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만들어낸 공룡 신화, 그 정체를 폭로한다.

미디어위원회
2022-10-05

진화론이 만들어낸 공룡 신화, 그 정체를 폭로한다.

(Evolutionary Dinosaur Myths Debunked)

by Jeffrey P. Tomkins, Ph.D., and Tim Clarey, Ph.D.

 

   공룡(Dinosaurs)처럼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생물은 없을 것이다. 지난 30년간 영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시리즈의 엄청난 인기는 이러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쥬라기 공원 영화는 공룡에 대한 사람들의 흥미를 이용만 했을 뿐, 사실적 근거가 없는 진화론적 추측에 근거한 것이었다.[1]

수많은 공룡 뼈 화석들에서 온전한 연부조직과 단백질들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공룡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다고 말하는 것은 충분히 잘못된 일이다.[2] 또한 공룡은 온혈동물이었고, 새와 같은 깃털과 뇌를 가졌으며, 춥고 눈이 내렸던 환경에서도 살 수 있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계속 남발되고 있다. 이러한 공룡에 대한 주장에서 진실은 무엇일까?


신화 1 : “공룡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생물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공룡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는데, 전통적으로 대략 2억3천만 년 전에 출현했다고 말해진다.[3] 이 시나리오는 지구의 퇴적지층이 약 5억4천만 년의 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퇴적되었다는 진화론적 생각에 기초한다. 그러나 ICR 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형성하고 있는 물에 의한 퇴적된 지층들(사암층, 셰일층, 석회암층)은 몇 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거대 퇴적지층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은 창세기 홍수로 알려진, 약 4,500년 전의 1년간의 전 지구적 대격변 동안에 퇴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

전 지구적 홍수는 처음 세 거대층연속체를 퇴적시키며, 바다생물들을 매몰시키면서 진행된 점진적인 사건이었다. 이 지층들의 퇴적은 홍수가 일어난 첫 40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세속적 지질학에서 말해지는)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데본기 지층까지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새로운 지각판들의 형성으로 쓰나미 같은 거대한 파도들이 대륙을 범람시키면서, 육지생물의 매몰이 시작되었다.[5-10]

이것이 홍수가 처음 육지를 강타했을 때인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석탄기)에서 열대 해안 식물, 도마뱀, 그리고 잠자리 같은 화석들이 들어있는 이유이다.[10] 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됨에 따라, 물은 대륙 내로 더 높이 밀려 올라갔고,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큰 도마뱀들과 다른 파충류들을 매몰시켰다.[11] 이 파충류들 많은 공룡들만큼 컸다.[5]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의 더 높은 곳에 놓여있는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우리는 다양한 공룡들을 발견한다. 위에 놓여있는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에는 다양한 유형의 공룡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이 거대층연속체는 쥐라기와 백악기 암석층을 포함한다.[3, 12, 13]

각각의 기본적인 공룡의 종류들은 진화적 조상 생물의 증거 없이, 암석기록에서 완전히 발달된 상태로 나타난다. 그들이 초기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화석들은 종종 여전히 온전하고 덜 분해된 연부조직(soft tissues)과 부패에 민감한 생체분자(biomolecules)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생체 물질들은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에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고 있었다. 이 증거들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이 생물들이 매몰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2]

이 진화론적 수수께끼의 가장 유명한 사례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뼈에서 볼 수 있는 혈관, 혈관 내부의 혈구들, 골세포(osteocytes)라 불리는 미세한 돌기의 필로포디아(filopodia)가 있는 뼈세포들을 가진, 신축성이 있는 연부조직의 발견이었다.[14, 15] 또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콜라겐 단백질(collagen proteins)도 발견되었다.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를 포함한 다른 공룡 화석들에서도 비슷한 발견이 있었다.[16, 17] ICR의 과학자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화석에서 연부조직, 세포, 생체분자의 존재를 보고하고 있는 128개의 논문 목록을 만들었다.[18]


신화 2 : “공룡은 온혈동물이었다”

가장 최근의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공룡은 춥고 눈이 내리는 환경에서 거닐고 있는 온혈동물로 묘사된다. 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는, 깃털 달린 수각류처럼 생긴 커다란 랩터가 얼음으로 덮인 호수로 뛰어들어 헤엄쳐 다니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은 과학적 사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공룡이 진화하여 온혈 조류가 되었다고 추정하는 진화론적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공룡도 온혈동물이었을까?

오늘날의 파충류(reptiles)는 냉혈동물이다. 이것은 그들의 체온이 환경 온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많은 파충류들이 따뜻한 기후에서만 사는 이유이다. 추운 기후에 사는 파충류들은 따뜻한 계절에만 활동하고,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공룡들은 멸종했기 때문에, 그들이 냉혈동물이었는지 온혈동물이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 밝혀진 바와 같이, 그들의 화석 유골에 보존된 다양한 해부학적 특징들이 우리에게 답을 준다.

