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멸종 연대는 이제 수정될 것인가?
(Rewriting the Last Dinosaur's Tombstone)
by Brian Thomas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과 같은 영화와 공룡에 관한 책들에서 대중화되어있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최후를 맞아 멸종되었다.”[1]는 것이었다. 이 결론은 너무도 일반적인 것이 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의문조차도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연구자인 제임스 파세트(James Fassett)는 진화 신봉자들이 이 가정을 재평가하도록 만드는 상당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파세트는 미국 서부의 오조 알라모 사암층(Ojo Alamo Sandstone)에서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의 화석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화석들은 사암이 퇴적되던 시대 동안에 살아있었던 공룡들의 것으로 보였다.[2] 문제는 이 퇴적층과 그것에 포함되어 있는 화석들은 각각 신생대 팔레오세(Paleocene) 암석임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신생대 팔레오세는 일반적으로 지구상의 마지막 공룡이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생대 백악기 지층보다 젊은 6,500~5,500만년 전의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지층이다.
그의 연구에서, 파세트는 오늘날의 과학계가 주장하고 있는 공룡들의 멸종 시기(6500만년 전) 이후에도 그가 발굴한 공룡들이 살았었다는 결론을 피하기 위해 다른 모든 가능성들을 검토하였지만 고통스럽게도 실패하였다. 예를 들면, 그는 암석들, 화석들, 그리고 백악기말 퇴적층들 주변에 있는 극히 드문 지구 금속들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하드로사우르스에 들어있는 금속 조합들과 공룡이 발견되었던 팔레오세 지층에서의 금속 조합의 농도는 똑 같았다. 그러나 그 지역에 있는 백악기 암석들은 명백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이 하드로사우르스 공룡들이 원래는 백악기 암석층에 퇴적되었는데, 이후에 떨어져 나와 신생대 팔레오세 암석층 안으로 이동되어 퇴적되었다는(rework) 주장을 기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부가해서 한 마리의 공룡으로부터 기인한 43 개의 뼈들이 함께 발견되었다. 만약 이들 화석에 재퇴적이 일어났었다면, 이들 각 뼈들은 흩어져 있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떨어져 나와 이동 퇴적되었다는 주장은 다시 한번 기각되는 것이다.
창조 모델에 의하면, 화석들의 대부분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죽은 생물체들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남아있는 많은 공룡 잔해들은 홍수 이전에 공룡들이 많이 살던 생태학적 지역이 범람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화석 무덤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잔해들은 홍수 물에 의해 분류되었고, 운반되었고, 거대하고 광대한 함몰지역에 퇴적되었다.[3] 성경에 기록된 전 세계적 대격변의 영향을 고려해볼 때, 어떤 공룡 잔해들은 비백악기 암석지층에서도 발견될 수 있음을 창조 모델은 예측하고 있다.
신생대 팔레오세 지층의 공룡들에 대한 파세트의 연구를 통해, 정직한 진화론자라면 이제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는 그들의 주문(mantra)을 바꾸어야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관련된 자료들을 모두 고려한다면, ”대부분의 공룡들은 단지 수천년 전에 멸종하였다”고 그 연대를 더욱 축소시켜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수정은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 될 것이다.
References
[1] Wilford, J. N. Tissue Find Offers New Look Into Dinosaurs’ Lives. The New York Times. Posted on nytimes.com March 24, 2005, accessed April 30, 2009.
[2] Fassett, J. E. 2009. New Geochronolgic and Stratigraphic Evidence Confirms the Paleocene Age of the Dinosaur-Bearing Ojo Alamo Sandstone and Animas Formation in the San Juan Basin, New Mexico and Colorado. Palaeontologia Electronica. 12 (1): 3A.
[3] Parker, G. 2006. Creation: Facts of Life. Green Forest, AK: Master Books, 196-19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616/
출처 - ICR, 2009. 5. 11.
공룡의 멸종 연대는 이제 수정될 것인가?
(Rewriting the Last Dinosaur's Tombstone)
by Brian Thomas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과 같은 영화와 공룡에 관한 책들에서 대중화되어있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최후를 맞아 멸종되었다.”[1]는 것이었다. 이 결론은 너무도 일반적인 것이 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의문조차도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연구자인 제임스 파세트(James Fassett)는 진화 신봉자들이 이 가정을 재평가하도록 만드는 상당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파세트는 미국 서부의 오조 알라모 사암층(Ojo Alamo Sandstone)에서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의 화석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화석들은 사암이 퇴적되던 시대 동안에 살아있었던 공룡들의 것으로 보였다.[2] 문제는 이 퇴적층과 그것에 포함되어 있는 화석들은 각각 신생대 팔레오세(Paleocene) 암석임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신생대 팔레오세는 일반적으로 지구상의 마지막 공룡이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생대 백악기 지층보다 젊은 6,500~5,500만년 전의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지층이다.
그의 연구에서, 파세트는 오늘날의 과학계가 주장하고 있는 공룡들의 멸종 시기(6500만년 전) 이후에도 그가 발굴한 공룡들이 살았었다는 결론을 피하기 위해 다른 모든 가능성들을 검토하였지만 고통스럽게도 실패하였다. 예를 들면, 그는 암석들, 화석들, 그리고 백악기말 퇴적층들 주변에 있는 극히 드문 지구 금속들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하드로사우르스에 들어있는 금속 조합들과 공룡이 발견되었던 팔레오세 지층에서의 금속 조합의 농도는 똑 같았다. 그러나 그 지역에 있는 백악기 암석들은 명백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이 하드로사우르스 공룡들이 원래는 백악기 암석층에 퇴적되었는데, 이후에 떨어져 나와 신생대 팔레오세 암석층 안으로 이동되어 퇴적되었다는(rework) 주장을 기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부가해서 한 마리의 공룡으로부터 기인한 43 개의 뼈들이 함께 발견되었다. 만약 이들 화석에 재퇴적이 일어났었다면, 이들 각 뼈들은 흩어져 있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떨어져 나와 이동 퇴적되었다는 주장은 다시 한번 기각되는 것이다.
창조 모델에 의하면, 화석들의 대부분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죽은 생물체들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남아있는 많은 공룡 잔해들은 홍수 이전에 공룡들이 많이 살던 생태학적 지역이 범람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화석 무덤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잔해들은 홍수 물에 의해 분류되었고, 운반되었고, 거대하고 광대한 함몰지역에 퇴적되었다.[3] 성경에 기록된 전 세계적 대격변의 영향을 고려해볼 때, 어떤 공룡 잔해들은 비백악기 암석지층에서도 발견될 수 있음을 창조 모델은 예측하고 있다.
신생대 팔레오세 지층의 공룡들에 대한 파세트의 연구를 통해, 정직한 진화론자라면 이제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는 그들의 주문(mantra)을 바꾸어야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관련된 자료들을 모두 고려한다면, ”대부분의 공룡들은 단지 수천년 전에 멸종하였다”고 그 연대를 더욱 축소시켜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수정은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 될 것이다.
References
[1] Wilford, J. N. Tissue Find Offers New Look Into Dinosaurs’ Lives. The New York Times. Posted on nytimes.com March 24, 2005, accessed April 30, 2009.
[2] Fassett, J. E. 2009. New Geochronolgic and Stratigraphic Evidence Confirms the Paleocene Age of the Dinosaur-Bearing Ojo Alamo Sandstone and Animas Formation in the San Juan Basin, New Mexico and Colorado. Palaeontologia Electronica. 12 (1): 3A.
[3] Parker, G. 2006. Creation: Facts of Life. Green Forest, AK: Master Books, 196-19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616/
출처 - ICR,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