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Bird Tracks Found in Early Dinosaur Strata)
David F. Coppedge
공룡이 새의 발을 갖고 걸었거나, 새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이야기가 틀렸다.
지층 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out-of-order fossils)들의 발견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를 보면, 그들은 어떤 종류의 공룡이 현대의 도요새들과 똑같은 발자국 흔적을 남겼을지 앞다퉈 상상하고 있었다. 이 발자국들은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이 멸종된 가장 초기의 조류의 몸체 화석 보다, 진화론적 연대로 6천만 년이나 이전인 남아프리카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만약 수각류 공룡들이 이제 막 두 다리로 걷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던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말기(late Triassic)에, 이미 다양해진 새들이 걷고 있었다면, 공룡이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심각한 모순에 빠지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어떻게 설명할까?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 새들이 존재하기 훨씬 이전 시기에 새와 같은 발자국을 남겨놓았다(New Scientist, 2023. 11. 29). 과학 기자인 라이언 트러스콧(Ryan Truscott)은 새들이 그렇게 일찍부터 존재했다고 말할 수 없어서, 그는 "새와 같은 발자국(birdlike feet)"을 남긴 "알려지지 않은 동물(unknown animals)"이라고 말하기로 선택했다. (이 수수께끼는 진화론자들이 라에톨리(Laetoli)에서 인간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유인원들이 인간 발자국과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수법과 유사하다. see 28 Jan 2022).
레소토(Lesotho)의 암석층에 보존된 발자국은 가장 초기에 알려진 새(birds)들보다 훨씬 이전인 2억1500만 년 전쯤 새처럼 걸어 다녔던 동물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시조새를 포함하여, 현생 조류의 조상으로 알려진 최초의 화석은 1억5천만 년에서 1억6천만 년 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것은 이 새들처럼 생긴 발자국(birdlike tracks)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5,500만 년에서 6,000만 년 더 이전의 지층암석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자들은(Abrahams and Bordy) 수십 년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세 발가락의 발자국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 발자국들은 '트리사우로포디스쿠스(Trisauropodiscus)‘라는 이름을 가진 알려지지 않은 공룡 종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새와 같은 발자국들은 물새(waterbird)처럼 바깥쪽 발가락이 크고, 넓게 벌어져 있고, 발가락은 엄청나게 가늘었고, 중앙 발가락은 실제로 멀리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라고 한 연구자는 말한다.
발자국의 일반적인 형태는 다른 조류의 발자국 화석과 현대 조류의 발자국과도 매우 유사하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 과학자들은 현장에서 발자국 모양을 자세히 분석했는데, 그곳에서 다른 공룡 발자국 흔적들이 발견되었다. 또한 그들은 이전에 만들어진 스케치와 캐스트도 연구했다. 그들은 현지 화석 기록에서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트러스콧은 다윈의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해 두 가지 옵션을 선택하고 있었다 : (1)'새 대신 알려지지 않은 동물'로 부르고 있었고, (2)어떤 공룡이 '수렴진화'를 통해 새와 같은 발을 진화시켰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이 남부 아프리카의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새와 같은 발자국을 남겨놓았다.(Science Daily, 2023. 11. 29). 트러스콧처럼, PLoS 지의 보도자료는 그 발자국들이 “알려지지 않은 새들(unknown birds)" 대신에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unknown animals)"에 의해 남겨졌다고 주장한다.
발자국을 남긴 생물이 무엇이든, 이 발자국들은 적어도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새와 같은 발을 가진 생물들이 있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저자들은 "트리사우로포디스쿠스의 발자국들은 대략 2억1,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많은 아프리카 남부의 장소들에서 알려져 있다. 그 발자국들의 모양은 현대적이고, 최근의 화석 조류의 발자국들과 일치하지만, 그것은 새의 발처럼 생긴 발을 가진 공룡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마법과 같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또 다시 등장하고 있었다. 진화는 매우 유연해서, 공룡들에게 새의 발을 가져다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발견을 장구한 시간의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에 적합시켜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 발자국들이 초기 공룡들, 그리고 아마도 조류와 가까웠던 계통의 초기 멤버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저자들은 수렴적으로 새 같은 발을 진화시킨, 공룡의 사촌인 다른 파충류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트라이아스기 말기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새 발자국 같은 화석(PLOS One, 2023. 11. 29). 여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의 미엥가(Miengah Abrahams)와 에메즈(Emese M. Bordy)가 동료 심사를 거친 논문이 있다. 그들은 1955년에 처음 보고된 발자국들에서 무엇을 발견했으며, 어떻게 연구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남아프리카의 다수의 잘 보존된 트라이아스기 말기 및 쥐라기 초기의, 새의 발과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었던, 조류 몸체 화석보다 약 6천만 년 앞서 있는, 세 발가락의 발자국 화석들을 보고한다.
어떤 종류의 새가 이것과 유사한 발자국들을 만들었는지는 특히 흥미롭다. 그것들이 새가 만든 발자국들이라면, 그러한 종류의 살아있는 새가 만든 발자국들과 비교하여 식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발자국들의 크기, 걸음걸이, 방향에 대해 연구했다.
해석을 위한 스케치와 간략한 설명을 바탕으로, 트리사우로포디스쿠스의 조류와 유사성에 대한 논쟁은 뜨겁다. 어떤 저자들은 이 발자국들을 조반목 공룡인 아노메퍼스(Anomoepus)의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고, 다른 저자들은 새와 같은 형태에 동의하기도 했는데, 이는 물떼새(plover)에 속하는 그루이페다(Gruipeda)의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그루이페다의 사진을 보면, 오늘날 해안을 걷고 있는 도요새(shorebirds)처럼 보인다. 물떼새는 잘 알려진 이주하는 도요새들이다. 만약 여러분이 그 발자국들이 돌로 굳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것들이 2억1천5백만 년 전에 공룡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또한, 만약 물떼새와 같은 실제 도요새들이 2억1천5백만 년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그 장소를 걷고 있었다면, 이는 (진화론적 가정으로) 깃털이 생겨나서 하늘을 날게 되었던 최초의 새들 보다 수천만 년 전에 이미 새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특수화된 부리로 먹이를 찾아 날고, 이동하고, 해변을 걷도록 분화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물떼새의 "원시" 조상은 더 오래 전에 진화로 출현했어야 한다.
*''Bird-Like'' Tracks Before Birds (2023. 12. 7. ICR)
https://www.icr.org/article/bird-like-tracks-before-birds/
*참조 :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0&bmode=view
공룡 시대에 현대적인 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6&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53&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시조새 이야기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588&bmode=view
시조새는 현대적 비행 깃털(아마도 검은 색)을 가졌다 : 1억5천만 년 된 시조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솜?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4&bmode=view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180&bmode=view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3324226&bmode=view
지사학과 잘못된 발견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488&bmode=view
땅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상한 유물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48&bmode=view
▶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시조새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출처 : CEH, 2023. 12. 1.
주소 : https://crev.info/2023/12/bird-tracks-found-in-early-dinosaur-strata/
번역 : 미디어위원회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 생체물질 문제
(Original Biochemistry in Fossils)
by Brian Thomas, PH.D.
목적
1997년 고생물학자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박사는 우연히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뼈에서 혈관과 혈액세포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1] 오랫동안 묻혀 있던 공룡 뼈에서 분기된 혈관을 포함한 온전한 조직이 발견되었다는 발표가 늘어나면서, ICR은 자체적으로 공룡 연부조직(soft tissue)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혈관이나 단백질 잔해와 같은 생체물질은 화석에 할당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
방법
우리는 2008년에 문헌 검색으로부터 시작했다. 2013년까지 화석에 남아있는 생체물질들을 보고하고 있는 40여 편의 논문들을 정리했다.[2] 이 초기 보고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독창적인 연구에 대한 협력으로 이어졌고, 나는 2019년에 고생화학(paleobiochemistry)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다.
내가 학위를 받던 해에 그 목록은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우리의 2019년 리뷰 논문에서는 전 세계 화석들에서 생체물질을 검출했다는 85건의 다른 보고서들과 함께, 화석 뼈에서 콜라겐 잔여물에 대한 2차 고조파 영상(second-harmonic generation imaging)을 최초로 사용한 것을 보고했다.[3] 기존의 고생물학자들은 최소 3개국에서 발굴된 화석 뼈들에서 분지된 혈관을 포함하여, 전체 조직을 확인하기 위해 30개 이상의 기법을 사용했다.
ICR 후원자들이 자금을 지원하는 우리의 연구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째, 이러한 생체물질이 암석에 파묻혀있는 생물이 아닌 다른 출처에서 유래할 수 있는지? 이를 위해 우리는 단백질과 같은 잔류 생체물질의 보다 정확한 특성을 알기 위해 화석에 새로운 기기나 기법을 도입하였다.
둘째, 이러한 생체물질이 최적의 조건에서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이를 위해 새로운 기법을 적용하여, 예상 분해율과 보존 수명을 보다 정확하게 특성화하였다. 최근 CRS(Creation Research Society)와 협력하여 수행한 우리의 연구에서는 한 새로운 단백질 분해율 프로토콜을 검증했다.[4]
결과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는 일부 중생대 시료에서 뼈 콜라겐(bone collagen)의 존재를 확인했다. 연구자들은 실제로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한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의 뼈 콜라겐을 시퀀싱했다. 우리는 이 결과를 기존 저널에 제출하여 출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창조론 연구에 대해 의혹을 갖고 있는 잘못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논문이 발표되면, 오스테오칼신, 콜라겐, 엘라스틴, 분지 혈관, 유전물질이 들어있는 핵을 포함한 세포 구조 등 젊어 보이는 생체물질에 대한 기존 연구 결과에 추가될 것이다.
.토라코사우루스(Thoracosaurus)의 혈관.[5]
종합적으로, 우리는 아직 매몰된 생물 자체보다 더 합리적인 척추동물-특정 생체물질의 출처를 찾지 못했다. 우리는 새로운 협력자, 장비, 기술, 화석들이 확보되는 대로, 이를 이용해 원래 화석 단백질의 특성을 계속 분석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분해속도(decay rate) 실험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콜라겐의 분해속도가 꽤 느릴 수 있다. 콜라겐은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이러한 실험을 수행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사실이 확인된다면, 콜라겐이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나쁜 소식이 될 것이다. 연골, 상피, 또는 척추동물의 다른 곳에 있는 콜라겐과는 달리, 뼈 콜라겐은 반복 가능한 실험에 따르면, 수백만 년은 아니더라도 수천 년 동안은 지속될 수 있다.
영향
생화학적 분해속도에 대한 새로운 실험과, 화석에서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 원래의 생체물질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이 잘못되었으며, 성경적 시간 틀과 최근의 노아 홍수가 사실이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생물 화석들은 정말로 홍수 화석처럼 보인다.
References
1. Schweitzer, M. and T. Staedter. 1997. The Real Jurassic Park. Earth. 6 (3): 55-57.
2. Thomas, B. 2013. A Review of Original Tissue Fossils and Their Age Implications. In Proceedings of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7: 14.
3.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4. Thomas, B. et al. 2023. Attenuated Total Reflection Fourier Transform Infrared (ATR FT-IR) Spectroscopy Sensitivity to the Thermal Decay of Bone Collagen. Applied Spectroscopy. 77 (1): 53-61.
