 간 유전자 흐름의 역할을 강조한다. 기본 전제는 현대 인류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호모 에렉투스 유형의 홍적세(Pleistocene) 조상으로부터 기원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로 경쟁하는 모델들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상황에 더해서, 연구자들은 인류의 전 세계적 확산 이전에 아프리카에서 현대 인류가 어떻게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8년 헨(Henn) 등이 지적했듯이, 현재 네 가지 하위 모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1] 첫 번째는 아프리카 다지역주의로,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여러 곳에서 현대 인류가 기원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집단들 간에 지속적인 혼합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는 단일 기원지에서 인류가 기원하여 서식지가 확장되고 지역적 멸종이 발생했지만, 한 계통이 우세했다고 제안한다. 세 번째는 단일 기원지에서 인류가 기원하여 서식지가 확장되고 한 계통이 우세했지만, 확산 직전에 진화 정도가 약간 낮은 집단들이 분리되어 나와 간헐적으로 혼합되었다고 제안한다. 네 번째는 현대 인류가 단일 기원지에서 기원하여 여러 고대 인류 계통이 나란히 진화했으며, 확산 직전에 소량의 혼합이 발생했다고 제안한다.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은 RAO 논쟁을 더욱 심화시킨다
고대 인류의 DNA 염기서열 분석 분야는 전 세계 수많은 현대 인류들의 유전체(genomes)의 대규모 염기서열 분석과 함께, 인간 진화론이라는 기존 연구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여러 고대 네안데르탈인(Neandertals)과 데니소바인(Denisovans)의 핵 유전체가 다양한 수준의 완성도로 분석되었다. 또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도 확보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 결과들은 진화론적 예측, 특히 RAO 모델과 관련된 예측을 확인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문들을 발생시켰다.[3]
네안데르탈인은 고고학적 및 고생물학적 발견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중동, 유럽 및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과는 대조적으로, 데니소바인은 단 하나의 손가락 뼈와 세 개의 치아에서 추출한 고대 DNA로만 알려져 있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는 최근 북아프리카 제벨 이르후드(Jebel Irhoud)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약 30만 년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4, 5]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45만 년 전부터 불과 4만 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도 있다.[3] 따라서 현생 인류와 그들의 고대 사촌들은 시간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공존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고대 인류의 DNA는 현대 인류의 DNA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염기서열의 질은 종종 의심스러울 수 있다.[6] 일반적인 창조론 모델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홍수 이후 인류의 집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경사진 이마와 뚜렷한 눈썹뼈와 같은 소위 고대적 특징이 오늘날 현대 인류에게서도 여전히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네안데르탈인과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의 혼혈(혼합)에 대해 끊임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혼혈의 시기가 점점 더 불확실해짐에 따라, RAO는 혼란에 빠지고 있다.
밝혀진 것처럼, 세속 과학자들과 창조 과학자들 모두의 연구에 의하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5,000년에서 10,000년 전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DNA 연구에서 비롯된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의 첫 번째 주요 불일치는 현대 비아프리카인들이 아프리카인들보다 고대 인류와 더 높은 수준의 유전적 조상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을 때 발생했다.[7] 설상가상으로, 2017년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서는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가 적어도 27만 년 전에 혼합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RAO의 상한선인 약 20만 년을 넘어섰다.[8] 하지만 RAO에 대한 진화론적 혼란은 이제 훨씬 더 심각해졌다. 2019년 고대 및 현대 인류 유전체에 대한 광범위한 게놈 분석 결과, 네안데르탈인 염색체의 상당 부분이 재조합이 일어나지 않는 동원체(centromeres)를 가로지르며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 부분은 21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영역들에 걸쳐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마지막 공통조상까지의 시기를 60만 년으로 추정하게 한다.[9].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계산 체계를 적용한 이 새로운 DNA 연구는 RAO 최대값을 세 배로 늘렸다.
그리고 최근 2020년의 한 연구는 RAO 패러다임의 진화적 메커니즘에 또 다른 문제를 제기했다.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 조상의 유전체 영역이 아프리카계 사람들에게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10] 이에 대해 RAO 옹호자들은 네안데르탈인 조상을 가진 인류가 여러 차례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다시 이주하여 아프리카 인구집단 사이에 유전자를 퍼뜨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이상 현상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시계는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다.
진화론적 분자 유전자 시계(molecular genetic clock)는 현대 생물학 역사에서 길고도 악명 높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Tomkins와 Bergman의 2015년 리뷰 참조).[11] 진화 유전자 시계의 일반적인 패러다임은 여러 DNA 염기서열의 정렬과 다양한 통계 모델을 사용하여, 가상의 진화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창조론자들이 별개의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로 간주하고 있는, 관련 없는 생물 분류군들 간의 진화 속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표준 유전자 시계에 대한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고생물학에서 파생된 장구한 시간 보정(deep-time calibrations)을 사용하고, 대진화(macroevolution) 패러다임을 가정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장구한 시간 보정이 알고리즘에 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계에서 도출된 분기 시점의 연대는 고생물학에서 얻은 연대와 흔히 서로 충돌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 진화론의 분석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며, 침팬지를 진화적 조상의 외집단(outgroup)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더욱 편향되어 나타난다.[2]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러한 접근 방식은 경험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가정을 사용하지 않고, 경험적 분석 접근법을 취한다면, 어떤 종류의 유전자 시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까? 실제로 세속과학자와 창조과학자 모두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5,000년에서 10,000년 사이로 추정된다(2015년 Tomkins의 리뷰 참조).[12] 본 검토에서는 이러한 초기 연구 결과를 간략히 요약한 후, 이를 확인하고 더욱 정교하게 다듬은 최근 연구들을 설명하겠다.
