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뱃머리와 옷에 장식되었던
'바다의 용'은 진화론적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
(The Birka Pinhead
Viking ‘dragons of the sea’ defy evolutionary history)
by Philip Robinson
"공룡이 지구를 지배할 때, 수장룡(plesiosaurs, 사경룡)은 바다를 돌아다녔다."[1]
이러한 주장은 놀라운 바다의 용(dragons)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2] 그리고 진화론적 연대에 따르면, 공룡과 마찬가지로 수장룡의 멸종 시기는 인류의 기원 훨씬 이전인 약 6,6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최근의 발견은 거의 130년 동안의 수수께끼를 풀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가 허구이며, 다른 역사를 가리킨다는 또 하나의 증거를 추가시키고 있었다.
핀 머리의 발견
1887년 스웨덴 비르카(Birka)에서 발견된 동석(soapstone)에 새겨놓은 조각(carving)은 바이킹(Vikings)들이 용 머리(dragon heads)로 장식된 작은 금속 핀으로 옷을 고정했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조각은 용의 핀머리(pinheads)를 주조하기 위한 주형처럼 보였지만, 최근까지 발견된 적이 없었다.[3]
.동석(soapstone) 조각(carving) <creativecommons>
스웨덴 비르카의 블랙 어스 하버(Black Earth Harbour)에서 동석의 주형 모습과 매우 흡사한 작은 용의 핀 머리가 발견되었다. 풍부한 주석(tin)에 소량의 납(lead)이 첨가되어 주조된 합금은 무게는 13.5g에 불과하며, 길이는 45mm, 주둥이의 폭은 42mm, 목의 폭은 17mm 정도에 불과했다. 또한 바닥에는 원형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이 구멍은 바이킹 의복에 장식했던 철제 핀의 끝 부분일 가능성이 높은 일부 부식된 철로 되어 있었다.
핀 머리에서 뱃머리의 선수상까지
양면의 용머리는 날카로운 이빨들로 가득 찬 입을 활짝 벌린 채로 있었으며, 길고 가느다란 목에 뻗어있는 똘똘 감겨진 '컬(curls)'이 매우 독특했다. 바이킹이 사용했던 장식품은 용선(dragon ships)이라고 불리는 바이킹 배의 뱃머리에 달린 용머리의 장식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덴마크에서 발굴된 바이킹 배의 선수에서도 또한 비슷한 모양의 철로 된 컬(curls)이 발견됐었다. 1938년에 발견된 래드비 배(Ladby ship, 덴마크 래드비의 이름을 딴 선박으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음)는 이것과 같은 것을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래드비 배가 발견되기 전에 용의 선수상(dragon figurehead)은 소실되었지만, 연구자들은 선수 기둥(stem)에 있는 철제 컬의 위치로 보아 핀과 같은 스타일의 용머리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4] 핀머리와 배는 모두 AD 9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머리의 핀 머리를 장착한 래드비 배의 복원도. <©lawa_15>
용선(dragon ships)은 바이킹 시대의 위대한 상징으로, 바이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여기를 클릭). 이들 바이킹 전함은 고대 노르웨이어 단어로 용을 뜻하는 드레카(drekar, 단수형 dreki)로 불려졌다. "이들 전함을 드레카라고 부르는 것은 배의 선수에 용머리(dragonheads, drekahǫfuð)를 조각하고, 선미 기둥은 용의 꼬리(dragon’s tail, sporðr)로 조각하는 관습에서 유래했다."[5] 노(oars)는 배의 외관을 완성하는 역할을 했을 수 있으며, 이는 이 배가 나타내고자 했던 생물의 지느러미발(flippers)과 비슷했을 수 있다.
그들은 무엇을 묘사하려고 했을까?
바이킹 선원들이 대형 파충류 바다생물을 이렇게 일관되게 묘사한 것은 그들이 관측하고 전해들었던 실제 생물을 묘사하려 했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물론 목격되는 일이 드물었다면 시간과 재구성에 따라 약간의 왜곡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표현해놓은 비슷한 살아있는 해양 파충류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다. 화석기록으로 알려진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은 대형 해양 파충류가 유일한 유력한 후보이다.
바이킹의 묘사했던 생물에 수장룡이 가장 근접하게 일치한다.
이들 중에서 수장룡이 바이킹의 묘사했던 생물과 가장 잘 일치한다. 수장룡의 길고 가느다란 목이 물 밖으로 솟아오르는 상징적인 이미지는 바이킹 용선의 선수에 묘사된 것과 거의 동일하다. 모사사우르스(mosasaurs)나 어룡(ichthyosaurs)과 같이 멸종된 다른 대형 해양 파충류도 지느러미발과 꼬리를 갖고 있지만, 수장룡과 같은 길쭉한 목을 갖고 있지는 않다.
