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Massive graveyard of parrot-beaked dinosaurs in Mongolia)


   고생물학자들은 이 공룡들의 사인(cause of death)에 대하여 머리를 쥐어짜고 있지만, 명백한 단서를 놓치고 있다.

187 마리의 앵무새부리 공룡(parrot-beaked dinosaurs)들은 어떻게 화석이 되었을까? 물론 그들은 빠르게 파묻혀야만 했다.

그것은 최근 몽골의 화석 지대에서 187개의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공룡들의 화석 발굴을 보고했던 고생물학자들에게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1] 그 공룡들은 주둥이가 앵무새 부리를 닮았기 때문에, ‘앵무새 도마뱀(parrot lizard)’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수 km2 지역 이내에서 발견되었고, 고생물학자들은 그 지역에서 발견될 화석들이 훨씬 더 많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몬태나 주립대학에 있는 록키 박물관(Museum of the Rockies)의 고생물학 관장인 잭 호너(Jack Horner)는 그 장소에서 80개 이상의 골격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곳은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자동차로 이틀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고생물학자들은 그 공룡들이 왜 죽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질문의 일부에 불과하다. 대답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훨씬 중요한 질문이 있다.
 
잭 호너의 공룡 발굴을 보고하고 있는 Discovery News 에 따르면, ”동물들은 독극물 중독이나, 질병, 또는 어떤 종류의 자연 재해(natural disaster)로 한꺼번에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중독사라고? 187마리의 공룡들이 모두 동시에 중독으로 죽었다는 생각은 얼마나 타당성이 있을까? 동물들에게 그러한 종류의 사건은 정상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설령 그 공룡들이 모두 독극물 중독으로 죽었다 할지라도, 까다로운 다른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 공룡들은 어떻게 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퇴적암에서 함께 모두 묻혀서 화석화되어 있는가? 라는 것이다. 독극물로 죽은 그 공룡들은 퇴적물로 조금씩 덮여지기를 기다리면서, 몇 년 동안이나 그 장소 주변에 누워있었는가?
 
프시타코사우르스는 거대한 크기의 공룡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다. 그것은 몸길이가 2m 까지 자랐고 몸무게는 30kg 이상 나갔다. 그런 크기라면 썩지 않도록 몸 전체가 빨리 매몰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퇴적물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질병(disease)으로 죽었을까? 그것은 가능할 수 있는 이야기다. 상상컨대 병원균들은 187 마리의 공룡들을 모두 죽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금 그것은 공룡들이 어떻게 모두 한꺼번에 한 자리에 매몰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들의 사체가 신속히 매몰되지 않았다면, 썩어서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 질병 이론은 공룡들의 집단 화석무덤을 설명하지 못한다. 

자연 재해로 죽었을까? 그것은 좀 더 괜찮은 아이디어일 수 있다. 나는 Discovery 웹사이트에서 이 항목에 대한 기사의 링크를 따라가서, 소행성의 충돌에 관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발견했다.[2] :

”대략 6천5백만년 전에 직경 9.5km 정도의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했고, 화재 폭풍을 일으켰고, 거대한 먼지 구름을 일으켜 태양빛을 차단하였다.”[3]

그 소행성 충돌은 공룡들을 확실히 죽일 수 있었던 불과 먼지를 제공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불과 먼지는 마찬가지로 그들의 매몰(burial)을 설명해 주지 못한다. 사실 내가 그 기사를 읽었을 때, 나는 불과 먼지가 죽음의 주요 원인으로 고려조차 되지 않고 있었음을 발견했다 :

”이 기나긴 겨울(먼지가 태양빛을 가려) 동안에, 많은 식물들이 죽었고, 그들에 의지하여 살던 생물 종들도 멸종되었다. 오직 새로운 도전을 극복할 수 있었거나, 환경적 적소(niche)를 개척한 동물들만 살아남았다.”


그들이 죽은 이유에 대한 논리적 설명은 전 지구적인 홍수이다.

따라서 그들의 주장은 공룡들의 아사(starvation)였다. 이 시나리오에 의하면, 식물들의 절멸 때문에 187마리의 공룡들이 모두 굶어 죽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시 아사는 어떻게 그들이 모두 퇴적물 속에 매몰되었으며, 왜 그들이 동일한 장소에서 아사했는지를 설명해 주지 못한다.

이 공룡 묘지(graveyard)는 설명할 더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공룡들의 매몰을 생각하면서, 얼마 전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잭 호너의 이전 학생)가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 Rex)의 다리뼈 안쪽에서 발견했던 적혈구(red blood cells) 및 연골 조직(soft bone tissue)과 연결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4] 유기물질인 연부 조직이 어떻게 6천5백만년 동안이나 보존될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그렇게 신선해 보일 수 있는가? (‘Schweitzer’s dangerous discovery‘을 보라). 아마도 그 증거는 하나의 다른 해답을 가리키고 있을 지도 모른다.

당신이 이들 공룡들의 죽음과 그들의 즉각적인 매몰에 대해 생각해 볼 때, 매우 간단한 설명이 있다. 그것은 거대한 홍수 사건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전 지구를 뒤덮었던 대홍수에 대한 목격자의 설명(창조주의 말씀인 성경)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 공룡들은 홍수 물에 의해 빠르게 파묻혀버렸다는 매우 깔끔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다만 그 대신에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한다.
 
나에게 전 지구적인 홍수는 공룡들이 죽은 이유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이 되고 있다. 그것은 또한 분명코 빠르게 흘렀던 물에 의해 퇴적된 지층들 속에 어떻게 그들이 신속히 묻히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뼈 속에서 아직도 연부조직과 혈구 세포들이 발견되는 것에 대한 더욱 합리적인 설명이 되고 있다. 만일 우리가 성경을 신뢰한다면, 그 모든 것들은 너무나도 쉽게 풀려진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성경을 진정한 역사의 기록으로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중독, 질병, 소행성 충돌 등과 같은 어떤 원인들을 창안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경우에 우리는 그런 아이디어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문제들, 특히 결코 설명될 것 같지 않는 커다란 문제, 즉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빠르게 순식간에 묻어버렸는가? 라는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What about dinosaurs? Chapter 19, The Creation Answers Book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How did dinosaurs grow so big?

References
1. Viegas, J., Dino trove yields 187 fossils, Discovery News, 4 Oct 2007.
2. Ingram, R., Killer asteroid traced in space, AFP, Discovery News, 5 September 2007.
3. This popular idea has serious problems: Wieland, C., Dino-impact theory takes a hit.
4. Wieland, C., Still soft and stretchy: Dinosaur soft tissue find—a stunning rebuttal of ‘millions of years’, 25 March 2005. 

 

*참조 : Chinese fossil layers and the uniformitarian re-dating of the Jehol Group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6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CMI. 2009. 4. 14)
http://creation.com/dinosaur-herd-buried-in-noahrsquos-flood-in-inner-mongolia-chi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387/ ,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7. 10. 2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4

참고 : 3658|4235|3995|3271|3347|3270|2171|3888|3797|2106|3129|1682|3079|3081|3086|3609|2417|2107|4882|5062|5100|5237|5371|5313|5407|5857|5867|5946|6111|6150|6392|5951|5955|5958|5957|5973|6006|6030|6049|6076|6097|6104|6123|6136|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40|6254|6255|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6688|6694|6723|6737|675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