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공룡들
(Dinosaurs in Eden, Creation Basics)
by Roger Patterson
사람과 함께 공룡이 살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러한 생각은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는 현대인에게는 우스꽝스럽게 들린다. 그러나 성경이 사실이라면, 그것만이 합리적인 결론이다.
숲속을 걷는 탐험가 일행을 상상해 보라. 그들이 개울을 따라 울창한 나무숲을 지나 넓은 초원으로 들어서자, 개울물은 수풀 사이로 물결치는 구불구불 흘러간다. 클로버 잎을 우적우적 씹던 사슴이 그들을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든다. 사슴 뒤쪽으로, 우뚝 솟은 소나무를 배경으로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와 그의 새끼가 보인다.
이것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이라면, 당신은 어떤 장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상과학 영화? 다큐멘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상상이나, 적어도 허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노아 홍수 시기에 살고 있었다면, 그것은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묘사하는 것일 수 있다.
합리적인 결론
우리 모두는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데 사용하는 일종의 렌즈 또는 필터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렌즈를 진리인 성경으로 갈아끼워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고후 10:1~6).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즉 이것은 우리가 성경적 세계관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공룡이 언제 살았고, 무엇을 먹었으며, 오늘날 왜 공룡을 볼 수 없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사적 문서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과 과학계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은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그들은 공룡이 약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고, 현생인류는 10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를 믿고 있기 때문에, 공룡과 사람은 서로 마주칠 수 없다.
우리는 같은 사실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경으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같은 사실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게 된다.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믿는 기독교인들과, 수십억 년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증거를 보고 있다. 우리는 같은 화석, 같은 발자국, 같은 암각화, 같은 유물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스스로 말하고 있지 않으며, 해석되어야 한다.
성경의 렌즈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해석한다면, 유일한 논리적 결론은 사람과 공룡은 동시에 살았다는 것이다. 자 그것을 설명하겠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24시간의 6일 동안 어떻게 우주를 창조하셨는지 말씀하고 있다. 창조주간의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육상동물을 창조하셨다. 넓은 범주로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창 1:24~25)으로 묘사하고 있다. 공룡은 육지에서 살며, 다리를 몸 아래에 두고 걷는 파충류 같은 동물이었다. 성경의 설명에 따르면, 공룡들은 여섯째 날에 창조된 “땅의 짐승”에 속했을 것이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같은 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아담과 하와)을 만드셨다(창 1:26~28). 만일 공룡이 6일째에 창조되었고, 인간도 6일째에 창조되었다면, 그리고 낮이 정상적인 길이였다면, 당연히 공룡과 인간은 동시에 살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익룡(pterodactyls)과 수장룡(plesiosaurs)과 같은 생물은 5일째에 창조되어, 인간이 지구에 있을 때, 하늘을 날고 바다를 헤엄쳤을 것이다. 이러한 시각으로, 우리는 앞에서 그렸던 장면에서 초원 위로 날고 있는 익룡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살았다고 해서, 반드시 상호작용을 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늘날 살아있는 사람들은 곰과 결코 상호작용을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동시대를 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홍수 이전
창조 당시 하나님은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아담에게 데려오셨다. 공룡은 우리의 번역된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1841년까지는 공룡이라는 단어는 발명되지 않았다), 공룡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데려온 "들짐승"에 속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정기적으로 공룡이나 익룡과 교류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성경적 세계관에서 무리한 결론은 아니다.
화석기록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6~9장에 묘사된 대홍수 이전에, 약 50~90 종의 공룡들이 지구에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창조와 대홍수 사이에 1,650년이 조금 넘게 흘렀기 때문에, 인간과 공룡은 이 기간 동안 상호작용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았을 수도 있고, 반드시 나란히 있을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대홍수의 결과로 (심지어 남극 대륙에서도) 매몰되어있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엄청난 수의 화석화된 공룡들을 고려할 때, 둘 사이에 접촉이 없었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이들은 애완용 드로마에오사우르스(dromaeosaurs)를 키웠고, 아빠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에 안장을 얹고 타고 다녔을까? 성경에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것에 대해 독단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물리적 증거는 없다.
홍수 이후
그러나 대홍수 이후에는 어떠했을까? 주변에 공룡이 아직 있었는가? 성경 기록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육상동물 종류의 대표 쌍들을 노아에게 데려와 방주에 태워, 그들을 땅에서 살아가게 했던 것을 본다(창 7:3). 나머지 육상동물들과 방주에 타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하나님이 세상의 죄악과 행위의 부패함을 심판하실 때 멸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룡은 너무 커서 방주에 들어갈 수 없었을 것이라며, 반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이다. 대부분의 공룡은 들소 크기 정도, 또는 그 이하의 크기로 자란다. 몇몇 거대한 공룡들도 새끼 때에는 크지 않다. 가장 큰 공룡알은 축구공 만한 크기이며, 하나님은 공간과 식량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린 새끼를 방주로 데려오셨을 것이다. 또한 어린 새끼는 홍수 이후에 개체수를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유리했을 것이다.
성경에는 실제로 용각류 공룡처럼 보이는 동물에 대한 기록이 있다. 욥은 대홍수 이후에 중동지역에서 살았다. 하나님은 욥과 대화하는 동안, 욥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능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수리와 산양과 같은 다양한 피조물들을 언급하셨다.
욥기 40장에서 우리는 가장 큰 생물 중 하나이며, 백향목과 같은 거대한 꼬리를 가진 베헤못에 대한 기록을 읽어볼 수 있다. 일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하마나 코끼리였다고 주장하지만, 직접 읽어보면 그러한 동물은 설명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욥기 41장에서 우리는 오늘날 알려진 어떤 생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나 쉽게 플리오사우루스(pliosaurus)처럼 보이는, 또 다른 거대한 생물인 리워야단에 대해 읽을 수 있다. 육지와 바다의 거대한 짐승을 언급하고 있는 성경의 다른 구절들도 공룡과 같은 동물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이 놀라운 생물이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많은 유물과 기록은 최근 과거에 사람과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참된 계시로 믿을 때, 공룡이 역사상 어디에 해당하는 지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고, 한때 사람이 이 놀라운 동물과 함께 지구를 걸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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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공룡?
성경의 기록처럼 창조주간에 공룡이 인간과 함께 창조되었다면, 자연스러운 질문은 이것이다 : "왜 공룡들은 아담과 하와를 잡아먹지 않았는가?" 대부분의 질문과 마찬가지로, 이 질문도 몇 가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첫 번째 가정은 티라노사우르스(T. rex) 및 알로사우르스(Allosaurus)와 같은 공룡의 무시무시한 이빨이 원래 고기를 뜯어먹기 위해 만들어졌음에 틀림없다는 가정이다. 과일박쥐(fruit bat)의 두개골에 있는 날카로운 이빨을 본다면,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은 착각일 수 있다. 과일박쥐의 이빨은 파파야와 같은 과일을 자르고, 잘게 찢는 데 사용된다...! 티라노사우루스류와 알로사우루스류의 이빨은 원래 껍질이 두꺼운 과일을 먹거나, 다른 식물을 잘게 쪼개는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스테이크 나이프는 과일을 써는 데에도 유용하다.
두 번째 가정은 자연의 균일성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항상 오늘날과 같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원래 인간을 창조하실 때, 채식을 하도록 창조하셨음을 본다(창 1:29).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그런 다음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이 “심히 좋았더라”고 선언하셨다.
죄가 이 세상을 타락시킨 후, 동물들은 서로를, 아마도 인간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원래 창조물이 기능하도록 의도하신 방식이 아니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가 보는 죽음과 고통은 미래에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회복하실 때, 그칠 것이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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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5&bmode=view
자료실/성경 속 공룡
자료실/채식과 육식
자료실/송곳니
출처 : Answers Magazine, 2022. 6. 1.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when-did-dinosaurs-live/dinosaurs-eden/
번역 : 양승원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In the footsteps of giants)
by Michael J. Oard, Ph.D.
수많은 공룡발자국들이 전 세계적으로 퇴적암들에서 발견되어왔다. 진화론자들은 약 1억 년 전에 정상적인 동물의 행동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정하면서 그들의 믿음 체계 내에서 이 발자국들을 자연스럽게 해석해왔다. 반면에, 성경은 방주에 있었던 것들을 제외하고 그 당시에 살고 있는 모든 공룡들은 노아의 홍수로 멸망했다는 것을 명백하게 말하고 있다. 일견 보아서는, 홍수 동안에 공룡발자국이 있는 지층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세부 사항들에 대한 더욱 정밀한 검사는 홍수가 더 합리적인 설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발자국 행렬들은 똑바로 나있다.
첫째, 전 세계에 분포하는 개개의 공룡 발자국 행렬(trackways, 보행렬, 같은 공룡의 것으로 1개 이상의 발자국들)들은 거의 항상 직선적으로 똑바로(straight) 나있다는 것이다.1 보통 정상적인 동물의 행동은, 눈(snow)밭에서 쉽게 관측될 수 있는 동물의 발자국처럼, 이리저리 배회하는 발자국(meandering tracks)을 만들어야만 한다. 똑바로 나있는 발자국 행렬은 동물이 마치 어떤 사건으로부터 도망가고 있는 것처럼 겁을 먹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연구자들은 영국 남부에서 두 종의 거대한 초식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40 개의 똑바로 나있는 평행한 발자국 행렬을 발견했다.2 또한 하나의 거대한 육식공룡의 발자국 행렬이 근처에서 같은 방향으로 나있는 것을 발견했다.3 이러한 발자국 행렬들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포식자와 먹이의 관계로만 해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발자국 행렬들은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어떤 사건에 의해 같은 방향으로 모두 도망가고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린 공룡들의 것이 없다.
이상한 것은 나이 든 성체의 공룡발자국들과 함께, 아기 공룡이나, 어린 공룡의 발자국들은 거의 없다는 (있다 하더라도 소수) 것이다. 정상적인 발자국들의 집합에는 아기나 어린 동물의 발자국들도 풍부하게 나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암보셀리(Amboseli) 국립공원의 코끼리 발자국의 50%는 아기 또는 어린 코끼리의 것으로 되어있다.4 미성숙한 공룡의 발자국들이 극히 드물다는 것으로, 그 발자국 행렬들은 정상적인 활동에 의해서 보다는 아마도 비정상적인 상황 하에서 형성된 것처럼 보인다. 홍수에서, 접근하고 있는 홍수물로부터 서둘러 도망하는데 있어서, 걸음이 느린 아기 공룡과 어린 공룡들은 아마도 뒤에 남겨졌을 수 있다.
발자국 행렬들은 홍수 암석에 나있다.
발자국들은 오로지 평평한 지층면에서만 발견된다.5 앞에서 언급했던 영국에서 최근에 발견된 발자국들이 좋은 예이다. 이것은 평면 지층을 형성하는 빠른 퇴적작용을 지지하고 있다. 진화론적 척도로 수백 년 정도의 침식에서도, 여러 지층면이 노출되는 작은 동산의 지형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계곡 아래나 동산 위로 올라가는, 여러 다른 지층 면들에 나있는 발자국 행렬들을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특징들을 갖는 공룡발자국들은 정상적인 동물 행동 양상과는 잘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들은 그 당시에 전 세계적으로 공룡들에게 어떤 스트레스가 가해졌다는 것과 잘 일치한다.
