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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2007-02-13

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The Fossil Record: Commending the Gnostics)

William Hoesch


      한 사람이 화석기록(fossil record)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 부분 그의 세계관(worldview)을 알 수 있다. 화석기록은 전 지구를 덮었던 대홍수의 결과인가? 아니면 인간보다 수억 수천만년 전에 일어났던 아픔, 고통, 죽음의 가련한 연대기인가? 많은 것들이 이 질문에 달려있다. 고통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선하심(goodness of God)을 방어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발아래에 화석기록이라는 살육의 기록을 위치시킨다면, 이 일은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된 지구를 보시며, 그의 발 아래로 이전 생물체들의 고통, 부패, 죽음으로 가득한 잔해들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심히 좋았더라(very good)”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러나 수십억 년의 오래된 지구 나이를 믿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 그림을 채택해야만 한다. 어떤 이들은 고통은 사람들만이 느끼는 것인데, 동물들에게 너무 감상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을 방어하려 한다. 또 다른 이들은 사람의 고통은 본래 ‘좋은(good)’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해 버린다. 그러나 영지주의(Gnosticism)가 등장하면서, 그 질문은 확실히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게 될 것이다.


영지주의자(Gnostics)들은 대부분의 종교적 사람들처럼, 창조, 타락, 구속에 대한 잘 발달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 영지주의자에게 창조는 지구의 여신 소피아(지혜)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십의 신들을 방출하는 비인격적이고 모호한 원시의 신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신은 여호와를 탄생시키고, 만물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여호와는 시작부터 고통, 아픔, 죽음 등이 가득한 부패한 지구를 창조했고, 그 지구를 좋은(good) 것으로 이루어보려고 시도한다. 여호와의 잔인한 진화(evolution)의 방법을 통해서 발달되어진 아담과 이브는 또한 불완전했다. 그러나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은 ‘신성의 불꽃(divine spark)‘을 가지고 있었다. 지식(knowledge, Gnosis)을 전수해주겠다는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서, 인간은 여호와의 잔인한 설계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고, ”너희는 신처럼 될 것이다'라는 약속에 따라 진화하였다. 사탄은 영웅이 된다. 일부 현대 영지주의자들의 입교식에는 그들의 창조주에 대한 공개적인 반역으로 사과를 먹는 의식을 포함시키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영지주의자들의 출발점은 (그들의 웹 사이트에서도 분명하다) 한 악한 신(an evil god)이 이 세상을 고의적으로 신체적 고통(suffering)이 중심이 되도록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통과 죽음의 기원에 대해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보다 더 날카롭게 느끼고 있었다.


3 가지 이유에 대해서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칭찬을 받을 수도 있다. 첫째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진화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더 진화된 단계로 나아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정보(지식)가 필요하다는 것을 영지주의자들은 알고 있다. 이 정보의 증가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완전히 무지하다. 둘째로, 영지주의자들은 그들의 논리적 일관성에 관하여 칭찬받을만 하다. 오늘날의 동물 세계는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개념 하에, 교활하고 잔인하면 먹이로서 보상을 받는다. 젊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출발부터 그러한 경제 체계를 만든 신은 그가 경배하고 싶어 했던 종류의 신이 아니었음을(나도 동의한다) 느꼈다. 셋째, 영지주의자들은 우리가 무시하고 있었던 이슈, 즉 신체적 고통과 죽음(사람과 동물)의 기원에 대해 불을 붙였기 때문에 칭찬받을 수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자(theistic evolutionists), 점진론적 창조론자(progressive creationists), 그리고 오래된 지구를 믿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것과 같은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화석 기록을 아담 이전에 있었던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걸친 고통, 죽음, 동물들의 피흘림의 기록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임으로서, 그들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신뢰할만한 답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답을 영지주의자들에게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방어되어야만 한다. 타락 이후에 일어난 한 커다란 사건은 화석기록을 충분히 해석할 수 있게 한다. 그 사건은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인 것이다.   


*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at ICR.

*참조 그림 ; AiG, After Eden : http://nwcreation.net/humo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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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2945/ 

출처 - ICR, BTG 214c, 2006. 10. 1.

미디어위원회
2007-02-09

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Fossil Political Correctness in the Sixteenth Century)

William Hoesch 


     화석에 대한 사고(thinking)의 역사는 하나의 세계관(worldviews)에 관한 역사이다. 취리히의 게스너(Conrad Gesner, 1516-1565)는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박물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그의 책, '화석들에 대하여(On Fossil Objects)'는 여러 면에서 그의 개신교적 양육을 반영하고 있다. 그는 1531년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전투로 그의 아버지를 잃어버렸다. 이 사실은 그 당시에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 성장하면서 게스너의 친구는 16 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크리스천 중의 한 사람이었던 하인리히 불링거(Heinrich Bullinger) 외에 없었다. 그 당시 르네상스식 인본주의가 지배적 세계관이던 시기에, 과학에 대한 게스너의 관심은 대학으로 그를 이끌었다. 화석에 대한 그의 연구에서, 그의 개신교적 양육은 몇몇 흥미로운 방면으로 빛을 발하였다.


