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Inflation—all in the ‘Dark’.
The Higgs boson messes with cosmic inflation)
by John G. Hartnett Ph.D.
100억 달러가 투입되고,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와 10여년 간의 연구를 통해서, 과학자들은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터넷 뉴스[1] 기사의 제목은 ”괜찮아. 아무런 문제가 없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데 아무런 상관없잖아? 힉스 입자가 그렇다고 하잖아?”로 보도되고 있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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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킹스컬리지(King’s College)에서 우주학 박사 과정 중인 로버트 호간(Robert Hogan)은 2014년 6월 24일 포츠머스(Portsmouth) 대학에서 열린 왕립천문협회(Royal Astronomical Society) 회의에서[2] 힉스 입자(Higgs boson)와 우주의 급팽창 이론(cosmic inflation, 빅뱅 이후 극히 짧은 시간인 약 10^-36초 동안 우주가 엄청난 크기로 팽창했다는 이론[3])은 서로 공존할 수 없음을 발표했다.
입자물리학의 표준 모델에 의하면, 힉스 입자(Higgs boson), 소위 신의 입자(God's particle)는 모든 기본 입자에 질량을 부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힉스 입자와 입자물리학의 표준 모델, 그리고 BICEP2 프로젝트 팀의 최근 연구에 의한 우주 급팽창 이론을 합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호간은 결론 내렸다.
남극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하늘의 아주 작은 지역의 우주배경복사(CMB radiation)를 관찰해왔던 BICEP2 프로젝트 팀은 그들이 우주배경복사 광자(CMB photons)에서 관측한 B-Mode 편광은 빅뱅 직후에 원시중력파(primordial gravitational waves)를 가리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빅뱅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탐지라고 주장되었다.
하지만 미시적인 것과 거시적인 것을 같이 놓고 비교해 보면, 무언가 말이 맞지 않는다. 급팽창 필드(inflaton-field)’에 기인한 우주에서 에너지는 힉스 필드(Higgs-field, 힉스장)를 체계화시키기에 충분한 힘 이상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는 갑자기, 그리고 빠르게 특이점(singularity)으로 돌아가 붕괴되었을 것이다.[5] 다른 말로 하면, 우주는 결코 안정적일 수 없었고, 지속되기 전에 사라졌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논란 중이다. 그러나 어떤 것인가 잘못되었음이 분명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러한 문제점을 물리학자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빅뱅은 사실임에 틀림없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우주가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물리학을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표준 입자물리학은 그럴 수 없음을 말하고 있지만 말이다. 아래의 그래프가 이것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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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자들은 급팽창에 대한 다양한 모델들을 제안해왔다.[6]
우주의 급팽창(inflation)은 아직 확실히 정의되지 않은, 하지만 아마도 불안정한 전자장과 비슷한, 급팽창 필드(inflation field)라 불리는 것에 의해서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 급팽창이 어떤 힘에 의해서 발생했는지를 알지 못해서 제안된 미지의 것에 대한 추정이다. 이것은 새로운 물리학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그들은 급팽창이 힉스입자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었다.
Large-field inflation 모델은 이름이 나타내듯이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는 모델이다. 하지만 이론가들은 Small-field inflation 모델을 선호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모델은 본래 더 안정적이면서, 기괴한 양자 효과들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델들은 BICEP2 프로젝트 팀의 최근 데이터로 검증됐는데, Small-field가 아닌 Large-field inflation 모델이 오히려 이들 결과에 더 부합했다. 하지만 이론가들은 이 모델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평탄한 우주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확장을 계속하는 일은 급팽창 필드의 크기가 무한히 변화됐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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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힉스입자 모델(Higgs boson models)은 Small-field inflation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그들은 새로운 BICEP2 데이터에 의해서 반박당한 것이었다. Small field 모델은 BICEP가 관측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약한 소용돌이를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그 모델은 사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힉스입자에 대한 호간의 시도는 우주가 힉스 장의 골짜기에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야 왜 모든 입자들에 질량이 있는지가 설명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의하면, 훨씬 더 깊은 다른 골짜기가 있고, 거대한 에너지 장벽에 막혀서 우주는 그곳으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BICPE2의 데이터는 반드시 Large-field 모델이어야만 하며, 본질적으로 불안정함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러한 시도로부터, 우주는 급팽창 단계에서 엄청나게 큰 양자 요동(quantum fluctuations)을 받게 되었을 것이고, 1초도 안 되는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에너지 장벽 너머에 있는 힉스 장의 다른 골짜기로 튀겨져 나갔을 것이다. 그로인해 우주는 빅 크런치(big crunch, 대함몰)로 빠르게 붕괴됐어야만 한다. 무슨 말이냐면, 나타나자마자 특이점으로 다시 사라졌어야 한다는 것이다. 호간은 말했다 :
”하지만 이러한 그 이론의 예측은 받아들여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우리는 지금 이에 대해 얘기할 수 없었을(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여기까지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것은 이론가들이 코너에 몰려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힉스입자는 BICEP2 데이터로부터 얻어진 급팽창 필드 모델과 맞지 않는다. 이론가들은 불안정한 우주 모델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제 이론가들은 미지의 새로운 물리학에 기대어, 그 구덩이를 메워야 할 운명에 처해지게 되었다.
실험과학은 빅뱅 우주론과 상충된다. 특히 우주는 급팽창의 시작부터 모순된다. 빅뱅 우주론은 먼 과거를 추정해 보려는 역사과학이다. 그러나 힉스입자의 등장으로 발견된 모순은 표준 빅뱅 모델을 구조하기 위해서, 또 다시 미지의 새로운 물리학을 발견해야 하게 되었다.
호간은 빅뱅 세계관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입자물리학의 표준 모델에 결함이 있을 수 있어서, 어떤 것을 놓치고 있을 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있었다.
”만약 BICEP2의 정보가 정확하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표준 모델 너머의 새로운 입자물리학이 있을 수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준다”고 호간은 말했다.[10]
간단히 말해서, BICEP2 데이터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는 실험으로 검증된 입자물리학 이론 대신에, 급팽창에 대한 입증되지 않은 해석을 따르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worldview)이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한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입자물리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반응하고 있다. 끈 이론(String theory)이 어떤 의미 있는 모델을 예측하는 데에 실패하자, 그에 대한 설명으로 다중우주(multiverse)를 주장하는 것처럼 말이다.[11]
다중우주론은 입자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다목적의 핑계인 것이다. 그들은 입자물리학은 무작위적인 것이며,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고, 다중우주의 여러 우주마다 다르다고 말한다. 다중우주의 각 우주는 다른 물리법칙들을 갖고 있어서, 여기에서 하는 실험이 우주의 시초에 적용된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급팽창은 다른 대안에 비해 우월하며, 왜 빅뱅이 우주를 평탄하게 만들었는지를(즉 유클리드 공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주의 진화론을 지지하는 한 블로거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놓고 있었다 :
”하지만 급팽장의 주장이 더 놀라운 것은 전혀 예상 밖이었기 때문이었다. 급팽창 이론은 어떻게 빅뱅 이후의 초기 우주가 평탄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려는 앨런 구스(Alan Guth)의 시도로 탄생했다.” 즉 왜 폭발력이 중력과 10^60분의 1의 미세함으로 일치하는지에 대한 설명인 것이다. 관측 가능한 우주에 있는 양성자의 수가 10^80개 정도 된다. 그래서 모래알 하나 정도인, 10^20개의 양성자만큼 빅뱅이 잘못 일어났다면, 블랙홀로 다시 수축하거나 은하나 별들은 생겨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팽창했을 것이다. 모래알 하나가 더 많거나 더 적었다면, 우리는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12]
와! 이것이야 말로 대단한 신념 아닌가?