.수장룡(Plesiosaur, 사경룡, 장경룡) <creativecommons>
바이킹뿐만 아니다.
.래드비 배의 오리지널 컬(curls)
.비르카 핀 머리 <creativecommons>
수장룡과 비슷한 동물을 목격했다는 수많은 역사적 기록이 있다 :
1. 1734년 7월 6일, 루터교 선교사 한스 에게데(Hans Egede)는 그린란드 해안에서 배보다 더 긴 바다뱀(sea serpent)을 관찰했는데, 이전에 본 적 없는 생김새를 하고 있었다. 그 뱀은 "물 위로 너무 높이 솟아올라 머리가 우리 배 위에 닿을 정도였다. 주둥이가 길고 날카로웠어요.... 크고 넓게 퍼덕거렸으며, 몸은 딱딱한 피부로 덮여 있었고, 피부는 매우 주름지고 울퉁불퉁했으며, 더구나 아랫부분은 뱀처럼 생겨 있었다."[6]
2. 1840년대에 HMS 플라이(HMS Fly) 호는 캘리포니아 만에 있었다. 조지 호프(George Hope) 선장은 바다가 잔잔하고 투명할 때, "바닥에서 악어의 머리와 일반적인 모습을 한 거대한 해양 동물을 보았는데, 목이 훨씬 길었고 다리 대신 거북이와 비슷하게 앞쪽 한 쌍이 뒤쪽보다 길었다"고 진술했다.[7]
3. 1848년, 희망봉과 세인트헬레나 사이를 항해하던 HMS 다이달로스(HMS Daedalus) 호의 숙련된 선장 피터 뮈케(Peter M’Quhae)와 선원들은 오후 4시에 약 20분 동안 바다뱀(sea serpent)을 관찰했다. 지름이 약 40cm인 목 위에 올려놓여진 뱀처럼 생긴 머리를 물 밖으로 1.2m 정도 내밀고 있었는데, 몸길이는 약 18m로 수면에 똑바로 놓여 있었다. 이 용은 턱을 벌렸을 때 크고 뾰족한 이빨들로 가득 차 있었고[8], 흥미롭게도 "말의 갈기 같은 것이, 또는 해초 다발과 같은 것이 등을 감싸고 있었다"고 말했다.[9] 아마도 비르카의 핀머리와 래드비 배가 용의 목에 있던 것을 '컬'을 통해 묘사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을까? 수장룡의 등에는 주름장식(frills) 같은 것이 있었을 수 있는데,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 있어서 화석으로 보존되지 않았을 수 있다.
*List of sea serpent sightings in the Pacific Ocean (1848–1891). Encyclopaedia of Cryptozoology.
수천만 년 전이 아니다
비르카 용의 핀 머리, 바이킹의 용 머리 선수, 기타 역사적 묘사와 설명들은 진화론자들의 공룡에 대한 주장과 다른, 이 놀라운 생물의 실제 역사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르카 용은 6600만 년 전에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하다. 오히려 하나님은 약 6,000년 전인 창조의 다섯째 날에 용을 창조하셨으며, 일부는 노아 홍수에서 살아남았다. 비교적 최근까지 인간과 함께 지구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바이킹의 용선에 아름답게 새겨지고, 핀 머리로 장식되어 남아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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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S.E.A. Aquarium, 9 facts about the prehistoric plesiosaur; emu3d.com, 24 Jul 2015.
2. Hunter, A., Are there dragons in the British Museum? Creation 39(4):54–55, 2017.
3. Kalmring, S. and Holmquist, L., ‘The gleaming mane of the serpent’: the Birka dragonhead from Black Earth Harbour, Antiquity 92(363):742–757, 2018.
4. Avaldsnes, Dragonships; avaldsnes.info, accessed 25 Aug 2019.
5. Ref. 3, p 749.
6. As recounted and translated from Danish in, Oudemans, A.C., The Great Sea Serpent (originally printed 1892, reprinted 2007), Cosimo Classics, p. 97.
7. Newman, E., Enormous undescribed animal, apparently allied to the Enaliosauri, seen in the Gulf of California, The Zoologist, 7:2356, 1849.
8. The Times newspaper, 9 Oct 1848.
9. M’Quhae, P., The Times newspaper, 13 Oct 1848.
*참조 : 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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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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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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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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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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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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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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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그림은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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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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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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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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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int.com. 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 & Ancient High Technology
http://s8int.com/
▶ Genesis Park (Dinosaurs: living evidence of a powerful Creator!)
https://www.genesispark.com/
출처 : Creation 42(4):52–54, October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birka-pinhead-plesiosau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바이킹의 뱃머리와 옷에 장식되었던
'바다의 용'은 진화론적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
(The Birka Pinhead
Viking ‘dragons of the sea’ defy evolutionary history)
by Philip Robinson
"공룡이 지구를 지배할 때, 수장룡(plesiosaurs, 사경룡)은 바다를 돌아다녔다."[1]
이러한 주장은 놀라운 바다의 용(dragons)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2] 그리고 진화론적 연대에 따르면, 공룡과 마찬가지로 수장룡의 멸종 시기는 인류의 기원 훨씬 이전인 약 6,6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최근의 발견은 거의 130년 동안의 수수께끼를 풀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가 허구이며, 다른 역사를 가리킨다는 또 하나의 증거를 추가시키고 있었다.
