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뒤로 내려간 동물들의 출현 시기?
(A Much Earlier Start for Animals)
이것은 인디아나 존스의 진화론 편인가? : 아라비아의 모래벌판 깊은 곳에, 수천년 동안 감춰져있던,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을 초월한 한 비밀스런 한 분자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ScienceNOW. 2009. 2.4)
물론 실제 뉴스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의 지화학자인 고든 러브(Gordon Love)가 이끄는 연구팀은 오만 석유개발공사의 도움을 받아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에 도전하는 한 이상한 분자를 발견하였다. (캄브리아기 폭발은 화석기록에서 지질학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20문 이상의) 생물체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진화론에서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다.)
추정되는 ”가장 초기의 동물들은 단단한 신체 부분들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화석기록에서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것은 진화 생물학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ScienceNOW 에서 베라르델리(Phil Berardelli)는 농담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러브의 연구팀은 24-IPC라 불리는 한 분자의 존재를 찾아보리라고 결정하였다. 이 분자는 오늘날의 해면(sponges)을 포함하여 한 부류의 동물들에서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세운 가설에 의하면, 24-IPC의 발견은 진화론자들이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 동물들의 선캄브리아기 폭발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었다. (즉, 캄브리아기에 폭발적으로 동물들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천만년 동안 자연선택이 작동되었어야만 했었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알고 있다고 베라르델리는 쓰고 있었다.)
연구팀은 아라비아반도의 지층 깊은 곳을(일부는 6억3500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굴착하는 오만 석유개발공사의 시추물들을 조사하였다. 그들은 시료들을 화학적으로 분석하였고, ”심지어 가장 오래된 곳의 시추물에서도 24-IPC가 존재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베라르델리는 그 결론을 ”결과적으로, 동물들은 화석기록이 보여주는 것처럼 지구상에 갑자기 극적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다윈이 예측했던 것처럼 천천히 나타났다”고 요약하고 있었다. 그들의 비약은 정말 놀랍다! 그 증거는 어떻게든 진화론자들이 이미 믿고 있는 사실과 적합되는 것이었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는 퇴적지층들은 대략적으로 3 단계로 퇴적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1)창조 3일째(또는 창조주간과 노아 홍수 사이)에 뭍이 드러나면서 쌓여진 화석들이 없는 퇴적지층들, 2)노아 홍수 동안에 그리고 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쌓여진 화석들로 가득한 퇴적지층들, 3)그리고 노아 홍수 이후의 범람(홍수 후 초래된 빙하기 말의 해빙들에 의한 홍수 등을 포함하여)에 의해 쌓여진 퇴적지층들이다. 우리는 해면을 포함하여 모든 동물들은 창조 주간 이후부터 존재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24-IPC가 퇴적지층들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다. 그리고 아마도 초기 퇴적지층 안으로도 물에 의해서 운반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24-IPC의 발견은 창조론자들이 예측하는 것과 일치한다.
베라르델리는 또한 ”러브 팀의 발견은 하나의 미스터리를 해결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또 다른 미스터리를 격렬하게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러브는 ‘눈덩이 지구(Snowball Earth)’로 불려지는 지구역사의 한 가설적 기간 안으로(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무심결에 동물들의 기원을 밀어 내렸던 것이다. 그 기간은 지구가 얼음으로 거의 완전히 뒤덮였던 기간으로 해면에게는 매우 적대적인 환경의 기간이었다. 이러한 인지적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모면하기 위해서, 러브는 한 구출 방법을 고안해 내었는데, 그것은 눈덩이 지구 이전에 출현했었을 해면은 생존할 수 있는 한 피난처에서 살아갔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일반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초기 생물의 출현 시기에 대해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초기 생물의 기원을 더 뒤로 내려가게 하는 발견들은 생물들이 놀랍고 다양한 모습들로 진화되는 데에 필요한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도록 해주지만, 생물체가 자연적으로 저절로 생겨나는 데에 필요한 시간을 적게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최초 생물의 출현 시기를 늦추는 것은 생물들의 다양한 진화에 필요한 시간을 적게 만드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가정되고 있는 지구 역사의 40억년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을 지를 가지고 씨름하고 있다. 그러나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그것에 대답하기 위하여 유명한 진화론자들은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a)’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대해 매우 이치에 맞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대홍수 동안에 먼저 파묻혔던 대양 바닥에 살고 있던 생물들의 기록인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Invertebrates: animals without backbones
Why Shouldn’t Christians Accept Millions of Years?
Does Radiometric Dating Prove the Earth Is Old?
Was There Really a Noah’s Ark & Flood?
Chapter 4: Unlocking the Geologic Record
Get Answers: Flood, Fossils, Geology
*참조 : 오만서 最古의 동물 흔적 발견 (2009. 2. 5.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09&no=7201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2/07/news-to-note-02072009
출처 - AiG News, 2009. 2. 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55
참고 : 2554|2305|774|4449|4150|4020|3843|3141|2665|2616|3766|2011|4539|4246|4265|3857|3978
지구상 최초의 동물이 이번에는 플라코조아?
(Scientists Zero in on Earth’s Original Animal)
최근 진화론적 해석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은 이번에도 바다 해면이 아니었다. (LiveScience. 2009. 1. 26)
2008년 4월로 돌아가서, 한 연구는 동물들의 진화 역사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게 했고, 그것은 과학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었다. 그 내용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동물은 단순한 바다 해면(sea sponges)이 아니라, 복잡한 빗해파리(comb jellies)였다는 것이었다.