첫 번째 증거는 티라노사우루스를 포함한 몇몇 공룡들의 두개골에서 온 것인데, 그들의 비관(nasal passages)이 너무 좁아 온혈동물이 될 수 없었음을 가리킨다.[19] 그 구조는 오늘날 악어의 구조와 일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룡들은 포유류와 조류와 같은 온혈동물의 99%가 갖고 있는 복잡한 호흡기계 구조인 비갑개(turbinates, 코선반)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비갑개는 공기가 비강을 지나 폐로 들어갈 때, 열을 가해 덥히고, 가습을 하는, 코 안쪽의 특화된 구조이다.[19] 파충류는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고, 비갑개가 없기 때문에, 추운 환경에서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눈과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공룡을 묘사한 것은 순전히 허구이다.

 공룡은 살아있는 냉혈동물인 파충류와 유사한 다른 진단적 특성을 갖고 있다. 연구자들은 한 수각류 공룡의 복강에서 악어(파충류)의 것과 같은, 폐의 환기 시스템을 드러내는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발견했다.[19] 다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과 살아있는 악어의 두개골을 분석했다.[20]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유사하게, 악어의 두개골 위에는 두 개의 큰 구멍이 있다. 악어의 경우에서 이 구멍들은 특화된 혈관과 체온조절 조직으로 채워져 있다. 열화상 영상은 이러한 구멍의 조직은 외부 온도에 따라 대사적으로 변동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이것이 내부 온도조절기(internal thermostat)와 관련된, 역류 순환시스템(crosscurrent circulatory system)의 일부라고 추론했다. 이 연구가 있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공룡 두개골의 같은 공간에 턱 근육이 포함되어 있다고 잘못 추정해 왔었다. 공룡의 뇌가 악어처럼 살아있는 파충류의 뇌와 모양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새로운 발견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1]

그리고 공룡이 냉혈동물이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먹이를 사냥하거나, 먹이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큰 몸집의 파충류인 오늘날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을 연구하는 것에서 나온다.[22] 코모도왕도마뱀은 그들의 신진대사를 포유류에 가까운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어서, 놀라운 속도의 질주와 심지어 긴 고된 질주를 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코모도왕도마뱀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그것을 파충류에서 흔한 다양한 대사 유전자들과 비교했을 때, 그들은 이 대사 능력과 관련된 유전적 증거를 발견했다.

그들의 발견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은 많은 공룡들이 휴식 기간이나 활동량이 적은 기간 동안에는 신진대사 수치가 낮지만, 달리기, 공격, 방어적 기동과 관련된 활동을 위해서, 그들의 폐 환기 수준을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었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대사적 특성은 또한 큰 공룡들이 적당한 칼로리 섭취량 내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을 것이다. 실제로, 연구는 만약 거대한 공룡들이 온혈동물이었다면, 그들은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20, 22]


신화 3 : “공룡은 깃털을 갖고 있었다”

세 번째의 진화론적 공룡 신화는 다양한 공룡들이 깃털이나 원시깃털(feathers or protofeathers)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때때로 공룡 솜털(dino fuzz)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주장은 종종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패러다임을 선전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우리가 공룡에게 깃털을 달아주기 전에, 그들이 어떻게 깃털을 다듬을 수 있었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23] 펭귄을 포함하여 새들은 깃털을 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공룡들은 새에 있는 부리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깃털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현대의 고생물학자들은 새들은 공룡이고, 공룡은 새라고 너무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공룡 깃털 아이디어의 주된 문제점은 그러한 주장이 그 분야의 연구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 조류 고생물학자인 앨런 페두치아(Alan Feduccia)는 공룡이 공룡의 솜털(혹은 깃털)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논문과 책을 출판했다.[23, 24] 그는 2005년 연구에서, 소위 공룡 솜털은 피부에서 부분적으로 분해되어 남은, 얇은 콜라겐 섬유의 잔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3] 그 연구는 파충류, 상어, 돌고래의 분해되고 있는 피부 콜라겐 섬유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해되고 있는 섬유와 여러 공룡의 섬유를 비교하였다.

또한 페두치아는 주장된 깃털 공룡들의 대부분이 홍수 암석에서 발견된 가장 초기의 새들 중 하나인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이 깃털을 가진 단지 골성-꼬리(boney-tailed)를 가진 새라는 것을 밝혀냈다.[19] 사실, 주장되는 새 같은 공룡보다 훨씬 아래의 퇴적지층에서 시조새가 발견된 것이다.[21] 암석기록에서 후손이 어떻게 그들의 조상보다 먼저 등장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검증되지 않은 진화론적 추측이다. 주요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와 새 같은 공룡 둘 다, 아래의 지층암석에서 그들의 조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것을 "유령 계통(ghost lineages)"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 유령 화석들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견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상상인 것이다! 암석기록은 우리에게 벨로시랩터가 나타나기 전에, 홍수로 파묻혔던 진정한 새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공룡에서 새로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신화 4 : “공룡은 새의 뇌를 가졌다”

공룡이 본질적으로 새(birds)라는 고생물학자들의 맹목적인 인식 때문에, 공룡이 종종 유난히 똑똑한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추론의 문제점은 공룡의 뇌가 악어의 뇌와 모양이 비슷하고, 오늘날 살아있는 파충류의 크기와 비슷하다는 것이다.[21, 23] 공룡들은 새의 뇌 모양이나, 상대적인 뇌 부피를 갖고 있지 않다.