첫째로, 게스너는 직접적인 관측을 매우 강조하였고, 화석들의 상세한 목판화 실례들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으로 그는 당시 관측 위에 고대의 의견(아리스토텔레스 등)을 위치시켰던 과학의 르네상스식 전통을 끊어버렸다. 게스너는 이것을 뒤집었던 것이다. 그 당시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의 암석 속에서 발견된 바다생물처럼 보이는 화석들은 과거 한때 살았던 생물체들의 유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신플라톤주의(Neoplatonism)에 의하면, 이들 재미있게 생긴 화석 형태들은 신비로운 별들의 영향에 의해서 조절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주의(Aristotelianism)에 의하면, 바다생물처럼 보이는 화석들은 바다 생물체들의 '씨(seeds)”가 육지로 운반되어 와서 암석 균열들 사이에 자리잡게 된 후 그 위치에서 자라난 것이라는 것이었다. 게스너는 이러한 가르침들에 도전하는 노력은 하지 않는 대신, 바다생물처럼 보이는 화석과 살아있는 바다생물의 목판 그림들을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서, 화석에 대한 유기체적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사고를 바꾸는 일에 도움을 주었다. 직접적인 관찰은 성경에서 위임한 '자연에 대한 통치권을 갖는 데에' 필수적인 단계였으며, 게스너는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려는 것처럼 보였다.


둘째로, 게스너는 자연에 관한 연구에서 특별한 기쁨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당시 화석의 카테고리로 간주되던 광물들과 보석들을 찬란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지상에 남겨진 유물들이라고 생각하였다. 뛰어난 의사이기도 했던 그는 스위스의 알프스를 걷는 것을 기뻐했다. 그곳에서 그는 의학적 처방에 사용될 수 있는 식물들을 조사했다. 그 당시에 자연을 즐기는 것은 이상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게스너는 오늘날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레저 하이킹(recreational hiking)의 아버지로서 추앙받고 있다! 타락된 자연의 상태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과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만드신 만물 가운데서 볼 수 있었다 (롬 1:20). 게스너가 자연에서 얻었던 기쁨의 수준은 그의 신플라톤주의적 또는 아리스토텔레스주의적 교육과 훈련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그것은 그가 자연 만물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화석이 제 위치에서 성장했다는 고대인들의 지혜는 결국 이교도 철학의 논설에 불과했다. 게스너와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사고하는 과정을 바꾸는 것을 도왔다. 터툴리안(Tertullian)과 같은 초기 교회의 아버지들은 실제로 올바른 사고 과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화석들에 대한 생물체 기원을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높은 산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체의 유물들은 이례적인 사건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고, 그것은 명백히 전 지구적인 홍수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비록 오랫동안 잊혀졌지만, 이것은 지구 역사에 관한 커다란 사건을 생각하도록 요구하였고,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에 대한 가르침은 17세기에 되돌아오게 되었고, 과학을 단단한 기초 위에 올려놓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다.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38/ 

출처 - ICR BTG 217c, 2007. 1. 1.

Headlines
2007-02-06

배아가 아닌 화석은 캄브리아기 폭발의 도화선을 꺼버렸다. 

(Fossil Non-Embryos Quench Cambrian Explosion Fuse)


     중국의 선캄브리아기 암석에서 발견된 동물의 배아(embryos)라고 주장되었던 화석은 그렇지 않음이 밝혀졌다. 작년(06/18/2006)과 그 이전에, 연구자들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보여주는 지층 아래에서 쪼개진 배아(cleaved embryos)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했었다. 이제 Nature 지에 발표된 한 논문은 그것들을 배아가 아닌, 거대한 세균(giant bacteria)으로 재분류했다.[1]    


일부 진화론자들은 동물 배아의 발견이 몸체 형태의 기원을 더 이전 시기로 밀어 올림으로서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약화시킬 것으로 희망했었다. 같은 이슈에 대한 Nature 지의 a News and Views 글에서[2] 도노휴(Philip C. J. Donoghue, U of Bristol)는 그들의 희망을 좌절시킨 이것을 ”배아 정체성의 위기(embryonic identity crisis)”라고 표현하였다. ”알들과 배아로서 확인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동물 화석은 위대한 진화론적 변화의 시기에 대한 비밀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어 왔었다.”그는 말했다. ”화석의 기원에 관한 최근의 이론은 이들 희망을 좌절시킬 것인가?” 분명히 그렇다. 진화론자들은 동물 기원의 시기와 발생학적 기초에 관한 ”무엇보다 중요한 의문(overarching questions)”들을 아직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는 끝을 맺고 있다. 이들 구조가 배아보다 더 적은 어떤 것이었다는 발견은, ”선캄브리아기의 동물에 관한 다른 이론들처럼” 진화론자들을 원점으로 되돌아가게 하며, ”이들 화석들의 분류는 계(kingdom) 단계에서 조차도 해결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 Bailey et al, 'Evidence of giant sulphur bacteria in Neoproterozoic phosphorites,” Nature 445, 198-201 (11 January 2007) | doi:10.1038/nature05457.
[2] Philip C. J. Donoghue, 'Palaeontology: Embryonic identity crisis,” Nature 445, 155-156 (11 January 2007) | doi:10.1038/nature05520.



진화론자들은 다른 팀들에게는 편파 판정을 하는 심판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공격권을 가진 이래로 아직도 1야드 선상에 머물러 있다. 그들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146년 동안 1야드 전진하면 1야드 후퇴하는 일을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관중들은 이 미식축구팀에 대해 이제 지겨워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1.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96

참고 : 3581|3141|2554|2665|774|3285|3137|2616|2005|2287|2289|4265|4246|3857|3977|4064

미디어위원회
2006-08-11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비생물학적 과정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다. 