5. Voegele, K. K. et al. 2022. Soft Tissue and Biomolecular Preservation in Vertebrate Fossils from Glauconitic, Shallow Marine Sediments of the Hornerstown Formation, Edelman Fossil Park, New Jersey. Biology. 11 (8): 1161. Figure 4 excerpt.
*Stage image: Cross-polarized light micrographs (with red retardation filter) reveal bone collagen resident in Coelophysis (CEM002) fossil bone tissue. Regions that change gold to blue after 90 degree rotation appear collagenated, while regions that remain lavender reflect total bone collagen decay. Coelophysis excavated from Brushy Basin member of Morrison Formation, central Colorado, which we interpret as mid-Flood, ~4500 years ago.
*Stage image credit: Creation Evidence Museum an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3. Original Biochemistry in Fossils. Acts & Facts. 52 (10).
*참조 :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 공룡의 DNA 발견
▶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idx=6612879&bmode=view
출처 : ICR, 2023. 9.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original-biochemistry-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철 토스트 결합이 오랜 연대 개념을 구조할 수 있을까?
: 화석에 남아있는 생체물질을 설명해보려는 시도
(Does Iron Toast Union Rescue Long Ages?)
by Brian Thomas, PH.D.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화석에서 아직도 원래의 연부조직(soft tissues)과 생체물질(biochemicals)들이 남아있는 수수께끼는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생화학자들은 분해 속도 연구를 통해, 생체물질들이 최상의 조건에서도 1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고생물학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화석들에서 생체물질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한 새로운 보고서는 또 다시 이러한 수명이 짧은 생체물질들이 어떻게 예상되는 보존 수명을 훨씬 뛰어넘어, 아직도 '살아있을(남아있을)' 수 있는 지를 설명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박사 과정 학생인 랜든 앤더슨(Landon Anderson)은 화석이 되기까지 매장된 사체 내부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생화학적 반응들을 Earth Science Reviews 지에 발표했다.[1] 이 보고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두 보존 메커니즘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여, 조직을 오랫동안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전하고 있었다.
한 가지 널리 알려진 메커니즘은 철(iron) 원자가 단백질을 포함한 생화학 물질을 교차 연결하여, 더 크고 단단한 분자로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메커니즘은 오븐에서 당과 지질이 빵 껍질로 변하는 것과 같은(토스트처럼 구워지는) 종류의 반응이 일부 화석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원래의 생화학 물질을 직접 보존하지는 않는다. 대신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가 하는 것처럼, 생체물질을 변형시켜 원래의 형태만 보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앤더슨은 이 두 모델이 연속적으로 일어나, 일련의 화학 반응들의 집합을 나타냈다고 주장한다. 철이 먼저 생체분자를 교차 연결한 다음, 토스트 반응과 다른 반응이 뒤따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두 보존 메커니즘에 대한 논쟁을 다시 활성화시키면서, 이 상당 기간 내려오던 수수께끼가 마침내 해결책을 찾았는가?
이 화학적 결합의 한 가지 단점은 철 모델이나, 토스트 모델 모두 실제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설명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으로 방어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화학으로부터 수억 수천만 년을 구출할 구조 장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왜 방어가 불가능할까?
첫째, 두 모델 모두 관련 결과를 단독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두 모델을 결합하는 것은 새는 양동이에 물을 붓고, 다른 새는 양동이로 그 물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철 모델은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이 존재하여, 의문시되고 있다. 충분한 철이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뼈 속에 묻혀있거나, 혈관의 외부 표면에 있는 콜라겐은 어떻게 철이 작용할 수 있었는가? 실험실에서와 반대로, 왜 철은 화석에서 화학적 분해보다 훨씬 더 많이 단백질 가교반응(protein cross-links)을 촉매했는가?[2]
또한 토스트 모델도 신중한 과학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이 일련의 반응이 원래의 생체 단백질을 "발전된 최종 산물"(즉, "토스트")로 변환시켰다면, 화석들에서 발견되는 실제 변환되지 않은 단백질들은 무엇인가?[3] 토스트 되지 않은 생체물질들은 어떻게 남아있을 수 있었는가?
이 두 가지 모델 모두 경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각 많은 추측들로 이루어진 가설에 불과하다. 두 모델을 통합하려는 시도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된다.
사실, 저자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이 점을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연구는 다양한 가교반응에 대해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었다. 가교반응은 화학적으로 파괴된다는 규칙에 대한 예외가 된다는 것을 인정할 뿐이다. 앤더슨은 "유사하게, 이 화학적 체제 내에서 존재하는 화학 반응은 잠재적으로 연부조직 형태를 보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부조직을 구성하는 생체분자들은 점차적으로 분해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썼다.
그렇다면 어떻게 분해되는 것이 보존될 수 있었을까?
이 핵심적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앤더슨은 가교화된 생체물질이 아직 가교화되지 않은 근처의 생체 분자들을 보호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그는 썼다 : "현장 혼성화(즉, 가교)를 통해, 변형을 피한 콜라겐 펩타이드의 작은 부분(아마도 콜라겐 분자의 보호된 부분 내에서 가능한)이 플라이오세와 중생대 표본에서 보고된 콜라겐 서열을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썼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아니다.
이러한 일련의 화학 반응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저자의 광범위한 개념을 고려할 때, 땅속에서 더 많은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의 생체물질은 오래 전에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미 측정된 생화학적 물질의 분해 속도가 이상적인 조건에서 100만 년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4], 측정되는 파괴적인 화학(분해) 반응들이 무기한 중단될 수 있는 과학적 이유가 없다.[5]
실험실에서 누군가가 철 모델, 토스트 모델, 또는 두 모델 동시에 대해 인공적인 분해 실험을 실시하여, 분해 동역학(decay kinetics)을 측정하기 전까지는,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즉, 가교되지 않고 구워지지 않은) 연부조직을 설명하려는 이 모델들은 기껏해야 가설에 불과하며, 최악의 경우 속임수일 수 있다. 현재 100여 개가 넘는 논문들이 오래 전 화석들에서 원래의 생체물질들이 남아있음과 생화학적 서명들을 보고하고 있다. 여기에는 제1형 콜라겐(type I collagen),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 오브알부민(ovalbumin), 라미닌(laminin), 헤모글로빈(hemoglobin), 심지어 염색체(chromosomes)를 포함하여, 골기질(bone matrix), 키틴질 표피(chitinous cuticles), 혈관(blood vessels) 같은 온전한 전체 조직이 포함된다.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연대를 구해보려는 또 다른 시도는 실패한 것처럼 보이며, 이들 원래의 생체물질들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신선해 보인다.[6]
References
1. Anderson, L.A. 2023. A chemical framework for the preservation of fossil vertebrate cells and soft tissues. Earth Science Reviews. 240: 104367.
2. Anderson, K. Dinosaur Tissue: A Biochemical Challenge to the Evolutionary Timescale. Answers in Depth. Posted on answersingenesis.org October 20, 2016, accessed May 4, 2023.
3. Thomas, B., S. Taylor, and K. Anderson. Som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polymer shield explanation for soft tissue fossils. Journal of Creation. 33(2): 9-12.
4. Buckley, M. and M. J. Collins. 2011. Collagen survival and its use for species identification in Holocene-lower Pleistocene bone fragments from British archaeological and paleontological sites. Antiqua. 1 (1): e1.
5. Anderson might disagree with this. He wrote, “Tissues preserved via such a mechanism [desiccation (drying out)] are known to persist indefinitely…” This is not known at all. He cites two studies in support of this bizarre statement. In one study, authors found no change in moisture content in mummified human bodies measured over three months. (See Lennartz, A. M. D., Hamilton, and R. Weaver. Moisture Content in Decomposing, Desiccated, and Mummified Human Tissue. Forensic Anthropology. 3(1): 1-16.) Is it responsible science to conclude from a three month-long study that a naturally mummified animal (fossil) would therefore have avoided the laws of chemistry for tens of millions of years? In the real world, moisture migrates throughout the upper earth’s crust, further highlighting the straw-grasping nature of this statement.
6.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8041&bmode=view
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901&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150933&bmode=view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858&bmode=view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919348&bmode=view
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785154&bmode=view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764057&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991&bmode=view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 공룡의 DNA 발견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출처 : ICR, 2023. 5.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iron-toast-un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과 모순되는 더 많은 화석들
(More Fossils Contradict Evolutionary Tales)
David F. Coppedge
점진적 진화라는 다윈의 제국을 전복하려면, 얼마나 많은 이상(anomalies, 변칙)들이 더 필요할까?
고생물학이 전진하는 동안 진화론은 후퇴하고 있다.
아래는 단순한 생물에서 복잡한 생물로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다윈의 그림에 도전하는 최신의 화석 발견 사례들이다. 일부 화석은 화석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현대 생물은 생각보다 일찍 발견되기도 한다. 그리고 일부 화석은 주장된 것만큼 오래되지 않았다.
35억 년 된 현무암 기반 해저 열수구 시스템에서 유기 탄소의 생성 (Science Advances, 2023. 2. 1). 진화론자들은 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처트(chert, 각암) 시료에서 가장 오래된 미생물의 증거를 찾아냈다고 자랑해왔었다. 이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의 라스무센과 뮬링(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이 그 파티를 끝장내고 있었다. 이들은 처트가 열수 분출구에서 지질학적 과정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주요 결론은 논문에 명시되어 있었다 : "화산성 우세 지층에서 케로젠 근원 암석(kerogenous source rocks)이 없다는 것은 비생물적 유기화합물의 기여를 가리킨다."
처트가 지구 최초의 미생물을 기록해놓았다는 오래된 이야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으로 인해, 그들은 우울해 보인다.
탄소(carbon)는 생명체의 핵심 원소이며, 고대 퇴적암에서 탄소의 기원은 생명체의 출현과 초기 진화에 관한 질문의 핵심이다. 가장 오래되고 잘 보존된 탄소는 35억 년 전의 검은색 응회암에서 화석과 같은 구조로 발견된다. 현무암-코마티아티트질 용암(basaltic-komatiitic lavas)에서 생성된 열수성 처트-중정석(chert-barite) 분출구와 관련된 탄소질 물질은 미생물 생명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서는 호주 필바라 대륙괴(Pilbara Craton)로부터 35억 년 된 검은색 처트 광맥계(vein systems)에는 이동된 유기탄소 잔류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더 젊은 유사 광물을 사용하여, 검은 처트 광맥계는 실리카가 풍부하고 탄소가 함유된, 열수공 근처 해저 퇴적물과 열수 유체의 침전 동안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화산 환경과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물의 부족을 고려할 때, 열수구 시스템은 고철질-초고철질 암석 기반 유기합성으로부터 유래된 탄소들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육상 유기화합물로 가득 찬 원시생명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슬프고, 안타깝다. 유기물질의 존재가 반드시 생명체의 유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들의 "비생물학적 유기화합물"이라는 문구를 기억하라.
