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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연대는 왜곡된 설명을 만들어낸다 : 원주민들이 화석으로부터 디키노돈트와 공룡 암각화를 그렸다고?

미디어위원회
2024-10-03

장구한 연대는 왜곡된 설명을 만들어낸다.

: 원주민들이 화석으로부터 디키노돈트와 공룡 암각화를 그렸다고?

(Deep Time Requires Biased Explanations)

David F. Coppedge


  최근의 두 사례에서, 장구한 연대에 대한 철저한 믿음은 수수께끼 같은 관측에 대한 합리적 설명을 배제시키고 있다.


  올해 들어 연구자들은 사람이 멸종된 생물을 그려놓은 암각화를 두 건이나 발견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그들의 믿음 체계 하에서 이러한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설명을 내놓는다. 그들은 사람들이 멸종된 생물들을 목격했고, 그것들을 그림으로 그려놓았다는 가능성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었다.

증거들은 정황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에, 우리도 독단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증거가 결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세속주의자들이 제안하는 설명도 고려해야 한다. 이 글의 요점은 모이보이(moyboys)들은 초기 인류가 지금은 멸종된 생물을 만났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구한 연대는 인간이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생물을 만났을 수도 있었다는 설명을 거부하게 만든다. 반면 장구한 연대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 가능성에 대해 더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암각화는 멸종된 종의 화석에서 영감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2024. 9. 18, Science Daily). 디키노돈트(Dicynodonts)는 수궁류(therapsids)와 단궁류(synapsids)로 분류되는, 공룡 이전의 사족동물 그룹에 속하는 동물이다.(여기 참조). (디키노돈트는 멸종된 초식동물의 한 그룹으로 ‘두 개의 개 이빨(two dog teeth)’을 의미하는데, 이는 부리처럼 생긴 턱의 위쪽에서 아래로 뻗어있는 두 개의 엄니(tusks)에 기인한 것이다). 오늘날 이 생물은 화석화된 뼈로만 알려져 있다. 남아프리카에는 특히 땅에서 튀어나와 있는 디키노돈트 화석들이 풍부하다. 다른 어떤 살아있는 육상동물도 아래로 휘어진 엄니를 특징적으로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의 줄리앙 베누아(Julien Benoit)가 암각화(petroglyphs)에서 디키노돈트와 유사한 그림을 발견했을 때, 매우 놀랐다.

뿔뱀 패널(Horned Serpent panel)은 1821년에서 1835년 사이에 그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산족(San people)과 관련되어, 동물 및 기타 문화적 요소들이 그려져 있는  암벽 그림의 한 부분이다.

그림들 사이에는 이 지역에서 알려진 현대의 어떤 생물 종과도 일치하지 않는, 아래쪽으로 나있는 엄니(tusks)를 가진 긴 몸체의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논문에 게재된 사진. 논문을 클릭하여 읽어 보라.


베누아는 그 증거를 PLoS One(2024. 9. 18) 지에 발표하면서, 디키노돈트를 닮았다고 생각하는 암각화와 예술가가 그려놓은 생물 모습을 사진으로 제시하였다. 진화론자인 그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그는 산족(San people)이 디키노돈트 화석을 발견하고, 화석을 통해 그 생물의 살아있었던 모습을 암석에 그렸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었다. 1845년 리처드 오언(Richard Owen)이 그것의 이름을 짓기 전까지, 디키노돈트는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기괴하다.

산족이 화석(fossils)들을 수집하여, 그림에 포함시켰을 수도 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 하지만, 원주민들의 고생물학에 대한 지식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매우 낮았을 것이다.

원주민 문화에 대한 추가적 연구는 전 세계 인류가 화석들을 어떻게 문화에 통합했는지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밝혀줄 수 있을 것이다.

식민지 개척자와 선교사들에게 목격되지는 않았지만, 1821~1835년에 디키노돈트가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한 추측이 아니다. 요점은 베누아가 예술가들이 살아있는 디키노돈트를 직접 목격했고, 그 모습을 그렸다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민속학적, 고고학적, 고생물학적 증거들은 뿔뱀 패널이 디키노돈트를 묘사하고 있다는 가설과 일치한다.... 이것은 산족이 i)디키노돈트 화석을 발견했고, ii)이 화석을 오래 전에 멸종된 생물로 해석했으며, iii)그중 하나를 암벽에 그림으로 그렸고, iv)이를 그들의 문화 안으로 통합했음을 의미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산족은 고생물학에 꽤 능숙했고, 생물의 뼈로부터 어떻게 생겼을지,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디키노돈트인 리스트로사우루스(Lystrosaurus)에 대한 예술가의 그림. <Wiki Commons> 


2024. 9. 21. 업데이트 : 베누아는 The Conversation(2024. 9. 19) 지에 게재됐던 글을 Live Science(2024. 9. 22) 지에 재게재하면서 추가 세부 사항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 지역에서 수천 년 동안 거주해 왔던 산족에게는 1835년은 가장 최근의 시기라고 그는 말한다. 이렇게 되면, 암각화는 훨씬 더 일찍 그려졌을 수도 있다. 베누아는 디키노돈트가 진화론적 연대로 2억6500만~2억 년 전에 살았으며, 그 지역에서 지배적인 종이었다고 주장한다. 예술가들은 이 생물을 융기(bumps)로 덮여 있는 것으로 묘사했다. 베누아는 융기로 뒤덮인 디키노돈트의 미라 피부 화석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정말로 2억5,000만 년 전의 것일까? 그는 암각화가 다른 생물을 그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배제했다. 바다코끼리(walruses)는 엄니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에는 살지 않았다고 말한다. 산족 신화에 따르면, 이 지역에 살았던 "거대한 짐승(enormous brutes)"에 대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암각화가 실제로 디키노돈트를 묘사하고 있다면, 디키노돈트는 많은 화석들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죽음의 자세"로 그려져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공룡들의 죽음의 자세"(목을 뒤로 제치고, 몸체가 휘어진 자세)가 익사로 인한 질식사를 의미한다고 보고했었다(2012. 2. 16. 참조). 그 생물은 대홍수로 익사했을까?