발자국들은 홍수 내에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발자국들은 살아있는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들은 홍수 초기의 150일 동안에 만들어졌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육지에 사는 코로 호흡을 하는 동물들은 다 죽었기 때문이다.6 북아메리카의 록키산맥과 높은 고도의 평원에서, 공룡들의 발자국들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수백에서 수천 미터 두께의 퇴적암 꼭대기에서 자주 발견된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 위로 놓여 있었던 수백 미터의 퇴적암들이 침식으로 사라지고 남은 침식 잔존물로서 알려져 있다.7 이러한 발자국 이후에 쌓인 퇴적물들은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높이 아래쪽으로도 연속적으로 침식되어 있다. 이러한 거대한 침식은 솟아오른 대륙에서 가라앉은 대양저로 홍수물들의 후퇴에 기인한 것으로, 홍수 후기의 상황과 일치한다.8
미국 와이오밍 북동부에 지층 면에 똑바로 나있는 5개의 공룡발자국 보행렬 중에서 세 개의 공룡발자국.
홍수는 전진 후퇴를 하였다.
홍수는 하나의 복합적인 사건이다. 물들은 홍수 이전의 육지들을 부드럽게 덮지 않았으며 점잖게 물러가지 않았다. 홍수 초기, 수면의 상승 동안 해수면의 동요를 초래할만한 힘이 있었다. 조수 간만(tides) 이외에도, 지구 지각의 수직적인 변동과 낮은 지형을 휩쓴 강한 조류 등에 의해, 해수면은 빠르게 오르고 내림을 진행했을 것이다. 지구물리학자인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와 바네트(Daniel Barnette)는 완전히 홍수로 뒤덮인 지구에서의 조류(currents)를 모델화 하였다.9 그들은 모든 평온한 상태에서의 물에서부터 시작했다.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지구의 회전은 낮게 침하한 대륙 위로 초속 40~80 미터(90-180mph)의 강한 조류를 일으켰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것은, 어떤 지역에서는 해수면이 수백미터가 내려가서 바닥과 교차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패턴은 천천히 움직여서, 수 일 동안 육지가 드러나는 것이 지속되었고, 가장자리 부근에서는 해수면의 빠른 변동이 있었다.
공룡의 발자국들은 언제 만들어졌는가?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북아메리카 서부의 넓은 지역들은 홍수 초기에 하나의 깊은 웅덩이(basin, 해분)로서 시작했을 것이다. 이 웅덩이는 그 지역을 침범한 퇴적물들로 빠르게 채워졌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메커니즘의 하나로 기인하여 해수면이 낮아졌을 때, 퇴적층들은 잠시 동안 노출되었을 것이다.10 절망적인 공룡들은 아마도 일련의 여울과 둔덕을 발견하였을 것이다. 수영을 하면서, 또는 떠다니는 나무 조각들에 매달리기도 하면서, 성숙한 공룡들은 근처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신선한 퇴적층들을 밟으며, 발자국들을 남기고, 빨리 알들을 낳으며, 나아갔을 것이다. 물들이 다시 올라갔을 때, 그들은 하나의 지층 면에 똑바로 나있는 발자국 행렬들을 남기면서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또한 올라가는 홍수물은 빠르게 발자국들을 묻었을 (발자국이 보존되기에 필요한 상황) 것이다. 사실 공룡 발자국들의 존재 그 자체가 빠른 매몰의 증거이다.11
우리는 다시 한번 성경적인 세계 역사에서 '풀 수 없는 문제” 처럼 보이던 것들이,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때 어떻게 풀려지는지를 보게 된다. 오히려 발자국들은 진화론적 해석으로는 하나의 중요한 문제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경이라는 안경을 쓰고 바라본다면, 공룡 발자국에 관한 사실들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진정한 역사와 일치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공룡 발자국들은 성경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라는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 여러 지층면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은 무엇인가?
지질학자들은 간혹 일부 국소 지역에서, 수직적으로 지층면의 여러 깊이에서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을 발견한다. 같은 상황이 공룡알에서도 발생한다. 홍수지질학에서 해석하기 가장 어려운 공룡발자국들의 여러 지층면에서의 발생 사례는 한국의 진동 지층(Jindong Formation)에서 이다.1 이 지층에서는 100 여개 이상의 공룡발자국 보행렬들이 100-200m 두께의 얇은 다른 지층면 내에서 다수가 발견된다. 공룡발자국 전문가인 록클리(Martin Lockley)는 그 공룡발자국들의 발생을 ”성숙한 그리고 준성숙한 공룡의 집단이 목적을 가지고 또는 먼 거리의 이동을 위해 이 지역을 통과했다” (즉, 주변을 배회하거나, 지역을 돌아다닌 것이 아니라) 고 설명했다.2 홍수는 그러한 공룡발자국들의 수직적인 배열을 설명할 수 있는가?
실제, 그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앞에서 본문이 설명한 것처럼, 홍수가 해수면을 변동시켰다. 이것은 어떤 장소에서 공룡들에게 노출된 육지로 앞 뒤로 움직이도록 강요했을 것이다. 얇은 퇴적지층들은 해수면이 오르면서 계속 퇴적되었고, 해수면이 낮아진 동안 같은 지역을 다시 되돌아갔을 것이다. 진동 지층의 경우, 공룡들이 나아간 지역이 꽤 작아서, 공룡들은 이전에 만들었던 발자국들이 나있는 같은 지역을 다시 걸었을 것이다. 하나의 유사한 연속체라는 것이 여러 공룡알들의 층위(horizons)에 의해 제안된다. 그것은 국소적 지역에서 발자국들보다 아주 소수의 층위에서 일어나 있다.
록클리의 홍수 해석을 지지하고 있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다. 진화론적 세계관에 의하면, 100~200m 두께의 지층 안에 나있는 공룡의 발자국들은 수백만 년에 걸친 오랜 기간 동안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경우에서는, 여러 종류의 공룡발자국들이 기대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이러한 많은 지층면에 나있는 모든 공룡발자국들은 각 층위에서 유사하다는 것이다. 록클리는 그 발자국들은 한 종의 공룡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론하였다. 이것은 진화론적 시나리오에 의하면, 거의 불가능한 발생인 것이다. 그러나 홍수 모델에서는 예상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Lockley, M.G., Dinosaur ontogeny and population structure: interpretations and speculations based on fossil footprints; in: Carpenter, K., Hirsch, K.F. and Horner, J.R. (Eds.), Dinosaur Eggs and Bab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347–365, 1994.
2. Ref. 1, p. 352.
*참조 : Terrible lizards trapped by terribl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8.pdf
Human and dinosaur fossil footprints in the Upper Cretaceous of North Americ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77/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51/
The pattern of fossil tracks in the geological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82-100.pdf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자료실>
References and notes
1. Lockley, M. and Hunt, A.P., Dinosaur Tracks and Other Fossil Footprints of the Western United States, Columbia University Press, New York, p. 165, 1995.
2. Day, J.J., Upchurch, P., Norman, D.B., Gale, A.S. and Powell, H.P., Sauropod trackways, evolution, and behaviour, Science 296(5573):1659, 2002.
3. Researchers find impressions of dino life,
www.cnn.com/2002/TECH/science/05/31/dino.tracks.ap/index.html, 31 May 2002.
4. Lockley, M.G., Dinosaur ontogeny and population structure: interpretations and speculations based on fossil footprints; in: Carpenter, K., Hirsch, K.F. and Horner, J.R. (Eds.), Dinosaur Eggs and Bab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 359, 1994.
5. Lockley, M., Tracking Dinosaurs—a New Look at an Ancient World,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136–138, 1991.
7. Oard, M.J.,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rock record? CEN Tech. J.10(2):258–278, 1996.
8. Walker, T.B.,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Oard, M.J. and Klevberg, P., A diluvial interpretation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Flaxville gravel, and related deposits;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421–436, 1998;
.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l period—part I,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8(1):3–17, 2001.
9. Barnette, D.W. and Baumgardner, J.R., Patterns of ocean circulation over the continents during Noah’s Flood;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77–86, 1994.
10. Oard, M.J.,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CEN Tech. J. 11(2):137–154, 1997; Oard, M.J., Dinosaurs in the Flood: a response, CEN Tech. J. 12(1):72–73, 1998.
11. Dinosaur tracks discovered in Queensland needed to be covered after excavation because they were eroding through exposure to the elements. So they couldn’t have been exposed for millions of years. See: Moves afoot to protect our outback dinosaur attraction, 4 December 20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2/footsteps.asp
출처 - Creation 25(2):10–12, March 2003.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Dinosaur eggs point to the global Genesis Flood)
by Michael J. Oard, Ph.D.
최초의 잘 알려진 공룡 알의 발견은 1920년대 초 몽골에서였다. 그리고 1970년대에 메리언 브랜드볼드(Marion Brandvold)는 미국 몬타나에 있는 ‘에그 마운틴(Egg Mountain)’이라 불리는 9m 높이의 언덕에서 배아까지도 들어있는 공룡 알들을 발견했다. 유명한 공룡 고생물학자 존 호너(John Horner)와 동료들이 이것을 나중에 발굴했다. 이제 연구자들은 세계의 거의 모든 대륙에서 공룡 알들을 발견하고 있다(그림 1).
그림 1. 공룡 알이 발견된(1996년 까지) 199개 장소들의 전 세계적 분포.[6]
매년 새로운 장소에서 공룡 알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추정되는 공룡 알 화석의 수는 수백만 개에 이른다. 가장 잘 알려진 장소는 몽골, 중국, 인도, 키르기스스탄, 아르헨티나, 미국(몬타나), 캐나다(앨버타 남부), 프랑스 남부 등이다. 사람들은 알들이 모여 있는 곳을 공룡의 둥지라고 주장한다(그림 2). 더욱이 어떤 알들은 마치 그들이 부화한 것처럼 윗부분이 깨져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알들이 다른 층 위에 덮여 있는 여러 개의 퇴적층에서 발견되어, 공룡이 계속해서 이 특정 장소로 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룡 알들이 발견되는 일부 현장에서는 진흙 균열, 빗방울 흔적, 새발자국, 수로 및 굴과 같은 기타 특징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일부 공룡 잔해는 청소된 것처럼 보인다. 무신론자들은 공룡 알과 둥지가 함께 발견되는 이러한 특징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정상적인 활동을 나타내며, 노아의 홍수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장구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세기 대홍수에 대한 모든 도전들과 마찬가지로, 증거들을 신중히 조사해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드러난다.
