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9-04-17

수달인가, 네 발로 걸었던 고래인가? 

: 네 발 가진 고래로 주장되는 새로운 화석.
(Otter Not Call This a Walking Whale)

David F. Coppedge

      한 멸종된 생물의 뼈들이 페루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은 모두 이것을 ‘걸었던 고래(walking whale)’라고 부르고 있었다.

Current Biology(2019. 4. 4) 지에서 올리비에 랑베르(Olivier Lambert)가 이끄는 연구팀은 페루 해안에서 뼈들을 발견하고, ”수륙 양생의 고래(amphibious whale)” 또는 ”네 발 달린 고래(quadrupedal whale)”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이야기가 언론 매체들에 전달되었을 때, 기자들은 미끼를 물었고,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은 채로, 선동적인 헤드라인 하에서(미술가의 그림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수달(otter)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고대의 네 발을 가진 고래.(Science Daily, 2019. 4. 4).

대서양을 가로질러 수영을 하면서, 대륙을 걸었던 고대의 네 발 가진 고래.(Live Science, 2019. 4. 4).

놀라운 네 발을 가진 화석은 걸었던 고래가 어떻게 수영을 배웠는지를 보여준다.(New Scientist, 2019. 4. 4).

페루에서 발견된 고대의 네 발을 가진 고래 화석.(BBC News, 2019. 4. 5).

고대의 네 발이 달린 고래는 한때 육지와 바다를 돌아다녔다.(The Conversation, 2019. 4. 4).

올리비에는 그의 발견이 갖는 진화론적 의미에 대해서 매우 열광하고 있었다. ”이것은 태평양 전체에서 4다리를 갖는 고래 뼈에 대한 최초의 확실한 기록이다. 이것은 아마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고, 인도와 파키스탄 밖에서 발견된 가장 완벽한 것이다”라고 벨기에 왕립 자연과학원의 올리비에 랑베르는 말했다.

연구팀은 화석의 연대가 우제류(artiodactyls)와 고래목(cetaceans) 사이에서 가정되는 진화론적 전이형태와 적합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 화석 생물은 다른 ‘걷는 고래' 표본이 발견됐던 파키스탄에서부터, 바다를 건너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발견자들은 그것을 Peregocetus pacificus(”태평양에 도착했던 여행하는 고래”라는 뜻)라고 부르면서, 이름 안에 그들의 해석을 포함시키고 있었다.


.혹등고래(humpback whale)와 그것의 추정되는 육지동물 조상과의 크기 비교. Credit: Illustra Media.



오랜 시간 동안 경험했던 것처럼,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들이다. 먼저, 그 화석은 고래를 닮지 않았다. 그것은 긴 주둥이(long snout)와, 아마도 긴 꼬리(long tail,), 그리고 네 발에 물갈퀴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물개(seals), 바다사자(sea lion), 비버(beavers), 수달(otters)도 그렇다. 그것들은 페루의 서해안에서 발견된 것을 제외하고, 오랫동안 전이형태 생물로 끈덕지게 주장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발견됐던 멸종된 생물과 다른 점이 없다. 발견된 화석 생물은 1.2m 정도의 길이로 추정되는데, 고래는 이것보다 수십 배 더 크다.

언론 매체들은 질문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질문을 하겠다.

그들은 그것이 고래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들의 주장은 그들의 해석인 것이다. 그것은 오리 같은 주둥이로 인해 오리너구리(platypus)를 오리(duck)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그것은 고래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은가? 다른 많은 동물들은 물갈퀴가 달린 발, 긴 주둥이, 물과 육지 양용의 생활양식과 같은 몇몇 특성들을 갖고 있다. 저자들은 그 생물이 비버나 수달과 몇몇 특성을 공유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멸종된 동물들은 흔히 모자이크식 특성을 갖고 있다.

고래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물에서 살아가는 포유류가 아니다. 육상 포유류가 바다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천 가지의 신체 구조들의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생활양식의 거대한 변화이고, 많은 신체 변화들이 동시에 일어났어야만 한다.

그것은 정말로 과도기적 전이형태인가? 해우(manatees), 하마(hippos), 바다사자, 비버, 수달과 같은, 물과 육지 양용의 생활양식을 갖춘 많은 포유류들이 있지만, 그들을 고래의 전이형태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 화석 동물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멸종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말 바다를 건넜는가? 저자들은 이 생물이 살았을 때,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이 가까웠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증명된 것은 없다. 물고기를 먹던 수륙 양용의 포유류가 페루까지 여행하는 것은 멀고도 먼 길이었을 것이다. 단 하나의 표본만으로 그러한 주장을 하기에는 증거가 너무도 적다. 한 개의 화석으로 한 이야기를 지어낼 수는 없다. 고래로 진화한 생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파키스탄에서 페루까지 헤엄쳐갔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도 큰 비약이다.

그것이 전이형태일 수 없는 이유. Illustra Media의 다큐멘터리 ‘리빙 워터(Living Waters)’에서, 리처드 스턴버그(Richard Sternberg) 박사는 남성의 생식기관과 같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traits,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지적하고 있었다. 남성의 생식기관은 불임을 예방하기 위한 복잡한 냉각 시스템을 추가하기 위해서 신체 내의 재배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것과 같이 완전한 바다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새로운 기관들의 발명과 완전한 재배치가 필요하며, 이러한 것들을 암호로 저장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막대한 량의 유전정보들이 생겨나야 한다.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이러한 기관들과 암호가 모두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그는 단지 두 개의 협력적인 조정된 돌연변이들이 일어날 확률을 1억 년으로 계산했다. 이 기간도 '고래 진화'가 일어날 수 있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 이 부분만 고려해보아도 고래의 진화 이야기가 얼마나 가능성 없는 이야기인지를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은 지적 겸손이 필요해 보인다. 그들의 동화 같은 상상의 진화 이야기는 도를 넘고 있다. 고래의 진화 이야기는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이다. 그들은 정직하게 ”우리는 화석기록에 알려지지 않은 한 동물을 발견했으며, 여기에 그 특징들이 있다”라고 말했어야 한다. 그 이상은 그들의 세계관에 기초한, 공상적인 이야기 지어내기에 불과한 것이다.


*관련기사 : 초기 고래는 다리 네개…뭍에서도 살았다 (2019. 4. 6.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8962.html

고대 고래는 네다리가 있다…4260만 년 전 화석 발견(2019. 4. 5.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05601005&wlog_tag3=naver

네 발 달린 4천260만년 전 고대 고래 화석 발굴 (2019. 4. 5. MBC 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9/world/article/5236133_24712.html

고래 다리가 4개였다고? (2019. 4. 7. 어린이동아)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90407140206445085

고래의 ‘이중생활’…진화 초기엔 네 발로 걸었다 (2019. 4. 9. 그린포스트코리아)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79


출처 : CEH, 2019. 4. 7. 
URL : https://crev.info/2019/04/otter-not-call-this-a-walking-whal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리자
2019-04-13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Marine Fossils Mixed with Hell Creek Dinosaurs)

Tim Clarey


     최근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 공룡 '수(Sue)'가 발굴된 곳에서 새로운 종의 상어(shark)가 발견되었다.[1] 홍수지질학자들에게 이 발견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2], 진화 과학자들에게는 바다생물이 육상생물이 있는 '잘못된' 장소에서 발견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설명이 필요하게 되었다.

수는 사우스다코타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 HCF)으로 알려진 퇴적지층에서 발견되었다.[1] 이 지층은 또한 노스다코타와 몬태나의 일부까지 확장되어 있는데, 윌리스턴 분지(Williston Basin)라고 불리는 막대한 퇴적암 더미의 위에 놓여있다.

몇 년 전에 나는 헬크릭 지층을 연구했고, 세속적 과학자들조차도 그 지층이 해양성 기원의 퇴적암에 의해서 상하로 캡슐화 되었음을 동의하고 있다. 그림 1은 윌리스턴 분지의 백악기 말(Upper Cretaceous) 및 팔레오세(Paleocene) 지층들을 보여주고 있다. 바다 기원의 해성암은 회색으로 음영 처리되어있다.[3]

그림 1. 헬크릭 지층 위아래의 지층들과 구성물을 보여주는, 다코타의 윌리스턴 분지에 대한 층서학적 단위. 음영 처리된 부분은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해성암 퇴적층이다. 흰색 부분은 육상에서 퇴적된 것으로 주장된다. 'M'은 바다생물(marine taxon)로 확인된 화석들이 나온 지층이다.[4]

세속적 과학자들은 헬크릭 지층 전체에서 수많은 바다무척추 화석들을 발견해왔다. 이전 과학자들이 확인해놓은 비공식적인 세분화된 층서를 사용하면[5, 6], 그들은 4개의 세부단위 중 3개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그림 1에서 'M'으로 표시). 굴(oysters, Crassostrea), 조개(clams, Corbicula), 고둥(snails, gastropod Pachymelania), 갑각류의 생물서식구조(Ophiomorpha) 흔적 화석과 같은 소금물에서 살아가는 바다생물 화석들이 전 지층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헬크릭 지층의 백악기 말(Upper Cretaceous) 지층과, 위에 놓여있는 팔레오세(Paleocene)의 포트유니온 지층(Fort Union Formation)에서 다양한 동물 그룹들이 발견된다.[3] 데이터는 헬크릭 지층의 위쪽에서 육상생물, 담수생물, 바다생물들이 혼합되어 발견되는 여러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노스다코타에서 발견되는 바다에 의한 영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4]

놀랍게도 지난 20년 동안, 헬크릭 지층에 대해 발표된 2권 분량의 논문들에서, 5종(이제는 6종)의 상어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나, 14종의 어류(fish), 지층의 바다 영향성을 가리키는, 이매패류(bivalves) 같은 바다생물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7]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들이 바다생물을 나타낸다는 더 합리적인 결론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무시하거나, 담수 상어 또는 담수 물고기로 취급하고, 기각시키고 있는 것이다.[1]  

헬크릭 지층의 바로 아래에는 폭스힐즈 지층(Fox Hills Formation)이 놓여있는데, 바다에서 퇴적된 해성암 지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림 1). 헬크릭 지층의 바로 위에는 포트유니온 지층의 캐논볼 멤버(Cannonball Member)가 놓여있는데, 이 지층 단위도 바다에서 퇴적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그 사이의 헬크릭 지층은 전적으로 육상에서 퇴적된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왜냐하면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헬크릭 지층은 아래에서 위까지 바다생물 화석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의 지층암석 기록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대륙들에서 동일하게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뒤섞여진 화석들의 혼합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유럽의 백악기 지층 공룡들 대부분은 바다생물과 혼합되어 발견되지는 않지만, 사실 백악(chalk)과 석회암(limestone)과 같은 암석은 바다 기원의 암석인 것이다.[8]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수각류 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가 모로코(Morocco)에서 발견되었는데, 자동차 크기의 실러캔스 물고기 화석과 함께 발견되었다.[9] 살아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이 물고기는 오늘날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다. 

