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목이 긴 까닭은?

   옛날에는 목이 짧았는데, 높은데 있는 풀을 먹기 위해 목을 높게 빼다보니까 지금처럼 길어졌다고, 진화론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학설을 용불용설이라고 한다. 이것은 요즈음 생물교과서에도 틀린 학설이라고 명백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아직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고정관념은 정말 무섭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잘못된 학설임이 밝혀졌다. 학자들이 쥐의 꼬리를 잘라서 새끼를 낳게 하고 또 그 새끼의 꼬리를 또 자르고.... 이렇게 해 봤지만 계속 꼬리를 가지고 쥐들이 태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남 고성 지방의 돼지농장이 많은 교회에 가서 이 얘기를 했더니만, 마치고 난 뒤에 돼지를 키우는 몇몇 분들이 이렇게 말했다. “돼지의 육질을 좋게 하기 위해 돼지가 태어나면 꼬리를 잘라 주는데, 만약 꼬리를 자른 돼지의 새끼가 꼬리 없이 태어난다면 우리는 얼마나 편리할까요? 일이 많이 줄어들 거예요”


기린의 목이 차차 길어졌다고 생각한 것은 목뼈의 수가 돼지, 소, 사람 등 다른 동물들과 같은 7개이기 때문이었다. 적자생존(환경에 잘 적응해 가는 놈이 생존한다)의 원리를 따르면 짧은 목의 기린보다 긴 목의 기린이 더 환경에 적응하기 좋을 것인가? 높은데 있는 먹이를 먹기 좋은 이점 외에는 대개가 단점 투성이 이다. 포식자의 눈에 띄기가 너무 쉽고, 목이 굵고 크기 때문에 고개를 숙일 경우에 피가 머리로 다 몰려서 뇌출혈 걸리기가 아주 쉽게 된다. 귀여운 새끼를 한번 핥아 줄려면 거의 목숨 걸고 고개를 숙여야 할 것이다.


기린이 고개를 숙여 물을 먹거나 아기를 핥아 주어도 뇌출혈 걸려 죽지 않는 것은 기린 목의 핏줄에 독특한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어느 동물보다 혈압이 높은(높아야 되는-기린의 키가 5~6m임을 생각할 때, 머리끝까지 피가 도착하려면 그렇지 않겠는가?) 기린의 목통에 있는 피가 고개를 숙일 때 머리로 몰리지 않도록 하는 안전밸브가 달려 있다는 말이다. 즉, 고개를 들고 있을 때에는 다른 동물과 똑같은데, 고개를 숙이는 순간 실핏줄에서 동맥으로 모이는 부분의 안전밸브가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 피가 머리로 몰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목이 짧은 동물은 당연히 이런 장치가 필요 없다. 옛날 초창기의 기린이 목이 짧을 때 없었던 이런 장치를 어느 정도 길이일 때 부착되었는가? 또 누가 이런 수술을 일일이 해 주었을까? 아무도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기린의 목이 길어도 뇌출혈이 걸려 죽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장치를 달아 주셨던 것이다.


사족)
몇 년 전 TV 다큐멘터리에서 5m가 넘는 기린이 약 1.8m 깊이의 냇물에 빠져 죽는 충격적인 장면을 본 일이 있다. 물가에서 먼 곳을 보던 기린이 미끄러져 넘어져서 물에 빠졌던 것이다. 목이 너무 크고 길었던 기린은 그 큰 목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바둥거리다가 그 접싯물(?)에 빠져 죽었던 것이다.


아! 모가지가 굵고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분류:진화론-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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