급팽창 이론은 과학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 즉 지적설계자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설명해보려는 철학에 의해서 생겨난 개념이다. 급팽창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는 없지만, 급팽창은 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급팽창이 없다면 용납될 수 없는 이론을 용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원인으로 빅뱅이 일어났는가? 만약 창조주가 없다면 제1 원인이 없는 것이다. 일부 이론학자들은 새로운 괴상한 이론과 수학적 논거를 통해 가설적인 원인들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어떤 이론가들은 고차원의 막이 충돌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 가설은 검증이 불가능한 끈 이론, 고차원 막, M-이론 등 괴상한 것들을 포함한다. (막이란 충돌을 통해 우리가 사는 우주와 다른 우주들의 빅뱅을 일으켰다고 하는 어떤 고차원의 공간을 의미한다.)
결론
저는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은 후에도 암흑 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이 발전시킨 가장 성공적인 물리학 이론인 힉스입자와 입자물리학은 우주 급팽창과 상충된다. 그 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우주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떻게 우주가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에 대한 과학은 암흑 속에 있는 것이다.
이는 또 다시 우주 급팽창 이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도움이 반드시 필요함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힉스입자가 만든 진퇴양난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물리학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빅뱅 패러다임은 사실처럼 믿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모름이(암흑물질, 암흑에너지와 같은) 하나 더 발명되어야만 우주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급팽창 이론은 표준 빅뱅 모델이 가지는 우주의 엄청난 미세조정 문제에 대해, 창조주를 제외하고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론이다. 하지만 BICEP2 데이터가 선호하는 급팽창 시나리오는 신의 입자에 의해서 부정되고 있었다. 힉스입자의 발견의 신뢰 한계는 99.999999999% 이며[13], 이것은 이제는 의심받고 있는 원시중력파의 특성을 통한 우주 급팽창 증거의 발견[14]의 신뢰한계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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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It’s okay. Nothing really matters. We don’t actually exist, anyway. Or so the Higgs Boson particle suggests, 27 June 2014; news.com.au.
2.Should the Higgs boson have caused our Universe to collapse?, 20 June 2014, ras.org.uk.
3.By a factor of 1078 in a period 10-32’s starting about 10-36’s after the big bang; See creation.com/big-bang-smoking-gun.
4.De Repentigny, M.B., Looking for the God Particle at the Large Hadron Collider, J. of Creation 22(3):77-83, 2008.
5.The assumption is that the universe arose out of a singularity by a quantum fluctuation of some false vacuum field. The latter is another unknown, which will be discussed elsewhere.
6.Cho, A., The Morning After, Inflation Result Causes Headaches, Science 344(4):19,20, 2014
7.Flat means the geometry of the universe is Euclidean.
8.Ref. 2.
9.E.g. dark matter, dark energy, etc. –unknown fudge factors to explain unknowns. See Big bang fudge factors.
10.Ref. 2
11.String theory is based on the idea that tiny vibrating strings are the fundamental units of all particles in the universe. The universe is 10 or 11 dimensional or even more if you include super-symmetry (SUSY).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something like 10500 different possible models of reality and so String theory is essentially untestable.
12.Sheldon, R., Bang for the Buck: What the BICEP2 Consortium’s Discovery Means, 19 March 2014; evolutionnews.org.
13.Anthony, S., CERN now 99.999999999% sure it has found the Higgs boson, 17 December 2012; extremetech.com.
14.Hartnett, J.G., The authors of the claimed biggest astrophysics discovery of the century admit they may have been wrong, 3 July 2014; creation.com/astrophysicists-big-bang-backflip.
번역 - Jay Lee
링크 - http://creation.com/inflation-all-in-the-dark
출처 - CMI, 2014. 7. 31.
우주의 미세조정 (YouTube 동영상)
(The Fine Tuning of the Universe)
우주의 미세조정에 관해 YouTube에 올라와 있는 4편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1. 우주의 미세조정(The Fine Tuning of the Universe)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qwHwgN1kQg&feature=youtu.be
2. 물리학 전공자들도 모르는 우주의 놀라운 비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e6MxoVwkz0
3. 우주의 미세 조정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S1uLGI6bKfw
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와 리차드 도킨스가 얘기하는 우주의 미세조정.
https://www.youtube.com/watch?v=qhA1_LN5-LQ
* The Finely Tuned Parameters of the Universe: As is true also with dozens of the greatest observations in the history of physics and astronomy, consider that the extraordinary fine tuning of the cosmos is not a prediction of the big bang model. The many finely tuned parameters of the cosmos together form perhaps the greatest scientific insight and discovery ever made. And yet to the big bang theory, fine tuning is a massive anomaly, leaving those who believe in it to attempt to explain away, with extremely wild secondary assumptions, the mathematical beauty and precision of the creation. To begin with, Barrow & Tipler, in their standard treatment, The Anthropic Cosmological Principle, admit that 'there exist a number of unlikely coincidences between numbers of enormous magnitude that are, superficially, completely independent; moreover, these coincidences appear essential to the existence of carbon-based observers in the Universe,' and include the wildly unlikely combination of:
- the electron to proton ratio standard deviation of 1 to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37 0s)
- the 1-to-1 electron to proton ratio throughout the universe yields our electrically neutral universe
- the electron to proton mass ratio (1 to 1,836) perfect for forming molecules
- the electromagnetic and gravitational forces finely tuned for the stability of stars
- the gravitational and inertial mass equivalency
- the electromagnetic force constant perfect for holding electrons to nuclei
- the electromagnetic force in the right ratio to the nuclear force
- the strong force (which if changed by 1% would destroy all carbon, nitrogen, oxygen, and heavier elements)
- etc.
* The Tuned Parameters of the Galaxy for the Earth include:
- The Earth's position far from the Milky Way's center puts it in a galactic 'Goldilocks zone' of low radiation
- The Earth's position in one of the arms of the Milky Way puts it where we can discover a vast swath of the universe
* The Finely Tuned Parameters of the Solar System include:
- the Moon's distance from the Earth provides tides to keep life thriving in our oceans, and thus, worldwide
- the Moon's mass helps stabilize the Earth's tilt on its axis, which provides for the diversity of alternating seasons
- the Moon's nearly circular orbit (eccentricity ~ 0.05) makes it's influence extraordinarily reliable
- the Moon is 1/400th the size of the Sun, and at 1/400th its distance, enables educational perfect eclipses
- Earth's orbit is nearly circular (eccentricity ~ 0.02) around the Sun providing a stability in a range of vital factors
- Earth's orbit has a low inclination keeping it's temperatures within a range permitting diverse ecosystems
- Earth's axial tilt is within a range that helps to stabilize our planet's climate
- Earth's distance from the Sun provides for a great quantity of life and climate-sustaining liquid water
- the Sun's uniquely stable energy output: Smithsonian; Astronomy; Faulkner 2013; New Scientist; Am Scientist
- the Sun's mass and size permit the perfect orbital characteristics for our biosphere without destructive tides
- the Sun's luminosity and temperature are just right to provide for Earth's extraordinary range of ecosystems
- the Sun's color is tuned for maximum benefit for the photosynthesis of our plant life, as is its mass
- the Sun's low 'metallicity' prevents the destruction of life on Earth
- etc.