육지생물과 바다생물의 혼합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해수면이 변동한 것이 아니라, 성경 창세기의 기록처럼 모든 대륙들을 덮었던 거대한 전 지구적 홍수인 것이다.


References
1. Gates, T. A., E. Gorscak, and P. J. Makovicky. New sharks and other chondrichthyans from the latest Maastrichtian (Late Cretaceous) of North America. Journal of Paleontology. Published online on Cambridge.org January 21, 2019.
2. Thomas, B. A T. rex Swimming with Shark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9, 2019.
3. Clarey, T. L. 2015. The Hell Creek Formation: The Last Gasp of the Pre-Flood Dinosaur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1 (4): 286-298.
4. Hartman, J. H. and J. I. Kirkland. 2002. Brackish and marine mollusks of the Hell Creek Formation of North Dakota: Evidence for a persisting Cretaceous seaway. In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An Integrated Continental Record of the End of the Cretaceous. J. H. Hartman, K. R. Johnson, and D. J. Nichols, ed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s. 361: 271-296.
5. Frye, C. I. 1967. The Hell Creek Formation in North Dakota. Ph.D. dissertation. Grand Forks, ND: University of North Dakota, 411 p.
6. Frye, C. I. 1969. Stratigraphy of the Hell Creek Formation in North Dakota. North Dakota Geological Survey Bulletin. 54: 65 p.
7. Hartman, J.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Wilson, G. P. et al. 2014. Through the End of the Cretaceous in the Type Locality of the Hell Creek Formation in Montana and Adjacent Area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s 503.
8. Csiki-Sava, Z. et al. 2015. Island life in the Cretaceous—faunal composition, biogeography, evolution, and extinction of land-living vertebrates on the Late Cretaceous European archipelago. ZooKeys. 469: 1-161.
9. Ibrahim, N. et al. 2014.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giant predatory dinosaur. Science. 345 (6204): 1613-1616.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9. Marine Fossils Mixed with Hell Creek Dinosaurs. Acts & Facts. 48 (4).


출처 : ICR, 2019. 3. 29.
URL : https://www.icr.org/article/11253/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David F. Coppedge
2019-04-04

노스다코타의 화석묘지에 대한 잘못된 해석 

: 화석무덤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인가, 전 지구적 홍수인가?

(Misinterpreting Fossil Graveyards)


   화석은 실제이지만, 동물들이 어떻게 함께 혼합되어 파묻혀있는지를 설명하는 이야기는 가정(assumptions)들이 포함되어 있다.

2019. 3. 29일 언론 매체들은 공룡, 물고기, 나무, 기타 어색한 생물들이 함께 밀집되어 묻혀있는 미국 노스다코다 주의 한 화석묘지(fossil graveyard)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는 칙술루브(Chicxulub)에 소행성 충돌로부터 쓰나미가 발생했고, 그 생물들 모두를 함께 파묻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단언하고 있었다. 그것은 최고의 이론일 뿐만 아니라, 유일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헤드라인은 과신하고 있었다 :


화석은 공룡의 멸종을 초래했던 충돌을 기록하고 있다.(BBC News. 2019. 3. 29).

과학자들은 6천6백만 년 전에 공룡들을 쓸어버린 소행성 충돌로 인한 낙진에 대한 비범한 스냅 사진을 발견했다.

노스다코타의 발굴 작업으로, 하늘에서 떨어졌던 암석 조각들과 함께 폭풍으로 파괴된 나무들과 물고기 화석들이 드러났다.

퇴적물은 충돌에 의해 생성된 거대한 바닷물의 범람 결과로서, 늪지가 물로 가득 했었다는 증거를 또한 보여준다.

 .이것은 전 지구적 홍수처럼 보이지 않는가? (Credit Robert DePalma, UC Berkeley)


6천6백만 년 전의 화석묘지는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과 관련이 있다.(UC Berkeley News. 2019. 3, 28). 이 기사는 심지어 헐떡거리는 공룡을 파묻어 버린 쓰나미를 그린 삽화와 함께, 무엇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플레이 북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의 장구한 시간 틀을 받아들이기 전에, 데이터를 살펴보아야 한다. 물고기들은 무더기로 쌓여져서 파묻혀 있었다. 함께 파묻혀있는 생물들은 서로 가까이에서 살지 않는 생물들이다.

지난 6년 동안 노스다코타의 보우먼(Bowman)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 발굴을 진행해 왔던 고생물학자인 로버트 드팔마(Robert DePalma)에 의하면, 이 독특한 화석묘지는 나무줄기, 침엽수 가지, 죽은 포유류, 모사사우루스의 뼈, 곤충들, 트리케라톱스의 사체 일부분, 암모나이트라 불리는 달팽이 모양의 해양 두족류, 와편모충류(dinoflagellates)로 불리는 해양 미생물과 혼합되어 한 화석 위에 다른 화석들이 층을 이루며 쌓여져있다.

이것이 관측된 사실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야기일까?


지구 행성 시스템의 치명적 실패로 인해 공룡들은 멸종되었다.(The Conversation2019. 3. 29). 위의 기사와 거의 동시에, The Conversation의 한 기자는 소행성 충돌 이론이 '합의된' 견해라고 썼다. 그러나 그 이론만이 유일한 견해는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룡의 멸종과 일치하는 유일한 극적인 사건은 아니었다. 거의 동시에, 인도 중부에서는 화산 폭발로 1백만 입방 킬로미터가 넘는 용암이 유황 및 이산화탄소와 함께 배출되었고, 기후가 변화되었으며, 전 지구적으로 산성비가 내렸다. 한편, 해저 판구조 활동이 느려지면서, 지구 역사에서 가장 빠른 해수면 하강 기간 중 하나를 초래했고, 해안 생태계는 황폐화되었다.

이것은 공룡을 실제로 '죽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특히 그러한 피해를 입히지 않고 유사한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던 시기가 언제였는지에 관한 꽤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노스다코타의 증거들 중 일부는 소행성충돌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로 호박(amber)과 물고기 아가미에 들어있는 텍타이트(tektites, glass beads)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충돌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다. 1979년에 소행성 충돌 이론을 자신의 아버지 루이스(Luis)와 함께 제안했던 월터 알바레즈(Walter Alvarez)는 이 장소를 보고 텍타이트는 그의 이론을 잘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빠르게 이동했던 거대한 파도들 또는 세이쉬(seiche)는 텍타이트들의 낙하 시점과 거의 같은 시점에 그 장소에 도착했을 것이고, 물고기들을 육상으로 밀어 올려져서 육상생믈과 함께 파묻혀졌다. 그것은 흥미로운 시나리오이지만, 유일한 시나리오일까? 여러 사건들이 소행성 충돌과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기와 에너지 수준 또한 중요하다.



전 지구적 대격변이었던 노아의 홍수는 노스다코타에서 추정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많은 현상들을 동반했을 것이다. 홍수지질학자들은 노아 홍수 시에 소행성 충돌, 화산 폭발, 거대한 쓰나미들, 번개 폭풍, 급상승했던 물, 불타버린 숲이 곧 홍수 물에 덮여버리는 것과 같은, 이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일들이 발생했다고 믿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는 육지생물과 바다생물을 장거리로 운송했으며, 검게 탄 숲의 잔해와 함께 그들을 파묻어버릴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데이터와 성경이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성경의 기록은 신화에 불과하다고 가정한다.

진화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불가능한 것들을 믿어야한다. 진화론자들은 단지 한 번이 아니라, 거의 9차례에 가까운 멸종 사건들을 제안하고 있다. 비어드(Beard)가 말했다 ; ”유사한 극적인 사건들이 거의 해를 끼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발생했다.” 행성 과학 전반에 걸쳐, 우리는 세속주의자들이 충돌을 자신들의 이론의 편리한 구조 장치로 사용하는 것을 보아왔다. 그들은 그러한 충돌을 지구에서 뿐만 아니라, 태양계의 모든 곳에서 사용한다. 이 경우에서도 그들의 구조 장치인 충돌 이론은 의심스럽다. 알바레즈 팀이 제안하고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공룡 멸종의 원인은 여전히 ”열띤 논쟁” 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컴의 윌리엄(William of Ockham)이 권고했듯이, 한 가지 원인을 추정할 때, 다시 여러 원인들을 호출(가정)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관련기사 : 6천600만년 전 공룡 멸종 화석 논란 '스모킹건' vs. '과대포장'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3147100009?input=1195m
(2019. 4. 3. 연합뉴스)

6600만 년 전 물고기 화석에 '공룡 멸종 흔적'이…
http://news1.kr/articles/?3586874
(2019. 4. 2. 뉴스1)

공룡 대멸종 순간 ‘화석 묘지’에 고스란히 재현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8322.html
(2019. 4. 2. 한겨레)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misinterpreting-fossil-graveyards/

출처 - CEH, 2019. 3. 3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22


참고 글

1. 폐기되고 있는 칙술루브 충돌 가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야기의 사망 (Chicxulub Crater Theory Mostly Smoke)

2. 공룡 멸종에 대한 칙술루브 이야기에서 놀라운 발견. (Surprises in the Chicxulub Tale of Dino Extinction)

3. 진화론 : 늘 번복되는 이론 ; 칙술루브 충돌, 성선택, 셰브론, 스토로마톨라이트... (Evolution : A Theory in Revision)

4.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Chicxulub Impact Not a Global Catastrophe)

5. 공룡 멸종을 가리킨다는 K-T 경계는 무엇인가? (Closing In On the K-T Boundary of Dinosaur Extinction)

6. 공룡의 멸종 이유는 : 소행성 충돌? 화산 폭발? (Dinosaurs and the Battle of Killers)

7.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Paradigm Shift : Impact Didn’t Kill Dinosaurs)

8.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Some Dinosaurs Survived the Asteroid Impact)

9. 공룡의 멸종 연대는 이제 수정될 것인가? (Rewriting the Last Dinosaur's Tombstone)

10. 페름기 말의 갑작스런 멸종 사건은 없었다. (The Catastrophe That Wasn’t)

11. 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대멸종 사건은 노아 홍수였다. (World's Most Catastrophic Extinction)

12. 공룡의 멸종 이야기는 더욱 불확실해졌다. (Dinosaur Extinction Story Becomes More Chancy)

13. 공룡의 멸종 원인은 자신들의 방귀였는가? (Did Dinosaurs Gas Themselves to Extinction?)

