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관이 인생관이다

 


   창조냐 진화냐의 문제는 결국 기원관(起源觀)의 문제인데, 창조론은 이 세상과 모든 만물 (인간 포함)의 기원(起源)은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주장인 반면, 진화론은 우연과 진화에 의하여 생긴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기원의 문제를 규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인가 하는 점이다. 혹자는 '기원의 문제가 창조론이면 어떻고, 진화론이면 어떤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 그 문제로 너무 왈가왈부하지 말자' 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원의 문제는 가볍게 지나쳐도 무방한 하찮은 주제가 아니라, 인생의 성패(成敗)가 좌우되는 너무도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그리고 올바른 삶의 목적과 목표를 알아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기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認識)이 없이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기원 문제에 있어 만일 진화론이 옳다고 한다면, 인생에는 도덕적 방향성이나 삶의 목적이란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반면에 인간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被造物)이라면, 거기에는 반드시 창조의 목적이 있을 것이므로 우리는 그 목적에 맞게 살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기원에 대한 견해는 그 사람의 신념과 행동과 신앙의 근거가 되는 것이므로 기원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유명한 역사가 웰지는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사 대계'에서 '사람이 진화론을 받아들이는가 창조론을 받아들이는가의 문제는 단순한 과학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우연(偶然)을 신으로 하는 진화론에서는 결국 인생의 영원한 목적과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받아들인 사람이 자기의 욕망대로 이기적인 생활과 부도덕한 생활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라고 지적했다.


 부산대학교 길원평, 강신호 교수가 부산의 모 대학교 이공계열 신입생 402 명을 대상으로 기원관, 세계관, 도덕성, 종교 등을 묻는 설문조사에 의하면, 창조론이 분명히 맞거나 맞을 것 같다는 응답자는 16 % 였으며, 진화론을 지지하는 학생들은 75 %로 나타나, 학생들은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진화론을 더 지지하거나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 점은 창조론을 믿는 학생들은 내세(來世)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도덕성을 묻는 질문에 범죄행위를 배격한다고 하며, 71 %가 혼전순결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기원관이 그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길원평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기원관이 삶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며 '확실한 증거를 갖지 못한 진화론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ㆍ고등학교 때에 교육현장에서 가르쳐지는 것은 분명히 재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창조주를 아는 사람의 인생관과 창조주를 모르는 사람의 인생관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기원관을 확립해야 하며, 그 올바른 기원관은 성경의 기록대로 우주만물과 우리 인간은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이며, 특히 우리 인간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닌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창조주의 작품임을 아는 것이다.


분류:창조신앙-중요성
출처: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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