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미디어위원회
2020-12-14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by Jeffrey P. Tomkins, PH.D.  


      현대의 진화론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1859년 저서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이 지구에 살았던 모든 생물들은 하나의 원시 형태에서 유래했다”는 근본적인 추측을 제안했다.[1] 이 개념에 의하면, 수많은 생물들이 진화적 연속체로 발전되어왔고, 오늘날 살아있는 수많은 매우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현재의 많은 생물학 교과서들은 이 보편적 공통조상을 다윈이 160년 전에 처음 제안했던 것과 유사한 "생명계통 나무"로 기술하고 있다.

다윈이 떠난 후, 이 진화계통나무는 살아있는 생물들과 화석기록을 설명하는데 심각한 문제들이 있음이 드러났다.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부족이다. 오늘날 하나의 기본적 형태의 생물이 다른 형태의 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화석기록에서도 과도기적 형태의 증거는 볼 수 없다. 유명한 진화 고생물학자였던 스티븐 제이 굴드 (Stephen J. Gould)는 다음과 같이 그러한 당혹스러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

화석기록에서 과도기 형태가 극히 드물다는 것은 고생물학의 영업 비밀로 지속되고 있다. 교과서에 장식되어 있는 진화계통나무는 가지의 끝과 마디만의 데이터를 갖고 있다. 나머지는 추론이고, 합리적인 화석들에 의한 증거는 아니다.[2]

그림 1. 다윈이 그려놓은 최초의 진화계통나무.


다윈의 딜레마

다윈 시대에 화석기록은 오늘날에 보고된 것보다 훨씬 적었지만, 가장 당혹스러운 수수께끼 중 하나는 그를 매우 괴롭혔던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이다. 그것은 진화론적 예상과 전혀 다르게, 심각한 모순이 되어 오늘날까지 여전히 계속되고(더 심각해지고) 있다. 캄브리아기 폭발에서 수많은 형태의 매우 복잡한 생물들이 전혀 진화적 조상 없이 암석 기록에 갑자기 나타난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되었을 때인 1800년대에는, 복잡한 생물체가 처음 나타나는 가장 낮은 화석지층은 당시 실루리아기로(현재 캄브리아기로 불려지는) 알려졌다. 이러한 생명체의 폭발과 그의 이론에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다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결과적으로 나의 이론이 사실이라면, 가장 낮은 실루리아 지층이 퇴적되기 전에 오랜 기간이 흘렀을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기간은 아마도 실루리아기에서 현재까지의 전체 간격만큼, 또는 그 보다 더 긴 기간이었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알려지지 않은 장구한 기간 동안, 세상은 생물들로 가득 찼을 것이다. 왜 우리가 이러한 장구한 원시시대의 기록을 찾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만족할만한 답을 줄 수는 없지만… 그러나 내 이론상 실루리아기 시대 이전 어딘가에 축적되어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막대한 화석들을 함유한 지층 더미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 문제는 너무도 크다.[1]


복잡한 생물의 갑작스런 출현

진화론자들은 캄브리아기 지층은 약 5억4천만 년 전에 처음 퇴적되었다고 주장한다. 후생동물(metazoans)로 알려진 매우 복잡한 다세포생물들과 딱딱한 껍질을 가진 많은 생물들이 이 퇴적지층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예를 들면, 조개, 달팽이, 투구게, 삼엽충, 해면동물, 완족류, 벌레, 해파리, 성게, 해삼, 불가사리, 거미불가사리, 해백합, 기타 복잡한 무척추동물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이 진화론의 수수께끼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캄브리아기 아래의 암석지층에 무척추동물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다윈시대에도 알려졌지만, 그 수수께끼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2018년 연구에 따르면, 선캄브리아기인 에디아카라 퇴적물에 대한 철저한 재분석 결과, 진화적 조상이 완전히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말했다 : “에디아카라 생물군(Ediacaran biota)에서 진절지동물(euarthropod) 화석의 부족은,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 type deposits, BSTs), 인산염화 된 미화석, 처트(chert) 퇴적물을 포함하여, 선캄브리아기의 다른 모든 보존 상황에서도 반영된다.”[3] 그들은 또한 캄브리아기 생물의 조상이 에디아카라 시대에 “현저하게 결여(strikingly absent)”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캄브리아기의 살아있는 화석