14. 또 하나의 새로운 공룡 멸종 이론 : 공룡은 곤충들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Yet Another Dinosaur Extinction Theory : Bugs) 

15. 물속으로 침몰하고 있는 공룡 멸종 이론 (Dinosaur Demise Theory Is Soaking Wet)

16. 순환논리에 일부 근거한 중생대말 공룡들의 멸종 (End-Mesozoic extinction of dinosaurs partly based on)

17.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Bees Cast Doubt on Meteor Impact Extinction Theory)

18.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Massive graveyard of parrot-beaked dinosaurs in Mongolia)

19.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Watery catastrophe deduced from huge Ceratopsian dinosaur graveyard)

20.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The World’s a Graveyard)

21. 중국에서 발견된 거북의 거대한 화석무덤. : 1800 마리의 쥐라기 거북 화석들은 격변적 매몰을 가리킨다. (Huge Deposit of Jurassic Turtle Remains Found in China)

22.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80 whales buried mysteriously in Chilean desert. Marine graveyard is evidence for Noah’s Flood)

23.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Soft Tissue Fossil Treasure Trove Found in China)

24.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World’s Largest Dino Graveyard Found)

25. 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The Holy Grail of Dinosaurs?)

26.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Dinosaur Fossils Found in Marine Rocks...Again)

27.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Dinosaur Thighbone Found in Marine Rock)

28.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는 새로운 공룡 화석들 : 티라노사우루스에 깃털은 없었다. 해양퇴적층에 육상공룡의 발견. 1억8500만 년 전 사경룡 화석에 연부조직 가능성과 수렴진화. (New Dinosaur Fossils Shake Up the Consensus)

29.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30.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Dinosaur Fossil 'Wasn't Supposed to Be There')

31.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Sea Monster Found Under Davy Yone's Locker)

32. 미니 공룡들이 바다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Mini-Dinos Found in Marine Sediments)

33.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More Original Protein Found in Older Bird Fossil)

34.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Simplest Explanation: Dinosaurs Drowned)

35. 용각류 공룡의 뒷발 발자국만 나있는 이유는? (Were Sauropods Wading in China?)

36. 물에 떠있던 채로 새겨진 공룡 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Dinosaurs Swimming out of Necessity)

37. 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Stampeding Dinosaur Tracks Made in Water)

38. 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Dinosaur Freeway Found In Colorado)

39. 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Dinosaur Fossils in Late-Flood Rocks)

40. 새끼를 출산하던 어룡 화석의 발견 급격한 매몰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Ichthyosaur Fossilized Giving Birth)

41.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야기는 우화라고, 고생물학자는 말한다. (Dino Extinction Story Is a Fable, Paleontologist Says)

42. 대륙들이 충돌할 때 : 거대한 지진암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When Continents Collide)

43. K/T(백악기/제3기) 충돌 가설과 세속적 신격변론 : 홍수지질학에서 신격변론이 중요한 이유는? (The K/T impact hypothesis and secular neocatastrophism — why is this important to Flood geology?)

44. 노아의 홍수는 유성 충돌로 시발되었는가? (Did Meteors Trigger Noah’s Flood?)

45. 태양계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 : 그리고 언제나 사용되는 미세조정 된 충돌(?) (Planet Party Busted by Triton)

46. 달에서 물의 발견과 달의 기원에 관한 충돌가설의 익사. (Lunar Water Douses Collision Origin)

47. 달의 기원에 관한 진화 이야기들이 부정되고 있다. : '거대 충돌' 및 ‘후기 대폭격기’ 이야기의 몰락 (Moon Origin Story Collapses)

48. ‘행성 충돌’은 진화론자들의 요술지팡이가 되고 있다. : 생명체의 주요 원소인 인과 탄소의 기원에 대한 충돌 이야기 (Why Astronomers Hammer Planets)

49. 충돌 : 창조자인가, 파괴자인가? (Impacts: Creators or Destroyers?)

50. 토성의 위성들을 만든 것도 충돌? (Making Saturn’s Moons with a Bang)


David F. Coppedge
2019-04-02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Soft Tissue in Biggest Ever Cambrian Fossil Bonanza)

David F. Coppedge


   중국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캄브리아기 생물들 중 가장 잘 보존된 셰일(shale) 층을 발굴하고 있는 중이다.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보다 더 풍부한, 캄브리아기(Cambrian) 생물 화석들의 수집창고인 ‘칭장 생물군(Qingjiang Biota, 칭지앙 생물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중국은 풍부한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천장 생물군(Chengjiang biota)’을 자랑해왔다. 이제 Science Magazine(2019. 3. 22)은 근처의 새로운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에서, 4년 동안 발굴된 결과들을 최초로 사진들과 함께 보고했다. 새우(shrimp)와 유사한 이 절지동물의 섬세한 더듬이를 주목해서 보라.

.그림 3으로부터, Leanchoilia sp.는 커다란 부속지(appendages)를 포함하여, 상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점은 연부조직의 보존을 나타낸다.

이 상세한 화석은 호박(amber) 안에 보존된 것이 아니라, 셰일 암석 내에 보존되어 있던 것이다. 이 생물은 즉각적으로 파묻힌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세밀한 모습은 하루도 지속되지 못했을 것이다. Nature(2019. 3. 22) 지는 이 화석 지층에 대해 요약하면서, 이 방식으로 보존된 연한 몸체 부분의 섬세함에 주목하고 있었다. 해파리 또는 빗해파리(comb jelly)의 세부 구조가 보존되려면 무엇이 필요했을까?

중국 남부에서 발견된 약 5억18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이 화석 층은 캄브리아기의 수많은 동물 형태들이 보존되어있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화석 층보다 약간 더 오래되었다. 중국 시안(Xi’an)에 있는 노스웨스트 대학의 Xingliang Zhang과 그의 동료들은 칭장 생물군으로 불려지는 이 화석 층에서, 해파리, 해면동물, 절지동물, 여러 조류(algae) 형태 등 101종 4천5백 개 이상의 화석들을 발견했는데, 이들 중 53종은 결코 보고됐던 적이 없었던 새로운 생물 종이다.

해파리, 말미잘, 빗해파리와 같은 잘 부서지는 초기 원시적 생물 화석들이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는 것은 초기 동물의 기원을 탐구하는 생물학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화석 층에는 진귀한 커다란 동문동물(mud dragon, kinorhynchs)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허물을 벗는 무척추동물의 현대 버전은 현미경으로만(길이 0.2mm~1.2mm) 볼 수 있다.

분명히 동문동물은 그들의 훌륭한 조상에서 퇴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캄브리아기의 빗해파리는 오늘날의 으깨지는 형태와 달리 갑옷을 입고 있음으로 나타났다.(Evolution News, 2016. 7. 7). 그것은 또 하나의 퇴화 사례로 보인다.


원래의 연부조직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연부조직(soft tissues)의 보존 가능성이다. Science(2019. 3. 22) 지에 게재된 ”중국 남부의 초기 캄브리아기 칭장 생물군(버제스 타입 화석군)의 화석 라거슈타트(Lagerstätte)”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부조직”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단어를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그것은 화석화되어 돌로 변한 연질부의 기관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논문은 원래 생물의 생체물질이 존재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Lagerstätte란 매우 많은 화석들이 예외적으로 보존된 지층을 일컬음.)

‣ 여기에서 우리는 중국 남부의 창양(Changyang) 지역에서 초기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 유형(Burgess Shale–type, BST)의 화석 라거슈타트(Lagerstätte)의 발견을 보고한다.(그림 1). 이곳 화석 저장고는 높은 분류학적 다양성, 예상치 못했던 높은 비율의 새로운 분류군, 변질되기 쉬운 해부학적 조직들의 상세한 보존이 특징이다.(그림 2~4).

‣ 내부 연부조직이 보존되어 있는 새로운 대규모의 화석 저장고.

‣ 선택된 연부조직에서 자생의 광물 필름이나, 광물 치환물(예로: 황철광, 인산염)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보존의 충실도는 천장 생물군과 버제스 셰일 화석들에 비해 훨씬 높았다.(1, 7, 28). 절지동물과 벌레의 외피(cuticle) 같은 가벼운 경질 조직은 그렇다하더라도, 완전히 부드러운 연질의 몸체(빗해파리와 해파리), 변질되기 쉬운 해부학적 구조들(눈, 아가미, 내장), 그리고 유충들은 꽤 흔하다.(그림 3, 그림 S2). 이들은 새로운 계통 발생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초기 속성작용(diagenesis) 동안, 퇴적물 내로 방해석과 황철석의 침전으로 인한 연부조직의 광물질 치환은 일어나있지 않았다.

연구팀은 캄브리아기 폭발의 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있었다 :

천장 생물군과 지역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칭장 생물군에 특별히 새로운 생물 종들이 대대적으로 등장하는 것은(그림 S5), 캄브리아기 폭발 직후에 후생동물 생태계의 다양성과 불일치에 대한 현재의 이해는 매우 불완전했으며, 미래의 발견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얻어질 것임을 가리킨다.

칭장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들을 참조하라.

캄브리아기 화석의 보물창고. (Science. 2019. 3. 22). ”이 5억8백만 년 전 지층에 들어있는, 연질부의 몸체 화석에는 피부, 눈, 내장, 뇌와 같은 내부 장기들이 극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화석 층은 극도로 잘 보존된 풍부한 원시 생물 종들을 보여준다. (Nature. 2019. 3. 22).

중국에서 발견된 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바다생물 화석들의 보물창고. (Phys.org. 2019. 3. 22).

기괴한 캄브리아기 화석 노다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초기의 일부 동물들을 보여주고 있다. (Live Science. 2019. 3. 21). ”종 모양의 해파리, 뾰족한 벌레, 갑옷을 입은 절지동물... 등 많은 화석들은 아가미, 소화기관, 심지어 눈과 같은 그들의 연부조직을 놀라운 수준으로 상세하게 보존하고 있었다.”


다른 캄브리아기 화석들

캄브리아기에 정착성의, 부유 섭식생물의 조상 그룹인 빗해파리류와 빗해파리 몸체의 진화. (Current Biology2019. 3. 21). 자오(Zhao et al.) 등은 천장 화석층 인근에서 (정착성의) 생물체가 빗해파리의 조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5억 년 된 화석은 빗해파리의 기원을 드러내고 있다. (Science Daily2019. 3. 21). 브리스틀 대학 (University of Bristol)의 과장된 헤드라인은 새로운 화석이 빗해파리(comb jellies)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캄브리아기 지층의 바닥에는 거의 동시에 많은 생물들이 나타나고 있다. 고생물학자들은 캄브리아기 생물들의 상상적인 계통발생나무에 빗해파리(ctenophores)를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를 오랫동안 논의해왔다.

5억2천만 년 된 바다괴물은 18개의 입 촉수를 갖고 있었다. (Live Science2019. 3. 22). 이 기사는 빗해파리의 기원에 관한 논쟁을 언급하고 있었다. 예일대학의 케이시 던(Casey Dunn)은 새로운 화석이 빗해파리류(ctenophores)의 ”먼 조상”일 수 있다는 주장에 ”매우 회의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는 그 이야기를 자신의 진화 이야기로 비틀고 있었다.

”서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와 상관없이, 그들은 흥미진진한 동물이다.” 던은 말했다. ”나는 촉수와 빗줄이 진화적으로 관련 있다는 것에 회의적이지만, 이들 캄브리아기 지층에서의 생물 다양성은 분명 동물 진화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줄 것이다.”


