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있는 공룡들? : 나바호 사암층의 공룡발자국들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춤추고 있는 공룡들? 

: 나바호 사암층의 공룡발자국들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Dancing Dinosaurs?: Stony footprints point to something more serious)


    최근에 유타 대학의 지질학자들은 미국 아리조나-유타주 경계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공룡발자국(dinosaur footprints)들을 무더기로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림 1).[1] 그들은 ‘공룡들이 춤을 추던 마루(dinosaur dance floor)’로서 그들의 발견을 묘사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1억9천만 년 전의 한 모래사막(sandy desert)에 있던 오아시스와 나란히 위치했었다는 것이다.

퇴적암들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은 더 이상 흔치않은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다. 특히 미국 서부의 로키산맥과 고원지대에서는 흔히 발견된다. 오늘날 수백만 개의 공룡발자국들이 알려져 있고, 몇몇은 넓은 지역에 엄청난 양의 공룡발자국들을 남겨놓고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너무 공룡발자국들이 많아서 지층이 매우 뒤섞여 있거나, ‘공룡교란(dinoturbated)’이 일어나 있다.  



그림 1. 유타 대학의 지질학자인 윈스톤 세일러(Winston Seiler)가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는 수백의 공룡발자국들로 ‘짓밟힌 표면(trample surface)’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뒤로 사층리가 보인다). Photo by Roger Seiler, <www.unews.utah.edu>


원형자국(circular impressions)들은 공룡발자국들로 해석되었다.

때때로 한 새로운 발견은 몇몇 이상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이 새로운 공룡발자국 장소(사실 오래된 장소에 대한 새로운 해석)는 몇몇 이상한 특징들을 보여주었다.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에 나있는 구혈(Pothole, 움푹 패여진 깊은 구멍)같은 자국들은 이전에는 풍화작용으로 생긴 구멍(weathering pits)들로서 해석되어 왔었다. 이제 원형의 함몰 자국들은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3] 그 인상 자국들은 미국의 유타조와 아리조나주 경계에 있는 파리아 고원(Paria Plateau)의 나바호 사암층 내에 위치해있다.    

3~50 cm 크기의 자국들은 땅에 나있는 단순한 구멍들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들은 척추동물(공룡들로 추정)들이 걸어가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특징들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드물게 꼬리를 끌고 간 흔적(tail drag marks, 전 세계적으로 꼬리 흔적은 12개 보다도 적다)을 포함하여 발톱과 발가락 자국들이 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는 발자국들이 똑바로 보행렬(trackways)들을 형성하며 늘어서 있다는 것이다. 실제 모든 공룡 보행렬들은 서-남서 방향으로 나있었다. 그 구멍들은 정확한 크기로 나있었고, 1평방미터 당 12개 정도로 한 층리면에 집중되어 있었다. 아마도 거기에는 모두 수천 개의 발자국들이 있었다. 많은 수의 발자국들 때문에, 저자들은 ‘공룡들이 춤을 추던 마루’로서 그 표면을 표현했다. 똑바른 보행렬(straight trackways)들을 가진 공룡발자국들을 ‘춤추는 공룡(dancing dinosaurs)’들로서 표현한 것은 명백한 상상의 비약이며 왜곡이다. 그 논문에 대한 익명의 리뷰 글이 아직도 그 구멍들을 침식의 모습들로 믿고 있었지만, 저자들은 그 자국들을 공룡발자국들로 확실하게 수정하고 있었다.[1]       


이 공룡발자국들의 흥미로운 특징들

강력하게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드물게 꼬리가 끌린 흔적이 있다는 것 외에도, 몇 가지 다른 특징들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 발자국들은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포함하여 4 종류의 공룡들의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서로 적(enemies)이었을 공룡들이 아마도 거의 같은 시간에 같은 경로(same path)로 지나갔다는 것은 흥미롭다. 또한 작은 발자국들은 새끼들의 발자국들로 해석된다. 작은 자국들이 정말로 발자국들이라면, 새끼들의 발자국들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진귀한 발견이 된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저자의 모순된 해석이다. 이들 발자국들은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이 지층을 사막 모래가 암석으로 석화된(단단해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의 ”사막 오아시스(desert oasis)” 또는 물웅덩이로 가정하였다. 만약 이것이 정말 물웅덩이에서 일어난 경우라면, 왜 이들 공룡발자국들은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여 나있는가? 동물들이 물웅덩이에서 물을 마신다면 대게 여러 방향으로 발자국들을 남기지 않겠는가?