이제 또 다른 연구도 바다 해면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어, 동물의 진화계통나무 맨 아래에 위치하게 된 것은 빗해파리도 아니고, 플라코조아(Placozoans)라고 불리는 아메바 모양의 생물체 그룹이라는 것이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인 드살레(Rob DeSalle)와 콜로코트로니스(Sergios-Orestis Kolokotronis)에 의해서 수행된 그 분석은 다른 유전학적 연구들을 확증하였다고 LiveScience는 보도하였다.
물론, 그러한 유전학적 연구들은 모두 진화론을 전제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유전학적 차이들을 수백 수천만 년에 걸친 돌연변이들의 결과로 결론짓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추정하는 동물 진화계통나무에 대한 그들의 복원에 기초하여, 신경계(nervous systems)는 하등동물 그룹과 고등동물 그룹에서 각각 두 번 진화되었다고(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의 축적에 의해서 신경계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그들은 믿고 있었다. ”꽤 비슷하게 보이는 생물체의 기관들이 사실은 공통조상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드살레는 말했다. ”자포동물(cnidarians)의 신경계와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신경계는 같은 분자들로 구성되어있고 자주 같은 유전자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포동물의 신경계는 좌우대칭동물에서 발견되는 신경계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경계가 한번 우연히 진화되는 것이 믿기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 신경계가 두 번 또는 그 이상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들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들의 이러한 진화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또한 경이롭다).
그러면 빗해파리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한번 반짝하다 사라진 연예인과 같은 것인가?
For more information :
Chapter 8: The Origin of Invertebrates
New Science Can’t Save an Old Farce
Get Answers: Living Fossils
*참조 : 최원시 현존 동물은 플라코조아 (2009. 1. 28.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09&no=5335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1/31/news-to-note-01312009
출처 - AiG News, 2009. 1. 3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39
참고 : 4265|4246|3857|3978|3930|4392|2089|2063|664|2305|2554|3843|4150|3141|774|4449|4690
초기 고래는 육지에서 새끼를 낳았는가?
(Early Whales Gave Birth on Land, Fossils Reveal)
AiG News
초기 고래 화석의 발견은 진화의 증거를 제공했는가? 아니면 진화론적 가정들에 의한 추정에 불과한 것인가? (Physorg. 2009. 2. 4)
9년 전인 2000년과 2004년에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2 개의 화석은 이제 와서 헤드라인으로 장식되고 있었다. 그 화석들은 진화론자들이 고래의 조상이었다고 믿고 있는, 물과 육지에서 살아갔을 것으로 추정하는 종인 마이아케투스 이누우스(Maiacetus inuus)의 것으로, 하나는 임신한 상태의 어미와 태아의 것이었다. 그러나 고래와 같지 않게, 2.6 m의 어미 화석은 4 다리를 가지고 있었고, 뒤쪽 두 다리는 척추와 연결되어져 있었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고래의 중간체(전이형태)가 전혀 아니다).
파키스탄의 한 사막에서 발견되었을 때, 그 생물체는 미시간 대학의 고생물학인 필립 깅거리치(Philip Gingerich)를 혼란스럽게 했다. 왜냐하면 성체와 태아의 뼈들이 뒤범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우리가 발견한 것은 작은 이빨들이었고, 늑골들은 다른 위치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그 표본이 그렇게 혼란스러웠던 이유를 깨닫고는 매우 놀랐습니다.” 징거리치는 설명했다. 태아는 육상 포유류에서 전형적인 ”출산 시 머리부터 나오는 위치”로 놓여져 있었다. 그러나 바다 포유류는 그 반대로 꼬리부터 나온다.
그 화석은 고래의 조상으로 간주되고 있는 로드호케투스(Rodhocetus), 아르티오케투스(Artiocetus) 등과 사촌이라고 National Geographic News는 설명하고 있었다. ”그것은 가장 많은 종류의 정보를 주고 있는 잃어버린 고리이다.”라고 남감리교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로레인 자콥(Lorraine Jacobs)은 말했다. National Geographic News의 기자인 타샤(Tasha Eichenseher)는 덧붙이고 있었다 :
”최초 고래의 조상에 대해 고생물학들이 알고 있는 것은, 대략 5천만년 전에 물과 육지에서 같이 살 수 있었던 종들의 범주로 진화된, 털로 뒤덮인 4 다리를 가진 잡식성 동물(omnivore)이었다. 그리고 4천5백만년 전 경에 완전히 수중 생활을 하는 종으로 진화되었다. 결국 고래들은 척추와 뒷다리 사이의 연결 부분을 잃어버렸고, 점차적으로 뒷다리들을 잃어버렸고, 완전히 흔적 뼈들만 남게 되었다.”
그러나 이 추정되고 있는 4 다리를 가진 동물은(다른 추정되는 고래 조상들처럼) 지금은 멸종한, 단지 독특한 포유동물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진화’는 전적으로 고래들의 조상을 발견할 필요가 있는 진화론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진화계통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말들의 진화계통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작은 동물에서부터 큰 동물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의 순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고래의 진화는 또 하나의 상상의 이야기인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
Another whale of a tale: creationists without a 'whimper”?
Hasn’t Evolution Been Proven True?
Chapter 9 : The Origin of Vertebrates
Get Answers: Fossils
*참조 : Not at all like a whale
https://creation.com/not-at-all-like-a-whale
https://creation.com/a-whale-of-a-tale
Another whale of a tale: creationists without a 'whimper”?