다른 화석 창고

마존크릭(Mazon Creek) 라거슈타트: 능철광(siderite) 응결물 내에 파묻혀있는 고생대 말기의 다양한 생태계.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2018. 8. 10). 일리노이 주의 몇몇 석탄기 화석들에는 연부조직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고생대 말기 생태계의 최고 화석 저장고 중 하나인 마존크릭 라거슈타트(Mazon Creek Lagerstätte)는 능철광 응결물 내에 동물군과 식물군이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마존크릭은 석탄기 후기의 다른 라거슈타트와는 구별되게, 자주 매우 잘 보존되어 있는 연부조직과 색소로 유명한데, 현대에 와서 고생물학적 분석기법의 발달로, 지난 10년 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경쟁적으로 새롭게 발굴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의 조사들 중 많은 것들이 마존크릭의 고환경과 분리된 생물상을 잘못 해석했던 문헌들을 기초하고 있다. 독특한 담수 생물군을 지지하는 증거들은 부족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고대의 환경, 과거 존재했던 생물들, 화석형성과 관련된 복합적인 화석학적 과정을 포함하여, 마존크릭 라거슈타트에 대한 자세한 개요를 제시하고 있다.


두 명의 창조론자는 세속적 과학 문헌에서 발표된 연부조직 화석들을 추적해오고 있다. Real Science Radio의 밥 엔야트(Bob Enyart)는 연부조직이 발견된 모든 과학 논문들의 목록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있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도 이 주제에 대해 자주 보고하고 있다. 그의 가장 최근 글은 공룡 연부조직의 보존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토스트 모델(toast model)'을 논박하고 있다.(2018. 11. 10. 참조).


*관련기사 : 中중부 단수이강변서 5억년 전 캄브리아기 화석군 발굴
화석 4천351개 쏟아져..세계 최대 버지스혈암 생물군에 '버금' (2019. 3. 22. MK 뉴스)
https://www.mk.co.kr/news/home/view/2019/03/1738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soft-tissue-in-biggest-ever-cambrian-fossil-bonanza/

출처 - CEH, 2019. 3. 2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21

참고 : 6633|5254|6426|5909|5368|3596|6276|5629|2011|3052|6399|5497|6012|5996|5573|5158|5091|4064|2554|2305|6403|6318|5916|6587|6568|6461|6698|4747|4769|4791|4807|4850|4984|4986|4995|5009|5010|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291|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769|5782|5907|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49|6252|6282|6338|6352|6383|6429|6484|6488|6496|6511|6539|6541|6580|6583|6683|6707|6709|6710|6712|6714|6800|6850|6896|6916|6931|6971

David F. Coppedge
2019-03-25

빙하기 화석들은 라브레아 타르핏 이야기를 바꾸고 있다.

(Los Angeles Ice Age Fossils Are Changing Tar Pit Story)

David F. Coppedge


     많은 빙하기(Ice Age)의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지하철 터널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있었다.

마틴 마시아스(Martin Macias Jr)는 로스앤젤레스 Courthouse News(2019. 3. 4)에 ”LA 지하철을 파다 발견된 빙하기의 화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지역 KTLA 5 News에 게재된 한 비디오 영상물은 유명한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기 시대의 화석 창고”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었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굴착하기 위한 작업을 하다가, 새로운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컬럼비아매머드(Columbian mammoth, 가장 큰 종류), 다이어늑대(dire wolves), 낙타(camels), 말(horses), 들소(bison), 검치호랑이(saber-toothed cats), 자이언트 땅늘보(giant ground sloths)와 페이지 박물관(Page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많은 생물 화석 종들이었다.

.매머드 사냥.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 박물관의 벽화. 하지만 이 시기는 언제였는가?

마시아스는 이 특별한 화석 보물들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

새로운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노선을 건설하기 위한 터널공사를 하던 작업자들에 의해서, 검치호랑이, 자이언트 땅늘보, 자이언트 매머드를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빙하기 동물 화석들이 발견되었다고 고생물학자들은 월요일에 발표했다.

홍적세로 연대가 평가된 화석 보물들은 그 동물들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갖고 있던 신념에, 즉 LA 분지(LA basin)라고 불리는 그 지역은 광대한 바다로 뒤덮이기 이전 수백만 년 동안 그 생물들이 살아가던 서식지였다는 신념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이 보고서는 화석들과 관련된 ”도전하는 신념”에 관한 세부 사항을 말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시아스는 그들의 매장에 관한 예상치 못했던 측면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그 이야기는 동물들이 끈적끈적한 타르에 갇히게 됐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니었다 :

검치호랑이와 다이어늑대는 대개 큰 집단을 이루고 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타르 핏이 아니었던 시에네가(La Cienega) 역이 있는 장소에서, 고생물학자들이 그들의 화석을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해리스는 또한 말했다.

마시아스는 이 동물들을 파묻은 것에 대한 가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화석 확인 작업을 하는 Cogstone의 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존 해리스(John Harris)는 한 인터뷰에서, 나무늘보(sloth)의 일부 뼈들이 숯이 함유된 퇴적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 동물이 고대 산불로 인한 이류(mudslide)에 갇히게 되었음을 가리킨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로스앤젤레스 서쪽의 복잡한 도로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때 그 땅에서 거대한 동물들이 대대적으로 살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적 시나리오, 창조론적 시나리오 모두 라브레아 화석들을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이 화석들이 홍수 이전, 홍수 중간, 또는 홍수 이후에 파묻혔는지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한때 세상을 어슬렁대던 거대한 짐승들이 오늘날에는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종 풍부성 측면에서, 생물권은 그때 이후 퇴화되었다. 또한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살아있는 세포 하나뿐만 아니라, 이러한 크고 복잡한 생물을 결코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대부분의 뼈들은 관절이 심하게 떨어져(분리되어 뒤죽박죽되어) 있거나, 일부 사람의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화석들(조류와 포유류)이 육식동물들의 것이라는 것이다. 다이어늑대가 가장 많다! 사실은 이러한 뼈들은 운반되어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 한때 로스앤젤레스 분지는 거대 생물들이 살았던 초원이었고, 바다가 그 지역을 범람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도 신선하게 보이는 조개, 연잎 성게(sand dollars, 극피동물), 상어 이빨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러한 사건이 어떠한 순서로 발생했는지는 아직도 이론들에 도전하는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당신이 페이지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진화론적 설명을 유의하라.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박테리아에서 우주비행사로 변했다는, 단순하고 우스꽝스러운 진화적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그림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박물관을 방문하여, 오로지 진화론적 설명만을 보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갖기 바란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los-angeles-fossils/

출처 - CEH, 2019. 3.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16

참고 : 4215|5742|2106|6936|6629|5880|4118|5866|5517|5047|4496|2228|3902|5946|6392|5407|5857

Brian Thomas
2019-02-25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A T. rex Swimming with Sharks?)

Brian Thomas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했던 것처럼, 상어들은 육지에서 수영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상어 종들은 바닷물에 서식한다. 어쩌면 육상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s)가 약간 헤엄쳐 바다로 나갔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바다에 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떻게든 상어와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이 함께 묻혀있었다. 이 흥미로운 조합은 새로운 연구가 제기한 커다란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떻게든 상어와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은 함께 죽어 같이 묻혀있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 묻혀있는 공룡들은 민물의 습지 지역에서 살았었다고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흔히 주장하고 있지만, 공룡 화석들 사이에서 조개, 상어이빨을 포함하여 바다생물 화석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1] 퇴적지층들이 고대 생물의 환경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왜 지층은 바다생물과 늪지생물의 이상한 혼합을 보여주는 것일까?



Journal of Paleontology 지에 게재된 글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테리 게이츠(Terry Gates)는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작은 상어 이빨에 대한 연구를 이끌었다. 사우스다코타 주에 있는 이 화석이 풍부한 장소에서 '수(Sue)'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유명한 크고 완전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 화석이 발굴됐었다. 이 공룡 화석은 현재 시카고 현장박물관(Chicago’s Field Museum)에 전시되어있다.[2]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상어 이빨들은 오늘날의 수염상어(carpet sharks, 카펫상어, Orectolobiformes)의 이빨처럼 보인다. ”수염상어는 전 세계 해양과 바닷물 환경에서만 살고 있다”고 sharksinfo.com는 전하고 있다.[3] 만약 수염상어가 오직 소금물에서만 산다면, 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뉴스는 이 이빨들은 ”민물 상어 종”의 것으로부터 왔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4]


그 대답은 어떤 곳에서 발견된 화석은(그리고 미국 서부의 광대한 헬크릭 지층에 묻혀있는 모든 화석들은) 그곳의 원래의 고대 생태계를 나타내고 있다는 가정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헬크릭 지층의 화석들이 보여주듯이, 정상적인 생태계는 바다조개, 바다상어가 담수 거북, 양서류와 혼합되어 살아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발견되는 화석들은 원래의 고대 생태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대의 물에 의한 대재앙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백악기의 수염상어 이빨은 오늘날 살고 있는 수염상어의 이빨과 매우 유사했다. 만약 이들 고대의 수염상어가 오늘날의 수염상어처럼 깊은 바다에서 살았다면, 수많은 바다생물들을 휩쓸어서, 고대 늪지대에서 살고 있던 매우 다른 동식물들과 섞어서, 헬크릭 지층의 두터운 퇴적지층에 갑자기 매몰시키기 위해서는, 거대한 대격변이 필요했을 것이다. 



References

1. Hartman, J. H. and J. I. Kirkland. 2002. Brackish and marine mollusks of the Hell Creek Formation of North Dakota: Evidence for a persisting Cretaceous seaway. In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An Integrated Continental Record of the End of the Cretaceous. Hartman, J. H., K. R. Johnson, and D. J. Nichols, eds. Special Paper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361: 271-296.

2. Gates, T. A. et al. New sharks and other chondrichthyans from the latest Maastrichtian (Late Cretaceous) of North America. Journal of Paleont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21, 2019.

3. Meyer, A. Sharks – Orectolobiformes. Fact Sheet.

4. Peake, T. Ancient Carpet Shark Discovered With ‘Spaceship-Shaped’ Teeth. NC State University News. Posted on news.ncsu.edu January 21, 2019, accessed January 28, 2019.


*Brian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240/

출처 - ICR, 2019. 2.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000

참고 : 6794|6994|5237|6497|6171|6172|5032|3271|3347|4235|6615|6789|6346|5682|5557|5491|6227|6021|6111|5857|5407|5266|4716|3902|5060|4320|2171|4314|1810|6864|6850|6848|6847|6799|6882|6915|6916|6920|6923|6931|6936|6937|6953|6981|6989|6987|6973|6899|5934|5903|5838|5355|5317|5126|5037|4920|4792|3747|3631|6757|6087|2627|2013

Andrew Lamb
2019-02-18

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이 뒤집혀서 묻혀있는 이유는? 

