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과 모순된 관측과 진화우주론자의 변명
: 초기 우주(빅뱅 후 12억 년)에 성숙한 은하의 발견
(Big Bang Anomaly Prompts Excuses)
David F. Coppedge
한 천문학적 문제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변명은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생물들에 대한 변명과 유사하다.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한 작은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빅뱅 이론(Big Bang theory)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한다. 빅뱅이론에서 ‘커다란 폭발'만이 유일하게 '갑작스러운' 사건이었다.(빅뱅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폭발했던 물질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등과 같은 문제는 빅뱅 이론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간주한다.) 일단 우주가 빠르게 급팽창한 후에는(급팽창이라고 불리는 마법의 시기가 지나고), 다른 모든 것들은 느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났다.(급팽창 빅뱅이론은 초기 빅뱅이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구조하기 위해 구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론이다. 다윈의 사전 Guth Goof 참조). 수백만 년에 걸쳐, 입자들은 냉각되고, 원자로 조립되기 시작했다. 원자들은 중력에 이끌리기 시작했다. 수천만 년 혹은 수억 년 후에, 물질의 덩어리들이 별(stars)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별들은 서서히 모여서 은하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뭉쳐있던 별들이었지만, 성숙한 나선은하나 원반은하로 진화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 후에 지구가 출현했다.
이 거대한 우주 역사에서, 빅뱅이론의 신봉자들은 우주의 추정되는 나이의 초기 10% 정도 시점에서 성숙한 은하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 마찬가지로, 진화 생물학자들도 캄브리아기 초기에 복잡한 몸체 형태의 생물들이 한꺼번에 갑자기 출현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러한 두 관측들은 유물론적 진화론을 괴롭히고 있다.
빅뱅 후 12억 년 만에 규칙적으로 회전하는 한 은하 내에서 커다란 별들의 팽대부.(Lelli et al., Science, 12 Feb 2021: Vol. 371, Issue 6530, pp. 713-716; DOI: 10.1126/science.abc1893). 그 은하는 적색편이 4.5의 값을 갖는, 빅뱅 후 12억 년 후인 초기 우주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은하였지만, 그곳에 있었다. 진화론적 시간 틀로 초기 우주에 중앙에 팽대부를 가진 대칭적인 은하가 멋지게 회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시기는 빅뱅이론의 시간 틀에서는 물질들이 더 무질서하게 있을 때였다. 다국적 탐사팀은 당혹스러워 하고 있었다.
초기 우주는 혼돈스러운 시기로 은하는 어지럽고 비대칭적인 형태를 만들어냈을 것이다. 수십억 년이 지나고, 은하들은 안정적인 형태학적 특성을 갖게 되었다. 렐리(Lelli) 등은 우주의 나이가 12억 년 되었을 때의 적색편이를 갖고 있는, 먼 은하를 관측했다... 그들의 운동을 측정하기 위해서, 가스와 먼지 방출을 이용했고, 은하 내의 질량 분포를 모델링했다. 저자들은 은하가 별들의 거대한 팽대부와 균일하게 회전하는 원반(uniformly rotating disk)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빅뱅 모델에 의하면, 이러한 원반이 형성되는 데에는 수십억 년이 걸렸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발견된 은하는 ALEAS 073.1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1] 랭커스터 대학의 줄리 워들로(Julie Wardlow)는 Science(2021. 2. 12) 지의 글에서, 이 은하는 너무도 이른 시기에 발견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이번 호 713페이지에서 렐리 등은 빅뱅 이후 12억 년(약 125억 년 전)이 지났을 때, 원반과 팽대부를 갖고 있는, 진화된 특성을 나타내는 은하를 보고하였다... 이 발견은 성숙한 은하의 주요 특징을 생성하는 과정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이처럼 별들이 풍부하고 밝고 매끄러운 은하는 내부 동력학이 잠잠하다면, 형성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두 원반의 병합은 중앙 팽대부가 있는 회전하는 밝은 원반을 만들 수 있다. 어느 시나리오든, 빅뱅 이후 12억 년은 너무도 이른 시간으로 보인다.
.키트 피크 천문대의 메이올 망원경(Kitt Peak Observatory Mayall Telescope). <사진 David Coppedge>.
구조 장치를 구조하는 이론
진화론자들은 복잡한 생명체의 초기 급작스런 출현(흔히 일어나는 일)에 직면할 때, 그들은 종종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진화가 더 빠르게 작동됐다고 변명한다.(살아있는 화석들에서는 진화가 극도로 느리게 일어났다고 설명하면서). 빅뱅 이론에서도 이러한 변명을 또 다시 사용하고 있다. 다음은 4개의 인용문으로, 원 논문에서 2개, 와트로(Watlow)의 논평에서 2개를 인용했다.
◦ 이러한 결과는 은하의 진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른 과정임을 보여준다.
◦ 단 하나의 은하만 관측했지만, 우리는 현재 우주의 나이 10%에 불과한 시기에 팽대부를 가진 회전하는 은하가 만들어졌다고 결론짓는다. 이것은 거대한 은하의 형성과 그 중심 팽대부를 빠르고 효율적 만들었던 어떤 과정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 이 발견은 성숙한 은하의 주요 특징을 생성하는 과정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 초기 은하 ALES 073.1로부터의 증거는 회전하는 별들의 원반과 중심 팽대부의 존재를 나타낸다. 이 두 특성은 성숙한 은하의 특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것은 이러한 특징을 만드는 과정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난다는 것을 시사한다.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변명은 친숙하게 들릴 것이다. 변명하는 사람들은 그 과정이 어떻게 그렇게 극적으로 빠르게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들이 어떻게든 더 빨랐을 것이라고 그냥 믿는다. 패러다임이 되어버린 빅뱅 이론은 전혀 의심받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패러다임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진화 속도를 올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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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초기 우주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오랫동안 계속되어왔던 관측들 중 가장 최근의 소식이다. 그건 마치 신생아 병동에 노인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한 것과 같다. 관측자들은 부끄러워하는 대신에, 늙은 아기를 쳐다보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노화가 일어나는 과정이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이야기에서 도출될 수 있는 또 다른 결론은 공통조상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이 공통조상은 생물에 대한 공통조상이 아니라, 변명에 대한 공통조상인 것이다. 진화 우주론자들과 진화 생물학자들은 매우 비슷한 변명을 하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출현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변명을 해야 하는 것은 만물이 창조주에 의한 창조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우연한 점진적 변화를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믿고 있는 진화론은 거짓의 아비인 것이다.
스파이크 사리스(Spike Psarris)는 그의 Creation Astronomy 다큐멘터리에서(특히 2장과 3장)에서 초기 우주의 성숙함에 대한 많은 예들을 보여주고 있다.
*참조 :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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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주(빅뱅 후 15억 년)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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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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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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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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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진화적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 115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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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닮은 초기 우주의 거대 나선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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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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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은하? : 초기 우주에서 발견된 성숙한 은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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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은하들의 갑작스런 출현과 위기에 처한 빅뱅 우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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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 :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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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먼 곳에서 성숙한 은하 성단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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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젊은 시기에 늙은 은하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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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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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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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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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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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이 암흑 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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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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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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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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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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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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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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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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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하와 퀘이사의 물리적 연관성이 확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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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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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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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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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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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의 법칙 : 허블상수와 오래된 우주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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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시간 문제에 내재된 7가지 가정들 :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성경적 창조론을 부정하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6&bmode=view
우주의 나이는 측정될 수 없다. 별빛-시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 : 일방향의 빛의 속도는 측정할 방법이 없다.
http://creation.kr/Cosmos/?idx=5747719&bmode=view
CEH, 2021. 2. 12.
https://crev.info/2021/02/big-bang-anomaly-prompts-excus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우주의 나이는 측정될 수 없다.
별빛-시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 : 일방향의 빛의 속도는 측정할 방법이 없다.
(Nobody Can Measure the Age of the Universe)
David F. Coppedge
우주의 나이를 측정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확인될 수 없는 방식으로 측정되는 빛의 속도(light speed, 광속)에 달려 있다.
잠깐만. 우리 모두는 빛의 속도는 진공상태에서 일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맞는가? 이것은 가장 간단한 예측이다. 아인슈타인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게레인트 루이스(Geraint Lewis, 시드니 대학 천체물리학 교수)와 루크 반스(Luke Barnes)는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Universe Today(2021. 1. 10) 지에서 브라이언 코버라인(Brian Koberlein)은 우주의 나이(the age of the universe)에 있어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천체물리학 수업 외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한 비밀을 폭로하고 있었다. (Phys.org, 2021. 1. 11)
상대성이론(Relativity)은 물리학에서 가장 잘 확립된 이론 중 하나라고 코버라인은 말한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진공에서 빛의 속도는 보편적 상수라고 가정되고 있지만, 많은 물리학자들은 빛의 속도는 결코 측정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해왔다. 특히 상대성이론은 빛이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한 방향으로 가는 빛의 속도를 측정하려면, 각 끝지점에 동일시간으로 맞춰진 동조화된 스톱워치(synchronized stopwatch)가 필요하다. 하지만 상대적 운동은 빛의 속도에 비례하여 시계의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빛의 속도를 알지 못하면, 시계를 동조화시킬 수 없고, 시계를 동조화시킬 수 없다면, 빛의 속도를 측정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일이란 하나의 스톱워치를 사용하여 빛이 A에서 B로 갔다가, 다시 A로 돌아오는 왕복시간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빛의 속도를 측정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아인슈타인은 단순히 왕복속도를 측정하고, 절반으로 나눈 값을 빛의 속도로 간주했다. 이것은 간단하다. 그러나 이 결과는 앞에서 제시한 것과 같은 결코 입증될 수 없는 가정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빛의 속도가 우리에게 다가올 때와 떠나갈 때가 다르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arXiv 지에 실린 논문에서 루이스와 반스는 이것을 조사했다. 코버라인은 이방성의 빛(anisotropic light, 다른 방향으로 가는 빛)에 대해 내려진 결론을 요약했다.