Whal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834
Great Transformatio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856/
Walking whales, nested hierarchies, and chimeras: do they exi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51
The strange tale of the leg on the whal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802
A dolphin with legs—NO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48/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missing-links/its-a-whale/
출처 - AiG News, 2009. 2. 7.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Tiktaalik Not a Missing Link)
by David F. Coppedge
2008. 12. 4. - ‘발을 가진 물고기(fish-a-pod)’로 떠들썩하게 선전되던 것들은 모두 허구였는가? 세 명의 유럽 생물학자들은 물고기로부터 네 발 달린 육상동물로 진화 도중에 있었던 생물로서 추정하는, 그리고 언론 매체들이 진화의 상징물로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닐 슈빈(Neil Shubin)의 유명한 틱타알릭(Tiktaalik) 화석은 결국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졌다고, Nature 지의[1] 한 글에서 보이스버트 등(Boisvert et al)은 말하고 있었다. 전문용어로 가득 찬 허튼소리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살펴 볼 수 있다 :
판데릭티스(Panderichthys)와 틱타알릭(Tiktaalik)의 가슴지느러미 뼈들은 칼날같은 요골(blade-like radius) 및 척골(ulna)에 있는 굴근(flexor) 표면에 세로방향의 능선-홈(longitudinal ridge-and-groove)과 같은 어떤 특이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모호하지만 사족동물 가계의 ‘엘피스토스테게(elpistostege)’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서, 따라서 사족동물 앞다리의 조상되는 구조로서 임의적으로 해석되고 있었다. 최근 사족동물 그룹의 계통발생도는 틱타알릭 아래에 판데릭티스를 일관되게 위치시키고 있다. 그러나 판데릭티스의 가슴지느러미 뼈가 추정되는 그 후손보다 더 다리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오스테올레피스류(osteolepiforms)와 리조돈트류(rhizodonts, 계통도에서 더 원시적인 물고기 그룹)에서와 같이, 틱타알릭에서 척골과 설상골(ulnare)은 비슷한 크기이다. 지느러미의 축(axis)은 설상골의 말단에 두 개의 더 많은 요소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원위 요골은 이 축 둘레에 날개모양으로 정렬되어 있다. 대조적으로 판데릭티스와 틱타알릭에서, 척골은 설상골보다 훨씬 더 길다. 설상골은 마지막 축 요소(axial element)이다. 그리고 원위 요골/손발가락(distal radials/digits)은 가로지르는 팬 모양(transverse fan shape)으로 정렬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틱타알릭이 고유파생형질(autapomorphic)인지[2], 판데릭티스와 사족동물들이 수렴성을 갖는지, 또는 판데릭티스가 틱타알릭보다 사족동물에 더 가까운 것인지 여부를 말하기 어렵게 한다. 어쨌든 그것은 물고기-사족동물의 변천이 기능적으로 중요한 구조들에서 중요한 특성들의 부조화(incongruence) 속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그들의 마지막 문장을 풀어서 말한다면, 만약 이 화석이 물고기로부터 사족동물로의 직선적인 진화 계통을 나타낸다면, 특징들은 뒤섞여 있고, 기능적으로 중요한 구조들을 포함하여 순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1] Boisvert, Mark-Kurik and Ahlberg, The pectoral fin of Panderichthys and the origin of digits, Nature 456, 636-638 (4 December 2008) | doi:10.1038/nature07339.
[2] Autapomorphic means a derived trait unique to any given taxon, i.e. shared by the ingroup taxa, but excluded from its outgroup taxa. Convergent refers to traits that appear similar but are not phylogenetically related.
만약 이 이야기가 폴 하비(Paul Harvey, 옥스퍼드대학의 진화론자)에 의해서 말해졌다면,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은 처음 부분으로 되돌아갔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진화론자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실은 늘상 진화론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사실로도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관련기사 1 : 어류서 육상 동물 진화 화석 발견 (2006. 4. 6.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1198
물고기·육상동물 중간형태 ‘틱타알릭 로제’ 화석 발견 (2006. 4. 1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5586.html
.3억8,000만 년 전 '네발 물고기' 화석 발견 (2006. 6. 26.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6932#home
3억8,000만년전 '네발 물고기' 화석 발견 (2006. 4. 7.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0604070044519144
*관련기사 2 : 4억 년 전 발자국 (2010. 1. 9.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959903#home
3억9천700만년전 네발 동물의 발자국 화석 (2010. 1. 8.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00108.99002114415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리크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참조 2 : It’s all talk,Tiktaalik can’t walk
https://creation.com/tiktaalik-pelvis
Is the famous fish-fossil finished?
https://creation.com/tiktaalik-finished
Tiktaalik—a fishy ‘missing link’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53-57.pdf
Is Tiktaalik Evolution’s Greatest Missing Link?
https://answersingenesis.org/missing-links/is-tiktaalik-evolutions-greatest-missing-link/
Tetrapods from Poland trample the Tiktaalik school of evolution
http://creation.com/polish-tetrapod-footprints-trample-tiktaalik
The fossil record of ‘early’ tetrapods: evidence of a major evolutionary transi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87/
Gogonasus—a fish with human limb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48-52.pdf
Tiktaalik—sticking its head out of wate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203
Yet another 'missing link' fails to qualify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876#mosaic
Are there transitional forms between fish and tetrapods?
https://creation.com/fossils-questions-and-answers#tetrap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12/tiktaalik_not_a_missing_link/
출처 - CEH, 2008. 12. 4.