: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이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The ‘bloat and float’ ankylosaurs of Alberta)

Andrew Lamb

      한 팀의 연구자들은 북미의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 공룡 화석들이 대체로 뒤집혀진 채로 거꾸로 묻혀있는 널리 알려진 개념을 시험하기를 원했다. 이 개념은 고생물학자인 찰스 스턴버그(Charles Sternberg, 1885~1981)가 캐나다 서부에서 일생 동안 공룡 화석들을 수집한 후, 미국에서 수집한 거의 모든 안킬로사우루스 표본들이 거꾸로 파묻혀있었다고 지적한 1970년 보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연구자들은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해서, 알버타의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모든 알려진 안킬로사우루스 화석들을 재조사했다.[1] 그들은 현장 노트와 현장 사진들을 조사하고, 원래 발굴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화석의 노출면에서 발생되는 경향이 있는 일광 표백(sun-bleaching), 침식, 이끼 성장 등을 조사했다.

”파묻힌 화석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공룡 안킬로사우루스의 36개 표본들 중에서 26개(70.3%)가 거꾸로 뒤집혀서 묻혀있었다. 나머지는 오른쪽 측면이 위를 향하고 있었고, 하나는 두개골만 ... 그 측면에 보존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 개념은 사실이었다. 이제 그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를 원했다.

거꾸로 묻혀있는 안킬로사우루스에 대해서 수년에 걸쳐 4가지의 다른 설명들이 제안됐었다. 이들 중 3개는 기각될 수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는 뒤뚱거렸고, 넘어진 후 스스로 똑바로 일어날 수 없었다는(마치 거북이처럼) 가설. 연구자들은 이 가설을 기각했는데, 왜냐하면 안킬로사우루스가 자주 거꾸로 묻혀있는 북미의 해안 평야지대는 비교적 평탄하기 때문이었다. 또한, 안킬로사우루스 화석들은 풍부하게 발견되는데, 이것은 그들이 매우 성공적으로 생존했음을 가리킨다.

거대 육식동물들이 그들을 공격하고 뒤집어놓은 후에 부드러운 복부를 먹었다는 가설. 연구자들은 한 두개골을 제외하고, 포식자의 이빨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 가설은 기각됐다.

아르마딜로 로드킬 가설. 등딱지를 갖고 있는 아르마딜로(armadillo) 사체에서 주장되는 것처럼, 육지에서 안킬로사우루스 죽은 사체가 가스 팽창에 의해서 (물 없이) 뒤집어졌다는 가설이다. 연구자들은 포식자가 뜯어먹지 않았던 22개의 신선한 사체들을 포함하여, 약 200개의 로드킬(roadkill) 아르마딜로들을 조사했고, 그들의 방향성이 무작위임을 발견했다. 그들은 원래 측면으로 놓여있던 소수의 아르마딜로 사체가 팽창하면 등 쪽으로 돌아가는 것을 관측했지만, 2톤의 안킬로사우루스 사체가 이와 동일하게 됐을 것이라 것에 회의적이었다.


그림 3. 말론 등의 참고문헌 1로부터.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가설(bloat and float theory)’. 이제 이 가설만이 남게 되었다. 이 가설은 물에 빠져죽은 안킬로사우루스가 등에 있는 무거운 골성의 갑옷 피부로 인해 뒤집혀졌고, 복부에 생성된 부패 가스로 인해 떠다녔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시험해보기 위해, 그들은 악어, 코끼리, 말, 기린, 거북이, 펭귄 사체들의 부양성(bouyancy, 떠다님, 가라앉음, 정렬) 조사에 성공적으로 사용됐던 사체의 부력 평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안킬로사우루스와 노도사우루스(nodosaur, 꼬리 곤봉이 없음)의 3D 모델을 개발했다. 소프트웨어 모델은 가스로 팽창된 안킬로사우루스 사체가 정말로 물속에서 뒤집어지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 사체가 뒤집혀져 묻혀있는 것은 퇴적되기 전에 물에서 팽창한 결과이다. - 고생물학자 말론(J. C. Mallon)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거꾸로 뒤집혀진 안킬로사우루스 사체의 빈도를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4가지 가설 중 단지 하나만이, 즉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가설'만이 실험적 조사를 견뎌냈다. 따라서 우리는 사체의 뒤집힘이 퇴적 이전에 물에 부유됐다가 팽창한 결과라는 이전의 주장에 동의한다.”

사체들은 빠른 시간 내에 부패되어 관절들이 해체된다. 따라서 뒤집혀진 안킬로사우루스가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물에 떠다닌 후에 퇴적물 내로 빠르게 파묻혔다는, 피할 수 없는 추론을 연구자들은 무시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많은 동물들이 익사했다는 성경적 시나리오와 잘 일치한다. 참고로 안킬로사우루스가 똑바른 위치로 발견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물과 관련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체가 화석으로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두터운 퇴적물에 의한 신속한 매몰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성경은 그러한 매몰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일어났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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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1. The information and quotes in this article are from: Mallon, J.C. and 3 others, A 'bloat-and-float” taphonomic model best explains the upside-down preservation of ankylosaur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497:117–127, 15 May 2018 | doi:10.1016/j.palaeo.2018.02.010.


*관련기사 : 안킬로사우르스 화석은 왜 대부분 뒤집힌 모습일까 (2018. 2. 2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8023001&wlog_tag3=nav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bloat-and-float-ankylosaurs

출처 - CMI, 2019. 1. 22. (GMT+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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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 Oard
2019-02-08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Fossil time ranges continue to expand up and down)

Michael J. Oard


      지난 수십 년 동안 창조론자들은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의 수직적 확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고해왔다. 화석 생물은 지질주상도의 시간 틀에서 더 초기로 내려가거나, 더 최근까지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은 마치 물에 떠있는 빙산의 윗부분을 보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화석 범위의 확장을 보고하는 많은 저널들을 모두 검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 이슈의 많은 것들은 보고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칼 워너(Karl Werner) 박사가 발견했던 것처럼[1], 수많은 ”이례적인” 또는 ”흥미롭지 않은” 화석들이 박물관의 지하 창고에 처박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모든 문헌들에서(세속적 과학자이든 또는 창조론자이든) 보고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이 확실하다.

몇몇 화석 생물 범위의 확장은 5천만~1억 년 이상에 이르는 등 상당히 크다. 예를 들면, 진핵생물(eukaryote)의 출현은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가 27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2] 중생대의 공룡(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주장되는) 배설물에서 5천5백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풀(grass)이 발견되었다.[3] 중생대의 포유류(mammals)들은 당시의 지배자인 공룡들의 발밑에서 살아가는 집쥐(rat) 크기의 작고 무기력한 동물로서 말해져왔었다. 이제 중생대에서도 복잡하고 다양한 포유류들이 발견되고 있다.[4] 또한 속씨식물로 불리는 현화식물(꽃식물)이 진화한 시기는 백악기 초기인 약 1억4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이제 현화식물의 기원은 1억 년 더 뒤로 내려가, 트라이아스기 중기인 2억4천3백만 년 전까지 내려갔다.[5, 6] 더군다나,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는 쥐라기인 약 1억5천만 년 전에 화석으로 발견되었지만, 그 이후의 시기에는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그러나 호주의 뉴사우스 웨일즈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7] 또한 고고학적 발견은 현생인류의 출현이 점점 더 초기로 내려가고 있으며, 언제나 현명했으며, 진화론은 가능성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8]

복잡한 포유류의 진화는 이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어야 했다. 이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진화보다, 특별 창조를 가리킨다.

이러한 범위의 확장 중 많은 것들은 중요한 문제로 간주되지 않고, 표준화석으로 사용되지 않는 화석들에서 단지 수백 수천만 년의 변경 문제로 간주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화석기록은 자주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더욱이, 화석들은 변화의 정지(stasis)를 보여주고 있어서, 화석에 관한 많은 진화 이야기들이 임시방편의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킨다. 본질적으로, 진화와 장구한 시간은 화석기록에서 도출된 결론이라기보다는, 진화론적 가정에 기초한 화석기록에 대한 그들의 해석임을 보여준다.


뱀의 기원은 7천만 년을 더 내려갔다.

가장 중요한 새로운 발견 중 하나는,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7천만 년 더 초기인 1억6천만 년 전 지층에서 뱀(snake) 화석이 발견된 것이다. 이 연대는 뱀의 출현을 쥐라기 중기로 끌어내렸다.[9, 10] 4개국에서 발견된 다양한 여러 뱀 화석들은 뱀의 기원이 이것보다도 수백만 년 더 초기임을 암시한다.


신세계원숭이는 1천만 년을 더 내려갔다.

신세계원숭이(New World monkeys, 광비원류)는 오늘날 중남미 및 카리브해 제도에서 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 원숭이들이 아프리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그 원숭이의 조상이 방주에서 나온 후, 홍수 이후 남미로 퍼져나갔다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신세계원숭이의 가장 오래된 화석 기록은 볼리비아의 살라(Salla)에서 발굴된 것으로, 올리고세 말기인 약 2,600만 년 전의 것이었다. 이제 남아메리카의 화석기록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이들을 1천만 년 더 이전인 에오세(Eocene) 말로 끌어내리고 있었다.[11] 진화론자들은 신세계원숭이가 식물 뗏목(vegetation rafts)으로 아프리카로부터 도착했다고 대부분 믿고 있다.[12] 그들에게 한 가지 문제는 오늘날 관찰되는 식물 뗏목은 매우 작다는 것이다 .


복잡한 포유류의 특성들이 중기 쥐라기로 계속 밀려나고 있다.

복잡한 포유동물의 출현은 중생대의 쥐라기 중기로 내려갔다. 진화론자들은 중생대에는 단지 쥐와 비슷한 포유류만이 존재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다른 포유류의 특징을 보여주는 화석들이 쥐라기 중기에서 발견되고 있다.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화석들은 포유류의 기어오르는(climbing) 운동의 적응이 쥐라기 중기까지 내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13] 이러한 추론은 골격 특성에 기초한 것이다. 수많은 포유동물의 특성들이 초기에, 그리고 각각 독립적으로(우연히 여러 번) 진화되었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14] 물론 이 모든 포유동물의 진화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로 말해진다. 복잡한 포유류의 진화는 이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어야 했다. 이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진화보다, 특별 창조를 가리킨다.


잘 보존된 패충류는 2천5백만 년 더 뒤로 내려갔다.

패충류(Ostracods)는 작은 갑각류(crustaceans)이며, 화석기록에서 가장 풍부한 절지동물이다. 그들의 화석기록은 실루리아기 보다 오래 됐다고 생각됐었지만, 지금까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제 4억5천만 년 전인 오르도비스기 말기에 잘 보존된 패충류 화석이 발견되었다.[15] 이것은 패충류가 살았던 시기를 2천5백만 년 더 뒤로 끌어내렸다. 놀랍게도 화석에는 일부 부드러운 부분도 보존되어 있었다.