코끼리 바다표범의 유해는 홀로세 중후반에 남극 바다가 더 따뜻했었음을 보여준다 (University of Maine via Phys.org, 2023. 2. 17). 수백 마리의 미라화된 코끼리 바다표범(elephant seal) 유해들은 남극 얼음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 보고서는 과학적 합의에 대한 이중 타격을 가하고 있었다. 이 발견은 장구한 시간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첫 번째 질문 : 왜 이 바다표범들은 그렇게 추운 서식지에서 살고 있었던 것일까? 그들의 본능이 그런 실수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지 않았을까? 현대의 코끼리 바다표범은 로스해(Ross Sea)나 빅토리아랜드 해안(Victoria Land Coast)에 모여 살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함께 묻혔을까? 그것은 갑작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털갈이를 한 피부, 뼈, 기타 발견된 유골들은 남부 코끼리 바다표범들이 한때 로스해를 점령했을 뿐만 아니라, 약 7,000년 전부터 빅토리아랜드 해안가에 존재했음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에 바다표범들이 존재했다는 것은 홀로세(Holocene) 기간 동안 바다를 덮고 있는 얼음의 양이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로스해의 해수 온도 및 순환에 대한 다른 기록들과 일치한다.
.캘리포니아의 코끼리 바다표범 (사진: DFC).
두 번째 질문 : 산업혁명과 석탄 채굴 이전에 로스해가 어떻게 그렇게 따뜻할 수 있었을까?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홀로세의 대부분 동안 로스해는 오늘날보다 덜 얼어붙고, 아마도 더 따뜻했으며, 이 따뜻함이 지난 8,000년 동안 로스해에서 서부 남극 빙상의 후퇴를 주도했을 수 있으며, 미래의 온난화는 계속해서 얼음 후퇴를 밀어붙일 수 있다"라고 홀(Hall) 박사는 말한다.
홀 박사는 과학적 합의를 구해내기 위한 이야기 지어내기에 애쓰고 있는 것 같았다 : "그러나 해수의 온도가 전체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라고 말한 다음, 기사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며, 문제를 미래로 떠넘기면서 빠져나가고 있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또한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직전보다 훨씬 더 오래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코끼리 바다표범들을 발견했으며, 이는 로스해에 빙상이 쌓이는 동안 따뜻한 물이 존재했을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최대 빙하기 이전의 따뜻한 물? 지금은 어떤가? 그들은 낮은 해수면을 지지하는 기온하강을 버리려 하고 있었다. 이야기는 점점 더 궁금해진다. 논문 제목에서 "광범위한(widespread)"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라 : "빅토리아 육지 해안의 코끼리 바다표범들의 광범위한 점령은 홀로세 중후반에 현재보다 더 따뜻했던 로스해를 의미한다." (Hall et al., Quaternary Science Reviews, 1 March 2023).
지구의 복잡한 생태계는 이전 생각보다 훨씬 더 일찍부터 존재했었음이 화석 발견으로 밝혀졌다 (McGill University, 2023. 2. 9). 아, 다섯 번의 대멸종(five mass extinctions, 대량절멸)... 진화론자들이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지구상의 생물들 대부분을 멸종시켰다고 알려진 페름기 대멸종 이후, '현대적' 생태계를 발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발견은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대량멸종으로부터 생명체가 얼마나 빨리 회복되었는지에 대한 이해에 도전한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해에 도전한다는 것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약 2억5천만 년 전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Permian-Triassic mass extinction)으로 인해 지구 생물 종의 80% 이상이 멸종했다. 그 여파로 더 복잡한 생태계가 진화되기 전까지, 지구에는 최대 천만 년 동안 단순한 생물 종에 의해 지배되었다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이제 맥길 대학과 몬트리올 대학의 과학자들을 포함한 국제 연구팀은 이 오랜 이론에 도전하고 있다.
이 발견은 "오래된 이론에 대한 도전"이라는 대담한 부제를 달고 있으며, 진화론자들이 오랫동안 믿어온 화석의 오래된 연대를 꼬집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 "현대(modern)"라는 단어가 사용된 횟수를 세어보라 :
대답 : "현대"라는 단어는 16번 언급되었고, "진화" 또는 관련 단어가 21번 언급되었다. 하지만 진화가 어떻게 생물 종들의 대멸종 이후 현대 생태계를 만들어냈을까? 창조론자와 진화론자 중 누가 이 사실에 더 놀랄까? 논문의 요약 글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트라이아스기 말의 페름기 대멸종으로부터 생명체가 회복된 것은 놀라운 진화의 시기였다. 생물 다양성이 거의 전멸된 상황에서 재건되었는지, 아니면 피난처에 있다가 재건되었는지는 추측의 문제이지만, 생물 다양성의 회복은 현대 생태계의 발전을 예고했다. 다이(Dai) 등은 대멸종 이후 (진화론적 연대로) 약 100만 년이 지난 화석지에서 다양한 어류, 암모나이트, 이매패류, 원생동물, 연갑류(malacostracan) 등을 제시한다. 이러한 화석 군집, 특히 척추동물 포식자의 존재는 페름기말 대멸종 이후 초기에 놀랍도록 다양한 동물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잘 보존된 화석 산지(lagerstätten, 라거슈테테)들은 장구한 시간에 걸친 진화적 혁신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화석들은 장구한 시간에 대한 진화론적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다. 장구한 시간에 걸친 진화적 "혁신"을 부정하는, 악명 높은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이 있다. 이제 여기에서는 트라이아스기 폭발(Triassic Explosion)이 있다. 이 영상물(This video)은 화석 기록 곳곳에 폭발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Xu Dai et al., “A Mesozoic fossil lagerstätte from 250.8 million years ago shows a modern-type marine ecosystem,” Science, 9 Feb 2023.
.캄브리아기에는 "캄브리아기 폭발"로 불려지는, 약 20개의 새로운 몸체 형태(문, phylum)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From a diorama at the Denver Museum>.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화석 과일은 커피와 감자의 조상이 공룡을 멸종시킨 대격변에서도 살아남았음을 보여준다 (University of Kansas, 2023. 2. 7). 다음은 진화론자들이 늘 부르고 있는 "생각보다 일찍(earlier than thought)"이라는 노래의 또 다른 후렴구이다 :
화석들은 이 다양한 식물 그룹인 꿀풀군(lamiids)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북미 서해안의 백악기 생태계는 구조적으로 복잡한 열대우림과 비슷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발견자인 브라이언 앳킨슨(Brian Atkinson)은 진화론이라는 바이러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사고가 왜곡되고, 뇌는 감정적 폭발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이 화석들이 자신의 진화론적 신념과 어떻게 반대되는지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
"서랍을 열었을 때, 표면에 눈에 띄는 무늬가 있는 이 과일을 발견했다"라고 캔자스 대학의 엣킨슨은 말했다. "나는 이 과일이 대멸종 사건 이후, 백악기 후기 퇴적층에서 잘 알려진 이카키나과(Icacinaceae)라 불리는 꿀풀과(lamiid family)에 속한다는 것을 즉시 알아챘다. 그 식물은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하지만 이전에는 그 과에 속하는 화석이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오 마이 갓, 그것이 이것이네'라고 생각했다. 다들 알다시피, 이 식물군은 정말 놀라운 열매를 맺고 있다.“
앳킨슨에게 신(갓, god)이 있을까? 우리는 그가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를 바란다. 다윈의 신은 다음과 같이 인지 부조화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내 연구는 현대의 생물 다양성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잘 조화시키기 위해서, 장구한 시간을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앳킨슨은 말한다. "나는 식물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백악기에 현화식물의 진화적 사건을 특성화하려고 노력했다....
앳킨슨의 논문은 Nature Plants(2022. 11. 14) 지에 게재되었으며, 그가 단독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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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많은 진화론적 연구가 그가 원하는 이해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독성 폐기물 처리장에서 건강한 식수를 얻을 수 없는 것처럼, 진화론에 기반한 연구는 진정한 이해를 얻을 수 없다. 우리는 또 하나의 낭비되고 있는 경력과 인생을 보고 있는 것이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참조 :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332422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6&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석탄기 폭발의 수수께끼
https://creation.kr/Burial/?idx=6819170&bmode=view
홍수 모델은 남극대륙의 열대우림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4158791&bmode=view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캄브리아기 폭발
▶ 공룡 멸종 이론들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출처 : CEH, 2023. 2. 21.
주소 : https://crev.info/2023/02/more-fossils-contradict-evolutionary-ta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라이니 처트 미화석에서 진화론은 실패하고 있었다.
(Search for Evolution in Rhynie Chert Microfossils Is Rootless and Fruitless)
by Jerry Bergman, PhD
최근 분자 수준에서 매우 잘 보존된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것들은 진화와 창조 중에 어떤 것을 지지할까?
최근 “초기 생명체를 이해하기 위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이라고 불리는 화석에 대한 조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석 창고"라는 수식어가 등장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화석이 "지구의 초기 생명체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2] 진화론자들은 스코틀랜드 북동부 시골에서 발견된 이 화석의 연대를 4억 년 전(초기 데본기)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화석이 이전에 발견된 어떤 화석보다도 분자 수준에서의 생명체의 잔재를 더 잘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었다.
1912년에 발견되었지만, 새로운 화학분석 방법이 등장하면서, 100년이 넘은 화석에 대한 새로운 조사가 시작되었다. 로제타 스톤이 이집트학자들에게 이집트 상형문자를 현대어로 번역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처럼, 진화론자들은 이 화석의 화학 분석을 통해서, 식물 뿌리의 진화와 같은 초기 생명체의 생물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화석 발견
라이니 화석 생태계는 스코틀랜드 라이니(Rhynie)의 애버딘셔(Aberdeenshire) 마을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실리카(silica, 규산)로 구성된 단단한 암석으로 둘러싸인, 광물화된 생물학적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처트(chert, 각암)라고 부른다. 처트는 용융되지 않고, 응집력 있는 덩어리로 가열되어 변형된 규화물(siliceous sinters)이다. 열원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것과 유사한, 온천과 간헐천으로 추정된다.
연구자들은 적외선을 사용한, 푸리에 변환 적외선(FTIR) 분광법으로 분석하여, 처트 내의 세포, 조직 및 유기체 내의 분자 구조를 확인했다. FTIR 미세 분광법과 같은 진동 방법은 화석 유기물을 조사하는데 사용되는 주요한 도구이다.[3] 이 방법은 고대의 화석화된 유기물질에서 메틸, 메틸렌, 카르보닐, 카르복실, 방향족 및 기타 분자 부분의 차이를 감지하여, 곰팡이, 박테리아, 및 기타 생명체를 구별할 수 있다. 이들 화합물은 유기물질 근원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구체 생체분자의 원래 구성을 밝혀낼 수 있다. 또한 이 분석을 통해 화석화 과정과 그 이후에 발생한 화학적 변화의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림 1. 라이니 처트의 한 석판. <From Wikimedia Commons>
사용된 실험 절차
감쇠전 반사(ATR) FTIR 미세분광법을 사용하여, 라이니 처트 군집에서 나온 총 49개의 개별 화석들을 분석했다. 지질, 당, 단백질의 화석화 산물을 기반으로, 원핵생물(시아노박테리아)과 진핵생물 조직 간의 차이를 확인했다. 데본기 및 실루리아기 퇴적물에서 발견된 이 유기체들은 조류와 곰팡이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었다.
