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양자택일 : 진화냐 창조냐?

양자택일 : 진화냐 창조냐? 

(Only Two Alternatives)


      무엇이 지구의 생명을 만들었는가? 어떻게 하늘의 별들이 만들어졌을까? 과학자들은 이것을 주의깊게 심사숙고하여 왔다. 그리고 우리에게 단지 두 가지 가능성만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진화되었거나, 창조되었다. 여기에 그들의 말들이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진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만약 과학자들과 우리들중 몇몇이 어리석은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결정한다면, 유일한 선택은 창조론 뿐이다. 별들과, 행성과, 식물과, 동물과, 사람들이 스스로 생겨나지 않았다면, 유일한 대안은 신이 그들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유일한 대안(창조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우스꽝스러운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은 동물학자들에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화가 실제로 발생한다고 보여지거나……또는 논리적인 증거에 의해 입증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일한 대안 즉 특별한 창조가 확실히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D.M.S. Watson, 'Adaptation,' in Nature, Vol. 123, p. 233 (1929).

사실 두 가지 선택밖에 없다.

”인간의 지성뒤에는 진화론적인 변화 아니면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이 존재한다” - *S. Zuckerman, Functional Activities of Man, Monkeys and Apes (1933), p. 155. 

신이 모든 것을 창조했거나, 모든 것이 스스로 진화되어 만들어졌거나 이다.

”그러한 설명은 두 가지의 부류중 하나로 귀결되는 경향이 있다. 즉 특별한 창조 또는 진화이다. 이 두 가지 개념에는 다양한 혼합과 변형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두 개념을 완벽하게 제외하고 기원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Davis and *E. Solomon, The World of Biology (1974), p. 395.

이 양자택일의 해결을 반박할 수는 없으나, 경멸할 수는 있다.

”시대에 뒤지고 완전히 비평되며, 무식하고 독선적이고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창조론을 제외하고는 경쟁할만한 가설은 없다.” - *H. Newman, Outlines of General Zoology (1924), p. 407. 

생물과 무생물 어느 쪽을 보건대, 우리는 명확한 설계와 세심한 의도를 볼 수 있다. 오직 훌륭한 지적능력과 이해력을 가진 '지성적인 존재' 만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과학의 사실들이 단순히 우연이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우리가 지구를 연구하면 할수록, 그것은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지구에 대해 연구한 것은 나를 절대자를 믿는 사람으로 만들기에 부족하지 않았다……우리는 확실히 신이 만들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신의 작품들을 보아 왔다.”

”정직한 사색가들은, 만약 그들이 세밀히 살펴본다면, 놀랄만큼 복잡한 우리의 세계와 그 속의 생명들은 절대의 정신(Infallible Mind)만이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 - *Paul Francis Kerr, quoted in F. Meldau, Why We Believe in Creation, Not Evolution, pp. 50-51. 

그밖에 다른 가능성은 없다. 생물들은 완벽히 발달한 상태로 이 지구에 나타났거나 혹은 그 반대이다.

”창조와 진화, 이들 사이에, 생물의 기원에 대한 가능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물들은 완벽히 발달한 상태로 이 지구에 나타났거나 또는 그 반대이다. 만약 생물들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로 출현하였다면, 그들은 계속 발달되어야만 하며, 또는 아닐 수도 있다. 만약 아니라면, 그들은 몇몇 변형과정에 의해 이전부터 존재하던 종들로부터 발달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완벽히 발달한 상태로 나타났다면, 그들은 절대적 지성에 의하여 창조되었을 것이다.” - *D.J. Futuyma, Science on Trial (1983), p. 197. 

진화론은 과학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지지하는 사실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화라는 사실은 생물학의 중심이고, 생물학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입증되지 않은 이론에 기초를 둔 과학이라는 특이한 위치에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과학일까 믿음일까? 그러므로 진화론을 믿는 것은 창조론을 믿는 것과 완벽히 유사한 입장이다. 두 가지 다, 믿는 자들은 진실이라고 생각하나 현재까지 둘 다 증명될 수가 없는 개념인 것이다.” - *L.H. Matthews, 'Introduction' to The Origin of Species by Charles Darwin pp. x, xi (1971 edition). 

대안 이론인, 창조론은 이것을 지지하는 사실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유일하게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은 창조론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이 물리학자들에게 몹시 혐오된다는 사실을 안다. 정말로 나에게도 그러하다. 그러나 실험의 증거가 뒷받침해 줄 경우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이론이라도 거부해서는 안된다.” - *H. Lipso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Physics Bulletin, 31 (1980), p. 138. 

이 두 가지는 절대로 서로 조화될 수 없다. 하나가 받아들여지면 두 번째 것은 거부된다, 혹은 두 번째 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첫 번째 것은 거부된다. 그리고 진실은 오직 한 쪽에만 존재한다.

”창세기의 창조이야기와 진화론은 조화될 수 없다. 둘 중 한 가지가 옳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틀릴 것이다. 화석 이야기는 창세기의 이야기를 긍정한다. 가장 오래된 암석에서 우리는 가장 원시적인 생명체부터 발달된 모습으로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는 일련된 화석들을 찾을 수 없다. 오히려 가장 오래된 암석에서 발달된 종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모든 종들 사이에 중간과정의 화석은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다.” - *D.B. Gower [biochemist], 'Scientist Rejects Evolution,' Kentish Times, England, December 11, 1975, p. 4. 

창조된 우주가 근원도 없고, 계획도 없고, 기준도 없으면서, 목적도 없고, 가능성도 없고, 미래도 없는 사람을 생산했다고 생각해 보라.

”다윈론자들의 이론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기 때문에, 이 엄청난 충격으로 인간은 목적도 없고, 끝도 없는 우주를 방황하게 되었던 것이다. 현 시대에서 다른 지적인 혁명은 없다……그래서 인간들은 우주에서의 그들의 위치와 그들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법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 *Michael Denton [Australian molecular biologist],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1985), p. 67. 

단지 두 가지 선택만이 있을뿐, 세번째는 없다.

”적당한 입장은 자연발생을 믿는 것이었다. 그리고 유일한 대안은 초자연적인 창조가 태초에 한 번 일어났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세번째 입장은 없다.” - *George Wald, 'Origin of Life,' Scientific American, August 1954, p.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20hist15.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2

참고 : 3800|3856|3841|4146|4039|3919|3808|3887|3744|3736|3729|3679|3677|3606|3598|3586|3593|3591|3426|3391|3360|3341|3293|3262|3109|3107|3059|3051|3012|2859|2748|2763|2752|2579|2504|2334|2125|2153|2114|2067|2061|1912|1914|1907|736|730|729|657|658|659|696|653|654|551|328|201|202|4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