정상적으로 알을 낳은 것이라면, 모순되는 많은 관찰들
세속적 과학자들은 퇴적지층이 수백만 년에 걸쳐 평범하고 일상적인 동일한 과정으로 형성되었다고 가정하여 데이터를 해석한다. 그런데 이 가정은 공룡 알을 설명하려고 할 때 많은 문제점들을 발생시킨다.
한 가지 쟁점은 알들이 부패되어 형태를 잃어버리기 전에 보전되기 위해서는 빠른 매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알들은 부서지지 않았다. 그리고 때때로 알들은 내부에 여전히 공룡 태아가 들어있는 채로 발견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공룡 전문가인 Chiappe와 Dingus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또한, 공룡 알들과 태아는 정확히 어떻게 해서 화석화 되었는가? 우리는 홍수가 알과 둥지를 진흙 속에 파묻었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어떤 과정에 의해 결정화가 빨리 일어나서, 덜 발달된 태아의 뼈와 피부가 부패되기 전에 화석화 되었는가?(1)
어떤 공룡 알들은 바다생물들이 발견되는 해성퇴적암 속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매우 천천히 축적되었을 것으로 믿고 있는 백악(chalk) 층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신속한 매몰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그리고 알들이 정상적인 공룡들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왜 둥지 구조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그 숫자는 아마도 침하 또는 가장자리가 융기한 것을 포함하여, 가장 관대한 기준을 사용하더라도 둥지 구조의 발견은 12개 미만일 것이다(그림 2). 심지어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단순히 알의 군집(함께 발견되는 알들의 그룹) 혹은 알껍데기들의 존재에 근거하여, 그것을 ‘둥지’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림 2. 미국 몬타나 주 에그 마운틴(Egg Mountain) 정상에 있는 공룡 둥지의 알들(흰 석고 표지). 알들은 그릇 모양으로 함몰된 곳에 놓여 있고 가장자리는 솟아올랐다. 알들의 오른쪽에 두툼한 곳이 그 일부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공룡 알들이 평평한 퇴적 표면 위에 놓여 있으며[2], 그 후에 식물이 알들 위에 놓였다면 있어야 할 꽃가루나 거대 화석과 같은 흔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악어(alligators and crocodiles)와 같은 대부분의 파충류는 그들의 알을 묻을 때, 퇴적물이나 두꺼운 식물과 함께 묻는다. 그런데 왜 공룡들은 노출된 평평한 퇴적층에 알을 낳았던 것일까? 이것은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공룡 알들은 일반적인 파충류의 알과 유사하게 다공성이며, 노출된 퇴적층 표면에 놓여있었다면 빠르게 말라 버릴 것이다.[3, 4, 5] 이러한 모든 특징들은 정상적인 환경의 조건하에서 알들을 낳은 것이 아님을 가리키며, 더 나은 설명을 필요로 한다.
창세기 대홍수는 공룡 알들을 설명할 수 있다.
창세기 홍수 동안 일어났던 과정들을 기초로 한 모델은 동일과정설 모델로 설명이 힘든 대부분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청소된 뼈 발굴지뿐만 아니라, 공룡 알들은 일반적으로 대륙을 가로질러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백 미터 두께의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다. 또한 퇴적물(그림 3)은 한때 현재의 육지 표면에서 수백 미터 위에 있었는데, 이것들이 침식되어 없어지고, 알들이 드러났다는 증거도 있다. 이것은 홍수 물의 수위가 올라가는 대홍수의 ‘전반기’ 동안, 모든 동물들이 죽기 전에, 공룡들이 살아(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홍수의 ‘후반기’ 동안에, 물이 물러감에 따라 위에 쌓였던 퇴적물이 침식되었다.
그림 3. 대륙에서 침식된 퇴적암의 양을 보여주는 도표. 침생대(Erodozoic, 홍수 물이 물러가며 침식을 일으켰던 시기), 대홍수 퇴적물의 최대 깊이(대략 150일째), 현재의 대륙 표면, 현재 대륙의 퇴적암을 보여준다.
홍수 물이 상승하고, 퇴적물이 퇴적됨에 따라, 수위는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갓 쌓인 퇴적물의 꼭대기가 일시적으로 노출되었다. 조수 및 지구 지각의 상하 운동과 같은 몇 개의 메커니즘이 홍수 물의 수위를 다양한 시간 규모에 걸쳐 변동하게 했을 것이다. 퇴적물은 국지적 강우 동안 물의 다음 상승 변동까지 일시적으로 노출되었을 것이다. 그림 4는 수백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이 효과를 보여준다. 근처의 높은 땅에 있던 공룡들뿐 아니라, 물속에 있던 공룡들도 일시적으로 노출된 퇴적물 위로 올라왔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임신한 공룡들은 퇴적물 표면에 서둘러 알을 낳았을 것이다. 이후 수위가 다시 재상승하면서 공룡 알들을 파묻어 화석화 과정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공룡이 활동한 시기는 370일간의 대홍수 중 40일에서 120일 사이에 둘 수 있다.
‘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BEDS)’ 모델
이 개념을 BEDS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BEDS(Briefly Exposed Diluvial Sediments)’란 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의 약자이다. Diluvial이란 대홍수(Flood)의 또 다른 이름이다. 또한 BEDS 모델은 진흙 수축균열, 굴 구멍, 수로 등과 같이 공룡 알들과 관련된 다른 문제점들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예상될 수 있는 것으로, 평평한 퇴적지층 표면이 단기간 동안 물 위에 노출될 때 나타난다. 알의 윗부분이 깨져 있는 것은 단순히 퇴적물에 의한 압착 또는 청소동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일부의 배아가 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것은 드물 것이다. 퇴적이 급속하고 대홍수의 높이가 반복적으로 변동했을 것이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서 알들이 여러 높이에 발견되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림 4. BEDS(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물)를 생성했던 상대적 해수면 높이의 변동으로 인해서, 여러 지층 높이에서 공룡 알들이 화석화 되는 과정.
BEDS 모델은 여러 다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성경 세계관에 기초한 BEDS 모델은 많은 지질학적 도전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제공한다. 그것은 성경적 관점의 해석이 보다 넓은 범위의 자료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주고, 동일과정설적 접근보다 더 지적으로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공한다. 용기를 가지라. 노아 홍수에 기초한 제기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연구는 종종 새로운 통찰력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나는 동일과정설적 접근은 반복적으로 문제점들을 야기시키는 것에 비해, 성경적 지구 역사에 기초한 대홍수 모델을 적용할 때 해결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Chiappe, L.M. and Dingus, L., Walking on Eggs: The Astonishing Discovery of Thousands of Dinosaur Eggs in the Badlands of Patagonia, Scribner, New York, NY, p. 201, 2001.
2. Chiappe and Dingus, ref. 1, p. 87.
3. Grellet-Tinner, G., Fiorelli, L.E., and Salvador, R.B., Water vapor conductance of the Lower Cretaceous dinosaurian eggs from Sanagasta, La Rioja, Argentina: paleobiological and paleoecological implications for South American faveoloolithid and megaloolithid eggs, Palaios 27:35–47, 2012.
4. Deeming, D.C., Ultrastructural and functional morphology of eggshells supports the idea that dinosaur eggs were incubated buried in a substrate, Palaeontology 49(1):182, 2006.
5. Oard, M.J., The meaning of porous dinosaur eggs laid on fl at bedding planes, J. Creation 27(1):3–4, 2013.
6. Currie, P.J., The great dinosaur egg hunt, National Geographic 189(5):96 –111, 1996.
*MICHAEL OARD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6&bmode=view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번역 : 이종헌
출처 : Creation, Vol. 40(2018), No. 3 pp. 52-54
주소 : https://creation.com/dinosaur-eggs-point-to-the-flood
침식되고 있는 언덕 사면에 드러난 공룡의 피부 패턴
(Eroding Hillside Reveals Dinosaur Skin Pattern)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캐나다 공룡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의 한 언덕에서, 어린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것으로 보이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두 개의 노출된 화석을 발견했는데, 한 개의 발과 화석화된 피부로 덮인 꼬리의 일부"였다. 그들의 연대는 7500만~7700만 년 전으로 추정되었다.[1] 한 연구자는 이 미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잘 보존된 것 중 하나"라고 말했다.
조각류(ornithopod) 공룡인 오리주둥이 공룡은 조반아목 중 가장 원시적인 공룡으로 말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가 되고 있었다.[2] 조심스럽게 발굴한다면, 보존된 위 내용물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계는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알려진 퇴적암 속의 화석에서, 원래의 부드러운 연부조직이 계속 발견되는 것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있다.[3, 4]
이러한 놀라운 발견 이전인, 2011년에도 과학자들은 캐나다 앨버타 북부에서 미라화된 갑옷 공룡 노도사우루스(Nodosaurus)를 발굴했다. Smithsonian Magazine의 제이슨 데일리(Jason Daley)는 말했다,
그 화석 잔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물과 흡사했는데, 잠자는 용을 닮았다. 5년 동안 7,000시간의 화석 발굴을 후원한 National Geographic 지에 따르면, 1360kg, 5.4m 길이의 이 공룡은 강이나, 강 근처에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나서 공룡의 부풀어 오른 사체는 바다로 떠내려갔고, 진흙 속으로 다시 가라앉았고, 화석화가 시작되었다.[5]
2009년 노스다코타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도 "다코타(Dakota)"라는 별명을 가진 미라화 된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 표본은 약 6천6백만 년이 지난 후에도 매우 잘 보존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6]
평소처럼 화석을 설명할 때, 연구자들은 이 오리주둥이 공룡의 죽음은 그것을 완벽하게 보존했던, 갑작스런 재앙적 사건 때문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레딩 대학(University of Reading)의 고생물학자이자 생태학 교수인 브라이언 피클스(Brian Pickles)는 USA Today 지에서 말했다.
상상하기 어렵다. 이 공룡은 7천6백만 년 전에 죽었다. 그것은 그때 이후로 완벽하게 보존되어왔고, 우리가 지나가고 있을 때, 이제 막 침식된 절벽에서 나타났다. 아마도 이 공룡은 죽었고, 또는 강둑에서 떨어져 죽었고... 즉시 모래와 미사로 뒤덮였다.[1]
이러한 설명보다 (강이나 강둑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의 대홍수로 인해 진흙과 모래가 그 공룡을 빠르게 파묻었고, 현저하게 잘 보존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7] 실제로, 수십 년 동안 지층퇴적 이론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고, 지질학자들은 대부분의 지층암석 단위가 광범위 지역에 걸친, 고강도의 퇴적 과정의 결과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이고 느리게 진행됐을 것으로 생각했던 지질학적 과정이 이제 단 몇십 분 만에 완료됐던 것으로 보인다.[8]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9]
References
1. Mayorquin, O. 'Dinosaur mummy': Researchers believe they found one of the best preserved dinosaurs ever.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14, 2022, accessed September 15, 2022.
2. Sherwin, F. "Fast Evolution" in the Duck-Billed Hadrosau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1, 2019, accessed September 14, 2022.
3. Thomas, B. Dinosaur Soft Tissue Issue is Here to sta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 2009, accessed September 15, 2022.
