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냐 진화냐?”라는 표현은 이제 일반 독자들에게도 익숙하다. 비록 일반인들이 아직도 무엇이 사실인지 의아해하고 있지만, 이제 진화론 전쟁의 싸움터는 진화론의 세 터전인 지질학적인 문제와 생물학적인 문제에서 (지구) 연대 문제로 넘어갔다. 원래 수 백만 년의 시간을 제공했던 진화론적인 지질학은 만신창이가 되어 지금의 지질학자들은 모두 격변론자가 되었다. 격변론이란 지구의 역사가 매일매일 점점 변하여 지금처럼 된 것이 아니라, 지형을 바꿀만한 대형 사건들의 결과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생물학적인 문제에서도 이미 창조론의 승리로 넘어 갔다. 마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도 같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지적설계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래도 항복하지 않고 견디는 이유는 바로 수 십억년의 시간이다. 비록 지금은 관찰할 수도 없고 실험도 안되는 그래서 과학이 아닌 진화론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과 자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순전한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믿는다기보다는 믿고 싶어한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그 믿음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적하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는,우리들에게는 닥치는 모든 문제들이 험하고 넘을 수 없을 것 같아도 시간은 언제나 우리 편이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속속 밝혀지는 과학적인 사실들은 점점 더 창조자의 손길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우주의 나이가 약 150 억년 된 것이 진짜 사실인 것으로 믿게 한 빅뱅(Big Bang)도 알고 보면 과학적인 법칙을 뛰어 넘는 즉 과학을 배제하는 엄청난 기적에 그 이론을 세우고 있다. 이 이론도 진화론의 한 분야인데 생물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창조를 부인하려는 가정을 도입하여 만들어낸 것이기에 실제 관찰과는 거리가 먼 허구 철학임이 밝혀지고 있다. 빅뱅론자들은 이 우주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중심도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을 펴는 철학적인 생각은 하나님은 없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지구는 하찮은 은하 속의 특별하지 않은 한 별(태양)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행성에 불과하며, 그 속에 먼지보다 작은 한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여긴다. 사람은 그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일 뿐이다! 이런 극히 엄청난 수의 우연으로만 된 인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거짓된 것이다.
관찰된 적색편이(red-shift) 자료는 빅뱅론자들의 예측과는 달리 무작위로 나타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관찰이 된다. 이 관찰 결과는 거기에는 설계가 있으며,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 먼저 만들어졌고 별(은하)들이 창조 제 4 일에 만들어졌다는 성경의 창조 설명과 일치하는 관찰이다. 그런데 이 사실과 맞지 않는 빅뱅 이론이 셀 수 없이 많은 신학교에서 사실처럼 가르쳐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학법칙도 아닌 이론을 수용하면 정확무오한 성경은 수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예수는 필요 없다’이다. 물론 창조과학자들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거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안다. 성경이 과학에 대해 말했으면 그것은 진실인 것을!
이제 수백억 년 된 우주 속에 별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야 만들어졌다는, 그야말로 이름 없는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진화론자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지구를 보자. 진화론자들은 이 지구가 46 억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오래 된 지구 나이를 알 수 있었을까? 참고로 이 지구의 나이와 성경이 주장하는 나이는 무려 백만 배나 차이가 있어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그림). 이렇게 거의 영원한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심히 작은 개인은 어떻게 살든지 표도 않나고 의미도 없다. 이 지구의 나이는 바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 이야기할 연대측정시 필요한 극히 중요한 가정들은 제외하고라도 이 값을 얻기 위해 실험 재료를 지구에서 얻지 않고 운석을 사용했다는 사실이다.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렘 10:11)
”창조냐 진화냐?”라는 표현은 이제 일반 독자들에게도 익숙하다. 비록 일반인들이 아직도 무엇이 사실인지 의아해하고 있지만, 이제 진화론 전쟁의 싸움터는 진화론의 세 터전인 지질학적인 문제와 생물학적인 문제에서 (지구) 연대 문제로 넘어갔다. 원래 수 백만 년의 시간을 제공했던 진화론적인 지질학은 만신창이가 되어 지금의 지질학자들은 모두 격변론자가 되었다. 격변론이란 지구의 역사가 매일매일 점점 변하여 지금처럼 된 것이 아니라, 지형을 바꿀만한 대형 사건들의 결과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생물학적인 문제에서도 이미 창조론의 승리로 넘어 갔다. 마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도 같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지적설계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래도 항복하지 않고 견디는 이유는 바로 수 십억년의 시간이다. 비록 지금은 관찰할 수도 없고 실험도 안되는 그래서 과학이 아닌 진화론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과 자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순전한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믿는다기보다는 믿고 싶어한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그 믿음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적하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는,우리들에게는 닥치는 모든 문제들이 험하고 넘을 수 없을 것 같아도 시간은 언제나 우리 편이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속속 밝혀지는 과학적인 사실들은 점점 더 창조자의 손길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우주의 나이가 약 150 억년 된 것이 진짜 사실인 것으로 믿게 한 빅뱅(Big Bang)도 알고 보면 과학적인 법칙을 뛰어 넘는 즉 과학을 배제하는 엄청난 기적에 그 이론을 세우고 있다. 이 이론도 진화론의 한 분야인데 생물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창조를 부인하려는 가정을 도입하여 만들어낸 것이기에 실제 관찰과는 거리가 먼 허구 철학임이 밝혀지고 있다. 빅뱅론자들은 이 우주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중심도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을 펴는 철학적인 생각은 하나님은 없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지구는 하찮은 은하 속의 특별하지 않은 한 별(태양)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행성에 불과하며, 그 속에 먼지보다 작은 한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여긴다. 사람은 그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일 뿐이다! 이런 극히 엄청난 수의 우연으로만 된 인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거짓된 것이다.
관찰된 적색편이(red-shift) 자료는 빅뱅론자들의 예측과는 달리 무작위로 나타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관찰이 된다. 이 관찰 결과는 거기에는 설계가 있으며,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 먼저 만들어졌고 별(은하)들이 창조 제 4 일에 만들어졌다는 성경의 창조 설명과 일치하는 관찰이다. 그런데 이 사실과 맞지 않는 빅뱅 이론이 셀 수 없이 많은 신학교에서 사실처럼 가르쳐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학법칙도 아닌 이론을 수용하면 정확무오한 성경은 수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예수는 필요 없다’이다. 물론 창조과학자들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거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안다. 성경이 과학에 대해 말했으면 그것은 진실인 것을!
이제 수백억 년 된 우주 속에 별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야 만들어졌다는, 그야말로 이름 없는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진화론자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지구를 보자. 진화론자들은 이 지구가 46 억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오래 된 지구 나이를 알 수 있었을까? 참고로 이 지구의 나이와 성경이 주장하는 나이는 무려 백만 배나 차이가 있어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그림). 이렇게 거의 영원한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심히 작은 개인은 어떻게 살든지 표도 않나고 의미도 없다. 이 지구의 나이는 바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 이야기할 연대측정시 필요한 극히 중요한 가정들은 제외하고라도 이 값을 얻기 위해 실험 재료를 지구에서 얻지 않고 운석을 사용했다는 사실이다.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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