진화론자들은 1997년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mtDNA) 돌연변이율을 처음 분석했을 때, 자신들의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음을 처음으로 알아차렸다.[13] 원 논문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얻은 경험적 돌연변이율을 사용하여 mtDNA 분자 시계를 보정하면, mtDNA MRCA(most recent common ancestor or the first human woman, 최근 공통 조상 또는 최초의 여성)의 나이가 약 ~6,500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사용된 방법 때문이 아니라, 연대가 너무 젊다는 비진화론적 결론으로 인해 조롱과 비난을 받았다.[14] 2012년과 2013년에는 다양한 민족의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인간 단백질 코딩 엑손(human protein coding exons)의 희귀 돌연변이 변이(rare mutational variants)를 분석한 두 편의 주요 세속적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들은 표준 진화론적 보정 모델이 아닌, 인구 통계학적 모델에 기반하여, 인간 유전체의 희귀 돌연변이 변이가 5,000년에서 10,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15, 16]
이러한 세속적인 연구들은 매우 중요한 사실들을 밝혀냈고, RAO의 시간 틀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학적(진화론적) 패러다임이라는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 시작했다. 2013년, 진슨(Jeanson)은 회충, 초파리, 물벼룩,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율을 분석한 결과, 각각의 창조 시기가 최대 1만 년 전이라는 것을 입증했다.[17] 진슨의 인간에 대한 연구 결과는 800개 이상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을 통계적으로 비교하고, 조상 이브(Eve)의 원래 미토콘드리아 DNA를 근사적으로 재구성한 샌포드와 카터(Sanford and Carter)의 연구 결과와도 잘 일치했다.[18, 19] 그들은 평균적으로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이 조상 이브의 서열과 약 22개의 돌연변이만 다르지만, 어떤 경우에는 최대 100개의 돌연변이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문헌에 보고된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 발생률을 세대당 약 0.5개로 추정한 결과, 100개의 돌연변이가 축적되는 데 200세대가 걸릴 것으로 추산되었으며, 이는 6,00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이다. 2018년, 카터 등(Carter, Lee, and Sanford)은 미토콘드리아 DNA 이브의 합의된 서열(consensus sequence)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었고, 심지어 하플로그룹(haplogroups)까지 개발했다.[20] 하플로그룹은 단일 부모로부터 함께 유전되는 유전체 변이(genomic variations)의 그룹이다. 이 연구는 단일 조상 유전체 가설을 더욱 뒷받침했을 뿐만 아니라, RAO의 주장과 반대되게 중동에서 기원한 대홍수 이후 인류 집단의 확산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조상 이브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를 재구성한 카터의 연구를 제외하면, 초기 돌연변이율 연구는 대부분 전체 염기서열(16,569 염기쌍)의 7%에 불과한 D-루프 영역(D-Loop region)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21] 또한 이러한 분석은 아프리카인이 아닌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프리카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 증가는 RAO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라는 것이 진화론적 믿음이다.[2] 이러한 초기 연구들은 지구가 젊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지만, 초기 연구 결과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했다. 2015년, 진슨은 새롭게 이용 가능한 완전한 미토콘드리아 DNA 유전체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여, 유럽인의 돌연변이율이 6,000년의 시간 척도와 완벽하게 일치하고, 아프리카인이 아닌 사람들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완벽하게 설명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2] 그의 연구 결과에는 주요 유라시아 민족 집단과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의 대표적인 개체들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예측이 전체 미토콘드리아 DNA를 기반으로 한 돌연변이율을 사용했다는 점인데, 이는 D-루프만을 사용하여 도출된 이전 돌연변이율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적 RAO 시간 틀을 확실하게 반박했다(그림 1).[22]

그림 1. 진화론 모델과 젊은 지구 창조론(YEC) 모델에 따른,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 예측치와 실제 관찰된 다양성을 비교한 그림. 보시다시피, 실제 관측 데이터는 창조 모델(Jeanson)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인들 사이의 다양성은 어떨까? 후속 연구에서 진슨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한 세대 시간에 대한 개선된 정보도 포함하여 전 세계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더욱 자세히 조사했다.[22] 놀랍게도 그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비아프리카인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일찍(평균 15~19세)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대 시간을 단축시켜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가장 큰 유전적 차이가 아프리카인들 사이에서가 아니라, 아프리카 산(San) 족과 아시아 대만(Taiwanese) 원주민 사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23] 이는 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이 대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분리되었고, 대부분의 민족 집단이 이 사건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타당하다. 실제로 진슨은 주요 미토콘드리아 DNA 계통이 노아 아들들의 세 아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계 혈통을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그림 2).[22]
2016년의 최신 연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데이터를 추가하여 이러한 조상 관계를 더욱 명확히 밝혔으며, 홍수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계통으로 분화된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실제로는 홍수 이전에 발생했을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노아 아들들의 아내들이 각기 다른 계통에서 나타나는 홍수 이전 조상의 기원 메커니즘 또한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고 더욱 포괄적인 데이터는 노아 아들들의 세 아내와 연결된 세 주요 계통의 실질적 조상 관계를 확인시켜 주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데이터는 비아프리카인을 기반으로 한 초기 돌연변이율 추정치가 성경적 연대기와 여전히 일치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인이든 비아프리카인이든 관계없이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전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확장시켜주었다.
Y 염색체 시계는 RAO의 주장을 반박한다.
미토콘드리아 DNA 데이터가 모계 인류 계통의 성경적 연대기를 놀랍도록 확증해 준 반면, 부계 계통의 데이터는 어떨까? 밝혀진 것처럼, Y 염색체 분석(Y-chromosome analyses) 역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 샌포드와 카터(Sanford and Carter)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인류 사이의 Y 염색체 다양성(Y-chromosome diversity)도 분석하였고, 최초 아담을 나타내는 Y 염색체의 합의된 염기서열(consensus sequence)과 다른, 평균적으로 단지 약 300개 정도의 돌연변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19] 실제로 그들은 Y 염색체의 정상적인 돌연변이율을 세대당 약 1개로 가정할 경우, 현대 인류의 Y 염색체 다양성을 보여주는 300개의 돌연변이들이 발생하는 데에는 약 300세대, 즉 대략 6천 년이 걸렸을 것임을 발견하였다.

그림 2. 서로 다른 민족 출신의 369명의 개인들을 나타내는, 비근원 미토콘드리아 DNA(unrooted mitochondrial DNA) 계통수 그림. 큰 화살표는 노아의 세 아들의 아내들에 해당한다고 여겨지는 세 개의 주요 분기점을 가리킨다. (from Jeanson [22])
2018년에, 연구자들은(Carter, Lee, and Sanford)는 Y 염색체 염기서열의 역사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에 대한 유사한 분석을 수행했다.[20] 특히, 모계 및 부계 비근원 계통 분석(unrooted phylogenetic analyses)을 실시하였고, 모두 매우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주요 유사점은 두(모계 및 부계) DNA 데이터 세트에서 나타난 분기 패턴이 인류 집단의 대규모 확장을 보여주며, 밀접하게 관련된 조상으로부터 많은 새로운 분기들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주목할 만한 경향은 두 염색체 모두에서 다양한 분기를 따라 돌연변이율이 시간에 따라 동일하지는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두 유전체 모두 10,000년 미만이라는 점이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는 두 계통발생나무 모두 중동 출신의 특정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별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모든 데이터들을 종합해 보면, 조상인 이브와 아담의 미토콘드리아 DNA 및 Y 염색체를 포함하여, 두 가계도의 각 분파를 형성한 역사적 인물들의 실제 염기서열을 높은 신뢰도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합리적인 수준의 신뢰도 내에서).
…새롭고 더욱 포괄적인 자료는 노아의 아들들의 세 아내들과 관련된 세 주요 혈통의 물질적 조상(material ancestry)을 확인시켜 주었다.