4.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5. Daley, J. Spectacularly Detailed Armored Dinosaur “Mummy” Makes Its Debut. Posted on smithsonianmag.org May 15, 2017, accessed September 15, 2022.
6. Thomas, B. Mummified Dinosaur Skin Looks You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30, 2009, accessed September 15, 2022.
7. Trinajstic, K. et al. Exceptional preservation of organs in Devonian placoderms from the Gogo lagerstätte. Science.org. Posted on science.org September 15, 2022, accessed September 16, 2022.
8. Morris, J. The Channeled Scabland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30, 2011, accessed September 14, 2022.
9. Genesis 7:20-21.
*Stage image: Dinosaur Provincial Park, Canada
*참조 : 미라화된 공룡 피부에 감탄하고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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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 Enyart Liv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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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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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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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룡 화석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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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bon-14-dated dinosaur bones are less than 40,000 years old.(공룡 뼈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를 모아놓은 웹페이지).
http://www.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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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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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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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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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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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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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10.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illside-hadrosau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이 만들어낸 공룡 신화, 그 정체를 폭로한다.
(Evolutionary Dinosaur Myths Debunked)
by Jeffrey P. Tomkins, Ph.D., and Tim Clarey, Ph.D.
공룡(Dinosaurs)처럼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생물은 없을 것이다. 지난 30년간 영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시리즈의 엄청난 인기는 이러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쥬라기 공원 영화는 공룡에 대한 사람들의 흥미를 이용만 했을 뿐, 사실적 근거가 없는 진화론적 추측에 근거한 것이었다.[1]
수많은 공룡 뼈 화석들에서 온전한 연부조직과 단백질들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공룡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다고 말하는 것은 충분히 잘못된 일이다.[2] 또한 공룡은 온혈동물이었고, 새와 같은 깃털과 뇌를 가졌으며, 춥고 눈이 내렸던 환경에서도 살 수 있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계속 남발되고 있다. 이러한 공룡에 대한 주장에서 진실은 무엇일까?
신화 1 : “공룡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생물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공룡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는데, 전통적으로 대략 2억3천만 년 전에 출현했다고 말해진다.[3] 이 시나리오는 지구의 퇴적지층이 약 5억4천만 년의 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퇴적되었다는 진화론적 생각에 기초한다. 그러나 ICR 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형성하고 있는 물에 의한 퇴적된 지층들(사암층, 셰일층, 석회암층)은 몇 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거대 퇴적지층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은 창세기 홍수로 알려진, 약 4,500년 전의 1년간의 전 지구적 대격변 동안에 퇴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
전 지구적 홍수는 처음 세 거대층연속체를 퇴적시키며, 바다생물들을 매몰시키면서 진행된 점진적인 사건이었다. 이 지층들의 퇴적은 홍수가 일어난 첫 40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세속적 지질학에서 말해지는)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데본기 지층까지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새로운 지각판들의 형성으로 쓰나미 같은 거대한 파도들이 대륙을 범람시키면서, 육지생물의 매몰이 시작되었다.[5-10]
이것이 홍수가 처음 육지를 강타했을 때인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석탄기)에서 열대 해안 식물, 도마뱀, 그리고 잠자리 같은 화석들이 들어있는 이유이다.[10] 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됨에 따라, 물은 대륙 내로 더 높이 밀려 올라갔고,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큰 도마뱀들과 다른 파충류들을 매몰시켰다.[11] 이 파충류들 많은 공룡들만큼 컸다.[5]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의 더 높은 곳에 놓여있는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우리는 다양한 공룡들을 발견한다. 위에 놓여있는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에는 다양한 유형의 공룡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이 거대층연속체는 쥐라기와 백악기 암석층을 포함한다.[3, 12, 13]
각각의 기본적인 공룡의 종류들은 진화적 조상 생물의 증거 없이, 암석기록에서 완전히 발달된 상태로 나타난다. 그들이 초기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화석들은 종종 여전히 온전하고 덜 분해된 연부조직(soft tissues)과 부패에 민감한 생체분자(biomolecules)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생체 물질들은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에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고 있었다. 이 증거들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이 생물들이 매몰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2]
이 진화론적 수수께끼의 가장 유명한 사례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뼈에서 볼 수 있는 혈관, 혈관 내부의 혈구들, 골세포(osteocytes)라 불리는 미세한 돌기의 필로포디아(filopodia)가 있는 뼈세포들을 가진, 신축성이 있는 연부조직의 발견이었다.[14, 15] 또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콜라겐 단백질(collagen proteins)도 발견되었다.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를 포함한 다른 공룡 화석들에서도 비슷한 발견이 있었다.[16, 17] ICR의 과학자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화석에서 연부조직, 세포, 생체분자의 존재를 보고하고 있는 128개의 논문 목록을 만들었다.[18]
신화 2 : “공룡은 온혈동물이었다”
가장 최근의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공룡은 춥고 눈이 내리는 환경에서 거닐고 있는 온혈동물로 묘사된다. 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는, 깃털 달린 수각류처럼 생긴 커다란 랩터가 얼음으로 덮인 호수로 뛰어들어 헤엄쳐 다니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은 과학적 사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공룡이 진화하여 온혈 조류가 되었다고 추정하는 진화론적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공룡도 온혈동물이었을까?
오늘날의 파충류(reptiles)는 냉혈동물이다. 이것은 그들의 체온이 환경 온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많은 파충류들이 따뜻한 기후에서만 사는 이유이다. 추운 기후에 사는 파충류들은 따뜻한 계절에만 활동하고,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공룡들은 멸종했기 때문에, 그들이 냉혈동물이었는지 온혈동물이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 밝혀진 바와 같이, 그들의 화석 유골에 보존된 다양한 해부학적 특징들이 우리에게 답을 준다.
첫 번째 증거는 티라노사우루스를 포함한 몇몇 공룡들의 두개골에서 온 것인데, 그들의 비관(nasal passages)이 너무 좁아 온혈동물이 될 수 없었음을 가리킨다.[19] 그 구조는 오늘날 악어의 구조와 일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룡들은 포유류와 조류와 같은 온혈동물의 99%가 갖고 있는 복잡한 호흡기계 구조인 비갑개(turbinates, 코선반)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비갑개는 공기가 비강을 지나 폐로 들어갈 때, 열을 가해 덥히고, 가습을 하는, 코 안쪽의 특화된 구조이다.[19] 파충류는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고, 비갑개가 없기 때문에, 추운 환경에서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눈과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공룡을 묘사한 것은 순전히 허구이다.
공룡은 살아있는 냉혈동물인 파충류와 유사한 다른 진단적 특성을 갖고 있다. 연구자들은 한 수각류 공룡의 복강에서 악어(파충류)의 것과 같은, 폐의 환기 시스템을 드러내는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발견했다.[19] 다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과 살아있는 악어의 두개골을 분석했다.[20]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유사하게, 악어의 두개골 위에는 두 개의 큰 구멍이 있다. 악어의 경우에서 이 구멍들은 특화된 혈관과 체온조절 조직으로 채워져 있다. 열화상 영상은 이러한 구멍의 조직은 외부 온도에 따라 대사적으로 변동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이것이 내부 온도조절기(internal thermostat)와 관련된, 역류 순환시스템(crosscurrent circulatory system)의 일부라고 추론했다. 이 연구가 있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공룡 두개골의 같은 공간에 턱 근육이 포함되어 있다고 잘못 추정해 왔었다. 공룡의 뇌가 악어처럼 살아있는 파충류의 뇌와 모양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새로운 발견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1]
그리고 공룡이 냉혈동물이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먹이를 사냥하거나, 먹이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큰 몸집의 파충류인 오늘날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을 연구하는 것에서 나온다.[22] 코모도왕도마뱀은 그들의 신진대사를 포유류에 가까운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어서, 놀라운 속도의 질주와 심지어 긴 고된 질주를 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코모도왕도마뱀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그것을 파충류에서 흔한 다양한 대사 유전자들과 비교했을 때, 그들은 이 대사 능력과 관련된 유전적 증거를 발견했다.
그들의 발견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은 많은 공룡들이 휴식 기간이나 활동량이 적은 기간 동안에는 신진대사 수치가 낮지만, 달리기, 공격, 방어적 기동과 관련된 활동을 위해서, 그들의 폐 환기 수준을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었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대사적 특성은 또한 큰 공룡들이 적당한 칼로리 섭취량 내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을 것이다. 실제로, 연구는 만약 거대한 공룡들이 온혈동물이었다면, 그들은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20, 22]
신화 3 : “공룡은 깃털을 갖고 있었다”
세 번째의 진화론적 공룡 신화는 다양한 공룡들이 깃털이나 원시깃털(feathers or protofeathers)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때때로 공룡 솜털(dino fuzz)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주장은 종종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패러다임을 선전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우리가 공룡에게 깃털을 달아주기 전에, 그들이 어떻게 깃털을 다듬을 수 있었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23] 펭귄을 포함하여 새들은 깃털을 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공룡들은 새에 있는 부리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깃털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현대의 고생물학자들은 새들은 공룡이고, 공룡은 새라고 너무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공룡 깃털 아이디어의 주된 문제점은 그러한 주장이 그 분야의 연구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 조류 고생물학자인 앨런 페두치아(Alan Feduccia)는 공룡이 공룡의 솜털(혹은 깃털)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논문과 책을 출판했다.[23, 24] 그는 2005년 연구에서, 소위 공룡 솜털은 피부에서 부분적으로 분해되어 남은, 얇은 콜라겐 섬유의 잔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3] 그 연구는 파충류, 상어, 돌고래의 분해되고 있는 피부 콜라겐 섬유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해되고 있는 섬유와 여러 공룡의 섬유를 비교하였다.
또한 페두치아는 주장된 깃털 공룡들의 대부분이 홍수 암석에서 발견된 가장 초기의 새들 중 하나인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이 깃털을 가진 단지 골성-꼬리(boney-tailed)를 가진 새라는 것을 밝혀냈다.[19] 사실, 주장되는 새 같은 공룡보다 훨씬 아래의 퇴적지층에서 시조새가 발견된 것이다.[21] 암석기록에서 후손이 어떻게 그들의 조상보다 먼저 등장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검증되지 않은 진화론적 추측이다. 주요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와 새 같은 공룡 둘 다, 아래의 지층암석에서 그들의 조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것을 "유령 계통(ghost lineages)"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 유령 화석들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견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상상인 것이다! 암석기록은 우리에게 벨로시랩터가 나타나기 전에, 홍수로 파묻혔던 진정한 새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공룡에서 새로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신화 4 : “공룡은 새의 뇌를 가졌다”
공룡이 본질적으로 새(birds)라는 고생물학자들의 맹목적인 인식 때문에, 공룡이 종종 유난히 똑똑한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추론의 문제점은 공룡의 뇌가 악어의 뇌와 모양이 비슷하고, 오늘날 살아있는 파충류의 크기와 비슷하다는 것이다.[21, 23] 공룡들은 새의 뇌 모양이나, 상대적인 뇌 부피를 갖고 있지 않다.
