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린리버 지층에서 발견된 박쥐 화석
(Recent Green River Bat Fossils)
by Frank Sherwin, D.SC. (HON.)
저녁 하늘에서 새처럼 보이는 생물의 변칙적인 비행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없다. 그것은 게걸스럽게 먹는 박쥐의 포식 활동이다. 박쥐들은 그들의 놀라운 음파 탐지기를 사용하여 어둠 속에서 곤충을 효과적으로 포획한다.
박쥐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석 기록에서 박쥐가 아닌 조상 생물이 박쥐가 되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 화석은 없다. 고생물학자들은 퇴적암에서 완전히 형성된 박쥐만을 발견할 뿐이다
사차 페어(Sacha Pare)는 Live Science 지에 기고한 글에서, 와이오밍의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에서 두 마리의 새로운 박쥐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박쥐의 진화 역사, 즉 계통발생을 알아내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새로 발견된 화석들을 에오세(Eocene, 5,400만~3,300만 년 전)에 발굴된 6종의 온전한 박쥐 골격, 다른 멸종된 2종에서 분리된 치아, 그리고 살아있는 박쥐의 골격과 비교했다. 그들의 결과는 새로 발견된 박쥐의 골격은 이카로닉테리스(Icaronycteris)의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종에 속한다는 것을 나타냈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신종이든, 멸종된 종이든, 살아있는 종이든, 모두 박쥐이다. 이 놀라운 비행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은 알려져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이전에 박쥐의 기원을 "5천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4] 그러나 최근의 이 발견은 박쥐의 기원을 2백만 년을 더 내려가, 5천2백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페어는 이 새로운 "발견은 박쥐 진화계통나무의 수정을 촉발시켰다"고 말한다.[3] 그러나 불완전한 진화계통나무는 주관적인 것으로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악명 높다.[5]
많은 창조론자들은 그린리버 지층은 창세기 홍수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지층은 두께가 600m이며, 와이오밍 남서부의 20,000 평방마일에 걸친 광대한 지역에 쌓여져 있다.[6] 이 지층은 년층(varves, 호상점토층)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얇은 층리들을 갖고 있으며, 박쥐 화석을 포함하여, 말, 악어, 새,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층 내의 완전한 생물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되는 빠른 퇴적 과정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지층은 수천 년 된 것으로 쉽게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그린리버 지층의 화석들은 원래의 연부조직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는 이 화석들이 수천만 년이 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7]
지질학자였던 고 존 모리스(John Morris) ICR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각의 년층(varve)들이 분명하게 1년을 나타내는가? 확실히, 몇 가지 이유로 그렇지 않다. 연구자들은 현대 빙하 호수들에서 년층의 숫자가 각각의 위치마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때때로, 역사적으로 연대가 알려진 기간 동안의 층리들의 수는 경과된 년 수보다 많았다... 오늘날 "모든" 연구자들은 한 해에 하나 이상의 년층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8]
네덜란드 라이덴에 있는 생물다양성 센터(Naturalis Biodiversity Center)의 고생물학자인 리트베르겐(Tim Rietbergen)은 그린리버 지층에 대해 "새로 발견된 두 박쥐 종은 다른 화석 박쥐들에 비해 더 낮은 퇴적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가장 오래된 박쥐 골격을 나타낸다"라고 말했다.[3] 이것은 그것들이 왜 가장 오래된 골격인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조차도 일련의 지역적 홍수들이 박쥐를 파묻을 수 있으며, 이 박쥐들은 그들 위에 묻힌 박쥐들과 아마도 같은 나이일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린리버 지층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잘 보존된 5,200만 년 된 두 박쥐 골격"[3]은 100% 박쥐였다. 그것들은 완전히 형성된 기능적인 박쥐로 암석 기록에서 나타나며, 아래 지층에 조상 생물은 없다. 그것들은 얇은 층리 속에 빠르게 묻혀 있었고, 이 두터운 그린리버 지층은 파괴적인 창세기 홍수 동안에 빠르게 쌓여진 것이다. 존 모리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허리케인이 남긴 잔해,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 후 시속 90마일의 쇄설성 이류, 실험실에서의 퇴적 실험들 등 격변적 퇴적의 수많은 사례들은 많은 층리들을 갖고 있는 년층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입증해왔다. 과거에 관측되지 않았던 사건들에 대한 자세한 이해는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린리버 지층의 년층 퇴적물은, 동일과정설적 오랜 연대 모델보다, 전 지구적인 '노아 홍수' 모델을 훨씬 더 지지한다.[8]
창세기에는 박쥐(또는 다른 생물)의 진화적 변화나 장구한 시간에 대한 어떠한 암시도 찾아볼 수 없다.
References
1. Frank Sherwin, “Bat Echolocation Defies Evolutionary Explan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January 21, 2022, https://www.icr.org/article/bat-echolocation-defies-evolution.