빛의 속도가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면, 거리수축(length contraction)과 시간팽창(time dilation)이 일어날 수 있다. 연구팀은 밀른 우주(Milne universe)로 알려진 간단한 상대론적 모델에서 이방성 빛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밀른 우주는 기본적으로 관측된 우주와 구조가 비슷한 일종의 장난감 우주로서,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없는 우주이다. 그들은 빛의 이방성이 시간팽창과 우주팽창에 대한 이방성의 상대적 효과를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효과는 변화하는 빛의 속도에 대한 관측 가능한 측면을 상쇄하고 있었다. 즉, 우주에서 다른 방향으로 가는 빛의 속도가 서로 다르더라도 여전히 균일하게(homogeneous) 보인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효과는 항상 상쇄되기 때문에, 이방성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빛이 우리에게 떠나는 것보다 더 빨리 우리에게 다가왔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우주를 어떻게 인식할까? 한 가지를 제외하고는 지금과 동일하게 보일 것이다 :
빛의 속도가 운동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면, 우리는 우주를 다른 방식으로 보게 될 것이다. 먼 은하를 볼 때, 우리는 과거를 보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만약 먼 거리의 별빛이 어떤 방향에서 우리에게 빠르게 도달했다면, 우리는 그 방향으로 우주가 더 오래되었고, 더 팽창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빛이 우리에게 더 빨리 도달할수록, 우리는 (오래되어 보이지만) 얼마 되지 않은 과거를 보게 되는 것이다.
루이스와 반스는 2020년 12월 18일자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
결론은 이방성 광속의 존재는 이방성 시간팽창 효과를 가져오므로, 밀른 우주의 관측자는 먼 우주에 대한 등방성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우주의 많은 미세-조정된 매개변수(fine-tuning parameters)들을 조사하고, 생물에 미치는 각각의 영향을 계산한 흥미진진한 책 “행운의 우주(A Fortunate Universe, Cambridge, 2016)‘를 함께 썼다. 여러 매개변수들을 조사하고, 그 안에서 생명체를 허용하는 수치 범위를 결정한 후(대부분은 극도로 작은 범위였음) 흥미로운 논의를 하고 있었다. 반스는 미세조정에 대한 최선의 설명으로, 신이 계셔서 미세조정되었다는 가설을 제안하고, 루이스는 이것을 의심하는 역할을 맡아서 토론을 벌인다. 그들은 미세조정에 대한 증거들과 함께, 모든 가능한 반박들을 함께 논의하고, 창조주 하나님(Creator God)이 계심에 틀림없다는, 명백해 보이는 결론을 독자들이 생각해보도록 여지를 남겨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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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천문학자인 제이슨 리슬(Jason Lisle)은 별빛-시간 문제(starlight-time problem)에 대한 답을 제안하기 위해서, 일방향 빛의 속도에 대한 이 수수께끼를 사용해왔다. 즉, 우주의 나이가 젊다면, 그리고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면, 왜 우리는 수십억 광년 떨어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별빛을 보고 있는 것일까? 이제 두 명의 물리학자는 빛의 일방향 속도가 입증될 수 없는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두 물리학자는 지구를 향하는 쪽의 빛이 더 빨랐다면, 우주를 실제보다 더 오래 보이도록 만들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었다. 어느 누구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
리슬의 모델은 이 상대성 원리에 기반하고 있다. 그의 전체 이론은 세부적이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단방향의 빛의 속도는 임의적이며, 측정에 의해서 고정될 수 없기 때문에, 물리적 모델은 빛의 속도를 하나의 자유 매개변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속도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것보다 정확하다고 볼 수 없다. (마이컬슨-몰리 실험(Michelson-Morley experiment)이 발광성 에테르를 반증하는 것처럼 보였을 때, 아인슈타인이 일정한 빛의 속도를 선택한 것은 측정이 아니라, 그의 시작하는 가정이었다.)
우리를 향해 온 빛의 속도가 무한히 컸다면, 놀라운 결과가 있게 될 것이다 : 우주는 젊지만 늙어 보일 것이다! 더군다나 시간팽창은 과거를 더 오래되어 보이게 할 것이고, 먼 은하들을 근처 은하보다 더 늙게 보이도록 할 것이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 그것은 하나님께서 넷째 날(창세기 1:14-19)에 별들을 창조하시고, 빛이 바로 지구에 도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담과 하와가 밤하늘을 바라보았다면, 이미 별들은 빛나고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신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만일 하나님의 목적이 지구 관찰자의 관점에서, 하늘에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별들이 나타나기까지 수십억 년이 필요했을까? 확실히 창조의 마스터 건축가께서는 물리학을 알고 계셨다. Answers in Genesis에는 리슬의 모델에 대한 개요가 게재되어 있다.
이것 외에도 별빛-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다른 창조모델도 있다. 대니 포크너(Danny Faulkner)의 모델, 러셀 험프리(Russell Humphreys)의 모델 등이 그것이다. 요점은 세속적 천문학에서 추정되는 장구한 우주의 나이가 정확하다고 여길 필요가 없으며, 최신 상대론적 물리학을 사용하여 성경 연대기와 현대 천문학을 조화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는 것이다.
물리법칙의 정밀한 미세조정을 감안할 때, 세속적 우주학자들은 우주가 어쨌든 기적적으로 보인다고 고백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기적적인 우주(믿을 수 없을 만큼 정밀하게 물리상수들이 미세조정되어 있는 우주)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성적이고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모든 것이 우연의 결과라기 보다, 지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로새서 1:17).
성경의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그가 하신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주할 수 있도록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18)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선포하시기 위해서 하늘에 별을 두셨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시편 19:1~6)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3~4)
그 분에게는 이러한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3)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편 33:9).
*참조 : 별빛-시간 문제에 내재된 7가지 가정들 :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성경적 창조론을 부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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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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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거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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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시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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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빛을 보기 때문에, 우주의 나이는 수십억 년 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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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혁명은 아직도 가능하다 : 빛의 속도, 중력 상수 등은 변할 수도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8&bmode=view
시간이 팽창된 우주의 겉보기 나이. 구상성단에서 잃어버린 은하단내부매질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2&bmode=view
별빛, 시간, 그리고 새로운 물리학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6&bmode=view
허블의 법칙 : 허블상수와 오래된 우주의 나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74&bmode=view
시간 팽창 우주론과 성경적 창조론 : 화이트홀 안쪽에 시간이 흐르지 않던 지역의 존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8&bmode=view
우리는 우주의 어디에 위치하는가?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부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2&bmode=view
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은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가리킨다. 1, 2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9&bmode=view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0&bmode=view
How can we see distant stars in a young universe? - Creation Answers Book, Chapter 5.
http://creation.com/images/pdfs/cabook/chapter5.pdf
Astronomy and Astrophysics Questions and Answers
http://creation.com/astronomy-and-astrophysics-questions-and-answers
Distant Starlight
https://answersingenesis.org/media/video/science/distant-starlight/
우주의 미세조정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미세 조정된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 차이.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qwHwgN1kQg&feature=youtu.be
미세 조정 우주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왜 창조주인가?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1uLGI6bKfw
우주의 미세조정 (YouTube 동영상 링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2&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5&bmode=view
모은하와 퀘이사의 물리적 연관성이 확증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3142398&bmode=view
초기 우주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3926383&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2&bmode=view
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3&bmode=view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6&bmode=view
‘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3&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http://creation.kr/Cosmos/?idx=3937185&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기적을 필요로 한다. : 급팽창 빅뱅이론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30&bmode=view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2965866&bmode=view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1&bmode=view
빅뱅 우주론이 맞는다면, 왜 새로운 중력이론을 찾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3&bmode=view
빅뱅과 5차원 우주 창조론 (권진혁 저, 2016. 3. 19. 출간)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95909263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0&bmode=view
빅뱅인가 창조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4&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기적을 필요로 한다. : 급팽창 빅뱅이론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30&bmode=view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9&bmode=view
▶ Bob Enyart Live :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Theory
https://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출처 : CEH, 2021. 1. 11.