확실히 벨로시랩터(Velociraptor) 유형의 수각류는 대부분의 공룡들보다 더 큰 뇌를 갖고 있었지만, 새의 뇌만큼 충분히 크지는 않았다. 그래서 공룡들은 쥬라기 공원이 묘사하고 있는 것과 같이, 새와 같은 지능을 갖고 있지 않았다.
결론
과학적 증거들은 모든 종류의 공룡들이 이전에 어떤 조상도 없이 갑자기 암석기록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아직도 공룡 화석에 연부조직과 생체분자들이 남아있는 것은 그들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파묻혔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준다.
또한, 살아있는 파충류와 비교했을 때, 공룡의 해부학과 형태학은 그들이 냉혈동물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파충류 모양의 뇌와 함께, 깃털에 대한 증거의 결여는 조류로 진화했다는 주장을 부정한다. 공룡-새 진화의 이러한 부정은 조류(새)가 랩터 같은 공룡(새의 조상으로 추정)보다 먼저 암석기록에 나타난다는 사실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환상적인 묘사에도 불구하고, 증거들은 창세기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공룡은 공룡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의 화석화된 유해는 약 4,500년 전에 전 지구적 홍수로 묻혔음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Clarey, T. Imaginary Dinosaur Science in Jurassic World: Domin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0, 2022, accessed June 23, 2022.
2. Tomkins, J. T. 2019. Six Biologic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5): 10-12.
3. Tomkins, J. T.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umultuous Triassic Tussle. Acts & Facts. 50 (7): 10-12.
4.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5. Tomkins, J. P.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10-13.
6.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Origin of Vertebrates. Acts & Facts. 50 (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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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Fins-to-Feet Transition. Acts & Facts. 50 (3): 10-13.
9.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Missing Early Evolution of Land Vertebrates. Acts & Facts. 50 (4): 10-12.
10.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11-13.
11. Tomkins, J. T.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Global Flood Solves Permian Perplexities. Acts & Facts. 50 (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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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chweitzer, M. H. et al. 2005.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 (5717): 1952-1955.
15. Schweitzer, M. H., J. L. Wittmeyer, and J. R. Horner. 2007. Soft tissue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vertebrate skeletal elements from the Cretaceous to the present.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74 (1607): 18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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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22. Tomkins, J. P. Komodo Dragon Genome Bit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0, 2019, accessed June 23, 2022.
23. Feduccia, A., T. Lingham-Soliar, and J. R. Hinchliffe. 2005. Do Feathered Dinosaurs Exist? Testing the Hypothesis on Neontological and Paleontological Evidence. Journal of Morphology. 266 (2): 125-166.
24. Feduccia, A. 2020. Romancing the Birds and Dinosaurs: Forays in Postmodern Paleontology. Irvine, CA: Brown Walker Press.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nd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Tomkins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Dr. Clarey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22. Evolutionary Dinosaur Myths Debunked. Acts & Facts. 51 (9).
*참조 : 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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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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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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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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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86&bmode=view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2&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3&bmode=view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64&bmode=view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1&bmode=view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7&bmode=view
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0&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2&bmode=view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8&bmode=view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5&bmode=view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4&bmode=view
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7&bmode=view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5&bmode=view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0&bmode=view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0&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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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밝혀지는 놀라움 : 원래 조직이 남아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7&bmode=view
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1&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9&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3&bmode=view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9&bmode=view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2&bmode=view
공룡 미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2&bmode=view
공룡 미라의 비밀이 밝혀지다 :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진 미라 공룡은 물에 의한 재앙의 증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4&bmode=view
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6&bmode=view
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8&bmode=view
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4&bmode=view
미라화된 공룡 피부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9&bmode=view
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1&bmode=view
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5&bmode=view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7&bmode=view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8&bmode=view
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0&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8&bmode=view
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289541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4781727&bmode=view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9&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6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9&bmode=view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8&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국립 공룡유적지는 거대한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4&bmode=view
잘못 해석되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의 집단 매몰
https://creation.kr/Dinosaur/?idx=6580419&bmode=view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http://creation.kr/Dinosaur/?idx=6036338&bmode=view
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7&bmode=view
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9&bmode=view
또 하나의 깃털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51&bmode=view
‘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0&bmode=view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5&bmode=view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1&bmode=view
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14&bmode=view
새의 진화?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0&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2&bmode=view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94&bmode=view
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900&bmode=view
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84593&bmode=view
공룡을 찾아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08&bmode=view
'베헤모스'는 공룡이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8&bmode=view
출처 : ICR, 2022. 8.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myths-debunk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라화된 공룡 피부에 감탄하고 있는 과학자들
(Dinosaur Skin Dazzles Scientists)
David F. Coppedge
캐나다의 한 언덕에서 어린 하드로사우르스 공룡의 피부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정말로 7천8백만 년 전의 것일까?
'공룡 미라' :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를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 (USA Today, 2022. 9. 13).
호주, 캐나다, 영국의 연구자들은 공룡의 화석화된 피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으면서도 기뻐하고 있었다. 어린 하드로사우르스 공룡의 미라화된 피부는 꼬리와 발의 것으로, 언덕에서 삐져나와 있었다. 이 기사의 한 사진은 고생물학자 브라이언 피클(Brian Pickle)과 칼렙 브라운(Caleb Brown)이 침식된 언덕에 튀어나와 있는 화석 옆에 서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 동물은 7천6백만년 전에 죽었다. 그 이후 완벽하게 보존되어 지금까지 왔고, 이 절벽에서 침식되기 시작했고, 우리가 지나갈 때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피클은 말했다.
그것은 정말로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에 따르면, 공룡은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고, 이 공룡은 그보다 1000만 년 전에 죽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하드로사우르스의 파묻혀있을 유해에 대한 칼렙 브라운의 그림.(Royal Tyrrell Museum via USA Today)
세부적인 것들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공룡의 나머지 부분이 여전히 절벽 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잘 보존된 것 중 하나"로 증명될지도 모른다. 아마도 위 내용물까지도 발견되어, 그 동물의 마지막 식사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너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개별 비늘과 힘줄도 볼 수 있었고, 전체 동물의 피부를 갖고 있을 것 같다"라고 레딩 대학의 고생물학자이자 생태학 교수인 브라이언 피클은 USA TODAY 지에서 말했다. "그 말은, 정말로 운이 좋다면, 다른 내부 장기들도 보존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비늘이 온전하게 보존된 하드로사우르스의 미라.(Royal Tyrrell Museum).
미라가 된 피부를 클로즈업한 사진은 약간의 적색-갈색을 띠고 있었다. 그 기사에서 원래의 조직이 발견되었는지 여부는 말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매장된 정황으로 보아,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즉, 그것은 빠르게 매장되었다.
피클은 "이 동물은 죽었고, 아마도 즉시로 강에서 모래와 진흙으로 뒤덮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니면 강둑에서 떨어져 죽었을 수도 있다.“
Live Science 지는 약 400에서 500개의 공룡 뼈 또는 두개골들이 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덧붙이고 있었다. 왜 그들은 모두 죽고, 여기에 파묻혔던 것일까?
그 화석을 조심스럽게 추출하는 데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연구를 위해 캐나다의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으로 옮겨질 것이고, 몇 년 전에 발견됐던 또 다른 미라 공룡과 함께 대중들에게 전시될 것이다.
다른 공룡 뉴스들
공룡들은 여러 크기로 존재한다. Phys.org 지(2022. 8. 17)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달 아르헨티나에서는 머리 뒤가 뾰족한, 집고양이 크기의 작은 공룡이 발견됐다. 이것은 9천4백만 년에서 9천7백만 년 전으로 연대가 평가됐다. 또한 포르투갈에서는 유럽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용각류 뼈가 발견되었는데(Phys.org, 2022. 8. 29), "약 1억5천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조류 엉덩이(조반목, bird-hipped)의 레소토사우루스(Lesothosaurus)는 1억9천만 년 전의 것으로 발표되었다. (Phys.org, 2022. 8. 25)
그 남아프리카 공룡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좀 더 있다. 그 종은 생태계에서 희귀한 종으로 여겨졌었지만, "최소 17개의 레소토사우루스 표본들이 한 층에 모여 있다가 발견되었는데, 이 표본들은 모두 동시에 매장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그 공룡들은 꽤 흔했고, 사회성(무리 행동)이 있었던 것으로 이야기가 바뀌어야 하는가? 아니면 어떤 특별한 사건이 그들을 모두 함께 파묻어버린 것일까? 이제 이야기는 "레소토사우루스들은 포식자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리를 지어 생활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해들은 "많은 뼈들이 뒤섞여서 함께 빽빽하게 채워진" 한 골층(bone bed)에서 발견되었다.
텍사스주에서 공룡 발자국으로 유명한 팔룩시 강(Paluxy River)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가뭄으로 인해 강바닥에서 새롭게 공룡 발자국들이 발견되었는데, 높이 18m, 무게 44톤에 달하는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들이 드러났다고, CNN(2022. 8. 23)은 보도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 공룡 발자국은 1억13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발자국들은 그 오랜 기간 흐르는 물에 노출되어 있었고, 비가 오면 아마도 다시 물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참조 : 가뭄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들과 괴롭혀온 미스터리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77317&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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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공룡이 절벽에 갇힌 채 7천8백만 년 동안 기다렸다는 사실을 믿기 위해서는 괴물 크기의 믿음이 필요하다. 진화론에서는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연구자들의 세계관은 종종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을 해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을 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그것을 믿는다. 하지만 그들은 확실히 잘 보존된 피부를 본다. 그것은 파묻힌 이후로 생물 교란(bioturbation)과 부패가 일어나지 않았다.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 동안, 방해받지 않고, 그곳에 있었다는 과학자들의 생각은 타당한 것일까? 그들은 공룡과 함께 조개나 물고기 같은 생물들이 함께 묻혀있는 것을 보고는 있는 것일까? 그 생물들은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지 않은가? 그들은 연부조직을 볼 수 있을까? 화석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것은 최근에 묻힌 것 같지 않은가? 아마도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파묻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해석은 고생물학자들이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했다는 것보다 덜 기적으로 만든다.
이러한 다양하고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공룡들의 유해가 계속 발견됨에 따라, 발견자들은 남아프리카에서 함께 무리지어 생활하는 공룡들의 사회적 습관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질문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몇몇 질문들이 있다. 왜 그렇게 많은 공룡들이 홍수 퇴적물로 확인된 곳에서 함께 발견되는가? 왜 많은 공룡 유해들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일까? 왜 그들은 과도기적 중간 형태 없이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나타나는가? 왜 그 유해들은 그 오랜 기간동안 지질학적 사건들과 생물교란으로 인해 파괴되지 않았는가? 수천만 년의 세월은 진짜일까?
