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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구의 중심 : 컴퓨터가 계산한 지구의 지리적 중심

지구의 중심 (The Center of the Earth) 

: 컴퓨터가 계산한 지구의 지리적 중심


    지구의 표면은 70% 이상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물로 덮여 있다. 땅으로 되어있는 지구의 30%는 하나의 땅덩어리가 아니라, 이상한 모양의 대륙과 섬들로 펼쳐져 있고, 모두 사람이 살거나 사람에 의해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7개 중 3개의 큰 대륙(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은 실제로는 함께 연결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나머지 2개인 북미와 남미도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빙하기 동안 해수면은 낮았고, 베링 해협(Bering Strait)을 가로지르는 다리(land bridge)가 유라시아와 미국을 연결했었다. 호주는 아마 말레이 군도와 인도네시아 섬을 가로질러 아시아와 연결되었을 것이다.

세계의 중요한 땅들은 아마도 최근까지는 함께 연결되었을 것이다. 확실히 사람이 지구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말이다. 사실 성경적 연대학(Biblical chronology)에서는 대홍수가 있은 뒤, 심지어는 바벨탑 사건이 있은 뒤 일정 기간동안이라는 입장이 우세해야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창세기 9:19) 또한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세기 11:9)

현대 고고학자들뿐만 아니라 고대의 세속 역사학자들 모두가, 문명의 발달은 소위 “Bible lands” - 유럽, 미국, 중국, 남아프리카가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가 만나는 지역인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지역 - 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음은 매우 놀라운 사실이다. 수메르, 이집트, 엘람, 앗시리아 등 고대의 나라들은 모두 이 지역 주위에 집중되어 있다. 비슷하게 문자, 운송수단, 축산, 농업, 대부분의 인류 경제학의 구성요소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첫째로, 이 사실들을 성경의 영감설(divine inspiration)을 뒷받침하는데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문명이 홍수 이전에 존재했고, 그러므로 사람들이 같은 문명화된 지식의 측면을 가지고 있었고, 점차로 아라랏산과 바벨탑으로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갔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은 성경의 일반적인 역사적 정확성을 뒷받침하지만, 문명이 이 지역에서 시작되었다는 역사적 사실 자체가 창세기의 기록자가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그는 단지 좋은 역사가였다 라는 것밖에 얻질 못한다. 그 지역에서의 문명의 시작은 아마도 창세기에서 이야기하는 노아의 방주가 머무른 지역보다는 살기 좋은 물리적, 기후적 조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기후나 토양조건과 같은 자연적 요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성경과 지질학간의 미묘한 상관관계가 있다.

이것은 꼭 필요한 추론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가장 적절한 일로 보인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그 시점에 완전한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어쨌든 하나의 가설로써 살펴볼 가치는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효과에 대한 성경의 정확한 문구는 아니지만 몇 개의 암시가 있다. 예를 들면 에스겔 38장 12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이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성경 주석가들이 이 구절을 이스라엘의 땅이 지리학적으로 지구 땅덩이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구절들이 있는데 “땅 사방에서(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또는 “땅 네 모퉁이(the four quarters of the earth)”라는 구절이다. 이것은 지역을 넷으로 나누는 위치적 표시에 있어서 표준이 되는 용어가 된다 (northeast, northwest, southwest, southeast). 언제나 성경에서는 모든 방향의 기원이 되는 특정한 지점을 이스라엘로 당연시한다. 심지어는 특별히 예루살렘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 “Bible lands”가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신 홍수 이후에 지면에서 흩으신 중심이 된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구원의 소식을 퍼트리신 곳의 중심이 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복음 전파의 중심이 지구의 지리적 중심에 있다는 것을 볼 때, 은혜로운 하나님의 일의 완성에 있어서 최대로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추론에 대해 완전하게 확신할 수는 없을지라도, 우리는 적어도 지리학 그 자체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데 적절했다 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적어도 이 주제는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다. 사실, 지구의 지리적 중심은 신학적 고찰과는 별도로 매우 중요한 문제여야 한다. 순수한 학술적, 미학적 흥미를 더한다면, 그 정보에 수많은 미래에 대한 응용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제기구, 국제 통신센터, 교육센터, 운송, 상업 거의 모든 인류를 위한 조직이 있어야 한다면, 가장 적절한 위치는 논리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세계의 인구가 사는 곳의 지리적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른 문제들도 동일하다. 만약 그들의 시스템이 그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모든 하위 시스템들의 중심이 되는 곳에 있다면, 그러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은 최소화되고,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편의성은 최대화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중심 위치는 미학적으로 신학적으로 호감이 갈 뿐만 아니라, 과학적, 경제학적으로 볼 때도 그렇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러한 정보는 거의 얻어지지 못했고, 처음으로 지구중심의 지리학이 상당한 정확도로 그려지고 있고 현대까지는 완성되지 못했다. 그러나 대륙과 섬의 지리학은 매우 복잡해서 고속 디지털 컴퓨터로도 그 중심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만약 지구가 하나의 대륙이었고, 일정한 기하학 모양을 가졌더라면, 중심을 정하는 일은 매우 쉬울 것이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물론 매우 복잡하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지구 표면의 위치(모든 지점의 점으로부터 평균 거리가 최소화되는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 지점은 지구의 지리학적 중심으로 정의된다.

