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소고(小考)

   금(金)은 무슨 색일까?  당연히 노란색이죠. 금이 빨갛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을까요?


출애굽기 32:20을 읽어 봅시다.


'모세가 그들이 만든 (금)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신명기 9장21절도 참고하세요)


금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뿌리면 어떻게 될까요? 금은 금속이기 때문에 가루를 내어도 물에 가라앉을 겁니다(금의 비중이 19.3). 그러면 금이 가라앉아 있는 물을 마시게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 의미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모세는 중요한 과학적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금을 가루로 내어 물에 뿌리면 색깔이 붉어진다는 사실을 말이죠.


용액을 종류별로 나누면 설탕이나 소금을 녹인 것과 같은 진용액이 있고, 우유같은 현탁액(서스펜션), 에멀젼 또는 콜로이드 용액이라고 불리는 용액이 있습니다. 이 두 번째 용액은 녹아있는 입자의 크기가 적당할 때 만들어지는 용액입니다. 쉽게 말하면 설탕 입자보다 더 큰 입자(10미크론, 0.01mm정도)가 녹으면 콜로이드 용액이 되는 거죠.


금의 경우 이 정도의 작은 입자를 만들어 물과 1:100,000 정도의 비율로 섞으면 이 금(金)용액은 빨간 장밋빛을 띠게 된다는 거죠.


모세는 이 핏빛의 물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마시게 만든 거죠. 이 핏빛 물이 정결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모형이었고, 이것이 그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한 속죄물로서 드려졌던 것입니다 (출32:30-32 참조). 이것을 거부했던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장면도 나옵니다 (출32:26-28).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난 옆구리에서 그 피의 샘이 열렸고 거기에 뛰어든 사람만이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구원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금은 0.00001mm의 얇은 금박을 만들 수 있고(성막을 지을 때 각종 조각목이나 다른 성물에 얇은 금으로 입혔단 기록이 많이 있음), 1g의 금으로 3000m의 금실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원소기호로 Au로 쓰는데, 라틴어에서 금을 뜻하는 aurum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며, 이것은 히브리어의 빛을 뜻하는 or(오르) 및 적색을 뜻하는 aus로부터 연유되었다고 합니다. 즉 적색빛이라는 뜻이죠. 우리는 황금(黃金)이라고 하는데.... 


*참조 : Gold Can Form in a Geological Instant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0.htm#20061015a


분류:성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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