Y 염색체 유전자 시계 패러다임을 더욱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2019년 진슨과 홀란드(Jeanson and Holland)는 대규모 인간 가계도에서 얻은 개인들의 Y 염색체 염기서열 데이터를 새로 다운로드했다. 새로운 롱리드 DNA 시퀀싱 기술(long-read DNA sequencing technologies) 덕분에 이 데이터는 훨씬 더 포괄적이고 연속적이었다.[24] Y 염색체는 감수분열 재조합 과정에서 유전 정보를 교환할 인간 유전체 내 대응 염색체가 없기 때문에, 인간 가계도(human pedigrees), 일반적인 변이(common variants), 돌연변이(mutations) 연구에 특히 유용하다. 따라서 Y 염색체는 상염색체보다 유전적으로 더 동질적이며, 유전자 시계 연구에 매우 유용하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RAO 이론처럼 만약 인류가 실제로 수십만 년 이상 존재해 왔다면, 현재 전 세계 Y 염색체에서 관찰되는 돌연변이 양의 8~59배가 축적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들이 인간 Y 염색체 기록에 나타난 것처럼, 인류 부계 혈통 전체에서 돌연변이 축적은 약 4,500년 정도의 축적만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다.
유전학은 언어학과 부합한다.
유럽, 인도, 남미 및 중미, 아프리카 일부 지역 등 세계 여러 지역의 언어와 유전적 다양성 간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들은 많지만,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연구를 수행한 사례는 없었다.[25] 초기 연구들은 DNA와 다양한 언어들을 비교하는 데 있어, 비대칭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즉, 일부 연구는 유전적 분석에만 집중한 후 언어학을 통해 결과를 해석했고, 다른 연구는 언어 데이터를 분석한 후 유전적 분석을 통해 결과를 해석하려고 시도했다. 따라서 유전학적 데이터와 언어학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 세계 인구 통계학적 발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창조과학자들의 직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비교적 최근의 세속적 연구가 2015년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성경에 나오는 인류 민족의 기원, 즉 노아 홍수 직후 언어의 혼란과 바벨탑 사건에 대한 언어 기반 메커니즘을 뒷받침한다.[25] 이 연구는 언어, 유전학, 인구통계학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연구자들은 전 세계 2,082개 언어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큰 규모의 음소(phonemes, 한 언어 안에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단음)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이를 246개 민족 집단에서 얻은 공통 DNA 변이에 기반한 유전적 프로필과 결합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집단 간의 유전적 거리와 음소적 거리는 지리적 거리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인류의 확산과 언어적 변이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광범위한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는 전 세계 민족 집단의 언어들과 유전자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지만, 밝혀진 이주 패턴은 진화론적 RAO 예측을 따르지 않았다. 또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러나 음소 목록 크기(phoneme inventory sizes)의 지리적 분포는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확산되는 동안 나타나는 연속적인 창시자 효과(founder effect, 단일 계통에서 유래)의 예측을 따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 널리 알려진 RAO 이론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확산되는 명확한 패턴은 없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언어들과 유전적 역사들이 복잡하고, 종종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데이터만으로는 바벨탑 사건 이후의 명확한 전 지구적 기원을 재구성할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는 아프리카에서 언어와 인류 집단이 단일 계통으로 진화한 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는 진화론적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었다.[25] 연구자들은 유전적 데이터만으로는 RAO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미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전적 및 언어적 데이터는 지역들 내의 인류 집단 확산의 유사한 특징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현대 인류가 다중 기원의 시작 지점(multiple origin starting points)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뒷받침하고 있었다.
유전학은 인구 증가와 부합한다.
성경은 인구 증가를 예측하도록 해주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유전학적 관점에서 이 데이터를 해석하고, 현재 세계 인구에 대한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세 가지 주요 사건은 약 6,000년 전 아담과 이브의 창조, 약 4,500년 전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로부터 지구가 다시 채워지게 된 유전적 병목 현상을 초래한 전 지구적 대홍수, 그리고 언어의 혼란으로 여러 민족들이 생겨난 바벨탑 사건이다.[26, 27]
이것들은 성경에 기록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중요한 사건들이다. 카터와 하디(Carter and Hardy)는 이집트 노예 생활 동안 히브리 민족의 증가와 같은 인구 증가 시나리오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매개변수들과 시나리오 하에서 인구 증가를 모델링하는 정교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26] 그들의 소프트웨어는 인구 규모, 최소 출산 연령(여성과 남성), 임신 확률, 재혼율, 사망률 등을 고려했다. 그들은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로 이루어진 초기 조상 집단에서 현재 세계 인구(2015년 기준)인 약 70억 명에 이르는 인구가 쉽게 형성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된 대로 430년의 이집트 노예 생활 동안 히브리 인구가 증가했을 가능성도 확인했다.
