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견된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화석은 대홍수를 지지한다.
(New Ankylosaur Discovery)
by Frank Sherwin, D.SC. (HON.)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는 홍수 암석에서 발견되는 육상에서 살았던 초식공룡이다. 이 공룡들은 조반목(Ornithischia, 골반의 형태가 조류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분류되는 파충류이다.
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의 모습은 독특한데, 피부에 박혀 있는 크고 작은 뼈 방패(bony osteoderms, 피부 골편)들이 측면과 등을 뒤덮고 있다. 작은 두개골은 아래에 있는 뼈에 부착되어 있는 뼈 방패둘과 융합되어 있다. 그들은 짧은 다리를 갖고 있었고, 땅을 낮게 걸어다녔으며, 대형 거북이의 모습을 닮았다.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이 공룡은 마치 걸어다니는 탱크처럼 생겼다.
모든 공룡 집단이 그러하듯, 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모든 동물들이 그러하듯, 그들도 화석 기록에서 완전한 형태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2023년 한 진화론자 그룹은 "영국 와이트섬(Isle of Wight)의 웨식스 지층(Wessex Formation)에서 발견된 새로운 속과 종의 안킬로사우루스인 벡티펠타 바레티(Vectipelta barrette)"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1] 이 벡티펠타는 "머리 뒤쪽의 여러 고유파생형질(autapomorphies)"과 같은 몇몇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었지만, 여전히 100% 안킬로사우루스였다.
웰든 그룹(Wealden Group)의 지층들에서 생물들이 매장되어 있는 것은 흥미롭다. 폰드(Pond) 등은 "벡티펠타가 발견된 영국 남부의 웰든 그룹 지층은 백악기 초기에 강들에 의해서 범람원과 석호에 의해 퇴적된 지층들이다."[1] 강, 범람원, 석호는 모두 수중 환경이며… 그렇다면 정말로 거대했던 홍수이다.[2]
지질학자인 팀 클레어리(Tim Clarey) 박사는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자연박물관(Canadian Museum of Nature)의 조던 말론(Jordan Mallon) 박사가 쓴 안킬로사우루스의 퇴적과 화석화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또한 저자들은 유럽 전역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공룡 화석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룡 화석들, 특히 노도사우르류(nodosaur, 안킬로사우루스가 속해있는) 종들이 해성퇴적물(marine sediments)에서 흔히 발견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이 모든 공룡들은 어떻게 해서 강물에 휩쓸렸고, 바다로 떠내려와 부유하게 되었을까? 36개의 사체들 중 26개가 뒤집혀 있었는데, 어떻게 뒤집혀서 묻혀있게 된 것일까? 아니면 등쪽이 무거운 이들 뒤집혀 묻혀있는 공룡들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있을까?
전 지구적 홍수는 이 세계적인 현상에 대해 완벽한 답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홍수는 빠르게 범람하였고, 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을 익사시켰을 것이다. 공룡들은 물속에서 대부분이 뒤집힌 자세로 운반되다가, 빠르게 파묻혔고, 뼈들은 화석으로 보존됐을 것이다.[3]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해성 퇴적암에 들어있는 육상공룡 안킬로사우루스에 대해서 언급했다.
캐나다의 에너지 회사인 선코(Suncor)의 작업자들은 앨버타의 포트 맥머레이(Fort McMurray) 근처에서 오일샌드(oil sands)를 채굴하는 동안, 안킬로사우루스의 유해를 발굴했다. 화석화된 많은 척추동물들의 경우처럼, 네 발이 달린 육상생물의 사체는 납작해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이상한 것은, 그것은 주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굴되는 것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4]
창조론자들은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기 때문에, 육상생물과 바다생물들이 함께 섞여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5, 6]
안킬로사우루스는 항상 안킬로사우루스였다. 연구 결과는 수천 년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이 공룡들은 격변적으로 갑자기 매몰되었다는 것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References
1. Stuart Pond et al., “Vectipelta barretti, a new ankylosaurian dinosaur from the Lower Cretaceous Wessex Formation of the Isle of Wight, UK,”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21, no. 1 (2023).
2. Tim Clarey, “Global Stratigraphy Supports a Progressive Worldwide Flood,” Acts & Facts, Research Edition 2023, 12–13.
3. Tim Clarey, “Genesis Flood Explains Bloat-and-Float Dinosaurs,” Creation Science Update, March 26, 2018, https://www.icr.org/article/genesis-explains-bloat-and-float-dinosaurs.
4. Brian Thomas, “Dinosaur Fossil ‘Wasn’t Supposed to Be There,’” Creation Science Update, April 14, 2011,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fossil-wasnt-supposed-be-there/.
5. Brian Thomas, “Marine Reptile Fossil Rewrit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January 18, 2012, https://www.icr.org/article/marine-reptile-fossil-rewrites-evolution.
6. Tim Clarey, “Dinosaur Fossils Found in Marine Rocks...Again,” Creation Science Update, May 25, 2017,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fossils-found-marine-rocksagain.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이 뒤집혀서 묻혀있는 이유는? :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이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3&bmode=view
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진흙 공룡’은 정말로 ‘홍수 용’이었다 : 목을 쳐들고 죽어있는 이상한 자세가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23&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94935&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39&bmode=view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https://creation.kr/Dinosaur/?idx=4040454&bmode=view
출처 : ICR, 2024. 8.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ankylosaur-discove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새로 발견된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화석은 대홍수를 지지한다.