* The Finely Tuned Parameters of the Earth include:
- the Earth's surface gravity strength preventing the atmosphere from losing water to space too rapidly
- the Earth's just-right ozone layer filters out ultraviolet radiation and helps mitigate temperature swings
- the Earth's spin rate on its axis provides for a range of day and nighttime temperatures to allow life to thrive
- the atmosphere's composition (20% oxygen, etc.) provides for life's high energy requirements
- if Earth's oxygen content were higher, forest fires would worsen; at 30%-40% the atmosphere could ignite
- the atmosphere's pressure enables our lungs to function and water to evaporate at an optimal rate to support life
- the atmosphere's transparency to allow an optimal range of life-giving solar radiation to reach the surface
- the unique abilities of the carbon atom enables carbon-based lifeforms
- the atmosphere's capacity to hold water vapor providing for stable temperature and rainfall ranges
- life-giving photosynthesis dependence on quantum physics as reported in the journal PNAS
- no species metabolizes cellulose, thus preventing runaway consumption of all plant life
- the water molecule's astounding robustness results from finely balanced quantum effects. As reported by New Scientist, 'Water's life-giving properties exist on a knife-edge. It turns out that life as we know it relies on a fortuitous, but incredibly delicate, balance of quantum forces. ... We are used to the idea that the cosmos' physical constraints are fine-tuned for life. Now it seems water's quantum forces can be added to this 'just right' list.'
- water is an unrivaled solvent; its low viscosity permits the tiniest blood vessels; its high specific heat stabilizes biosphere temperatures; its low thermal conductivity as a solid insulates frozen-over lakes and as a liquid its high conductivity lets organisms distribute heat; its an efficient lubricant; is only mildly reactive; has an anomalous (fish-saving) expansion when it freezes; its high vapor tension keeps moisture in the atmosphere; and it tastes great too!
- the phenomenally harmonious water cycle
- water permits the passage of the Sun's life-giving radiation to depths of 500 meters
- the carbon atom's astounding capabilities. As Cambridge astronomer Fred Hoyle wrote: 'Some super-calculating intellect must have designed the properties of the carbon atom, otherwise the chance of my finding such an atom through the blind forces of nature would be utterly minuscule. A common sense interpretation of the facts suggests that a superintellect has monkeyed with physics, as well as with chemistry and biology, and that there are no blind forces worth speaking about in nature. The numbers one calculates from the facts seem to me so overwhelming as to put this conclusion almost beyond question.'
- etc., etc., etc.
번역 - fingerofthomas
출처 - YouTube
우주에 퀘이사들은 서로 정렬되어 있었다!
(Quasar Alignment Is “Spooky”)
David F. Coppedge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수십억 광년을 떨어져 있다는 퀘이사(quasar, 준성)들의 회전축이 놀랍게도 서로 정렬되어 있다는 것이다!
유럽 남방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SO)의 과학자들은 칠레의 초대형망원경(VLT, Very Large Telescope)을 사용하여 93개의 퀘이사들의 위치와 회전에 대한 측정을 완료했는데, 무시무시한 기괴한 현상을 발견했다. 그들의 극에서 강력한 제트 기류와 함께 빛을 내보내는 이들 퀘이사들은 수십억 광년을 서로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정렬되어 있다는 것이다. ESO의 언론 매체는 ”수십억 광년 떨어진 퀘이사들의 무시무시한 정렬(Spooky Alignment of Quasars Across Billions of Light-years)”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칠레에 있는 ESO의 초대형망원경에 의한 새로운 관측에 의하면, 우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거대구조들이 정렬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유럽 연구팀은 퀘이사의 중심부 초질량 블랙홀의 회전축들이 서로 수십억 광년의 거리를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평행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팀은 퀘이사의 회전축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초거대 구조의 우주 거미줄과 정렬되어 있는 경향을 발견했다.
우주의 거대 구조는 사이에 거대한 빈 공간(voids)을 가진 거미줄, 또는 그물망처럼 보인다. 거미줄과 같이 퀘이사들이 정렬되어 있다는 새로운 관측은 그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됐는지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필요로 할 것이다. 연구팀의 한 천문학자는 말한다. ”현재 시뮬레이션의 예측보다 더 큰 스케일로, 퀘이사들이 정렬되어 있다는 새로운 데이터는 우주에 대한 우리의 현재 모델에서 놓치고 있는 요소가 있다는 하나의 암시일 수 있다.”
*관련기사 : 거미줄 닮은 ‘우주 거대구조’ 맞춰 늘어선 블랙홀들 (2014. 11. 2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24601018&wlog_sub=nvt_ix_024
우주에서 새로운 발견들
제트 세트 : 활동성 은하, 퀘이사, 블랙홀에서 나오는 강력한 제트(jets)는 오랫동안 하나의 수수께끼였다. 물질을 거의 빛의 속도로 가속시키는 경이로운 에너지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앞의 ESO 발표와 동시에 Nature(2014. 11. 20) 지에 발표된 논문의 제목은 ”제트의 상대적 파워는 그들의 응축 원반의 광도보다 더 크다”이었다. 어떻게든 블랙홀과 퀘이사가 입자들을 가속시키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전의 한계를 넘어선, (제트를 지구 쪽으로 보내고 있는) 블레이자(blazars, 활동적이고 거대한 타원은하의 중심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질량 블랙홀과 연관된 작은 퀘이사)의 축적된 관측들에 대한 분석을 보고한다. 우리는 원반 광도를 지배하는 제트 파워와 함께 γ-광선 광도를 측정함으로써 제트 파워와, 넓은 방출 라인을 측정함으로써 응축 광도 사이에 분명한 상관성을 발견했다. 이것은 블랙홀 수평선을 잇고 있는 자기장은 응축물질에 의해서 유지될 수 있는 최대치에 도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초기 은하들 : 은하들이 창조의 새벽에 갑자기 나타났다는 많은 관측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다. PhysOrg(2014. 11. 19) 지는 일본 팀의 연구를 보도하고 있었다 :
라이만 알파 방출체(Lyman-alpha Emitters, LAE)에 대한 스바루 울트라딥 서베이(Subaru Ultra-Deep Survey)를 수행하기 위해서, 초정밀 스바루 망원경을 사용한 한 팀의 천문학자들은 130억 년 이상의 나이를 가진, 빅뱅(Big Bang) 후 단지 7억 년 내에 갑자기 나타난 7개의 초기 은하들을 발견했다.
표준 빅뱅 모델에 의해서, 우주 역사의 처음 5%에 해당하는 시기로 추정하는 그 연대에서, 최초 폭발로부터 바깥으로 이동하던 입자들의 안개는 우주 재이온화(cosmic reionization)로 (우주를 투명하게 만들며) 제거되고 있던 중이었다.
많은 이전의 보고들이 지난 10여 년간 보여줬던 것처럼, 초기 은하의 복잡한 구조는 천천히 진화했다는 우주 개념과는 맞지 않는다. ”이것의 원인은 무엇인가?”기사를 묻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관측을 분석하고, 우주를 가득 채운 중성 안개는 130억 년 전에 깨끗하게 사라졌고, LAEs는 처음으로 시야에서 갑자기 나타났을 가능성을 제안했다.
”그러나 LAEs가 갑자기 등장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이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오우치(Ouchi) 박사는 말했다. 하나는 LAEs 주변 중성 수소의 덩어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LAEs가 있는 그대로 밝아졌다는 것이다. 내재적 밝아짐의 이유는 은하로부터 이온화 광자들의 대대적 탈출에 기인하여, LAEs가 LAE 내에 있는 이온화된 구름에 의해서 효율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우리의 발견은 초기 우주에서 우주 재이온화와 LAEs의 특성을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안개가 걷힌 후 이들 밝은 은하들이 갑자기 나타나도록 만든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들도 모른다는 것이다. 더 많은 관측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그 기사는 끝을 맺고 있었다. ”이들 관측들에 의해서, 우리는 은하들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우주 재이온화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관한 미스터리가 분명해졌다.” 그러므로 이것들에 대한 이해는 지금이 아닌, 미래로 미루어졌다.
