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과 화석 - 대홍수의 증거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fossil/f1/f11/f11o3.htm ,
출처 - 기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44
참고 :
고래의 꼬리
(A Tale of a Whale)
멸종된 동물의 전체 모습이 연부조직 형태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이 얼마나 잘못되게 재구성될 수 있는지를 다음의 3 가지의 예가 간단히 보여주고 있다.
(멸종된 화석 동물의 재구성(reconstruction)은 실험적 과학 방법이 요구하고 있는 것처럼 정확한 기준에 맞도록 완성될 수 없다. 완벽히 관절로 이어져 있는 뼈들이나, 얼려지거나, 미라 상태로 잘 보관된 몸의 형태가 없다면, 몸체의 재구성은 추상적인 과학에 불과하다. 진실되고 실제 관측되는 과학적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한 모든 시도들은 ‘가상적인 (hypothetical)'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야만 할 것이다.).
이 3 마리의 살아있는 고래(Blue, Right and Sperm)는 ‘공통 구조(Common Structures)' 라는 추상적인 진화론적 정의가 대단히 잘못 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화석 골격으로서 이 세 ‘공통구조’를 생각해 보자.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 골격들은 멸종된 동물로, 일부는 완벽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그들은 지층의 다른 위치와 높이에서 발견된다. 그들을 윗층-바닥-중간, 또는 중간-바닥-윗층 순서로 정렬함으로서, 그들이 진화를 ‘증거’ 하고 있다고 당신은 (당신이 진화론적 고생물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면)을 말할 수도 있다.
‘관측되는 실제’ 사실에 의하면 이 생물체들은 동시에 살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공통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는, 그러나 ‘공통되지 않은 외부구조’를 가지고 있는 같은 시대를 살았던 종들이며, 그들은 이종 교배되지 않았고, 교배될 수도 없었다.
화석 기록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생물들의 격변적인 매몰을 나타내고 있으며, 번식 가능한 종 내에서의 제한된 소진화는 창조주가 ‘공통 디자인’ 을 사용하여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창조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WhaleReconstructions.html ,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5
참고 : 4130|4124|3969|4247|3814|3336|3226|3268|2123|157|2583|505|1444|2609|1408|3307|1925|5408|5182|5174|5341|5293|4917|4837|4764|4680|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