…성경적 인구 증가 모델과 유전자 분석을 결합하면, 현대 인류 내의 일반적인(창조된) 변이 다양성과 돌연변이 다양성을 모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성경의 연대기(chronologies)를 입증한 인구(population) 연구를 바탕으로, 카터와 파월(Carter and Powell)은 인류 기원의 창조-홍수-바벨탑 모델(Creation-Flood-Babel model)을 인구 유전학과 인구 통계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기 시작했다.[28] 그들은 대립유전자(allele) 빈도의 변화를 조사하고 모델링하기 위해, 또 다른 인구 모델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들의 모델은 22개의 독립적인 염색체 팔(chromosome arms)에 포함된 10만 개의 대립유전자들로 구성된 가상의 유전체를 만들었는데, 각 팔은 인간 유전체에서의 길이에 비례하여 크기가 조정되었다. 두 개체로 이루어진 창조 시나리오에서, 대립유전자는 이형접합 상태로 설정되어 창조된 다양성을 나타냈다. 출산은 다양한 인구 매개변수들에 의해 조절되었다. 각 세대의 각 염색체 팔에 대한 재조합 사건 또한 다양하게 설정되었고, 모든 개체의 대립유전자가 추적되었다. 모델의 특정 지점에는 전 지구적 홍수와 같은 병목(bottlenecks) 현상이 도입될 수 있었다. 그들은 성경적 인구 유전적 성장 모델이 현대 인류에서 볼 수 있는 다양성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진화론적 주장과는 대조적으로, 그들은 대립유전자 다양성이나 그 다양성의 분포를 근거로 성경 연대기의 문자적 해석을 거부할 이유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대홍수의 병목 현상으로 인한 다양성 손실이라는 유전적 위험 요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카터는 후속 논문에서 홍수 시기의 다양성 손실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었다.[29] 그는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방주에 탑승한 사람들이 홍수 이전에 존재했던 대립유전자 다양성의 최대 77%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원래 창조된 대립유전자 다양성의 대부분이 방주에 실려 지구 재건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돌연변이 기반 대립유전자(mutation-based alleles)와 관련하여, 카터는 이전 연구들을 바탕으로 가부장적 드라이브(patriarchal drive, 장수하는 남성 조상으로 인한 생식세포 돌연변이가 증가하는 현상)가 실재할 뿐만 아니라, 홍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구 재번성에서 한 중요한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30] 이는 특히 홍수 이후 처음 몇 세기 동안 두드러졌는데, 당시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현재보다 훨씬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홍수 직후 전 세계 인구 증가 초기 단계에서 돌연변이 기반 다양성이 증가했을 것이다. 따라서, 유전체 분석과 결합된 성경적 인구 증가 모델은 현대 인류 내의 일반적인(창조된) 변이 다양성과 돌연변이 다양성을 모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인구 증가와 관련하여, 진슨(Jeanson)은 최근 Y 염색체 다양성 데이터에 인구 통계학적 인구 증가를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31] 그의 연구는 인구 증가가 이전에 발표한 Y 염색체 유전자 시계 데이터의 계통 분화와 어떻게 일치하는지를 보여주었다.[24] 성경적 시간 척도는 Y 염색체 계통의 계통 발생 분기 사건에 반영된 지난 4,500년간의 인류 인구 증가와 잘 맞아떨어졌으며, 이는 계통수 끝부분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계통 발생 분기 사건에서도 나타났다. 특히, Y 염색체와 인구 증가 데이터는 요셉이 이집트 통치자로 살았던 시대에 기록된 세계적인 기근과 같은 성경 시대 고대 역사의 특정 인구 구조 변화와 잘 부합했다. 이처럼 광범위한 기근은 인구 증가를 극적으로 저해했을 것이며, 진슨의 유전적 분기 분석(genetic branch analyses)에서 이러한 현상이 감지되었다.
요약 및 결론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에 기록된 성경 연대기와 족보에 따르면,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다. 그 후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이 지구를 다시 채웠다. 또한 바벨탑 사건은 언어의 혼란을 야기하여, 유전적 결과를 초래한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경적 역사적 사건들을 고려할 때, 인간의 DNA, 인구 증가, 그리고 언어에서 이러한 사건과 시기의 유전적 흔적을 발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글에서 보여주듯이, 창조과학자와 세속과학자 모두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고 RAO를 반박하는 방대한 연구들을 수행해 왔다.
창조론 진영에서 이러한 연구들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인 2005년, 저명한 진화유전학자 템플턴(A.R. Templeton)은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인류 기원에 대한 RAO 해석의 종말을 적절하게 예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하플로타입 트리 데이터(haplotype tree data, 유전적 조상 분석)에 의해 강력하게 기각되었으며, 이러한 결론은 화석 및 현존하는 인류 데이터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32]
새로운 Y 염색체 유전자 데이터는 세속 과학계에 엄청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파급 효과를 논의하면서, 진슨은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화론자들이 젊은 지구 시간틀에 대한 이러한 두 번째 독립적인 유전적 증거를 어떻게 반박할지 궁금하다. 그들은 데이터가 진화론과 모순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성경적 창조론의 예측과 매우 일치하는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성으로부터 유전된 DNA뿐 아니라, 이제는 남성으로부터 유전된 DNA에 대해서도 이를 설명해야 한다.” [33]
실제로, 특히 지난 10년간 창조론 진영 내에서 이루어진 실증적인 유전학 연구들은 진화론적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를 확실히 반박하고, 성경에 기록된 인류 역사의 진실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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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1. 6. 25.
First appeared in Journal of Creation 34(1), Pages 79 - 85, April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genetics-supports-a-biblical-model-of-human-orig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바벨에서 나왔다.
: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는 유전학적 증거들
(Out of Babel—not Africa :
genetic evidence for a biblical model of human origins)
By Jeff Tomkins
유전학(genetics)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가설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성경적 틀과는 잘 일치한다.
최근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은 새로운 고인류학적 발견이나,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나올 때마다, 연대와 지리적 세부 사항들이 달라지고, 서로 상충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추측들의 늪과 같다. 현재 일반적인 합의는 흔히 '아프리카 기원설(out-of-Africa model)'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modern humans)가 약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부터 이주해 나왔다는 가설이다. 다양한 진화론적 설명이 존재하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양쪽 진영 모두에서 점점 더 많은 연구 결과들이 성경에 기록된 약 4,500년 전 대홍수에 기반한 유전적 병목(genetic bottleneck) 현상과 약 6,000년 전의 최근 창조라는 연대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유전학 연구들에서 얻은 압도적인 증거들을 통해, 성경적 인류 기원설을 완전히 입증하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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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세속적(진화론적) 고인류학계에서는 현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다지역 기원설(multiregionalism)’과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RAO, Recent African Origins)’이라는 두 가지 견해로 양분되었다. 다지역 기원설은 인류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화했으며, 다양한 유전자가 혼혈과 이종교배를 통해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진화한 후,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특히 아프리카 이브 가설(African Eve hypothesis)이 발표된 이후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은 학계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후 중심적인 전제에 대한 다양한 변형 이론들과 함께 지배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1]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의 화석 기록은 간격(gaps)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불일치와 생물지리학적 혼란이 만연하며, 과학자들은 새롭게 떠오르는 DNA 분석 분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1987년 칸 등(Cann, Stoneking, Wilson)의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연구를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여 RAO 모델이 점차 확산되었고, 결국 학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모델의 핵심 아이디어는 미토콘드리아 DNA 및 핵 DNA 다양성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이며, 알려진 인류 다양성과 여러 의심스러운 유전학적 가정들(중립진화 모델(neutral model of evolution)에 기반함, Carter 2009 참조)을 바탕으로, 인류는 약 10만 ~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진화했으며, 구체적인 시기와 아프리카 탈출 사건은 모델 이론가들에 따라 다르다.
이번 결과는 진화론자들의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RAO)과 관련된 예측을 확인하기는커녕, 더 많은 질문들을 남겼다.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가 수용의 정점에 달한 듯 보였을 때,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등장하여,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Neandertals) 및 데니소바인(Denisovans) 사이의 혼혈(교배)이 일어났음을 밝혀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1)네안데르탈인은 아프리카 기원설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으므로,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고 생각됐었고, 2)데니소바인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존재였다. 이러한 불편한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RAO의 하위 모델들이 빠르게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재 네 가지 주요 인류 기원 모델들이 존재하며 서로 경쟁하고 있다 :
1. RAO(고전적) 모델 : 현생 인류는 약 1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생하여 전 세계로 이주했다. 세계 각지에 존재하던 고대 인류 집단(예: 네안데르탈인 및/또는 호모 에렉투스)은 이주해 온 RAO 집단으로 대체되었으며, 이들 집단 간의 혼혈은 거의 또는 전혀 없었다.