새로운 발견은 이 유기체가 이전에 가정됐던 이끼(lichens)나 곰팡이(fungi)가 아니라, 새로운 유기체일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냈다.[4] 빠른 비침습적 ATR 방법은 "서로 다른 생명체를 구별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지구 초기 생명체의 다양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창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5] 그런 다음 연구팀은 다양한 유기체를 분류하려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했다. 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정보는 다른 화석 함유 암석의 데이터 세트를 분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이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형태학적 데이터만으로는 멸종된 생물의 관련성(affinities)을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탄소질 표본의 화학적 분석은 기존의 접근법을 보완할 수 있지만, 적절한 양성 대조군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대의 열변형 유기물에서 분류군별 신호를 찾는 것은 어렵고 논란의 여지가 있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 분광분석은 시료 샘플을 진핵생물과 원핵생물(시아노박테리아)로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현재 다변량 통계(multivariate statistics)와 기계학습(machine-learning)을 통해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을 구분하고, 침전물 내 실리카(SiO2)의 압도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진핵생물 조직 유형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또한 다음을 입증했다.
라이니 처트에서 세포, 조직, 유기체, 그리고 분자 정보들이 인상적으로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러한 결과는 처트에서 유기물 화석의 친화성을 조사하기 위한 적외선 분광법의 사용을 검증하는, 하나의 강력한 양성 대조군을 제공한다[7].
그림 2. 라이니 처트 석판. <From Wikimedia Commons>
이 "세포, 조직 및 유기체의 정교한 보존"은 진화론자들이 화석에 부여하고 있는 나이, 즉 4억 년이라는 연대를 고려할 때 특히 인상적이다. 화석의 뛰어난 보존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훌륭한 가능성은 화석의 연대가 훨씬 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발견된 화석에 대한 논의에서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데본기 및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 4억 년이라는 연대에 어떻게 평가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1912년 지질학자 윌리엄 맥키(William Mackie) 박사가 발견한 이 화석지에 대해 알려진 다른 세부 사항들은 많지 않다. 1910년부터 1913년까지 맥키는 애버딘셔(Aberdeenshire)의 라이니(Rhynie) 지역을 광범위하게 연구하면서 많은 식물들을 함유하고 있는 처트들을 발견했다.[8] 안타깝게도 본인이 참고한 문헌들에는 정확한 발견 장소와 시기에 대한 세부 사항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진화론적 동기
라이니 처트 화석을 연구하는 동기 중 하나는 어떻게 생물 발생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한 가지 이유는 천체고생물학적(astropaleontological) 연구가 생명체의 자연발생 이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화성 및 지구와 같은 행성에서 생명체의 초기 진화에 대한 진화론적 가정과 라이니 지역 사이에는 유사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9] 라이니 처트의 놀라운 보존 수준(그림 1과 2)은 이를 잘 뒷받침할 수 있으며, 심지어 매우 미세한 세포 모습과 연부조직까지로 확장되고 있다.
연구팀은 라이니 지역의 화석들은 오늘날 지구상의 생명체보다 더 원시적일 것이기 때문에, 초기 생물 진화의 세부 사항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더 원시적인 생명체"라는 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내가 조사한 참고문헌 어디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식물 진화를 지지하지 않고 있었다.
처트 연구의 또 다른 동기는 식물 진화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한 식물의 근계(root-system)에서 다른 계통의 근계로 진화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한 진화론자들은 현존하는 관다발식물(vascular plants)에는 적어도 두 개의 독립적인 뿌리의 기원이 있다고 제안했었다.[10] 연구자들은 이렇게 썼다 :
육상식물의 계통발생학적 틀에서 화석 특성들을 매핑하면, 현존하는 관다발식물 중 적어도 두 개의 독립적인 뿌리 기원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즉, 한 번은 석송문(lycophytes)에서, 다른 한 번은 진엽식물(euphyllophytes, 양치류 및 종자식물)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했다. (석송문과 진엽식물은 관다발식물이 분화한 후 살아남은 유일한 두 계통이다). 라이니 처트에 보존된 멸종된 종들 사이에서 적어도 두 가지의 뿌리 구조 유형이 발견된다. 첫째는, 뿌리가 결여되어 있고, 헛뿌리(rhizoids, 가근)를 발달시켜, 수평축을 발달시킨 종이다. 둘째는, 현존하는 석송문의 뿌리와 유사하게 근모와 근관이 결여되어 있는, 아스테록실론 마키에이(Asteroxylon mackiei)의 뿌리 축이다.[11].
이 결론에 도달하는 데 사용된 근거에는 다음과 같은 개념이 포함된다.
뿌리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관다발식물에 존재하지만, 형질 진화의 분석에 따르면, 뿌리는 관다발 계통의 특성으로 정의되는 공통조상에 공유되어 있지 않음을 가리킨다. 여러 증거들은 뿌리가 관다발식물 사이에서 적어도 두 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가설과 일치한다.... 현존하는 모든 관다발식물의 예측되는 공통조상은 뿌리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뿌리의 발달은 석송문과 진엽식물 계통이 갈라진 후, 두 번 독립적으로 진화한 파생형질임을 시사한다.
요약
라이니 처트 화석 연구는 덜 발달된 뿌리에서 더 발달된 뿌리로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보여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증거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로 인해 진화론자들은 원시 뿌리시스템(근계)이 고도로 발전된 뿌리시스템으로 직접 진화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들은 두 시스템이 별도로 각각 진화했다는 임시방편적인 설명을 해야만 했다. 별도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연구자들은 발견된 증거를 설명하기 위해서, 또 다른 보조 가정을 채택해야만 했다.
References
[1] University of Edinburgh. Fossil site is ‘Rosetta Stone’ for understanding early life. Science Daily, 17 March 2023.
[2] University of Edinburgh, 2023.
[3] Tewari, Anuradha, et al. Molecular signatures of kerogens and bitumens from the Lower Devonian Rhynie chert: Insights into the botanical affinity of the earliest land plants. 22nd EGU General Assembly, held online 4-8; id.18997https://ui.adsabs.harvard.edu/abs/2020EGUGA..2218997T/abstract, May 2020.
[4] Loron, C.C., et al. Molecular fingerprints resolve affinities of Rhynie chert organic fossils. Nature Communications 14(1387); DOI: 10.1038/s41467-023-37047-1, 13 March 2023.
[5] Loron, C.C., et al. 2023.
[6] Loron, et al., 2023.
[7] Loron, et al., 2023.
[8] Trewin, Nigel. History of research on the geology and paleontology of the Rhynie area, Aberdeenshire, Scotland. Earth and Environmental Science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94(4):285-297. Published online by Cambridge University Press, 26 July 2007.
[9] Preston, Louisa J., and Matthew J. Genge. The Rhynie Chert, Scotland, and the search for life on Mars. Astrobiology 10(5):549–560, 12 July 2010.
[10] Hetherington, Alexander J., and Liam Dolan. Rhynie chert fossils demonstrate the independent origin and gradual evolution of lycophyte roots.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47:119-126, February 2019.
[11] Hetherington and Dolan, 2019, p. 119.
*참조 : 식물 뿌리의 기원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757493&bmode=view
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0&bmode=view
식물에서 인트라넷이 작동되고 있었다 : 식물 내의 정교한 통신 시스템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2&bmode=view
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8&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식사 : 에디아카라 생물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생체분자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4109126&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88835&bmode=view
▶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 식물의 설계적 특성
▶ 식물의 통신
출처 : CEH, 2023. 3. 30.
주소 : https://crev.info/2023/03/rhynie-cher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Trending: Things Evolved “Earli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종종 생물들은 "생각보다 일찍" 진화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진화론을 시간의 혼돈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진화론은 동시에 두 방향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하나는 완전하게 기능하는, 모든 복잡한 특성들을 가진 생물들이 "생각보다 일찍"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들 중 일부는 처음 출현한 이후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2022. 9. 22)
아가미에서의 이온 조절은 기체 교환과 척추동물의 기원보다 먼저 진화했다.(Nature, 2022. 10. 19).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 가스 교환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까? 자, 동물들은 "척추동물의 진화" 첫 단계에서부터 그것을 했다. 창고기(amphioxus), 칠성장어( lampreys), 장새류(acorn worms)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아가미의 이온 조절(ion regulation)은 척추동물의 크기와 활동, 아마도 후구동(deuterostomes)의 인두공(pharyngeal pores)이 시작되던 시점과 관련되어, 가스 교환보다 더 초기에 시작되었음을 가리킨다.
고대 면역글로불린 유전자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다(The Scientist, 2022. 10. 11). 자기(self)를 비자기(non-self)로부터 인식하는 유전자는 면역에 있어서 중요하다. 면역글로불린 유전자는 그 중요한 일에 관여한다. 소피 페슬(Sophie Fessl)은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아마도 자포동물(Cnidarians)과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공통조상에서부터 진화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예상했을까?
군집 자포동물인 히드라충강(Hydractinia symbiolongicarpus)은 해양 무척추동물로서 해안가의 바위나 조개껍질 위에서 살아간다. 이들은 다른 개체로부터 자신의 영역을 방어할 때,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그 일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PNAS 지(2022. 9. 26)에 발표된 한 연구는 생물의 동종인식(allorecognition, 생물이 같은 종의 다른 개체와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의 근본적인 유전학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이러한 인식에 관여하는 단백질은 면역글로불린 단백질(immunoglobulin proteins)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면역글로불린 유전자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식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음을, 정교한 3D 화석은 가리킨다(Live Science, 2022. 9. 26).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진화론자들의 습관적인 어법을 사용하여 말하고 있었다 : "식물은 늦게 진화했을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증거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우리"는 누구인가? 당혹스런 표정의 진화론자들 아닌가?). 식물들은 처음 출현했을 때, 매우 강인했는데, 왜냐하면 더 이상의 진화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생물들은 5번의 대멸종과 5억 년을 지나오면서, 거의 변화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들에게 일어났던 진화는 정말로 놀랍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 새로운 종의 이름을 프로토코듐 시네(Protocodium sinese)라고 지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온 최초의 코듐(codium, 청각)"을 의미한다. “이 조류(algae)는 생존에서 살아남았다"고 아리아(Aria)는 말했다. 에디아카라기(Ediacaran) 말기 이후로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녹조류 집단이 그들의 진화적 적소(niche)를 일찍 알아냈고, 5번의 대멸종과 5억 년 이상 동안의 변화를 어떻게든 버텨냈다는 것을 암시한다.
드문 이빨 화석은 척추동물 진화의 오랜 견해를 뒤집는다(Chinese Academy of Science via Phys.org, 2022. 9. 28). 척추동물의 기원은 2천만 년 더 밀려 내려가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시간은행에서 부실어음을 얼마든지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쉽게 일어난다.
한 국제 연구팀은 4억3900만 년 전의 이빨을 가진 물고기(toothed fish)의 잔해를 발견했는데, 이는 현대의 경골어류(osteichthyans, 조기어류 및 육기어류)와 연골어류(chondrichthyans, 상어 및 가오리)의 조상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유래했음을 시사한다.