2. Frank Sherwin, “Bats Have Always Been Bats,” Creation Science Update, April 20, 2020, https://www.icr.org/article/bats-have-always-been-bats.
3. Sacha Pare, “52 Million-Year-Old Bat Skeleton Is the Oldest Ever Found and Belongs to a Never-Before-Seen Species,” Live Science, April 12, 2023, https://www.livescience.com/animals/bats/52-million-year-old-bat-skeleton-is-the-oldest-ever-found-and-belongs-to-a-never-before-seen-species.
4. Frank Sherwin, “An ‘Early’ Origin for Modern Echolocation in Bats,” Creation Science Update, November 16, 2023, https://www.icr.org/article/modern-echolocation-bats.
5. Jeffry Tomkins and Jerry Bergman, “Incomplete Lineage Sorting and Other ‘Rogue’ Data Fell the Tree of Life,” Journal of Creation 27, no. 3 (2013): 84–92.
6. Tim Clarey,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Spectacular Flood Graveyard,” Acts & Facts, January/February 2024, 8–11.
7. Brian Thomas, “Green River Formation Fossil Has Original Soft Tissue,” Creation Science Update, May 12, 2011, https://www.icr.org/article/6085/; Frank Sherwin, “‘Ancient’ Katydid Fossil is...a Katydid,” Creation Science Update, July 10, 2023, https://www.icr.org/article/katydid-fossil.
8. John Morris, “Do Millions of Laminae in the Green River Shales Document Millions of Years?” Acts & Facts, January 2003.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그린 리버 지층 : 얇은 호상점토층(varves)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19&bmode=view
년층(Varves, 호상점토층)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76&bmode=view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https://creation.kr/Burial/?idx=17459381&bmode=view
셰일층 내 엽층들의 기원 : 얇은 층리들은 흐르는 물에서 빠르게 생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4123919&bmode=view
퇴적층의 엽층에 관한 실험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34&bmode=view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가 요구된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36&bmode=view
빠른 물 흐름에서 퇴적된 진흙 : 이암 형성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29&bmode=view
암석 기록에서 드롭스톤이 의미하는 것은? : 드롭스톤은 대홍수와 더 적합하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9&bmode=view
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41&bmode=view
*참조 : ▶ 박쥐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5483&t=board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지층퇴적 실험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5625&t=board
출처 : ICR, 2024. 8.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recent-green-river-bat-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최근 그린리버 지층에서 발견된 박쥐 화석
(Recent Green River Bat Fossils)
by Frank Sherwin, D.SC. (HON.)
저녁 하늘에서 새처럼 보이는 생물의 변칙적인 비행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없다. 그것은 게걸스럽게 먹는 박쥐의 포식 활동이다. 박쥐들은 그들의 놀라운 음파 탐지기를 사용하여 어둠 속에서 곤충을 효과적으로 포획한다.
박쥐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석 기록에서 박쥐가 아닌 조상 생물이 박쥐가 되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 화석은 없다. 고생물학자들은 퇴적암에서 완전히 형성된 박쥐만을 발견할 뿐이다
사차 페어(Sacha Pare)는 Live Science 지에 기고한 글에서, 와이오밍의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에서 두 마리의 새로운 박쥐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박쥐의 진화 역사, 즉 계통발생을 알아내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새로 발견된 화석들을 에오세(Eocene, 5,400만~3,300만 년 전)에 발굴된 6종의 온전한 박쥐 골격, 다른 멸종된 2종에서 분리된 치아, 그리고 살아있는 박쥐의 골격과 비교했다. 그들의 결과는 새로 발견된 박쥐의 골격은 이카로닉테리스(Icaronycteris)의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종에 속한다는 것을 나타냈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신종이든, 멸종된 종이든, 살아있는 종이든, 모두 박쥐이다. 이 놀라운 비행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은 알려져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이전에 박쥐의 기원을 "5천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4] 그러나 최근의 이 발견은 박쥐의 기원을 2백만 년을 더 내려가, 5천2백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페어는 이 새로운 "발견은 박쥐 진화계통나무의 수정을 촉발시켰다"고 말한다.[3] 그러나 불완전한 진화계통나무는 주관적인 것으로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악명 높다.[5]
많은 창조론자들은 그린리버 지층은 창세기 홍수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지층은 두께가 600m이며, 와이오밍 남서부의 20,000 평방마일에 걸친 광대한 지역에 쌓여져 있다.[6] 이 지층은 년층(varves, 호상점토층)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얇은 층리들을 갖고 있으며, 박쥐 화석을 포함하여, 말, 악어, 새,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층 내의 완전한 생물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되는 빠른 퇴적 과정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지층은 수천 년 된 것으로 쉽게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그린리버 지층의 화석들은 원래의 연부조직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는 이 화석들이 수천만 년이 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7]
