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퇴적암에서 육상생물인 악어 화석의 발견
(Flood Mixed Nevada Crocodile Fossil in Ocean Sediments)
by Frank Sherwin, D.SC. (HON.)
창세기 대홍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공룡과 같은 많은 종류의 육상동물들은 바다생물들과 함께 혼합되어 파묻히게 되었다.[1-3]
최근 "공룡의 시대(Age of Dinosaurs)"라고 주장되는 시기 동안에,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고대 생물 화석에 관한 진화 이야기가 게재되었다. 거기에는 미국 네바다주의 퇴적암에서 새로 발굴된 악어 화석이 포함된다.[4]
네이슨 스미스(Nathan Smith) 등은 이 화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우리는 많은 암모나이트, 거대한 어룡들이 발굴되고 있는 판탈라사해(Panthalassan Ocean, 고생대와 중생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하는 초대양) 동쪽의 파브레 지층(Favret Formation, Nevada, USA)의 동쪽에 위치했던 아니시안 화석 언덕(Anisian Fossil Hill Member, Middle Triassic)으로부터, 새로운 위악류 조룡(pseudosuchian archosaur, 악어와 유사한 고대 파충류)인 벵그위그위힝가수쿠스 에레미카미니스(Benggwigwishingasuchus eremicarminis)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5]
명명된 Benggwigwishingasuchus eremicarminis라는 이름은 "물고기 잡는 악어의 사막 노래(Fisherman Croc's Desert Song)"를 의미하며, 비록 신종 악어이지만, 여전히 악어이다. 이러한 고대 악어의 진화적 기원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니콜 클라인(Nicole Klein) 박사는 어리둥절해 하고 있었다. 벵그위그위힝가수쿠스(B. eremicarminis)가 바다생물들 사이에서 발견되었을 때,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해양 파충류와 같은 것들을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어떻게 육상동물이 어룡과 암모나이트 사이에서, 그렇게 먼 바다에서 발견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거의 완전히 처리된 표본을 직접 보고 나서야, 나는 그것이 정말로 육상동물이라고 확신했다".[4]
그러나 수천 년 전에 전 지구적 대홍수가 있었다면,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파묻혀서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6]
Biology Letters 지 논문의 주 저자인 스미스 박사는 이 동물(악어류)의 다양성이 과소평가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중기 트라이아스기(Middle Triassic)에 위악류의 발견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이 생물의 형태학적, 생태학적 다양성이 과소평가되었고, 그들의 생태학적 실험은 그룹 역사 초기에 일어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룡의 기원에만 초점을 맞추어 트라이아스기에 매료되어 있지만, 실제로 중생대 초기에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위악류들이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5]
분명히, 위악류는 매우 다양했다. 창조론자들에게 창조된 종류(created kind) 내에서 다양성은 예상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험을"? "흥미로운 일"을 했다고? 이것들은 과학적 타당성을 가진 단어들이 아니다. 창조론자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진화론자들이 뭐라고 말했을까?
창조론자들은 이 새로운 위악류를 어떻게 해석할까? 그리고 그것이 발견된 곳은 어디일까?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가 한 메가랍토르(megaraptor) 화석을 설명했던 방법과 비슷할 것이다.
발견된 이 화석은(호주 Cape Otway 부근에서 발견된 남아메리카의 메가랍토르 뼈) 성경적 역사와 잘 맞아떨어지는데, 바로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하나의 땅덩어리(판게아)가 대륙들로 쪼개지고, 수많은 생물들이 두터운 퇴적물 내에 파묻혔던 사건이다. 노아 홍수 이전에 메가랍토르들은 판게아를 배회하고 다녔고, 홍수 동안에 그것들은 화석화되었고, 홍수 후기에는 (그 화석들과 더불어) 새로운 대륙의 경계가 대략적으로 형성되었다. 세속적 진화 이야기와는 다른, 이 개략적인 역사는 믿을 수 있는 목격자에 의해 증언되었고, 이 증언은 성경 창세기에 충실히 보존되어 왔다.[7]
메가랍토르 뼈에 대한 토마스 박사의 기술처럼, 벵그위그위힝가수쿠스의 발견에 대해 제안해보면, 대홍수는 거대한 쓰나미 같은 파도들을 일으켜, 대륙 전체를 휩쓸어버렸고, 그 과정에서 바다생물들을 내륙으로 운반했다. 이것이 우리가 전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뒤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이유이다.
