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

미디어위원회
2004-04-27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어룡)


(익티오사우르스(어룡)는 파충류이지만, 현대의 고래나 돌고래와 같이 물속에서 새끼를 낳는다. 이 사진(中)은 1억8천5백만년 전의 익티오사우르스가 출산하다 화석이 된 유명한 화석사진이다.)    


이 익티오사우르스는 연대가 기록된 8 예의 발표된 화석 중 3 예이다. 그들은 지구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다. 오늘날 이와 같은 큰 바다생물들의 화석이 한 지역의 해안에서만 관찰되지 않기 때문에, 창조론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전지구적인 대격변적 홍수만이 가장 적절한 해석이다. 많은 암컷 익티오사우르스가 그들의 임신기간 동안에 묻혔다는 사실 또한 전지구적으로 매우 빠르게 일어난 사건임에 찬성하고 있다.


노트: 사람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은 임신 단계와 관계없이 생리적인 죽음과 긴급한 상황에서 그들의 새끼를 매우 빠르게 유산하는 것이 관찰된다. 이것은 그들의 새끼에게 살아남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 본능적이고 반사적으로 이루어지는 시도로서 많은 사람들은 믿고 있다.


*참조 : Did all dinosaurs lay egg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9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IcthyBirths.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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