: 초기 지구의 생명체 탄생 이야기의 놀라운 반전 

(Stromatolites Can Form By Non-Biological Processes)

David F. Coppedge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s)는 초기 지구의 생명체 탄생 이야기에서 반드시 등장하는 A급 전시물이다.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 기둥 모양의 암석들은 그들 위로 침전물이 천천히 축적되면서 위쪽으로 자라가는 미생물 매트(microbial mats)의 증거가 되는 것으로서 추정되어 왔다. 대게 사진으로 보여지는 한 장면은 호주의 상어만(Shark’s Bay)에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해안가 얕은 바다에서 형성되고 있다. 또 하나의 장면은 남아프리카에 있는 트랜스바알(Transvaal Supergroup) 지층과 같은 장소일 것이다. 그곳에서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지구상에서 가장 최초 생명체의 기록을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왔었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의 과학자들은 스트로마톨라이트의 기원을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존 그로츠징거(John Grotzinger) 박사는 2006. 3. 21일 제트추진 실험실(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있었던 한 발표에서[1] 몇몇 놀라운 사실들을 공유하였다. 화성 탐사 로봇인 오포튜니티 로버(Opportunity rover)가 스트로마톨라이트와 비슷한 구조를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이 생명체의 증거라는 결론으로 비약하지 않았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그것이 생물기원(biogenic)인지에 대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구조들이 무생물 상태(inorganic conditions) 하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하였다.


스트로마톨라이트의 생물체 기원 이론이 가지는 문제점으로서,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미생물들로부터 기원했다는 것을 입증할만한 어떠한 방법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게다가, 상어만과 트랜스바알의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비교하는 고전적 현장 조사의 경우, 이들 구조의 단면들은 서로 완전히 다르다(completely different)는 것이다. 그로츠징거와 그의 연구 팀은 스트로마톨라이트가 화학적, 지질학적 과정들을 통해서 혼자서도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론과 실험을 같이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위쪽으로 자라가는 결정(crystals)들은 결국에는 방해를 받을 것이고, 볼록한 정상(convex tops)을 형성할 것이다. 침전물이 결정의 잎(fronds)들 사이로 혼입됨으로서, 결정과 침전물의 새로운 렌즈들이 위쪽으로 계속 자라갈 것이며, 이것은 나란히 있는 기둥(side-by-side columns)들을 만들 것이다. 간혹, 침적물의 더 높은 유동(higher fluxes)은 위쪽 표면을 평탄하게 할 것이고, 그리고 다시 그 과정이 시작될 수 있다. 이것은 명백하게 트랜스바알 장소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최초 지구의 수학적 모델을 사용하여, 그로츠징거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어떻게 평평한 표면에서 시작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다. 만약 결정들이 위쪽으로 자라기 시작한다면, 약간 더 높은 곳은 더 많은 침전물들을 끌어들일 것이고, 반면에 측면들은 근처의 결정을 방해할 것이다. 자라나는 지점들은 기둥들로서 높게 확장될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환경(생물체가 있든 없든)들이 있었다. 그의 의견으로,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단면 타입은 미생물 매트가 아니라, 온천수 침전물(travertine springs) 또는 플라야(playa, 우기에 호수가 되는 오목한 저지대) 호수 침전물이라는 것이다.  


대조해서, 그는 오늘날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성장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미생물 매트들이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장소들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이해하기 데에, 이들 구조의 형태학(morphology)만을 관측하고 있는 ‘바보들의 낙원(fool’s paradise, 헛된 희망)‘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라고 그는 말했다. ”생물학에서 시작하지 말라. 암석에서 시작하라” 그가 말했다. 그것의 속성사(diagenetic history)를 이해하라. 그리고 본래 결(primary texture)을 재건하라. 그리고 침전물 부착 과정(accretion process)을 평가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물학적 공헌을 고려하라.


그러므로 암석 기록에서 암석 형태학의 근본적인 변화는 생물학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는 이들 유별난 구조들을 ‘진화론적 이정표(evolutionary mileposts)’라기 보다는 오히려 ‘환경학적 계량봉(environmental dipsticks)’이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했다.


1. See an earlier publication of this work at: Grotzinger, J.P., and Knoll, A.H., 1999, Stromatolites in Precambrian carbonates: Evolutionary mileposts or environmental dipsticks?: Annual Reviews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 v. 27, p. 313-358.




이 이야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 하나는 과학자들의 연구 접근에 어떻게 가정(assumptions)들이 교묘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로츠징거 박사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유기물 기원 구조(organogenic structures)’들이라는 기존의 정의와 상충되는 연구결과를 보여주었다. 다른 말로 하면, 단어의 정의에서부터 생물학적 편견(biological bias)이 있었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NASA Astrobiology Student Focus 웹사이트는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미생물(microorganisms)들에 의한 광물들의 포획, 결합, 침강 등에 의해서 형성된 층을 이룬 유기 침전 구조(laminated organo-sedimentary structures)” 라고 이전에 정의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다음 더 중립적인 정의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생명체 기원의 증거로서의 스트로마톨라이트의 위상은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편견으로 치우친 정의는 학생들에게 그것들이 생물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편견적인 사고를 갖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졸업을 하여 TV 제작자로서 일하게 되었을 때, 초기 지구의 역사에 대한 기술로서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로츠징거 박사와 그의 팀은 이러한 편견을 흔들어 떨어버릴려고, 그리고 자료들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했다는 점에서 칭찬받아져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야기의 다른 부분들에서, 그는 지질주상도,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ch cycles), 연대측정 방법 등과 같은 지질-생물학적 진화 이야기를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도 적어도 한 진화론적 가정은 그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생명체 기원에 대한 스트로마톨라이트 이야기를 어떻게 교과서, 박물관, 문헌들에서 청소해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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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호주 상어만(Shark Bay)에서 발견되는 스트로마톨라이트

 

*참조 : Controversial claim for earliest life on Earth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11-13.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3/stromatolites_can_form_by_nonbiological_processes/

출처 - CEH, 2006. 3. 22.

미디어위원회
2006-07-29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Is This Frog Marrow Really 10 Million Years Old?)