주소 : https://crev.info/2021/01/nobody-knows-age-univer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Bob Enyart
오랫동안 기다렸던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의 허구성을 밝힌 DVD가 출시되었다! 리얼 사이언스 라디오(Real Science Radio, RSR)에서 방송됐던, 빅뱅이론의 지지자인 이론물리학자 로렌스 크라우스와의 논쟁(debate with Lawrence Krauss) 후에, 우리는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과학적 증거들과, 그 이론에 기초한 우주론의 주요 특징들에 대한 첫 번째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RSR의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밥 엔야트(Bob Enyart)와 공동 주최자인 프레드 윌리암(Fred Williams)이 작업한, 로렌스 크라우스와의 10초짜리 영상이 포함된 최신 방송을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크라우스 박사는 RSR에서 '모든 증거들은 빅뱅이론을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대한 반응으로, 빅뱅이론이 허구임을 가리키는 압도적인 증거 목록을 작성했다. 이 목록은 많은 과학자들이 빅뱅이론에서 예상하는 것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들로 평가된, 가장 간결하고, 가장 포괄적인 증거들에 대한 목록이다. 이 간단한 rsr.org/big-bang 링크를 게시하여, 친구들과 이 페이지를 알려주고, 이 요약 글의 바로 아래에 있는 놀라운 전체 목록을 확인하라...
* RSR의 빅뱅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요약.
- 빅뱅이론에서 어린 은하들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던 우주의 초기 시기에, 성숙한 은하(mature galaxies)들이 존재한다. (like the 13.4Bly distant GN-z11)
- 빅뱅이론의 기본적인 예측과 모순되게, 전체 우주에서 반물질을 잃어버렸다(missing antimatter).
- 관측된 나선 은하(spiral galaxies)들은 빅뱅이론의 예측하는 장구한 시간 동안의 충돌이 결여되어 있다.
- 빅뱅이론의 예측에 의하면 존재하지 않아야만 하는 먼 거리에 은하성단(clusters of galaxies)들이 존재한다.
- 1조 개의 별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막대한 양의 중원소(heavy elements)들을 잃어버렸는데, 그것은 총 90억 년의 가치에 해당하는 량이다.
- 빅뱅이론에서 중력이 형성될 수 없었을 것으로 예측했던 추정되는 우주의 나이에서 초은하단(galaxy superclusters)들이 존재한다.
- 실패한 수색이 의미하는 것처럼, 주장되는 수십억의 잃어버린 세대의 첫 번째 별들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 지구의 방사능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
- 태양계 형성 이론도 역시 잘못되었다.
- 빅뱅이론에서 우주에 중심이 없다는 주장은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다.
- 우주가 중심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증거들이 있다.
- 태양은 자연적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회전(spin)의 거의 100%를 잃어버리고 있다.
- 중원소의 형성에 대한 사랑받았던 초신성 화학 진화(supernova chemical evolution) 이야기는 현재 널리 거부되고 있다.
- 태양계의 동위원소들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
- 근처 은하들에서 수십억 년 동안 추가적인 클러스팅(clustering, 군집화)이 없다.
- 가장 먼 은하들의 표면 밝기는 가장 가까운 은하들의 표면 밝기와 동일하다. 이것은 기본적인 빅뱅이론의 주장에 반대되는 것이다.
- 근처 은하단 뒤쪽의 오랫동안 예측되어왔던 조용한 반향을 가진, 빅뱅의 잃어버린 그림자가 오류였음이 오늘날 입증되었다.
- 우주배경복사(CMB, cosmic microwave background)와 기타 빅뱅의 예측을 확인했다는 주장들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 초거대 질량의 블랙홀(supermassive black hole), 철-결핍 별(iron-poor star), 먼지 은하(dusty galaxy) 등은 존재하지 않아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존재한다.
- 밝혀지고 있는 우주의 미세조정(fine tuning)과, 수십 개의 다른 주요한 과학적 관측들로 인해, 1,0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빅뱅이론을 의심하고 있다.
< 각 항목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문헌 링크는 원문(아래를 클릭)을 참조하세요! >
Bob Enyart Live : http://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관련기사 : 빅뱅이 사실일 수 없는 4가지 증거 (2017. 1. 7. 기독일보)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419/20170107/빅뱅이-사실일-수-없는-4가지-증거.htm
‘찬란하신’ 90돌 빅뱅이론… 부동의 진리? 우주적 거품? (2016. 12. 3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230/82102246/1
우주가속팽창 '아닐 수도 있다” (2016. 11. 14. 사이언스 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news=우주의-가속팽창-아닐-수도-있다
베일 속 ‘암흑 에너지’,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6. 10. 26.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6601021
빅뱅 이론의 허상을 허물다 (2016. 3. 27.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568992
'우주탄생 ‘빅뱅’은 없었다” (2015. 3. 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03601007
* Scientists Questioning or Rejecting the Big Bang, include:
- acclaimed astronomer Fred Hoyle, father of the theory of stellar nucleosynthesis
- acclaimed astrophysicists Margaret and Geoffrey Burbidge
- the 50 astronomers and physicists at the 2nd Crisis in Cosmology Conference
- the 100 Ph.D.s listed at Australia's creation.com
- the 200 scientists with master's degrees or Ph.D.s listed over at AiG
- the 500 Ph.D. scientists at the Korean Association of Creation Research
- the 600 advanced degreed scientist at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which in 2003 published an alternative model for a bounded universe and the
hundreds more secular scientists who have signed the extraordinary declaration at cosmologystatement.org including those working at leading institutions such as the Max-Planck Institute for Astrophysics, Sheffield University, George Mason University, Jet Propulsion Laboratory at CalTech, Cambridge University, Lawrenceville Plasma Physics, Penn State, Cal State Fullerton, University of Virginia,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and scores of other prestigious institutions
*참조 :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0&bmode=view
빅뱅인가 창조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4&bmode=view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9&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기적을 필요로 한다. : 급팽창 빅뱅이론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30&bmode=view
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7&bmode=view
우주의 미세조정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미세 조정된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TqwHwgN1kQg&feature=youtu.be
물리학 전공자들도 모르는 우주의 놀라운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de6MxoVwkz0
미세 조정 우주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왜 창조주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S1uLGI6bKfw
우주의 미세조정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2&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http://creation.kr/Cosmos/?idx=3937185&bmode=view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2965866&bmode=view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1&bmode=view
빅뱅 우주론이 맞는다면, 왜 새로운 중력이론을 찾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3&bmode=view
빅뱅과 5차원 우주 창조론 (권진혁 저, 2016. 3. 19. 출간)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5&bmode=view
모은하와 퀘이사의 물리적 연관성이 확증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3142398&bmode=view
초기 우주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3926383&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2&bmode=view
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3&bmode=view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6&bmode=view
‘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3&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중간 크기의 거대 가스 행성들은 행성 형성 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29&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또 하나의 발견 : 작은 별 주위에 거대한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5&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7&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출처 - Bob Enyart Live
한 초신성과 성경
(A Supernova and the Scripture)
by Brian Thomas, PH.D.
자, 또 하나의 별이 사라졌다.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과학자들은 1년 동안 허블 우주망원경을 사용하여, 폭발하는 별인 초신성(SN) SN 2018gv의 스냅샷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 이미지를 NASA의 한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초신성의 빠르게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 밤하늘에는 천문학적으로 많은 수의 별들이 있다. 그렇다면 왜 형성되는 별보다 사라지는 별들을 더 많이 목격하게 되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별이 형성되는 것을 본 사람이 있을까?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코이치 이타가키(Koichi Itagaki)는 2018년 1월 나선은하 NGC 2525에서 매우 밝은 점으로 폭발하는 별 SN 2018gv를 처음으로 발견했다.[1] 천문학자들은 허블 우주망원경을 빠르게 빛을 잃어버리는 천체를 탐지해내도록 훈련시켰다. NASA의 뉴스는 새로운 영상물을 보도하면서, 페이딩 프로세스(fading process)를 설명하고 있었다 :
이 계열에서 보여지는 초신성 유형은 동반 별로부터 물질을 축적하고 있는, 타버린 별(근접 쌍성계에 위치한 백색왜성)에서 기원되었다. 백색왜성(white dwarf)이 임계질량에 도달하면, 중심부는 핵융합을 발화시킬 만큼 너무도 뜨거워져, 결국 거대한 원자폭탄이 되어 폭발한다. 이 열핵 폭주 과정은 왜성을 찢어버린다. 불덩이가 사라지면서 화려함은 오래 가지 않는다.[1]
따라서 기본 수준에서는 별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면 별이 형성되는 것을 보고 있을까?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늘날에도 별들이 여전히 형성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직접 관측된 적은 없다. "신생아" 별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은, 단지 대부분의 다른 별보다 더 최근에 형성된 것으로 생각되는 별일뿐이지, 실제로 아무도 목격한 사람은 없다.[2] 천문학자(아마추어 또는 전문가)들이 아직까지 한 별이 점화되는 지점을 발견했다고 보고한 적이 없다. 그러한 사건이 관측됐다면, 뉴스 매체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요란하게 선전했을 것이다. 따라서 별들이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그것들은 어떻게 거기에 있게 되었을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망원경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이 탄생하는 것을 기록한 사람들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세속적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계 내에서도 매년 수백 개의 새로운 별들이 형성되어야한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그들이 새롭게 형성된 별이라고 태그를 붙인 소수의 별들도 이미 빛나고 있었다.[3] 새로운 별들이 계속 형성되고 있다면, 우주의 많은 별들이 창조주의 도움 없이 형성되었다는 개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대신에, 우리는 별들이 사라지는 것만 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별들은 사라지고 있지만, 형성되지는 않으며, 성경도 같은 것을 말씀하고 있다. 창세기 1:16절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별들을 만드셨던 것처럼, 과거형으로 별이 형성되었다고 말씀한다. 이를 기초로, 우리는 별의 새로운 탄생을 예상하지 않는다.[4]
성경은 나중에 별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피조물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에 쇠퇴되고, 탄식할 것이라고 말씀한다. 로마서 8:22절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말씀한다. 초신성의 급속한 사라짐이나, 출산의 고통은 미래의 언젠가 완전히 새로운 하늘과 땅을 탄생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리키며, 오늘날 새로운 별들의 지속적인 탄생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경적으로는 별이 희미해지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
성경은 천문학 교과서가 아니지만, 성경이 역사를 다루는 방식은 별의 역사에서도 현대의 우주망원경이 관측하는 것과 일치한다.