옐로스톤의 석화된 숲
(Petrified Forests in Yellowstone)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3개 주(몬태나, 와이오밍, 아이다호)에 걸쳐서 200만 에이커의 면적을 포함하고 있다. 그곳 자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경관은 옐로스톤을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조차도 인상적이다. 한때 활화산이었던 옐로스톤은 오늘날 다양한 야생생물들과 끓는 진흙 웅덩이들, 그리고 많은 간헐천들과 온천들로 유명하다.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Old Faithful 간헐천은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을 이곳 국립공원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옐로스톤은 회색곰, 들소, 큰뿔양, 늑대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고, 많은 야생동물들의 피난처이다. 아름다운 태고의 자연적 경관 외에도, 옐로스톤은 또한 매우 독특한 돌로 된 석화림(Petrified Forests)으로 유명하다.
석화된 숲
옐로스톤의 석화된 숲은 절벽 가장자리가 침식되어, 돌로 변한 나무들이 많은 층(layers)들에서 보여질 수 있게 되면서 드러났다. Specimen Ridge에는 27개 이상의 석화된 나무들의 층들이 하나의 꼭대기 위로 다른 하나가 놓여져 석화림을 이루고 있으며, Specimen Creek에는 50개 이상의 석화된 나무들의 층들이 드러나 있다. 이들 석화된 나무들은 광충작용(permineralization)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서 형성되었다. 그것은 나무의 세공들이 규소가 풍부한 물(silica-rich water)에 의해 광물들로 채워지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이들 광물들로 채워진 세공들은 나무의 원래 형태를 유지하면서 나무가 부패되는 것을 막는다. 풍부한 실리카로 치환된 나무는 각 세포들도 자주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석화되어 보존된다. 석화가 일어나면 물체의 원래 모습은 변화되지 않는다.
석화된 숲은 언제 형성되었는가?
1) 진화론적 견해
진화론자들은 옐로스톤의 석화된 숲을 순환적 주기들이 반복된 결과로서 설명한다. 즉, 1)한 숲이 자랐다. 그 다음에 화산재와 다른 암석 부스러기들에 의해서 파묻혔다. 2)용해된 광물들이 나무들에 스며들었고, 그들을 석화시켰다. 3)화산재는 점토와 토양으로 풍화되었다. 4)새로운 숲이 이전의 숲 위에서 자라났다. 이 숲은 다시 화산재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묻혔고, 위의 과정이 되풀이 되었다. 이 과정은 옐로스톤에서 발견되는 27-50 개의 화석 숲 층들이 만들기 위해서는 수십 번 되풀이 되었을 것이고, 적어도 3만년 이상 걸린 것으로 추정 평가된다. 그리고 이들 석화된 숲을 포함하고 있는 층들이 침식되어 오늘날 옐로스톤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2) 성경적 견해
성경을 믿는 창조론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이 숲을 설명한다. 증거들은 격변적인 과정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대략 6,000년 전의 창조와 그 후에 일어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worldwide Flood)가 있었다는 성경적 가르침과 일치한다. 옐로스톤의 석화된 숲은 창세기 홍수 동안에 일어난 격변적 매몰의 결과이다. 화산 폭발들을 동반한 노아의 홍수는 이들 나무들을 빠르게 퇴적시켰고 빠르게 석화시킬 수 있었던 적절한 환경을 제공했다.
어떤 증거들이 관측되고 있는가?
어느 해석이 옳은지를 알기 위해서는 옐로스톤에 존재하는 증거들을 살펴보아야만 한다.
뿌리 : 정상적인 환경 하에서 나무들은 매우 광대한 뿌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들 뿌리들은 빠르게 땅 속으로 확장되며, 나무가 똑바로 서있도록 지지해준다. 그러나 옐로스톤에서 많은 석화된 나무들의 뿌리(그리고 가지)들은 매몰되기 전에 사실상 부러져 있다. 나무들이 제자리에 성장하다가 화산재에 묻혀서 석화가 일어났다면, 나무들에서 광범위하게 확장된 석화된 뿌리들을 발견할 수 있어야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관찰되는 것은 작은 근괴(small root balls)들 뿐이다. 이것은 그들이 강력한 힘으로 뽑혀졌고, 다른 장소 즉 옐로스톤으로 운송되어서 그곳에서 묻혔다는 것을 가리킨다.
토양 : 조사된 또 하나의 증거는 이들 석화림에 있는 주변 토양(soils)들이다. 분출 후에 화산재는 대략 200년 정도에 걸쳐 점토(clay)로 풍화되어서 다음 숲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된다. 각각의 성숙한 숲은 부식토 층(humus layer)을 발달시키고, 나무와 식물들로부터 정상적인 유기물 부스러기들을 남겨놓았을 것이다. 따라서 연속적인 숲들 사이에 두터운 유기물 층들로 교대되는 점토층들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들 옐로스톤의 화산성 층들에는 어떠한 점토층도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평균 유기물 층도 단지 1인치(2.54cm) 두께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옐로스톤 석화림에서의 퇴적물은 입자 크기에 따라 분류되어서 얇은 층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물에 의한 작용을 받았다는 것을 가리킨다. 만약 이 숲이 화산재에 의해서 덮여진 숲이었다면, 그러한 특징들은 보여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화석들 : 숲에는 전형적으로 포유류, 조류, 곤충들, 지렁이... 등의 수많은 동물들이 산다. 그러므로 화산폭발이 일어나 이들 숲을 묻어버렸다면, 분출 동안에 그 숲을 벗어나지 못한 숲에 살던 수많은 동물들도 함께 묻어버렸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 동물들도 일부는 보존되어 이후의 발굴 시에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곳 옐로스톤 석화림 지역에서 이들 동물들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석화 : 석화(petrification)는 적절한 화학적 환경이 주어진다면, 수 일 또는 수 개월 만에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어 왔다. 실험실에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도 석화 과정은 매우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 관측되어 왔다. 따라서 석화림의 형성에 대한 시간 틀은 수천 년의 성경적 시간 틀과 완전히 일치한다.
