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30주년 기념 축사 - 이웅상 회장

   한국창조과학회를 창설하시고 지난 30년을 한결같이 은혜로 인도하시며 복음사역에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창조과학에 무지한 자가 2대 간사직을 시작으로 학회를 섬긴지도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30년 전 김영길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창조과학회가 창립되었고, 송만석, 정계헌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기둥처럼 학회를 지켜주셨습니다.  여러 이사님들과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선교사적인 헌신으로 섬기셨던 많은 간사님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기도에 경의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원님들의 특별한 관심과 기도로 5월 27일에 있었던 30주년 기념예배와 28일에 있었던 국제학술대회는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창조과학회가 새롭게 도약하리라 확신합니다.  특별히 이번 학술대회에 처음으로 가졌던 신학과 교과서 세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면서 앞으로 창조과학이 바른 신학과 교육 정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이제 30년을 맞으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한국창조과학회가 한 마음으로 단결하여 창조과학사역이 성경적 창조론 위에 굳건히 세워지고, 학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창조과학 사역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웅상 목사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분류:창조신앙-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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