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괴물은 실제 있었다 : '고질라'라는 별칭을 부여받은 다코사우르스

바다 괴물은 실제 있었다. 

: '고질라'라는 별칭을 부여받은 다코사우르스 

(Sea Monsters Were For Real)


     탄환 모양의 주둥이(bullet-shaped snout)를 가진 커다란 악어 비슷한 바다괴물(crocodile-like sea monster) 화석이 사이언스(Science) 지에서 보고되었다.[1] 간단한 요약글은 MSNBC News을 참조하라(사진을 볼 수 있음). 다코사우르스(Dakosaurus andiniensis)가 무엇처럼 보일런지 미술가의 표현을 보려거든 National Geographic News을 보라. 발견은 이 잡지의 12월 커버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발견자들에 의해서 고질라(Godzilla)라는 별칭을 부여받은 그 생물체는, 항해하는 선원들을 공포로 몰아넣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하면, 사람과 이 괴물은 서로 만날 수는 없었다. 생물체는 진화론적 시간표에 의하면 1억3500만년 전에 사라졌다. 그러면, 고대 뱃사람들이 바다에서 보았던 괴물은 무엇이었을까?

[1] 뉴스들은 이 발견이 사이언스 지 11월 11일자 이슈로 보고되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목록(Table of Contents)에 나타나있지 않다. 아마도 출판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커다란 발견들이 있을 때 흥분된다. 그러나 화석 기록은 모든 크기와 형태의 멸종된 생물체들로 가득하다. 오늘날 우리의 세계는 화석 기록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이 행성의 육지와 바다에 거주했던 다양했던 생물체들에 비하면 적은 생물종들을 가지고 있다. 이 생물체는 잃어버린 고리였는가? 명백히 아니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이 동물은 악어(crocodiles)의 진화론적 역사 초기에 바다를 침입하여 바다환경에 매우 탁월하게 적응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매우 분명한 계통(lineage)을 형성하고 있다.” 그는 또한 그것은 '바다 악어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진화론적 변화(most drastic evolutionary change)”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생물체를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는 답보다는 훨씬 많은 질문들이 생겨나고 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뉴스는 말했다. '연구자들은 어떠한 사건이 다코사우르스(Dakosaurus)의 비교적 갑작스러운 출현을 시발했는지, 그리고 어떤 원인으로 멸종해갔는지를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어룡(ichthyosaurs)처럼, 그 생물체는 화석 기록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한 시대를 번성하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04/20/2005 이야기를 보라). 놀라운 세계이다!

 


*참조 :

1. 공룡 머리+악어 몸… ‘바다악어’ 화석 발견 (2005. 11. 12.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511/200511120016.html

2.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56

3.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화석/공룡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11.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80

참고 : 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474|462|460|472|762|461|1145|1433|1447|1448|1875|1977|2017|2049|2058|2206|2320|2529|2543|2680|2647|2648|2650|2690|2722|2775|2980|3194|3720|3811|3852|3865|3871|3888|3889|3891|3957|4106|4170|4194|4240|4284|4299|4362|4437|4479|4507|4624|4654|4655|4669|4674|4686|4702|4734|4754|4783|4844|5044|5062|5140|5237|5313|5371|5392|5418|5491|5511|5557|5568|5676|5688|5808|6151|6173|6174|6177|6214|6220|6252|6282|6318|6352|6436|6464|6459|6466|6484|6488|6707|6782|678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