*참조 :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2&bmode=view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8&bmode=view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5&bmode=view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4&bmode=view
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7&bmode=view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5&bmode=view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0&bmode=view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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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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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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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밝혀지는 놀라움 : 원래 조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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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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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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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3&bmode=view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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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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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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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의 비밀이 밝혀지다 :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진 미라 공룡은 물에 의한 재앙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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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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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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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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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화된 공룡 피부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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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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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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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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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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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0&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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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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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50933&bmode=view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9&bmode=view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2919348&bmode=view
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85154&bmode=view
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78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64057&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8&bmode=view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8&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http://creation.kr/YoungEarth/?idx=5530597&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4781727&bmode=view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9&bmode=view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7&bmode=view
DNA의 수명에 대한 새로운 평가 : DNA의 존재 상한선은 대략 1백만 년이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1&bmode=view
깊은 대양저 진흙에서 발견된 화석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1&bmode=view
심해 바닥에서 발견된 고대의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8&bmode=view
오래된 DNA, 박테리아,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8&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4&bmode=view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08&bmode=view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0&bmode=view
또 다른 공룡 화석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2226210&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5&bmode=view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http://creation.kr/YoungEarth/?idx=5288421&bmode=view
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7&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2&bmode=view
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8&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8&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058988&bmode=view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3&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3&bmode=view
화석은 화석인 것이 화석이다. 그렇지 않은가? : 살점이 남아있는 뼈도 화석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3&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61&bmode=view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7&bmode=view
배에 마른 피로 가득 찬 4600만 년 전(?) 모기 화석의 발견 :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5&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0&bmode=view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2&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0&bmode=view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6&bmode=view
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6&bmode=view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7&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0&bmode=view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6&bmode=view
1억2천5백만 년(?) 전 포유류 화석에 보존된 연부조직 : 피부, 털, 가시, 귓바퀴, 내부 장기 등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4&bmode=view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3&bmode=view
2억 년 전(?) 식물 화석에 원래 유기분자가 남아있었다. : 그리고 그 유기분자들은 오늘날의 것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3&bmode=view
매머드의 인대가 시베리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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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0&bmode=view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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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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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0&bmode=view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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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9&bmode=view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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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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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천만 년 전 바다나리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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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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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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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5&bmode=view
4억 년(?) 전 고생대의 전갈 같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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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9&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http://creation.kr/YoungEarth/?idx=5530597&bmode=view
5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돌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2&bmode=view
악어 사체의 분해 실험으로 밝혀진 사실 : 관절이 붙어있는 전 세계의 화석들은 성경적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9&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 Carbon-14-dated dinosaur bones are less than 40,000 years old.(공룡 뼈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를 모아놓은 웹페이지).
http://www.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출처 : CEH, 2022. 9. 15.
주소 : https://crev.info/2022/09/dinosaur-skin-dazzles-scient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뭄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들과 괴롭혀온 미스터리
(Fresh Dinosaur Tracks Revive Rankling Mysteries)
by Brian Thomas, PH.D.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닥친 가뭄은 공룡 발자국(dinosaur footprints)으로 유명한 팔룩시 강(Paluxy River)의 강바닥을 드러냈다. 글렌 로즈(Glen Rose) 근처의 공룡 계곡 주립공원(Dinosaur Valley State Park)에 나있는 공룡 발자국들은 물속 진흙 밑에 묻혀있었지만, 건조한 환경은 오랫동안 공룡 발자국을 뒤덮었던 진흙을 제거할 수 있었다. 새롭게 노출된 공룡 발자국들에 대한 보고는 이들 공룡 발자국들에 대한 미스터리뿐만 아니라, 발견 당시의 흥분을 다시 되살려주고 있다.[1]
예를 들어, 왜 다른 동물 발자국들은 없고, 공룡 발자국들만 있는 것일까?
그 당시에 오직 이 공룡들만 살아있었던 것일까? 그곳 지층에는 공룡, 새, 포유류, 물고기 등 모든 종류의 생물들이 뒤섞여서 파묻혀있다. 그런데 왜 공룡 발자국 화석만 남아있는 것일까? 노아 홍수를 기반으로 하는 발자국-형성 모델은 이것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홍수는 물살에 견딜 수 있는 생물들을 제외하고, 발자국들을 만들 가능성이 있는 모든 동물들을 휩쓸어버렸을 지도 모른다.
수각류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와 용각류 사우로포세이돈(Sauroposeidon)의 성체 공룡들은 공룡 계곡 주립공원에서, 그리고 샌안토니오에서 콜로라도, 심지어 아칸소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발자국들을 남겼다. 퇴적물을 운반하고, 육지를 침범한 쓰나미들은 새끼 공룡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동물들을 휩쓸어버렸을 수 있다.
발자국들은 어떻게 보존될 수 있었을까? 오늘날 발자국들은 거의 보존되지 않으며, 글렌 로즈 석회암층이 보여주는 것과 동일한 상태(조건)도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그 퇴적물은 수 톤의 생물이 그 위를 걸었을 때 변형될 정도로, 부드러웠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퇴적물은 몇 시간 또는 며칠 안에 파도, 바람, 다른 생물의 발자국, 벌레, 조개들이 공룡 발자국들을 지우기 전에 빠르게 굳어졌을 것이다. 그리고 식물들이 뿌리를 내려 땅과 그 발자국들을 흐트러뜨리기 훨씬 전에, 새로운 물이 신선한 퇴적물을 가져와 그 발자국들을 덮어버렸을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그 당시의 세상은 어떤 상태였을까? 그리고 왜 그들은 해양 퇴적물인 석회암층 위를 걷고 있었던 것일까? 이것은 공룡들이 바다를 걷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 발견된 공룡 발자국들과 오래 전 알려진 공룡 발자국들의 가장 미스터리한 특징은 그것들을 보존하고 있는 퇴적지층의 광대한 범위일 것이다. 전통적 이야기에 따르면, 이 공룡들은 고대 호수나 바닷가 근처의 축축한 해안선을 따라 걷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해안선은 물까지 경사져 있다. 하지만, 이 석회암 지층은 아니다! 어찌된 일인지, 퇴적층은 수백 평방마일에 걸쳐 시루떡처럼 평탄하게 쌓여져 있다.
다시 한번, 노아 홍수는 이 공룡 발자국들을 갖고 있는 퇴적지층이 가리키는 독특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 1년여 동안 계속된 노아 홍수 동안, 대륙을 침범한, 퇴적물로 가득한 거대한 쓰나미와 같은 물의 파도들은 퇴적물을 그토록 멀리, 광대한 넓이로, 평탄하게 쌓아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물론, 이 공룡 발자국들이 지난 수천 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그것들은 글렌 로즈 석회암층에 할당된 장구한 진화론적 연대(1억1천만 년)와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발자국들이 찍혀지고, 굳어지고, 덮여지는 데 필요한 짧은 시간을 감안할 때, 이 새로운 공룡 발자국들은 오래된 연대 개념을 짓밟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
1. Sotelo, G. Dinosaur Tracks Uncovered in Texas.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August 22, 2022, accessed August 28, 2022.
*Stage image: Paluxy river tracks revealed in 2000
Stage image credit: Copyright © Brian Thomas. 2000.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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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홍수 지층암석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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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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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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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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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이 뒤집혀서 묻혀있는 이유는? :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이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3&bmode=view
‘진흙 공룡’은 정말로 ‘홍수 용’이었다. : 목을 쳐들고 죽어있는 이상한 자세가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3&bmode=view
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2&bmode=view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는 새로운 공룡 화석들 : 티라노사우루스에 깃털은 없었다. 해양퇴적층에 육상공룡의 발견. 1억8500만 년 전 사경룡 화석에 연부조직 가능성과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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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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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9&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야기는 우화라고, 고생물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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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종을 가리킨다는 K-T 경계는 무엇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4&bmode=view
폐기되고 있는 칙쇼루브 충돌 가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야기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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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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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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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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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종을 가리킨다는 K-T 경계는 무엇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4&bmode=view
공룡의 멸종 원인은 자신들의 방귀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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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새로운 공룡 멸종 이론 : 공룡은 곤충들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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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은 운석 충돌이 아니라, 벌레들에 의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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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멸종 이야기는 더욱 불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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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멸종 연대는 이제 수정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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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상 가장 컸던 대멸종 사건은 노아 홍수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2&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와 적합한 식물들의 파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6085984&bmode=view
전 지구적인 격변적 사건이 고대 숲들을 쓸어버렸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34&bmode=view
과거 해양의 갑작스런 변화는 대홍수와 조화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0&bmode=view
페름기 말의 갑작스런 멸종 사건은 없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35&bmode=view
노스다코타의 화석묘지에 대한 잘못된 해석 : 화석무덤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인가, 전 지구적 홍수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69&bmode=view
K/T(백악기/제3기) 충돌 가설과 세속적 신격변론 : 홍수지질학에서 신격변론이 중요한 이유는?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53&bmode=view
일부 바다생물들은 노아 홍수로 인해 멸종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6211917&bmode=view
출처 : ICR, 2022. 9. 1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aluxy-tracks-reveal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Dinosaur Eyes and Darwinism: Evolution Is Blind to Needs)
by Jerry Bergman, PhD
진화론자들은 어떤 구조에 대한 좋은 진화적 이유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1]
진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나는 진화론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진화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다음과 같은 글을 숙고해보라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와 같은 대형 공룡 포식자들은 무는 힘을 더 강하게 하기위해 다양한 눈구멍(eye socket, 안와) 모양을 진화시켰다." [2] 이 글을 쓴 진화 과학자는 먹이를 강하게 물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을 설명해야 했다. 그래서 공룡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새로운 눈구멍 모양을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것은 진화론자들의 설명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오류 중 하나이다. 그들은 ‘필요(need)’가 어떻게든 해결책의 기원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진화론은 돌연변이가 끊임없이 일어난다고 가르친다. 진화론자들은 한 돌연변이 또는 일련의 돌연변이들이 생존에 이점을 가져온다면, 자연선택에 의해서 이용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나서 가장 좋은 환경하에서, 그 이점이 그 동물의 후손에게 전해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필요가 그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돌연변이를 공급할 수 없다. 돌연변이들은 무작위적 복제 오류로서, 지시되지 않고, 목표나 계획을 갖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생물이 어떤 필요를 느끼면, 그것에 적합한 돌연변이들이 일어나서, 그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을까?
다음은 "필요에 의해-진화가 일어난다"는 오류를 더 잘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인간은 포식자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더 빨리 달릴 필요가 있었다. 이것은 몸의 과열을 초래했다. 결과적으로, 따뜻한 기후에서 인간은 고밀도의 특별하게 설계된 땀샘(sweat glands)을 진화시켰다." 말, 원숭이, 몇몇 원숭이, 하마 등은 모두 땀샘을 갖고 있지만, 인간의 땀샘 디자인은 독특하다
인간의 피부에는 침팬지와 마카크원숭이(macaques)보다 10배나 더 많은 땀샘이 고밀도로 박혀 있다. 이제 펜실베니아 의대의 연구자들은 이 독특하고, 극히 우수한 냉각 특성이 인간 유전체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발견했다.[3]
"그것이 진화했다"라는 이야기는 그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환경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서, 더 큰 뇌를 진화시킬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진화는 맞춤형 해결책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 인간은 더 효율적인 냉각을 제공하기 위해서 “고밀도 땀샘을 진화시켰다.” 이것은 우리의 뇌가 더 커지도록 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되어) “인간이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점차 적응할 때, 과열은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진화는 몸의 털 대부분을 제거했다.”[4] 그리고 그것이 왜 우리 인간이 지금 벌거벗은 유인원(naked apes)이라고 불리는지를 설명해준다는 것이다.[5] 다윈의 진화론에 의한 이러한 설명은 타당한 설명이 될 수 있을까?