David F. Coppedge


    New Scientist(2006. 8. 5)는 개구리와 도롱뇽(frogs and salamanders) 화석들로부터 완전한 골수(bone marrow)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얼굴 표정에 조금의 변화도 없이, 글을 쓴 기자는 그 골수가 1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2005년 공룡 티라노사우르스(T. rex)의 표본에서 발견된 완전한 연부조직(soft tissue)과 혈액세포(blood cells)들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이 발견은 다른 지역, 그리고 포유류를 포함하여 다른 동물들로부터 연부조직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맥나마라(Maria McNamara, 더블린의 컬리지 대학)는 말한다. 왜냐하면 골수가 발견된 양서류는 연부조직이 발견된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에 비해 상당히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그 기사는 또한 더 많은 연부조직과 골수들이 박물관에 놓여져 있는 표본들에서 발견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골수의 유기물질들이 보존되어있고, 심지어 원래의 색깔까지 유지되어있다고 말하고 있는 Phys.org(2006. 7. 27) 지의 보도를 보라.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결코 질문을 하지 말라. 이 기사는 언론인과 학계 권위자들 사이에 어떻게 공생관계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보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만약 세속적 과학자들이 전 세계의 모든 다른 환경의 화석들로부터 연부조직을 계속 발견하기 시작하면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혼돈을 상상해 보라. 그것은 전체 진화론적 연대 체계를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게 할 것이며, 하나의 혁명(revolution)이 시작되게 할지도 모른다. 강요되었던 진화론에 대한 복종은 타도되고, 사상의 자유를 얻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평화를 유지하는 혁명인 것이다. 

 

*참조 : 자료실/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7/is_this_frog_marrow_really_10_million_years_old/

출처 - CEH, 2006. 7. 25.

미디어위원회
2006-07-08

암모나이트의 진화? 

(Ammonite Evolution?)


     '암모노이데아 아강(Subclass Ammonoidea)의 두족류(Cephalopods)와 특별히 중생대에서 암모나이트(ammonites)라 불려지는 화석은 가장 풍부하게 발견되는 화석 중 하나로, 모든 화석들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 암모나이트는 나선으로 감겨진 껍질(coiled shells), 복잡한 봉합선(complex sutures, 융합선), 그리고 격벽(septa, 두 강 사이에 있는 벽)을 가지는 두족류(오징어, 문어 등)의 한 아강이다.

2.7m 의 거대한 것에서부터 1-2cm 정도로 작은 것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진 암모나이트의 화석화된 몸체들은 사실상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발견된다. 암모나이트는 사경룡(plesiosaur)이라고 불리는 바다 파충류의 아주 좋아하는 먹이였을 수 있다.[2] 암모나이트는 열린 대양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그리고 사경룡에게는 떨어지는 먹이가 되는 생물체(유영동물(nekton)로 불려지는)였다. 그들은 둘 다 홍수 이전과 홍수 동안에 바다를 천천히 순항하였다. 세속적 과학에 따르면, 암모나이트는 6,500만 년 전에 공룡과 함께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기원은 무엇인가? 그들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암모나이트가 아닌 어떤 알려지지 않은 조상 생물체로부터 진화하였는가?

창조과학자들은 언제나 동일한 몸체의, 그리고 그들의 복잡한 작용 기관들까지 동일한 모습의 암모나이트들을 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규칙적으로 감겨져있는 껍질(coiled shells)에 대해 당혹스러워 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에게는 어떠한 문제도 아니다. 이들 생물체들 사이에는 변이(variation)가 있는가? 확실히 그것은 창조된 암모나이트 종류 (ammonite kind) 내에서 이다. 예를 들면 크고 작은 암모나이트들은 고생대 데본기 초기부터 중생대 백악기 후기까지의 화석 기록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항상 암모나이트이다. 껍질의 봉합(sutures)은 고생대 말과 중생대에서 좀더 정교해진다. 그러나 어떠한 중요한 변화도 없다. 화석 기록에서 어떠한 중간 형태의, 또는 부분적인 형태의 암모나이트도 없다. 진화계통 상에 애매한 어떠한 암모나이트 후손도 없다. 예를 들면, 비창조론자인 리처드 밀톤(Richard Milton)은 영국 폴크스톤(Folkestone)에서 암모나이트를 함유하고 있는 30m 두께의 점토층을 발굴하고 기록하였다 :

"박물관과 개인 전시장들에는 암모나이트들로 가득하다. 이들은 무지개 빛깔의 진주같은 껍질들을 가지고 아름다운 상세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이것들은 30m 두께의 한 점토층 부분에서 발굴된 것들이다. 그곳은 동일과정설적 용어로 아마도 수백만년의 기간 동안 퇴적되었다고 평가되는 곳이다. 그러나 수 만 개의 표본들이 수집가들에 의해서 발굴되었지만, 아무도 Hoplites dentatus와 Euhoplites lautus 사이, 또는 Euhoplites lautus와 Mortoniceras inflatum 사이에 (또는 14개의 다른 어떤 암모나이트들 사이에) 중간형태의 표본을 일찌기 발견하지 못했다.” [4]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 연구자들이 퇴적 암석의 특별한 단면을 조사하였을 때, 그것이 사람이건 암모나이트건 간에 어떠한 대진화(macroevolution)의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 생물체의 복잡성은 다윈이 예상했던 것과, 즉 퇴적지층의 윗부분으로 올라갈수록 더 복잡해질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5]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멸종은 창조/홍수 모델(creation/Flood model)과 더 잘 일치한다는 것이다.(e.g., BioScience, v. 52, no. 5, p. 446).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진화론적 조상은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1. Clarkson, E., Invertebrate Palaeontology and Evolution, Allen and Unwin, 1986, p. 202.
2. Discover, November 1998, p. 36.
3. Checa, Okamoto, and Keupp, Paleobiology, 28(1) 2002, p. 127.
4. Milton, R., Shattering the Myths of Darwinism, Park Street Press, 1997, p. 111.
5. Oliwenstein, L., 'Onward and Upward?' Discover, June 1993, p. 2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7

출처 - ICR, Origins Issues, (#200412)

미디어위원회
2006-07-05

호박 : 최근 과거로의 창 

(Amber : A Window to the Recent Past)

Frank Sherwin, M.S. 