*관련기사 : 우리 은하 나이 132억 년? 도대체 몇 살이니? (2014. 11.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19601032
우주의 미세조정 : 우주의 기원에 대한 빅뱅 모델 옹호론자인 레이만(Laymen)은 이러한 문제를 듣지 못했을 수도 있다 :
과학자들이 원소 입자들과 그들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는 입자물리학의 표준 모델은 우주가 빅뱅 이후에 어떻게 붕괴되지 않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물리학부의 아투 라잔티 (Arttu Rajantie) 교수는 설명했다.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언론 보도는 중력(gravity)과 힉스입자(Higgs boson)의 속성에 기초하여, 우주가 붕괴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 정확한 중력의 크기는 우주적 파국을 막기에 충분하다고 한 천문학자는 말했다. 언론보도의 과장된 표현은 우리의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중력 사이의 균형, 힉스입자의 성질, 급팽창이 극히 미세하게 조율됐어야만 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관련 동영상 : 우주의 미세조정-Fine tuning of the universe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FIzGdharx-A
세속적 우주론자들은 빅뱅 우주 모델과 맞지 않는 발견들을 계속하고 있다.(예로 11/10/14, 5/17/14). 그리고 그러한 반대 증거들은 이제 압도적이 되어가고 있다.(7/01/14). 이제는 대안을 고려해야만할 시기이다. 당신은 상자 밖으로 나와 생각할 수 있는가? 이러한 퀘이사들의 정렬을 만든 것은 무엇인가? 그 제트를 만드는 강력한 엔진은 어떻게 된 것인가? 빅뱅 후 즉각적인 은하들의 출현은 어떻게 된 것인가? 창조 천문학자들도 역시 수수께끼를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우주 개념과 시간 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러한 관측들에 대한 보다 적합한 설명을 제시할 수 있다. 수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빅뱅 모델의 폐기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1/quasar-alignment-spooky/
출처 - CEH, 2014. 11. 20.
감마선 폭발은 우주에 생명체의 존재를 제한한다.
(Gamma-Ray Bursts Limit Life in Universe)
by Brian Thomas, Ph.D.
생명체가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수천의 화학물질들이 정확한 비율로 모두 우연히 생겨나서, 정확한 정렬, 정확한 순서로, 정확하게 조립되어야만 함을 많은 연구들은 보여주었다. 가장 간단한 세포도 지구상에서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완전히 제로이다. 그런데 몇몇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어떤 알려지지 않은 먼 행성에서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을 가능성을 주장해오고 있었다.[1] 그러나 감마선 폭발 주기의 평가에 대한 한 새로운 연구는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해버리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폭발로서, 단지 1밀리 초에서 몇 분까지 지속되는 감마선 폭발(gamma-ray bursts, GRBs)을 관측해오고 있다. 감마선 폭발에서 나오는 치명적인 엄청난 량의 에너지는 근처의 모든 어떠한 생물 분자들, 기능하는 모든 유기물질들, 행성 환경의 모든 것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파괴시켜버릴 것이다.
두 명의 천문학자인,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의 트스비 파이란(Tsvi Piran)과 바르셀로나 대학의 라울 지메네즈(Raul Jimenez)는 감마선 폭발이 반복적으로 우주의 대부분의 장소를 철저하게 멸균시키고 있음을 발견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분쇄되어버릴 것이다. 그 새로운 보고서는 온라인 상에(arXiv.org) 게재되어 있다.[2]
그 어떠한 화학물질도 생명체를 이루는 방향 쪽으로 구축될 수 없을 것이라고, 물리학자인 제이크 허버트(Jake Hebert)는 최근에 썼다. ”우리 우주에서 물리와 화학 법칙들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허락하고 있지만, 생명체가 진화로 생겨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물리법칙과 화학법칙들은 생명체의 진화에 호의적이지 않다.”[3]
화학물질들로부터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기 위해 넘어야할 장벽으로, 산소와의 반응, 물과의 반응, 방사선의 조사(생명체는 광합성에 의존함에도) 등과 같은 자연법칙뿐만 아니라, 이제 감마선 폭발 또한 넘어야할 장벽이 되고 있었다.[4]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하여, 파이란과 지메네즈는 지난 5억 년 동안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오는 감마선 폭발이 지구를 강타했을 수 있는 가능성은 50%라고 계산했다. 그리고 지난 50억 년 동안에 그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은 90% 이상이라는 것이다.
우리 은하수의 항성들과 LGRB(Long Gamma Ray Burst) 항성들의 금속성(즉, 수소와 헬륨 외 원소들의 높은 농도)에 대한 최근 측정 결과는 지구상 생명체의 멸종을 일으킬 수 있는 감마선 폭발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를 위협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계생명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GRBs과 특별히 LGRBs은 우주의 다른 많은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의 많은 영역에서 생명체에 위협적이다.[2]
다른 말로 해서, 감마선 폭발은 우주 내의 모든 곳에서 생명체의 존재 희망을 사실상 좌절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한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사라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여기 살고 있다. 예상되는 치명적인 감마선 폭발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십억 년의 생명체 진화의 시기 동안 지구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이상한 딜레마는 성경적 창조론과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십억 년에 걸쳐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에게는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ee citations in articles at: Only God Could Have Made Cell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 Piran, T., and R. Jimenez. On the role of GRBs on life extinction in the Universe. Cornell University Library. arXiv.org. Submitted September 8, 2014 accessed October 21, 2014.
3. Hebert, J. 2012. A Universe from Nothing? Acts & Facts. 41(7): 11-13.
4. Thomas, B. The Incredible Hulk Theory of Life in Spa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9, 2009 accessed October 21, 2014.
Image credit: NASA/JPL-Caltech/SA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83/
출처 - ICR News, 2014. 10. 27.
빅뱅 후 급팽창의 '증거'로 주장됐던 중력파 패턴은
우주 먼지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 Fuss Over Dust : Planck Satellite Fails to Confirm Big Bang 'Proof')
by Jake Hebert, Ph.D.
2014년 3월 BICEP2 전파천문학 팀은 빅뱅(Big Bang) 모델에서 중요한 급팽창(inflation)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었다.[1]
빅뱅 우주론에서 급팽창은 우주가 극히 짧은 시간 만에 엄청난 크기로 급격히 증가했다는 이론이다. 급팽창 이론은 빅뱅이론이 가지는 매우 심각한 문제(지평선문제, 평탄성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서 임시방편적으로 고안된 가설이다.[2] 세속적 우주론자들은 우주 폭발의 실제적 원인으로 급팽창을 보기 시작했지만, 급팽창은 원래 빅뱅 직후에 발생했던 것으로 생각됐던 것이다.[3] 따라서 이 가설적 급팽창 과정에 대한 증거를 찾는 것은 빅뱅 지지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지구에는 모든 방향으로부터 거의 균일한 복사선(radiation)이 오고 있다. 이 복사선은 전자기 스펙트럼의 마이크로파 부분에서 최고 강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cosmic microwave background, CMB) 복사선이라고 불려진다. 세속적 우주론자들은 이 우주배경복사선을 빅뱅 후 40만년 시기의 잔광으로서 해석하고 있다.
BICEP2 팀은 CMB 복사선에서 B-모드 편광(B-mode polarization)이라 불리는 소용돌이 패턴을 발견했다. 이러한 패턴은 급팽창 과정에서 원시 '중력파(gravity waves)'에 의해서 CMB에 새겨진 것으로 생각했다.
