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가 주는 교훈

 


    노아의 때와 같은 오늘날, 말씀 중심의 생활해야노아의 외침 경시한 사람들에게 홍수의 심판 임해주의 재림 기다리며 참된 신앙 소유하는 성도되길  지금까지 우리는 노아의 홍수 사건은 정말 역사적 사실일까? 라는 제목 하에 노아홍수의 역사성이 왜 중요한지로부터 시작하여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성서적, 과학적, 고고학적 증거들을 살펴보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베드로후서 3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노아의 홍수가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첫째로, 하나님이 홍수로 인간을 심판한 가장 큰 이유는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교훈이다. 하나님의 궁극적 홍수심판은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벧전 3:20)고 말씀하고 있듯이 1백20년 동안 심판을 경고하신 하나님을 무시한 결과라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말세에는 노아의 때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사실과 홍수심판의 역사성을 믿지 않고 오히려 거짓 진화론을 가지고 우주와 생물은 더욱 좋은 상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처럼 진리를 왜곡함으로 주님의 재림에 관한 약속을 부인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학자들이 주장하듯이 모든 것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가? 지구환경은 더욱 개선되고 인간의 질병은 사라지고 심지어 인간복제를 통해 영생에 이를 수 있겠는가? 성경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벧후 2:17)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말세를 사는 성도는 이 세상의 유혹과 허영에 속지 말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둘째로, 노아의 홍수는 전 우주와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의 심판사건일 뿐만 아니라, 장차 임할 마지막 심판에 대한 예언적 사건이다. 노아 시대에는 하나님의 1백20년에 걸친 경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무시하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는’ 세상일에만 심취하다 다 멸망했다. 물론 이런 행동이 정상적인 인간의 일상생활의 일부이지만 이런 일에만 심취한 결과 영적으로 무관심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의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간지나 텔레비전 광고를 보라. 음식광고와 부동산 분양광고, 비정상적 결혼관계를 보여주는 영화와 연속극 등 노아의 시대와 얼마나 흡사한가? 자칫 잘못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사랑과 돈사랑, 세상의 쾌락사랑 등 위선적 경건에 오염되기 쉬우며, 성공의 척도를 돈과 쾌락에 두는 말세의 시대정신에 얼마나 쉽게 희생될 수 있는지를 철저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런 세상을 하나님이 심판하지 아니하고 기다리는 유일한 이유는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기”(벧후 3:9)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홍수심판을 거울삼아 장차 올 마지막 심판과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고 준비하며 현대를 살아가야 할 것이다.


셋째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는 교훈이다. 주의 재림과 함께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불사르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날까지 보존해 온 이 땅은 심판이 시작 될 것이라는 신앙을 가진 성도라면 마땅히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소망을 가진 자들은 또한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는”(벧후 3:14)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럴 때만이 말세를 밝히는 빛으로서 한 영혼이라도 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명지대 교목실장,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분류:대홍수-증거
출처: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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