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DVD 프로젝트

 


    이 글은 한국창조과학회 미국서부 지부 (지부장 이재만)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원 DVD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쓴 글이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나라의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진화론의 폐해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히고 이제 교회가 사탄의 전술에 대적해 일어나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있다.



1. 주위의 모습을 보십시오.


1930년 이전까지 미국의 공립학교에서는 진화론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규정하였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을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럽에서 불기 시작한 진화론의 침투에 미국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진화론이 모든 교과서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은 동물의 하나로 전락되었고 생존경쟁이라는 삶의 형태가 정당화되었다. 이 변화는 바로 도덕적 타락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들을 보자.


1) 가정의 파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이라는 신성한 제도가 시간에 의해 차차 발전된 진화론의 산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진화론이 들어온 이래로 이혼율이 급속하게 증가하여 70년도에 들어서면서 약 50%로 뛰어오른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날에는 아예 결혼자체가 줄어들고 동거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www.heritage.org). 이혼과 동거의 급속한 증가는 바로 결손가정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오늘날 미국의 결손자녀는 60%에 육박하고 있다(Federal Reserve Board, 1995).


2) 성적 타락
진화론적 교육은 바로 청소년의 성적 타락으로 이어졌다.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심리학자들에 의해 소위 성 혁명이라는 시기를 맞이하며 청소년들 사이에 성관계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1년 Focus on Family는 미국 고등학생 중에 46%가 한 번 이상 성관계를 가졌으며, 14%가 4명 이상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3) 동성애
진화론을 먼저 받아들인 유럽에서 일기 시작한 동성결혼의 제도화 물결은 최근 미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접하는 논쟁거리가 되었다. 동성애 리더들의 글들을 보면 그들의 동성관계의 당위성을 동물에서 찾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2001년 Barna Group은 미국 성인 중 45%가 동성애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발표했다.


4) 학원총기 사건
미국의 학원총기와 폭력은 계속해서 증가일로에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매일 8명의 어린이가 총기로 사망하고 있다(www.cjcj.org). 이러한 현상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섬기는 자세보다는 진화론적사고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삶의 원칙으로 가르치고 있는 결과이다. 이는 진화론이 교육계에 들어오기 이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결과이다.


5) 마약
마약의 실태는 매년 해결하기 어려운, 악화일로에 있다. 미시간 대학의 Monitoring the Future Story는 2002년 현재 고등학생 12학년 가운데 50%가량이 마약을 한번 이상 시도해 보았다고 발표했다. 하나님 형상을 담은 육체의 귀중함이 상실됨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6) 인공낙태
인공낙태가 거의 없던 미국이 진화론적 교육으로 인해 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진화론은 생명의 소중함도 앗아갔다. 특별히 자궁 안에서 태아는 다른 동물들의 모양과 같다는 거짓 논문인 Haeckel의 '배 반복설'이 일반인들에게 사실(!)로 전해지면서 뱃속에서의 태아는 동물과 다름없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다. 미국에서 최근 30년간 매년 백만 이상의 인공낙태가 자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하루에 200건 이상의 태아가 인위적으로 죽어가고 있다.


미국에 진화론 교육이 실시되면서부터 모든 도덕적 타락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왔다.



2. 진화론은 복음을 정면으로 공격합니다.


진화는 사회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성경말씀을 흔들어 놓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공격한다. 진화론은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죄 때문에 그 죄인의 몸으로 오심을 부정하도록 한다. 창조를 부인할 뿐 아니라 죄가 무엇인 것과 그 기준도 없애버리고, 더 나아가 그 죄에 대한 창조주의 해결 방법도 의미 없게 만들어 버린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고 하신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3. 진화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손을 자세히 보십시오. 다섯 개의 구부릴 수 있는 손가락이 있습니다. 다섯 개의 구부릴 수 있는 손가락을 가진 동물을 영장류라 부릅니다. 원숭이, 고릴라, 인간이 영장류의 예 입니다… 영장류는 약 6천만년 전에 살며 곤충을 먹었던 작은 설치동물 같은 포유류에서 진화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Biology, Visualizing Life, Johnson, Holt, Rinehart, & Winston, 1998, p213)


'그러나 모든 연구가들은 기본적인 이 사실에 동의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영장류에서 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Biology, Miller and Levine, Prentice Hall, 2000, p.757)


위의 글은 오늘날 미국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생물교과서 내용이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들과 자녀들은 진화론을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그 병폐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4.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과거에 살았던 어떠한 화석도 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생물학적인 수 많은 시도에도 생물의 종을 변화시키는 것을 발견한 적도, 성공한 예도 없다. 진화는 과학적 관찰과 실험에서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 이미 진화라는 그림을 마음에 둔 후에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해 온 믿음이다. 그러나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 진화론자 과학자들이 그 동안 증거를 발견하려고 했으나 언제나 빈손만 남겨놓았다.



5. 사탄은 진화라는 무기를 사용해 왔습니다.


거짓말을 사실처럼 해왔던 뒤에는 언제나 사탄이 있다. 사탄은 150여 년 동안 진화라는 도구를 마음대로 사용하여 세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으며 심각한 타락을 야기시켜 왔다. 더 나아가 세상뿐만 아니라 말씀을 맡은 교회까지도 침투하여 흔들어 놓았다.



6. 진화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9세기 진화의 태동은 각 분야에 그릇된 진화론적 사고를 갖게 하였다. 그리고 20세기를 혼돈으로 만들어 놓았다. 21세기를 맞은 세상은 19세기의 진화론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그 해법을 찾을 수 없다.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는 그 위기를 인식해야 될 뿐만 아니라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7. 교회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는 성경말씀이 있다. 교회는 사회가 변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은 사회가 먼저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회에서는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지금은 교회도 사회도 위기의 시대이다. 우리의 기초(standard)인 교회도 무너지고 사회도 무너지고 있는 이 모습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20세기 교회에서 가장 큰 실수는 믿음의 근거인 성경을 흔들어놓은 진화론을 방치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교회가 직접 진화론을 공격해야 한다. 여기에 앞으로 올 2세들에게 신앙을 심어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다.


사탄은 진화론을 심어주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경에서 멀어지게 하여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 목표이다. 단지 진화를 도구로 사용했을 뿐이다. 창조과학도 진화를 공격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사탄을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가 문제의식을 갖게 된 지금 시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면에서 지금은 기회의 시기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인식해야 한다. 20세기에 놓쳤던 실수를 다시 해서는 안된다. 21세기의 2세들에게 이 문제를 꼭 매듭지어 주어야 한다. 바로 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8. 기원 DVD 프로젝트


그러면 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차세대들을 성경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 동안 여러 창조과학자들은 이들에게 창조사실을 전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강구하여 왔다. 세미나, 도서, Video 등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창조과학선교회를 통하여 놀라운 계획을 주셨는데 바로 기원 DVD이다. 전세계 대표적인 창조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2개국의 언어로 여섯 개의 주제로 진화론의 비과학성과 성경이 역사적 과학적 사실임을 선언하게 된다(Brochure 참조).


창조과학선교회는 이 계획을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명령으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이 계획이 하나님의 창조사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 우리는 기원 DVD 프로젝트를 통하여 사탄과의 대 접전을 선포하고 나아갈 것이다.


분류:창조신앙-교육
출처:창조 1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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