공룡들은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가장 모순된 점은 공룡발자국들이 거대한 사막이었다고 믿어지던 곳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나바호 사암층과 그것과 동일한 퇴적지층들은 265,000 km2보다 더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침식되기 전에는 지금의 모래 양의 2배 반은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바호 사암층은 남중부 유타주에서 대략 600m 두께나 된다. 이곳이 과거 사막이었다면 사하라 사막보다 더 큰 사막이었을 것이다. 그러면 공룡들은 이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에서(비록 오아시스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거대한 초식 공룡들이 먹어치웠을 식물의 양을 한번 생각해 보라). 그리고 사막의 오아시스들은 보통의 경우 매우 작다. 그러한 많은 수의 공룡들을 유지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림 2. 미국 유타주 자이온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 있는 카옌타 지층(Kayenta Formation) 위로 600m 높이로 쌓여있는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 Angels Landing 꼭대기에서 바라본 모습. (Photo Michael J. Oard)

더군다나 나바호 사암층에는 60여 군데의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장소들이 있다. 그 발자국들의 대부분은 육식공룡들의 발자국들이다. 동일과정설적 견해로서 하나의 미스터리인 것은[4], 나바호 사암층에는 뼈들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동하는 모래(shifting sands)가 거대한 공룡들을 쉽게 파묻었을 수(화석화의 첫 번째 단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뼈들은 발견되지 않는가?  


나바호 사암층은 사막 퇴적이 아니다!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에게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는 수백만은 아니더라도 수천의 공룡발자국들은 이 사암층이 사막 환경에서 퇴적된 것이 아니라는 커다란 힌트를 주고 있다. 우리가 그랜트 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에서 보았던 것과 같이[5], 이 지층은 강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는 여러 명백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나바호 사암층은 아래쪽과 위쪽 접촉면에서 둘 다 평탄하거나(flat) 거의 평탄하다. 그러한 평탄한 접촉면을 가지는 사막 모래들은 얼마나 있는가?[6] 설상가상으로, 위에 놓여져 있는 카멜 지층(Carmel Formation)은 바다에서 퇴적된 지층이다[7]. 따라서 이 지층은 쥐라기의 나바호 사암층(얇은 사막 Temple Cap Formation 에서도 마찬가지) 꼭대기에서 찢어져서 놓여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접촉면은 매우 평탄하다.


그림 3. 미국 자이온 국립공원의 체커보드 메사(Checkerboard Mesa) 근처에 있는 사층리들과 다중 절단 평탄면을 가지고 있는 나바호 사암층. (Photo Michael J. Oard)


둘째로, 두터운 나바호 사암층 내에 있는 사층리(cross beds)들은 가끔 수 km씩 추적될 수 있는 평탄한 평탄면(planation surfaces)에 의해서 절단되어 있다. 나바호 사암층의 수직적 노출면에는 이들 평탄면들을 수십 개나 볼 수 있다(그림 3). 어떤 종류의 사막 과정이 이들 모래 언덕을 잘라내었단 말인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그러한 특이한 모습들을 설명해보려고 시도해왔지만, 그들이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는 그 어떠한 유사한 모습도 오늘날에 찾아볼 수 없었다.  

