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화석들의 사망 원인은 짝짓기가 아니라, 홍수이다.

미디어위원회
2022-08-10

개구리 화석들의 사망 원인은 짝짓기가 아니라, 홍수이다.

(Copulation Didn't Kill the Frogs, the Flood Did)

by Tim Clarey, PH.D.


    최근 진화 과학자들은 독일 중부에서 발견된 168개의 개구리(frogs) 화석들을 조사한 후, 이 개구리들은 공격적으로 짝짓기를 하다가, 모두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그들은 목숨을 건 사랑을 하다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가장 분명한 해답으로 보이는,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한 개구리들의 격변적인 매몰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었다.

독일의 개구리 화석들은 시신세(Eocene, 또는 홍수 말기)로 주장되는 4500만 년 전의 퇴적지층에서 발견되었다.[1] 이러한 유형의 대량 퇴적물은 "관절로 이어진 골격들과 부드러운 조직 등 양적 또는 질적으로 고도의 고생물학적 정보를 보존하고 있는 화석 퇴적물"을 뜻하는, 라거슈테텐(Lagerstätten)으로 알려져 있다.[1] 이러한 곳은 전 세계적으로 150여 군데가 알려져 있으며, 모든 높이의 홍수 퇴적암들에서 많은 생물들이 뒤섞여서 발견된다.[2] 이곳 가이젤탈 생물군(Geiseltal biota)에는 개구리 외에도 50,000여 종의 다른 화석 척추동물들(거북이, 악어, 포유류, 새, 뱀...), 곤충들, 무척추동물(조개, 달팽이...) 등 125 종류의 생물들이 파묻혀 있다.[1, 3]

아일랜드와 독일의 과학자들이 Papers in Palaeontology 지에 보고한 논문에서, 가이젤탈 척추동물 화석들의 대부분은 암석지층들 중에서 갈탄(lignite, low-grade coal)층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 갈탄은 19세기 후반부터 1993년까지 이 지역에서 채굴됐었다. 대부분의 개구리 화석들은 10m에서 50m의 다양한 두께로 쌓여진 6개의 석탄(갈탄)층 내에 들어있었다. 석탄 속의 식물들은 현화식물과 비현화식물들이 혼합되어 있었다. 석탄층들 사이에는 사층리(cross-bedded, 물의 흐름을 나타냄)가 있는 사암층과 실트암들이 놓여 있었다.

개구리 중 일부는 아래에 있던 소금의 용해로 인해 암석이 무너져내려, 국소적으로 형성된 싱크홀이나 움푹 패인 곳에 쌓여있던 석탄에서 발견되었다. 싱크홀 석탄에는 물이 유입되었다는 증거도 보여주며, 백악질의 탄산염층들과 교차되어 있었다.[1] 다른 일부 개구리 화석들은 물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층리가 있는 사암층에서 발견되었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이것을 강물에 의한 퇴적이라고 해석했다. 이 지층에서 발견된 나무 화석들은 물 흐름의 방향을 나타내면서, 하나의 선호되는 방향성을 가지고 정렬되어 있었다.[1]

보고에서 연구된 180마리의 화석 개구리들 대부분은 관절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며(뼈들이 아직도 잘 연결되어 있었음), 거의 완전한 상태였다.[1] 일부는 심지어 연부조직의 잔해가 남아있기도 했다.[1] 연구팀은 물의 염분 변화에서부터, 동결 온도, 질병, 나이까지 개구리 화석들에 대한 9가지 가능한 설명들을 조사했다. 그들은 심지어 "어떤 표본들은 홍수 동안 격렬한 물 흐름에 의해 죽었을 수도 있다; 이것은 특히 선호하는 방향성을 보이는 표본들에 적용될 수 있다"고 추론하고 있었다.[1]