인간의 마음을 포함하여, 성경이 언급하고 있는 모든 것들도 우리가 관측하는 것과 일치한다. 예레미야 17:9절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이라고 말씀한다. 별들이 깜빡이고 사라지고 있지만, 우리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타는 새로운 별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죄로 가득찬 마음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새롭고 죄 없는 마음이 필요하다.[5] 성경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약속하고 있다.
초신성 SN 2018gv의 빠른 사라짐은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이 저주하신, 원래에는 좋았던 창조물에 관해 성경이 옳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동일한 성경은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고,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한다.[7] 공의로 구속함을 받은 “돌아온 자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우주가 될 것이다.[8]
References
1. Garner, R., ed. Hubble Watches Exploding Star Fade Into Oblivion. Posted on NASA.gov October 1, 2020, accessed October 7, 2020.
2. Mathewson, S. Astronomers spot hundreds of baby stars and planet-forming disks. Space.com. Posted on Space.com March 1, 2020, accessed October 8, 2020.
3. Cline, J. and G. Novak. How a Star is Born (And Why We Don’t Know Why). Helix. Posted on helix.northwestern.edu August 14, 2009, accessed October 8, 2020.
4. Even Big Bang proponent and astronomer Neil deGrasse Tyson has acknowledged that “. . . if none of us knew in advance that stars exist, front line research would offer plenty of convincing reasons why stars could never form.” See Tyson, N. D. 2007. Death by Black Hole: And Other Cosmic Quandaries.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Inc., 187.
5. Romans 6:23.
6. Isaiah 34:4.
7. Isaiah 65:17.
8. Isaiah 1:27.
*Dr. Brian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별의 형성을 관측하고픈 희망 : 항성의 형성은 설명되지 않고, 그냥 가정되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8&bmode=view
별의 자연적 탄생은 암흑물질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5&bmode=view
우주의 엔트로피 증가는 모든 스케일에서 관측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5&bmode=view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한 증거 : 초신성 잔해들이 부족하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58&bmode=view
초신성 잔해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73&bmode=view
미스터리가 되고 있는 최근의 세 천문학적 발견 : 작은 별에 거대 행성, 성숙한 먼 은하, 반복 폭발하는 근처의 별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7&bmode=view
행성들은 초신성 폭발의 충격파로 형성됐는가? : 여러 가정들에 기초한 모델링이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1&bmode=view
초신성 폭발이 생물체의 멸종과 진화를 도왔을 수 있다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25&bmode=view
초신성 핵생성 이론이 부정되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05&bmode=view
생각했던 것보다 80%나 젊어진 초신성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2&bmode=view
잘못 평가되었던 초신성들의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1&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우주에서 기괴한 ‘빠른 전파 폭발’의 관측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7&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http://creation.kr/Cosmos/?idx=3937185&bmode=view
출처 : ICR, 2020. 10.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supernova-and-the-scriptu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모항성을 가까이 돌고 있는 뜨거운 외계행성에서
‘존재해서는 안 되는’ 대기가 발견되었다.
(Hot Neptune Atmosphere "Shouldn't Exist")
by Jake Hebert, PH.D.
260광년 떨어진 한 외계행성(exoplanet)은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중에서 최초의 것으로 묘사되고 있었다.[1,2] LTT 9779b로 분류된 이 외계행성은 크기가 거대하고, 모항성(host star)과 가깝기 때문에, “초고온 해왕성(ultra-hot Neptune)”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이 외계행성은 모항성과 너무도 가까워서, 표면 온도가 섭씨 1700℃를 넘고, 1년의 길이(모항성을 공전하는데 걸리는 시간)가 19시간에 불과하다! 천문학자들은 이 외계행성에는 단단한 지표면이 없고, 대기가 행성 질량의 약 9%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질량은 해왕성의 두 배인 지구 질량의 28배 정도이고, 대부분은 암석과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질량의 9% 정도가 기체). 그러나 대기는 너무 뜨거워서, 세속적인 계산으로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 항성계는 태양 나이의 절반 정도인 20억 년의 나이로, 강한 방사능을 감안할 때, 해왕성과 같은 외계행성이 그렇게 오랫동안 대기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어떻게 이러한 불가능한 항성계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라는 흥미로운 수수께끼를 제공한다.[1]
세속적 과학자들은 LTT 9779b의 대기를 설명하기 위한 가설들을 제시했다.[1] 그들은 LTT 9779b가 훨씬 더 큰 가스 자이언트로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대기가 별의 중력에 의해 흡수되어, 훨씬 작은 가스 행성을 남겼지만, 여전히 상당한 량의 대기가 남아있는 행성을 남겼다는 것이다. 또 다른 가설은, LTT 9779b는 모항성에 너무 가깝게 시작하지 않았지만, 비교적 최근에 다른 천체와의 충돌을 통해서 현재 위치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가설은 두 번째 가설보다 약간 더 그럴듯하게 들리며, 모델에 의해서 예측될(또는 적어도 허용) 수 있지만, 이러한 모델은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1] 모델 자체에 추가적 미세조정이 필요한지, 또는 가능성이 낮은 매우 특수한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하는지 등은 기사에서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어쨌든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이렇게 항성 가까이에 상당한 량의 대기를 가진 가스형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고 있었다.
세속 천문학자들이 고려하기를 싫어하는, 이 미스터리에 대한 매우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LTT 9779b의 실제 연령이 20억 년보다 훨씬 적다면 어떨까?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그 나이가 약 6,000년이라면 어떨까? 이 경우에 외계행성은 모항성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량의 대기를 유지할 수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장구한(20억 년) 시간"이라는 가정이 이 미스터리의 핵심이다. 칠레 대학의 천문학자 제임스 젠킨스(James Jenkins)는 "이 행성들은 우주적 시간에 걸쳐 대기가 벗겨져나가, 소위 초단기행성(Ultra Short Period planets)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3] 또 다른 뉴스 보도는 "이 항성계의 나이는 20억 년이다. 이와 같은 높은 온도에서 행성의 대기는 오래 전에. 항성계의 수명 초기에 증발했어야만 했다.”[4]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별과 행성이 회전하는 가스와 먼지 구름(성운)으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됐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행성들은 모항성의 적도와 일치하거나, 거의 일치하는 평면에서 모항성을 공전할 것이 예상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별 자체가 회전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별을 공전해야한다. 그러나 많은 외계행성들은 매우 기울어진 공전궤도를 갖고 있으며, 일부는 모항성과 반대 방향으로 궤도를 도는 경우도 있다.(즉, 모항성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할 때,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Scientific American 지가 2011년에 말했듯이, “어떤 과학 분야에서 관측자들은 그들의 동료 이론가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는 데에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데, 하나가 외계행성들의 불안한 규칙성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론가들은 계속해서 행성계의 다양성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5]
ICR은 그러한 "놀라움"을 안겨주는 외계행성들을 많이 보고해왔다.[6-8] 이들 LTT 9779b와 같은 외계행성들은 "수십억 년"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한다.[9]
자연주의 이론은 우리 태양계 내부와 외계행성들의 기원을 설명하기에 부적절하다. 오히려 이러한 외계행성들의 관측은 불과 수천 년 전인 창조주간 넷째 날에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과 적합하다.[10]
References
1. Thorley, P. The first ultra-hot Neptune, LTT 9779b, is one of nature’s improbable planets.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22, 2020, accessed October 23, 2020.
2. New study details atmosphere on ‘hot Neptune’ 260 light years away that ‘shouldn’t exist.’ Phys.org. Posted on phys.org October 23, 2020, accessed October 23, 2020.
3. Reference 1, emphasis added.
4. Carr, S. Data reveals evidence of molecular absorption in the atmosphere of a hot Neptune. University of New Mexico news release. Posted on news.unm.edu October 26, 2020, accessed October 26, 2020.