2. 혼혈을 포함한 RAO 모델(RAO With Hybridization) : 이 모델은 위의 고전적인 RAO 모델과 유사하지만, 이주하던 인구집단과 마주치고 밀려나는 토착 고대 인구집단들 사이에서 더 높은 수준의 혼혈이 일어나는 것을 포함한다.
3. RAO 동화 모델(RAO Assimilation) : 이 모델은 위의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현대 인류의 기원이 최근 아프리카라는 가설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앞의 두 모델과 달리, 이 모델은 현대 인류 출현의 주요 원동력으로 인구집단 대체 및/또는 광범위한 인구 이동을 포함한다. 이 모델은 변화하는 환경 조건과 맞물린 광범위한 유전자 흐름과 인구 혼합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 다지역 기원설(Multiregionalism) : 이 모델은 고생물학과 고고학에서 지속적으로 새롭게 밝혀지는 생물지리학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현대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다. 또한, 이 모델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광범위한 유전적 연속성과 집단 간 유전자 흐름의 역할을 강조한다. 기본 전제는 현대 인류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호모 에렉투스 유형의 홍적세(Pleistocene) 조상으로부터 기원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로 경쟁하는 모델들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상황에 더해서, 연구자들은 인류의 전 세계적 확산 이전에 아프리카에서 현대 인류가 어떻게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8년 헨(Henn) 등이 지적했듯이, 현재 네 가지 하위 모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1] 첫 번째는 아프리카 다지역주의로,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여러 곳에서 현대 인류가 기원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집단들 간에 지속적인 혼합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는 단일 기원지에서 인류가 기원하여 서식지가 확장되고 지역적 멸종이 발생했지만, 한 계통이 우세했다고 제안한다. 세 번째는 단일 기원지에서 인류가 기원하여 서식지가 확장되고 한 계통이 우세했지만, 확산 직전에 진화 정도가 약간 낮은 집단들이 분리되어 나와 간헐적으로 혼합되었다고 제안한다. 네 번째는 현대 인류가 단일 기원지에서 기원하여 여러 고대 인류 계통이 나란히 진화했으며, 확산 직전에 소량의 혼합이 발생했다고 제안한다.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은 RAO 논쟁을 더욱 심화시킨다
고대 인류의 DNA 염기서열 분석 분야는 전 세계 수많은 현대 인류들의 유전체(genomes)의 대규모 염기서열 분석과 함께, 인간 진화론이라는 기존 연구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여러 고대 네안데르탈인(Neandertals)과 데니소바인(Denisovans)의 핵 유전체가 다양한 수준의 완성도로 분석되었다. 또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도 확보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 결과들은 진화론적 예측, 특히 RAO 모델과 관련된 예측을 확인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문들을 발생시켰다.[3]
네안데르탈인은 고고학적 및 고생물학적 발견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중동, 유럽 및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과는 대조적으로, 데니소바인은 단 하나의 손가락 뼈와 세 개의 치아에서 추출한 고대 DNA로만 알려져 있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는 최근 북아프리카 제벨 이르후드(Jebel Irhoud)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약 30만 년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4, 5]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45만 년 전부터 불과 4만 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도 있다.[3] 따라서 현생 인류와 그들의 고대 사촌들은 시간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공존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고대 인류의 DNA는 현대 인류의 DNA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염기서열의 질은 종종 의심스러울 수 있다.[6] 일반적인 창조론 모델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홍수 이후 인류의 집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경사진 이마와 뚜렷한 눈썹뼈와 같은 소위 고대적 특징이 오늘날 현대 인류에게서도 여전히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네안데르탈인과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의 혼혈(혼합)에 대해 끊임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혼혈의 시기가 점점 더 불확실해짐에 따라, RAO는 혼란에 빠지고 있다.
밝혀진 것처럼, 세속 과학자들과 창조 과학자들 모두의 연구에 의하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5,000년에서 10,000년 전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DNA 연구에서 비롯된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의 첫 번째 주요 불일치는 현대 비아프리카인들이 아프리카인들보다 고대 인류와 더 높은 수준의 유전적 조상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을 때 발생했다.[7] 설상가상으로, 2017년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서는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가 적어도 27만 년 전에 혼합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RAO의 상한선인 약 20만 년을 넘어섰다.[8] 하지만 RAO에 대한 진화론적 혼란은 이제 훨씬 더 심각해졌다. 2019년 고대 및 현대 인류 유전체에 대한 광범위한 게놈 분석 결과, 네안데르탈인 염색체의 상당 부분이 재조합이 일어나지 않는 동원체(centromeres)를 가로지르며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 부분은 21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영역들에 걸쳐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마지막 공통조상까지의 시기를 60만 년으로 추정하게 한다.[9].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계산 체계를 적용한 이 새로운 DNA 연구는 RAO 최대값을 세 배로 늘렸다.
그리고 최근 2020년의 한 연구는 RAO 패러다임의 진화적 메커니즘에 또 다른 문제를 제기했다.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 조상의 유전체 영역이 아프리카계 사람들에게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10] 이에 대해 RAO 옹호자들은 네안데르탈인 조상을 가진 인류가 여러 차례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다시 이주하여 아프리카 인구집단 사이에 유전자를 퍼뜨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이상 현상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시계는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다.
진화론적 분자 유전자 시계(molecular genetic clock)는 현대 생물학 역사에서 길고도 악명 높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Tomkins와 Bergman의 2015년 리뷰 참조).[11] 진화 유전자 시계의 일반적인 패러다임은 여러 DNA 염기서열의 정렬과 다양한 통계 모델을 사용하여, 가상의 진화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창조론자들이 별개의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로 간주하고 있는, 관련 없는 생물 분류군들 간의 진화 속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표준 유전자 시계에 대한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고생물학에서 파생된 장구한 시간 보정(deep-time calibrations)을 사용하고, 대진화(macroevolution) 패러다임을 가정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장구한 시간 보정이 알고리즘에 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계에서 도출된 분기 시점의 연대는 고생물학에서 얻은 연대와 흔히 서로 충돌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 진화론의 분석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며, 침팬지를 진화적 조상의 외집단(outgroup)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더욱 편향되어 나타난다.[2]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러한 접근 방식은 경험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가정을 사용하지 않고, 경험적 분석 접근법을 취한다면, 어떤 종류의 유전자 시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까? 실제로 세속과학자와 창조과학자 모두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5,000년에서 10,000년 사이로 추정된다(2015년 Tomkins의 리뷰 참조).[12] 본 검토에서는 이러한 초기 연구 결과를 간략히 요약한 후, 이를 확인하고 더욱 정교하게 다듬은 최근 연구들을 설명하겠다.