약 5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본질적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모습과 동일한 모습의 생물 화석들이 풍부하다. 소위 이러한 ‘살아있는 화석’은 전혀 진화하지 않았으며, 진화론자들은 이 현상을 변화의 정지(stasis)라고 부른다. 이 생물들은 진화적 변화의 흔적을 보여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이 캄브리아기 이후의 지층에서 사라졌다가, 현대에 살아있는 생물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진화론자들은 왜 그러한 생물들은 화석기록에서 수억 년 전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을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오늘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하지 못하지만, 성경적 대홍수에 기반한 해석은 이러한 데이터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다. 창조론자들은 지층암석과 화석기록은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1년 정도의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 퇴적지층에 들어있는 일련의 생물 화석들은 주로 그들이 살았던 생태학적 지역(깊은 바다, 얕은 바다, 육상 등)의 진행됐던 매몰을 나타낸다. 따라서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홍수 퇴적물에 의해서 가장 먼저 묻혔던 최초의 생물들로서, 바다생물들이 들어있는 것이다.

캄브리아기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훌륭한 사례는 완족류이다. 조개와 같은 단단한 껍질을 갖고 있지만 다른 외형을 갖고 있다. "완족류(brachiopod)"라는 용어는 그리스어 brachion(팔)과 podos(발)에서 파생되었는데, 이는 대양바닥에 부착하기 위해, 껍질의 구멍(개구부)에서 튀어나온 긴 육경(pedicle)과 관련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그림 2. 화석화된 완족류 Spiriferina rostrata.


캄브리아기의 살아있는 화석의 또 다른 예는 투구게(horseshoe crab)이다. 10개의 눈을 갖고 있는 복잡하고 기묘한 이 절지동물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투구게는 번식을 위해 해안선과 해변에 올라오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흔히 관찰된다. (캄브리아기 생물임에도 투구게는 1,000개의 홑눈으로 구성된 2개의 측면 겹눈(compound lateral eyes), 가시광선과 자외선을 모두 감지할 수 있는 2개의 중앙 눈(median eyes), 머리 가운데 1개의 안쪽 두정안(endoparietal eye), 2개의 미발육된 측면 눈(lateral eyes), 배 쪽 입근처의 2개의 눈(ventral eyes), 그리고 꼬리마디에 광수용체 군집(a cluster of photoreceptors)을 갖고 있다.)   

그림 3. 새끼 투구게(horseshoe crab) 


캄브리아기의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거미불가사리류(brittle star)인데, 이들은 많은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다양한 종들로 발견된다. 거미불가사리류는 불가사리와 비슷하지만, 중심 원반(central disc, 체반)에서 뻗어 나온, 뱀 모양의 훨씬 더 긴 팔을 갖고 있다. 그들은 유성 생식(sexual reproduction)으로 번식하는데, 중심 원반이 둘로 나뉘어지고, 새로 만들어진 원반에서 팔들이 자라난다.

그림 4. 브레인 산호 위의 거미불가사리.


캄브리아기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특별하게 부드러운 몸체가 화석으로 보존된 것은 라제르스타테(Lagerstätte) (독일어로 lager는 ‘storage/lair’, stätte는 ‘place’)로 알려져 있다. 캄브리아기 라제르스타테는 세밀한 부분까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생물 화석의 멋진 예들을 제공한다. 이들 화석은 매우 최근에 미세한 퇴적물에 의해 격변적으로 빠르게 매몰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거의 완벽한 화석화의 가장 좋은 예는 캄브리아기 마오텐샨 셰일(Maotianshan shales),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최근에 발굴된 중국의 칭장 생물군(Qingjiang biota, 약 5억1천만 년 전) 등으로, 이곳에는 복잡한 생물들로 가득 차있다.[4] 다양한 형태로 발견되는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 화석 중 하나는 자포동물(cnidarians)이다. 이들은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많은 생물 유형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분류된다. 자포동물에는 다양한 고정된 유형(말미잘, 산호, 바다조름...)과 이동하는 유형(해파리, 상자해파리...) 등이 포함된다. 캄브리아기 유즐동물(ctenophore, 빗해파리류) 화석은 또한 다양한 몸체 형태를 갖은 채로 풍부하게 발견되며, 많은 유형의 유즐동물들 또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다.