결론은 무엇인가?
부러진 뿌리들, 토양과 동물화석들의 결여는 우리에게 몇몇 명백한 결론들을 내리게 한다. 첫째로, 이들 나무(토양도 물론)들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아마도 물에 의해서 이동되어 왔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로, 그들은 빠른 매몰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나무들의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점토와 유기질 토양은 연속적인 층들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이것은 그 석화된 나무들이 수만 년에 걸쳐서 자라고 매몰되고 풍화되고 다시 재성장하는 과정을 반복한 것이 아니라, 격변적 사건에 의해서 빠르게 연속적으로 퇴적되었고 매몰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숙고해 보라.
많은 자연의 경이들이 보존되어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또한 격변적인 창세기 홍수와 그 후발 영향들에 대한 증거들을 보존하고 있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과 성경적 지질학자들 모두 이곳 옐로스톤에서 발견되는 관측 증거들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 증거들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 한 부류의 사람들은 전 지구적인 홍수를 거부하고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다른 한 부류의 사람들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로서 대홍수의 결과들을 확인하면서 성경적 조망으로 그 증거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wog/petrified-forests
출처 - Answers, July 17, 200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69
참고 : 755|2093|2383|2386|2390|604|456|1920|2856|2218|545|2375|1810|1877|2777|1906|3596|2844|2674|2511|937|932|2355|2285|2201|2924|1661|2840|1983|484|2026|3129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How Did Marine Organisms End Up in Tree Sap?)
by Brian Thomas, Ph.D.
고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한 연구팀은 나무 수액(tree sap)이 굳어져서 기원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는 단단한 광물인 호박(amber) 안에서 바다 조류(algae)들과 여러 바다 생물들이 갇혀서 포획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호박은 자주 곤충들과 같은 극도로 상세한 화석들을 보존하고 있어서 유명하다.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2008. 11. 11) 저널에 게재된 그들의 연구에서 저자들은, 호박은 바다가 아니라 숲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호박에는 바다 생물들이 보존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되어왔었다고 쓰고 있었다.[1] 연구원들은 오직 그들의 관측만을 보고하였고, 어떻게 호박이 형성되었을지,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그 안에 화석으로 갇히게 되었을지 해석해보려고 시도하지 않고 있었다.
지구는 수억 년 동안의 ‘느리고 점진적인(slow-and-gradual)’ 지질학적 과정들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동일과정설을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은, 호박 속에 들어있는 화석들은 수백 수천만 년 전에 존재했던 숲에서 살던 생물체들의 잔해들로서 해석해왔다. 창조과학자들은 이 해석에 반대하는 많은 이유들을 제시해왔다.[2] 이제 한때 나무 수액이었던 물질에 바다 조류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은 호박의 형성과 퇴적에 거대한 물과 관련된 사건을 수반하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인다. (아래 '참조'를 보라)
”나무 수액으로 기원되어 후에 결정화된 호박의 퇴적은 광대한 지역에, 파묻히고, 수송되고, 분류된 갈탄(lignite coal) 퇴적과 자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숙고해 보라. 그리고 호박은 자주 이상한 모양으로, 그리고 풍부한 수액을 방출했던 부러지거나 손상을 입은 나무 가지들에 있는 기묘한 구석과 틈 안에 압착되어 발견된다.”[3]
이러한 호박 퇴적의 여러 특징들과 고려해볼 때, 호박의 형성에는 어떤 종류의 대대적이고 격변적인 홍수가 그 원인을 제공했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새로운 발견에 대한 한 언론 보도는 대안적인 설명을 제안하고 있었다 :
”호박 안에서 이들 바다 생물체들의 존재는 하나의 생태학적 모순이다. 어떻게 이들 바다 생물 종들이 숲에 머물러 있다가 침엽수들의 수지(resin)에 갇히게 되었는가?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호박을 만든 숲이 해안가에서 매우 가까웠을 것이라는 것이다.”[4]
호박의 형성을 이해하는 열쇠는 해안가 가까이에 있는 숲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와 관련되어 일어난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때 바닷물은 해안가 경계를 넘어 숲으로 범람했다. 먼저 홍수 물은 나무들을 부러뜨렸고, 부러진 목재들을 수송하였고, 잔해들을 퇴적시켰다. 이 나무들은 과량의 수액들을 방출했을 것이고, 그것들은 근처에 있던 생물체들을 포획하였고, 홍수 물의 바닥에서 호박으로 단단해졌다. 호박 안에 바다 조류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은 대홍수에 근거한 해석이 옳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증하는 것이다.
*참조 :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관련기사 : 바다속 암모나이트 호박에 갇힌 채 발견 (2019. 5. 14.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8678
References
1. Gerard, V. et al. 2008. Evidence for marine microfossils from amber.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5 (45): 17426-17429.
2. Sherwin, F. 2006. Amber: A Window to the Recent Past. Acts & Facts. 35 (7).
3. Thomas, B. Fossilized Gecko Fits Creation Model.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News. Posted on icr.org September 8, 2008, accessed November 14, 2008.
4. Marine plankton found in amber. Phsy.org. November 13, 2008. Marine organisms found in ancient amber. ABC News, November 17, 20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277/
출처 - ICR, 2008. 11. 20.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Cambrian Clash: Fossils and Molecular Clocks Disagree)
by Brian Thomas, Ph.D.