5. Musser, G. Why don’t exoplanets match astronomers’ expectations? A dispatch from the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meeting.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January 13, 2011, accessed October 23, 2020.
6. Thomas, B. Exoplanet Discoveries Demolish Planet Formation Theori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4, 2011, accessed October 23, 2020.
7. Thomas, B. Planet’s Reverse Orbit a New Twist in Old Evolutionary St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8, 2009, accessed October 23, 2020.
8. Hebert, J. Intermediate Gas Giants Challenge Planet Formation The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4, 2019, accessed October 23, 2020.
9. Hebert, J. “Hot Jupiter” on the Verge of Destru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9, 2020, accessed October 23, 2020.
10. Genesis 1:14-19; John 1:1-3; Colossians 1:16.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중간 크기의 거대 가스 행성들은 행성 형성 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29&bmode=view
가장 뜨거운 외계행성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092&bmode=view
물로 구성된 외계행성은 젊어 보인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1&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천문학 이론들은 지속적으로 틀리고 있다. : 목성, 외계행성, 백색왜성, 우주 팽창율의 관측은 예상과 달랐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60&bmode=view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계 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19&bmode=view
쌍둥이 지구의 발견? : 케플러-22b는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행성이라고?
http://creation.kr/Earth/?idx=1294096&bmode=view
지구와 매우 유사한 제2의 지구가 발견됐는가? : 당신은 외계행성 ‘케플러-452b’에서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106&bmode=view
우주의 엔트로피 증가는 모든 스케일에서 관측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5&bmode=view
태양계 밖 행성들은 우리의 태양계가 독특하고 젊음을 암시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78&bmode=view
다른 외계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 생명체의 존재에 필요한 행성의 기본 조건들
http://creation.kr/Earth/?idx=1294113&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또 하나의 발견 : 작은 별 주위에 거대한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5&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4&bmode=view
나는 젊다고 외치고 있는 태양계!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9&bmode=view
출처 : ICR, 2020. 11.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t-neptune-atmosphere-shouldnt-exi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우주론이 암흑 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Cosmology Shrieks in the Dark)
David F. Coppedge
세속적 우주론자들은 암흑물질(dark matter)을 찾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는 엄청난 연구비를 사용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암흑물질에 대한 탐구는 어떤 소식도 없이 반세기가 지나가고 있다. 천문학자들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반복적인 약속을 하고 있지만, 결과는 계속 실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들은 더 크고 민감한 탐지기를 구축하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우주론자들이 미지의 암흑물질을 곧 찾지 못한다면, 물리학이라는 "어려운 과학"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다. 암흑물질은 21세기의 플로지스톤(phlogiston)이 되어, 과학사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윔프를 탐사할 마지막 기회 : 물리학자들이 암흑물질 후보에 대한 전면적인 사냥을 시작한다. (Nature, 2020. 10. 2). 미국, 이탈리아, 중국은 암흑물질 후보로 선호되는 커다란 아원자 입자인 "윔프(WIMP, 약한 상호작용을 갖는 무거운 입자)를 찾기 위한 최후의 노력으로, 거대한 지하 탐지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탐지기 이름은 "다윈(DARWIN)"이다. 이 거대한 탱크를 과냉각된 크세논(supercooled xenon)으로 채우는 것은, 이 가스에 대한 전 세계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무언가가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일까?
물리학자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들은 서로 결합하기 때문에 순전한 크세논이 많이 필요하다. 이 희유가스(noble gas, 불활성가스)는 공기에서 추출되는 데에 에너지 집약적 공정이 필요한데, 전자업계, 조명산업, 우주산업에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적 수요로 인해 대량으로 얻기가 어렵다. 크세논 1kg은 2,500달러 이상이다. 다윈 탐지기에 사용되는 50톤은 전 세계의 연간 생산량인 약 70톤에 근접하는 엄청난 양이다. 기존 탐지기 3개가 사용하고 있던 25톤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향후 실험을 위해서는 몇 년에 걸쳐 나머지를 구매해야만 한다. 바우디스(Baudis)는 “이미 우리는 그것을 구입하기 위해서 매우 신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암흑물질을 탐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은 숨겨진 물질의 속성을 나타낸다.(Phys.org, 2020. 9. 16). 한편, 찰머스 기술 연구소(Chalmers Institute of Technology)의 물리학자들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어떤 것의 속성을 설명하고 있었다. "새로운 계산을 통해 이론가들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암흑물질과 전자 사이의 상호작용의 성질과 강도에 대해 자세한 예측을 할 수 있게 했다." 사실, 모든 매개변수가 자유롭고, 데이터가 없기에, 모든 속성이 예측될 수 있다.
우리는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는 것 외에는, 그것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99.99%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이상한 은하의 수수께끼가 해결되었다.(Institute of Astrophysics, Canary Islands, 2020. 10. 13). 어떻게 전체 은하계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물질로 구성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어 보인다. 그 은하를 발표했던 과학자들은 실수를 했던 것이다. 이제 새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그 드래곤플라이 44(Dragonfly 44) 은하는 암흑물질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은하보다 더 많은 암흑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암흑물질은 직접 탐지되지 않는다. 그것은 물질의 움직임으로부터 추론되는 것이다.
*이전 관련기사 : 99.99%가 암흑물질…새로운 은하 발견 ‘암흑물질 해명할까?’ (2016. 8. 28. 나우뉴스)
암흑물질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이론(University of Melbourne, 2020. 10. 16). 빅뱅이 진행되는 동안 거품들이 가득했다. 그래서 그것은 탐지되기가 어렵다. 해결된 것이 기쁘지 않는가?
“이러한 상전이(phase transitions)는 초기 우주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예상되며, 끓는 물에서 형성되는 가스 거품과 유사할 수 있다. 암흑물질 입자가 이 거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것은 우주에서 관찰되는 암흑물질의 양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관측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추론이다. 그것은 앨런 구스(Alan Guth)가 우주 팽창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미스터리한 “인플라톤(inflaton)” 입자와 같은 것이다. 어떤 이론이 한 입자를 필요할 때, 과학자들은 과학적 혁명이 일어나 더 이상 그 이론을 신뢰하지 않을 때까지, 그래서 그 입자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영원히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암흑물질의 고해상도 이미지.
정밀 계측은 암흑물질에 가까워지고 있다.(Phys.org, 2020. 10. 23).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발견하면, 그 어떤 것보다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흑물질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측정 장비가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암흑물질의 존재는 은하 스케일과 우주 스케일의 중력 효과로 인해 간접적으로 분명해보이지만, 그 성질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표준물리학 모델에서 입자와 암흑물질의 결합에 대한 이론적 분석을 벗어나는 효과 중 하나는 기본적 상수들의 진동(oscillation)이다. 공동 연구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계측 장비가 이러한 진동을 감지할 수 없다면, 이 명백한 제로(null) 결과는 표준물리학 모델에서 입자와 암흑물질 상호작용의 강도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낮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10억 개의 작은 진자들이 우주의 잃어버린 질량을 감지할 수 있다.(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NIST, 2020. 10. 13). 지하 크세논은 잊어라. 이 그룹은 "십억 분의 일 밀리미터 크기의 진자들이 암흑물질에 대한 센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누가 그것을 만들고 있는 중인가?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작은 센서들을 제작하기 위해서, 연구팀은 이미 스마트폰 및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많은 수의 기계적 탐지기 기술을 빌려야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개별 감지기의 감도 덕분에, 이 기술을 사용하는 연구자들은 자신을 어두운 면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은 50년 동안의 결실 없는 탐구에 그토록 많은 돈을 투자하고 싶어할까?
지하의 암흑물질 탐사 실험실의 한 주요한 이정표(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2020. 10. 27). 그들은 값비싼 탐지기를 구축하는 데 있어 "주요 이정표"에 도달했지만, 미스터리한 윔프(WIMP)를 찾는 데 있어서의 주된 이정표는 아니었다. 크세논으로 채워진 지하 LUX 탐지기의 마지막 버전도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22 Nov 2019, 21 July 2016). 아무런 성과도 없는 이 탐구는 미국 에너지부(DOE, US Dept of Energy)에서 연구자금을 지원한다. 국민의 세금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확실히 이전부터 이 작업을 수행해왔지만, 이러한 규모로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LUX는 액체 크세논의 약 1/3톤을 사용하는 반면, LZ는 액체 크세논을 10톤 사용하며, 암흑물질 입자의 상호작용에 대해 약 100배 더 민감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미지의 물질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암흑물질 : 유령과 같은 후광을 포착하기위한 우리의 방법은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The Conversation, 2020. 10. 22). 안드레 폰트(Andrea Font)는 암흑물질에 대한 탐사를 70년 전부터 추적하고 있었다.
