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뇌가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공룡의 뇌가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Dinosaur Pickles Its Brain)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특이한 암석은 공룡의 화석화된 뇌(dinosaur’s fossilized brain)였다고, 고생물학자들은 말했다. 말랑말랑한 뇌가 어떻게 돌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2004년에 발견된 암석을 재분석했던 캠브리지 대학의 알레스 리우(Alex Liu)에 의하면, ”공룡의 뇌 조직은 광물화되기 전에 아마도 산성이 강한 저산소성 물에서 효과적으로 절여졌기(pickled)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The Conversation(2016. 10. 28) 지에서 말했다 :

인산염(phosphate) 및 철분광물(iron minerals)에 의해서, 연부조직(soft tissues)이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컴퓨터 단층촬영(CT)에 의하면, 화석에는 잎, 나뭇가지, 뼈의 조각들뿐만 아니라, 침전물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것들은 공룡이 식물이 번성했던 습지 환경에서 죽어갔음을 추론하게 해준다. 공룡의 머리는 아마도 강 또는 호수의 바닥층 퇴적물에 묻혔고, 결핍된 산소는 부패하기 전에 뇌 조직이 광물화될 수 있도록 했다.

공룡이 뇌를 가지고 있다는 발견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그러한 조직이 장구한 시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절여진 공룡 뇌의 발견에 대한 소식은 Science Daily, New Scientist, Live Science 등과 같은 많은 언론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National Geographic(2016. 10. 27) 지는 그것을 ”최초로 발견된 공룡의 뇌 화석”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공룡이 어떻게 묻히게 됐으며, 연부조직이 어떻게 화석화 될 수 있었는지에 관한 상세한 시나리오를 Vox.com는 제공하고 있었다.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보존된 뇌의 섬세한 모습이다. 리우는 썼다 :

이것은 뇌를 보호하는 공룡의 뇌막(meninges), 질긴 교원질의 외막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표본의 표면을 가로지르며 달리고 있는, 작은 관들로 보존된 작은 혈관들(tiny blood vessels)을 보여주고 있었다. 거기에는 심지어 신경세포를 포함하는 뇌의 기능적 부분인, 뇌 피질(brain cortex)의 부분일 수도 있는 심부조직의 흔적도 있었다.

이러한 구조들로부터, 공룡들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똑똑했을 것이라고 리우는 추론했다. Science Daily(2016. 10. 24) 지는 관련 기사에서, 공룡은 시야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며 홀로 살아가는 생물이라는, 공룡에 관한 과학자들의 견해는 변경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공룡 종들은 군집생활을 했으며,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사회생활을 했다고, 그들은 말했다.

뇌 화석이 분석되어 보도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리우는 그 화석이 2004년에 어떻게 발견됐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공룡의 화석화된 뇌는 영국 서섹스(Sussex), 벡스힐(Bexhill) 근처의 해변에서 한 수집가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 화석에는 이구아노돈(Iguanodon)과 유사한, 대형 초식공룡의 뇌 조직이 보존되어 있었다. 화석은 1억33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백악기 초기 퇴적층에서 발견되었고, 화석은 두개골을 위로 점차 채워졌던 퇴적물에 의해 형성된, 일종의 엔도캐스트(endocast)이다.

