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10) : 인종간의 결혼 - 2


결혼의 목적


말라기 2:15절은 결혼의 중요한 목적은 경건한 자손- 여호와의 길로 행하는 자손-을 얻기위함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9장에서, 바울은 에베소서 5장에서 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때 그들은 한 육체가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다(그들은 역사적으로 한 육체였다 – 하와는 아담에게서 만들어졌다). 또한 그 남자와 여자는 경건한 자손을 생산하라는 명령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야한다. 이것이 바울이 고린도후서 6:14절에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라고 쓴 이유이다.


성경에 의하면 어느 결혼이 하나님께서 반대하시는 경우인가?  


대답은 자명하다. 성경에 의하면, 결혼의 우선 순위는 크리스챤은 크리스챤과만 결혼해야한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어떤 크리스챤 가정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가 다른 '인종'과 결혼하지 않는  것에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자기 자녀가 크리스챤과 결혼하든 말든 별 관심이 없다. 크리스챤이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과 결혼할 때, 그것은 육적인 하나됨이 아니라 영적인 하나됨이 되지않기 때문에, 그 부부와 자녀들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된다(30).


라합과 룻의 경우를 보면 다른 사람들의 그룹에 속한 사람과의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 오직 참된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합은 가나안 사람이었다. 그녀는 함의 아들인 가나안의 자손으로서 불경건한 문화배경을 갖고 있었다. 가나안은 아주 반역적인 성품 때문에 저주받은 사람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불행하게도 많은 크리스챤들이 함은 저주를 받았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31).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 있지도 않은 저주로 인해 검은 '인종'이 나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대한 편견들을 정당화하고 심화시키는 잘못된 터무니 없는 가르침이다.


바로 이 라합은 마태복음 1장의 계보에 있는 라합으로서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혈통이라는 것이  전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러므로 함의 후손인 라합은 셈의 후손인 이스라엘 사람과 결혼했음이 분명하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결합이므로 그녀가 속했던 특정한 '사람들의 그룹'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의 참 하나님을 그녀가 신뢰하는 것이었다(32).


마태복음 1장의 계보에서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혈통을 잇는 모압 사람 룻에게도 똑 같이 말할 수 있다. 결혼 전에 그녀는 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표현했었다 (룻기 1:16). 라합과 룻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그룹'에서 왔을지라도 더 이상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과 결혼하는 데 있어서 장애가 되지 않았다.


분류:성경-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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