우주에서 대부분의 물질을 구성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암흑물질에 대한 탐색은 교차로에 있다. 그것은 거의 70년 전에 제안되었고, 대규모 입자충돌기, 지하 깊은 곳의 탐지기, 심지어 우주 궤도에 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집중적으로 탐색되었지만, 그것은 여전히 탐지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70년 동안의 탐색을 계속한다면 어떻게 될까? 약속어음이 발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것을 발견한다면, 얼마나 중요할지를 생각해보라! 그것은 암을 치료하고,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암흑물질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답이 지구상의 장비에서 오든, 우주 탐사선에서 오든, 세기적인 중요한 발견의 하나가 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멀리 떨어진 외계행성을 암흑물질 탐지기로 바꿀 수 있다.(Live Science, 2020. 10. 26). 천체물리학자 폴 셔터(Paul Sutter)는 그들의 이론에서 우주론자들의 허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외계행성을 암흑물질 탐지기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안되라는 법이 있는가? 다른 것들은 탐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내년 말에(마지막으로) 발사될 예정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의 미션 계획자들은 셔터가 제안한 것처럼, 수천 개의 외계행성 온도를 관측하기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하지 마라. 초고가의 적외선 우주망원경은 수명이 6~10년이며, 막대한 비용과 지연으로 인해 천문학자들이 그 일을 시작하기를 거의 20년을 기다려왔다. 그들은 관측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 매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입자물리학자들은 계속해서 공허한 약속을 하고 있다.(BackReaction blog, 2020. 10. 22). 텍스트와 비디오에서 우주론자 사빈 호펜셀러(Sabine Hossenfelder)는 암흑물질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은 오류임이 입증될 수 없는, 대중을 괴롭히는 허세라고 비판한다.
이 미스터리를 풀어보자. 약한 상호작용을 하는 무거운 입자와 열적 기원이라는 모호한 단어에 뒤이어, 물리학에서 암흑물질이 확실히 존재할 것이라는 주장은 “암 치료 효과가 확실히 있는 신약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주장과 유사한 것이다. 사실 이것은 이론적으로만 존재하고, 실제로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는, 암을 치료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이 암흑물질 결과가 "보장"되는 방식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암흑물질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구체적인 이론을 배제한다.
많은 이론들이 원칙적으로 "오류임을 입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과학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비과학적인 거짓 가설들이 많이 있다”고 그녀는 예를 들어 말한다. 예측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내일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우주론자들은 다른 가능성을 배제하고, 암흑물질을 찾으려고만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과학적 접근일까?
암흑물질에 대한 입자물리학자들의 가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값 비싼 거대한 충돌기가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입자물리학자들은 말 그대로 암흑물질에 대한 수천 개의 이론을 갖고 있지만, 그들 중 하나만을 제외하고 배제되었다. 이제 더 거대한 충돌기가 더 많은 이론들을 배제하는 것을 보장할 수 있을까? 이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보장된 지식은 무엇일까? 음, 그것은 우리가 암흑물질 가설을 배제하는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동일하다. 우리가 여전히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작부터 그것이 입자인지조차도 모른다.
결론
어느 시점에서 천문학자들은 많은 자금과 노력을 들여 실시하는 어두운 탐사를 더 이상 추구할 가치가 없다고 결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는 밝은 소식은 잊혀져갈 가능성이 높은 암흑에 대한 소식을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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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해결책은 모이보이(moyboys)들의 주장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우리가 젊은 우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것은 값싼 속임수가 아니다. 많은 비용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우주의 유령 '암흑물질'을 찾는 새로운 방법 (2020. 11. 2. 비즈한국)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0881
지하 1000m, 우주 비밀 밝혀낼 거대 실험실을 가다 (2020. 9. 28.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27100011&ctcd=C08
*참조 :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6&bmode=view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4&bmode=view
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1&bmode=view
암흑물질 신봉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4940443&bmode=view
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 나선은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별과 모순되는 장구한 시간
http://creation.kr/Cosmos/?idx=3146761&bmode=view
암흑물질은 또 다시 발견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6&bmode=view
암흑물질은 신화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8&bmode=view
게임은 끝났다 : 암흑에너지는 가짜 과학이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9&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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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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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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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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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주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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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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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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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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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7&bmode=view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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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3&bmode=view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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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2965866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70&bmode=view
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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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5&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허블의 법칙 : 허블상수와 오래된 우주의 나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74&bmode=view
시간 팽창 우주론과 성경적 창조론 : 화이트홀 안쪽에 시간이 흐르지 않던 지역의 존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8&bmode=view
출처 : CEH, 2020. 10. 30.
주소 : https://crev.info/2020/10/cosmology-dark/
번역 : 미디어위원회
암흑물질 신봉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있다.
(Dark Matter Believers Panicking)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이 말해오던 암흑물질이 우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그들의 이론은 더욱 기괴해지고 있다.
새로운 허블 데이터는 현재 암흑물질 이론에서 잃어버린 성분이 있음을 시사한다.(Hubble Space Telescope. 2020. 9. 10). 그것이 무엇이든, 좋은 경험과학과 일치하지 않는다.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과 칠레에 있는 유럽 남방천문대 초거대망원경(VLT)의 관측에 따르면, 암흑물질(dark matter)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한 이론에서 무언가 누락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누락된 성분은 연구자들이 거대 은하단에서 관측된 암흑물질 농도와 암흑물질이 클러스터에 어떻게 분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시뮬레이션 사이에, 예상치 못한 불일치를 발견한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다. 이 새로운 발견은 일부 소규모의 암흑물질 농도가 예상보다 10배 더 강한 렌즈 효과를 생성함을 가리킨다.
은하단의 암흑물질은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이유를 모른다.(New Scientist. 2020. 9. 10). 창백한 얼굴의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 우리는 누구인가? 존재론적 수사법을 사용하고 있는 레아 크레인(Leah Crane) 기자는 관측과 계속해서 충돌하는 이론은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자신들의 가정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까? 이러한 실제 관측과 이론이 충돌한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은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 것일까?
은하단(clusters of galaxies)에서는 무언가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 거대한 물질덩어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암흑물질의 구조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과 크게 다르며, 현재의 모델 중 어느 것도 이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
물리학자들은 은하 쌍에서 미스터리한 암흑물질의 결핍을 설명하고 있다.(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2020. 9. 9). 거만한 태도로 캘리포니아 대학의 두 천문학자는 “우리의 연구는 자가-상호작용 암흑물질 이론(self-interacting dark matter theory)이 두 은하가 다른 은하보다 암흑물질이 적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평가치가 예상보다 300배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그럴지도, 어쩌면.... 등의 추정과 전문용어들이 뒤섞여 있다 :
유(Yu)는 조석 질량 손실(tidal mass loss)이 CDM과 SIDM 후광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DM에서 내부 후광 구조는 “견고하고” 조석 제거에 탄력적이다. 이는 전형적인 CDM 후광이 조석 장에서 NGC 1052-DF2 및 -DF4의 관측을 수용하기에 충분한 내부 질량을 잃어버리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대조적으로, SIDM에서 암흑물질 자가-상호작용은 암흑물질 입자를 내부에서 외부 영역으로 밀어내어, 내부 후광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 조석 질량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다. 더욱이, 항성 분포는 더욱 확산된다.
그들은 탐지되지 않는 "암흑물질 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애를 쓰면서, 납세자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연구비를 사용하고 있었다. 왜 그들은 그 이론을 구조하기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있는 것일까?
암흑물질에 대한 갈망.(Durham University. 2020. 9. 2). 그것을 찾았는가? 그것은 가상의 암흑물질이다! 가상이라는 말은 실제로 암흑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단지 "가상 우주"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나타났을 뿐이다. 아마도 그들은 암호화폐처럼, 컴퓨터 화면에 띄우고, 그것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샘플을 실제 세계로 되돌릴 수는 없다.
연구자들은 가상 우주를 미세한 세부사항으로 확대하여, 지구의 질량에서부터 거대한 은하단에 이르기까지, 암흑물질 후광(dark matter haloes)의 구조를 연구했다. 이 연구는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주의 진화에서 그것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줄 것이며, 작은 후광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
하와이 대학의 연구자들은 미스터리한 암흑에너지의 새로운 후보를 예측한다.(University of Hawaii. 2020. 9. 1). 암흑에너지는 천문학자들이 찾을 수 없는, 거기 있어야만 하는 또 다른 암흑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은 이 최신의 후보를 ‘일반 물질 암흑에너지(GEODE, Generic Objects of Dark Energy)’라고 부르고 있었다. 마법의 수정구슬에 신비한 환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과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했다. "LIGO-Virgo(중력파 관측소)의 블랙홀 서명과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직접적인 탐지 없이, GEODE가 존재했음을 결코 알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라고 파라(Farrah)는 말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크고 작은 연결을 더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서, 많은 그룹들의 데이터와 접촉할 수 있었고, 일관된 그림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라고 크로커(Croker)는 덧붙였다.