핀 머리의 발견
1887년 스웨덴 비르카(Birka)에서 발견된 동석(soapstone)에 새겨놓은 조각(carving)은 바이킹(Vikings)들이 용 머리(dragon heads)로 장식된 작은 금속 핀으로 옷을 고정했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조각은 용의 핀머리(pinheads)를 주조하기 위한 주형처럼 보였지만, 최근까지 발견된 적이 없었다.[3]
.동석(soapstone) 조각(carving) <creativecommons>
스웨덴 비르카의 블랙 어스 하버(Black Earth Harbour)에서 동석의 주형 모습과 매우 흡사한 작은 용의 핀 머리가 발견되었다. 풍부한 주석(tin)에 소량의 납(lead)이 첨가되어 주조된 합금은 무게는 13.5g에 불과하며, 길이는 45mm, 주둥이의 폭은 42mm, 목의 폭은 17mm 정도에 불과했다. 또한 바닥에는 원형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이 구멍은 바이킹 의복에 장식했던 철제 핀의 끝 부분일 가능성이 높은 일부 부식된 철로 되어 있었다.
핀 머리에서 뱃머리의 선수상까지
양면의 용머리는 날카로운 이빨들로 가득 찬 입을 활짝 벌린 채로 있었으며, 길고 가느다란 목에 뻗어있는 똘똘 감겨진 '컬(curls)'이 매우 독특했다. 바이킹이 사용했던 장식품은 용선(dragon ships)이라고 불리는 바이킹 배의 뱃머리에 달린 용머리의 장식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덴마크에서 발굴된 바이킹 배의 선수에서도 또한 비슷한 모양의 철로 된 컬(curls)이 발견됐었다. 1938년에 발견된 래드비 배(Ladby ship, 덴마크 래드비의 이름을 딴 선박으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음)는 이것과 같은 것을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래드비 배가 발견되기 전에 용의 선수상(dragon figurehead)은 소실되었지만, 연구자들은 선수 기둥(stem)에 있는 철제 컬의 위치로 보아 핀과 같은 스타일의 용머리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4] 핀머리와 배는 모두 AD 9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머리의 핀 머리를 장착한 래드비 배의 복원도. <©lawa_15>
용선(dragon ships)은 바이킹 시대의 위대한 상징으로, 바이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여기를 클릭). 이들 바이킹 전함은 고대 노르웨이어 단어로 용을 뜻하는 드레카(drekar, 단수형 dreki)로 불려졌다. "이들 전함을 드레카라고 부르는 것은 배의 선수에 용머리(dragonheads, drekahǫfuð)를 조각하고, 선미 기둥은 용의 꼬리(dragon’s tail, sporðr)로 조각하는 관습에서 유래했다."[5] 노(oars)는 배의 외관을 완성하는 역할을 했을 수 있으며, 이는 이 배가 나타내고자 했던 생물의 지느러미발(flippers)과 비슷했을 수 있다.
그들은 무엇을 묘사하려고 했을까?
바이킹 선원들이 대형 파충류 바다생물을 이렇게 일관되게 묘사한 것은 그들이 관측하고 전해들었던 실제 생물을 묘사하려 했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물론 목격되는 일이 드물었다면 시간과 재구성에 따라 약간의 왜곡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표현해놓은 비슷한 살아있는 해양 파충류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다. 화석기록으로 알려진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은 대형 해양 파충류가 유일한 유력한 후보이다.
바이킹의 묘사했던 생물에 수장룡이 가장 근접하게 일치한다.
이들 중에서 수장룡이 바이킹의 묘사했던 생물과 가장 잘 일치한다. 수장룡의 길고 가느다란 목이 물 밖으로 솟아오르는 상징적인 이미지는 바이킹 용선의 선수에 묘사된 것과 거의 동일하다. 모사사우르스(mosasaurs)나 어룡(ichthyosaurs)과 같이 멸종된 다른 대형 해양 파충류도 지느러미발과 꼬리를 갖고 있지만, 수장룡과 같은 길쭉한 목을 갖고 있지는 않다.
.수장룡(Plesiosaur, 사경룡, 장경룡) <creativecommons>
바이킹뿐만 아니다.