상어와 같은 치열(dentition)은 그렇게 일찍부터 출현했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었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보여주는 이러한 발견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오류를 즐긴다. 그들은 여전히 논문들을 검열할 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있고, 새로운 연구를 위한 연구비를 요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키아노두스(Qianodus)의 발견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천만 년 일찍, 이빨을 가진 척추동물과 상어 같은 치열이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에 제시된 계통발생학적 분석은 키아노두스가 원시적 연골어류로 확인되는데, 턱이 있는 물고기(유악류)는 실루리아기 초기에 이미 상당히 다양했고, 턱이 없는 척추동물의 조상 계통에서 뼈의 무기질화(skeletal mineralization)의 진화 직후에 나타났음을 암시한다.
"이는 치아, 턱, 관련 부속기관과 같은 주요 척추동물 혁신의 출현에 대한 현재의 진화 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버밍엄 대학의 공동저자인 이반 샌섬(Ivan Sansom)은 말했다.
3천만 년 된 수륙 양생의 비버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되었다.(Ohio State University, 2022. 8. 22). 발목뼈는 발뼈와 연결되어 있었고, 진화론자들에게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몬태나 주에서 발견된 비버 발목뼈(beaver anklebone) 화석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반수생 비버의 진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도 700만 년 일찍 일어났고, 유라시아가 아닌 북미에서도 일어났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키르기스스탄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도롱뇽의 조상(PNAS, 2020. 5. 11). 마가렛 헬더(Margaret Helder) 박사는 CEH의 한 글에서, 네발동물(tetrapods) 진화를 확고하게 나타내는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 발견은 최초 도롱뇽의 출현 시기를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거의 7천5백만 년을 더 아래로 끌어내렸다.
현대 양서류의 기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도롱뇽(salamanders)의 화석기록은 여전히 빈약하다. 이들의 작고 약한 뼈는 도롱뇽이 기원했다고 믿어지는 중생대 초기의 암석에서는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여기에서 우리는 도롱뇽의 가장 오래된 증거를 제공하는, 아시아 내륙의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굴된 2억3천만 년 된 화석을 보고한다. 그 화석들은 고대 양서류인 분추류(temnospondyls)와 많은 특징들을 공유하면서, 도롱뇽의 몸체 형태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를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발견은 도롱뇽의 암석 기록을 6천만~7천4백만 년을 끌어내리는 동시에, 도롱뇽, 개구리, 분추류 사이의 넓은 해부학적 차이를 메워주고 있다.
저자들은 이 '원시적' 도롱뇽이 '넓은 해부학적 간격'를 메워준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차이는 머리의 모양, 척추의 수 등 사소한 것이다. 이러한 "파생형질(apomorphies)"은 새로운 몸체 형태나 기관의 기원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초기의 '잃어버린 고리' 화석은 드물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며, 유라시아에서 중국까지 분포한다.
이 표본은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견되었다. 개구리는 깡충깡충 뛰어서, 그리고 도롱뇽은 대륙에서 대륙으로 기어서 거기까지 갔는가? 이들 이질적인 화석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 강제로 집어넣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들은 지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데, 어떻게 진화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양서류(batrachian)의 조상 분류군은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알려져 있는 반면, 무미류(salientians)는 유럽, 북아메리카, 곤드와나 남부(마다가스카르)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따라서 양서류들은 초기 페름기에 바리스칸 산맥지대(Variscian mountain belt)의 어딘가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이며, 개구리 조상들은 남쪽으로 곤드와나로, 도롱뇽 조상들은 동쪽으로 아시아 내륙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장구한 시간에 대한 생각" – 이 스미스소니언의 전시물은 타임라인의 오른쪽 끝에 작은 부분으로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은 장구한 시간이 사실일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지질학도 마찬가지
지각판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초기에 움직이기 시작했다(Phys.org).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이라는 말은 물리적, 생물학을 포함하여 진화론 과학에서 자주 나타난다. 이러한 말은 진화론자들이 연대에 대해 깊이 숙고한 사람들로 보이게 한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읽어보면, 진화론자들은 항상 자유롭게 연대를 확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질학에서 지속되는 문제는 지구의 지각판이 언제 움직이기 시작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오늘날의 대륙으로 만들었던 과정을 언제 시작했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연구자들은 그것이 약 40억 년 전에 일어났다고 이론화하고 있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그것이 10억 년 전에 가깝게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 관하여 지구의 독특함을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생명체의 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더 일찍 그것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만약 지구의 판구조가 독특한 것이라면, 그것은 다른 행성의 생명체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현재 지구는 어떤 종류의 판구조 운동이 견고하게 확립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이다" 라고 예술과학 대학원의 3학년 대학원생인 브렌너(Brenner)가 말했다. "우리가 지구에서 판구조 운동을 이끌어낸 전체 과정과 그것의 시작을 위해 어떤 원동력이 발생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태양계에서 행성을 찾는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일이다. 특히 판구조 운동, 생명체의 진화, 기후의 안정성 사이의 모든 연관성을 고려할 때, 판구조 운동이 다른 천체에서 얼마나 쉽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감각을 우리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자, 잠시 생각해 보자. 지구는 판구조 운동을 갖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며, 생명체를 가진 유일한 행성이다. 누군가는 그것이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강하다 : "판구조 운동은 생명체의 진화와 지구의 발전에 핵심이다." 행성에 판구조 운동을 제공하면, 그 열린 문을 통해 진화가 밀려들어올 것이 확실하다!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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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나, "만물 우연발생"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것이 "생각보다 늦게" 진화했다고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왜 모든 것의 기원을 처음부터였다는 것을 전혀 고려할 수 없을까?
사실 창조론자들은 모든 생물들의 기원이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후인, 신화적인 오랜 진화론적 연대가 아니라, 단지 수천 년 전에 유래되었다고 믿는다. 지적설계는 일을 빨리 끝낼 수 있다. 그것은 운좋은 사고(돌연변이)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의 온라인 책이 보여주고 있듯이, 번호카드가 우연히 순서대로 정렬되는 일은 밤낮으로 시도해도 1,500년이 걸리는 일이다. 그러나 8살 어린이라도 몇 분 안에 정렬시킬 수 있다.(51쪽).
우연은 창조적인 힘이 아니다. 그것은 방향이 없고, 무작위적이며, 멍청하고, 절망적이고, 무관심하다. 지적설계를 선택하면 생물학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참조 : 화석 생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80&bmode=view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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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 : 항상 더 무작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2&bmode=view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3&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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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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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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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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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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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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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들은 점점 복잡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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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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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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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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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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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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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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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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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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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과 암석들: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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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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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판단의 돌변 : 화석의 연대 결정은 순환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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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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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가?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은 순환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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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 공룡 연구에서 발견되는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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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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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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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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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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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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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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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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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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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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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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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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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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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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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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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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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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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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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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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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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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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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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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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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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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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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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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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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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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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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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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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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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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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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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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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도롱뇽 ;1억6천만 년(?) 전 도롱뇽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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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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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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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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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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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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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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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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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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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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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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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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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0&bmode=view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사경룡은 민물에서 살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628245&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20.
주소 : https://crev.info/2022/10/earlier-than-though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디키노돈트와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들
(Dicynodonts and ‘out-of-place’ fossils)
Jonathan Sarfati
CMI의 이전 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한 디키노돈트 화석은 진화역사를 다시 쓰도록 만들고 있다 (The giant that shouldn’t be: This huge dicynodont means evolutionary history needs revising—again!)"에 대해 독일의 마커스(Markus B)는 흥미로운 질문을 보내왔다. 그는 또한 (진화론에 의한)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out-of-place fossils)을 보강하는 정보를 제공해왔다. 조나단 사파티(Jonathan Sarfati) 박사의 대답이다.
.디키노돈트(dicynodont). 밝은 회색의 뼈들은 누락된 부분을 나타낸다.<Credit: Sulej and Niedźwiedzki>
리소비치아 보자니(Lisowicia bojani)가 파충류가 아닌 거대한 포유류였을 수 있을까요? (디키노돈트는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파충류-포유류의 조상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그 생물이 플라이오-플라이스토세가 아닌 백악기에 살았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위키피디아의 한 글처럼, 진화론자들은 디키노돈트를 플라이오-플라이스토세(Plio-Pleistocene)로 잘못 연대를 배정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2019년에 크누센과 오를레만스(Knutsen and Oerlemans)는 이 화석을 플리오-플라이스토세(신생대 말) 시대의 화석(포유류)로 간주했다.[1]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하나님이 홍수 이전에 거대한 포유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백악기 같은 홍수 퇴적물에서 그런 화석을 찾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당신들의 사역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거대한 포유류형 파충류(mammal-like reptiles)들이 진화론적 연대 틀에서 그렇게 일찍, 즉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엄청난 문제를 야기시키는 일이라고 그 기사는 지적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 공룡은 이미 진화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공룡들은 작은 파충류들을 제외하고, 어떤 포유류나 포유류형 파충류들과 경쟁했을 것으로 추론된다.
진화론에 의하면, 거대한 포유류형 파충류들은 '공룡의 시대'에는 예상되는 동물이 아니다. 공룡들은 작은 파충류들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 같은 파충류들을 억압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실, CMI는 오래 전에 포유류형 파충류들은 진화적 진보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지적했었다(여기를 클릭). 여기에는 파충류의 턱뼈에서부터 포유류의 귀뼈가 진화했다는 주장이 포함된다.(여기를 클릭). 그러나 리소비치아 보자니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기사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했다. 우리는 또한 포유류가 때때로 공룡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화석들의 발견에 대해서 보고해왔기 때문에(여기를 클릭), 경쟁에서 이겼을 것이라는 주장은 의심스럽다.
살아있는 공룡이나,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토끼 화석을 발견한 것과 거의 유사하다.
트라이아스기, 백악기, 플라이오세, 플라이스토세 같은 용어들은 진화론적 지질시대를 지칭할 때 사용되는 진화론적 용어이지만, 그것들을 암석지층들의 순서로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워커 박사의 지질학 변환 도구(Dr. Walker's Geology Transformation Tool)는 노아 홍수의 단계들과 관련하여, 이러한 암석지층들에 대한 성경적으로 적절한 배치를 제공한다.
.지질주상도(지질시대표) 변환 도구
당신이 인용한 논문은[2] 1914~15년에 호주에서 발견된 화석들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2003년에 그것들은 디키노돈트로 확인되었고, "1억1천만 년 전 백악기 초기로 연대가 평가되었다. 그러나 디키노돈트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2억3700만 년 전에서 2억1100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추정되고 있었다. 이것은 살아있는 공룡을 발견하거나(여기를 클릭),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토끼 화석을 발견한 것과 거의 유사한 것이다(여기를 클릭). 따라서 참고문헌 2는 이 화석들을 신생대의 대형 포유류로, 아마도 디프로토돈(Diprotodon)과 비슷한 거대 유대류(giant marsupial)일 것으로 재평가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육지에서는 창조 6일째에, 바다에서는 5일째에 거대한 포유류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동의한다. 문제는 CMI는 노아 홍수/홍수 이후 경계가 공룡의 대량멸종을 추정하는(여기를 클릭) 백악기-고제3기 경계(Cretaceous-Paleogene boundary)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신생대 플라이오세(Pliocene) 화석도 홍수 후퇴기(recessive-stage) 말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Dicynodont, Wikipedia.
2. Knudsen, E.M. and Oerlemans, E., The last dicynodont? Re-assessing the taxonomic and temporal relationships of a contentious Australian fossil, Gondwana Research 77:184–203, Jan 2020 | 10.1016/j.gr.2019.07.011.
