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외계행성 대기 내 헬륨의 발견 : 젊은 행성의 명백한 증거

미디어위원회
2026-08-29

외계행성 대기 내 헬륨의 발견 : 젊은 행성의 명백한 증거

(Helium in Exoplanet's Atmosphere: Apparent Evidence of Youth)

by Jake Hebert, PH.D.



     권위 있는 학술지 Science 지는 한 적색왜성(red dwarf star)을 도는 행성이 대기를 갖고 있다는 증거를 발표했다.[1, 2] 이 외계행성(exoplanet)은 지구에서 48광년 떨어져 있으며, 항성 LHS 1140 주위에서 발견된 최초의 외계행성이기 때문에, LHS 1140b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a" 명칭은 외계행성의 모항성에 할당됨).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 발견에 대해 흥분해야 한다. 이 외계행성에서 헬륨(helium, He, 원자번호 2번)이 누출되는 것이 감지되었고, 모델링 결과, 헬륨은 행성을 둘러싼 대기의 상층에서 누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행성의 추정되는 수십억 년 연대를 고려할 때, 헬륨은 이미 완전히 탈출했어야 한다![3] 한 대중 과학 논문에서는 "행성의 나이로 보아, 대기 가능성을 시사하는 헬륨이  자체 공급으로 보충되지 않는 한, 고갈되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1]


그 말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 헬륨이 빠져나간다고 해서, 헬륨이 보충되고 있을 것이라는 추정에 대한 증거는 전혀 없다. 헬륨은 매우 '가벼운' 화학 원소로 대기에서 빠르게 빠져나간다. 그리고 헬륨은 다른 원소와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헬륨이 다른 무거운 원소와 반응하여 이 탈출을 늦추거나 멈출 수 없다. 기존 천문학자들은 이 적색왜성이 30억 년 이상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 외계행성의 나이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 하지만 그렇다면 원래 헬륨은 남아 있지 않아야만 한다.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LHS 1140b 대기 내에 존재하는지, 수십억 년이 지난 후에도 남아 있을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


적색왜성은 태양과 유사한 항성(sun-like stars)들보다 더 활동적이며, 고에너지 방사선을 방출하여, 가까운 궤도 행성들로부터 대기 탈출을 유도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행성들이 수십억 년 동안 대기를 유지할 수 있었을지는 불분명하다. 관측되는 작고 암석형 외계행성들은 대부분 대기가 없는 행성들이었고, 대기에 대한 논쟁적 증거도 일부 있지만, 대기는 희박하여 탐지하기 어려웠다.[2]


놀랍게도 Science 지의 논문은 이 탈출하는 헬륨의 존재에 대한 증거만 제시하고, 헬륨을 보충할 수 있는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2] 헬륨의 보충 가능성에 대한 추측은 대중적 과학 기사에서만 암시되고 있었다.[1] 그중 하나는 방사성 붕괴로 만들어진 새로운 헬륨이 지각에서 대기로 들어와, 우주로 누출되고 있다는 것을 포함한다. 방사성 붕괴로 생겨난 헬륨이 LHS 1140b 대기권에 들어왔다가 우주로 탈출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렇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있는가? 없다. 생각해 보라. 천문학자들은 어떻게 새로운 헬륨이 지각에서 생성되고 있으며, 48광년 떨어져있는 외계행성의 대기로 '누출되어‘ 우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가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오랜 연대를 믿는 우주 천문학자들은 헬륨이 어떤 식으로든 보충되고 있다고 믿는 것 같지만, 그런 보충에 대한 실제 과학적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이는 LHS 1140과 그 행성들이 수십억 년 된 것이라는 그들의 믿음에 기반한 순전한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LHS 1140b가 수천 년 전의 것이라면, 그런 가설상의 헬륨 보충은 필요하지 않다. 이 행성은 창조주간에 창조될 때 대기 중에 있던 헬륨 일부를 여전히 갖고 있을 수 있었다.


크기와 질량을 바탕으로 천문학자들은 LHS 1140b가 목성이나 토성 같은 가스형 자이언트보다는 지구와 다소 유사한 암석형 행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한 암석형 외계행성 주변에서 지금까지 대기가 탐지된 적은 없었다. 이 외계행성은 항성의 거주 가능 영역 내에 있는데, 이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별과의 거리 범위이다.[2] 우리가 아는 생명체는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 과학자들은 지구와 유사한 세계를 발견하는 것이 외계 생명체의 발견 확률을 높인다고 생각하며, 이는 진화론의 정당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잘못 믿고 있다.[3] 또한 이런 장소를 찾는 것이 언젠가 인류가 우주를 식민지화할 가능성을 높여, 지구에 어떤 재앙이 닥칠 경우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4]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시편 76:10). 우주 탐사의 일부에 무신론적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지지하는 정보들을 계속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5]


이전 Creation Science Update 기사들에서 '놀라울 정도로 젊어 보이는' 다른 외계행성들이 소개됐었다.[6~9]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우리 태양계 내, 심지어 심우주에서도 우주가 138억 년 되었다는 진화론적 주장에 문제가 되는 많은 물리적 과정들이 존재한다.[10, 11]



References

1. University of Florida. Nearby Rocky Planet May Be Replenishing Helium from Atmosphere, Study Finds. Phys.org. Posted on phys.org July 16, 2026, accessed July 17, 2026.

