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발견된 거북이 화석
(What Is a Turtle Fossil Doing in the Arctic?)
by Brian Thomas, Ph.D.
화석화된 거북이가 다수의 석화된 열대 동식물들과 함께 캐나다 북쪽의 액슬 하이버그섬(Axel Heiberg Island)에서 발견되었다.[1] 현재의 과정은 과거를 해석하는 열쇠라고 믿고 있는(동일과정론자들로 알려진)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발견은 하나의 수수께끼를 되고 있다.
북극점으로부터 700마일도 떨어져 있지 않은 액슬 하이버그섬의 평균 기온은 대략 -20℃ 도 정도이다. 오늘날 몇몇 파충류들이 간헐적으로 서늘한 기후들에 살고는 있지만, 이들 화석화된 열대 동식물들은 이 지역이 과거 따뜻한 열대 기후였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따뜻한 환경에서 살았었던 것으로 보이는 악어처럼 생긴 챔프소사우르스(champsosaur)가 1998년에 이 섬에서 발견되었다.[2]
그 화석들은 진화 과학자들에 의해서 대략 1억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는 ‘백악기(Cretaceous)’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거대한 초대륙이었던 판게아(Pangaea)가 쪼개지고 나뉘어지기 시작한 것은 이것보다 1억년 더 이전에 발생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 열대 동식물들이 살았었던 그 시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은 물리적으로 오늘날의 위치에 거의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위도에서는 낮이 너무 짧고, 밤이 너무 길어 열대 환경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룡들, 악어들, 다른 거북이들, 소철(cycad) 나무들과 함께 열대성 아시아 거북이 북극권 내에서 살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들은 어떻게 그곳에서 화석이 된 것일까?
이 딜레마에 대한 한 가지 해결책은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으로도 정확하다는 원리로부터 해결될 수 있다. 성경의 역사에 의하면, 지구에 있었던 초대륙의 나눠짐은 수억년 전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년 전인 노아의 홍수 동안에 발생했던 것이다. 이 한 번의 대격변은 홍수 이전의 열대 환경에서 번성했던 수많은 생물들을 빠르게 파묻어버리고 화석화시킨 막대한 물과 에너지의 근원이었다.
일 년 정도 지속된 홍수동안에, 아마도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나올 때 초대륙 땅덩어리는 분리되었다.[3] 지구 물리학자인 존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가 제안한 한 모델에 의하면, 새로운 대륙들은 화석들로 가득한 퇴적지층들을 가진 채로 오늘날의 위치로 빠르게 이동되었다는 것이다.[4] 창조과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이들 북극권에 있는 화석화된 동식물들은 홍수 동안에 파헤쳐지고 운반되어진 거대한 물 위에 떠다니던 식물 매트에 의해서 갇혀있을 수도 있었다고 제안하였다.[4] 이 수수께끼를 풀기위해서는 창조론적 조망으로 여러 관측 조각들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은 동일과정설적 틀 안에서는 불가능하다.
오늘날 지구의 지질학적 과정들은 거북이처럼 매우 느리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들은 너무도 느려서 과거에 분명히 발생했던 광대한 지층들의 퇴적작용과 수많은 동식물들의 급격한 매몰과 화석화, 대륙들의 이동들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없어 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학 분야에서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이라는 껍질을 깨고나와 지구의 진정한 과거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하는 열쇠인 것이다.
References
[1] Vandermark, D. et al. 2009. New Late Cretaceous macrobaenid turtle with Asian affinities from the High Canadian Arctic: Dispersal via ice-free polar routes. Geology. 37 (2): 183-186.
[2] Tarduno, J. A. et al. 1998. Evidence for Extreme Climatic Warmth from Late Cretaceous Arctic Vertebrates. Science. 282 (5397): 2241-2244.
[3] Genesis 7:11.
[4] Baumgardner, J. R. 2003.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13-126.
[5] Oard, M. 2000. A tropical reptile in the ‘Cretaceous’ Arctic: Paleofauna challenge to uniformitarianism. Technical Journal. 14 (2): 9-1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70/
출처 - ICR, 2009. 3. 19.
