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탈을 쓴 진화론

 


    진화론을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킨 다윈은 원래 신학을 공부한 기독교인이었으나 진화론을 확립한 후에는 신앙을 버리고 불신자가 되었다. 평소에 그의 아내는 남편 다윈이 신앙을 버릴까봐 무척 염려하였는데, 그 일이 현실이 된 것이다.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들일 자리는 아예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론과 진화론 문제를 단순히 학문적 차원의 기원론 논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영적인 차원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로 다루어야 한다. 이 점을 간과(看過)하면 우리는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진(陳)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5)'라고 하였다.

 여기 '모든 이론' 중에는 과학지상주의, 자유주의 신학, 인본주의, 공산주의, 종교다원주의, 진화론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기독교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이론이 바로 진화론이다. 이 진화론은 학문의 탈을 쓰고, 과학의 옷(假面)을 입고 나타나 있어 사람들이 쉽게 속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 아는 것'은 물론 창조론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은 영적 전쟁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의 기초인 창조를 부정하는 진화론이 마귀사상임을 알고 이 사상을 무너뜨려야 한다.

 창조주를 믿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요, 진화론을 믿게 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면 성령을 보낼 것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대로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셨고, 그 성령이 오셔서 하는 가장 중요한 사역은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믿게 하는 사역인 것이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청아 출판사에서 발행된 '이야기 세계사'에도 진화론의 역사적 심판에서 '진화론은 민족간 적대감, 국가간 적대감, 인종청소, 세계대전, 군국주의, 식민주의, 아일랜드 분규 등등의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독일의 히틀러는 유태인 6백만 명을 학살하는데 진화론을 이용하였으며, 백인들은 다른 인종을 침략해 노예로 만드는 것을 '적자생존(適者生存)'으로 정당화했다.

 그러나 이제 진화론의 정체는 서서히 그 허구성이 드러나고 있다. 생물학적으로만 보아도 진화론은 설 자리를 잃어버렸다. 다윈이 알지 못했던 생물학의 기본인 세포의 세계가 열리면서, 세포의 세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하며 그 기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조직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이야말로 인류역사에 엄청난 비극을 일으킨 아주 나쁜 거짓 사상으로, 우리는 이것을 마귀사상으로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에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으며, 마귀사상인 진화론을 무너뜨리는 중요한 일에 너무도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음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진화론의 영향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3


 



분류:진화론-역사
출처: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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