진화론자들은 1997년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mtDNA) 돌연변이율을 처음 분석했을 때, 자신들의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음을 처음으로 알아차렸다.[13] 원 논문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얻은 경험적 돌연변이율을 사용하여 mtDNA 분자 시계를 보정하면, mtDNA MRCA(most recent common ancestor or the first human woman, 최근 공통 조상 또는 최초의 여성)의 나이가 약 ~6,500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사용된 방법 때문이 아니라, 연대가 너무 젊다는 비진화론적 결론으로 인해 조롱과 비난을 받았다.[14] 2012년과 2013년에는 다양한 민족의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인간 단백질 코딩 엑손(human protein coding exons)의 희귀 돌연변이 변이(rare mutational variants)를 분석한 두 편의 주요 세속적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들은 표준 진화론적 보정 모델이 아닌, 인구 통계학적 모델에 기반하여, 인간 유전체의 희귀 돌연변이 변이가 5,000년에서 10,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15, 16]
이러한 세속적인 연구들은 매우 중요한 사실들을 밝혀냈고, RAO의 시간 틀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학적(진화론적) 패러다임이라는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 시작했다. 2013년, 진슨(Jeanson)은 회충, 초파리, 물벼룩,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율을 분석한 결과, 각각의 창조 시기가 최대 1만 년 전이라는 것을 입증했다.[17] 진슨의 인간에 대한 연구 결과는 800개 이상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을 통계적으로 비교하고, 조상 이브(Eve)의 원래 미토콘드리아 DNA를 근사적으로 재구성한 샌포드와 카터(Sanford and Carter)의 연구 결과와도 잘 일치했다.[18, 19] 그들은 평균적으로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이 조상 이브의 서열과 약 22개의 돌연변이만 다르지만, 어떤 경우에는 최대 100개의 돌연변이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문헌에 보고된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 발생률을 세대당 약 0.5개로 추정한 결과, 100개의 돌연변이가 축적되는 데 200세대가 걸릴 것으로 추산되었으며, 이는 6,00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이다. 2018년, 카터 등(Carter, Lee, and Sanford)은 미토콘드리아 DNA 이브의 합의된 서열(consensus sequence)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었고, 심지어 하플로그룹(haplogroups)까지 개발했다.[20] 하플로그룹은 단일 부모로부터 함께 유전되는 유전체 변이(genomic variations)의 그룹이다. 이 연구는 단일 조상 유전체 가설을 더욱 뒷받침했을 뿐만 아니라, RAO의 주장과 반대되게 중동에서 기원한 대홍수 이후 인류 집단의 확산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조상 이브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를 재구성한 카터의 연구를 제외하면, 초기 돌연변이율 연구는 대부분 전체 염기서열(16,569 염기쌍)의 7%에 불과한 D-루프 영역(D-Loop region)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21] 또한 이러한 분석은 아프리카인이 아닌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프리카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 증가는 RAO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라는 것이 진화론적 믿음이다.[2] 이러한 초기 연구들은 지구가 젊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지만, 초기 연구 결과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했다. 2015년, 진슨은 새롭게 이용 가능한 완전한 미토콘드리아 DNA 유전체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여, 유럽인의 돌연변이율이 6,000년의 시간 척도와 완벽하게 일치하고, 아프리카인이 아닌 사람들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완벽하게 설명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2] 그의 연구 결과에는 주요 유라시아 민족 집단과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의 대표적인 개체들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예측이 전체 미토콘드리아 DNA를 기반으로 한 돌연변이율을 사용했다는 점인데, 이는 D-루프만을 사용하여 도출된 이전 돌연변이율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적 RAO 시간 틀을 확실하게 반박했다(그림 1).[22]
그림 1. 진화론 모델과 젊은 지구 창조론(YEC) 모델에 따른,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 예측치와 실제 관찰된 다양성을 비교한 그림. 보시다시피, 실제 관측 데이터는 창조 모델(Jeanson)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인들 사이의 다양성은 어떨까? 후속 연구에서 진슨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한 세대 시간에 대한 개선된 정보도 포함하여 전 세계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더욱 자세히 조사했다.[22] 놀랍게도 그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비아프리카인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일찍(평균 15~19세)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대 시간을 단축시켜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가장 큰 유전적 차이가 아프리카인들 사이에서가 아니라, 아프리카 산(San) 족과 아시아 대만(Taiwanese) 원주민 사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23] 이는 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이 대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분리되었고, 대부분의 민족 집단이 이 사건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타당하다. 실제로 진슨은 주요 미토콘드리아 DNA 계통이 노아 아들들의 세 아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계 혈통을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그림 2).[22]
2016년의 최신 연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데이터를 추가하여 이러한 조상 관계를 더욱 명확히 밝혔으며, 홍수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계통으로 분화된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실제로는 홍수 이전에 발생했을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노아 아들들의 아내들이 각기 다른 계통에서 나타나는 홍수 이전 조상의 기원 메커니즘 또한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고 더욱 포괄적인 데이터는 노아 아들들의 세 아내와 연결된 세 주요 계통의 실질적 조상 관계를 확인시켜 주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데이터는 비아프리카인을 기반으로 한 초기 돌연변이율 추정치가 성경적 연대기와 여전히 일치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인이든 비아프리카인이든 관계없이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전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확장시켜주었다.
Y 염색체 시계는 RAO의 주장을 반박한다.
미토콘드리아 DNA 데이터가 모계 인류 계통의 성경적 연대기를 놀랍도록 확증해 준 반면, 부계 계통의 데이터는 어떨까? 밝혀진 것처럼, Y 염색체 분석(Y-chromosome analyses) 역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 샌포드와 카터(Sanford and Carter)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인류 사이의 Y 염색체 다양성(Y-chromosome diversity)도 분석하였고, 최초 아담을 나타내는 Y 염색체의 합의된 염기서열(consensus sequence)과 다른, 평균적으로 단지 약 300개 정도의 돌연변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19] 실제로 그들은 Y 염색체의 정상적인 돌연변이율을 세대당 약 1개로 가정할 경우, 현대 인류의 Y 염색체 다양성을 보여주는 300개의 돌연변이들이 발생하는 데에는 약 300세대, 즉 대략 6천 년이 걸렸을 것임을 발견하였다.
