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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성경에 기술된 인간의 초기 역사 1

성경에 기술된 인간의 초기 역사 1


1. 창세기의 처음 장들

진화론적 신념에 대해 배경을 제시한 후에, 그리고 고고학을 연구해 본 후에, 다음으로 창세기의 첫 장들에 기초하여 역사상 발생했던 것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와 태양과 달과 행성들과 별들과 퀘이사들과 우주의 기원 그리고 빅뱅과 블랙홀 등에 대하여 주장된 것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가볍게 집고 넘어갈 것이다.


아담과 이브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의 창조를 비롯해서 우리는 이집트인과 수메르인 등 인간의 사실상의 시조였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기 전에 인간을 위한 처소로서 이 지구를 창조하시고 준비하셨다. 이 지구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을 때, 그것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철두철미하게 완벽하였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 아름답고 안락하고 쾌적한 곳이었다. 창1:31에서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언급한 대로 하나님이 좋았다고 말씀하신 것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것이었다. 그것은 미세한 부분까지 완전하고 완벽하였으며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한 포기의 잡초나 한 그루의 엉겅퀴나 단 한 개의 가시나 기타 아담의 행복을 해칠 어떤 것도 없었다. 에덴동산은 가히 지상 낙원이었다. 땅은 아담의 소원과 쾌락과 안락과 소망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무엇이나 다 공급해 주었다. 사람과 동물들에게 충분한 양식이 있었고, 사람과 동물들 간에, 동물과 동물들 간에 생존경쟁도 없었다. 사막이나 추위나 불편한 영역 즉 아픔이나 죽음도 없었다. 오늘날 가장 즐겁고 안락하고 상쾌한 남양군도(태평양)도 당시의 전 지구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초기의 지구는 그렇게 아름다웠다. 성경은 창2:8-15에서 에덴동산을 아담과 이브에게 특별히 아름답고 안락하고 유쾌한 거처라고 묘사하면서 옷이 없어도 그들은 완벽하게 안락할 수 있다고 했다. 그곳은 금과 보석으로 가장 아름답게 꾸며졌을 것이다.

아담을 창조하실 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격이 마치 우리 인간들이 서로 상의하고 심사숙고해서 말하듯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라고 선언하셨다. 창1:26에 보면 마치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의 최대의 지혜와 최고도의 솜씨를 그의 마지막 피조물에 쏟아 부으시는 듯하다.

인간은 이미 만들어진 모든 다른 피조물과는 달라야만 했던 것이다. 아담은 지상에 있는 가시적인 우두머리와 통치권자로서 다스릴 권위를 지닌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대리자였다. 육체와 영혼, 하늘과 땅, 이 두 가지가 인간 속에 공존하고 있어서 사람은 이 땅과 하늘을 연결시켜 준다. 하나님이 인격이듯이 인간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의롭고 거룩하듯이 인간도 그러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주님이듯이 사람도 모든 땅 위의 주가 되는 운명을 타고 났다. 아담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었고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이었으나, 그는 창조주의 지상적 형상이었고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였다. 그는 육체를 가진 자로 흙으로 만들어져 그 땅에 속했으나 영혼을 가진 자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속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것인 생명의 숨을 아담의 코에 불어 넣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나님 자신의 영을 가진, 하늘과 땅 그리고 하나님과 세상의 연결 고리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광스러운 피조물을 창조하시기 위하여 특이하고도 유일한 어떤 일을 하셨다. 그는 단순하게 명령을 발하셔서 사람이 완벽한 존재로 걸어 나오도록 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방법으로 인간의 형체를 만드셨다. 그는 땅의 먼지로 된 진흙덩이를 취하시고 그것으로 다른 모든 피조물과는 판이한 경이로운 형상으로 신적인 피조물을 만드셨던 것이다. 인간을 두 발로 서서 걸으며 그의 얼굴은 앞과 위를 향하도록 만드셨다. 그 형상은 처음에는 생명이 없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생기를 그 속으로 불어넣자 그 생기가 전류처럼 온 몸으로 흘러 퍼졌다. 그의 눈으로는 보은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그때 이 아름다운 형상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눈에는 신령한 빛이 있었고 평화와 안온함이 사방에서 그를 둘러쌓았고 그의 높은 이마는 위대한 생각들을 떠올렸고 그의 손으로는 가까이 있는 물건들을 능숙하게 이것저것 손댔다. 이 형상 속에는 동물적인 욕구의 거칠고 불합리한 충동 같은 것은 없었고, 어떤 행동들을 취하기 전에 그것을 심사숙고해 보는 차분하고 사려 깊은 사색가의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주권자답게 그리고 근엄하게 다른 모든 피조물 중에 군림하였다.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단연 주인으로 인정되었다. 하나님은 매우 중요한 대화를 이 사람과 나누었다. 영혼이 없는 동물들을 그의 앞에 데려다 놓자 그는 본능적으로 그들의 실체(정체)들을 알아보고 말하는 은사를 받아서 이 모든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아담은 분명코 식물학(식물들)과 동물학(동물들)과 그 분류들을 망라하는 생물학 분야에서 지금까지 생존했던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해박한 지식의 사람이었음에 틀림없다.