3. Thulborn, T. and Turner, S., The last dicynodont: an Australian Cretaceous relict, Proc.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0(1518):985–993, 7 May 2003 | doi:10.1098/rspb.2002.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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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ScienceOn, 2018. 11. 23)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184552
코끼리 상아 등 엄니 '원조'는 공룡시대 이전 디키노돈트 (연합뉴스, 2021. 10. 27)
https://m.yna.co.kr/view/AKR20211027140500009
*참조 :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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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 변환 도구 :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를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
https://creation.kr/Sediments/?idx=5768191&bmode=view
출처 : CMI, 2022. 5. 21. (GMT+10)
주소 : https://creation.com/dicynodonts-out-of-place-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멕시코 화산재 층의 사람발자국에 대한 논란
: 연대측정 결과의 서로 다른 불일치
(Footprint fiasco)
by Tasman Walker and David Catchpoole
2005년 영국 연구팀이 멕시코의 화산재 층에서 사람발자국의 발견을 보고했을 때, 그것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1] 그 이유는 발자국의 연대가 40,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가 약 11,000년 전에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다는 '전통적으로 받아들여진' 견해에 직접적으로 도전하는 것이었다.
그림 1. 톨루킬라 채석장(Toluquilla quarry)의 굳어진 화산재에서 발견된 왼쪽과 오른쪽 사람 발자국 행렬. 160여 개의 발자국들이 사람발자국으로 분류되었고, 이들 중 60여 개는 어린이의 발자국으로 분류되었다. 성인의 키는 117cm에서 190cm 사이로 추정되었다.<Photo from mexicanfootprints.co.uk>
그러나 이후에 미국 지질학자들은 화산재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radioactive dating)과 고지자기 분석(paleomagnetic analysis)을 통해서, 그 발자국 연대를 130만 년 전으로 평가했다.[2] 미국 버클리 지질연대센터(Berkeley Geochronology Center)의 폴 렌(Paul Renne) 소장은 “두 가지 가능성만이 남아 있다. 하나는 그것들이 정말로 충격적으로 오래된 호미니드(hominids)의 것이거나, 아니면 사람발자국이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3] 그 자국은 최근에 채석장을 통해 지나갔던 기계나 동물에 의해서 남겨진 인상 자국일 것이라고 렌은 제안한다. 렌은 근처에서 표면에 나있던 차량 흔적과 소와 다른 동물들이 풀을 뜯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영국 연구팀은 250개가 넘는 발자국들을 기록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사람의 발자국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들은 또한 개, 고양이, 굽이 갈라진 동물 발자국들을 보고했다.[4] 연구팀이 웹사이트에 게재해놓은 사진들 중 일부는 사람 발자국(그림 1과 2)으로 설득력이 있어 보이며, 특히 고립된 발자국이 아닌, 왼쪽 오른쪽 발걸음이 교대로 나타날 때(그림 1), 더욱 그러하다.
그림 2 사람의 왼쪽 발자국은 사람 발자국의 전형적인 8자 모양을 보여준다. <Photo from www.mexicanfootprints.co.ukFigure 2>
영국 연구팀 중 한 명으로 이 발자국들을 발견했던 지질고고학자(Geoarchaeologist)인 실비아 곤잘레스(Silvia Gonzalez)는 이 발자국들은 현재는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진 화산재 속에 나있었으며, 발굴 없이 노출되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채석장 인부들에 의해서 화산재층 위로 퇴적되어있던 호수 침전물이 3m 정도 제거됐었다.
미국 연구팀의 렌이 생각하지 못한 다른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그들 실험실의 측정연대가 실제 나이가 아니라, 틀렸을 가능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 논쟁은 연대 문제에 달려 있다. 영국 연구팀의 연대와 미국 연구팀의 연대 중 어느 연대가 맞을까?
미국 연구팀의 폴 렌을 잘 아는 UC 버클리의 통합생물학 교수인 고인류학자 팀 화이트(Tim White)는 미국 버클리 팀의 편에 서고 있었다. “폴이 연대측정을 함으로서 얻어진 증거는 기본적으로 이 논쟁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마도 그는 4만 년 된 발자국이 맞는다면, 아메리카 대륙의 첫 이주자들의 이주 시기, 경로, 기원에 대해 완전히 다시 생각해야 하는 곤경에 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화이트와 같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평생 일해 왔던 사람에게는 꽤 힘든 도전일 것이다. 그래서 화이트는 그 이슈는 해결되었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화산재 안에 봉인되어있던 명백한 발자국이 발견되지 않는 한”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말로 해서, 사람발자국으로 명백하게 입증되지 않는 한, 그는 버클리 팀의 방사선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다.
확실히 이것은 일종의 연대측정 게임이다. 사실, 연대측정은 그것이 사람발자국이든 아니든 하나의 문제이다.
“(미국팀인) 폴의 연대측정으로 얻어진 증거는 기본적으로 이 논쟁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산재 안에 봉인되어있던 명백한 발자국이 발견되지 않는 한...” - 팀 화이트, 고인류학자
그렇다면 영국팀이 주장했던 4만 년이라는 연대는 근거도 없이 불쑥 나온 것이었는가? 아니다. 그들은 영국과 호주의 최고의 연구소들에 의뢰를 했고, 다양한 표본들에 대해 여러 연대측정 방법들을 사용했다.[5, 6] 영국팀의 결론은 다음과 같은 연대측정 결과에 의한 것이다 :
▶ 옥스퍼드 방사성탄소 가속 유닛(Oxford Radiocarbon Accelerator Unit)에서 실시한, 연체동물(mollusc)의 껍질 및 유기물질 덩어리에 대한 가속질량분석기(Accelerator Mass Spectrometer)를 사용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Radiocarbon dating).
▶ 호주 국립대학에서 실시한, 매머드 어금니에 대한 전자스핀공명(Electron Spin Resonance) 연대측정.
▶ 옥스퍼드 대학에서 실시한, 퇴적물과 화산재에 대한 광자극발광(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 연대측정.
▶ 오픈대학(Open University)에서 실시한, 화산재와 용암에 대한 아르곤-아르곤(Argon-Argon) 연대측정.
▶ 브리스톨 대학(Bristol University)에서 실시한, 동물 뼈들에 관한 우라늄계열 연대측정(Uranium Series dating).
이러한 인상적인 실험 목록은 많은 비용이 들었을 것이고, 회의론자들을 납득시키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4만 년의 연대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누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미국팀의 렌은 분명히 영국팀이 수행한 연대측정 결과를 믿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영국팀도 미국팀의 연대를 신뢰하지 않고 있었다. 연대가 커다란 불일치를 보이는 가능성 있는 이유는 화산재의 혼합된 성질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영국팀의 실비아 곤잘레스는 말한다 :
“이 화산재는 연대를 측정하기 어려운 매우 특별한 광물학을 갖고 있다”[2]
이러한 논쟁은 방사선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이 객관적인 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방법은 어떤 것의 길이나 무게를 측정하는 것과 같지 않다. 과학자들은 암석의 화학적 구성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측정은 객관적이고 실험적인 과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계산된 연대를 두고 서로 논쟁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모든 연대측정 방법들은 과거에 대한 확인될 수 없는 가정(assumptions)들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임머신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이 사실인지를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얻어진 연대측정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정들에 의문을 제기하고(오염되었다거나 다른 이유들을 들며) 폐기시켜버린다. 연대를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도구는 없다.
창조론자들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에 대해 회의적이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목격자의 역사적 설명과 다른,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연대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보다 더 신뢰할만한 것은 없다.
References
1. McAloon, C., Footprints in Mexico create scientific stir, Associated Press, Live Science, livescience.com/history/ap_050705_human_footprints.html, 5 Jul 2005.
2. Controversial footprints, earliest man or modern machine, LiveScience, livescience.com/health/051130_ancient_footprints.html, 25 Sep 2007.
3. Sanders, R., Alleged 40,000-year-old human footprints in Mexico much, much older than thought,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ley, eurekalert.org, 30 November 2007.
4. Classifying the footprints, mexicanfootprints.co.uk/research/classifying.htm, 26 Sep 2007.
5. Dating methods used, mexicanfootprints.co.uk/research/datefoot.htm, 26 Sep 2007.
6. New dating results, mexicanfootprints.co.uk/research/datingresult.htm, 26 Sep 2007.
*참조 : 멕시코의 발자국 흔적들과 연대학적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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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됐을까? -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뼈들의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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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속의 연대측정, 어느 연대를 믿을 것인가? : 2천만 년 됐다는 목재 시료의 C-14연대는 36,4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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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화된 나무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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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오래된 연대를 무너트리고 있는 방사성 탄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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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측정의 딜레마 : 고대 사암 속에 화석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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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의해 13,000 년으로 입증된 백악기의 석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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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석탄에서 발견되는 방사성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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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석탄, 다이아몬드에 존재하는 방사성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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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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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확인된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 : RATE 프로젝트의 C-14 연구 결과를 확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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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 22,000~39,000년의 측정 결과는 공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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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와 지질시대가 붕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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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룡 화석에서 방사성탄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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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First published: 3 October 2007 (GMT+10)
Re-featured on homepage: 20 May 2021 (GMT+10)
주소 : https://creation.com/footprint-fiasco
번역 : 미디어위원회
화석에서 발견되는 멜라노좀을 왜곡하고 있는 진화 고생물학자들
(Evolutionary Paleontologists Ask Wrong Questions)
David F. Coppedge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폐기시키는 발견을 새로운 추정 이야기를 지어내는 데에 사용하고 있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여러 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당신 집에 들이닥칠 때, 그 양복을 어디에서 샀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이것은 수억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는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될 때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하고 있는 설명과 유사하다. 그들이 신뢰하고 있는 장구한 연대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해내고 있는 것은, 화석의 연부조직을 어떻게 수염난 다윈의 이론과 적합시킬까 하는 것뿐이다.
선사시대 화석의 멜라닌 색소는 조류와 포유류의 진화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해준다(?).(The Conversation. 2021. 2. 10). 아일랜드 코크 대학(University College Cock)의 세 명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발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통곡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윈을 축하하기 위한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었다. 그들은 멜라노좀 형태의 연부조직(soft tissue)이 화석기록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
1980년대 초, 4700만 년 전의 화석을 연구하던 고생물학자들은 화석 조직에서 오늘날 썩어가는 동물의 사체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와 유사하게 보이는, 소시지 모양의 미세한 구조들을 확인했다. 수십 년 동안 유사한 구조들이 척추동물 화석에서 발견됐을 때, 연구자들은 그것을 부패를 도왔던, 사체에 보존된 부패 박테리아의 화석 잔해물로 해석했다.