당시에 빅뱅 지지자들은 환호했다. 그러나 단지 발표 몇 개월 후에 다른 과학자들은 그 분석의 결함을 지적했다. BICEP2 팀은 우리 은하 내의 먼지에서 방출된 마이크로파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는 B-모드 편광의 양을 심각하게 과소평가했던 것이다.[4] 따라서, 빅뱅의 '결정적 증거'로 주장됐던 CMB 편광 패턴은 이 가설적인 급팽창 과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던 것이었다. 한 저명한 이론물리학자는 부끄러운 소동을 '빅뱅의 실수(Big Bang blunder)'라고 불렀다.[5]
그러나 BICEP2 전파망원경만이 이 마이크로파 배경복사 정보의 유일한 원천은 아니었다. CMB 측정은 또한 플랑크 위성(Planck satellite)에 의해서도 얻어져왔다. 그리고 플랑크 데이터 분석의 최초 결과는 2013년에 발표됐었다.[6] 그러나 일차 보고서는 플랑크 CMB 데이터가 급팽창의 필요한 증거를 제공해줄 것을 희망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제기된, CMB 내의 B-모드 편광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주장은 확인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플랑크 위성 데이터로부터 얻어진, CMB 내의 편광 패턴에 대한 분석이 지난 달 논문으로 보고되었다.[7] 저자들은 우리 은하 내의 먼지로 인한 '노이즈(noise)'가 BICEP2 팀에 의해서 검출된 신호와 같은 크기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따라서 플랑크 데이터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BICEP2 팀에 의해 검출된 신호는 우리 은하 내의 먼지에 의해서 발생한 노이즈일 가능성을 확인했던 것이다.
빅뱅 지지자에게는 더욱 곤란하게도, 런던의 킹스 칼리지 연구자들은 BICEP2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우주는 빅뱅 직후에 자체가 붕괴해야만 함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만약 BICEP2의 결과가 맞는다면, 우리의 우주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8]
최초 BICEP2 발표 시에 요란하게 선전됐던 것과 달리, 이것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세속적 이론에 대한 최초의 깜짝 놀랄만한 증거가 아니었다. 이러한 소동은 처음 있던 일도 아니고, 마지막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9] 진화론이라는 과학적 패러다임 내에서 주장되던 선정적인 과학적 증거들이 얼마나 많이 번복됐었는가. 필트다운인(Piltdown Man), 흔적기관(vestigial organs), 헤켈의 배발생도, 잃어버린 고리로 주장됐던 아이다(Ida), 정크 DNA, 빅뱅의 결정적 증거... 크리스천들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댈 때 위축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크리스천들은 진화교의 과학적 ‘사제’들의 주장에 대해 의문을 갖기를 꺼려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이 극히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전혀 이치에 맞지 않아도 말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말하며, 성경과 전혀 모순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이 최근의 소동은 크리스천들에게 다음에도 등장할 그들의 이론에 대한 새로운 증거라는 세속적 과학자들의 요란한 발표에 대해, 위축되지 않고, 그 증거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그들은 늘상 회의론(skepticism)은 미덕이라고 말해오지 않았는가?
References
1. Overbye, D. 2014. Space Ripples Reveal Big Bang's Smoking Gun. New York Times. Posted on nytimes.com March 17, 2014, accessed March 17, 2014.
2. Lisle, J. 2003. Light-travel time: a problem for the big bang. Creation. 25 (4): 48-49.
3. Guth, A. The Inflationary Universe: Alan Guth. Edge. Posted on edge.org November 19, 2002, accessed March 17, 2014.
4. Cho, Adrian. Doubts Shroud Big Bang Discovery. Science. Posted on sciencemag.org May 19, 2014 accessed May 21, 2014.
5. Steinhardt, P. 2014. Big Bang blunder bursts the multiverse bubble. Nature. 510 (7503): 9.
6. Hebert, J. 2013. The Planck Data and the Big Ba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 2013, accessed September 24, 2014.
7. Adam, R. et al. 2014. Planck intermediate results. XXX. The angular power spectrum of polarized dust emission at intermediate and high Galactic latitudes. Submitted to Astronomy and Astrophysics. Pre-print submitted to arxiv.org on September 19, 2014, accessed September 24, 2014.
8. Parnell, B. A. Higgs Boson Seems to Prove that the Universe Doesn't Exist. Forbes.com. Posted on forbes.com June 24, 2014, accessed September 24, 2014.
9. Hebert, J. 2014. 'Smoking Gun' Evidence of Infl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21, 2014, accessed September 24, 2014.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 기사 1 : `빅뱅 후 급팽창 증거` 오류 가능성 확인 (2014. 9. 23.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92302109954602002
유럽 연구진 ‘빅뱅 후 급팽창 증거’ 오류 가능성 확인 (2014. 9. 24. 사이언스타임스)
http://www.sciencetimes.co.kr/?p=128641&cat=132&post_type=news
'빅뱅이론 뒷받침 중력파 흔적은 우주먼지 일수도” (2014. 9. 24.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924/66665914/1
'우주 급팽창 증거' 논문 오류 인정…사실상 철회 (2015. 2. 1.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2/01/20150201002211.html?OutUrl=daum
우주배경 복사는 착오...빅뱅 연구 원점으로 (2015. 2. 1. YTN 사이언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8tW-rNGfpI
*관련 기사 2 : '중력파가 맞다” vs '노이즈다”, 진실은?
중력파 찾았다는 바이셉2 연구 결과에 의혹 제기돼 (2014. 5. 20.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487
'우주 태초 원시중력파의 흔적 맞나' 논란 잇따라 (2014. 5. 20. 사이언스온)
http://scienceon.hani.co.kr/1664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67/
출처 - ICR News, 2014. 10. 13.
암흑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 중국 암흑물질 검출기의 결과도 이전과 동일했다.
(China Celebrates Non-Discovery of Dark Matter)
David F. Coppedge
중국의 거대한 암흑물질 검출기(dark matter detector)는 그 첫 번째 결과를 발표하며 축하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nothing)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서 당신은 PhysOrg(2014. 9. 30) 지의 기사를 잘 살펴봐야 한다. 중국의 암흑물질 검출기인 팬더-X(Panda-X, Particle and Astrophysical Xenon)의 최초 연구결과 보고서를 보여주고 있는 그 기사에서, 그들의 결과는 끝 부분에 묻혀 있었다. 그 기사는 12개의 구문에서 그 검출기가 얼마나 크며 놀라운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
팬더-X는 검출기로서 제논(xenon, 크세논) 100kg 이상을 배치한 중국 최초의 암흑물질 실험이다. 그 프로젝트는 제논 핵입자와 암흑물질 후보로 가정되어 있는,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무거운 입자들 사이의 충돌 가능성을 모니터링 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이것은 암흑물질에 관해 논의되고 있는 이론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약하게 상호 작용을 하는 무거운 입자(weakly interactive massive particles, WIMPs, 윔프)’가 첫 번째 후보물질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암흑물질에 관한 많은 내용들, 그것을 찾으려는 전 세계적인 연구 노력들, 그 검출기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을 읽은 후인, 그 기사의 끝 부분에 가서야 가장 흥미로운 질문과 답이 등장하고 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팬더-X를 통한 첫 번째 결과에 의하면, 어떠한 암흑물질 신호도 관측되지 않았다. 이것은 이전에 보고됐던 다른 타입의 실험들이 암흑물질 유사한 신호들을 검출했다는 것과 강하게 배치된다.
최신의 팬더-X 실험은 약 4백만 개의 미가공 사건(raw events)들을 수집했고, 약 1만 개가 암흑물질에 대한 관심 에너지 영역의 것이었다. 크세논 타겟의 중심 부분에서 단지 46개의 사건이 관측되었다.