그러나 암흑에너지가 존재하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 경우에 연구비용을 자신의 주머니에서 지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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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천문학자들과 우주론자들은 우주에서 길을 잃어버렸고,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제 상자에서 나와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창조 천문학자인 대니 포크너(Danny Faulkner) 박사는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의 2018년 글에서 "암흑물질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은하"의 발견을 기술했다.(여기를 클릭). 포크너는 세속적 천문학자들이 암흑물질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계속하고 있는, 그들의 숨겨진 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암흑물질 문제는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암흑물질은 지배적인 이론이 되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는 암흑물질에 대한 회의론이 훨씬 더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오늘날의 우주론에서 암흑물질이 호출되게 된 이유 때문일 수 있다. 30년 전의 천문학자들은 암흑물질의 실존을 확신하게 되었고, 우주론자들은 암흑물질이 빅뱅 모델에서 조작할 수 있는 또 다른 자유 매개변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과적으로 빅뱅이론에 대한 비판가들은 그것을 그 이론의 구조 장치로서 간주했다.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면, 찾아야했다. 사람들은 실패한 이론을 구조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구조장치와 변명들에 지쳐가고 있다.
*참조 :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6&bmode=view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7&bmode=view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4&bmode=view
별의 자연적 탄생은 암흑물질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5&bmode=view
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1&bmode=view
게임은 끝났다 : 암흑에너지는 가짜 과학이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9&bmode=view
암흑물질 미스터리는 더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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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은 또 다시 발견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6&bmode=view
우주론자들은 암흑에서 헤메고 있다 :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4&bmode=view
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나선은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별과 모순되는 장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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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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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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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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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하와 퀘이사의 물리적 연관성이 확증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3142398&bmode=view
초기 우주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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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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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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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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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3&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중간 크기의 거대 가스 행성들은 행성 형성 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29&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또 하나의 발견 : 작은 별 주위에 거대한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5&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7&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 Bob Enyart Live :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Theory
https://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자료실/천문학/우주
출처 : CEH, 2020. 9. 14.
주소 : https://crev.info/2020/09/dark-matter-believers-pani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Astronomy Magazine: Big Bang in Crisis?)
by Jake Hebert, PH.D.
2020년 5월호의 천문학(Astronomy) 지는 한때 (세속적 천문학계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 “빅뱅이론은 위기에 처해있는가?(Is the Big Bang in Crisis?)”[1] 이 기사는 빅뱅 모델의 4가지 주요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었다. 1)빅뱅이론에 의하면 우주 물질의 95%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2)빅뱅이론은 우주에서 거대한 물질/반물질 불균형을 설명할 수 없으며, 3)급팽창 모델은 초기 빅뱅모델의 문제점 때문에 덧붙여진 것이고, 4) 추정되는 우주 팽창률 수치가 서로 모순되고 있다는 것이다.
빅뱅 모델을 지지하고 있다는 세 가지 주요 논증이 있다 : 1)우주의 명백한 팽창, 2)수소와 헬륨의 상대적 풍부함을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의 능력, 3)우주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CMB)의 존재(빅뱅 약 40만 년 후의 “잔광”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단 하나도 성공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며, 지지한다는 주장은 종종 그 모델에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다른 은하들이 우리 은하로부터 멀어지고 있다고 추론해왔으며, 이것이 우주가 팽창되고 있다는 표시라고 믿고 있다. 빅뱅 이론가들은 이 추정된 팽창이 우주가 탄생했던 과거의 시기로부터 계속됐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일부 창조과학자들은 천문학자들이 적색편이(redshift)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한다.[2] 다른 창조과학자들은 우주가 실제로 팽창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이유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창조된 우주를 팽창시키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팽창하는 우주는 빅뱅이론을 지지하는 세 주요 논거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빅뱅 천문학자들이 서로 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우주의 팽창 속도를 계산하면 모순된 결과를 얻는다![3]
마찬가지로, 수소와 헬륨의 풍부함을 설명하는 빅뱅이론의 능력은 그렇게 인상적인 것이 아니다. 빅뱅 모델에는 라디오의 주파수 조절 레버처럼, 조정 가능한 매개변수가 있으며[4], 이론가들은 빅뱅이론이 관측 값과 일치하는 수소 및 헬륨의 량을 생성하도록,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다.[5, 6] 그러나 이 매개변수 값을 한번 선택하면, 빅뱅 모델은 우주에 원자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해야하는 지를 나타내게 된다. 이것은 천문학자들이 우주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물질의 15~20%에 불과하므로, 나머지 80% 정도는 다른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빅뱅 이론가들은 이전에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는, 이국적인 비-중입자 물질(non-baryonic matter)의 존재를 가정해야만 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이국적인 암흑물질(dark matter)은 탐색되지 않고 있다.[7]
또한 빅뱅 이론가들은 자신들의 계산에 의해서, 우주의 질량/에너지의 95%의 구성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1] 또는 다른 방식으로 말하자면, 우주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간단한 사실은 그들이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고 있다는 그들의 주장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케이크가 어떤 종류의 재료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면서, 케이크의 레시피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우주배경복사(CMB)은 아마도 빅뱅이론의 가장 강력한 논거이지만, 빅뱅이론의 기대치와 일치하지 않는 CMB의 특성들이 있다. 그리고 빅뱅모델의 주요 부분이 된 "급팽창 이론(inflation theory)"의 기대치와도 일치하지 않는다. 한 케임브리지 천체물리학자는 말했다 :
급팽창 이론에 따르면, 오늘날 우주는 거대 스케일로 볼 때 모든 방향에서 균일하게 나타날 것을 예측한다. 또한 이 균일성(uniformity)은 CMB 내에서 가장 큰 스케일에서 변동의 분포를 특징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플랑크 위성이 관측한, 냉점(cold spot)과 같이 이상(anomalies)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은 매우 이상하다... 그리고 정말로 이것에 무언가가 있다면, 당신은 급팽창 빅뱅이론에 의문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정말로 수수께끼이다.[8]
New Scientist 지에 발표된 2004년의 공개서한은 빅뱅이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빅뱅이론은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가상적 실체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 급팽창,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이 대표적인 것이다. 그것들이 없다면, 천문학자들의 관측과 빅뱅이론의 예측 사이에는 치명적인 모순이 존재한다. 이론과 관측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서, 새로운 가설적 물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분야는 천체물리학 분야가 유일할 것이다. 이제 기초에 있는 이론의 타당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해야만 한다.[9]
창조과학자들은 진심으로 동의한다. 빅뱅이론의 과학적 문제는 너무도 커서, 그것은 이론가들에 의해서 오래 전에 폐기됐어야만 하는 이론이다. 정말로 당황스러운 것은, 많은 크리스천들이 빅뱅을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방법이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10]
References
1. Hooper, D. Is the Big Bang in Crisis? Astronomy. Posted on astronomy.com May 14, 2020, accessed May 15, 2020.
2. Hartnett, J. 2011. Does observational evidence indicate the universe is expanding?—part 2: the case against expansion. Journal of Creation. 25 (3): 115-120.
3. Hebert, J. Big Bang Hubble Contradiction Confirm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6, 2019, accessed May 18, 2020.
4. This adjustable parameter is called the baryon-to-photon ratio. It is a number that indicates the number of ‘heavy’ particles (like protons and neutrons) in the universe, compared to the number of quanta or “packets” of light.
5. Bergström, L. and A. Goobar. 2008. Cosmology and Particle Astrophysics, 2nd ed. Chichester, UK: Praxis Publishing, 167-176.
6. Hoyle, F., G. Burbidge, and J. V. Narlikar. 2000. A Different Approach to Cosmology: From a Static Universe through the Big Bang towards Reality.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97.
7. Hebert, J. 2019. Dark Matter Search Keeps Coming Up Emp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9, 2020, accessed May 18, 2020.
8. Discoveries from Planck may mean rethinking how the universe began. Phys.org. Posted on phys.org July 26, 2013, accessed May 18, 2020.
9. Lerner, E. Bucking the Big Bang.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May 22, 2004, accessed May 15, 2020. Also, see Open Letter on Cosmology.
10. Morris, J. D. 1997. Is the Big Bang Biblical? Acts & Facts. 26 (5).
*참조 :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2965866&bmode=view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1&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2&bmode=view
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3&bmode=view
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7&bmode=view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6&bmode=view
‘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3&bmode=view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다윈주의에 대한 반란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74&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2965866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70&bmode=view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6&bmode=view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4&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1&bmode=view
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7&bmode=view
시간 팽창 우주론과 성경적 창조론 : 화이트홀 안쪽에 시간이 흐르지 않던 지역의 존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8&bmode=view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5&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976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71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7
허블의 법칙 : 허블상수와 오래된 우주의 나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74&bmode=view
우리는 우주의 어디에 위치하는가?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부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2&bmode=view
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은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가리킨다. 1, 2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9&bmode=view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0&bmode=view
별빛-시간 문제에 내재된 7가지 가정들 :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성경적 창조론을 부정하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6&bmode=view
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1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9&bmode=view
http://creation.kr/Cosmos/?idx=1293950&bmode=view
출처 : ICR, 2020. 5. 2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stronomy-magazine-big-bang-in-cris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초기 우주(빅뱅 후 15억 년)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Most Distant Rotating Disk Galaxy Challenges Secular Models)
by Jake Hebert, PH.D.