하지만 과학자들은 결국 짝짓기 행동을 사망의 원인으로 선택했고, 수컷 개구리들이 오랜 교미 시간 동안 암컷 개구리들을 익사시켰다고 주장했다.[1] 이 이야기의 한 가지 문제점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떤 화석 개구리가 수컷인지 암컷인지를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과학부 기자인 해리 베이커(Harry Baker)는 그것을 이렇게 설명했다 :

짝짓기를 하는 동안, 수컷 개구리는 암컷의 등 위에 올라탄다. 육지에서 이것은 암컷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종의 개구리는 물속에서 짝짓기를 하는데, 이것은 암컷을 수면 아래로 밀어 넣어, 수컷이 너무 오래 걸리면 암컷을 익사시킬 수 있다. 이 짝짓기 행동은 일부 현대 개구리 종에서 볼 수 있다.[3]

베이커는 덧붙였다. "이것은 또 다른 잠재적인 미스터리를 불러 일으킨다: 개구리들은 수천만 년의 진화 후에도, 왜 여전히 짝짓기 중에 암컷들을 익사시키는 것일까? 일부 개구리 종에서 이런 방식으로 물속에서 짝짓기하는 것은 이득보다 비용보다 더 클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 행동이 진화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3]

물론, 더 나은 해결책은 개구리의 진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개구리는 항상 개구리였다. 그리고 이 개구리들은 진화 연구자들의 주장처럼 짝짓기 중에 익사하지 않았다. 이 개구리 화석들과 가이젤탈 생물군 전체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전 지구적 홍수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나리오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는 두텁게 반복적으로 쌓여있는 석탄층들을 더 잘 설명해준다. 각 새로운 석탄층은 홍수가 육지에서 물러가면서, 전후로 움직이던 물에 의해서 운반되었다. 개구리들과 다른 다양한 동물과 식물 화석들도 마찬가지로 홍수에 의해 운반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교대로 쌓여있는 석탄층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와이오밍의 두꺼운 테자스 석탄층(Tejas coal seams)과 유사하게, 아시아의 광대한 앞바다의 테자스 석탄(Tejas coals), 아이슬란드의 용암류 사이의 테자스 갈탄층(Tejas lignite layers) 등 모든 퇴적물들은 노아 홍수의 후퇴 단계에 의해서 가장 잘 설명이 된다.[4-6]

일부 개구리 화석들과 나무 화석들의 방향성은 물 흐름에 대한 암석 증거(사층리)들과 함께, 많은 양의 물에 의해 운반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게다가, 같은 지층 단위에서 매우 다양한(125 타입) 동물 집단과 다른 타입의 식물들이 혼합되어 있는 것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의 재앙적 혼합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이 화석들이 4천5백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단지 4500년 전에 역사적 사실로서,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결코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항상 그들의 동일과정설 신념에 눈이 멀어, 그들이 보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괴상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을 선호한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많은 사람이 홍수 심판을 부정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베드로후서 3장). 하지만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증거들은 지구 곳곳의 퇴적암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7] 


References

1. Falk, D., et al. 2022. The skeletal taphonomy of anurans from the Eocene Geiseltal Konservat-Lagerstätte, Germany: insights into the controls on fossil anuran preservation. Papers in Palaeontology. E1453.  

2. See fossilbonanza.com 

3. Baker, H. 2022. 'Ancient death trap' preserved hundreds of fossilized frogs that drowned during sex.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July 14, 2022, accessed July 19.2022. 

4. Tomkins, J.P., and T. Clarey, 2020. Paleontology Confirms a Late Cenozoic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11). 

5. Clarey, T. 2021.Offshore Cenozoic Coal Confirms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50 (7). 

6. Clarey, T. 2022. Flood Explains Mysterious Iceland Plant Fossils. Acts & Facts. 51 (5). 

7.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진짜 목숨을 건 사랑…떼죽음 당한 4500만 년 전 개구리 화석 발견 (2022. 7.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26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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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7.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opulation-did-not-kill-the-fro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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