캄브리아기 퇴적물에는 많은 수의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생물들 외에도, 키틴질 피부 또는 외골격(껍질)을 가진 여러 종류의 복잡한 생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 살아있는 캄브리아기 무척추동물의 한 놀라운 사례는 진흙과 모래에서 서식하고 있는 흔한 작은 해양 무척추동물인 동문동물(Kinorhyncha, mud dragon)이다. 또 다른 훌륭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새예동물(Priapulids)이라 불리는, 미분절 바다벌레(unsegmented marine worms) 그룹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것과 같은 급속한 파국적 매몰만이 이러한 예외적인 보존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들이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은 진화론을 완전히 부정한다.


선캄브리아기의 화석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진화적 조상 없이 거의 모든 몸체 형태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과 더불어, 아직도 그 화석들에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은 모든 자연주의적 설명을 완전히 거부한다. 사실상 지질주상도의 거의 모든 높이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에서, 사실상 분해되지 않은 생체조직의 존재는 진화론의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을 완전히 부정한다.

세속적 연구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에서, 아직도 연부조직과 생체분자들이 존재한다는 적어도 113개의 다른 논문들을 발표했다.[5] 예를 들어 미라화 된 공룡피부, 공룡 혈액과 헤모글로빈, 모사사우루스의 건조된 안구 망막 등이 그러한 것이다.[6, 7] 문제는 생체조직의 분해에 관한 과학적 실험에 의하면, 생체조직들은 1백만 년을 넘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진화론적으로 불편한 사실 중 하나로서 가장 놀라운 발견은, 2014년에 캄브리아기 지층 바로 아래에서 아직도 유연한 원래의 연부조직을 갖고 있는 채로 발견된, 바다 수염벌레 화석이다.[8, 9]  <참조: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Journal of Paleont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5억5천1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캄브리아기 바로 아래의 암석층에서 섬세한 수염벌레(beard worms) 화석 발견을 자세히 보고했다. 파묻힌 화석에는 살아있는 관 벌레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과 똑같은 모양의 키틴(chitin) 함유 벌레 관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섬유의 복잡하고 뒤얽힌 구조적 교차-층들을 여전히 볼 수 있었다.