     황금색의 아름다운 화석화된 호박은 수지5bfbaf95d8e02.jpg(resin)로부터 만들어진다. 나무껍질 또는 목재로부터 끈끈한 액체로 스며나와, 고체의 호박으로 중합(polymerizes)된다. 그것은 노출되었을 때, 천천히 분해된다. 그러므로 치밀한 퇴적물 속에 빠르게 묻혀야만 한다. 전 세계적으로 20여 군데의 호박 산출지가 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발틱해(Baltic)와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에 있다.  


수많은 호박 조각들이 화석을 포함하고 있다. 곤충, 갑각류, 올챙이, 도마뱀, 환형동물, 달팽이, 거미 등을 비롯해서 다양한 동물들이 황금 무덤 안에 보존되어있다. 1997 년에 한 도미니카 호박은 5만 달러까지 가격이 올라갔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구리(frog)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포유류의 털도 발견되었다. 그러한 보존은 수천년 전 홍수이전의 생태계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름다고 향기로운 푸른 호박은 미학적, 그리고 과학적 이유로 가장 비싼 가격으로 매겨지고 있다. 그리고 화석 내용물을 가지고 있을 때, 기록으로 남겨진다. 이 호박들은 발틱해 호박들보다 10배는 더 많은 곤충들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90% 이상이 투명하다. 일부 화석화된 생물들은 멸종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수직적인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거기에서 심지어 동물과 식물의 DNA도 보존되어 발견되고 있다. '호박은 고대 생물체를 너무도 상세하게 보존해 오고 있다. 그것은 호박에 갇힌 생물체의 DNA 조각까지도 보존하고 있다.”[1] 이러한 호박들로부터 DNA 조각의 발견은 창조론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당혹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들 호박들이 수천만년 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곤충을 포함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호박은 1억4600만년(진화론의 연대로) 전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발견된 곤충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세속적인 생물학자들은 그러한 투명한 석관 속에 전시된 생물체들이 수천만년, 또는 1억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심지어 종(species)까지 동일한 모습에 크게 놀라고 있다. 예를 들면, 작은 오크 나무 꽃(oak tree flowers)은 9천만 살로 연대가 평가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오크이다. 이것은 가장 오래된 깃털(feather, 비늘로의 전이형태가 아닌 100% 깃털임)에서도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오래된 버섯(mushroom), 가장 오래된 모기(mosquito), 가장 오래된 흑파리(biting black fly), 가장 오래된 무화과 말벌(fig wasp)에서도 사실이다. 이들 생물체들이 보여주는 것은 변화의 정지(stasis), 또는 멸종(extinction) 가능성이다. 이것은 결코 대진화(macroevolution)를 지지하지 않는다. 이것은 확실히 창조론자들이 기대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의 퇴적지층들 속에서 발견되는 광물화된 화석들은 대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동일하게 고대의 호박에서 발견되는 동물과 식물들도 대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젊은 지구의 관점에서 창조과학자들은 호박 속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발견되는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DNA 등에 대해서 놀라지 않는다. 더나아가 창조과학자들은 호박 속에 있는 이들 생물체들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Carbon 14 dating)이 실시되어야만 함을 줄곳 요청하여 왔었다. 최근에 몬태나주 동부에서 7천만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공룡 화석에서 부드러운 살점(soft dinosaur tissue)이 발견되었을 때, 이들 살점들에 대한 C-14 연대측정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은 묵묵부답이었다.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진실을 찾기 위한 연구는 물리적 증거가 인도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어야만 하지 않는가?  



Endnotes

1. http://www.amnh.org/exhibitions/amber/
See also Yeoman, B. April 2006. Schweit-zer's dangerous discovery. Discover, p. 37.

*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추천 동영상 : Amber and the Genesis Flood ( Joseph Kezele (Prof. of Biology: Arizona Christian University, 2025. 5. 14)

https://www.youtube.com/watch?v=Tv_Tz_wXaq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824 

출처 - ICR, BTG 211b

Joachim Scheven
2006-06-02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파리 : 주의해야할 하나의 교훈

(The 'oldest known fly'—a lesson in caution)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2 개의 날개를 가진 곤충은 더 원시적이고 더 특화되지 않은 4 개의 날개 상태에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증거를 제시해보라고 압박을 받는다면, 그들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파리(the oldest known fly)’ 화석인 Permotipula라고 불리는 표본을 대게 언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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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시조새 (?)

주장되고 있는 다른 연결 고리들처럼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motipula는 명백한 중간 형태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화석은 50년도 더 이전에 호주에서 발견되었다.[1] 그러나 그것은 단 하나의 날개(a single wing)를 가지고 있었는데, 나머지 날개는 잃어버렸다. 그 이름은 그것이 페름기 암석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으로부터 생겨났다. 그리고 잘 알려진 파리목 각다귀과(craneflies, Tipulidae)의 날개들과 비교될 수 있다고 믿어졌다. 곤충의 진화에 관한 연구들을 살펴보다가[2,3], 우리는 Permotipula에 대한 인용문들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이 하나의 날개를 가진 화석(Permotipula)은 문헌에서 4개의 날개를 가진 한 곤충의 유물로서 이상하게 변질되었다. 따라서, 그것은 2 날개를 가진 파리와 현대의 작은 벌레들(파리목, Diptera)의 4 날개를 가진 조상으로서 정식으로 기술되게 되었다.”