이 인용문은 그들 중 누구도 암석이 된 동물 화석에 원래의 생체 구조가 남아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 당시에, 그것은 확실히 믿을 수 없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 않은가? 생물학적인 것들은 모두 광물과 돌로 대체됐어야 했다. 그것은 원래의 것일 수 없다. 그래서 그러한 구조는 최근에 오염된 박테리아들인 것으로 추측했었다. 그들이 그러한 이야기가 어떻게 틀렸는지를 인정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라 :
우리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다. 2008년에 고생물학자 제이콥 빈터(Jakob Vinther)는 이 화석 구조가 멜라노좀(melanosomes, 멜라닌소체)과 현저하게 유사하다는 것을 알아냈다.(여기를 클릭). 멜라노좀은 피부, 깃털, 머리카락과 같은 조직에 색깔을 띠게 하는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색소 과립이다. 이 발견은 화석 멜라닌의 연구를 위한 문을 활짝 열었고, 깃털 달린 공룡 및 고대 조류의 깃털 색깔, 화석 쥐와 같은 초기 척추동물의 털 색깔 등을 극적으로 재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멜라노좀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단백질들은 수십만 년(넉넉히 잡아) 후에는 사라져야만 한다. 그러나 1억 년 이상 된 것으로 말해지는 공룡 뼈에서도 멜라노좀이 남아 있었다.
멜라닌(melanin)은 복잡한 분자이다. 그것은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그것은 암석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Wikipedia)는 "멜라닌은 멜라닌형성(melanogenesis)으로 알려진 다단계의 화학적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데, 이때 중합(polymerization) 과정에 의해서 아미노산인 티로신(tyrosine)의 산화가 뒤따른다.“ 그것은 멜라노좀 안으로 단지 옮겨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복잡한 기관이다. 위키피디아는 덧붙인다.
멜라노좀은 동물 세포에서 발견되는 하나의 세포소기관으로, 동물계에서 가장 흔한 광흡수 색소인 멜라닌을 합성, 저장, 운반하는 장소이다. 멜라노좀은 동물 세포와 조직의 색깔을 띠게 하고, 광보호(photoprotection)를 담당한다.
.멜라닌(melanin) 생성에 관여하는 인자들. 2013년 네 명의 폴란드 연구자들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여하는 세포의 어떤 부분, 신호 경로, 단백질, 호르몬 등과 배아 발달 동안 피부를 가로지르며 멜라노좀을 정확하게 분포시키는 특성 등을 기술하고 있는 한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 거기에는 tyrosinase, tyrosinase-related protein 1, tyrosinase-related protein 2, microphthalemia transcription factor (MITF), E-cadherins, P-cadherins, protease-activated receptor-2 (PAR-2), stem cell factor (SCF), neuregulin 1, cysteine DOPAquinone, DOPAchrome tautomerase (TYRP2/DCT), antiapoptotic protein Bcl-2, protein fibrils, hepatocyte growth factor (HGF), adrenocorticotropic hormone, collagen, fibronectin, integrins, endothelins, c-kit, Wnt proteins, Delta membrane protein 등과 기타 다른 물질들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고도로 복잡한 생화학적 과정과 경로, 관여하는 모든 유기물질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까? <Cichorek, M. et al. 2013. Skin melanocytes: biology and development. Postepy Dermatol Alergol. 30 (1): 30-41>.
손가락 하나만 까닥하는 과정으로 무기물로부터 멜라노좀을 얻을 수 없다. 멜라노좀과 그 안에서 합성되는 멜라닌 색소는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그것들은 기능을 갖고 있다. 그냥 그것들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설명보다 더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이 저자들은 전 세계의 화석들에서 온전한 멜라노좀이 발견되었을 때, 애도하고 있지 않은가? 대신에 저자들은 다음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고대 동물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을지를 축하하고 있었다. 그들을 이런 행복감에 빠지게 만들어주는 마약은 ‘진화’라는 단어이다.
새로운 연구에서 우리는 멜라닌의 진화와 멜라닌의 기능을 모델링하기 위해서, 화석들과 현대 동물을 조사했다. 우리의 연구는 온혈 생활 방식의 진화와 동시에 멜라닌 진화의 주요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진화. 진화. 진화. 이것은 그들의 마음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마법의 단어이다. "온혈 생활방식의 진화"라는 말은 온도 조절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엄격하게 설명하기 위한 모든 과학적 요건들을 생략해 버린다. "그것은 진화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조류와 포유류는 깃털과 털을 진화시켰다…"
◦ 조류와 포유류는 더욱 정교한 면역계를 진화시켰다..."
“그것은 진화했다”라고 말하면 끝이다. 생물학에서 관찰되는 어떤 것이든, 아무리 정교하고 복잡한 것이라도, 도저히 우연히 생겨날 것 같지 않고, 엄밀한 설명이 필요하더라도, '만물우연 발생의 법칙'에 따라 진화했다고 말하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된다. “진화했다”라는 단어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인 것이다. 그들은 다와인(Darwine)에 취해서, 이러한 말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과학적 설명인 것처럼 포장을 한다.
조류와 포유류의 진화는 멜라닌과 우리의 면역계 사이의 친밀한 연관성에 의해서 은밀히 진행되어왔다. 내부 환경을 조절하고, 자외선을 차단하고, 색깔을 띠게 하는 방법을 말이다.
그럼 이런 정교한 디자인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엔지니어들이 오랫동안 모방하기 원했던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비협조적인 많은 유기분자들을 배치하고 조직화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멜라노좀 안의 멜라닌은 왜 자외선을 차단하여 생물체를 보호하는 것일까? 새들과 나비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갖도록 멜라노좀을 배치시킨 것은 무엇인가? 모두 우연인가?
진화는 마음과 지식과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진화는 통찰력이 없고, 지시하지 못한다. 그것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의지력이 없다. 면역계, 내부환경 조절, 복잡한 색채 패턴... 이 모든 것들이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는가? 모든 것들이 그냥 진화했다라고 말하는, 게으른 진화론자들의 습관적인 변명은 진화론이 허구적인 거짓 이론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참조 :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http://creation.kr/YoungEarth/?idx=3737990&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89%20&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90%20&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1억 년 전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었다는 불합리한 주장.
http://creation.kr/YoungEarth/?idx=5300063&bmode=view
멜라노좀이 1억5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 공룡 깃털에서 발견된 원래의 색소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1&bmode=view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3&bmode=view
공룡 화석의 멜라닌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4800만 년 전의 말(horse) 화석에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4&bmode=view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색깔이 남아있는 새의 깃털 화석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3&bmode=view
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http://creation.kr/YoungEarth/?idx=4279269&bmode=view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 아직도 그 먹물로 글씨를 쓸 수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0&bmode=view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6&bmode=view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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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화석에서 단백질과 색소가 발견되었다 : 5400만 년 전의 바다거북은 오늘날의 거북과 동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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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728295&bmode=view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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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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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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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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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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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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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석화된 나무 화석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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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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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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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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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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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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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냄새로 화석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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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의 인대가 시베리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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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천만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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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오징어의 먹물은 아직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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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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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의 신선한 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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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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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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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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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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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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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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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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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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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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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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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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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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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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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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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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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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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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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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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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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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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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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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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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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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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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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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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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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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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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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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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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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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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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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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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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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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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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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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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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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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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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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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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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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8&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CEH, 2021. 2. 9.
주소 : https://crev.info/2021/02/evolutionary-paleontologists-ask-wrong-ques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by Jeffrey P. Tomkins, PH.D.
현대의 진화론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1859년 저서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이 지구에 살았던 모든 생물들은 하나의 원시 형태에서 유래했다”는 근본적인 추측을 제안했다.[1] 이 개념에 의하면, 수많은 생물들이 진화적 연속체로 발전되어왔고, 오늘날 살아있는 수많은 매우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현재의 많은 생물학 교과서들은 이 보편적 공통조상을 다윈이 160년 전에 처음 제안했던 것과 유사한 "생명계통 나무"로 기술하고 있다.
다윈이 떠난 후, 이 진화계통나무는 살아있는 생물들과 화석기록을 설명하는데 심각한 문제들이 있음이 드러났다.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부족이다. 오늘날 하나의 기본적 형태의 생물이 다른 형태의 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화석기록에서도 과도기적 형태의 증거는 볼 수 없다. 유명한 진화 고생물학자였던 스티븐 제이 굴드 (Stephen J. Gould)는 다음과 같이 그러한 당혹스러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
화석기록에서 과도기 형태가 극히 드물다는 것은 고생물학의 영업 비밀로 지속되고 있다. 교과서에 장식되어 있는 진화계통나무는 가지의 끝과 마디만의 데이터를 갖고 있다. 나머지는 추론이고, 합리적인 화석들에 의한 증거는 아니다.[2]
그림 1. 다윈이 그려놓은 최초의 진화계통나무.
다윈의 딜레마
다윈 시대에 화석기록은 오늘날에 보고된 것보다 훨씬 적었지만, 가장 당혹스러운 수수께끼 중 하나는 그를 매우 괴롭혔던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이다. 그것은 진화론적 예상과 전혀 다르게, 심각한 모순이 되어 오늘날까지 여전히 계속되고(더 심각해지고) 있다. 캄브리아기 폭발에서 수많은 형태의 매우 복잡한 생물들이 전혀 진화적 조상 없이 암석 기록에 갑자기 나타난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되었을 때인 1800년대에는, 복잡한 생물체가 처음 나타나는 가장 낮은 화석지층은 당시 실루리아기로(현재 캄브리아기로 불려지는) 알려졌다. 이러한 생명체의 폭발과 그의 이론에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다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결과적으로 나의 이론이 사실이라면, 가장 낮은 실루리아 지층이 퇴적되기 전에 오랜 기간이 흘렀을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기간은 아마도 실루리아기에서 현재까지의 전체 간격만큼, 또는 그 보다 더 긴 기간이었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알려지지 않은 장구한 기간 동안, 세상은 생물들로 가득 찼을 것이다. 왜 우리가 이러한 장구한 원시시대의 기록을 찾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만족할만한 답을 줄 수는 없지만… 그러나 내 이론상 실루리아기 시대 이전 어딘가에 축적되어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막대한 화석들을 함유한 지층 더미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 문제는 너무도 크다.[1]
복잡한 생물의 갑작스런 출현
진화론자들은 캄브리아기 지층은 약 5억4천만 년 전에 처음 퇴적되었다고 주장한다. 후생동물(metazoans)로 알려진 매우 복잡한 다세포생물들과 딱딱한 껍질을 가진 많은 생물들이 이 퇴적지층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예를 들면, 조개, 달팽이, 투구게, 삼엽충, 해면동물, 완족류, 벌레, 해파리, 성게, 해삼, 불가사리, 거미불가사리, 해백합, 기타 복잡한 무척추동물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이 진화론의 수수께끼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캄브리아기 아래의 암석지층에 무척추동물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다윈시대에도 알려졌지만, 그 수수께끼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2018년 연구에 따르면, 선캄브리아기인 에디아카라 퇴적물에 대한 철저한 재분석 결과, 진화적 조상이 완전히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말했다 : “에디아카라 생물군(Ediacaran biota)에서 진절지동물(euarthropod) 화석의 부족은,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 type deposits, BSTs), 인산염화 된 미화석, 처트(chert) 퇴적물을 포함하여, 선캄브리아기의 다른 모든 보존 상황에서도 반영된다.”[3] 그들은 또한 캄브리아기 생물의 조상이 에디아카라 시대에 “현저하게 결여(strikingly absent)”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캄브리아기의 살아있는 화석
약 5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본질적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모습과 동일한 모습의 생물 화석들이 풍부하다. 소위 이러한 ‘살아있는 화석’은 전혀 진화하지 않았으며, 진화론자들은 이 현상을 변화의 정지(stasis)라고 부른다. 이 생물들은 진화적 변화의 흔적을 보여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이 캄브리아기 이후의 지층에서 사라졌다가, 현대에 살아있는 생물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진화론자들은 왜 그러한 생물들은 화석기록에서 수억 년 전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을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오늘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하지 못하지만, 성경적 대홍수에 기반한 해석은 이러한 데이터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다. 창조론자들은 지층암석과 화석기록은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1년 정도의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 퇴적지층에 들어있는 일련의 생물 화석들은 주로 그들이 살았던 생태학적 지역(깊은 바다, 얕은 바다, 육상 등)의 진행됐던 매몰을 나타낸다. 따라서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홍수 퇴적물에 의해서 가장 먼저 묻혔던 최초의 생물들로서, 바다생물들이 들어있는 것이다.