(New Ankylosaur Discovery)
by Frank Sherwin, D.SC. (HON.)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는 홍수 암석에서 발견되는 육상에서 살았던 초식공룡이다. 이 공룡들은 조반목(Ornithischia, 골반의 형태가 조류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분류되는 파충류이다.
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의 모습은 독특한데, 피부에 박혀 있는 크고 작은 뼈 방패(bony osteoderms, 피부 골편)들이 측면과 등을 뒤덮고 있다. 작은 두개골은 아래에 있는 뼈에 부착되어 있는 뼈 방패둘과 융합되어 있다. 그들은 짧은 다리를 갖고 있었고, 땅을 낮게 걸어다녔으며, 대형 거북이의 모습을 닮았다.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이 공룡은 마치 걸어다니는 탱크처럼 생겼다.
모든 공룡 집단이 그러하듯, 안킬로사우루스 공룡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모든 동물들이 그러하듯, 그들도 화석 기록에서 완전한 형태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2023년 한 진화론자 그룹은 "영국 와이트섬(Isle of Wight)의 웨식스 지층(Wessex Formation)에서 발견된 새로운 속과 종의 안킬로사우루스인 벡티펠타 바레티(Vectipelta barrette)"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1] 이 벡티펠타는 "머리 뒤쪽의 여러 고유파생형질(autapomorphies)"과 같은 몇몇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었지만, 여전히 100% 안킬로사우루스였다.
웰든 그룹(Wealden Group)의 지층들에서 생물들이 매장되어 있는 것은 흥미롭다. 폰드(Pond) 등은 "벡티펠타가 발견된 영국 남부의 웰든 그룹 지층은 백악기 초기에 강들에 의해서 범람원과 석호에 의해 퇴적된 지층들이다."[1] 강, 범람원, 석호는 모두 수중 환경이며… 그렇다면 정말로 거대했던 홍수이다.[2]
지질학자인 팀 클레어리(Tim Clarey) 박사는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자연박물관(Canadian Museum of Nature)의 조던 말론(Jordan Mallon) 박사가 쓴 안킬로사우루스의 퇴적과 화석화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또한 저자들은 유럽 전역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공룡 화석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룡 화석들, 특히 노도사우르류(nodosaur, 안킬로사우루스가 속해있는) 종들이 해성퇴적물(marine sediments)에서 흔히 발견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이 모든 공룡들은 어떻게 해서 강물에 휩쓸렸고, 바다로 떠내려와 부유하게 되었을까? 36개의 사체들 중 26개가 뒤집혀 있었는데, 어떻게 뒤집혀서 묻혀있게 된 것일까? 아니면 등쪽이 무거운 이들 뒤집혀 묻혀있는 공룡들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있을까?
전 지구적 홍수는 이 세계적인 현상에 대해 완벽한 답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홍수는 빠르게 범람하였고, 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을 익사시켰을 것이다. 공룡들은 물속에서 대부분이 뒤집힌 자세로 운반되다가, 빠르게 파묻혔고, 뼈들은 화석으로 보존됐을 것이다.[3]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해성 퇴적암에 들어있는 육상공룡 안킬로사우루스에 대해서 언급했다.
캐나다의 에너지 회사인 선코(Suncor)의 작업자들은 앨버타의 포트 맥머레이(Fort McMurray) 근처에서 오일샌드(oil sands)를 채굴하는 동안, 안킬로사우루스의 유해를 발굴했다. 화석화된 많은 척추동물들의 경우처럼, 네 발이 달린 육상생물의 사체는 납작해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이상한 것은, 그것은 주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굴되는 것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4]
창조론자들은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기 때문에, 육상생물과 바다생물들이 함께 섞여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5, 6]
안킬로사우루스는 항상 안킬로사우루스였다. 연구 결과는 수천 년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이 공룡들은 격변적으로 갑자기 매몰되었다는 것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References
1. Stuart Pond et al., “Vectipelta barretti, a new ankylosaurian dinosaur from the Lower Cretaceous Wessex Formation of the Isle of Wight, UK,”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21, no. 1 (2023).
2. Tim Clarey, “Global Stratigraphy Supports a Progressive Worldwide Flood,” Acts & Facts, Research Edition 2023, 12–13.
3. Tim Clarey, “Genesis Flood Explains Bloat-and-Float Dinosaurs,” Creation Science Update, March 26, 2018, https://www.icr.org/article/genesis-explains-bloat-and-float-dinosaurs.
4. Brian Thomas, “Dinosaur Fossil ‘Wasn’t Supposed to Be There,’” Creation Science Update, April 14, 2011,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fossil-wasnt-supposed-be-there/.
5. Brian Thomas, “Marine Reptile Fossil Rewrit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January 18, 2012, https://www.icr.org/article/marine-reptile-fossil-rewrites-evolution.
6. Tim Clarey, “Dinosaur Fossils Found in Marine Rocks...Again,” Creation Science Update, May 25, 2017,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fossils-found-marine-rocksagain.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이 뒤집혀서 묻혀있는 이유는? :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이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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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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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공룡’은 정말로 ‘홍수 용’이었다 : 목을 쳐들고 죽어있는 이상한 자세가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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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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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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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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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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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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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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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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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39&bmode=view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https://creation.kr/Dinosaur/?idx=4040454&bmode=view
출처 : ICR, 2024. 8.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ankylosaur-discovery/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