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IV)

극지와 적도 사이에 온도차로 빙하 형성
노아의 홍수 후 사람의 수명 감소, 공룡 멸종



세계도처에 공룡, 인간의 발자국 동시 발견, 창조설 뒷받침
공룡멸망으로 대두되는 운석충돌설은 명확한 설명 미흡



 하나님께서 본래 창조하신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환경이었지만 인간의 죄에 의하여 최초의 창조의 세계는 파괴되어 살기 좋은 환경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미 살펴본 대로 홍수 이전의 환경에서는 사람의 수명이 길었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동물이 살 수 있었습니다. 대홍수 이전의 인간으로 추정되는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인의 머리용적은 현대인보다 크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성경에도 창세기 6장 4절에 보면 당시에 네피림이라 불리는 거인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공룡의 발자국과 인간의 발자국이 동시에 발견되었으며, 가장 큰 사람의 발자국은 길이가 68cm나 됩니다. 인간의 발자국이 공룡의 발자국과 함께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약 1억3천만년 전에 멸종되었으며 인류는 6-7백만년 전에야 출현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들의 발자국이 동시에 동시대에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말씀대로 인간이나 공룡이나 한 번에 창조되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공룡은 거대한 동물의 대표입니다. 현재 공룡화석은 상당한 수가 발견되고 있어 과거 한때는 엄청난 크기의 공룡이 지구상에 살았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공룡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동물들이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로는 거대한 동물들은 온도 변화에 약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야 하며, 둘째는 거대한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풍부한 식물이 있어야 하는데 노아 홍수 이전의 환경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줍니다. 현대과학은 아직도 어떻게 그렇게 덩치 큰 공룡들이 지구상에 살 수 있었으며 왜 공룡이 갑자기 사라졌는지를 분명히 설명해 주지 못하나 성경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공룡의 멸망에 대해 가장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운석충돌설’입니다. 오랜 옛날 우주로부터 지름이 몇km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의 운석이 떨어져 그 영향으로 공룡이 멸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운석이 지구와 충돌할 때 생긴 열과 먼지 등으로 인해 지구 전체가 뒤덮히고 그에 따라 온도도 낮아졌을 거라고 합니다. 수년간 그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덩치가 컸던 공룡들은 멸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운석충돌설’의 가장 큰 근거는 공룡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지방 근처에 이리듐이라는 특수물질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 물질은 운석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 뒤덮힌 운석가루가 공룡이 화석이 될 때 같이 묻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리듐은 땅에서는 별로 발견되지 않고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지구의 땅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석충돌설’은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렇게 큰 운석이 지구에 떨어졌다면 지름이 수십 내지는 수백 km에 이르는 구덩이가 발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구상에 그렇게 큰 구덩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설을 발표한 과학자가 몰랐던 것은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화산재에도 이와 같은 이리듐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아 홍수 때 비가 오기 전에 ‘큰 깊음의 샘’ 즉 화산이 터졌다고 창세기 7장 11절 말씀은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공룡주위에 이리듐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구에 공룡이 살고 있었다는 것은 성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욥기 40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같으니”(욥 40:14∼18)라고 거대한 동물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하마는 별로 대단치 않은 꼬리를 가졌는데 성경말씀에는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 흔드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는 강하고 굵은 꼬리를 가진 공룡을 의미했던 것 같습니다.


 노아홍수 당시 궁창 위의 물이 사라짐으로써 극지와 적도 사이에 큰 온도차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극지의 물은 얼어붙어 빙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 온도차가 기압차를 일으켜 창세기 8장 1절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제 거대한 공룡은 멸종하였던 것입니다.


 


<명지대 교목실장,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분류:대홍수-증거
출처: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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