대형 육식 공룡은 먹이를 강하게 물기 위해, 더 작은 눈구멍이 필요했다(?)
새로운 연구는 버밍엄 대학 고생물학 교수인 스테판 라우텐슐라거(Stephan Lautenschlager) 박사에 의해서 수행됐다.[6] 그는 거의 500여 종의 다양한 공룡들의 눈구멍 모양들을 분석했다. 뉴스 보도와는 다르게, 그의 팀은 대형 공룡 포식자들이 강한 무는 힘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눈구멍 모양을 진화시켰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공룡들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은, 눈구멍 디자인은 안구가 위치하는 두개골에서 원형의 구멍(circular hole)이라는 것이었다. 반면에 대형 육식동물의 눈구멍은 보다 작은 타원형 모양(elliptical-shaped)이나, 열쇠구멍 모양(keyhole-shaped)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라우텐슐라거에 따르면, 두개골 길이가 1m 이상인 대형 육식공룡은 모두 타원형 또는 열쇠구멍 모양의 눈구멍을 갖고 있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눈구멍 디자인이 타원형 모양 또는 열쇠구멍 모양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스트레스 분석을 이용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두개골. <from a graphic at Hobby Lobby>
라우텐슐라거의 연구 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원형의 눈구멍 디자인을 갖고 있는 두개골들은 먹이를 무는 동안, 높은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또한 라우텐슐라거의 모델은 원형 눈구멍이 다른 눈구멍 모양으로 대체되면, 스트레스가 상당히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포함하여, 공룡들은 작은 눈을(작은 눈구멍을 필요로 하는) 진화시킴으로서, 두개골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고, 강하게 물 수 있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결론지었다. 눈구멍은 더 작아졌고, 따라서 두개골의 지지는 더 커졌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은 더 큰 두개골에서 눈 크기가 두개골 길이와 같은 비율로 증가했는지도 조사했다. 만약 이 경우라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안구는 실제 직경 13cm와 무게 2kg 대신에, 약 직경 30cm, 거의 20kg의 무게가 나갔을 것이었다.[7] 하지만 이것이 이 동물의 생존에 영향을 끼쳤을까? 눈이 더 커졌다면, 공룡의 시력이 향상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반대 결과가 발견되어도, 진화론자들은 또한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큰 눈이 더 나은 시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을 것이고, 눈은 그 이점을 위해 "진화"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두개골에 있는 많은 구멍들과 그 기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 <From teachersnetwork.org.>
눈구멍 모양의 디자인
공룡 두개골에 대한 간단한 분석만으로도, 눈구멍이 두개골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눈이 작으면, 논리적으로 두개골은 더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공룡들은 그들의 두개골에 수많은 커다란 구멍들을 갖고 있다. 기사에서 진화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었지만, 두 눈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두개골 수집품 분석에서, 커다란 원형 눈에서부터 작은 타원형의 모양으로 변화되는 증거를 보여주지 않았다. 연구된 거의 500여개의 꽤 많은 공룡들 표본에서, 검사된 모든 눈들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었다. 진화론의 점진적 변화에서 예상될 수 있는 것처럼, 이 두 디자인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데이터는 진화 모델이 아니라, 창조 모델을 지지하고 있다.
.연구에 사용된 두개골에 나있는 커다란 구멍들에 주목하라. (Note the large holes in the skulls used in the study. Stephan Lautenschlager, 2022. Functional and ecomorphological evolution of orbit shape in Mesozoic archosaurs is driven by body size and diet. Communications Biology 5 (1); DOI: 10.1038/s42003-022-03706-0, p.4.)
결과와 관련된 기타 문제
이 연구의 결론이 갖고 있는 첫 번째 문제는, 몇몇 작은 공룡들도 타원형 또는 열쇠구멍 모양의 눈구멍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타원형 설계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또 다른 문제는 전형적인 공룡 두개골에는 12개 이상의 구멍들이 있고, 그들 중 많은 부분이 비교적 크다는 것이다. 진화는 왜 다른 구멍들 대신에, 눈구멍의 크기를 줄였을까?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경우에서, 두개골의 구멍들은 거대한 두개골의 무게를 줄이고, 머리에 있는 감각기관, 근육, 혈관, 신경의 정교한 네트워크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8]
게다가, 눈 디자인이 공룡이 먹이를 씹을 때, 두개골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지만, 이 요소 하나만으로 동물에게 실질적인 의미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연구팀이 더 큰 눈을 갖고 있는 두개골이 부서질 가능성이 더 높음을 증명했다면, 그것은 다시 디자인할 필요성을 지지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보고서는 파손의 위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려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상대적 눈구멍 크기의 감소는 상대적 눈 크기의 감소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눈 크기가 작아지면, 분명한 단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9]
이 과학자들은 공룡에서 한 변이(variation)를 발견하고, 그것에 대한 진화적 설명을 찾아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선 아직 결정할 수 없는, 뚜렷한 이점이 없는, 한 특성의 변이만을 남겨놓고 있는 것이다.
요약
그들의 설명은 과학적 주장에 대한 포퍼(Popper)의 비판을 생각나게 한다 :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연구팀은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반대의 결론을 내릴 수도 있었다. 그들은 추종하는 진화론으로 인해, 그들 이야기의 문제점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자연선택은 모든 필요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오는 하인이 아니다.
진화론은 사고를 흐리게 하고, 현실을 왜곡하여 바라보도록 한다. 더 나은 과학을 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먼저 다윈 안경을 벗어야 할 것이다.
References
[1] Based on the words of science philosopher Karl Popper (1902-1994) who wrote, “A theory that explains everything, explains nothing.” https://www.goodreads.com/quotes/888934-a-theory-that-explains-everything-explains-nothing.
[2] University of Birmingham. “All the better to better eat you with: Dinosaurs evolved different eye socket shapes to allow stronger bites.” Phys.org. https://scitechdaily.com/large-dinosaur-predators-such-as-t-rex-evolved-different-eye-socket-shapes-to-allow-stronger-bites/, 2022.
[3] 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Medicine. The chilliest ape: How humans evolved a super high cooling capacity, https://www.pennmedicine.org/news/news-releases/2021/april/the-chillest-ape-how-humans-evolved-a-super-high-cooling-capacity, 2021. Emphasis in original.
[4] Connor, Steve, Why humans lost their body hair: To stop their brains from overheating as we evolved. The Independent (UK), 17 February 2013.
[5] Morris, Desmond, The Naked Ape: A Zoologist’s Study of the Human Animal, Vintage Books, London, UK, 2005; Morris, Desmond, The Naked Woman: A Study of the Female Body, Thomas Dunne Books, New York, NY, 2004.
[6] Stephan Lautenschlager, Functional and ecomorphological evolution of orbit shape in Mesozoic archosaurs is driven by body size and diet. Communications Biology 5(1) DOI: 10.1038/s42003-022-03706-0, 2022.
[7] Lautenschlager, 2022.
[8] Prothero, Donald, The Story of Life in 25 Fossils: Tales of Intrepid Fossil Hunters and the Wonders of Evolution, Columbia University Press, New York, NY, 2015, p. 204.
[9] Lautenschlager, 2022, p. 5.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관련기사 :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눈이 작은 이유 (2022. 8. 15. 더사이언스플러스)
http://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3186366225
*참조 :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거대한 어룡 화석의 발견과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9668281&bmode=view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의 빠른 진화? : 하드로사우루스는 가장 복잡한 치아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2107869&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공룡 화석들이 가리키는 것은? : 공룡의 시대가 정말 있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595905&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무작위적 돌연변이의 실체가 드러나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0544318&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출처 : CEH, 2022. 8. 23.
주소 : https://crev.info/2022/08/dinosaur-eyes-darwin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한 공룡의 진화계통 분석과 괴상한 결론
(Evolutionary Dinosaur Analysis Leads to Bizarre Conclusion)
by Tim Clarey, PH.D.
아르헨티나 중부의 리오네그로 주(Rio Negro Province)에서 발견된 새로운 공룡은 매우 특이한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었다.[1]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 암석 상부에서 자카필 카니우쿠라(Jakapil kaniukura)라는 이름의 두 발로 걷는(이족보행) 공룡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새로운 공룡을 매우 특이하게 만든 것은 과학자들의 이 공룡에 대한 분류이다. 진화론적 분석에 따르면, 이 이족보행 공룡은 사족보행의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s)와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s)와 같은 공룡과 함께, 장순아목(Thyreophoran, "방패를 짊어진 공룡")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자카필 카니우쿠라는 약 40여 개의 골판(bony plate) 조각들을 포함하여, 12개의 척추 조각, 15개의 갈비뼈 조각, 꽤 완전한 아래턱, 15개의 치아, 그리고 팔다리와 골반 뼈의 다양한 조각들을 포함하여, 100여 개의 흩어져 있는 조각난 뼈로부터 이름 지어졌다. 과학자들은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길이 약 1.5m, 몸무게 약 4~7kg로 큰 집고양이와 비슷했다고 추정했다.[1]
전통적인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그 뼈들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지층은 고대에 사막이었다는 것이다. 3명의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고생물학자들은 "사구(dune) 운반으로 인해 유해의 관절들은 이탈되어 있었고, 남서쪽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약간 정렬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1]
하지만 바람(wind)은 작은 뼈들이 방향성을 갖도록 배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더 나은 설명은 이 뼛조각들은 대홍수 때 물흐름에 의해 파묻혔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카필 카니우쿠라와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생물 화석들의 이상한 혼합은 격변적 홍수에 휘말린 생물들의 뒤섞여진 매몰과 더 잘 들어맞는다. 이 지층에는 포유류, 육식공룡, 목이 긴 공룡, 악어, 거북이, 도마뱀, 익룡, 심지어 공룡발자국도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발자국들은 건조한 모래에서 보존되기 어렵다. 발자국들은 물과 빠른 매몰을 필요로 한다.