캄브리아기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훌륭한 사례는 완족류이다. 조개와 같은 단단한 껍질을 갖고 있지만 다른 외형을 갖고 있다. "완족류(brachiopod)"라는 용어는 그리스어 brachion(팔)과 podos(발)에서 파생되었는데, 이는 대양바닥에 부착하기 위해, 껍질의 구멍(개구부)에서 튀어나온 긴 육경(pedicle)과 관련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그림 2. 화석화된 완족류 Spiriferina rostrata.
캄브리아기의 살아있는 화석의 또 다른 예는 투구게(horseshoe crab)이다. 10개의 눈을 갖고 있는 복잡하고 기묘한 이 절지동물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투구게는 번식을 위해 해안선과 해변에 올라오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흔히 관찰된다. (캄브리아기 생물임에도 투구게는 1,000개의 홑눈으로 구성된 2개의 측면 겹눈(compound lateral eyes), 가시광선과 자외선을 모두 감지할 수 있는 2개의 중앙 눈(median eyes), 머리 가운데 1개의 안쪽 두정안(endoparietal eye), 2개의 미발육된 측면 눈(lateral eyes), 배 쪽 입근처의 2개의 눈(ventral eyes), 그리고 꼬리마디에 광수용체 군집(a cluster of photoreceptors)을 갖고 있다.)
그림 3. 새끼 투구게(horseshoe crab)
캄브리아기의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거미불가사리류(brittle star)인데, 이들은 많은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다양한 종들로 발견된다. 거미불가사리류는 불가사리와 비슷하지만, 중심 원반(central disc, 체반)에서 뻗어 나온, 뱀 모양의 훨씬 더 긴 팔을 갖고 있다. 그들은 유성 생식(sexual reproduction)으로 번식하는데, 중심 원반이 둘로 나뉘어지고, 새로 만들어진 원반에서 팔들이 자라난다.
그림 4. 브레인 산호 위의 거미불가사리.
캄브리아기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특별하게 부드러운 몸체가 화석으로 보존된 것은 라제르스타테(Lagerstätte) (독일어로 lager는 ‘storage/lair’, stätte는 ‘place’)로 알려져 있다. 캄브리아기 라제르스타테는 세밀한 부분까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생물 화석의 멋진 예들을 제공한다. 이들 화석은 매우 최근에 미세한 퇴적물에 의해 격변적으로 빠르게 매몰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거의 완벽한 화석화의 가장 좋은 예는 캄브리아기 마오텐샨 셰일(Maotianshan shales),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최근에 발굴된 중국의 칭장 생물군(Qingjiang biota, 약 5억1천만 년 전) 등으로, 이곳에는 복잡한 생물들로 가득 차있다.[4] 다양한 형태로 발견되는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 화석 중 하나는 자포동물(cnidarians)이다. 이들은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많은 생물 유형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분류된다. 자포동물에는 다양한 고정된 유형(말미잘, 산호, 바다조름...)과 이동하는 유형(해파리, 상자해파리...) 등이 포함된다. 캄브리아기 유즐동물(ctenophore, 빗해파리류) 화석은 또한 다양한 몸체 형태를 갖은 채로 풍부하게 발견되며, 많은 유형의 유즐동물들 또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다.
캄브리아기 퇴적물에는 많은 수의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생물들 외에도, 키틴질 피부 또는 외골격(껍질)을 가진 여러 종류의 복잡한 생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 살아있는 캄브리아기 무척추동물의 한 놀라운 사례는 진흙과 모래에서 서식하고 있는 흔한 작은 해양 무척추동물인 동문동물(Kinorhyncha, mud dragon)이다. 또 다른 훌륭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새예동물(Priapulids)이라 불리는, 미분절 바다벌레(unsegmented marine worms) 그룹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것과 같은 급속한 파국적 매몰만이 이러한 예외적인 보존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들이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은 진화론을 완전히 부정한다.
선캄브리아기의 화석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진화적 조상 없이 거의 모든 몸체 형태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과 더불어, 아직도 그 화석들에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은 모든 자연주의적 설명을 완전히 거부한다. 사실상 지질주상도의 거의 모든 높이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에서, 사실상 분해되지 않은 생체조직의 존재는 진화론의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을 완전히 부정한다.
세속적 연구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에서, 아직도 연부조직과 생체분자들이 존재한다는 적어도 113개의 다른 논문들을 발표했다.[5] 예를 들어 미라화 된 공룡피부, 공룡 혈액과 헤모글로빈, 모사사우루스의 건조된 안구 망막 등이 그러한 것이다.[6, 7] 문제는 생체조직의 분해에 관한 과학적 실험에 의하면, 생체조직들은 1백만 년을 넘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진화론적으로 불편한 사실 중 하나로서 가장 놀라운 발견은, 2014년에 캄브리아기 지층 바로 아래에서 아직도 유연한 원래의 연부조직을 갖고 있는 채로 발견된, 바다 수염벌레 화석이다.[8, 9] <참조: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Journal of Paleont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5억5천1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캄브리아기 바로 아래의 암석층에서 섬세한 수염벌레(beard worms) 화석 발견을 자세히 보고했다. 파묻힌 화석에는 살아있는 관 벌레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과 똑같은 모양의 키틴(chitin) 함유 벌레 관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섬유의 복잡하고 뒤얽힌 구조적 교차-층들을 여전히 볼 수 있었다.
이 화석 벌레의 덮개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반-진화론적 특징 중 하나는 전혀 광물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충작용(permineralization, 광물침투작용)은 광물 침전물이 조직 내의 공간을 채워 유기체의 내부 모형을 형성하는 화석형성 과정이다. 이 관 벌레 덮개의 경우에서, 연구자들은 다른 형태의 광물화에 의한 보존을 배제했다. 그들은 “광물은 연부조직의 어떤 부분도 치환되지 않았으며, 벽의 탄소질 재료는 원래의 것이었고(치환되지 않았고), 원래의 벽 층, 조직, 구조가 보존되어 있었다.”[9] 그 논문에는 그 조직의 화석화된 섬유 중 일부의 전자현미경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자들은 벌레 화석의 덮개는 여전히 "부드러운 물질처럼 유연(flexible)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원래의 생체분자들이 여전히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면서, 저자들은 “S. cambriensis(화석 벌레)의 몸체 벽은 키틴 구조 단백질 복합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9] 키틴이나 연부조직과 같은 온전한 생물학적 물질은 1백만 년 이상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 실험적 결과이다. 바다속 100~10,000m 깊이에서 살아있는 표본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들 화석에 대한 유일한 타당한 설명은 이들 관 벌레는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파묻혔던 최초의 생물들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여러 중요한 이유들로 인해 진화론의 완전한 수수께끼이다. 첫째, 엄청나게 복잡한 동물 생명체가 진화적 조상의 흔적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둘째, 캄브리아기에 나타난 많은 생물들은 진화의 흔적을 전혀 보이지 않은 채로 오늘날에도 살아있다. 역설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이들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으로 부른다. 셋째, 관 벌레(tube worms,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는 캄브리아기 바로 아래의 지층암석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화석은 아직도 부드러운 연부조직을 갖고 있었다. 다른 많은 화석들처럼, 그러한 분해되지 않은 부드러운 연부조직은 그 화석들이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와 같은 것에 의해 불과 수천 년 전에 파묻혔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생태학적 위치에 따른 진행적 매몰 모델에 따르면, 캄브리아기 지층은 지질학자들에게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로 알려진, 전 지구적 홍수가 시작될 즈음에 퇴적된 첫 번째 퇴적층임을 알 수 있다.[10] 캄브리아기 화석이 제공하는 증거들은 진화론적 예상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참조 : 캄브리아기 폭발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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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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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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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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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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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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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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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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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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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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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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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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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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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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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ssil formation (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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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eontology (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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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화석에서 연부조직 및 생체물질의 발견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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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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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9&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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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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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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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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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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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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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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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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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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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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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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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년(?) 전 소금 결정 속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설명해보려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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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5백만 년 전의 호박 속에 있던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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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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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참조 : 살아있는 화석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8&bmode=view
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6&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1&bmode=view
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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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0&bmode=view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0&bmode=view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5&bmode=view
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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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공룡 시대의 녹조류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1&bmode=view
새롭게 주장되는 10억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 녹조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090719&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0&bmode=view
황-순환 박테리아는 18억 년(?) 동안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81&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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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2&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5&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3&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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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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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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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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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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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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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영국 식물원에서도 자라게 된 울레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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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4백만 년(?) 전의 이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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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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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없는 화석들도 진화를 지지하는가? : 사경룡, 거북, 해파리, 진드기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4&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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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고둥, 말벌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5&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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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4&bmode=view
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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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9&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728295&bmode=view
최초의 육상 벌레는 홍수로 묻혔다 : 4억2천5백만 년(?) 전의 노래기 화석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975434&bmode=view
4억3700만 년(?) 전의 전갈은 진화론을 쏘고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090246&bmode=view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2&bmode=view
▶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전이형태의 부재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1&bmode=view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1&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와 전혀 다른 동물, 파키세투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1&bmode=view
고래가 고래가 된 때는?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36&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2&bmode=view
물속으로 도망치던 사슴이 고래의 조상?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3&bmode=view
중간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 말, 시조새, 오리너구리, 세이모리아, 익테오스테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05&bmode=view
진화론의 우상들 : 밀러실험, 생물계통도, 상동성, 핵켈의 배아 시조새, 가지나방, 핀치새, 초파리, 말화석, 유인원의 진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82&bmode=view
전이형태 화석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3&bmode=view
전이형태 화석의 부재 : 조류, 고래, 양서류, 뱀, 어류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3&bmode=view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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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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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0&bmode=view
다시 헤드라인으로 등장하는 시조새 : 보고된 새로운 표본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4&bmode=view
새로운(11번째)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 비행에 관한 진화이야기의 추락 및 종결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2&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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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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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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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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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다리를 잃어버렸는가? : 뱀과 매우 다르게 보이는 파충류가 뱀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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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9&bmode=view
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6&bmode=view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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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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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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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의 진화적 전이형태가 발견됐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2&bmode=view
불가사리의 눈은 '잃어버린 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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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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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불에 구매된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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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의 조상인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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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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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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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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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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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tional Fossils (CMI)
https://creation.com/topics/transitional-fossils
출처 : ICR, 2020. 11.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he-fossils-still-say-no-the-cambrian-explos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