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빠질 때

등산을 하다보면 정상으로 올라갈수록 산이 가파라서 더 힘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노아의 홍수로 가득 찼던 물이 갑자기 빠지면서 엄청난 충격효과를 준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산의 모양은 정상에서 내려올 때는 가파르게 내려오다가 기슭으로 갈수록 평평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수학적으로 말하면 지수함수(exponential function)라고 합니다. 혹시 그런 모양이 짐작이 잘 안되면 산의 골짜기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이 내려오는 계곡을 보면 정상쪽은 가파르고 하류쪽은 완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단 산 뿐 아니라 모든 충격 효과는 이런 지수함수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꿀밤을 맞을 때 느끼는 아픈 감각도 처음에는 크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히 줄어듭니다. 수술을 해 본 사람도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이빨을 뽑은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처음에는 통증이 매우 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영향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은 오랜 세월동안 깎이고 깎여서 현재의 모양으로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산의 모양은 위로 볼록한 둥그런 모양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보는 산은 아래로 볼록합니다. 그것은 한번의 물리적 충격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진 후,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 해 칠월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 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습니다. 즉 그 많던 물이 74일 동안에 빠졌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물은, 만약 지구의 흙을 가운데로 모으고 그 위를 물로 덮는다면 약 3km의 높이로 덮는 양입니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가면서 그만한 양의 물이 74일 동안 물러갈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물이 빠진 것입니다. 물이 빠질 때는 물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진흙 등을 묻혀서 내려가는데 그 힘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는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바위 덩어리들이 산에 있는 모암(母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바위들이 현 위치까지 이동해 오는 것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시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건에 의한 것입니다. 즉, 그 큰 바위를 멀리까지 옮긴 어떤 사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태대로 바위들이 옮겨지려면 아무리 많은 홍수가 나더라도 불가능합니다. 그 바위를 들어서 옮기려면 물의 깊이가 수백미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홍수는 지구상에 단 한번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노아의 홍수 때이고, 홍수의 물이 빠질 때 엄청난 충격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진화론에서는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사람도 원숭이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된 중간단계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자, 결국에는 원숭이와 사람이 공통의 조상에서 나왔다고 하고 그것을 유인원이라 부릅니다. 모든 것을 점진적 사고방식으로 보려는 시도 중의 하나가 헤켈의 발생설입니다. 생물을 비슷한 순서대로 나열해 놓고 그렇게 진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것입니다. 과학의 방법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있고 그것을 해석하는 것이 있습니다. 원숭이와 인간이라는 데이터가 있는데 그것을 해석하는 것에는 인간의 신념이 개입됩니다. 진화이고 싶은 사람들은 사람과 원숭이가 비슷하다고 해서 그것을 진화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비슷한 것으로 말하면 사람과 원숭이는 모양만 비슷할 뿐, 사람과 염색체가 가장 비슷한 것은 쥐라고 합니다.
 
사람과 동물은 60~70%가 비슷한데 그것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동물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동물은 종류대로 만드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분류:대홍수-증거
출처:대구지부 월간소식지 ‘창조’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