브라질 북동부의 놀라운 암각화와 공룡 발자국들(Troiano et al., Nature Scientific Reports, 2024. 3. 19). 이 예는 많이 주관적이지만 흥미롭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공룡에 매료되어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한 지역에는 수각류(theropods)와 용각류(sauropods)가 만들어놓은 수많은 공룡 발자국들이 암석에 남아 있다. 레오나르도 트로이아노(Leonardo P. Troiano)와 세 명의 동료들은 공룡 발자국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놀라운 다수의 암각화"들을 발견했다.

세 주요 노두에는 백악기 전기의 수각류, 용각류, 이구아노돈 공룡의 발자국 화석들이 있다. 이 공룡 발자국들과 인접한 암벽에는 원주민의 암각화(petroglyphs)들이 표면을 장식하고 있다. 주로 원형 모티브(circular motifs)가 특징인 암각화는 파라이바(Paraíba) 주와 리오그란데 두 노르테(Rio Grande do Norte) 주에서 발견되는 다른 암각화들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이 연구는 주로 공룡 발자국들과 암각화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 장소의 주요 특성들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그것이 백악기 암석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 발자국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공룡들이 백악기에 살았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가? 백악기 암석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어휴!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주장은 전형적인 순환논법이다). 

사람과 공룡이 같이 살지 않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설명이 필요했다. 연구자들은 브라질에 살았던 초기 인류는 훌륭한 고생물학자였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추론하고 있었다.

암각화와 공룡 발자국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고려할 때, 암각화는 독특하고 중요한 기록을 나타낸다. 이 고고학적 증거 및 고생물학적 증거의 앙상블은 집단 거주 이전 시대의 인류가 화석기록과 상호 작용하고 동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기록을 문화적 표현인 그래픽 표현에 통합하고, 결과적으로 집단 정체성에 통합했음을 분명히 나타낸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공룡 발자국들 근처에 암각화를 조성하여,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화석 자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드러냈으며, 이러한 발자국들이 원주민 사회의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식 목록 안으로 통합되었음을 시사한다.

독자들은 이 공개 접근 논문의 사진과 그림을 보고 직접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대부분의 암각화는 발자국(원, 직사각형, 그물 모양)과 닮지 않았지만, 발자국들 근처에, 또는 발자국 옆의 동일한 암석 노두에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연구자들은 공룡 발자국들이 있는 암석 옆에 그림들을 그려놓으면, 집단 거주 이전 사람들이 발자국들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예술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했을까? '공룡(dinosaur)'이라는 단어는 1841년 리처드 오언(Richard Owen)이 만들 때까지 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공룡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당시 암석 예술가들은 수각류 발자국들과 당시 브라질에 서식했을 수 있었던 수각류와 유사한 세 발가락(tridactyl) 발자국을 가지고 있었던, 대형 조류인 레아(rheas)를 연관시켰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타원형 용각류 발자국의 경우, 저자들은 브라질에서 마스토돈과 유사한, 아직 멸종되지 않은 장비목(proboscideans) 포유류를 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과거 예술가들이 친숙하게 목격했던 공룡을 그리고 있었을 것이라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었다! 진화론자들의 시간 틀에 의하면, 이 생물은 인간이 "진화"하기 훨씬 이전인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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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두 가지 경우가 있다 : 진화 과학자들은 초기 인류가 공룡이나 멸종된 생물을 목격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이 발표한 설명은 전적으로 불합리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증거들은 결정적이지 않고, 예술가들 중 누구도 살아있지 않아서, 물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화론적 설명을 위해서는, 수렵채집인들을 뼈나 발자국으로부터 멸종된 생물의 몸체를 식별해낼 수 있는, 아마추어 고생물학자 수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원주민들이 관찰력이 뛰어나고, 자연에 호기심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역시 완전히 불합리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두 사례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연구자들이 과거 예술가들이 실제로 살아있는 생물을 목격했을 수도 있었을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창조론자들은 장구한 시간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에톨리 발자국(Laetoli tracks)들이 인간과 같은 발을 가진 유인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기억하라.(2022. 1. 28. 참조). 또한 새가 아직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 발자국들이 새와 같은 발을 가진 공룡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억하라.(2023. 12. 1. 참조). 각 사람의 세계관에 따라, 보는 것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먼저 곡선을 그린 다음, 데이터를 거기에 끼워 맞추는, 진화론자들의 야바위 규칙(Finagle’s Rule)과 같은 것 말이다.


연습 : 두 논문을 읽고,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보라.



*참조 :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1670634&bmode=view

디키노돈트와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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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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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뱃머리와 옷에 장식되었던 '바다의 용'은 진화론적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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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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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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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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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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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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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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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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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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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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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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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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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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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그림은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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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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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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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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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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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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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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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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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들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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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들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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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들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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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들 :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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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들 :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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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용)에 관한 전설 및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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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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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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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인과 동굴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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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 s8int.com. 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 & Ancient High Technology

http://s8int.com/

▶ Genesis Park (Dinosaurs: living evidence of a powerful Creator!)

https://www.genesispark.com/


CEH, 2024. 9. 19.

https://crev.info/2024/09/deep-time-requires-biased-explana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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