셋째로, 사막 모래의 증거로 제시되었던 꽤 둥글고 광택이 없어진 모래 입자들은, 그 무광택(frosting)이 바람에 의한 마모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전자현미경 사진에서 광택이 없어진 표면은 사실은 식각(etched)되었음을 보여주었다.[8] 다른 말로, 모래 입자들은 화학적으로 광택을 잃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퇴적된 후에 압력 하에 물들이 입자들 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면서 상처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넷째로, 모래의 운반 방향(direction of transport)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의 바람에 의해서 퇴적되었다고 추정하는 모든 사암들의 일반적인 운반 방향과 사실상 동일하다는 것이다.[9] 그 방향은 북에서부터 북서 방향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콜로라도 고원의 북쪽에 직접적인 모래 근원이 없기 때문에, 그 운반 방향은 수천 km는 아니더라도, 수백 km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래의 운반 방향이 추정되는 1억 년의 기간 동안 지속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넌센스이다. 1억 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내내 왜 바람의 방향은 바뀌지 않았는가? 예를 들어 남쪽에서는 일부 모래 사구들은 다른 방향으로 퇴적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들 이상한 공룡발자국들과 그들의 강한 방향성은 ”일시적으로 노출된 홍수 퇴적물 가설(briefly exposed Flood sediment hypothesis)”을 지지하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10-12] 공룡 알들과 마찬가지로(아래 관련자료 링크 5,6,7 참조) 공룡발자국들은 홍수 동안 물들이 상승하면서, 그들이 아직 살아있을 동안에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들은 얼마 후에(적어도 150일 이내에) 전 지구가 물로 뒤덮이고,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을 때(창 7:20-24) 그들도 멸망하였다. 수많은 공룡 알들, 공룡발자국들, 공룡 뼈들에 기초하여 추정하여 볼 때, 새롭게 쌓여지던 홍수 퇴적층들은 노아 홍수의 처음 반 기간 동안에 일시적으로 노출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러한 노출은 강한 퇴적 후에, 그리고 일시적인 해수면의 하강 후에(그리고 일시적 노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적어도 4가지 메커니즘이 있다) 쉽게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일시적 ‘땅(land)’ 위로 상륙한 공룡들은 발자국들을 남기고, 알들을 낳았을 것이다. 그들의 집단적 죽음은 간혹 수천의 공룡잔해들을 가진 화석무덤들로서, 화석기록의 여러 부분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골층(bonebeds)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Related articles
In the footsteps of giants (아래 관련자료링크 1번)
Watery catastrophe deduced from huge Ceratopsian dinosaur graveyard (관련자료링크 2번)
New evidence of Noah’s Flood from Mexico 
(관련자료링크 22번)


References
1. University of Utah, ‘A dinosaur dance floor’: numerous tracks at Jurassic oasis on Arizona-Utah border. http://www.physorg.com/news143692605.html, October 20, 2008.
2. Oard, M. J.,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Journal of Creation 11(2):137–154, 1997.
3. Seiler, W.M. and Chan, M.A., A wet interdune dinosaur trampled surface in the Jurassic Navajo Sandstone, Coyote Buttes, Arizona: rare preservation of multiple track types and tail traces, Palaios 23:700–710, 2008.
4. Uniformitarian thinking assumes that the past can be explained by the sorts of geological environments that we see on the earth today (such as deserts, rivers, and volcanoes, and present-day processes such as slow sedimentation and erosion) persisting over millions of years, and denies that the global Flood described in the Bible ever occurred.
5. Austin, S.A.,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tee, CA, pp. 21–56, 75, 1994.
6. Hamilton, W.L., The Sculpturing of Zion: guide to the Geology of Zion National Park, Zion Natural History Association, Springdale, UT, 1992.  
7. Hamilton, ref. 6, p. 86.
8. Hamilton, ref. 6, p. 83.
9. Baars, D.L., The Colorado Plateau: A Geologic History, University of New Mexico Press, Albuquerque, New Mexico, 2000.
10. Oard, M.J., Polar dinosaurs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2:47–56, 1995.
11. Oard, ref. 2, pp. 144–147.
12. Oard, M.J., Dinosaur tracks, eggs, and bonebeds; in: Oard, M.J. and Reed J.K.(eds), Rock Solid Answers: Responses to Popular Objections to Biblical Geology,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9 (in press).


*참조 : 1억9천만년 전 공룡 '춤판' 美서 발견 (2008. 10. 22.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642006

1억9000만년전 거대 공룡 발자국 무더기로 발견 (2008. 10. 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21/2008102100955.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23/ ,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8. 10. 2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79

참고 : 1682|4320|4314|3888|3079|3081|3086|4473|3995|3271|3658|4299|2107|2171|738|2206|557|4471|4468|4198|3111|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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