지질학자였던 고 존 모리스(John Morris) ICR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각의 년층(varve)들이 분명하게 1년을 나타내는가? 확실히, 몇 가지 이유로 그렇지 않다. 연구자들은 현대 빙하 호수들에서 년층의 숫자가 각각의 위치마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때때로, 역사적으로 연대가 알려진 기간 동안의 층리들의 수는 경과된 년 수보다 많았다... 오늘날 "모든" 연구자들은 한 해에 하나 이상의 년층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8]
네덜란드 라이덴에 있는 생물다양성 센터(Naturalis Biodiversity Center)의 고생물학자인 리트베르겐(Tim Rietbergen)은 그린리버 지층에 대해 "새로 발견된 두 박쥐 종은 다른 화석 박쥐들에 비해 더 낮은 퇴적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가장 오래된 박쥐 골격을 나타낸다"라고 말했다.[3] 이것은 그것들이 왜 가장 오래된 골격인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조차도 일련의 지역적 홍수들이 박쥐를 파묻을 수 있으며, 이 박쥐들은 그들 위에 묻힌 박쥐들과 아마도 같은 나이일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린리버 지층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잘 보존된 5,200만 년 된 두 박쥐 골격"[3]은 100% 박쥐였다. 그것들은 완전히 형성된 기능적인 박쥐로 암석 기록에서 나타나며, 아래 지층에 조상 생물은 없다. 그것들은 얇은 층리 속에 빠르게 묻혀 있었고, 이 두터운 그린리버 지층은 파괴적인 창세기 홍수 동안에 빠르게 쌓여진 것이다. 존 모리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허리케인이 남긴 잔해,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 후 시속 90마일의 쇄설성 이류, 실험실에서의 퇴적 실험들 등 격변적 퇴적의 수많은 사례들은 많은 층리들을 갖고 있는 년층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입증해왔다. 과거에 관측되지 않았던 사건들에 대한 자세한 이해는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린리버 지층의 년층 퇴적물은, 동일과정설적 오랜 연대 모델보다, 전 지구적인 '노아 홍수' 모델을 훨씬 더 지지한다.[8]
창세기에는 박쥐(또는 다른 생물)의 진화적 변화나 장구한 시간에 대한 어떠한 암시도 찾아볼 수 없다.
References
1. Frank Sherwin, “Bat Echolocation Defies Evolutionary Explan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January 21, 2022, https://www.icr.org/article/bat-echolocation-defies-evolution.
2. Frank Sherwin, “Bats Have Always Been Bats,” Creation Science Update, April 20, 2020, https://www.icr.org/article/bats-have-always-been-bats.
3. Sacha Pare, “52 Million-Year-Old Bat Skeleton Is the Oldest Ever Found and Belongs to a Never-Before-Seen Species,” Live Science, April 12, 2023, https://www.livescience.com/animals/bats/52-million-year-old-bat-skeleton-is-the-oldest-ever-found-and-belongs-to-a-never-before-seen-species.
4. Frank Sherwin, “An ‘Early’ Origin for Modern Echolocation in Bats,” Creation Science Update, November 16, 2023, https://www.icr.org/article/modern-echolocation-bats.
5. Jeffry Tomkins and Jerry Bergman, “Incomplete Lineage Sorting and Other ‘Rogue’ Data Fell the Tree of Life,” Journal of Creation 27, no. 3 (2013): 84–92.
6. Tim Clarey,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Spectacular Flood Graveyard,” Acts & Facts, January/February 2024, 8–11.
7. Brian Thomas, “Green River Formation Fossil Has Original Soft Tissue,” Creation Science Update, May 12, 2011, https://www.icr.org/article/6085/; Frank Sherwin, “‘Ancient’ Katydid Fossil is...a Katydid,” Creation Science Update, July 10, 2023, https://www.icr.org/article/katydid-fossil.
8. John Morris, “Do Millions of Laminae in the Green River Shales Document Millions of Years?” Acts & Facts, January 2003.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그린 리버 지층 : 얇은 호상점토층(varves)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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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층(Varves, 호상점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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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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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층 내 엽층들의 기원 : 얇은 층리들은 흐르는 물에서 빠르게 생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4123919&bmode=view
퇴적층의 엽층에 관한 실험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34&bmode=view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가 요구된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36&bmode=view
빠른 물 흐름에서 퇴적된 진흙 : 이암 형성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29&bmode=view
암석 기록에서 드롭스톤이 의미하는 것은? : 드롭스톤은 대홍수와 더 적합하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69&bmode=view
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41&bmode=view
*참조 : ▶ 박쥐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5483&t=board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지층퇴적 실험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5625&t=board
출처 : ICR,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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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