그가 만일 우리 시대의 최고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었다면, 모든 과목에서 100점 만점으로 학위를 받고 존재하는 모든 영예를 차지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식물학에 대해서 그에게 주신 결함이 없고 명민한 지각으로 그는 어떤 식물이 먹기에 좋고 나쁜가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주위에 둘러주신 땅의 다른 나무와 식물들도 알았다.

그래서 동물학 분야에서도 들에 있는 모든 가축과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도 알아보고 하나님이 그들을 그의 앞으로 오게 하셨을 때에 자기 언어로 이름을 지었다. 물론 바다의 고기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 없지만 그는 분명히 그들도 다 알았을 것이고, 또한 분명히 땅의 광물들과 그들의 용도도 분명히 알았을 것이다. 아담과 이브의 손자들이 황동과 철을 가지고 제작을 했다는 기록이 창4:22에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라고 나온다.

모든 사람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 식물들, 동물들, 원소들과 광물들을 알았으나 그들의 이름을 짓기 위해 책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었다. 그는 본능적으로 현대의 모든 과학자들보다도 더 많은 것을 알았다. 아담은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피조물이었기 때문에 지상에 살았던 어떤 사람보다도 해박했고 그는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며 과학자 중의 과학자였다. 그러나 그가 가졌던 모든 지혜 중 가장 큰 지혜는 자기의 기원에 대해 어떤 추리를 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가 원숭이와 같은 피조물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은 물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었다. 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우주 만물의 기원과 조직을 알고 있었다. 그는 모든 분야에서 박사학위에 해당하는 모든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그가 필요로 하지 않았던 유일한 박사학위는 의학박사였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어떤 질병이나 우환도 없었기 때문에 그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었다. 아담은 그의 뜻을 말로 알렸고 그의 생각을 표현했다. 또한 이 사람에게는 딴 어떤 피조물도 가지고 있지 않은 독특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광활한 대지 위에 단 홀로 그러나 지금까지 살았던 누구보다도 당당하게서 있었다. 그에게는 자기의 즐거움과 행운을 함께 나눌만한 어떤 동반자도 없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이 한 번 더 있어 가로되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어 그에게 주리라”(창2:18)고 하셨다. 하나님이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잠들어 있는 동안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그것을 넣어서 여자를 만드셨다.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자 아담은 그녀가 자기의 혈육이요 분신인 것을 즉시 알아차렸다. 이브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아올 때에 처녀(Miss)임과 동시에 유부녀(Mrs)였다. 영원한 우주는 가장 아름답고, 지적이며, 완숙하고, 우아하고, 다정하고, 완벽하고 왕비 같은 영원한 여인이다. 아담과 이브 안에는 어떠한 결함도 없었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담과 이브와 견주어보면 다 변형되고 퇴화되었다. 상호간 경이로움과 함께 애모하는 가운데, 이 땅에 살았던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아름답고 지혜롭고 충성스러웠던 이 두 사람, 하나님이 친히 주례로써 부부로 맺어주셨던 이들은 자신들의 창조주 앞에 경건히 경배하며 서 있었고, 그들은 믿기 어려울 만큼의 어마어마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천부(天賦)의 선물로 주신 이 땅을 다스리기 시작했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창조적 행위의 산물로서 성숙도는 분명히 오늘날의 20세 청년에 해당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단지 0살에 불과했다. 그들은, 마치 창조 당시의 우주가 완숙한 상태였던 것과 같이, 완숙한 존재였다. 죄가 없었던 아담과 이브는 우환이나 질병이나 부패 같은 것은 없었다. 그들은 부패나 노쇠에 대한 어떤 증후도 없이 이 지상에서도 영원히 살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가장 경이롭던 이 두 사람이야 말로 우리의 진정한 조상이요 선조였던 것이다.

