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신앙은 구원의 기초

 


 기독교의 핵심은 누라 뭐라고 해도 구원(救援)이요,영생(永生)이다. 즉 죄인이 예수님을 믿어 죄의 용서를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며, 그 근거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만일 어느 누가 기독교에서 영생을 제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며 그 역시 기독교인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그런데 영생을 믿는데 있어서 그 기초가 되는 교리가 바로 창조신앙이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가 확인된 후에야 하나님의 계명이 등장하여 죄가 성립되고 (롬 5:13),죄가 성립되어야 속죄와 구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환자가 병이 있으므로 의사를 찾아 고침을 받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마 9:12). 그러므로 창조주가 없다면 심판도 없고 천국도 지옥도 없기에 예수를 믿을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창조신앙은 건축으로 말하면 그 기초와 같다고 할 것이다. 높은 건물을 세울수록 먼저 그 건물을 지탱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제 아무리 좋은 자재(資材)를 가지고 온갖 정성을 다하여 건물을 지어도 그 기초가 부실하다면, 그 건물은 어느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님도 산상수훈의 결론에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의 비유를 말씀하신 것이다 (마7:24-27).


 기독교의 경전(經典)으로 우리 기독교의 신학과 신앙의 근거가 되는 성경은 먼저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우리 속담에 첫 단추가 잘못 끼여지면 옷 전체가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도 처음 시작이 잘못되면 언젠가는 성경 전체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주일예배 시에 고백하는 사도신경(使徒信經)의 순서를 보아도, 가장 먼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오고,이어서 예수,성령,그리고 영생(永生)에 대한 고백이 나오는데, 사도신경은 그 순서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고백 역시 건물을 짓는 순서와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앙의 집도 먼저 창조신앙의 기초가 확고하게 확립되어야, 그 다음에 예수를 통한 속죄의 신앙,그리고 마침내 천국에 이르는 영생의 단계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구원의 기초가 창조신앙으로 확고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은 구원에까지 이르지는 못할 것이다 (마7:20).


 기독교의 역사는 한 마디로 순교의 역사요,피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기독교는 피 묻은 땅의 기초 위에 서 있는 집과 같은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용사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그들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영생을 확신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순교를 택한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이 믿음,순교자의 믿음,1백퍼센트 짜리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창조를 논하려고 하면, 그것은 신앙의 기초로 너무 시시한 주제라고 지나치려고 한다. 그러나 이는 결코 시시한 교리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교리이다. 이 기초 위에서만 구속과 영생의 집이 건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창조신앙 확립을 위한 창조과학 교육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유명한 감독 롬바르디의 말을 되새겨 보자. '프로는 날마다 기초를 다진다.'


분류:창조신앙-중요성
출처: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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