그러나 이들 46개의 사건들에 대한 데이터는 암흑물질이 아니라(not dark matter), 배경복사(background radiation)를 나타내는 신호와 일치했다.
참담하게도, 그 모든 노력과 작업의 결과는 다시 한번 ‘아무 것도 없었다(nothing)’는 것이다. ”팬더 X-I 검출기의 규모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암흑물질 검출기인 미국 사우스다코타 광산에 위치한 LUX에 이어 두 번째이다.” 미국은 지난 해 암흑물질의 발견 실패를 보고했었다. (see 10/30/13,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이제 어떤 나라가 다음이 되기를 원하고 있을까?
세심한 독자라면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그들의 의도와 당혹감을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업데이트 10/09/14 : 10월에 XMASS! 따뜻한 윔프(warm WIMPs)를 찾고 있던 카블리 재단(Kavli Foundation)의 실험 결과가 보고되었다.
XMASS는 표적 물질로서 약 1톤의 액체 제논(liquid xenon)을 사용하는 저온 검출기(cryogenic detector)이다. 165.9일간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41kg의 기준질량에서 배경 복사 이상의 유효한 초과량은 관측되지 않았다. 이러한 신호의 부재는 보스입자 슈퍼-윔프(bosonic super-WIMPs)가 우주의 모든 암흑물질을 구성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기각시키고 있다.
다시 한번, 발견하지 못했다는 비검출의 결과는 그 장비에 대한 과대 선전이 끝난 후인, 그 기사의 끝 부분에 가서야 언급되고 있었다.
OK, 이제 우주론자들은 조용히 있어야할 것이다. 암흑물질은 어디에 있는가? 과대 선전됐던 윔프는 이제 그 결과가 밝혀졌다. 아무 것도 없었다.
우주론자들이 자주 들먹이는 고가 측정 장비의 우수성과 그들이 추정하는 빅뱅 이야기들을 제거해 버린다면, 남는 것이 무엇인가? 관측 결과는 ‘꽝’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상상해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유령이라면, 그들의 말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그들은 관측해볼 수도 없고, 관측되지도 않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우리 우주의 96%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속 과학이 현실 세계의 96%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참조 : Dark Matter and the Standard Model of particle physics—a search in the‘Dark’
http://creation.com/darkmatter-and-standard-model-of-particle-phys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0/china-celebrates-non-discovery-of-dark-matter/
출처 - CEH, 2014. 10. 6.
빅뱅 이론의 리튬 문제는 더욱 커지고 있었다.
(Big Bang Fizzles under Lithium Test)
by Brian Thomas, Ph.D.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새로운 측정은 빅뱅(Big bang) 이론이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리튬-7(lithium-7)을 보여주고 있었다.
세속적 천체물리학자들은 워싱턴이 델라웨어 강을 건넜던 것처럼, '원시 핵합성(primordial nucleosynthesis, 대폭발 핵합성)'을 자주 역사적 사실처럼 말하고 있다. 원시 핵합성은 이론적으로 초기 빅뱅 우주 동안에 어떤 특별한 조건이 (하나님의 솜씨가 아닌) 최초 원소들을 구축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이 강을 건넌 것과 다르게, 원시 핵합성에 대한 역사적 증거는 없다. 이 이론적 생각은 ‘리튬 문제(lithium problem)’라 불리는 커다란 장애물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실제적으로 실험해 보았다.
빅뱅(대폭발)이라는 자연적인 폭발 과정은 리튬의 동위원소인 리튬-6 및 리튬-7을 어떤 비율로 만들어냈다. 독일 헬름홀츠-젠트럼 드레스덴-로센도르프(Helmholtz-Zentrum Dresden-Rossendorf, HZDR) 연구소의 마이클 앤더스(Michael Anders)는 그 이론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이탈리아 바위산의 수천 피트 아래에 태양 복사선(solar radiation)의 피난처인, 지하 핵 천체물리 실험실(Laboratory for Underground Nuclear Astrophysics, LUNA)에서 LUNA 가속기를 사용했다. 그 장치는 빅뱅의 원시 핵합성 추정 상황을 모방하여, 설계된 조건 하에서 리튬-6을 형성하기 위해서 중수소 핵에 헬륨 핵을 충돌시켰다.
빅뱅 이론가들에게는 불행하게도 그들의 실험은 성공했다. Physical Review Letters(2014. 7. 11) 지에 발표된 세부적 결과에 의하면, 만약 실제로 원시 핵합성으로 그것들이 형성됐다면, 정말로 예측되는 비율로 형성되어야함을 보여주었다.[1] 그리고 이것은 빅뱅 이론에 있어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었다.
리튬 문제는 헬륨과 리튬 같은 최초 원자들이 특정 비율로 발생됐을 시기인, 빅뱅 초기의 우주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세속 과학자들로부터 우주의 초기 시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되는 우주의 영역들은 예측되는 리튬-7 양의 단지 반 정도만을 보여주고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우주에는 빅뱅이 생산할 수 있었던 것보다 너무 많은 리튬-6이 있다는 것이다.
HZDR 보도 자료는 말했다. ”이 새로운 결과로, '리튬 문제'로 알려진 것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2] 정말로 심각해진 것은 빅뱅에 의한 리튬-7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이다. Science Daily (2014. 8. 27) 지는 설명하고 있었다 :
이러한 새로운 결과로 인해서, '리튬 문제'로 알려져 있던 것은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오늘날 천체 물리학자들의 모든 실험 결과들은 ‘원시 핵합성(primordial nucleosynthesis)’ 이론이 맞는다고 하지만, 반면에 천문학자들의 많은 관측들은 우리 은하수(Milky Way)에서 가장 오래된 별들도 예상되는 것의 단지 절반의 리튬-7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웨덴 연구자들은 그러한 별들에서 예상됐던 것보다 많은 리튬-6를 발견했는데, 이것은 새로운 LUNA 데이터에 기초하여 다시 점검되어야만 할 것이다. 벰머러(Bemmerer)는 말한다 : ”미래에 비정상적인 리튬 농도가 관측된다면, 원시 핵합성에 기인할 수 없음을 알려준 이러한 새로운 측정에 감사해야할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 (2014. 9. 10) 지는 그 문제를 간단히 요약했다. ”그 이상한 (리튬의) 결핍은 천체 물리학자들이 빅뱅 이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별들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하지 못했음을 가리킨다.” 그러한 당혹스러운 일은 그들이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빅뱅이론이 불완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일리노이 대학의 브라이언 필드(Brian Fields)는 말했다. ”하지만 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아직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리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빅뱅 이론(Big Bang theory)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사실 그 문제는 빅뱅 이론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에 추가되고 있는 한 가지 문제일 뿐이다. 빅뱅 이론은 지평선 문제(horizon problem)[3], 먼 은하의 성숙 문제(mature distant galaxy problem)[4], 암흑물질 문제(dark matter problem)[5], 평탄성 문제(flatness problem)[6], 잃어버린 반물질 문제(missing antimatter problem)[7], 젊은 나선형 은하 문제(young spiral galaxy problem)[8], 급팽창 점화 문제(inflation ignition problem)[9], 비대칭 문제(asymmetry problem)[10], 별 형성 문제(star formation problem)[11]...등의 수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이론이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빅뱅 이론이 점점 입증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빅뱅 이론의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대신에, 그 이론의 더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해내고 있는 것이다. 빅뱅 이론은 그것을 확인해보려고 시도된 수십 년 동안의 과학적 실험과 관측에 의해서 산산 조각나며 대폭발되고 있다. 사람이 만들어낸 빅뱅 이야기가 수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우주의 기원에 대해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검토되어야하지 않겠는가?