당황스런 재발견

또한 그 화석들은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에서 재조사되었다. 날개의 맥상(venation, 시맥의 배열상태)에 관한 새로운 연구는 파리목과 가까운 관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믿고있었던 한 특성이 부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Permotipula’가 최근 파리목의 직접적인 조상 중의 하나가 될 수 없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4] 그것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라도 단 하나의 날개는 그 생물이 4개의 날개를 가졌었다는 증거로서 선전될 수 없음은 명백한 것처럼 보인다. 

이 모든 것은 어떤 동물이나 식물의 ‘분화되지 않은 조상(unspecialized ancestor)’이 발견되었다고 문헌에서 떠들어질 때면 언제나, 그리고 반드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다.


References

1. Tillyard, R.J., in Nature, p. 778, 1929 (quoted in Tillyard, ‘The ancestors of Diptera’, Nature, 139, 1937).
2. Henning, W., Insect Phylogeny, Chichester, New York, 1981.
3. Rohdendorf, B.B.,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Diptera, Edmonton, 1974.
4. WillMann, R., ’Rediscovered: Permotipula patricia, the oldest known fly’, Naturwissenschaften 76, 375-377, 198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4/i3/fly.asp

출처 - Creation 14(3):6, June 199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29


미디어위원회
2006-05-22

고래와 전혀 다른 동물, 파키세투스(Pakicetus)

(Not at all like a whale)

Jonathan Sarfati 


     고래(whales)와 다른 바다동물들은 육지동물보다 먼저 창조되었고[1], 다른 종류에서 변화된 것이 아니라, 원래의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번성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있다 (창세기 1:20–25).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고래는 육지동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오랫동안, 다윈과 그의 추종자들은 그들의 ‘믿음’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최소한의 화석증거조차 찾지 못했다. 예를 들면 고래진화의 전문가인 슬리즈퍼(E. J. Slijper)는 1962년에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 ”우리는 전술한 육지동물(즉, 육식동물과 유제류)들과 고래 사이의 전이형태 화석은 단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2]


그때 이후, 발견된 일부 화석들이 고래 진화의 증거로서 주장되면서, 진화론 선전의 핵심이 되었다.[3] 진화론자들은 이들 화석들과 다른 추정되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들이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론이 옳았으며, 성경은 틀렸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었다.


파키세투스(Pakicetus),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고래의 조상?


예를 들면, 저명한 저널인 사이언스(Science) 지의(1983년 4월) 표지에 고래의 진화 도중의 전이형태 동물로 주장되는 그림이 게재되었다.[1] 그것은 방금 바다에 뛰어든 것처럼 보였고, 물고기를 쫓고 있었다 (아래의 박스글 참조). 육상동물과 같은 발과 다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느러미발(flippers)이 되어가는 도중이라고 주장되었다. 그리고 이것과 똑같은 그림이 학생들에게 진화론을 이해시키는 것을 돕도록 하는 교사들을 위한 잡지에도 실렸다.[5] 저자인 징거리치(Philip Gingerich)는 대중적인 홍보를 위한 또 다른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시기적으로 그리고 그 형태면에서, 파키세투스(Pakicetus)는 이전 시대의 육지 포유류와 이후의 완전한 고래 사이의 완벽한 중간단계인 잃어버린 고리이다.” [6] 


그렇다면 무엇을 근거로 그는 이러한 결론을 내렸는가? 사실은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된 뼈들을 근거로 그러한 결론을 내린 것이다. 두개골 이외에 아무 것도 없었고, 그 두개골 조차도 파란색으로 표시된 일부분만이 화석으로 발견된 증거였고, 나머지는 '재구성된(reconstructed)'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두개골 아래의 몸체의 생김새를 알 수 있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두 저널의 편집인이 어떻게 그렇게 적은 사실(facts)로부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추측(speculation)을 할 수 있었는지 매우 궁금하다.


그러나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서, 이 상상력 좋은 재구성은 허물어졌다. 저명한 고래진화의 전문가인 테위슨(Thewissen)과 동료들은 더 많은 파키세투스의 뼈들을 발굴하고, Nature 지에(2001년 9월) 그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7] 여기에 실린 논문의 해설에 의하면[8], ”모든 몸체뼈들은 파키세티드(pakicetids)는 육지 포유류였음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 동물들은 땅 위를 발만으로 뛰어다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징거리치가 아래의 그림에서 보여준 바다생활에 익숙한 동물과는 아주 딴판인 것이었다!


우리는 이러한 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나?


▶ 어떤 주장이든 최초의 출처(original source)를 점검하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흔히 대중적 기사들은 실제의 증거를 훨씬 벗어난 주장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은 알려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징거리치는 그가 실제로 발견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는 솔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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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Buell에 의한 파키세투스의 삽화 , 20 May 2004.


▶ 우리는 결코 모든 과학적 자료들을 가질 수는 없으며, 새로운 증거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잃어버린 고리(Missing-link)’로서 주장되는 것들은 대게 몇 개의 뼈 조각들에 근거하며, 더 많은 뼈들이 발견되면, 그것은 전혀 전이형태의 동물이 아니라, 분명한 한 형태의 동물로서 밝혀지게 된다.