그림 2. 서로 다른 민족 출신의 369명의 개인들을 나타내는, 비근원 미토콘드리아 DNA(unrooted mitochondrial DNA) 계통수 그림. 큰 화살표는 노아의 세 아들의 아내들에 해당한다고 여겨지는 세 개의 주요 분기점을 가리킨다. (from Jeanson [22])
2018년에, 연구자들은(Carter, Lee, and Sanford)는 Y 염색체 염기서열의 역사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에 대한 유사한 분석을 수행했다.[20] 특히, 모계 및 부계 비근원 계통 분석(unrooted phylogenetic analyses)을 실시하였고, 모두 매우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주요 유사점은 두(모계 및 부계) DNA 데이터 세트에서 나타난 분기 패턴이 인류 집단의 대규모 확장을 보여주며, 밀접하게 관련된 조상으로부터 많은 새로운 분기들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주목할 만한 경향은 두 염색체 모두에서 다양한 분기를 따라 돌연변이율이 시간에 따라 동일하지는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두 유전체 모두 10,000년 미만이라는 점이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는 두 계통발생나무 모두 중동 출신의 특정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별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모든 데이터들을 종합해 보면, 조상인 이브와 아담의 미토콘드리아 DNA 및 Y 염색체를 포함하여, 두 가계도의 각 분파를 형성한 역사적 인물들의 실제 염기서열을 높은 신뢰도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합리적인 수준의 신뢰도 내에서).
…새롭고 더욱 포괄적인 자료는 노아의 아들들의 세 아내들과 관련된 세 주요 혈통의 물질적 조상(material ancestry)을 확인시켜 주었다.
Y 염색체 유전자 시계 패러다임을 더욱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2019년 진슨과 홀란드(Jeanson and Holland)는 대규모 인간 가계도에서 얻은 개인들의 Y 염색체 염기서열 데이터를 새로 다운로드했다. 새로운 롱리드 DNA 시퀀싱 기술(long-read DNA sequencing technologies) 덕분에 이 데이터는 훨씬 더 포괄적이고 연속적이었다.[24] Y 염색체는 감수분열 재조합 과정에서 유전 정보를 교환할 인간 유전체 내 대응 염색체가 없기 때문에, 인간 가계도(human pedigrees), 일반적인 변이(common variants), 돌연변이(mutations) 연구에 특히 유용하다. 따라서 Y 염색체는 상염색체보다 유전적으로 더 동질적이며, 유전자 시계 연구에 매우 유용하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RAO 이론처럼 만약 인류가 실제로 수십만 년 이상 존재해 왔다면, 현재 전 세계 Y 염색체에서 관찰되는 돌연변이 양의 8~59배가 축적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들이 인간 Y 염색체 기록에 나타난 것처럼, 인류 부계 혈통 전체에서 돌연변이 축적은 약 4,500년 정도의 축적만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다.
유전학은 언어학과 부합한다.
유럽, 인도, 남미 및 중미, 아프리카 일부 지역 등 세계 여러 지역의 언어와 유전적 다양성 간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들은 많지만,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연구를 수행한 사례는 없었다.[25] 초기 연구들은 DNA와 다양한 언어들을 비교하는 데 있어, 비대칭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즉, 일부 연구는 유전적 분석에만 집중한 후 언어학을 통해 결과를 해석했고, 다른 연구는 언어 데이터를 분석한 후 유전적 분석을 통해 결과를 해석하려고 시도했다. 따라서 유전학적 데이터와 언어학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 세계 인구 통계학적 발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창조과학자들의 직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비교적 최근의 세속적 연구가 2015년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성경에 나오는 인류 민족의 기원, 즉 노아 홍수 직후 언어의 혼란과 바벨탑 사건에 대한 언어 기반 메커니즘을 뒷받침한다.[25] 이 연구는 언어, 유전학, 인구통계학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연구자들은 전 세계 2,082개 언어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큰 규모의 음소(phonemes, 한 언어 안에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단음)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이를 246개 민족 집단에서 얻은 공통 DNA 변이에 기반한 유전적 프로필과 결합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집단 간의 유전적 거리와 음소적 거리는 지리적 거리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인류의 확산과 언어적 변이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광범위한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는 전 세계 민족 집단의 언어들과 유전자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지만, 밝혀진 이주 패턴은 진화론적 RAO 예측을 따르지 않았다. 또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러나 음소 목록 크기(phoneme inventory sizes)의 지리적 분포는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확산되는 동안 나타나는 연속적인 창시자 효과(founder effect, 단일 계통에서 유래)의 예측을 따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 널리 알려진 RAO 이론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확산되는 명확한 패턴은 없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언어들과 유전적 역사들이 복잡하고, 종종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데이터만으로는 바벨탑 사건 이후의 명확한 전 지구적 기원을 재구성할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는 아프리카에서 언어와 인류 집단이 단일 계통으로 진화한 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는 진화론적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었다.[25] 연구자들은 유전적 데이터만으로는 RAO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미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전적 및 언어적 데이터는 지역들 내의 인류 집단 확산의 유사한 특징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현대 인류가 다중 기원의 시작 지점(multiple origin starting points)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뒷받침하고 있었다.
유전학은 인구 증가와 부합한다.
성경은 인구 증가를 예측하도록 해주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유전학적 관점에서 이 데이터를 해석하고, 현재 세계 인구에 대한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세 가지 주요 사건은 약 6,000년 전 아담과 이브의 창조, 약 4,500년 전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로부터 지구가 다시 채워지게 된 유전적 병목 현상을 초래한 전 지구적 대홍수, 그리고 언어의 혼란으로 여러 민족들이 생겨난 바벨탑 사건이다.[26, 27]
이것들은 성경에 기록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중요한 사건들이다. 카터와 하디(Carter and Hardy)는 이집트 노예 생활 동안 히브리 민족의 증가와 같은 인구 증가 시나리오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매개변수들과 시나리오 하에서 인구 증가를 모델링하는 정교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26] 그들의 소프트웨어는 인구 규모, 최소 출산 연령(여성과 남성), 임신 확률, 재혼율, 사망률 등을 고려했다. 그들은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로 이루어진 초기 조상 집단에서 현재 세계 인구(2015년 기준)인 약 70억 명에 이르는 인구가 쉽게 형성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된 대로 430년의 이집트 노예 생활 동안 히브리 인구가 증가했을 가능성도 확인했다.