BioScience 지의 한 최근의 글에서, 뉴욕 스토니 브룩 대학의 생태학자인 제프리 레빈톤(Jeffrey Levinton)은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잘 정리된 리뷰글을 제공하였는데, 여기에는 진화론적 사고의 적어도 2가지 수수께끼를 보여주고 있었다.[1]
첫째로, 레빈톤은 비록 그가 ‘아마도’, ‘~일지도 모른다’, ‘~일 수 있다’, ‘추정하고 있다’ 등과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몇몇 진화론적 시나리오들을 제시하였지만,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완전한 기능을 하는 다양한 몸체들을 가진 생물들의 갑작스런 출현은 어떠한 알려진 진화론적 과정의 결과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둘째로 그는 또한 최초 동물이 출현한 시기에 대해서 진화론이 추정하고 있는 시기와 생물들 사이의 DNA 또는 단백질 서열의 유사성으로 연대를 결정하는 분자시계(molecular clock) 분석에 의한 시기가 서로 모순된다는 것을 용감하게 인정하였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캄브리아기 암석을 5억4200만년 전으로 연대를 평가해왔다. 지층들의 젊은 연대를 거부하고[2] 오로지 오래된 연대만을 주장하는 그들의 동일과정설적 모델에 따르면, 생물 형태의 극도의 다양화는 가장 낮은 퇴적 지층 근처에서 지질학적 시간으로 눈 깜짝할 시간에 발생하고 있다. 화석 데이터들과 분자시계 데이터들을 검토한 후에, 레빈톤은 말했다. ”후생동물들의 새벽에 일어난 유전체적 복잡성의 존재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3]
그는 대조되고 있는 분자시계에 의한 연대를 요약하였다 : ”모든 주요한 연구들은 캄브리아기의 시작 이전에.... 상당하게 다양한 (동물들의 출현) 연대들을 만들어내고 있다.”[4] 얼마나 오래 전인가? 그 평가는 5억8600만년에서 12억년 이상까지 범위한다는 것이다! 분자시계들이 틀렸던지, 또는 암석 연대가 부정확하던지, 아니면 둘 다 틀렸던지 이다. 이러한 넓은 연대 평가들의 폭은 ”분자적 진화 모델의 가정들이 분자시계에 의한 연대평가들에 대한 어떠한 깊은 신뢰도 할 수 없도록 너무도 강하게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는[5] 저자의 결론을 정당화시켜주고 있다. 레빈톤은 생물학적 연대들은 지질학적 연대들의 권위에 따라야만 한다고 제안하고 있었으나,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적 가정들은 그 두 연대들을 모두 신뢰할 수 없도록 너무도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제안하는 것이다.
주류 진화론 모델들은 서로 얼마나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레빈톤에 의하면, ”우리는 오직 더 나은 증거들이 나타날 것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6] 화석 증거들의 결여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화석 데이터와 분자시계 분석 사이의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많은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설명에만 매달리고 있다.
반면에 창조 모델은 더 나은 증거들이 나타날 필요를 느끼지 않고 있다. 완전한 모습의 화석화된 생물체들이 밑바닥 지층에서 갑작스럽게 출현하는 것은 창조 주간(수억 수천만 년이 아니라) 동안에 모든 동물들이 창조되었다는 성경 기록과 일치한다. 그리고 전 대륙들에 쌓여있는 두터운 퇴적지층의 바닥 층에 바다생물 화석들이 나타나는 것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창세기 홍수 기록과 부합한다.
셋째로, 넓은 범위를 가지는 분자시계 연대들의 내부적 불일치, 그리고 다른 연대들과의 외부적 불일치는 이들 연대측정들에 대한 레빈톤의 회의적 태도에 우리도 동의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성경 기록의 정확성과 권위에 대해서, 그리고 젊은 지구 연대에 대해서 깊은 신뢰를 갖게 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Levinton, J. S. 2008. The Cambrian Explosion: How Do We Use the Evidence. BioScience. 58 (9): 862.
[2] Humphreys, D. R. 2003. New RATE Data Support a Young World. Acts & Facts. 32 (12).
[3] Levinton, The Cambrian Explosion, 860.
[4] Ibid, 857.
[5] Ibid, 858.
[6] Ibid, 86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63/
출처 - ICR, 2008. 10. 20.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
: 5억7천만 년 전의 절지동물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Oldest ‘Footprints’ on Earth Found)
그것들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추정되는 가장 오래된 발자국들은 이전까지 말해지던 동물들의 출현 시기를 짓밟아버리고 있었다.
미국 네바다 주의 한 암석에서 발견된 발자국들은 두 줄의 작은 점들로서, 폭이 2mm 정도의 작고 얕은 점들이었다. 그러나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에 의하면, 그것은 고대 생물체의 흔적으로서, 그 생물은 현대의 모든 동물들의 조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LiveScience. 2008. 10. 5).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교수인 밥콕(Loren Babcock)에 의하면, 그 생물체는 아마도 지네 또는 노래기를 닮는 절지동물이었다는 것이다. 암석층(캄브리아기와 선캄브리아기 사이의 경계라고 주장되는)에 나있는 발자국의 위치에 기초하여, 밥콕과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수연(Soo-Yeun Ahn)은 그 발자국의 연대를 5억7천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것은 이전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 발자국들인 5억4천만년 전의 것보다 3천만년 더 초기의 것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발견의 진화론적 중요성은 최초 다리를 가진 생물체의 증거를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까지 끌어 내렸다는 것이다. 선캄브리아기는 화석기록에서 생물들의 몸체 형태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 이전의 시기이다. ”이 새로운 화석은 대략 5억7천만년 전에도 동물들이 다리로 걸어 다녔을 뿐만이 아니라, 캄브리아기 이전에도 복잡한 동물이 지구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라고 LiveScience 지는 보도하였다.