북극에서 발견된 거북이 화석
(What Is a Turtle Fossil Doing in the Arctic?)
by Brian Thomas, Ph.D.
화석화된 거북이가 다수의 석화된 열대 동식물들과 함께 캐나다 북쪽의 액슬 하이버그섬(Axel Heiberg Island)에서 발견되었다.[1] 현재의 과정은 과거를 해석하는 열쇠라고 믿고 있는(동일과정론자들로 알려진)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발견은 하나의 수수께끼를 되고 있다.
북극점으로부터 700마일도 떨어져 있지 않은 액슬 하이버그섬의 평균 기온은 대략 -20℃ 도 정도이다. 오늘날 몇몇 파충류들이 간헐적으로 서늘한 기후들에 살고는 있지만, 이들 화석화된 열대 동식물들은 이 지역이 과거 따뜻한 열대 기후였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따뜻한 환경에서 살았었던 것으로 보이는 악어처럼 생긴 챔프소사우르스(champsosaur)가 1998년에 이 섬에서 발견되었다.[2]
그 화석들은 진화 과학자들에 의해서 대략 1억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는 ‘백악기(Cretaceous)’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거대한 초대륙이었던 판게아(Pangaea)가 쪼개지고 나뉘어지기 시작한 것은 이것보다 1억년 더 이전에 발생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 열대 동식물들이 살았었던 그 시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은 물리적으로 오늘날의 위치에 거의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위도에서는 낮이 너무 짧고, 밤이 너무 길어 열대 환경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룡들, 악어들, 다른 거북이들, 소철(cycad) 나무들과 함께 열대성 아시아 거북이 북극권 내에서 살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들은 어떻게 그곳에서 화석이 된 것일까?
이 딜레마에 대한 한 가지 해결책은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으로도 정확하다는 원리로부터 해결될 수 있다. 성경의 역사에 의하면, 지구에 있었던 초대륙의 나눠짐은 수억년 전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년 전인 노아의 홍수 동안에 발생했던 것이다. 이 한 번의 대격변은 홍수 이전의 열대 환경에서 번성했던 수많은 생물들을 빠르게 파묻어버리고 화석화시킨 막대한 물과 에너지의 근원이었다.
일 년 정도 지속된 홍수동안에, 아마도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나올 때 초대륙 땅덩어리는 분리되었다.[3] 지구 물리학자인 존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가 제안한 한 모델에 의하면, 새로운 대륙들은 화석들로 가득한 퇴적지층들을 가진 채로 오늘날의 위치로 빠르게 이동되었다는 것이다.[4] 창조과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이들 북극권에 있는 화석화된 동식물들은 홍수 동안에 파헤쳐지고 운반되어진 거대한 물 위에 떠다니던 식물 매트에 의해서 갇혀있을 수도 있었다고 제안하였다.[4] 이 수수께끼를 풀기위해서는 창조론적 조망으로 여러 관측 조각들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은 동일과정설적 틀 안에서는 불가능하다.
오늘날 지구의 지질학적 과정들은 거북이처럼 매우 느리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들은 너무도 느려서 과거에 분명히 발생했던 광대한 지층들의 퇴적작용과 수많은 동식물들의 급격한 매몰과 화석화, 대륙들의 이동들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없어 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학 분야에서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이라는 껍질을 깨고나와 지구의 진정한 과거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하는 열쇠인 것이다.
References
[1] Vandermark, D. et al. 2009. New Late Cretaceous macrobaenid turtle with Asian affinities from the High Canadian Arctic: Dispersal via ice-free polar routes. Geology. 37 (2): 183-186.
[2] Tarduno, J. A. et al. 1998. Evidence for Extreme Climatic Warmth from Late Cretaceous Arctic Vertebrates. Science. 282 (5397): 2241-2244.
[3] Genesis 7:11.
[4] Baumgardner, J. R. 2003.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13-126.
[5] Oard, M. 2000. A tropical reptile in the ‘Cretaceous’ Arctic: Paleofauna challenge to uniformitarianism. Technical Journal. 14 (2): 9-1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70/
출처 - ICR, 200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