확실히 벨로시랩터(Velociraptor) 유형의 수각류는 대부분의 공룡들보다 더 큰 뇌를 갖고 있었지만, 새의 뇌만큼 충분히 크지는 않았다. 그래서 공룡들은 쥬라기 공원이 묘사하고 있는 것과 같이, 새와 같은 지능을 갖고 있지 않았다.


결론

과학적 증거들은 모든 종류의 공룡들이 이전에 어떤 조상도 없이 갑자기 암석기록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아직도 공룡 화석에 연부조직과 생체분자들이 남아있는 것은 그들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파묻혔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준다.

또한, 살아있는 파충류와 비교했을 때, 공룡의 해부학과 형태학은 그들이 냉혈동물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파충류 모양의 뇌와 함께, 깃털에 대한 증거의 결여는 조류로 진화했다는 주장을 부정한다. 공룡-새 진화의 이러한 부정은 조류(새)가 랩터 같은 공룡(새의 조상으로 추정)보다 먼저 암석기록에 나타난다는 사실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환상적인 묘사에도 불구하고, 증거들은 창세기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공룡은 공룡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의 화석화된 유해는 약 4,500년 전에 전 지구적 홍수로 묻혔음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Clarey, T. Imaginary Dinosaur Science in Jurassic World: Domin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0, 2022, accessed June 23, 2022.

2. Tomkins, J. T. 2019. Six Biologic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5): 10-12.

3. Tomkins, J. T.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umultuous Triassic Tussle. Acts & Facts. 50 (7): 10-12.

4.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5. Tomkins, J. P.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10-13.

6.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Origin of Vertebrates. Acts & Facts. 50 (1): 10-12.

7.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Mystery of Jawed Vertebrates. Acts & Facts. 50 (2): 12-14.

8.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Fins-to-Feet Transition. Acts & Facts. 50 (3): 10-13.

9.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Missing Early Evolution of Land Vertebrates. Acts & Facts. 50 (4): 10-12.

10.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11-13.

11. Tomkins, J. T.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Global Flood Solves Permian Perplexities. Acts & Facts. 50 (6): 10-12.

12.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Jostle in the Jurassic. Acts & Facts. 50 (8): 10-12.

13.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Capping a Cretaceous Conundrum. Acts & Facts. 50 (9): 8-11.

14. Schweitzer, M. H. et al. 2005.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 (5717): 1952-1955.

15. Schweitzer, M. H., J. L. Wittmeyer, and J. R. Horner. 2007. Soft tissue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vertebrate skeletal elements from the Cretaceous to the present.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74 (1607): 183-197.

16. Schweitzer, M. H. et al. 2009. Bimolecular Characterization and Protein Sequences of the Campanian Hadrosaur B. canadensis. Science. 324 (5927): 626-631.

17. Armitage, M. H. and K. L. Anderson. 2013. Soft sheets of fibrillar bone from a fossil of the supraorbital horn of the dinosaur Triceratops horridus. Acta Histochemica. 115 (6): 603-608.

18. Thomas, B. 2022. List of Biomaterial Fossil Papers. Posted on Google Docs.

19. Clarey, T. 2016. Dinosaurs Designed Cold-Blooded. Acts & Facts. 45 (1): 15.

20. Tomkins, J. P. and T. Clarey. 2019. Dinosaurs Had Reptilian Metabolic Adaptation. Acts & Facts. 48 (12): 14.

21.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22. Tomkins, J. P. Komodo Dragon Genome Bite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0, 2019, accessed June 23, 2022.

23. Feduccia, A., T. Lingham-Soliar, and J. R. Hinchliffe. 2005. Do Feathered Dinosaurs Exist? Testing the Hypothesis on Neontological and Paleontological Evidence. Journal of Morphology.  266 (2): 125-166.

24. Feduccia, A. 2020. Romancing the Birds and Dinosaurs: Forays in Postmodern Paleontology. Irvine, CA: Brown Walker Press.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nd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Tomkins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Dr. Clarey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22. Evolutionary Dinosaur Myths Debunked. Acts & Facts. 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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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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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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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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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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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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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의 비밀이 밝혀지다 :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진 미라 공룡은 물에 의한 재앙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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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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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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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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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화된 공룡 피부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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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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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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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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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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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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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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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289541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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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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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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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6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9&bmode=view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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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국립 공룡유적지는 거대한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4&bmode=view

잘못 해석되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의 집단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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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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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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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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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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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9&bmode=view

또 하나의 깃털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51&bmode=view

‘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0&bmode=view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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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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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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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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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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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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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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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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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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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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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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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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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헤모스'는 공룡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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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8.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myths-debunk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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