2. Cherubim, C. et al. 2026. Helium Escaping from the Atmosphere of a Nearby Rocky Exoplanet Orbiting in a Habitable Zone. Science.

3. There are strong theological arguments that extraterrestrial life (especially intelligent extraterrestrial life) does not exist, but even if it did, its existence would require a miracle of creation just as surely as our existence does.

4. Because evolutionary “scoffers” (2 Peter 3:3–4) deny the Lord Jesus is coming back to complete the “restoration of all things” (Acts 3:21), they believe the survival of the human race depends upon us successfully colonizing outer space before some Earth-destroying calamity befalls us. Since they deny that Christ is the Savior, they believe we must save ourselves.

5. We praise the Lord for the Bible-believing Christians who have been involved in space exploration, including astronauts like General Charlie Duke, Colonel Jeff Williams, and Captain Barry Wilmore.

6. Hebert, J. Earth-Sized Lava World “Circling the Dra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7, 2025, accessed August 7, 2025.

7. Hebert, J. New Exoplanet’s Year Is Just 16 Hou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3, 2021, accessed January 29, 2025.

8. Hebert, J. “Super-Puff” Exoplanets: Evidence of Yout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6, 2025, accessed January 29, 2025.

9. Hebert, J. Rocky Planets Are Literally Being Vaporiz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3, 2025, accessed July 17, 2026.

10. Hebert, J. 2018. Our Young Solar System. Acts & Facts. 47 (9): 10–13.

11. Hebert, J. 2019. Deep-Space Objects Are Young. Acts & Facts. 48 (9): 10–13.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1 : 48광년 밖 '제2의 지구'에 대기⋯헬륨이 전한 생명의 단서 (2026. 7. 27. 포커스온 경제)

https://www.foeconomy.co.kr/m/page/view.php?no=8922

생명체 살 수 있나…'지구 닮은' 외계행성서 대기 첫 확인 (2026. 7. 19. 동아사이언스)

  : 암석형 행성 'LLHS 1140b'에서 헬륨 존재 증거 발견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9003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서 '지구 닮은 행성' 첫 대기 확인 (2026. 7. 20.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60720121218



*관련기사 2 : 대기가 ‘헬륨가스’로 가득찬 외계 행성 발견 (2018. 5. 3.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3601008

외계행성에서 헬륨 최초 발견 (2018. 6. 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22602

헬륨가스로 부푼 외계행성 첫 관측… 124광년 떨어진 백조자리 (2018. 12. 8.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340759

헬륨가스로 풍선처럼 부푼 외계행성 첫 관측 (2018. 12. 8.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12086454Y



*참조 : 사실상 기화되고 있는 암석형 외계행성 

https://creation.kr/Cosmos/?idx=159189847&bmode=view

솜사탕처럼 가벼운 외계행성 : 젊은 연대의 증거?

https://creation.kr/Cosmos/?idx=141910339&bmode=view

지구 크기의 용암 천체는 붕괴되기 직전이다 : 극히 짧은 공전 주기의 외계행성의 발견

https://creation.kr/Cosmos/?idx=167533637&bmode=view

모항성을 가까이 돌고 있는 뜨거운 외계행성에서 ‘존재해서는 안 되는’ 대기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5295511&bmode=view

모항성에 비해 너무 큰 외계행성의 발견 : 자연주의적 행성 형성 이론이 도전받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7393112&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우주론은 근본적 결함을 갖고 있을 수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7404396&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48272471&bmode=view

우주 초기의 제1세대 항성들이 발견됐다는 일부 천문학자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11&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별들 : 탄소 대기를 가지고 있는 백색왜성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38&bmode=view

청색별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다. : 새로운 연구도 청색 낙오자의 젊음을 설명하지 못한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3&bmode=view

구상성단의 중심부는 회전하고 있다 : 우주의 젊음을 가리키는 지표?

https://creation.kr/Cosmos/?idx=16379018&bmode=view

제임스웹 망원경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서 1만 km 높이의 거대한 분출 기둥을 관측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5926630&bmode=view

목성의 위성 유로파도 물 기둥을 분출하고 있었다. :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24930&bmode=view

태양계의 나이를 수십억 년으로 유지하는 방법 : 고군분투와 희망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3666489&bmode=view

태양계 밖 행성들은 우리의 태양계가 독특하고 젊음을 암시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7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또 하나의 발견 : 작은 별 주위에 거대한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5&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10만 개의 은하들 내에서 생명체의 흔적은 없었다 : SETI의 외계문명 탐사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Worldview/?idx=1876337&bmode=view

우리 은하에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이 200억 개?

https://creation.kr/Earth/?idx=1294103&bmode=view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대 지적설계

https://creation.kr/Worldview/?idx=1876296&bmode=view

▶ 외계행성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52&t=board

▶ 행성의 형성 이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659&t=board

▶ 성운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594&t=board

▶ 예기치 못한 관측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550&t=board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34&t=board

▶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출처 : ICR, 2026. 7.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6043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