▶ 성경에 나타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 때문에 성경을 ‘재해석(reinterpret)’하려는 종교인(즉 불신앙인)들이 어리석었음을 보여준다. 만일 그들이 파키세투스 때문에 고래가 창조되었다는 성서의 가르침을 재해석했더라면, 파키세투스가 민첩한 육지동물임이 밝혀진 지금은 자기들의 재해석을 다시 재해석해야만 했을 것이다. 우리는 저명한 외과의사이면서 기독교 호교론자(apologist)였던 아더 렌들 쇼트(Arthur Rendle Short) 박사를 기억해야만 한다. 그는 필트다운인(Piltdown Man) 때문에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을 받아들였고, 아담의 범죄 이전에 죽음이 있었다는 비성서적 추론 때문에 고민하였다. 그러나 그는 필트다운인 사기극이 들통나기 직전에 죽었다.[9]


▶ 진화론자들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속이고 있는가? 징거리치의 경우는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실제 증거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필트다운인과 같은 의도적인 사기는 아니다. 데이터들은 항상 전체적 맥락에서 해석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한다. 징거리치는 골수 유물론자이므로, 그에게는 진화론만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는 진화론의 견지에서 화석을 해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뼈 몇 조각을 보고 갈망하던 잃어버린 고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 사건의 교훈은 이렇다 : ”화석은 변덕스러워서, 뼈들은 당신이 보기 원하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10]


그렇다면 징거리치는 완전히 결백한가? 아니다. 그는 어렸을 때 교회에서 배운 것과[11] 배치되는 물질주의(materialism)를 나중에 선택함으로서, 창조주의 증거를(로마서 1:18–32) 부정하는 죄를 범한 것이다. 파키세투스에 관한 큰 실수는 헛된 생각의 필연적인 결과를(vv.21–22) 나타내는 완벽한 사례인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This refutes ‘progressive creationists’ like Hugh Ross, who deny transformism but accept the evolutionary timescale and order of events. Whales appear above land mammals in the fossil record, so Ross asserts that whales were created in an age after land mammals were created. In reality, the fossil record is not a sequence of creation or evolution, but a sequence of burial in the global Flood and its aftermath.
2. Slijper, E.J., Whales and Dolphins, University of Michigan Press, USA, p. 18, 1962.
3. Jones, S., Almost Like a Whale: the Origin of Species Updated, Doubleday, London, UK, 1999.
4. Gingerich, P.D., Wells, N.A., Russell, D.E. and Shah, S.M.I., Origin of whales in epicontinental remnant seas: new evidence from the early Eocene of Pakistan, Science 220(4595):403–406, 22 April 1983.
5. Gingerich, P.D., Evidence for evolution from the vertebrae fossil record, Journal of Geological Education 31:140–144, 1983.
6. Gingerich, P.D., The whales of Tethys, Natural History, p. 86, April 1994.
7. Thewissen, J.G.M., Williams, E.M, Roe, L.J. and Hussain, S.T., Skeletons of terrestrial cetaceans and the relationship of whales to artiodactyls, Nature413(6853):277–281, 20 September 2001.
8. de Muizon, C., Walking with whales, Nature 413(6853):259–260, 20 Sep. 2001.
9. See the book by his son, Prof. John Rendle-Short, Green Eye of the Storm, Part 3, Banner of Truth, Edinburgh, UK/Carlisle, Pennsylvania, USA, 1998.
10. Shreeve, J., Argument over a woman, Discover 11(8):58, 1990 (in reference to stories of human evolution).
11. Cited in Quammen, D., Was Darwin Wrong? National Geographic 206(5):31, November 2004.


동화같은 생각의 진화론적 공상


오른쪽의 그림은 아래 그림의 파란색으로 보인 두개골 조각으로부터 재구성한 복원도이다.[1, 2] 진화론자들은 자주 하찮은 화석으로부터 거대한 주장을 한다. 화가의 재구성은 그들의 의미를 과장할 수 있다. 일반인은 인위적인 미술가의 상상력이 얼마나 많이 그들 발표에 더해졌는지를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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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증거

아래 그림이 보여주는 훨씬 완전한 화석 골격으로부터[3], 매우 합리적으로 인위적인 재구성을(위에서 언급한 파키세투스의 설명을 보라) 해본 결과는, 원래의 그림이 얼마나 철저하게 틀렸고 상상이었을 뿐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을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아무런 증거가 없을 때에야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진화론 교육자들은 매우 단편적인 증거를 가지고 인간과 동물들의 진화가 사실인 것처럼 선동하기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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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Gingerich, P.D., Wells, N.A., Russell, D.E. and Shah, S.M.I., Origin of whales in epicontinental remnant seas: new evidence from the early Eocene of Pakistan, Science 220(4595):403–406, 22 April 1983.
2. Gingerich, P.D., Evidence for evolution from the vertebrae fossil record, Journal of Geological Education 31:140–144, 1983.
3. Thewissen, J.G.M., Williams, E.M., Roe, L.J. and Hussain, S.T., Skeletons of terrestrial cetaceans and the relationship of whales to artiodactyls, Nature413(6853):277–281, 20 September 2001.



파키세투스의 귀 : 진화론 이야기의 또 다른 문제


파키세투스가 고래의 조상이라는 지위는 다리(leg) 구조만으로도 충분히 손상을 입었지만, 또 하나의 강력한 치명타를 입었다. 그것은 현재 살아있으며 또한 화석으로 발견되는 고래류 동물(cetaceans, 고래와 돌고래)의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에 관한 최근의 연구로부터 나왔다.[1] 반고리관은 머리의 (그러므로 또한 몸체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이(inner ear)에 연결된 한 세트의 관(tubes)들이다. 이 관들은 액체 중에서 떠있는 작은 고체입자들로 가득 차 있다. 관의 내부 표면은 내용물이 어느 쪽으로 흐르고 있는지를 탐지하는 센서로 덮여 있다. 이 기관(반고리관)은 우리에게 평형(balance) 감각을 제공한다.

