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쑥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
(T. rex Out of Nowhere)
by Brian Thomas, PH.D.
길이가 14m에 달하는 가장 큰 포식동물 중 하나인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에 아이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 공룡은 어디에서 왔을까? 오래된 화석에 대한 새로운 재평가를 통해,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은 비판적 독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
Scientific Reports 지에 게재된 글에서, 국제 티라노사우루스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자들은 1980년대 뉴멕시코의 호숫가에서 수집한 턱과 두개골 조각의 일부를 다시 살펴보았다. 연구팀은 그 뼈들은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보였지만, 미묘한 차이점을 발견하고 티라노사우루스 므크라엔시스(Tyrannosaurus mcraeensis)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고생물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보고서에서 미묘한 화석의 특징을 설명하는 진화론적 스토리텔링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뼈들과 진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 저자들은 이 공룡의 기원은 의문투성이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썼다 : "티라노사우루스 계통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티라노사우루스족(Tyrannosaurini)는 마스트리히트절 말(latest Maastrichtian, 백악기 후기 말)에 갑자기 나타났다. "티라노사우루스족"은 북미의 티라노사우루스와 그 유사종인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아시아의 주청티라누스(Zhuchengtyrannus)를 포함하는 범주이다. 오늘날 강이나 해안선과 같은 일반적인 서식지의 척추동물들은 자연적인 과정으로는 화석화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트리히트절은 이러한 화석을 퇴적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수천만 년 전( 7210만 ~ 6600만 년 전)의 시기이다.
이제 독자들은 Scientific Reports 기사에서 이 생물의 이상한 갑작스러운 출현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누군가가 암석 기록에 진화론적 조상도 없이 그냥 공중에서 뚝 떨어뜨린 것 같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의 닉 롱리치(Nick Longrich)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진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천천히 돌연변이를 일으켜 시간이 지나면서 미묘하게 다른 종으로 보이게 한다."[2] 티라노사우루스족이 이런 식으로 출현했다면, "마스트리히트절" 아래 지층에서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보이는 화석들의 행렬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것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떠한 것도 없다! 그냥 갑자기 불쑥 티라노사우루스만 있다.
이 보고서는 티라노사우르스의 조상에 대해 몇 가지 모순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티라노사우루스 계통의 기원을 알 수 없다면.., 그러면 티라노사우루스가 백악기 중기의 작은 몸집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다는 것일까?"[1]
물론 티라노사우루스 유사 생물로 주장되는, 작은 몸집의 화석이 더 낮은 지층에서 발견되었지만, 티라노사우리드의 조상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관찰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진화론적 교리에 적합시키기 위한 억지 추정에 불과한 것이다. 실제로 동일한 저자들은 아래 지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를 윗 지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으로 간주해야 하는지 여부와 시기를 정성스럽게 고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더 아래 지층에 있는 작은 버전이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뉴멕시코의 비슷한 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맥라엔시스(Tyrannosaurus mcraeensis)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 종의 진화에 있어 곁가지(자매)였다"[2] 그렇다면 조상과 곁가지 중 어느 것이 진짜 조상일까? 기원을 알 수 있을까, 아니면 알 수 없을까? 그리고 어떻게 결정해야할까? 분명한 것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한편 인간이 만들어낸 추측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은 티라노사우르스에 대한 명확한 역사를 알려준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티라노사우루스족을 그들의 기본 몸체 형태를 갖도록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티라노사우루스족이 9m 길이의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6m 길이의 테라토포네우스(Teratophoneus), 2.7m 길이의 서스키티라누스(Suskityrannus) 등 다양한 크기로 진화한 이유는, 창조주가 원래 부모에게 받은 기본 형질에서, 부차적인 특성들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부여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3] 그렇다면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처럼 머리 볏을 만들 수도 있고, 몸집이 크거나, 작을 수도 있으며, 실제로 "땅에 충만"(창세기 1:22)할 수 있게 된다. 창세기의 창조는 조롱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보는 것과 일치한다.
또한 성경은 티라노사우루스가 갑자기 나타난 이유에 대해 색다른 이유를 설명한다. 창세기 대홍수는 물이 전 지구를 덮어, 홍수 이전 세계의 비슷한 고도에 살던 수많은 동식물들과 함께, 모든 티라노사우루스족들을 파묻어버렸다. 지구 대륙들에 광대한 범위로 쌓여져 있는, 두텁고 평탄한 퇴적지층에서 티라노사우루스족들이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 세기 이상 동안 전 지구를 샅샅이 뒤져 발견된 수많은 화석들은 진화 과학자들의 머리를 갸우뚱거리게 만들고 있으며, 오히려 화석들과 지질학적 증거들은 전 지구적 홍수와 창조가 사실이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4]
References
1. Dalman, S. G. et al. 2024. A giant tyrannosaur from the Campanian–Maastrichtian of southern North America and the evolution of tyrannosaurid gigantism. Scientific Reports. 13: 22124.