천문학자들이 3년 전에 발견했던 멀리 있는 한 은하는 회전하고 있으며, 가장 먼 곳에 위치하는 회전하는 원반은하(rotating disk galaxy)로 밝혀졌다는 것이다.[1] 이 원반은하는 DLA0817g로 명명되었는데, 사망한 천문학자 아서 울프(Arthur M. Wolfe)를 기리기 위해서, “울프 원반(Wolfe Disk)”이라는 별칭을 갖게 되었다. 천문학자들은 칠레 북부에 있는 66개의 전파망원경의 배열인 '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서브밀리미터 집합체'(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 ALMA)를 사용하여, 빅뱅 이후 15억 년 밖에 안 된 시점에 관측된 울프 원반이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연구는 Nature 지에 게재되었다.[2] 언론 보도 자료는 울프 원반이 “은하 형성 시나리오에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1]
천문학자들은 울프 원반은하를 발견하기 위해서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울프 원반보다 먼 퀘이사의 빛이 거대한 수소 가스 구름에 흡수되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스 구름의 발견은 수소 구름 안에서 원반은하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빅뱅 천문학자들은 수십억 광년 떨어진 은하에서의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데, 수십억 년이 필요하다고 가정한다. 이것은 합리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창조과학자들은 이 가정에 의문을 제기한다.[3, 4] 빅뱅이론에 의한 계산으로, 이것은 우리가 현재가 아니라 수십억 년 전의 천체를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빅뱅 천문학자들은 이 먼 은하들이 "미성숙"하고 "진화"할 시간이 없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빅뱅이론의 계산으로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멀리 있는 은하들이 "성숙한" 상태로 반복해서 관측되는 것으로 인해 놀라고 있다.[5~9] ALMA 보도 자료에 따르면 :
빅뱅이론의 은하 형성 시나리오에서, 거대하고 회전하는 잘 형성된 원반은하들은 빅뱅 이후 약 60억 년 후에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나이 10%에 불과했을 시기에 그러한 거대한 원반은하를 발견했다는 사실은 다른 성장 과정이 지배적이었음을 나타낸다.[1]
또는 은하 형성에 관한 세속적 이론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니면, 먼 곳의 별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 수십억 년이 걸린다는 가정이 틀렸을 수 있다. 아니면 둘 다 잘못됐을 수도 있다.
멀리 있는 “초기” 은하들은 근처의 “최근” 은하들과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세속 천문학자들은 그러한 차이를 진화 과정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연구의 선임저자인 막스플랑크 천문학 연구소의 마르셀 닐만(Marcel Neeleman)은 말했다 :
“이 [간접] 방법을 사용하여 울프 원반은하를 발견했다는 사실은, 이 은하가 초기 우주에 존재하는 정상적인 은하 집단에 속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ALMA를 사용한 최신 관측이 놀랍게도 그 은하가 회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을 때, 우리는 초기에 회전하는 원반은하가 생각했던 것만큼 드물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임을 깨달았다.”[1]
따라서 이 먼 은하들은 빅뱅이론에게 하나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빅뱅 이론가들이 그들의 관측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놀랐다"는 사실은, 빅뱅 모델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과학적 모델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이다.[10, 11]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이론을 두려워하며, 확립된 과학적 사실로서 받아들여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왜 어떤 이들은(특히 유신진화론자들) 성경을 빅뱅이론과 조화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일까? 특별히 너무도 많은 점들에서 창세기의 역사와 모순되고 있음에도 말이다.[12]
*관련기사 : 초기 우주서 기존 모델로 설명 안 되는 대형 원반은하 관측 (2020. 5. 2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1131400009?input=1195m
References
1. ALMA Discovers Massive Rotating Disk in Early Universe. ALMA Observatory Press Release. Posted on almaobservatory.org May 20, 2020, accessed May 20, 2020.
2. Neeleman, M., et al. 2020. A cold, massive rotating disk galaxy 1.5 billion years after the Big Bang. Nature. 581 (7808): 269-272.
3. Distant starlight in a young universe is used by many as an objection to biblical creation. However, there are a number of subtle unspoken assumptions beneath this argument, assumptions which may seem reasonable but which have not been shown to be true. Likewise, the Big Bang has its own version of this problem (the horizon problem), and this is one of the main reasons that inflation theory was included in the Big Bang. In fact, the problem of “too mature galaxies in the early universe” discussed in this article can be thought of as another light-travel-time problem for the Big Bang, since the expectation that very distant galaxies should look immature is based in part on the assumption that distant starlight takes billions of years to reach us. See also Reference 4.
4. Coppedge, D. F. 2007. The Light-Distance Problem. Acts & Facts. 36 (6).
5. Thomas, B. Distant Galaxies Look Too Mature for Big Ba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30, 2011, accessed April 22, 2020.
6. Thomas, B. ‘Old’ Galaxy Found in ‘Young’ Part of Univers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4, 2011, accessed April 22, 2020.
7. Thomas, B. Distant Galactic Cluster Should Not Exis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1, 2010, accessed April 22, 2020.
8. Thomas, B. Secrets From the Most Distant Galax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18, 2010, accessed April 22, 2020.
9. Hebert, J. ‘Early’ Spiral Galaxy Surpris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 2020, accessed May 21, 2020.
10. Coppedge, D. F. 2008. The Message in Surprise Effects. Acts & Facts. 37 (8): 15.
11. Secular astronomers may object that star and galaxy formation are not actually parts of the Big Bang model per se. While technically true, this is a cop-out. The Big Bang model purports to explain how our present-day universe came to be, and stars and galaxies are a conspicuous part of that universe. Hence, an inability to explain star and galaxy formation is a problem for the model.
12. Morris, J. D. 1997. Is the Big Bang Biblical? Acts & Facts. 26 (5).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1 :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7&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우주는 진화적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 115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1&bmode=view
은하수를 닮은 초기 우주의 거대 나선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15&bmode=view
초기 거대 은하들은 우주론자들을 기절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52&bmode=view
즉석 은하? : 초기 우주에서 발견된 성숙한 은하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163&bmode=view
성숙한 은하들의 갑작스런 출현과 위기에 처한 빅뱅 우주 진화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0&bmode=view
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 :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17&bmode=view
우주의 먼 곳에서 성숙한 은하 성단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59&bmode=view
우주의 젊은 시기에 늙은 은하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58&bmode=view
*참조 2 :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다윈주의에 대한 반란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74&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2965866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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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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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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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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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의 법칙 : 허블상수와 오래된 우주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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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의 어디에 위치하는가?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부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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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은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가리킨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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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시간 문제에 내재된 7가지 가정들 :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성경적 창조론을 부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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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1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9&bmode=view
http://creation.kr/Cosmos/?idx=1293950&bmode=view
출처 : ICR, 2020. 5.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st-distant-rotating-disk-galaxy-secular-mode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 나선은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별과 모순되는 장구한 시간
(Physicists’ dark secret: Fast stars have not had time to fly apart)
by John G. Hartnett Ph.D.
처음에는 암흑물질(dark matter)을 말하더니, 그 다음에 암흑에너지(dark energy), 그 다음에 암흑광자(dark photons), 그리고 이제는 암흑항성(dark stars), 암흑행성(dark planets), 심지어 우리 은하계 내에 한 암흑은하(dark galaxy)가 있고 거기에 암흑지적생명체(dark intelligent life)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물리학자들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이 용어들과 그들의 막연한 개념은 천체물리학자들에 의해서 발명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질주의(materialism,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물질과 에너지뿐이라는 주의)를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우주의 기원과 구조에 이 물질주의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물리학자들이 우리 은하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다른 나선은하(spiral galaxies)들에서 별의 회전 속도를 관찰했을 때, 나선 원반에 있는 별들이 '너무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너무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은하의 나이가 100억 년 정도라면, 별들은 은하로부터 멀리 벗어났을 것이고, 따라서 은하계는 붕괴되었을 것이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실험적으로 검증된 표준 뉴턴물리학으로, 이러한 높은 회전 속도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은하계는 80%에서 90%의 '암흑물질(dark matter)'로 (모든 곳에 있지만 보이지도 않고 탐지할 수도 없는 물질) 구성되어 있다는 개념을 도입했다. [1]
별들은 은하로부터 멀리 벗어났을 것이고, 따라서 은하계는 붕괴되었을 것이다.
한 기사는 오늘날 물리학자들 대다수가 이것을 믿고 있다고 말한다.[2]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물리학자인 나는 그렇게 믿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나는 물리학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3] 어쨌든 진실은 대다수의 의견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4]
약 200년 전부터, 과학자들은 우주의 창조와 같은 것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물질주의를 믿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는 없고, 우주는 무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서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믿는다.[5]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수많은 관측과 데이터들과 모순된다. 그래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등과 같은 것을 발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암흑'이라는 신화를 버릴 때가 되었다. 대신에 우주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할 시기가 되었다. 성경 기록에 의하면, 우주는 대략 6,000년 전에 창조되었다. 사실 빠르게 움직이는 별들이 멀리 벗어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참조 : 나선은하는 우주론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흐릿해지도록 감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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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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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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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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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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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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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7&bmode=view
시간 팽창 우주론과 성경적 창조론 : 화이트홀 안쪽에 시간이 흐르지 않던 지역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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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출처 : Creation 41(1):18, Januar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physicists-dark-secret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