모든 생물 형태의 다양성이 캄브리아기 동안에 나타난 것이 아님을 이 발견이 보여줌으로서, 진화론자들은 캄브리아기 폭발이라는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자주 창조의 증거로서 사용되는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켜왔고,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um)‘이라는 새로운 진화 모델을 개발하도록 원인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어떤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화석기록의 초기에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의 갑작스런 출현이라는 문제점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매우 논란이 되고 있는 단속평형설이라는 개념으로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화석기록을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에 의한 파멸의 기록으로 이해하고 있다. 다른 지층들은 다른 지질시대(또는 수백만 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태학적 지위(niches)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밥콕은 말하였다 : ”나는 많은 비판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추정되는 발자국 사진(photograph)을 살펴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이 모든 소동은 처음부터 불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For more information:
.Chapter 8: The Origin of Invertebrates
.Why Shouldn’t Christians Accept Millions of Years?
.Does Radiometric Dating Prove the Earth Is Old?
.Chapter 4: Unlocking the Geologic Record
.Where did the idea of 'millions of years” come from?
.Get Answers : Fossils, Radiometric Dating
*참조 : 지구 最古의 발 달린 동물 흔적 발견: 5억7천만년 전의 발자국 화석(?) (2008. 10. 6.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608354
5억2000만년 전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 가져 (2012. 10. 11.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nter/New/3/02/20121011/50023665/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10/11/news-to-note-10112008
출처 - AiG News, 2008. 10.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38
참고 : 4268|4265|4246|2554|2305|2159|3141|767|774|4233|4150|4064|4020|3843|3796|3766|3052|2665|2616|2011|2976|2012|4038|1928|557|645|2802|4122|4001|3978|3977|3857|3581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손가락 구조 발견?
(Fingers and Toes Evolved from Fins Say Scientists)
진화 과학자들은 수억년 전에 바다를 헤엄쳤던 물고기 같은 생물체로부터 손가락과 발가락의 기원을 발견했다는 것이다.(Daily Telegraph. 2008. 9. 21). Nature 지에 보도된 그 발견은 정말로 과학적인 것이라고 말해질 수 있을까?
연구자들은 전이형태의 물고기로 주장되는 판데릭티스(Panderichthys)의 화석 표본을 조사하였다. 진화론자들은 멸종된(우리가 알고 있는 한은) 판데릭티스가 물고기로부터 육상 사족동물로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로 (판데릭티스가 사족동물보다는 물고기처럼 보이는 것을 Telegraph 지가 인정하고 있음에도) 믿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어떻게 물고기 지느러미(fins)가 체중을 지탱할 수 있으며, 관절들을 가지는(육상에서 보행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다리(limbs)들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판데릭티스에서 그러한 변화의 어떠한 흔적이 있다는 것인가?
문제는 이것이다 : 판데릭티스의 모든 좋은 표본들은 단 한 군데의 장소(a single location)에서 나오고 있다. 그곳은 라트비아(Latvia)의 한 채석장으로서, 여기의 점토 색깔은 뼈의 색깔과 거의 동일하다. 그것은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Nature 지의 저자들 중 한 명인 웁살라 대학의 퍼 알버그(Per Ahlberg)는 설명했다.
그래서 알버그와 동료들은 판데릭티스 골격의 보다 나은 분별을 위해서 병원용 단층촬영(CT)을 실시할 것을 결정했다. ”우리는 매우 분명히 내부 골격들을 볼 수 있었고, 표본들을 물리적으로 만지지 않고도 그것의 모양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알버그는 설명하였다.
연구팀에 의하면, 단층촬영은 이전에 (놀랍게도) 못 보고 지나쳤던 ‘흔적 손가락들(rudimentary fingers)’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Telegraph는 보도하였다 :
그 영상은 지느러미뼈 끝에서 원위 요골(distal radials)들이라고 불려지는 4손가락들처럼 정렬된 뭉툭한 뼈(stubby bones)들을 보여주었다. 접합(관절) 부분은 없었고, 뼈들은 꽤 짧았다. 그러나 그것들이 무엇과 같은 것인지는 의심되지 않았다.