이것은 성공적인 진화론적 예측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화석기록은 일반적인 순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러한 ”예상된” 범위의 확장조차도 화석기록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게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범위 확장의 일반적인 추세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예측은 훨씬 덜 인상적이며, 미래에 그 화석 범위가 다시 수정될 수 있도록 여전히 열려 있는 것이다.


양막류의 한 유형은 트라이아스기 말기에서 중기로 내려갔다.

아마도 양막류(amniota; 파충류, 조류, 포유류를 포함하는)로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분류군의 이빨들과 턱 화석은 미국에서 이들의 출현을 트라이아스기 말기에서 중기로 끌어내리고 있었다.[16]


가장 초기의 현대적 반디쿠트와 빌비는 5백만~1천만 년 더 뒤로 내려갔다.

반디쿠트(Bandicoots)와 빌비(bilbys)는 호주에 사는 작은 유대류(marsupials) 동물이다. 호주의 퀸즐랜드 북서부의 Riversleigh World Heritage 지역의 미오세(Miocene) 중기에서 발견될 때까지, 이것들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플라이오세(Pliocene)였다.[17] 이들은 홍수 이후의 호주에 도착했던 유대류일 가능성이 높다. 미오세는 신생대 말이기 때문에, 이것은 홍수/홍수 후의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가 신생대 말이라는 개념을 무효화시키지 않는다.[18] 우리는 동일과정설적 연대를 사용하여 그 경계를 결정할 수는 없다. 동일과정설적 개념으로는 한 지역에서 미오세가 다른 지역에서는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 중기일 수도 있다.[19]

고래는 초기부터 반향정위를 가지고 있었다. 반향정위와 고래는 진화한 것이 아니다.


고래의 반향정위는 더 뒤로 내려갔다.

고래의 반향정위(echolocation)는 수중 음파탐지기처럼 작동하며 매우 정교하다. 진화론자들은 고래가 처음 진화한 이후에, 복잡한 행동과 해부학을 진화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올리고세(Oligocene, 약 2800만 년 전) 고래 화석은 반향정위를 가리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다.[20]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이빨고래류(odontocetes, toothed whales)가 먹이를 걸러먹는 수염고래류(mysticetes, filter-feeding whales)의 조상과 분기된 직후인 초기 올리고세에 반향정위의 초보적인 형태는 진화되었다.”[21]

고래들은 처음부터 반향정위를 갖고 있었다. 반향정위와 고래는 진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구자들은 ”초보적인(rudimentary)” 반향정위라고 주장함으로서, 그 놀라운 발견을 진화론 내에 적합시키려고 했지만, 그러한 주장에 대한 아무런 근거도 말하고 있지 않았다. 초음파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것을 감지하여 먹이의 위치를 파악하는, 극도로 복잡한 반향정위가 어떻게 초보적인 것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작동되거나, 작동되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화석 뼈는 반향정위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만, 화석의 더 오래된 연대 때문에, 초보적인 반향정위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한 종류의 새는 5~6백만 년 더 뒤로 내려갔다.

조류의 한 큰 범주는 오르니투로모르파(Ornithuromorpha)라고 불리는 것이다. 많은 것이 멸종되었지만, 그 범주는 모든 살아있는 새들을 포함한다. 유명한 중국의 제홀 생물군(Jehol Biota)에서 이 유형의 조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곳은 다양한 중생대 조류의 절반이 발견된 장소이다. 이 유형의 새는 제홀 생물군의 더 낮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오르니트로모르파의 출현 시기는 5~6백만 년을 더 뒤로 내려갔다.[22] 이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서 화석 범위는 조금씩 조금씩 계속 확장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조사가 있다면, 이러한 확장은 점점 증가되어, 화석기록은 오랜 시간의 기록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오래된 공룡 발자국은 4족보행을 하는 공룡의 발자국이었다. 그러나 진화론에서는 가장 초기의 공룡은 2족보행을 했을 것이라고 말해져왔다.


공룡 발자국은 공룡의 기원을 2천만 년 더 뒤로 끌어내렸다.

공룡은 약 2억3천만 년 전에 진화로 출현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제 공룡 발자국이 ”페름기 대멸종(Permian extinction)” 직후인 2억5천만 년 전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23] 더군다나 이 발자국들은 4족보행(quadrupedal)을 하는 공룡의 발자국이었다. 그러나 진화론에서는 가장 초기의 공룡은 2족보행(bipedal) 공룡이라고 말해져왔다.


익룡의 기원은 5백만 년 이상 뒤로 내려갔다.

새로운 익룡(pterodactyl) 화석이 중국 북서부에서 발견되었다.[24, 25] 그것은 익룡의 기원을 5백만 년 이상 끌어내리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의 정지와 화석 범위의 증가 패턴은 화석기록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한 번의 전 지구적 대격변에 의한 일반적인 매몰 순서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두 개의 새로운 살아있는 화석

두 개의 새로운 살아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와편모충류(dinoflagellate)는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 초기에 적어도 대서양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 서태평양과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에서 발견되었다.[26] 그리고 북반구에서 Protuliphila라 불리는 바다 벌레는 4백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생각됐었다. 그러나 최근에 뉴질랜드의 픽턴(Picton) 근처에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27]


결론

이러한 화석 범위의 지속적 확장은 화석 순서가 아직도 정확하게 확립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석이 예상보다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될 때, 화석기록에서 변화의 정지(stasis)가 우세한 패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진화론이 예측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일부 생물이 원시 영장류에서 사람으로 급속하게 진화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보다 훨씬 긴 기간 동안 생물들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가리킨다. 어떤 경우에서는 ”진화”할 시간이 거의 없었으며, 출현 이후에 거의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마지막 모습과 현재 모습 사이의 중간 형태로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정지와 화석 범위의 증가 패턴은 화석기록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한 번의 전 지구적 대격변에 의한 일반적인 매몰 순서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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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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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Brussatte, S.L., Niedźwiedski, G., and Butler, R.J., Footprints pull origin and diversification of dinosaur stem lineage deep into Early Triassic,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78:1107–1113, 2011.
24. Andres, B., Clark, J., and Xu, X., The earliest peterodactyloid and the origin of the group, Current Biology 24:1011–1016, 2014.
25. Rosen, M., Oldest flying reptile, Science News 185(11):5, 2014.
26. Mertens, K.N., Takano, Y., Head, M.J., and Matsuoka, K., Living fossils in the Indo-Pacific warm pool: a refuge for thermophilic dinoflagellates during glaciations, Geology 42(6):531–534, 2014.
27. Gordon, D., Northern-hemisphere fossil discovered living in New Zealand, niwa.co.nz/news/northern-hemisphere-fossil-discovered-living-in-new-zealand, 29 May 20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more-fossil-range-expansions

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1(2):3–5—August 20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89

참고 : 6923|6799|6704|3150|6399|5297|3883|5249|4748|3767|6973|6953|6944|5465|6892|6891|6945|2508|6755|6734|6736|5764|6724|6722|6602|6575|6573|6568|6528|3714|6396|6345|5827|5510|5274|6128|6096|6088|6054|4393|4306|5963|5840|5266|5082|6633|6698|5254|6426|5909|5368|6276|5629|5497|6012|5996|5573|5158|5091|4064|2554|2305|6882|5977|5389|6936|6985|6987|6988|6129|6147|6242|6333|6364|6372|6419|6461|6696|6757|6796|6845|6859|6915|6917|6966|6981

David F. Coppedge
2019-01-11

화석들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배드 립 리딩' 

: 현화식물, 노래기, 스티로포렌, 양치류, 주머니사자, 상어 이야기 

(Bad Lip Reading with Fossils)

David F. Coppedge


   누구도 화석(fossils)으로부터 듣지 못하지만,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죽었을 때 말하려고 했던 것을 배드 립 리딩(bad lip reading, 노래, 정치인의 말, 영화 장면 등에 가사나 대사를 덧입혀 만든 동영상들)으로 왜곡하고 있다.

YouTube에는 7백만 명이 넘는 가입자들은 Bad Lip Reading의 재미있는 동영상들을 즐기고 있다.(더 많은 것들은 여기를 클릭) 그들은 입술과 몸짓의 시각적 모습을 기반으로, 우스꽝스러운 말을 덧입혀서 코미디 같은 동영상들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화석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 최근에 발견된 화석들은 진화론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진화론을 지지하는 이야기로 덧입히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꽃은 1억7천만 년 전부터 꽃을 피웠다.(Live Science, 2018. 12. 19). ”속씨식물(angiosperms, 피자식물, 현화식물)의 기원은 오랫동안 진화 식물학자들의 학문적 골칫거리였다.” (린네(Linneaus)는 창조론자였다). 이 기사는 사실 그 주제는 오랫동안 ”다윈의 혐오스러운 미스터리(Darwin’s abominable mystery)”라고 불려왔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현화식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났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많은 꽃들이 백악기에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한 진화론자는 말했다. 그것은 마치 팝콘처럼 갑자기 펑 하고 등장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에게 새롭게 발견된 화석들은 오직 진화론적 용어로만 설명되고 있었다 : ”과학자들은 이번에 발견된 난징안투스 덴드로스틸라(Nanjinganthus dendrostyla)가 동일한 조상 식물로부터 발생한(monophyletic) 것인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이후에 여러 현화식물 종들을 생겨나게 했던, 한 초기 현화식물 종의 일종으로, 그것 이후의 꽃들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진화의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쨌든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화했다는 것이다, 배드 립 리딩이 사용되고 있었다.

*관련기사 :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1억 7400만년 전 꽃 화석 발견(2018. 12. 2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1601014&wlog_tag3=naver

*참조 :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64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49


초기 육상생물 이야기의 번복.(Phys.org, 2018. 12. 13). 미국 지질학회(Geological Society of America)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 발견된 121개나 되는 노래기 발자국들(millipede trackways)에 대한 어떤 것은 올바르지 않아 보인다. 진화론자들은 흔적 화석이 발견된 장소가 ”(진화론자들에 의해 알려진) 육상에서 가장 초기 생물에 대해 알려진 것을 뒤집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대대적인 죽음의 장소는 명백히 진화론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였고, ”대륙으로 올라온 것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일어났음”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배드 립 리딩이 사용되고 있었다 : ”그 발견은 지구 생물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진화적 사건 중 하나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고 있다.”