References
1. M. Anders et al. 2014. First Direct Measurement of the 2H(α,γ)6Li Cross Section at Big Bang Energies and the Primordial Lithium Problem. Physical Review Letters. 113 (4): 042501.
2. Measurement at Big Bang Conditions Confirms Lithium Problem. Helmholtz-Zentrum Dresden-Rossendorf press release. Posted on hzdr.de August 27, 2014, accessed August 29, 2014.
3. Coppedge, D. 2007. The Light-Distance Problem. Acts & Facts. 36 (6).
4. Thomas, B. Distant Galaxies Look Too Mature for Big Ba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30, 2011, accessed September 2, 2014.
5. Hebert, J. 2013. Dark Matter, Sparticles, and the Big Bang. Acts & Facts. 42 (9): 17-19.
6. Hebert, J. 2012.Big Bang Explanations Fall Flat. Acts & Facts. 41 (11): 16.
7. DeYoung D. B., Ph.D. 1998. Creation and Quantum Mechanics. Acts & Facts. 27 (11).
8. Humphreys, D. R. 2005. Evidence for a Young World. Acts & Facts. 34 (6): i-viii.
9. Thomas, B. Inflation Hypothesis Doesn't Measure Up to New Data.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9, 2009, accessed September 2, 2014.
10. Erickcek, A. L., M. Kamionkowski, and S. M. Carroll. 2008. A hemispherical power asymmetry from inflation. Physical Review D. 78 (12): 123520.
11. Lisle, J. 2012. Blue Stars Confirm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1 (9): 16.
*참조 : 빅뱅 이론 틀렸나?…'블랙홀 존재 안해” 美 물리학자 ‘수학적 입증’ (2014. 9. 26. 서울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81&aid=000246569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58/
http://crev.info/2014/09/big-bang-lithium-problem/
출처 - ICR News, 2014. 9. 22.
빛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의 근본이 흔들리고 있다.
(Light Speed Implications Are Staggering)
David F. Coppedge
한 새로운 논문은 빛의 속도를 수정하고 있었다. 이것은 우주의 모든 것을 변경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 이후로, 빛의 속도(speed of light)는 현대 물리학 및 우주론에 가장 기본이 되고 있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전 지구 위치 파악 시스템)에서부터 E = MC^2에 이르기까지, 빛의 속도는 우주의 방정식과 모델에서 모든 것의 기본이 되고 있다. 그것이 약간이라도 변경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변경된다. PhysOrg(2014. 6. 26) 지는 묻고 있었다.
일반 상대성 이론(theory of general relativity)은 빛이 진공 속에서 초당 299,792,458m의 속도로 일정하게 여행하는 것을 제안한다. 그 값은 결국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에서 C 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측정된 거의 모든 것들은 빛의 속도를 기초로 하고 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New Journal of Physics(2014. 6. 12)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그러한 제안을 하면서 과학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었다. 프랜슨(J. D. Franson, 메릴랜드 대학)은 빛의 속도는 전송 중의 광자(photons)가 반입자(antiparticles, 양전자와 전자)로 아주 간단하게 나눠지고, 다시 돌아갈 때, 양자 효과(quantum effects)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음을 제안했다. 이러한 상호 작용의 에너지는 광자를 약간 늦출 수 있다. 그는 초신성 1987A에서 출발한 빛 광선이 중성미자(neutrinos)보다 4.7시간 늦게 도착하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지적했다. 그의 진공 편광 이론(theory of vacuum polarization)으로 그러한 지연(delay)을 설명하는 것은 거리에 대한 빛의 속도 C를 변경해야함을 의미한다.
초신성(supernova) 1987A는 불과 168,000 광년 떨어져 있다. 그러나 다른 천체들은 수억 수천만 광년 떨어져있다고 주장되기 때문에, 예측 시간과 실제 도달 시간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의 의미는 클 수 있다고 그 기사는 말한다 :
프랜슨의 생각이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우주론의 기초로 사용되던 거의 모든 측정들이 틀렸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태양에서 출발한 빛은 생각했던 것보다 도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그리고 1200만 광년 거리의 메시에 81 은하(Messier 81 galaxy)와 같은 훨씬 더 멀리 있는 천체에서 오는 빛은 계산된 것보다 상당히 늦게 (약 2주 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의미는 충격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은하들의 거리는 다시 계산되어야 하고, 관측된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론들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서, 천체물리학은 처음부터 모두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 발표는 활발한 토론 및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창조론 단체들은 현대 우주론의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해왔다. CEH(Creation-Evolution Headlines)는 프랜슨의 주장을 반드시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발표와 더불어 말하고 싶은 것은, 과학 분야에서 과학자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던 것도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경험적 타당성 및 예측적 성공도 반드시 객관적 실체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산처럼 쌓여진 수많은 반대 증거들 앞에서도, 진화론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있는 진화론자들이 애처러울 뿐이다.
*관련 기사 : '빛은 아인슈타인의 이론보다 느릴 수 있다” <美연구> (2014. 6. 28.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28601004
빛의 속도는 변한다? : 두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틀렸다' 주장 (Science Times, 2016. 12. 1)
http://www.sciencetimes.co.kr/?news=빛의-속도는-변한다
0.96478이 바꿀지 모를 우주 생성 이론 (2016. 12. 1. 대덕넷)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0135
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CEH. 2014. 6. 27.
궁지에 몰려있는 우주 급팽창의 증거
(Cosmic Inflation Proof Is on the Ropes)
David F. Coppedge
2014년 3월에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요란하게 선전됐던 우주 급팽창 이론(cosmic inflation theory)의 증거는 단지 지역적 먼지에 의한 신호(a signal from local dust)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14년 3월에 BICEP2 팀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에서 급팽창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었다.(3/17/2014) 이제 그들은 그것의 반대 증거들에 대해서 얼버무리고 있었다. 그들이 주장했던 중력파(gravitational waves)로부터의 신호는 단지 가까운 먼지들에 의해 발생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유명한 폴 슈타인하르트(Paul Steinhardt)는 그들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비판적 견해를 밝힌 후, 원본 논문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조사를 실시했다.(5/12/2014). 발견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주장을 견지하고 있었지만, 이제 Physical Review Letters(2014. 6. 19) 지에 게재된 최초의 동료 평가 논문에 의하면, 그들은 오류를 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5월 이후, 우주 급팽창의 증거에 대한 의심의 글들을 언론 매체들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다 :
• 우주의 급팽창을 찬성하는 또는 반대하는 증거는 없다.(Ron Cowen in Nature, May 29)
• 발견된 빅뱅의 증거는 도전받고 있다.(Ron Cowen in Nature, June 3)
• 빅뱅의 실수는 다중 우주론의 거품을 터뜨렸다.(Paul Steinhardt in Nature, June 3)
• 중력파 팀은 그 발견이 먼지에 의한 것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Ron Cowen in Nature, June 20)
• BICEP2 연구자들은 우주의 놀라운 마이크로파 패턴에 대한 미묘한 설명을 게재했다.(PhysOrg, June 19)
• 우주의 급팽창 : 빅뱅 신호에 대한 신뢰성은 낮아졌다. (Jonathan Amos in the BBC News, June 19)
• BICEP2 논문은 큰 위험부담을 가지고 게재됐었다.(Adrian Cho in Science Magazine, June 19)
• 획기적인 빅뱅 팀의 주요 결과는 후퇴되었다.(New Scientist, June 19)
• 획기적인 빅뱅 팀의 발표는 틀렸을 수 있다.(PhysOrg, June 20)
• 위대한 우주론적 주장이 너덜너덜해지고 있다.(National Geographic, June 20)
이러한 반대 증거들에 대해, 급팽창 이론 신봉자들은 그들의 이론이 BICEP2 결과에 의존하지는 않는다고 서둘러 주장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혼돈 급팽창(chaotic inflation)” 이론의 아버지인 안드레이 린데(Andrei Linde)는 New Scientist (2014. 6. 18) 지와의 인터뷰에서, 급팽창 이론이 지지되는 데에 BICEPs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4년 3월로 돌아가서, 린데는 BICEP2 연구자들에 의해서 급팽창 이론은 확립됐다고 말했었다. 5월에 린데는 급팽창 이론의 공동 창시자인 앨런 구스(Alan Guth)와 알렉세이 스타론비스키(Alexei Starobinsky)와 함께, 그들의 이론으로 인해 카블리 상(Kavli Prize)을 수상했다.(금메달과 1백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BICEP2 발견이 ”이제는 의심스러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말이다. (심사위원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BICEP2의 과장 발표가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그 기사는 말하고 있지 않았다.)
