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깃털 공룡?

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깃털 공룡? 

(One-Ton 'Feathered' Dinosaur?)


    언론 매체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헤드라인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Wired Science 지는 ”중국에서 거대한 깃털 티라노사우루스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1] Nature 지에 게재된 전문적 글까지도, ”중국의 백악기 초기 지층에서 발굴된 거대한 깃털 공룡”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었다.[2] 이러한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화석의 세부 사항들은 실제적인 깃털이나 깃털 인상 자국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지도 그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었다. 그 보도는 독자들에게 고생물학자들이 실제로 깃털을 발견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깃털을 발견하지 못했다. ”화려한 옷을 입은 한 깃털 공룡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 공룡은 ‘깃털과 같은 모습(feather-like features)’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3] 그 글은 그 섬유들을 ‘간단한 필라멘트’라고 불렀던 Nature 지 논문의 선임 저자인 싱슈(Xing Xu)의 말을 뒤에서 인용하고 있었다.[3] 또한 Nature 지의 글은 그것들을 '섬유성 피부 구조(filamentous integumentary [skin] structures)'로써 기술했다.[2] 그렇다면, 그것은 깃털인가, 깃털 섬유인가, 알지 못하는 섬유인가, 또는 피부섬유인가? 이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는 것은 중요하다. 만약 그것들이 깃털로 확증된 것이 아니라면, 이들 기사들은 잘못된 제목을 뽑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제목들은 화석 섬유가 깃털이라는 생각으로 잘못 인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공룡이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는 거짓말에 더 쉽게 넘어가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한 변화는 결코 가능할 수 없었을 것이다.[1]

아마도 이 유명한 중국 화석 공룡은 오늘날의 사체들처럼, 대략 4,500여년 전에 있었던 노아 홍수 동안에 휩쓸려 와서 썩기 시작했을 것이다. 수용성 살점들은 먼저 부패됐고, 저항성이 강한 섬유조직들은 더 남아 있다가 화석이 되었다.

유명한 중국 화석 공룡에서 깃털로 주장되는 것은 부분적으로 부패되고 있던 화석화된 피부 조각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솔직한 해석일 것이다. 연구자들은 화석 섬유를 부패하고 있는 사체의 피부 필라멘트와 비교하였고, 매우 잘 일치함을 발견했다.[5]

많은 언론 뉴스들이 화석 깃털이 발견됐다고 왜 그렇게 보도하고 있는 것일까? 과학자들도 그 필라멘트가 실제로 깃털인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설명이 더 적합해 보이는 데 말이다.


References

1. Keim, B. Giant Feathered Tyrannosaur Found in China. Wired Science. Posted on wired.com April 4, 2012, accessed April 5, 2012.
2. Xu, X. et al. A gigantic feathered dinosaur from the Lower Cretaceous of China. Nature. 484 (10906): 92-95.
3. Spotts, P. Dressed to kill: A feathered tyrannosaur is discovered in China. Christian Science Monitor. Posted on csmonitor.com April 4, 2012, accessed April 5, 2012.
4. Thomas, B. Fossil Fibers Befuddle Dinosaur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31, 2009, accessed April 5, 2012.
5. Feduccia, A., T. Lingham-Soliar, and J. R. Hinchliffe. 2005. Do Feathered Dinosaurs Exist? Testing the Hypothesis on Neontological and Paleontological Evidence. Journal of Morphology. 266: 134.

 

*참조 : ‘몸길이 9m’ 깃털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2012. 4. 5. 서울신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ref=nc&id=201204056010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69/ ,

출처 - ICR News, 2012. 4.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58

참고 : 5154|4735|5168|4597|4447|4170|4033|3940|3915|541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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