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과학과 가동과학

 


   어느 누구도 이 시대를 과학의 시대라고 부르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반세기 과학은 어느 때 보다 우리의 삶을 신속하고 보다 편리하게 해 주었다. 덕택에 우리들은 과학의 유익함과 그 위력을 잘 알고 있다. 현대 생활에서 과학은 우리의 사고와 가치관까지도 장악하고 흔들어 놓을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과학을 우상으로 까지 생각한다. 


그러면 과학이 갖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바로 그것은 과학이 실험을 통하여 현상을 규명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세워진 이론으로 어떤 원인에 대하여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도구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 마디로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과학의 범주에 속하더라도 모든 이론을 관찰이나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성격상 반복적인 실험과 관찰이 불가능하여 가정된 이론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 그 이론은 단지 가설로 존재할 뿐이다. 


'과학'에 대하여 웹스터 사전(Webster's New World Dictionary)에는 '연구하는 대상인 자연이나 원리를 이해하려고 수행하는 관찰과 실험으로부터 얻어진 지식체계'로 정의하고 있다. 즉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결론들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과학은 인과의 원리(cause-and-effect principle)가 정확히 적용되는 가동과학(Operations Science)을 말하는 것이다. 무신론주의 자들이나 창조를 반대하는 이들은 창조론은 초월적인 존재를 인정해야 하므로 종교라고 말한다. 따라서 창조는 비과학이며 진화는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진화는 관측과 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인가? 역시 진화를 보여주는 어떠한 관측도 가능하지 않았고 반복하여 시험할 수도 없다. 


이렇게 기원의 문제를 다루는 창조론과 진화론은 모두 관측과 실험이 불가능하므로 기원과학(Origins Science)으로 분류된다. 바로 생명의 기원을 주장하는 진화론과 우주의 기원을 다루는 빅뱅이론 등이 이 범주에 속하는 가설이며 학설이다. 그런데도 아직 많은 사람들은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이 증명된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거나, 적어도 과학이 이 학설들을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진화론의 과학자들은 과학은 모든 것을 자연과정(Natural Process)으로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들이 있는가?   


지금까지 여러 창조과학회, ICR (www.icr.org), CRS (Creation Research Society), AIG (www.answersingenesis.org), KACR (www.kacr.or.kr), ACT (www.hisark.com) 등을 통하여 빅뱅이론과 진화론은 증명되지 아니한 이론이며, 비과학적 요소가 많은 이론이고, 인간이 만든 철학이며, 종교임을 폭로하여왔다. 어느 때 보다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서 진화론은 생물학에서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다시 규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이는 진화론 자체에 큰 문제가 있음을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창조론이 더욱 분명해 지고 있다. 왜냐하면 드러난 과학적인 발견들이 진화를 거부하고 창조를 지지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창조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대부분 과학이 진화론을 지지하며 창조를 부정하는 것으로 깊이 잠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편견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창조과학이 현대 과학을 대적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창조과학은 현대 과학기술이 이루어 놓은 수고와 업적을 낮추려는 것이 아니다. 그 도전과 땀과 수고에 경이를 보낸다. 다만 성경적인 시각으로 그 사실을 볼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창조과학은 과거에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유효한 정직한 과학(Good Science)을 추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날 생명과학과 유전학의 진보는 식물들과 동물들의 종 내에서 제한된 변이만을 분명히 증거해 주고 있고,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수 많은 화석들, 그리고 퇴적암들은 지구 전체를 덮었던 노아의 홍수에 대한 격변의 증거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이 과학의 발전은 지구상에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증거들을 풍성히 제공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의 증거들은 극히 제한된 일각에 불과한 것이다. 창조의 대부분은 인간의 지혜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시편 기자가 시편 19편에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라고 고백하고 있듯이, 우주의 끝없이 넓고 광활한 공간과 수많은 별들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을 뿐이다.


분류:성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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