1억 년 전 호박에서 발견된 450마리의 노래기들.(Science Daily, 2018. 12. 19). 화석 사냥꾼들은 미얀마에서 발견된 1억 년 전 호박(amber)에서 450마리의 노래기(millipedes)들을 발견해왔다. 그들은 오늘날의 노래기 보다 더 컸다. 또한 ”과학자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16개의 주요 목(orders) 중에 13개의 목에 속하는 많은 종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과 반대되는 발견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 배드 립 리딩이 사용되고 있었다 : ”과학은 이탈리아의 남부 알프스나 마다가스카르 섬에서의 지역적 노래기들의 다양성이 1백만 년, 1천만 년, 또는 1억 년 이상 전에 일어났던 진화 과정의 결과인지와 같은, 오랫동안 내려오던 미스터리를 마침내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년 동안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기괴한 화석은 불가사리의 초기 조상? (New Scientist, 2018. 12. 13). 수천 개의 새로운 스티로포렌(stylophoran) 화석들이 모로코에서 발견되었다. 이 캄브리아기 동물은 분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새로운 이야기는 그들이 불가사리(starfish, echinoderms, 극피동물, Geobios의 논문 참조)의 조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이 복잡한 문의 출현을 더 초기로 끌어내리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이들 스티로포렌은 이전에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최초의 후구동물(deuterostomes)이 되는 극피동물로서 너무 많이 진화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배드 립 리딩이 사용되고 있었다 : ”이 발견은 동물들의 초기 진화에 대해 다시 생각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진화를 다시 생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단지 다시 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다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것은 후구동물의 진화 초기에 일어났던 진화적 사건에 대해 하나의 수수께끼를 남겨놓고 있었다.”


사해 화석은 몇몇 고대 식물들이 더 일찍 출현했음을 암시한다.(Nature, 2018. 12. 20). ”식물의 진화를 추적하는 일은 특별히 어렵다”고 하이디 레드포드(Heidi Ledford)도 인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해(Dead Sea) 지역에서 발견된 양치류(ferns) 화석은 식물 진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Science Magazine 논문 참조). 식물의 번식 기관이나 외피의 모습과 같은 식물의 핵심 해부학적 특징을 세밀하게 보존하고 있는 화석은 드물다. 특히 가뭄을 경험했던 지역에서 그렇다. 또한 진화론자들이 '대멸종(The Great Dying)'이 일어났다고 믿고 있는 시기에서는 더욱 그렇다. (페름기 멸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2억5천2백만 년 전으로 일어났다고 말해진다.) 레드포드는 고식물학자인 신디 루이(Cindy Looy)의 배드 립 리딩을 좋아하고 있었다. ”식물의 진화와 여러 주요 식물 계통의 기원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그녀는 말한다. ”종자식물(seed plants)의 주요한 혁신은 더 건조한 환경에서 일어났다.” 혁신(innovations)은 자연선택에 의해 유지되는 행운의 돌연변이를 의미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Science 지의 논문은 진화라는 단어를 29번이나 사용하고 있었는데, 배드 립 리딩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Science 지의 앤드류 서그덴(Andrew M. Sugden)의 요약 글에서 하나를 살펴보면 이렇다 : ”따라서 초기의 진화적 혁신은 화석 보존에 필요한 조건을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는 지역인, 가뭄 경향의 열대 서식지에서도 발생할 수 있었다.”


2018년이 고생물학에서 중요한 한 해였던 5가지 이유.(The Conversation, 2018. 12. 12). 진화 고생물학자인 줄리앙 베누아(Julien Benoit)의 목록들은 모두 배드 립 리딩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한 대퇴골(thigh bone)은 ”인간의 진화 이야기에서 한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거대한 공룡은 ”공룡 사이에서 자이언트 공룡이 언제 어디서 처음 진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례로서 ”포유류는 예상하지 않았던 근원인 파충류로부터, 특히  키노돈트류(cynodonts)라고 불리는 포유류 같은 파충류 그룹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다. 두 화석 양서류는 ”물고기, 양서류와 파충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 진화, 진화... 모든 화석들은 진화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배드 립 리딩은 모든 것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베누아는 다른 진화론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드 립 리딩을 싫어하고 있었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인류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광범위하게 분리되어 출현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인간의 다지역 출현설을 제안했다. 그것은 ”인종차별적 기조를 가진 이론”이라고 그는 불평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러니하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다윈주의자들은 과학적 인종차별주의(scientific racism)와 우생학(eugenics)의 적극적 옹호자였기 때문이다. 베누아는 한 이빨 분석이 광범위하게 흩어져있는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의 표본들 사이에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 수렴진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류의 가계도가 아프리카에 단단히 뿌리를 두고 있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평행진화가 인종차별주의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 것인지, 그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그가 논의한 투마이(Toumai) 원인과 인간 계통을 연결한다는 또 다른 화석은 의구심을 던져 놓고 있었다. ”그것이 호미닌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면, 진화론의 역사는 한 번 더 옮겨가야 한다.” 그들의 설명은 변화하지만, 진화론적 설명 범위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단지 사실만을 다루라.

고생물학은 모든 발견들에 대해 진화론적 해석만을 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진화, 조상, 수천만 년이라는 추정을 삽입하지 않은, 직관적인 보고서들의 몇몇 사례가 있다.


호주의 멸종된 주머니사자(marsupial lion)인 틸라콜레오(Thylacoleo)의 완전한 골격을 최초로 발견하다.(Phys.org, 2018. 12. 12). 이 기사는 이 동물의 발견 역사와 골격에 대한 사실들을 충실히 보고하고 있었다.


고대 호주를 공포에 떨게 했던 거대한 주머니사자.(Live Science, 2018. 12. 12). 로라 게겔(Laura Geggel)은 50,000년 전에 살았던 그 동물의 생활 방식과 행동에 대한 고생물학자들의 추정을 공유하고는 있었지만, 대부분 사실만을 다루고 있었다. 실제로, 그녀는 해석에 대한 자격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 동물의 행동에 대해) 확정적으로 추론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염소 뼈들로부터 그것이 나무를 탈 수 있는지는 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호주의 주머니사자는 고기를 뜯어먹고, 나무를 타던 공포스런 동물이었다.(New Scientist, 2018. 12. 12).앨리스 클레인(Alice Klein)은 또한 이 동물에 대한 그녀의 추측을 기술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 호주 최고 포식자는 나무 타는 사자였다 (한겨레, 2018. 12. 14)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74443.html


과학자들은 공중을 나는 파충류를 사냥했던 상어 화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Fox News Science, 2018. 12. 19). 이 거대한 상어가 정말로 멸종된 날아다니던 파충류(flying reptile)를 붙잡기 위해 공중으로 도약했다면, 그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그림이 묘사하고 있는 그러한 이야기는 ”익룡 프테라노돈(Pteranodon)의 목 척추 사이에 커다란 상어(shark, Cretoxyrhina mantelli) 이빨 하나가 박혀있는 화석”에 대한 하나의 해석일 뿐이다. 니콜 다라(Nicole Darrah) 기자는 해석할 때에, 진화라는 단어를 비교적 사용하고 있지 않았지만, 그 동물들은 8천만 년 전에 살았다는 진화론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연대 부분은 그 기사에서 전혀 경험적이지 않은 진술이다.

*관련기사 : 바다의 포식자 고대 상어, 수면 접근하는 익룡도 사냥(2018. 12. 20. MK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93754



사실적인 기사조차도 진화론을 약화시킬 수 있는 사실은 생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유대류 주머니사자가 태반포유류 사자와 비슷하게 보이고, 비슷하게 행동하도록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다행히도 기자들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고 부르는 것에 쉽게 넘어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문제는 하나의 도전이 된다. 상어와 파충류 화석은 느리고-점진적인 과정에 대한 진화론적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상어가 실제로 날아다니는 익룡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이 두 생물은 빠르게 퇴적물 안에 파묻혀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은 바다에서 살던 생물에게는 매우 이상한 상황이 아닌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12/bad-lip-reading-fossils/

출처 - CEH, 2018. 12. 2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73

참고 : 6928|6910|6887|6851|6825|6821|6799|6778|6777|6770|6759|6684|6636|6634|6627|6610|6604|6597|6585|6583|6582|6562|6556|6553|6486|6550|6149|6132|5081|5130|5740|5683|5420|5994|6449|4821|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6438|4510|5474|6495|5458|6243|2698|6399|5460|6489|5135|6258|6285|6420|6554|6555|6681|6693|6703|3902|4205|4716|5266|5407|5857|5867|6111|6150|6392|6633|6698|5254|6426|5909|5368|3596|6276|5629|6767|6303|4105|6973|6757|5838|5037|3747|2013|6913|5465|6738

이병수
2018-12-07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이병수


   화석(fossil)은 지층 암석에 보존되어있는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으로, 모든 대륙에 두텁게 쌓여있는 퇴적암 속에서 막대한 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화석에 대한 진화론적 예측에 의하면, 지질주상도의 맨 아래 지층에서는 간단한 구조의 하등한 생물 화석들이, 윗 지층에는 복잡한 구조의 고등한 생물들이 발견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발견된 화석들은 이러한 진화론의 예측이 완전히 틀렸음을 가리키고 있다.

 

진화론의 치명적인 결함 ‘캄브리아기의 폭발’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살았다고 주장되는 멸종된 무척추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는 난폭했던 포식자로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호주 남부의 진화론적 연대로 5억1500만 년 전 지층에서 매우 잘 보존된 아노말로카리스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생물의 눈은 16,000개의 육각형 렌즈로 되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아노말로카리스가 고도로 뛰어난 시각을 가졌음에 틀림없다고 추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등해야할 캄브리아기 생물이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눈(eye)이 점진적으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진화론적 추정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발견이었다. 즉, 화석기록에서 생물의 눈은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노말로카리스 화석의 겹눈을 확대한 모습. 아노말로카리스는 무려 16,000개의 렌즈로 이루어진 겹눈을 갖고 있었다. (Paterson, J. et al., Nature, 480:237–240, 2011).

사실 고생대 생물이 복잡한 눈을 갖고 있다는 것은 삼엽충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었다. 삼엽충(trilobites)은 고생대 표준화석으로 사용되고 있는 생물이다. 최초 삼엽충은 진화론적 연대로 5억4천만 년에서 5억2천만 년 전인 초기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는데, 삼엽충은 진화적 조상 생물 없이 갑자기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삼엽충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커다란 미스터리가 되고 있다. 삼엽충의 겹눈은 너무도 복잡하고 정교한데, 삼엽충 홀로크로알의 눈은 렌즈 수가 15,000개를 넘을 때도 있으며, 스키조크로알의 눈은 약 700개의 렌즈를 갖고 있다. 삼엽충의 눈들은 순수한 방해석으로 되어있으며, 이중으로 상이 맺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정렬된 광학적 축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엽충의 눈은 구면수차를 제거하기 위해서 두 개의 렌즈가 서로 부착되어 있는, 흔히 정밀 가공 렌즈에서 발견되는 이중렌즈 구조로 되어 있다. 가장 초기의 생물도 가장 복잡한 형태의 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삼엽충 스키조크로알 눈의 렌즈 뭉치에 대한 현미경 사진은 이들이 이미 고도로 발달된 눈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의 예측과 달랐던 또 다른 발견은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인 어류가 발견된 것이었다. 어류는 뇌, 척추, 신경, 시각, 근육, 지느러미, 아가미, 혈관, 소화기관, 감각기관, 생식기관 등을 갖고 있는, 진화론적으로는 고도로 발달된 동물이다. 따라서 물고기는 실루리아기나 오르도비스기에 최초로 출현했을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그런데 2003년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무악류 물고기 500여 마리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2014년에 캐나다의 마블 캐니언에서 100여 마리의 메타스프리기나(Metaspriggina)라는 이름의 물고기 화석들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Nature, 512: 419–422, 28 August, 2014). 그 생물은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근육, 아가미, 두개골, 혈관, 쌍을 이룬 카메라 같은 눈... 등을 포함하여, 척추동물인 물고기의 모든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 발견은 초기 캄브리아기에 척추동물 어류가 존재했을까 라는 의구심을 완전히 제거시켜 버렸다. 만약 다윈이 가장 초기의 캄브리아기 바다에서도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진화론을 접었을지도 모른다.