(1) 모든 지구의 땅을 작고 동일한 Unit으로 나눈다.

(2) 가능한 지구의 중심이 될만한 Unit을 선택한다.

(3) 다른 지구 모두의 지점들과 선택한 Unit과의 거리를 계산한다.

(4) 모든 거리들을 더하고 총수로 나눈다. 결과는 모든 지점에서 선택한 지점에 이르는 평균거리가 된다.

(5) 1번부터의 전체 과정을 반복한다.

(6) 다른 Unit으로부터 계산한 평균값들을 비교한다. 그중 가장 작은 것이 지구의 지리적 중심이 된다.

사실상 이 계산은 초고속 컴퓨터를 사용해야만 가능하다. 완성되기 위해서는 구면 삼각법, 측지학, 미적분, 컴퓨터 과학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게다가  모든 지구 땅덩어리에 대한 정확한 위도와 경도를 묶는 기준선망(grid network)이 배열된 데이터가 사용 가능해야 한다.

 

결과

이 연구조사는 먼저 물리학자인 앤드류 우드(Andrew J. Woods, Gulf 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 in SanDiego)가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창조과학회의 후원을 받아 컴퓨터 대여와 Mr. Woods가 분석, 프로그래밍한 것을 논문화 하는데 제공되었다. 그의 결과는 프로젝트 보고서 형식으로 요약되었고, 그 논문에 삽입되었다. 분석 원리, 컴퓨터 결과, 결론은 거기에 자세히 제공된다.

이 사실은 통계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Bible lands를 남과 서로 고대 이집트 수도인 멤피스(Memphis), 북과 동에서는 아라랏산으로 경계를 짓는다고 하면, 이 지역은 바빌론, 예루살렘을 포함하게 될 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지역을 포함하게 된다. 이 사각형에 들어오는 지역은 거의 440,000 평방마일이나 된다. 지구 전체의 면적은 거의 197,000,000 평방마일로 이에 450배 가량 된다.

그러므로 지구 중심이 Bible lands에 올 확률은 단지 450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통계학적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된다. 449개의 동일한 크기의 다른 지역에서 그러한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만, 다른 지역들은 지구의 지질학적 중심을 포함하지 않는다.

우드의 계산에 의하면 지구의 정확한 중심은 터어키의 현 수도인 앙카라(Ankara)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위도 39, 경도 34). 이는 아라랏산의 위도와 같고, 예루살렘의 경도와 꼭 같다. 신학적 차원에서 말하면 지구의 중심이 정확히 예루살렘, 또는 아라랏산이나 바벨이라고 판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런지 모른다. 세 지역을 보면 앙카라는 아라랏산과 예루살렘으로부터 약 550 마일 정도 동일한 거리에 떨어져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지구의 중심이 정확히 아라랏산이나, 바벨이나, 예루살렘이라는 언급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해석은 지구의 중심이 Bible lands 안의 어디인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흥미롭게도 지구의 중심인 앙카라와 예루살렘, 아라랏산, 바빌론은 거의 정확한 사각형을 이룬다. 세계 활동의 강력한 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 지역내의 어느 곳에서나 만나게 될 것이다. 정확한 중심성 외의 다른 요소들도 물론 그러한 위치 선정에 있어서 고려되어야 한다.

우드의 계산은 어떠한 중심 위치에서 모든 일반적인 다른 지역과 이르는 평균거리가 다양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앙카라에서의 평균거리는 4597 마일인 반면, 예루살렘에서는 4612 마일, 아라랏 지역은 4617 마일로서, 차이는 15 마일과 20 마일밖에 되지 않는다. 실제적인 적용에 있어 이러한 차이는 대수롭지 않은 것이다.

한편, 지구의 반대중심(anti-center)의 위치는 즉, 다시 말해 지구의 모든 지역과 이르는 평균거리가 가장 큰 지역을 말하는데, 위도 45, 경도 150 인 남태평양 부근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의 남동쪽과 남미의 남서쪽이다. 이 지역은 세계 활동 중심의 어떠한 종류의 것도 위치하기 가장 나쁜 지역이다. 그 평균거리는 약 7813 마일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002.htm 

출처 - ICR, Impact No. 2, 197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5

참고 : 2552|2534|910|2245|1798|1812|2135|939|370|77|617|24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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