생존하는 고래류와 화석 고래류를 연구하고 있는 국제 과학자 팀은 놀랍게도 모든 고래류들의 반고리관 크기가 동일하게 작고 (몸집에 비한 상대적 크기가 다른 동물들의 1/3), 독특하다는 것을 발견했다.[1] 연구원들은 고래가 몸을 굴릴(rolled) 때에 정보의 과부하를 막으려면 반고리관의 감도가 낮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크기가 작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1] 그들은 초기의 고래도 어떠한 비고래류 포유동물과 다른 반고리관을 가졌다고 결론내렸다. 이것은 최초의 고래라도 물에서 살기에 적합한 독특한 거동을 이미 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러나 그 논문이 고래의 진화를 옹호했지만, (반고리관의) 상세한 분석에 의하면 고래와 비고래 사이의 상대적인 크기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었고, 거기에는 파키세티드 익티오레스테스(pakicetid Ichthyolestes, 창조론자들은 이것을 아마도 파키세투스와 같은 창조된 종류로 보고있다)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반고리관이 서서히 작아졌다는(상대적 크기가 달라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2] 사실 그 논문은 주장되어지는 반고리관 구조의 변화는 ‘순간적으로(instantaneously)’ 한 번에, ‘독특한(unique)’ 장기로 변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Spoor F., Bajpai S., Hussain S.T., Kumar K. and Thewissen J.G.M., Vestibular evidence for the evolution of aquatic behaviour in early cetaceans, Nature 417(6885):163–166, 9 May 2002.
2. Spoor et al., ref. 1, fig. 2a is a logarithmic graph of canal radius vs body mass. There were two distinct best-fit lines: Ichthyolestes was on the same line as other land mammals, while the whale data points formed a totally distinct line.


 

*참조 : Walking whales, nested hierarchies, and chimeras: do they exis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6_1/j16_1_111-119.pdf

Whal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834

Great Transformatio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856/

The strange tale of the leg on the whal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802

A dolphin with legs—NO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48/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not-at-all-like-a-whale

출처 - Creation 27(2):20–22, March 2005.


미디어위원회
2006-05-04

틱타알릭(Tiktaalic)이 중간화석?

김무현 


    어제 한국 신문들, New York Times를 비롯한 모든 미국신문들 까지 물고기와 육상동물의 중간 연결고리 화석 (transitional fossils)를 찾았다는 기사가 프론트 페이지를 장식하며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그 화석 사진을 대충 보면 알겠지만 그 발표된 논문과 기사들이 진화론의 상상과 배경신념으로 얼마나 과장되고 확장되었는지를 금방 알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시조새의 화석]이 날개 끝에 발톱이 있는 점등으로 [파충류와 새의 중간화석]이라고 주장되었으나, 실제로 중간화석으로 인정 받으려면 몸의 일부는 비늘, 그리고 일부는 깃털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비늘이 순식간에 다 깃털로 바뀌지 않았다면--. 그래서 지금은 많은 진화론자들도 [시조새]는 온 몸이 완전히 깃털로 덮여 있으므로 중간화석의 자격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타조도 날개끝에 발톱이 있습니다. 원래 그런 형태로 창조된 거지요! 타조는 타조지 타조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화석은 될 수가 없습니다.


한편, 그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잃어버렸던 연결고리를 드디어 처음으로 찾았다”

”이젠 창조론자들에게 맞설 수 있는 증거를 찾았다”

등등이 있습니다. 그 말인즉,

”지금까지 결정적 중간화석을 찾지 못했었다”

”그동안 창조론자들에게 맞설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없었다”는 스스로의 간접적 고백과도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억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중간화석이 없다면, 앞으로도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신앙인들은 이 면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여 오랜 시간 계속해서 진화가 일어났다고 한다면, 그 중간 단계의 화석들이 각각 종류의 화석들보다 훨씬 훨씬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 중간체들이 도대체 발견되지 않는 겁니까? 이 사실이 지금 진화론자들의 최대 고민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런 과장된 깜짝 쇼를 시도하려 합니다.


미국 창조과학회의 초기해석에 의하면, 이번에 새로 발견되어 물고기와 파충류의 중간화석이라 주장되는 디크랄릭(Tiklaalic)은 이전에 비슷하게 주장되었던 실러캔스 물고기(Coelacanth fish)와 그 지느러미(lobe fins) 구조가 거의 같다고 합니다.


실러캔스 물고기도 한 때는 지느러미에 팔-다리와 유사한 뼈 모양이 있어서 이 괴상한 물고기가 바다 바닥을 걸어다니기도 한 물고기-파충류 중간화석이 아닌가 주장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뼈는 파충류와 같이 다른 뼈에 붙어 있지 않고 근육에 박혀 있어서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걷는 다리(weight bearing legs)로는 쓰이지 못합니다. 그 후의 연구 결과에 의해 물속에서 헤엄치는데 조정 성능을 돕기 위한 구조로 판명되었습니다.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지적인 설계(intelligent design)의 증거라 볼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진화론자들조차도 그 이후로는 실러캔스는 걸어 다닌 것도 아니고, 물고기와 파충류의 중간화석도 아니라는데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그 실러캔스는 진화론자들에 의해 중생대의 표준화석으로 정해졌었습니다. 즉, 실러캔스가 발견되면 그 시대는 무조건 중생대라 정한 겁니다. 그런데 근대에 들어 살아있는 실러캔스들이 발견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풍자적으로 실러캔스를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으로 부릅니다. 실러캔스와 아주 비슷한 예로 또 팬더릭티스(Panderichthys)라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 보았듯이 대중매체들은 일방적으로 진화론 편향적인 보도만을 해 왔습니다. 그런 예로 몇 년 전에도 화성의 운석에서 생물의 흔적을 찾았다느니, 중국에서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화석을 발견했다느니, 그런 기사들을 프론트 페이지에 대서특필 했었습니다. 그 후에 그것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 심지어 화석사기꾼에게 속은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 아주 작은 귀퉁이에 보이지도 않게 수정기사를 냅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은 이전 것만 머리 속에 남아있지 그런 사실 조차도 모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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