화석들은 아래 지층에서 윗 지층으로 갈수록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순서로 나타나지 않는다. 고생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해면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 연체동물 등과 같은 36개의 동물 문(phyla) 중에서 20개 이상의 문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몸체 형태들을 가진 채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다.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 불려지고 있는데, 척추동물 물고기를 포함하여 무척추동물의 대부분이 어떠한 덜 발달된 진화적 조상도 갖고 있지 않은 채, 완전히 발달된 새로운 기관들을 갖고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다. 이들의 진화적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일부 진화론자들은 선캄브리아기의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관련시키고 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캄브리아기의 동물들과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다.

.진화론이 예측하는 생물 계통(좌)과 화석기록이 보여주는 생물 계통(우).

그리고 새로운 몸체 형태와 장기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량의 새로운 유전정보들이 필요하다. 진화론의 주 메커니즘은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선택이다.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이러한 고도로 복잡한 장기들을 만드는 필요한 엄청난 량의 유전정보들이 캄브리아기 초기의 짧은 기간 동안 우연히 폭발적으로 새롭게 생겨날 수 있었을까? 2012년에 완료된 연체동물인 굴(oysters)에 대한 유전체(genome) 분석에 의하면, 굴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음이 밝혀졌는데, 다른 7종류의 동물 유전체와 비교했을 때, 굴만이 갖고 있는 유전자는 무려 8,654개 였다는 것이다.(Nature. 490(7418): 49-54. 2012).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출현하는 하등하다는 연체동물이 대략 21,000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보다 많은 유전자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진 아노말로카리스와 삼엽충, 척추동물인 물고기, 20문 이상의 완전히 다른 동물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막대한 량의 새로운 유전정보들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폭발적으로 모두 우연히 캄브리아기 초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진화론이 틀렸음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찰스 다윈도 복잡한 동물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대해 걱정했었다. ‘종의 기원’이 발표되고 159년이 지났지만, 그도 인정했던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반대‘는 더욱 악화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원시적인 생명체로부터 점진적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출현했다는 진화모델보다는, 각 생물들은 그 종류(kind)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모델과 더 적합한 것이다.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화석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과거 생물들은 오늘날과 매우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생물들은 장구한 세월 동안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하등한 생물로부터 고등한 생물로 진화하면서 새로운 기관과 장기들을 발생시켰고, 몸체 구조를 변화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견된 많은 화석 생물들은 오늘날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이 화석 속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 부르고 있다. 잘 알려진 살아있는 화석으로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약 4억 년 전에 출현하여 8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주장됐던 물고기 실러캔스, 5억 년 전에 출현했다는 앵무조개와 투구게, 4억 년 동안 변화가 없는 폐어, 2억 년 동안 살아왔다는 울레미 소나무와 은행나무, 그리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되는 3억 년 전의 긴꼬리투구새우 등이 있다.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들. (좌상에서 시계방향으로) 실러캔스, 앵무조개, 투구게, 폐어, 울레미 소나무, 은행나무, 긴꼬리 투구새우. 이들은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채, 수억 년 전의 화석과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다.  

그러나 최근의 화석 발견들에 의해서,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최초 출현 연대도 더욱 초기로 내려가고 있다. 2001년에 발견된 진화론적 연대로 3억 년 전 바퀴벌레는 오늘날의 것보다 컸지만 형태는 동일했고, 2003년에 발견된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 화석은 오늘날의 상어와 동일했으며, 2003년에 발견된 3억 년 전의 거미 화석은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2013년 스미소니언 박물관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5억5백만 년 전의 캄브리아기의 생물 화석은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장새류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다. 논문의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화석은 분명히 장새류이다. 이 동물은 대롱이 없어진 것을 제외하고 5억5백만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2014년 리투아니아에서 5억5천만 년 전의 수염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문제는 이 화석 벌레는 오늘날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수염벌레와 동일하게 보였다는 것이다. 그 화석 생물은 살아있는 수염벌레와 동일한 키틴과 단백질로 만들어진 얇은 관을 갖고 있었다.

또한 진화론적 연대로 5억 년 전의 해파리와 새우, 4억 년 전의 네오필리나와 왕털갯지렁이, 3억6천만 년의 칠성장어, 3억5천만 년 전의 아나스피데스, 3억 년 전의 딱정벌레, 2억5천만 년 전의 철갑상어와 소철류, 2억1천만 년 전의 투아타라(큰도마뱀), 2억 년 전의 뱀장어,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 1억6천7백만 년 전의 뱀, 1억6천만 년 전의 오징어,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 9500만 년 전의 문어, 8천만 년 전의 주름상어, 5800만 년 전의 콩과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 등의 화석들이 발견됐는데, 이들 생물들은 모두 오늘날에 살아있는 것들과 동일한 모습이었다.

2009년에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책을 출간한 칼 워너 박사는 14년 동안 16만km를 여행하면서 살아있는 화석 생물에 대해 조사했고, 6만여 장의 사진을 찍었다. 그는 중생대 공룡지층에서 상어, 가오리 같은 연골어류와, 철갑상어, 주걱철갑상어, 연어, 청어, 가자미 등과 같은 경골어류, 그리고 먹장어, 칠성장어 같은 무악류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개구리, 도롱뇽, 뱀, 도마뱀, 거북, 악어와 같은 파충류 화석들과,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물새, 신천옹, 가마우지, 도요새, 뒷부리장다리물떼새 등과 같은 현생 조류 화석들, 그리고 세쿼이아, 목련, 은행나무, 야자수, 버드나무, 층층나무, 포플러, 삼나무, 종려나무, 포도나무, 현화식물, 구과식물, 수련, 이끼, 도관이끼, 소철, 양치류 등과 같은 현존하는 주요 식물 화석들이 동일한 모습으로 공룡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쓰고 있었다.

또한 공룡지층에서 다람쥐, 주머니쥐, 고슴도치, 뒤쥐, 비버, 영장류, 오리너구리와 같이 현생 포유류를 닮은 많은 화석들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 ”공룡들과 함께 많은 수의 포유류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은 단지 몇몇 사람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고생물학자들은 공룡지층에서 공룡의 숫자만큼이나 많은 432종의 포유류를 발견했습니다. 이중 100개 정도는 완벽한 골격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화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60개의 박물관을 방문했지만 공룡지층에서 발견된 완벽한 포유류 뼈를 단 한 개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박물관에서는 이들 포유류 화석들과 조류 화석들을 전시하지 않는 것일까요?”

나무에서 흘러나온 끈적끈적한 수지(resin)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호박(amber) 안에는 간혹 생물들이 포획되어 들어있다. 수천만 년에서 수억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들 호박 속에는, 전갈, 바퀴벌레, 개미, 흰개미,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파리, 모기, 바퀴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잠자리, 귀뚜라미, 거미, 지네, 기타 곤충들을 비롯하여, 조개, 굴, 갑각류, 물방개, 따개비, 소금쟁이, 조류(algae) 등과 같이 풍부한 수생생물들이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2016년 미얀마에서 발견된 99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에서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이 들어있었는데, 이 공룡시대의 카멜레온은 발사할 수 있는 혀를 이미 가지고 있었고, 도마뱀붙이는 경이로운 접착성 발바닥을 이미 갖고 있었다.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 생물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들과 사실상 동일한 모습이다. (좌상에서 시계방향으로) 거미, 진드기, 불가사리, 개맛, 귀뚜라미, 바퀴벌레, 지네, 나비, 개구리, 모기 화석.   

2012년에 이탈리아의 2억3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안에서 진드기들이 발견됐다. 놀랍게도 고대의 진드기는 오늘날의 진드기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호박 속에서 같이 발견된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도 2억3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 어떠한 구체적인 변화도 없었다는 것이다. 단세포 아메바의 짧은 한 세대 기간을 고려할 때, 이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더더욱 놀라운 일은, 2015년 호주 서부 연안의 깊은 바다의 암석 내부에서 진화론적 연대로 20억 년 전의 화석화된 황세균(sulfur bacteria)들이 발견됐는데, 그 미생물들은 오늘날 칠레 해안에 살아있는 황세균과 구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황세균들은 20억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던 것이다. 미생물들의 짧은 한 세대를 생각해볼 때, 이 박테리아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20억 년 동안, 대략 수조 세대 이상을 거치면서 복제를 했을 것임에도 동일한 모습이었던 것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원숭이 같은 생물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는데 3~400만 년이 걸렸고, 어떤 육상생물이 바다로 다시 돌아가 고래가 되는 데에 2천만 년 정도가 걸렸다고 주장되고 있다. 육상에 살던 어떤 포유류가 바다생물인 고래가 되려면, 네 발은 지느러미로, 수영에 편리한 넓적한 꼬리, 불침투성의 피부, 유선형의 몸체, 물속 잠수를 위한 폐와 콧구멍, 수압에 견디는 뇌 용기, 물속에서 들을 수 있는 청각기관, 바다생물을 먹기 위한 소화기관... 등 수많은 구조들이 생겨나야하는데, 2천만 년의 기간 동안에 이것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사람이나 고래의 진화 기간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나 더 긴 기간 동안, 어떠한 변화도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더군다나 이 생물들은 사람이나 고래보다 훨씬 많은 개체수를 낳고, 한 세대의 기간도 훨씬 짧기 때문에, 사람이나 고래보다 훨씬 많은 돌연변이 기회와 변화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은 동물, 식물, 바다생물, 육상생물,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 그룹들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장구한 세월동안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과 상충되며, 진화론의 또 하나의 치명적 결함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링크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3686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3891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6/24, 7/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53

참고 : 6633|6698|5254|6426|5909|5368|3596|6276|5629|6399|5497|6012|5996|5573|5158|5091|4064|2554|2305|6403|6318|5916|6587|6568|6461|6127|6173|6177|6187|6226|6233|6249|6252|6282|6338|6352|638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6709|6710|6712|6714|6789|6794|6799|6826|6859|6898|6920|6882|4340|5073|2473|5977|5389|6936|3182|3333|3371|3714|3975|4094|4105|4143|4233|4268|4279|4306|4342|4393|4494|4464|4588|4707|4748|4756|4796|4826|4846|4875|5014|5082|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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