스미스 박사는 이 화석이 트라이아스기 해안에 살았던 악어의 멸종된 친척이 아니라, 대홍수로 퇴적된 화석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말을 했다 :
"본질적으로 트라이아스기 중기 동안 발가락을 물에 담그기로 결정한 매우 다른 여러 조룡류 집단이 있었던 것 같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독립적인 실험'의 많은 부분이 반수생 집단에서 널리 퍼져나간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4]
가장 좋은 설명은 이 위악류 동물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 때 죽음을 맞이하고, 격변적으로 파묻혔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im Clarey,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June 2015, 16.
2. Brian Thomas,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Creation Science Update, June 8, 2011, https://www.icr.org/article/more-proof-that-dinosaurs-lived-with.
3. Tim Clarey,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Spectacular Flood Graveyard,” Acts & Facts, January/February 2024, 8–11.
4. Natural History Museum of Los Angeles County, “A New Species of Extinct Crocodile Relative Rewrites Life on the Triassic Coastline,” Phys.org, July 10, 2024, https://phys.org/news/2024-07-species-extinct-crocodile-rewrites-life.html#google_vignette.
5. Nathan D. Smith et al., “A New Pseudosuchian from the Favret Formation of Nevada Reveals that Archosauriforms Occupied Coastal Regions Globally during the Middle Triassic,” Biology Letters 20, no. 7 (2024).
6. Timothy Clarey, Carved in Stone: Geologic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CR Publishing Group, 2022).
7. Brian Thomas, “Dinosaur Fossil Erases 40 Million Years,” Creation Science Update, June 23, 2008,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fossil-erases-40-million-years.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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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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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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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ICR, 2024. 7.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lood-mixed-nevada-crocodile-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해성퇴적암에서 육상생물인 악어 화석의 발견
(Flood Mixed Nevada Crocodile Fossil in Ocean Sediments)
by Frank Sherwin, D.SC. (HON.)
창세기 대홍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공룡과 같은 많은 종류의 육상동물들은 바다생물들과 함께 혼합되어 파묻히게 되었다.[1-3]
최근 "공룡의 시대(Age of Dinosaurs)"라고 주장되는 시기 동안에,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고대 생물 화석에 관한 진화 이야기가 게재되었다. 거기에는 미국 네바다주의 퇴적암에서 새로 발굴된 악어 화석이 포함된다.[4]
네이슨 스미스(Nathan Smith) 등은 이 화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우리는 많은 암모나이트, 거대한 어룡들이 발굴되고 있는 판탈라사해(Panthalassan Ocean, 고생대와 중생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하는 초대양) 동쪽의 파브레 지층(Favret Formation, Nevada, USA)의 동쪽에 위치했던 아니시안 화석 언덕(Anisian Fossil Hill Member, Middle Triassic)으로부터, 새로운 위악류 조룡(pseudosuchian archosaur, 악어와 유사한 고대 파충류)인 벵그위그위힝가수쿠스 에레미카미니스(Benggwigwishingasuchus eremicarminis)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5]
명명된 Benggwigwishingasuchus eremicarminis라는 이름은 "물고기 잡는 악어의 사막 노래(Fisherman Croc's Desert Song)"를 의미하며, 비록 신종 악어이지만, 여전히 악어이다. 이러한 고대 악어의 진화적 기원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니콜 클라인(Nicole Klein) 박사는 어리둥절해 하고 있었다. 벵그위그위힝가수쿠스(B. eremicarminis)가 바다생물들 사이에서 발견되었을 때,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해양 파충류와 같은 것들을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어떻게 육상동물이 어룡과 암모나이트 사이에서, 그렇게 먼 바다에서 발견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거의 완전히 처리된 표본을 직접 보고 나서야, 나는 그것이 정말로 육상동물이라고 확신했다".[4]
그러나 수천 년 전에 전 지구적 대홍수가 있었다면,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파묻혀서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6]
Biology Letters 지 논문의 주 저자인 스미스 박사는 이 동물(악어류)의 다양성이 과소평가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중기 트라이아스기(Middle Triassic)에 위악류의 발견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이 생물의 형태학적, 생태학적 다양성이 과소평가되었고, 그들의 생태학적 실험은 그룹 역사 초기에 일어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룡의 기원에만 초점을 맞추어 트라이아스기에 매료되어 있지만, 실제로 중생대 초기에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위악류들이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5]
분명히, 위악류는 매우 다양했다. 창조론자들에게 창조된 종류(created kind) 내에서 다양성은 예상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험을"? "흥미로운 일"을 했다고? 이것들은 과학적 타당성을 가진 단어들이 아니다. 창조론자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진화론자들이 뭐라고 말했을까?