.래드비 배의 오리지널 컬(curls)
.비르카 핀 머리 <creativecommons>
수장룡과 비슷한 동물을 목격했다는 수많은 역사적 기록이 있다 :
1. 1734년 7월 6일, 루터교 선교사 한스 에게데(Hans Egede)는 그린란드 해안에서 배보다 더 긴 바다뱀(sea serpent)을 관찰했는데, 이전에 본 적 없는 생김새를 하고 있었다. 그 뱀은 "물 위로 너무 높이 솟아올라 머리가 우리 배 위에 닿을 정도였다. 주둥이가 길고 날카로웠어요.... 크고 넓게 퍼덕거렸으며, 몸은 딱딱한 피부로 덮여 있었고, 피부는 매우 주름지고 울퉁불퉁했으며, 더구나 아랫부분은 뱀처럼 생겨 있었다."[6]
2. 1840년대에 HMS 플라이(HMS Fly) 호는 캘리포니아 만에 있었다. 조지 호프(George Hope) 선장은 바다가 잔잔하고 투명할 때, "바닥에서 악어의 머리와 일반적인 모습을 한 거대한 해양 동물을 보았는데, 목이 훨씬 길었고 다리 대신 거북이와 비슷하게 앞쪽 한 쌍이 뒤쪽보다 길었다"고 진술했다.[7]
3. 1848년, 희망봉과 세인트헬레나 사이를 항해하던 HMS 다이달로스(HMS Daedalus) 호의 숙련된 선장 피터 뮈케(Peter M’Quhae)와 선원들은 오후 4시에 약 20분 동안 바다뱀(sea serpent)을 관찰했다. 지름이 약 40cm인 목 위에 올려놓여진 뱀처럼 생긴 머리를 물 밖으로 1.2m 정도 내밀고 있었는데, 몸길이는 약 18m로 수면에 똑바로 놓여 있었다. 이 용은 턱을 벌렸을 때 크고 뾰족한 이빨들로 가득 차 있었고[8], 흥미롭게도 "말의 갈기 같은 것이, 또는 해초 다발과 같은 것이 등을 감싸고 있었다"고 말했다.[9] 아마도 비르카의 핀머리와 래드비 배가 용의 목에 있던 것을 '컬'을 통해 묘사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을까? 수장룡의 등에는 주름장식(frills) 같은 것이 있었을 수 있는데,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 있어서 화석으로 보존되지 않았을 수 있다.
*List of sea serpent sightings in the Pacific Ocean (1848–1891). Encyclopaedia of Cryptozoology.
수천만 년 전이 아니다
비르카 용의 핀 머리, 바이킹의 용 머리 선수, 기타 역사적 묘사와 설명들은 진화론자들의 공룡에 대한 주장과 다른, 이 놀라운 생물의 실제 역사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르카 용은 6600만 년 전에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하다. 오히려 하나님은 약 6,000년 전인 창조의 다섯째 날에 용을 창조하셨으며, 일부는 노아 홍수에서 살아남았다. 비교적 최근까지 인간과 함께 지구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바이킹의 용선에 아름답게 새겨지고, 핀 머리로 장식되어 남아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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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A. Aquarium, 9 facts about the prehistoric plesiosaur; emu3d.com, 24 Jul 2015.
2. Hunter, A., Are there dragons in the British Museum? Creation 39(4):54–55, 2017.
3. Kalmring, S. and Holmquist, L., ‘The gleaming mane of the serpent’: the Birka dragonhead from Black Earth Harbour, Antiquity 92(363):742–757, 2018.
4. Avaldsnes, Dragonships; avaldsnes.info, accessed 25 Aug 2019.
5. Ref. 3, p 749.
6. As recounted and translated from Danish in, Oudemans, A.C., The Great Sea Serpent (originally printed 1892, reprinted 2007), Cosimo Classics, p. 97.
7. Newman, E., Enormous undescribed animal, apparently allied to the Enaliosauri, seen in the Gulf of California, The Zoologist, 7:2356, 1849.
8. The Times newspaper, 9 Oct 1848.
9. M’Quhae, P., The Times newspaper, 13 Oct 1848.
*참조 : 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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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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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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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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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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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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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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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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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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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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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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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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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그림은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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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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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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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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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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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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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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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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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臥虎藏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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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화석은 중국의 용 조각상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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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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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 사원에 새겨져 있는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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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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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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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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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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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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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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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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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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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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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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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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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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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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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닢과 공룡들 :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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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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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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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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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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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을 가로지르며, 겹쳐서 나있는 사람(여자)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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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발자국(Morris Track)으로 알려진 백악기의 사람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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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룩시 강에서 공룡과 사람발자국의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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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바시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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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함께 발견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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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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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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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int.com. 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 & Ancient High Technology
http://s8int.com/
▶ Genesis Park (Dinosaurs: living evidence of a powerful Creator!)
https://www.genesispark.com/
출처 : Creation 42(4):52–54, October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birka-pinhead-plesiosaur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