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II)

큰 깊음의 샘이 터졌던 노아 홍수



천지창조시 지구는 따뜻한 아열대 기구
일부 학자 ‘노아 홍수는 국지적 현상’ 주장
대륙 가운데 염호(湖), 홍수의 보편성 입증



 노아 홍수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설명이 가능할까? 일부 무신론자들은 노아 홍수는 국지적인 것이며, 비는 물의 순환이고, 전 지구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해수면은 별 큰 변화가 없다며 홍수심판을 부인하려 하고 있다. 물론 현재의 기상학적 관찰로 전지구적인 홍수를 믿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전 지구의 인류를 심판하시기 위해 창조하신 '궁창위의 물'(창 1:6-8)을 지구에 쏟아 부은 사건으로 말씀하고 있다. 이러한 수권의 존재는 홍수 이전의 장수와 온실효과 등 다양한 증거들로 입증되고 있다. 창세기 2장 6절에 보면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홍수 이전에는 비가 없었음을 말하고 있다.비는 노아 홍수 이후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홍수 후에 하나님은 구름 가운데 무지개를 두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증거로 삼으셨다(창 9:13). 결국 홍수 이전에는 수분이 안개와 같은 가스 상태로 식물에게 골고루 공급되었으며, 날씨는 당연히 따뜻했을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한 지구는 온화한 기후와 수분이 산소와 함께 공급되는 완전한 상태였다는 것이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이다.


 그 증거로 지금까지 다양한 화석이 발견되었다. 시베리아의 빙하 속에서 발견된 맘모스란 동물의 위장에서 미나리아재비라는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풀이 발견되었다. 이 사실은 맘모스가 살던 시베리아가 과거에는 따뜻한 기후를 가졌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남극에서도 따뜻한 기후에서만 자라는 활엽수의 화석과 곤충들이 발견된 것이다. 결국 지구 전체가 아열대성 식물로 뒤덮였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식물의 잔해물이며 화석연료로 불리우는 석탄이 지구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과거에는 식물들이 지구 전체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궁창 위의 물이 존재했다는 증거는 인간의 장수와 거대한 동물의 화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궁창 위의 물은 지금의 오존층과 같은 해로운 고주파를 차단해 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죄로 인해 노아의 홍수 때 이 보호막이 없어짐으로 인간의 수명은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즉 노아 홍수 전에는 사람들의 수명이 9백세 내외였지만 홍수 이후 수명이 점점 짧아져 아브라함은 1백75세, 모세는 1백20세, 다윗 왕은 70세로 오늘날과 같은 평균수명이 된 것이다.


 또한 비슷한 현상을 동물의 화석에서도 볼 수 있다. 현재의 잠자리와 같은 모양의 잠자리 화석이 날개가 무려 90cm나 되며, 다른 곤충들의 화석도 현재의 것보다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충류인 공룡도 지금의 파충류보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것은 당시의 지구환경이 지금보다 온화하고 이들이 장수했기 때문이란 해석이다.


 그러면 이러한 안정한 수권이 어떻게 비로 쏟아졌을까? 창세기 7장 11절에 보면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 졌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화산이 폭발함으로 안정한 수증기층이 화산재와 뜨거운 수증기와 결합해 비로 쏟아진 것이다. 이것은 지금의 대기에서 비가 내리는 원리와 동일한 방법인 것이다. 실제로 1883년 인도네시아의 크로카토아 화산이 폭발함으로 화산재가 27km 이상의 상공으로 치솟았으며, 이로 인해 동남아시아 일대에 40일 정도 집중 호우가 있었다.


 그러나 홍수가 전지구적 사건이었다면 어떻게 지금의 높은 산들을 다 덮을 수가 있었느냐고 일부 학자들은 반문한다. 그러나, 에베레스트 같은 대부분의 높은 산 정상에서 물고기뼈와 조개 같은 화석이 발견되어 이러한 산들은 지각운동에 의해 바다의 계곡이 융기한 것이며, 당시의 산들은 그렇게 높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육지 한가운데에 있는 많은 호수 가운데 해수를 가진 호수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대홍수로 전 지구가 해수로 덮여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이스라엘의 사해, 터키의 반호, 이란의 우루미아호, 몽고 고비사막의 수많은 염호, 심지어는 높은 안데스산맥의 티티카카호 등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이웅상 목사 명지대 교목실장,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분류:대홍수-증거
출처: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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