이 화석 벌레의 덮개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반-진화론적 특징 중 하나는 전혀 광물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충작용(permineralization, 광물침투작용)은 광물 침전물이 조직 내의 공간을 채워 유기체의 내부 모형을 형성하는 화석형성 과정이다. 이 관 벌레 덮개의 경우에서, 연구자들은 다른 형태의 광물화에 의한 보존을 배제했다. 그들은 “광물은 연부조직의 어떤 부분도 치환되지 않았으며, 벽의 탄소질 재료는 원래의 것이었고(치환되지 않았고), 원래의 벽 층, 조직, 구조가 보존되어 있었다.”[9] 그 논문에는 그 조직의 화석화된 섬유 중 일부의 전자현미경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자들은 벌레 화석의 덮개는 여전히 "부드러운 물질처럼 유연(flexible)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원래의 생체분자들이 여전히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면서, 저자들은 “S. cambriensis(화석 벌레)의 몸체 벽은 키틴 구조 단백질 복합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9] 키틴이나 연부조직과 같은 온전한 생물학적 물질은 1백만 년 이상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 실험적 결과이다. 바다속 100~10,000m 깊이에서 살아있는 표본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들 화석에 대한 유일한 타당한 설명은 이들 관 벌레는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파묻혔던 최초의 생물들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여러 중요한 이유들로 인해 진화론의 완전한 수수께끼이다. 첫째, 엄청나게 복잡한 동물 생명체가 진화적 조상의 흔적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둘째, 캄브리아기에 나타난 많은 생물들은 진화의 흔적을 전혀 보이지 않은 채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다. 역설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이들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으로 부른다. 셋째, 관 벌레(tube worms,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는 캄브리아기 바로 아래의 지층암석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화석은 아직도 부드러운 연부조직을 갖고 있었다. 다른 많은 화석들처럼, 그러한 분해되지 않은 부드러운 연부조직은 그 화석들이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와 같은 것에 의해 불과 수천 년 전에 파묻혔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생태학적 위치에 따른 진행적 매몰 모델에 따르면, 캄브리아기 지층은 지질학자들에게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로 알려진, 전 지구적 홍수가 시작될 즈음에 퇴적된 첫 번째 퇴적층임을 알 수 있다.[10] 캄브리아기 화석이 제공하는 증거들은 진화론적 예상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Darwin, C. 1859.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London: John Murray.
  2. Gould, S. J. 1977. Evolution’s Erratic Pace. Natural History. 86 (5): 12-16.
  3. Daley, A. C. et al. 2018. Early fossil record of Euarthropoda and the Cambrian Explos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5 (21): 5323-5331.
  4. Fu, D. et al. 2019. The Qingjiang biota—A Burgess Shale-type fossil Lagerstätte from the early Cambrian of South ChinaScience. 363 (6433): 1338-1342.
  5. List of Biomaterial Fossil Papers (maintained)Online document, accessed October 1, 2020.
  6. Thomas, B. 2014. Original Tissue Fossils: Creation’s Silent Advocates. Acts & Facts. 43 (8): 5-9.
  7. Thomas, B. 80 Million-Year-Old’ Mosasaur Fossil Has Soft Retina and Blood Residu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0, 2010, accessed October 1, 2020.
  8. Thomas, B.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5, 2014, accessed October 1, 2020.
  9. Moczydlowska, M., F. Westall, and F. Foucher. 2014. Microstructure and Biogeochemistry of the Organically Preserved Ediacaran Metazoan Sabellidites. Journal of Paleontology. 88 (2): 224-239.
  10. Clarey, T. 2018. Minimal Continental Coverage During the Early FloodActs & Facts. 47 (3): 8.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참조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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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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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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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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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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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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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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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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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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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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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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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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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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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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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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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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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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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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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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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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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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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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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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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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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참조 : 살아있는 화석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8&bmode=view

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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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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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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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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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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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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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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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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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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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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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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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시대의 녹조류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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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주장되는 10억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 녹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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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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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환 박테리아는 18억 년(?) 동안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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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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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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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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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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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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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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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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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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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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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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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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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영국 식물원에서도 자라게 된 울레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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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4백만 년(?) 전의 이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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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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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없는 화석들도 진화를 지지하는가? : 사경룡, 거북, 해파리, 진드기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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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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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고둥, 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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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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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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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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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9&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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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육상 벌레는 홍수로 묻혔다 : 4억2천5백만 년(?) 전의 노래기 화석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975434&bmode=view

4억3700만 년(?) 전의 전갈은 진화론을 쏘고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090246&bmode=view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2&bmode=view

▶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전이형태의 부재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1&bmode=view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1&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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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와 전혀 다른 동물, 파키세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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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고래가 된 때는?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36&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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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도망치던 사슴이 고래의 조상?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3&bmode=view

중간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 말, 시조새, 오리너구리, 세이모리아, 익테오스테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05&bmode=view

진화론의 우상들 : 밀러실험, 생물계통도, 상동성, 핵켈의 배아 시조새, 가지나방, 핀치새, 초파리, 말화석, 유인원의 진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82&bmode=view

전이형태 화석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3&bmode=view

전이형태 화석의 부재 : 조류, 고래, 양서류, 뱀, 어류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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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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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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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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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헤드라인으로 등장하는 시조새 : 보고된 새로운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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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11번째)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 비행에 관한 진화이야기의 추락 및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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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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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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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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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뱀은 다리를 잃어버렸는가? : 뱀과 매우 다르게 보이는 파충류가 뱀의 조상?

http://creation.kr/Circulation/?idx=2871754&bmode=view

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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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6&bmode=view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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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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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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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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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의 진화적 전이형태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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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의 눈은 '잃어버린 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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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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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불에 구매된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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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의 조상인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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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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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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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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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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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tional Fossils (CMI)

https://creation.com/topics/transitional-fossils


출처 : ICR, 2020. 11.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he-fossils-still-say-no-the-cambrian-explos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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