연구팀의 남아있는 유일한 희망은, 몇 달 내에 플랑크 망원경에서 얻어질 데이터가 먼지 근원을 제한시켜, 더 확고한 추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21/2005으로 돌아가서 앨런 구스는, 급팽창 이론은 과학적 발견이 아니라, 데이터를 해석하기위한 ‘발명(invention)’이며, 개발된 '틀(framework)'이라고 설명했었다. 그 이론은 당시 빅뱅 우주론의 주요 문제점이었던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평탄성 문제(flatness problem)와 지평선 문제(horizon problem)를 치워버리기(해결하기) 위해서 날조된 것이었다. 그는 우주가 빅뱅 후 ‘1/10^26 초’ 라는 극도로 짧은 시간 만에 팽창했다는, 터무니없는 제안을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낼 수 있었다.(2/21/2009). 그러나 이러한 일회적인 과거의 기적을 시험해볼 수 있는 물리적 메커니즘은 없다.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그는 누구도 시험해볼 수 없고, 증명해볼 수도 없는 이론을 창안해내어 빅뱅 이론을 구해내는 데에 성공했던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구스의 제안도 심각한 결점을 가지고 있었다. 물질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급팽창하는 우주를 얻기 위해서는, 원래의 빅뱅 이론이 설명해보려고 노력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불가능해 보이는 초기 상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5/11/2006). 그리고 그러한 초기 상황은 측량할 수 없도록 극히 극히 낮은 확률임이 이미 알려져 있다.
이것으로 구스(대통일장이론 행상꾼)는 금메달과 1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오늘날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은 돈, 지위, 업적, 명예, 직장, 출세...등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우주 급팽창의 증거가 발견됐다고, 노벨상 감이라고 호들갑을 떨던 언론 보도들을 기억해보라. 1백만 달러는 증거도 없는 의심스러운 이야기에 비해 너무도 과한 상금이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6/cosmic-inflation-trouble/
출처 - CEH, 2014. 6. 24.
2014년 3월 언론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우주 급팽창의 증거는 틀렸을 수 있다.
(Big Bang “Breakthrough” May Be False)
David F. Coppedge
BICEP 발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3월 우주 '급팽창(inflation)'의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언론 매체들의 대대적인 발표는 뒤집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발견은 노벨상이 유력하다고 과대 선전됐었다. 그러나 이제 그 증거는 잘못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Science 지 및 다른 사이트들은 우주 급팽창을 확증하는 신호라는 2014년 3월의 발표에 대해서(3/17/2014. 참조) 치명적인 결함 가능성을 발표하고 있었다. Science (2014. 5. 12) 지는 ”초특급 빅뱅 결과는 실패일 수 있으며, 소문일 수 있다”라는 글에서, 결정적인 요소인 ‘전경 마이크로파 잡음(foreground microwave noise)’이 적절하게 제거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BICEP 연구자들은 유럽우주국의 플랑크 우주선(spacecraft Planck)에 의해서 생성된 전경 마이크로파에 대한 특정 지도에 의존하여, 은하의 전경 마이크로파를 제거했다. (플랑크 우주선은 2009년부터 작년까지 전체 하늘을 가로지르며 우주배경복사(CMB)에 대한 지도를 작성해왔다). 그러나 BICEP 연구자들은 그 지도를 단지 은하적 방출(galactic emissions)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해석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또한 다른 은하에서 오는 대량의 비편광된 희미한 빛(unpolarized hazy glow)을 포함할 수 있다. 이것은 하늘의 특정 지점에서 오는, 실제보다 훨씬 적은 편광을 보이는 은하적 마이크로파를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은하적 전경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 지도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는 일부 전경이 남아있는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의심스러운 신호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팔코브스키(Falkowski)는 설명했다. ”분명, 수정될 필요가 있는 것들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BICEP 결과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는 Science 지에서 말했다.
그러나 BICEP 연구자들은 그 점을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미네소타 대학의 우주론자이며, BICEP 팀의 공동 연구책임자인 클레멘트 프리크(Clement Pryke)는 전경 지도(foreground map)는 중요한 이슈이며, 가시와 같은 문제임을 인정했다. 또 다른 문제는 플랑크 팀이 원 전경 데이터(raw foreground data)를 유용하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말했다. (원 데이터를 사용하는) 대신에 BICEP 연구자들은, 플랑크 팀이 한 회의에서 제시했던 지도의 PDF 파일을 최선을 다해 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플랑크 팀원과의 대화에 의하면, 정확히 무엇이 핵심 플롯(plot)인지 그것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그 플롯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불분명합니다”라고 프리크는 말했다.
머지않아 작성될 플랑크의 전경 지도에서 ”BICEP 신호는 사라져있을 수도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이 플랑크 결과는 10월에 게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발표가 초대박 영화가 될지, 파산하는 영화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한편, BICEP 팀은 그들의 논문을 고수하고 있었다.
어떻게 한 연구팀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도의 PDF 파일에 의존하여 발표를 하는 부주의함을 보일 수 있을까? 유명세를 타기위한 무모한 돌진인가? 어떻든 그 발표로 유명해졌다. 급팽창 빅뱅이론의 견해를 가지고 있는 많은 우주론자들은 작은 데이터를 무모하게 확대 해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출세, 돈, 좋은 직장의 유혹은 진실보다 우선될 수 있다. 이제 진화론적 우주론자들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련 기사 1 : '중력파가 맞다” vs '노이즈다”, 진실은?
중력파 찾았다는 바이셉2 연구 결과에 의혹 제기돼 (2014. 5. 20.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487
'우주 태초 원시중력파의 흔적 맞나' 논란 잇따라 (2014. 5. 20. 사이언스온)
http://scienceon.hani.co.kr/166416
*관련 기사 2 : 2014년 3월에 요란하게 보도되었던 언론 기사들
138억년 전 '빅뱅 후 급팽창' 증거 발견 의미는 (2014. 3. 18. 경향신문)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18/0601330100AKR20140318006500091.HTML?template=5565
'우주, 빅뱅 뒤 급팽창” 이론 입증…전 세계 ‘흥분’ (2014. 3. 16.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28809.html
우주 ‘빅뱅 후 급팽창’ 증거 찾았다 (2014. 3. 19.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19001007
‘빅뱅후 급팽창’ 초기우주 생성과정 흔적 찾았다…세기의 발견 (2014. 3. 18.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318/61803414/1
우주탄생 직후 찰나의 증거 찾았다…우주 급팽창 증거 발견 (2014. 3. 18.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8/2014031800668.html?news_HeadBiz
초기우주 생성과정 흔적탐지에 국내 학계 '놀랍다' (2014. 3. 18.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18/0608000000AKR20140318057500017.HTML?template=208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5/big-bank-breakthrough-may-be-false/
출처 - CEH, 201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