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III)

방주, 홍수 심판 가운데 사용된 구원 도구


방주의 구조, 현재 조선공학 기술에 의해 안전성 판명
동면 등으로 오랜 기간 각종 동물들 방주생활 유지해
      


 


노아의 홍수 사건은 정말 역사적 사실일까? 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로 아래의 질문을 중심으로 방주의 과학성을 생각해 보자.


 방주는 과연 그 많은 생물들을 대피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며, 엄청난 해일을 견딜 수 있는 안전한 배였을까?


 창세기 6장에는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지니라”(창 6:14∼16)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방주의 재료는 잣나무이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위로 방주의 크기를 환산한다면 삼층 배에 길이가 1백35m, 폭 23m, 높이 14m 정도로 농구코트 20개 정도 크기의 배라고 볼 수 있다. 이 정도 크기의 배라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코로 숨쉬는 약 1만7천6백가지 종류의 동물을 한 쌍씩 실으라는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하고도 남는 크기이다. 그러나 문제는 대피시킬 동물을 위해서는 공간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이들을 위한 일년분의 식량은 어디에 저장하며, 이 기간 동안 누가 이들을 돌보았겠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면하사”(창세기 8장 1절)라는 말씀을 볼 수 있다. ‘권면하다’라는 말은 ‘깊은 사색에 잠기다’라는 어원을 지니고 있는데 방주의 부족한 공간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모든 동물들은 환경이 나빠지거나 기온이 떨어지고 어두워지면 이에 적응하기 위해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이를 동면이라고 한다. 현재의 지구상에도 많은 동물들이 활동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겨울을 동면으로 보내고 있다. 뱀 같은 동물은 얼지 않는 땅 속으로 들어가 체온을 4도 정도로 유지하면서 수개월을 먹지 않고 동면으로 보내게 된다. 그러나 방주 안에 들어간 동물 중에 새 같은 조류들은 동면을 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해 푸월새 같은 쏙독과에 속하는 새는 다른 동물처럼 동면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방주 안에 있는 모든 동물이 홍수와 함께 상당기간 동면으로 보냈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홍수기간 동안 생물의 종을 보존하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진행시키기 위해 모든 동물에게 동면의 잠재능력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동물과 식량을 싣고 엄청난 대홍수와 해일을 방주가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이 질문 또한 조선공학에 의해서 방주가 안전한 구조로 설계되었음이 증명되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해사기술연구소에 의뢰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방주의 모형을 이용해 시험해본 결과 노아의 방주만큼 안전한 배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지어 지금까지 해상에서 발생한 최고의 파도가 20m였는데 비해, 방주는 30m의 파도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배였다는 사실이 현대과학을 통해 증명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이 오랜 세월 연구 끝에 발전시켜 놓은 첨단의 조선공학적 기술을 가지고 연구해 봐도 방주는 놀라울 정도로 안전한 배가 아닐 수 없다는 게 과학자들의 공통된 결론이다. 선박 기술자나 연구팀도 없던 그 멀고 먼 노아 시대에, 배를 만든 경험도 없고 장비도 없는 노아가 어떻게 이렇게 정확한 설계비율로 안전한 배를 만들 수 있었겠는가?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성경에 지시한 대로 순종한 결과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기적 중의 기적인 것이다.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방주의 치수와 설계도가 현대 과학자들이 첨단의 장비와 조선공학적 지식을 총동원해서 실험해 보아도 역시 최적의 크기와 안전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는 결론은 방주야말로 하나님 자신이 직접 설계하신 작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결론적으로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심판하신 역사적 사실이며, 방주는 심판으로부터 인간과 모든 피조물을 보존하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임을 과학을 통해 알 수있다는 것이다.


 


<이웅상 목사,명지대 교목실장,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분류:대홍수-증거
출처: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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