창조론자들은 이 새로운 위악류를 어떻게 해석할까? 그리고 그것이 발견된 곳은 어디일까?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가 한 메가랍토르(megaraptor) 화석을 설명했던 방법과 비슷할 것이다.
발견된 이 화석은(호주 Cape Otway 부근에서 발견된 남아메리카의 메가랍토르 뼈) 성경적 역사와 잘 맞아떨어지는데, 바로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하나의 땅덩어리(판게아)가 대륙들로 쪼개지고, 수많은 생물들이 두터운 퇴적물 내에 파묻혔던 사건이다. 노아 홍수 이전에 메가랍토르들은 판게아를 배회하고 다녔고, 홍수 동안에 그것들은 화석화되었고, 홍수 후기에는 (그 화석들과 더불어) 새로운 대륙의 경계가 대략적으로 형성되었다. 세속적 진화 이야기와는 다른, 이 개략적인 역사는 믿을 수 있는 목격자에 의해 증언되었고, 이 증언은 성경 창세기에 충실히 보존되어 왔다.[7]
메가랍토르 뼈에 대한 토마스 박사의 기술처럼, 벵그위그위힝가수쿠스의 발견에 대해 제안해보면, 대홍수는 거대한 쓰나미 같은 파도들을 일으켜, 대륙 전체를 휩쓸어버렸고, 그 과정에서 바다생물들을 내륙으로 운반했다. 이것이 우리가 전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뒤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이유이다.
스미스 박사는 이 화석이 트라이아스기 해안에 살았던 악어의 멸종된 친척이 아니라, 대홍수로 퇴적된 화석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말을 했다 :
"본질적으로 트라이아스기 중기 동안 발가락을 물에 담그기로 결정한 매우 다른 여러 조룡류 집단이 있었던 것 같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독립적인 실험'의 많은 부분이 반수생 집단에서 널리 퍼져나간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4]
가장 좋은 설명은 이 위악류 동물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 때 죽음을 맞이하고, 격변적으로 파묻혔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im Clarey,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June 2015, 16.
2. Brian Thomas,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Creation Science Update, June 8, 2011, https://www.icr.org/article/more-proof-that-dinosaurs-lived-with.
3. Tim Clarey,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Spectacular Flood Graveyard,” Acts & Facts, January/February 2024, 8–11.
4. Natural History Museum of Los Angeles County, “A New Species of Extinct Crocodile Relative Rewrites Life on the Triassic Coastline,” Phys.org, July 10, 2024, https://phys.org/news/2024-07-species-extinct-crocodile-rewrites-life.html#google_vignette.
5. Nathan D. Smith et al., “A New Pseudosuchian from the Favret Formation of Nevada Reveals that Archosauriforms Occupied Coastal Regions Globally during the Middle Triassic,” Biology Letters 20, no. 7 (2024).
6. Timothy Clarey, Carved in Stone: Geologic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CR Publishing Group, 2022).
7. Brian Thomas, “Dinosaur Fossil Erases 40 Million Years,” Creation Science Update, June 23, 2008,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fossil-erases-40-million-years.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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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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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7.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lood-mixed-nevada-crocodile-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