…성경적 인구 증가 모델과 유전자 분석을 결합하면, 현대 인류 내의 일반적인(창조된) 변이 다양성과 돌연변이 다양성을 모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성경의 연대기(chronologies)를 입증한 인구(population) 연구를 바탕으로, 카터와 파월(Carter and Powell)은 인류 기원의 창조-홍수-바벨탑 모델(Creation-Flood-Babel model)을 인구 유전학과 인구 통계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기 시작했다.[28] 그들은 대립유전자(allele) 빈도의 변화를 조사하고 모델링하기 위해, 또 다른 인구 모델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들의 모델은 22개의 독립적인 염색체 팔(chromosome arms)에 포함된 10만 개의 대립유전자들로 구성된 가상의 유전체를 만들었는데, 각 팔은 인간 유전체에서의 길이에 비례하여 크기가 조정되었다. 두 개체로 이루어진 창조 시나리오에서, 대립유전자는 이형접합 상태로 설정되어 창조된 다양성을 나타냈다. 출산은 다양한 인구 매개변수들에 의해 조절되었다. 각 세대의 각 염색체 팔에 대한 재조합 사건 또한 다양하게 설정되었고, 모든 개체의 대립유전자가 추적되었다. 모델의 특정 지점에는 전 지구적 홍수와 같은 병목(bottlenecks) 현상이 도입될 수 있었다. 그들은 성경적 인구 유전적 성장 모델이 현대 인류에서 볼 수 있는 다양성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진화론적 주장과는 대조적으로, 그들은 대립유전자 다양성이나 그 다양성의 분포를 근거로 성경 연대기의 문자적 해석을 거부할 이유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대홍수의 병목 현상으로 인한 다양성 손실이라는 유전적 위험 요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카터는 후속 논문에서 홍수 시기의 다양성 손실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었다.[29] 그는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방주에 탑승한 사람들이 홍수 이전에 존재했던 대립유전자 다양성의 최대 77%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원래 창조된 대립유전자 다양성의 대부분이 방주에 실려 지구 재건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돌연변이 기반 대립유전자(mutation-based alleles)와 관련하여, 카터는 이전 연구들을 바탕으로 가부장적 드라이브(patriarchal drive, 장수하는 남성 조상으로 인한 생식세포 돌연변이가 증가하는 현상)가 실재할 뿐만 아니라, 홍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구 재번성에서 한 중요한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30] 이는 특히 홍수 이후 처음 몇 세기 동안 두드러졌는데, 당시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현재보다 훨씬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홍수 직후 전 세계 인구 증가 초기 단계에서 돌연변이 기반 다양성이 증가했을 것이다. 따라서, 유전체 분석과 결합된 성경적 인구 증가 모델은 현대 인류 내의 일반적인(창조된) 변이 다양성과 돌연변이 다양성을 모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인구 증가와 관련하여, 진슨(Jeanson)은 최근 Y 염색체 다양성 데이터에 인구 통계학적 인구 증가를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31] 그의 연구는 인구 증가가 이전에 발표한 Y 염색체 유전자 시계 데이터의 계통 분화와 어떻게 일치하는지를 보여주었다.[24] 성경적 시간 척도는 Y 염색체 계통의 계통 발생 분기 사건에 반영된 지난 4,500년간의 인류 인구 증가와 잘 맞아떨어졌으며, 이는 계통수 끝부분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계통 발생 분기 사건에서도 나타났다. 특히, Y 염색체와 인구 증가 데이터는 요셉이 이집트 통치자로 살았던 시대에 기록된 세계적인 기근과 같은 성경 시대 고대 역사의 특정 인구 구조 변화와 잘 부합했다. 이처럼 광범위한 기근은 인구 증가를 극적으로 저해했을 것이며, 진슨의 유전적 분기 분석(genetic branch analyses)에서 이러한 현상이 감지되었다.
요약 및 결론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에 기록된 성경 연대기와 족보에 따르면,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다. 그 후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이 지구를 다시 채웠다. 또한 바벨탑 사건은 언어의 혼란을 야기하여, 유전적 결과를 초래한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경적 역사적 사건들을 고려할 때, 인간의 DNA, 인구 증가, 그리고 언어에서 이러한 사건과 시기의 유전적 흔적을 발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글에서 보여주듯이, 창조과학자와 세속과학자 모두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고 RAO를 반박하는 방대한 연구들을 수행해 왔다.
창조론 진영에서 이러한 연구들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인 2005년, 저명한 진화유전학자 템플턴(A.R. Templeton)은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인류 기원에 대한 RAO 해석의 종말을 적절하게 예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하플로타입 트리 데이터(haplotype tree data, 유전적 조상 분석)에 의해 강력하게 기각되었으며, 이러한 결론은 화석 및 현존하는 인류 데이터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32]
새로운 Y 염색체 유전자 데이터는 세속 과학계에 엄청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파급 효과를 논의하면서, 진슨은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화론자들이 젊은 지구 시간틀에 대한 이러한 두 번째 독립적인 유전적 증거를 어떻게 반박할지 궁금하다. 그들은 데이터가 진화론과 모순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성경적 창조론의 예측과 매우 일치하는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성으로부터 유전된 DNA뿐 아니라, 이제는 남성으로부터 유전된 DNA에 대해서도 이를 설명해야 한다.” [33]
실제로, 특히 지난 10년간 창조론 진영 내에서 이루어진 실증적인 유전학 연구들은 진화론적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를 확실히 반박하고, 성경에 기록된 인류 역사의 진실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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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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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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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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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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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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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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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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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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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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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인간이었다 : 새로운 발견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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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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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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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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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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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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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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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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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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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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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언어들 : 언어들의 기원과 지리적 분포는 창세기 기록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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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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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가장 오래된 언어는 단지 4500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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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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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언어는 젊은 지구 모델과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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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히브리 문자가 해독됐다 : 성경 기록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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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초기 히브리어 글자의 발견! : 에발 산의 납 서판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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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 산에서 여호수아의 제단과 저주 서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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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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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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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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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 전설인가, 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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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 : 노아 홍수 이후 최초의 폭군이자 제국의 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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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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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사건과 민족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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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자매별'의 유사성은 진화가 아닌, 바벨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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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에 대한 DNA 분석은 바벨탑의 인류 분산을 확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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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3 조상 가족으로부터 유래했음을 유전자 연구는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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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DNA는 바벨탑 이후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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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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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홍수 전설에는 "8명"의 홍수 생존자들에 대한 공통된 기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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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성경적, 과학적 증거들과 전 세계의 홍수 설화, 그리고 에누마 엘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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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 의한 격변의 증거 : 여러 민족의 전설과 세계 도처에 남아있는 대홍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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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와 길가메쉬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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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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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복희와 여와, 그리고 묘족의 신화는 노아 홍수가 실제 역사임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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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에게 전승되어온 창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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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황디’는 누구였을까? : 중국인들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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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신에 대한 기원 : 고대 상형문자인 한자 속에 나타나있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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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숨겨져 있는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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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성퇴(싼싱두이)의 청동나무 : 창세기를 묘사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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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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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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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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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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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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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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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콘드리아 이브, Y 염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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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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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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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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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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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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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소바인(호빗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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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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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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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인과 동굴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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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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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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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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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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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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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후 인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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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의 역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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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1. 6. 25.
First appeared in Journal of Creation 34(1), Pages 79 - 85, April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genetics-supports-a-biblical-model-of-human-orig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