(* 판데릭티스의 원위요골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Evolution News)를 클릭하세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진화론자들이 어류-사족동물 진화의 전이형태로 과대선전되고 있는 ‘틱타알릭(Tiktaalik)’은 물고기 같은 매우 커다란 지느러미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이 보여주는 것은, 손과 발이 기존의 지느러미 뼈 위에 새로운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조립되어 출현했다기 보다는, 이전에 존재했던 지느러미 뼈의 끝부분에서부터 출현했다는 것입니다.” 알버그는 주장하였다. 진화론자들의 상상에 의해, 그것은 그렇게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러캔스(coelacanth) 이야기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십년 전에 실러캔스는 화석 기록으로만 알려져 있었고, 6500만년 전에(화석 기록에서 사라졌을 때인) 멸종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더군다나 그것은 지느러미로 대양 바닥을 걸어 다녔던 전이형태로 간주되었다. 사실상 진화론자들은 실러캔스가 육지를 걸었던 사족동물로 진화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1938년 이후, 수십 마리의 살아있는 실러캔스들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화석기록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을 붕괴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걸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들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던 것이다. 대신 이 실러캔스들은 다른 물고기들처럼 수영을 잘 했고, 그들의 뼈와 살을 가진 지느러미들을 사용하여 걷는 것이 아니라, 노를 젓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판데릭티스(그리고 틱타알릭)을 의심하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걸었다면(걸었다는 것은 지느러미를 움직여 미끄러지는 것과 같은 느슨한 의미가 아니라, 딱딱한 표면을 체중을 지탱하며 이동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걷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골격적 구조나 손가락 발가락들의 발달 증거들이 있어야하지만, 이것은 진화론을 먼저 받아들이고 그것을 지지하는 전이형태를 찾기를 바라는 진화론자들의 순전한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 깊은 바다에서 하나님이 그 목적에 맞게 설계하신 강한 지느러미들을 가지고 헤엄치고 있는 살아있는 판데릭티스 또는 틱타알릭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PS : 진화에 대한 실러캔스의 증언을 무시하면서, 진화론자들은 지느러미를 손가락으로 바꾸고, 물고기를 철학자들로 바꾸는데 필요했던 유전정보들의 획득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로 인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아직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Was Dawkins Stumpe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12/
For more information:
Tiktaalik and the Fishy Story of Walking Fish
Tiktaalik and the Fishy Story of Walking Fish, Part 2
Gone fishin’ for a missing link? (A preliminary response)
The Rise and Fall of Tiktaalik? Darwinists Admit 'Quality” of Evolutionary Icon is 'Poor” in Retroactive Confession of Ignorance (Discovery Institute)
Chapter 9: The Origin of Vertebrates
Get Answers: Fossils
*참조 : 3억8천500년 전 물고기에서 손가락 구조 발견 (2008. 9. 22.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78928
과학자들, 3억8000만년전 물고기에서 손가락 흔적 찾았다 (2008. 9. 22. 전북중앙신문)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977
From fish to frog? Not by the ski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69-73.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9/27/news-to-note-09272008
출처 - AiG News, 2008. 9.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12
참고 : 3268|3226|2609|2123|1925|3814|4336|1445|2110|2096|4811|4483|4510
잘못된 또 하나의 진화론 통계
: 바다 무척추동물들의 다양성은 급격히 증가하지 않았다.
(Another Evolutionary Statistic Is Wrong)
2008년 7월 15일 - 바다 무척추동물(marine invertebrate)의 다양성은 전통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극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10년 동안 전 세계의 바다조개(seashell) 화석들을 분석해왔던 35명의 연구자들로 이루어진 한 연구팀이 내린 결론이다.
Science Daily 지는 2008년 7월 14일에 이 이야기를 보도하였다. 그리고 한 주 후인 7월 14일에 Science Daily 지는 ”전통적 생각을 반증하는 바다 화석들의 다양성과 멸종율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후속 이야기를 보도하였다. 후속 글은 Science 지에[1] 게재되었던 그 논문의 책임 저자인 존 알로이(John Alroy, UC Santa Barbara)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이것에 관해서는 36년 동안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그는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화석기록의 다양성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 중의 하나인 이 논란에 대한 해답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화석기록의 95%는 바다 무척추동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ICR의 주장을 보라). 개요 글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이전에는 중생대 백악기와 신생대에 바다 무척추동물들의 급격한 다양성의 증가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왔었다. 이 패턴은 350만 개의 표본들에 대한 새로운 일련의 화석발생 데이터에서 오직 오래된 분석 프로토콜이 사용될 때에만 재현될 수 있었다. 더군다나 시료채취 표준화와 더 강화된 계수 방법이 적용된 분석은 백악기 중기 이후에 명백한 다양성의 상승 경향이 없는 완만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전 지구적으로, 지역적으로, 그리고 고위도와 저위도에서 같이 신생대 제3기의 다양성은 고생대 중기의 두 배 이하였다. 전 지구적 및 지역적 다양성의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위도에 따른 다양성의 경사도는 초기 고생대에도 존재했다.”
연구팀은 많은 수고를 하여 전 세계로부터 248,816 개의 화석들을 목록화하였다. 그리고 고생물학자들이 40년 동안 말해왔던 것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양성(diversity)은 캄브리아기와 오르도비스기 이후의 초기부터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그 이후의 지질시대동안 (약간의 예외만을 가지고) 고정된 채로 남아있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 베이스는 단지 3 번의(5번이 아니라) 대량 멸종(mass extinctions)들이 있었음을 제시하고 있었고, 생물 종들의 수는 빠르게 회복되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의 결과에 기초하여,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6번째와 마지막 멸종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또 다른 연구원은 그 프로젝트의 효용을 설명하였다. ”만약 우리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다면, 어디로 가게 될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1] Alroy et al, ”Phanerozoic Trends in the Global Diversity of Marine Invertebrates,” Science, 4 July 2008: Vol. 321. no. 5885, pp. 97-100, DOI: 10.1126/science.1156963.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가 어디로 가게 될지를 예측하지는 못한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 연구원들이 줄 수 있을까?
통계(Statistics)는 잘못 오도될 수 있다. 이전 연구들보다 훨씬 상세한 연구를 수행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들은 40여년 전의 주장들이 틀렸음을 밝혀내었다. 그것은 사실 그 자체가 그들 자신의 주장들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연구는 진화론적 지질학 및 생물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출발하기 때문에, 내려지는 몇몇 결론들을 통계적으로 심각한 치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7.htm#20080715b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7. 1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79
참고 : 3978|2089|4088|4122|4306|4265|4105|774|3857|3863|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