과학자들은 여러 데이터 세트들을 사용하여, 진화 계통발생학적 분석을 수행했고,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장순아목과 가장 잘 일치한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순아목들은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갖고 있는 해부학적으로 이족보행의 특징을 갖고 있지 않다. 분명히 그들의 분석과 결론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
진화론자인 스테판 체르카스(Stephen Czerkas)와 그의 공동저자들이 지적했듯이, "분기학(cladistics, 계통발생학적 분석, 분지학)에 대한 의존은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증거들의 해석을 이끌었다."[2] 그들은 말한다. "분기학은 동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친척이) 되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엄격한 방법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비판자들을 분기학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어떤 특성은 직접적인 친척 관계가 아닌, 관련 없는 생물들 사이에서 수렴진화의 결과일 수 있기 때문이다."[3]
우리는 계통발생학적 분석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에 대해, 상식적인 말을 하겠다. 어떤 분석을 할 때, 모든 데이터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카필 카니우쿠라의 발견자들은 표준 진화론적 방법론에 너무 사로잡혀서, 문제들을 잘 볼 수 없는 것 같다. 그들이 재구성한 이 공룡은 안킬로사우루스나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전통적인 장순아목과는 전혀 닮지 않았다.
게다가 자카필 카니우쿠라는 스테고케라스(Stegoceras, 돔 머리를 가진 공룡)와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앵무새 머리를 가진 공룡)와 같은, 다른 이족보행 공룡들과 많은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저자들은 보고했다. 그렇다면 왜 그것을 그들 중 하나로 분류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단지 피부에서 자라도록 설계된 골판(bony plates)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살타사우루스(Saltasaurus)는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목이 긴 공룡으로, 등에 골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장순아목 범주에 넣지 않는다. 그 생물은 피부에 특이한 골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용각류(sauropod)이다.[4]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은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갖고 있는, 다른 장순아목의 공룡들이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특성들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었다.[1] 심지어 뼈로 된 갑옷(bony armor)도 같은 범주에 있다고 주장되는 것들과 비교할 때, 다르며 스타일이 "특이"하다.[1]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그들의 결론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단서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진화 계통발생학적 분석의 맹목적인 사용을 버리고, 뼈들과 가장 잘 일치하는 것을 평가하기 위해 오래된 비교해부학을 사용할 때이다. 나는 과학자로서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비-장순아목 공룡들(스테고케라스, 프시타코사우루스와 같은)과 많은 유사점들을 갖고 있으며, 확실한 식별을 위한 완전한 두개골의 결여도 지적하는 바이다. 둘째,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갖고 있는 수많은 특이함들 또한 다른 장순아목 공룡들과 다름을 가리키는 경고 신호이다. 나는 미래에 이 공룡의 더 완전한 두개골이 발견되어, 완전히 다른 그룹으로 재분류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일은 공룡 고생물학에서 이전에도 여러 번 일어났었다.
창조주 예수님은 창조주간 여섯째 날에 다양한 공룡들을 설계하셨다. 살타사우루스와 자카필 카니우쿠라와 같은 어떤 공룡들은 뼈로 된 골판들로 설계되었다. 이 최근의 발견은 공룡의 새로운 종류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들도 전 세계의 모든 곳에 있는 홍수 퇴적암에 파묻혔던 것이다.
References
1. Riguetti, F.J., et al. 2022. A new Cretaceous thyreophoran from Patagonia supports a South American lineage of armoured dinosaurs. Scientific Reports. 12:11621.
2. Czerkas, S., et al. 2002. Flying Dromaeosaurs. The Dinosaur Museum Journal. 120.
3. Ibid, p. 98. 4.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p. 86.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개만한 크기…두 다리로 달린 신종 ‘갑옷 공룡’ 발견 (영상) (2022. 8.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6601009
*참조 :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7&bmode=view
공룡의 다양성은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한 인간의 산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1&bmode=view
여러 공룡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7&bmode=view
공룡의 성장률 : 창조론자에게 문제인가, 해법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4&bmode=view
십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Dinosaur/?idx=3024776&bmode=view
공룡 전문가는 성경적 창조론자들보다 골수 진화론자들을 더 비판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5&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예상치 못한 장소와 시대에서 발견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2&bmode=view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용각류 공룡의 발견과 쥐라기 월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5&bmode=view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5&bmode=view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4&bmode=view
한 방향으로 나있는 3,000여 개의 공룡 발자국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6&bmode=view
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1&bmode=view
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3&bmode=view
용각류 공룡의 앞발 발자국만이 얕게 나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5409105&bmode=view
물에 떠있던 채로 새겨진 공룡 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8&bmode=view
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9&bmode=view
용각류 공룡의 뒷발 발자국만 나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4&bmode=view
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을 피해 도망갔던 호주의 거대 공룡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2&bmode=view
칼 오르코 절벽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7&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Dinosaur/?idx=2077524&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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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6&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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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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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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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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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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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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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나무는 죽었다 : 진화계통나무는 뒤엉켜있고, 가시덤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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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를 만들어 보려는 희망없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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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05&bmode=view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7&bmode=view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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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식물의 계통나무는 좌절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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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0&bmode=view
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9&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2&bmode=view
진화계통수 상에 ‘알 화석’의 억지 배치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46&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출처 : ICR, 2022. 8.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analys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사경룡은 민물에서 살았다?
(Claims of 'Freshwater' Plesiosaurs Drowned by the Flood)
by Tim Clarey, PH.D.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에서 사경룡(plesiosaurs, 수장룡) 화석이 새롭게 발견되자, 진화 과학자들을 이 사경룡은 민물에서 살았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1] 해양 파충류로 알려져 있는 사경룡은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어왔다. 대부분의 사경룡들은 다른 바다생물이 들어있는 암석지층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이 사경룡들은 육상공룡과 함께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전 지구적 홍수는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할 수 있을까?
바스 대학(UK), 포츠머스 대학(UK), 모로코의 하산 II 대학(Université Hassan II)의 과학자들은 (창세기 홍수가 절정에 다다랐을 즈음에 퇴적된) 켐켐 지층(Kem Kem Formation)의 모래 바닥에서, 여러 마리의 작은 사경룡의 뼈들을 발견했다.[2] 이 지층에는 다소 특이하게 (육상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 개구리, 악어, 거북이, 실러캔스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3]
바스 대학의 닉 롱리치( Nick Longrich) 박사와 공동저자 중 한 명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고립되어 떨어져있는 뼈들은 단편적인 조각들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고대 생태계와 그 안에 살았던 동물들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뼈들은 전체 골격보다 훨씬 흔해서 그것들과 함께 작업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뼈와 이빨들은 골격이 아닌 다른 장소에 흩어져서 발견되었다. 각각의 뼈와 이빨들은 하나의 다른 동물인 것이다. 이 발굴물에는 십여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있다.[3]
사경룡의 뼈들이 육상공룡과 함께 발견되었기 때문에, 진화 과학자들은 이 사경룡이 오늘날의 민물 돌고래들과 비슷하게, 민물인 강으로 헤엄쳐 올라왔던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사경룡이 왜 민물에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롱리치는 덧붙였다. "다소 논란이 있지만, 고생물학자들이 항상 그들을 '해양 파충류'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그들은 바다에 살아야만 했다고 볼 수 있을까? 많은 바다생물들이 민물을 침범했다."[3]
실러캔스(coelacanths)와 같은 다른 바다 물고기들이 같은 지층에 있다는 것이 힌트가 될 수 있을까? 왜 분명히 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생물들과 이 사경룡의 흩어진 뼈들의 혼합을 볼 수 있는 것일까?
이 연구의 선임 저자인 조지나 벙커(Georgina Bunker)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것이 고생물학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묻는다. 어떻게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동물들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일까? 현실은 항상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추측을 하는 것일 뿐이다. 더 많은 화석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그 추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3]
ICR은 (성경적 창조론 단체들은) 더 나은 설명을 갖고 있다. 전 세계 대륙에서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이 혼합되어 발견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4~7] 이전에 육상공룡 스피노사우루스의 뼈가 실러캔스 물고기와 같은 켐켐 지층에서 발견되어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었다. 그들은 실러캔스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의지했다.[5]
오늘날의 실러캔스는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제안하는 것처럼 민물인 강에서 살지 않고, 해수면 아래 약 150m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살아있는 표본에서 나온 증거들을 무시하고, 고대의 실러캔스가 단지 육상공룡과 함께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담수에서 살았던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이 사경룡 뼈들도 같은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경룡이 민물에서도 살았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그 지층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지층에서 많은 수의 육식동물 화석들로 인해 더욱 놀라고 있었다.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사미르 주리(Samir Zouhri)는 "이것은 지난 15년 동안 모로코의 켐켐 지층에서 우리가 수행했던 많은 발견들에 추가되는, 또 다른 놀랄만한 발견이다. 켐켐 지층은 백악기에 정말 믿을 수 없도록 다양한 생물들의 핫스팟(hotspot)이었다.[3]
전 지구적 홍수는 대륙을 범람했던 거대한 쓰나미 같은 파도 속에 바다생물들을 포함한 채로 대륙에 살던 육상동물들을 휩쓸어버렸다.[2] 거대한 파도들이 연속적으로 육지를 범람시켰을 때, 매우 다양한 생물들을 함께 파묻어버렸다. 많은 종류의 육식동물들도 켐켐 지층으로 알려진 재앙적 무덤에 함께 파묻혔을 것이다.
민물 사경룡과 민물 실러캔스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내내 바다생물이었을 것이다.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이러한 이상한 광경, 즉 바다생물과 육지생물이 혼합된 채로 파묻혀 죽어있는 광경은 바로 전 지구적 홍수였다.[4~7] 그리고 전 세계적인 현상은 전 세계적인 사건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된다.
References
1. Bunker, G. et al. 2022. Plesiosaurs from the fluvial Kem Kem Group (mid-Cretaceous) of eastern Morocco and a review of non-marine plesiosaurs, Published online July 21, 2022, accessed August 3, 2022. Cretaceous Research. DOI: 10.1016/j.cretres.2022.105310.
2.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 University of Bath, 2022. Plesiosaur fossils found in the Sahara suggest they weren't just marine animals. Published at PhysOrg on July 26, 2022, accessed August 3, 2022.
4.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5. Ibrahim, N. et al. 2014.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giant predatory dinosaur. Science. 345 (6204): 1613-1616.
6. Csiki-Sava, Z. et al. 2015. Island life in the Cretaceous-faunal composition, biogeography, evolution, and extinction of land-living vertebrates on the Late Cretaceous European archipelago. ZooKeys. 469: 1-161.
7. Hartman, J. H. and J. I. Kirkland. 2002. Brackish and marine mollusks of the Hell Creek Formation of North Dakota: Evidence for a persisting Cretaceous seaway. In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An Integrated Continental Record of the End of the Cretaceous. Hartman, J. H., K. R. Johnson, and D. J. Nichols, ed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361, 271-296.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새롭게 발견된 공룡 화석들이 가리키는 것은? : 공룡의 시대가 정말 있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595905&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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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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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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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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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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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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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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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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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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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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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노아의 홍수에 대한 새로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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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룡 : 처음부터 헤엄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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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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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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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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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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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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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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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바다생물들은 노아 홍수로 인해 멸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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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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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9&bmode=view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0&bmode=view
바다 괴물 화석이 북극 지방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13&bmode=view
사상 최대의 해양 파충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33&bmode=view
출처 : ICR, 2022. 8.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laims-of-freshwater-plesiosa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