엔도캐스트 화석은 이전에도 발견됐었다. 그러나 이 표본에서 특이한 것은 바깥쪽 수 밀리미터 또는 뇌 자체 조직의 일부가 광물화 되어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화석에 원래 뇌 조직의 일부 미세 구조가 보존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거대한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s)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서로 다른 대륙에서 발견된 뼈들을 조립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이 거대한 짐승이 호주대륙에 도착하기 위해서 남극 대륙을 횡단했음에 틀림없었다고 추론하고 있다고, National Geographic 지는 말했다. BBC News(2016. 10. 20)는 ”이것은 대륙들의 이동과 전 지구적 기후 변화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에 남극 대륙은 얼음으로 뒤덮여 있지 않았다.Scientific American(2016. 10. 20) 지는 말했다. ”공룡들이 돌아다니는 동안, 노래하는 새(birdsongs, 명금류)들은 향기로운 남극대륙의 창공을 날고 있었다.” 그 기사는 말했다. ”이 선사시대 조류의 부서지기 쉬운 화석 뼈들 사이에서 연부조직의 조각(pieces of soft tissue)이 보존되어 있었다. 특별히 기관(trachea)의 한 부분과 명관(syrinx)을 구성하는 일련의 고리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이 발성기관의 성격에 관한 판단을 통해, 과학자들은 그 새가 오늘날 살아있는 친척들과 같은, 가령 오리와 거위 등이 내는 소리와 같은, 커다란 소리(honking sounds)를 낼 수 있었을 것으로 추론했다. 한 화가의 그림은 꽤 현대적 생물로 보이는, 수영하는 생물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연구도 또한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베가비스 이아이(Vegavis iaai)와 같은 새들은 대부분의 육상 서식지를 갖고 있고, 물속에서 긴 시간 견딜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조류 공룡시대(nonavian dinosaur era)의 말기에 이미 고도로 분화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구상의 생물 종 3분의 2와 함께, 공룡들을 쓸어버렸던 대멸종이 있기 전에, 새들이 이미 다양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노바스는 결론지었다. ”그리고 어떻게든 베가비스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제 리우와 옥스퍼드 대학의 마틴(Martin Brasier)은 공룡의 부드러운 뇌가 화석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생물학자들은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자신의 수집품들을 재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 수집가가 해변이 섬세한 공룡 뇌 화석을 발견했다. 그것은 얼마나 운이 좋았던 것일까?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대륙들은 6500만 년 이상 동안 이동하며 침식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몇 년 전에 그것이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6500만 년이라는 기간은 이치에 맞아 보이지 않는다.

창조과학자인 칼 베르너(Carl Werner) 박사는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을 수십 년 동안 조사해왔다. 살아있는 화석은 수억 수천만 년 전 화석이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과 동일한 모습일 때 붙여진 이름이다. 밥 엔야트(Bob Enyart)가 진행하는 라디오 대담에서(seekgov.com), 그는 공룡 뼈들과 함께 앵무새(parrots), 홍학(flamingos), 도요새(sandpipers), 오리(ducks) 등이 함께 묻혀있음을 보고했다. 하지만 자연사 박물관들은 공룡의 시대(the age of dinosaurs)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대중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증거들에 대해 교묘한 책략을 쓰고 있다. 하나는, 그들은 화석이 오늘날의 생물과 동일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다른 종과 다른 속의 이름을 붙인다. 또 하나는, 공룡과 동시대를 살았던 생물들을 박물관에서 완전히 배제해 버린다. 그래서 공룡 전시장에 공룡과 함께 살았던 동물들은 전시되지 않는다. 베르너는 공룡과 함께 살았던 80종 이상의 포유류들을 발견했다. 베르너의 책과 DVD는 시청할 필요가 있다. 우선, 그가 2012년부터 엔야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말했던 이야기를 들어보라.

여기에서 보고된 발견들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부드럽고 섬세한 조직이 부패되기 전에, 물에 의해서 빠르게 매몰되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 지에 의해서 보고된 조류 명관의 연부조직이 광물화가 일어났는지(돌로 대체됐는지) 아닌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광물화되어있지 않다면, 뇌의 작은 모세혈관을 포함하여, 작은 구조들이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오늘날 동물이 죽었을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관련기사 1 : 과학자들, 1억3천만년 전 공룡 뇌 화석 첫 발견 (2016. 10. 28. SBS New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859608

1억3300만년 전 공룡 뇌 화석 첫 발견 (2016. 10. 29.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029/81061676/1

1억3천만년 前 `공룡 뇌` 화석 첫 발견 (2016. 10. 28. MK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753383

英연구진 세계 최초 공룡 '뇌 화석' 발견 (2016. 10. 28.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10281343514974


*관련기사 2 : 새는 언제부터 노래했나…중생대 조류 명관 화석 첫 발견 (2016. 10.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19601003

새는 언제부터 ‘노래’했나…중생대 화석에서 답 찾았다 (2016. 10. 2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960100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10/dinosaur-pickles-its-brain/ ,

출처 - CEH, 2016. 10. 2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79

참고 : 5032|6241|764|5974|6429|6403|6383|6352|6338|6318|6282|6252|6233|6226|6187|6177|6173|6127|6108|5907|5916|5782|5769|5691|5684|5680|5676|5648|5590|5612|5549|5509|5505|5379|5493|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987|4986|4984|4851|4850|4807|4791|4783|4769|4747|4745|4731|4711|4707|4706|4702|4689|4667|4664|4665|4666|4654|4624|4613|4517|4486|4259|4106|4320|5237|5274|5371|5407|5682|5842|5857|6041|6111|6171|6172|6174|6180|6184|5083|6461|6445|6364|6333|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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