그러나 가장 경이롭던 피조물인 이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육체가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든지 그들의 생각을 구성하고 그것을 말과 글로 표현하기 위한 합리적인 마음과 능력을 부여받았다든지 등의 그런 단순한 존재만은 아니었다. 삼위일체의 인격적 하나님이 이 영광스러운 최초의 인간을 창조하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실 때에 결정된 핵심 사항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1:26) 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형상”의 구성 요소들 중에 어느 것이 진정으로 인간을 동물들과 구분 지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가운데 인간을 가장 영화롭게 만드는가?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은 특별히 두 가지의 특성 즉 하나님에 대한 최상의 행복한 지식과 완벽한 의와 성결임을 안다. 사람에게는 이 땅의 것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 대한 지식도 부여되었다. 사람이 맨 처음 창조되었을 때에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인지 알았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적 사역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도 알고 또한 이해하였다. 그는 하나님은 그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고 무엇을 하지 않기를 원하는지 완벽하게 알았다. 그가 하나님의 뜻인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율법서를 연구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그때에는 인간은 그 뜻에 따라 살아갈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나아가서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축복해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다. 하나님에 대해 오직 행복하고 축복받고 화평한 관계만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실로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지식은 그들에게 가장 달콤한 축복이요 고상한 희락의 근원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형상은 또한 완전한 거룩과 의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인간이 맨 처음 창조되었을 당시에는 의로웠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았다. 인간이 하나님을 불순종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외에는 그는 선했고 죄가 없었으며 완전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완전하시고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의미에서 인간도 완전했다.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그 분을 피하려고 할 하등의 이유도 없었다.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을 모든 다른 피조물과 구별 짓는다. 인간과 원숭이와 다른 동물들 간에는 엄청난 차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인간이 물고기와 새들과 가축들과 다른 동물들과 기타 지상의 모든 피조물에 대해 지배권을 갖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인간은 지상의 모든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창조되었다. 인간은 또한 영원히 살도록 운명 지워져 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에는 결코 죽지 않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그를 배반하게 되었고, 이때 이 모든 것은 바뀌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7)고 분명히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인류사상 첫 죽음이 그들의 자녀들 중 하나(가인)가 다른 아들(아벨)을 죽인 살인 사건으로 인한 것이기는 했지만 아담과 이브는 육체적으로는 즉시 죽지 않았다. 정녕 죽어야 할 순간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절망적이고 처참한가! 그러나 아담과 그의 다른 후손들은 900세를 넘게 살면서 거의 1,000년을 죽지 않았다. 그들은 마치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오래 살았다.


2. 아담의 타락과 홍수사건 사이의 지구

인간 문제를 더 계속적으로 다루기 전에 인간들이 살고 있던 지구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지구는 그 위에 내려진 저주 때문에 처음 상태와 같이 그렇게 완전하고 쾌적한 곳이 더 이상 아니었다. 창3:17-19에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도 바울도 롬8:22에서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죄와 죽음이 그 세상에 들어왔어도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하면 훨씬 나았다. 마틴 루터는 ”그것은 그 다음 세상에 비하면 진정한 낙원이었다“고 말했다.

창조와 홍수 시대 사이의 지구에는 아직도 아름답고 즐거운 곳이 남겨져 있었다. 낮의 안개가 땅을 적셨고 번개와 천둥과 우박과 토네이도와 같은 거센 폭풍우는 없었다. 오늘날 격렬한 천둥 번개 속에서 놀라 쩔쩔매는 것은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라도 하나님께서 만물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 이 지구의 육지는 낮았고 기복이 있어서 사람들은 쉽게 땅위 어느 곳으로든지 옮겨 다닐 수가 있었을 것이다. 토양은 기름지고 살이 깊고 열매를 많이 맺혔다.

그 증거는 대홍수 때에 함께 눌린 조밀했던 식물들로 형성되었다고 주장되는 석탄 광맥을 생각해 보면 명백하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의 윌리엄 윈스턴 교수는 그의 저서 <지구에 관한 새 이론(1969)>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대홍수 이전의 지구는 현재보다 훨씬 비옥했고 식물도 매우 풍성했다. 땅은 부드럽고 연하고 수분도 풍부했다. 대홍수 이전의 공기는 다량의 짙은 수증기나 오랫동안 공중에 떠있는 구름 등도 없었다. 우리가 소나기라고 부르는, 한꺼번에 많은 양이 쏟아지는 큰 빗방울들도 없었다. 그러나 땅은 낮 동안에 올라갔다가 바로 그날 저녁에 대량으로 내려오는 잔잔한 안개와 수증기에 의해 적셔졌다. 그때의 세계는 거센 바람이나 폭풍우나 땅과 바다 위에 미치는 영향들과 함께 일으키는 교란 등이 없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저주가 내린 이후에도 당시의 지구는 아직도 월등히 좋은 곳이었기 때문에, 그 초기 사람들은 그 이후의 모든 사람들보다도 우수했던 것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51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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