2. Bryan, S. M. Fossil unearthed in New Mexico years ago is identified as older, more primitive relative of T. rex. Associated Press. Posted on apnews.com January 11, 2024, accessed January 22, 2024.
3. Thomas, B. 2023. Trait Variation: Engineered Alleles, Yes! Random Mutations, No! Acts & Facts. 52 (11): 12–15.
4. I offer some suggestions about this resistance to creation in Thomas, B. 2014. Dinosaurs and the Bible. Eugene, OR: Harvest House.
*Stage Image Credit: Brian Thomas
*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6천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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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은 진화론에 상처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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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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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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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는 격변적 매몰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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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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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로 보이는 화석은 노아 방주의 비판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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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의 집단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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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는 새로운 공룡 화석들 : 티라노사우루스에 깃털은 없었다. 해양퇴적층에 육상공룡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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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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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들의 골층은 수중 묘지를 나타낸다 : 수중 암설류가 많은 공룡 무리들을 갑자기 파묻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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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개혁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창세기로 돌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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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슈테테 : 대홍수를 가리키는 화석들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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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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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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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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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골치 아픈 공룡의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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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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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화석인 것이 화석이다. 그렇지 않은가? : 살점이 남아있는 뼈도 화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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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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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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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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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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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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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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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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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2.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rex-out-of-nowhe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갑자기 불쑥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
(T. rex Out of Nowhere)
by Brian Thomas, PH.D.
길이가 14m에 달하는 가장 큰 포식동물 중 하나인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에 아이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 공룡은 어디에서 왔을까? 오래된 화석에 대한 새로운 재평가를 통해,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은 비판적 독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
Scientific Reports 지에 게재된 글에서, 국제 티라노사우루스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자들은 1980년대 뉴멕시코의 호숫가에서 수집한 턱과 두개골 조각의 일부를 다시 살펴보았다. 연구팀은 그 뼈들은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보였지만, 미묘한 차이점을 발견하고 티라노사우루스 므크라엔시스(Tyrannosaurus mcraeensis)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고생물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보고서에서 미묘한 화석의 특징을 설명하는 진화론적 스토리텔링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뼈들과 진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 저자들은 이 공룡의 기원은 의문투성이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썼다 : "티라노사우루스 계통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티라노사우루스족(Tyrannosaurini)는 마스트리히트절 말(latest Maastrichtian, 백악기 후기 말)에 갑자기 나타났다. "티라노사우루스족"은 북미의 티라노사우루스와 그 유사종인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아시아의 주청티라누스(Zhuchengtyrannus)를 포함하는 범주이다. 오늘날 강이나 해안선과 같은 일반적인 서식지의 척추동물들은 자연적인 과정으로는 화석화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트리히트절은 이러한 화석을 퇴적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수천만 년 전( 7210만 ~ 6600만 년 전)의 시기이다.
이제 독자들은 Scientific Reports 기사에서 이 생물의 이상한 갑작스러운 출현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누군가가 암석 기록에 진화론적 조상도 없이 그냥 공중에서 뚝 떨어뜨린 것 같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의 닉 롱리치(Nick Longrich)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진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천천히 돌연변이를 일으켜 시간이 지나면서 미묘하게 다른 종으로 보이게 한다."[2] 티라노사우루스족이 이런 식으로 출현했다면, "마스트리히트절" 아래 지층에서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보이는 화석들의 행렬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것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떠한 것도 없다! 그냥 갑자기 불쑥 티라노사우루스만 있다.
이 보고서는 티라노사우르스의 조상에 대해 몇 가지 모순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티라노사우루스 계통의 기원을 알 수 없다면.., 그러면 티라노사우루스가 백악기 중기의 작은 몸집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다는 것일까?"[1]
물론 티라노사우루스 유사 생물로 주장되는, 작은 몸집의 화석이 더 낮은 지층에서 발견되었지만, 티라노사우리드의 조상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관찰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진화론적 교리에 적합시키기 위한 억지 추정에 불과한 것이다. 실제로 동일한 저자들은 아래 지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를 윗 지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으로 간주해야 하는지 여부와 시기를 정성스럽게 고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더 아래 지층에 있는 작은 버전이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뉴멕시코의 비슷한 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맥라엔시스(Tyrannosaurus mcraeensis)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 종의 진화에 있어 곁가지(자매)였다"[2] 그렇다면 조상과 곁가지 중 어느 것이 진짜 조상일까? 기원을 알 수 있을까, 아니면 알 수 없을까? 그리고 어떻게 결정해야할까? 분명한 것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한편 인간이 만들어낸 추측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은 티라노사우르스에 대한 명확한 역사를 알려준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티라노사우루스족을 그들의 기본 몸체 형태를 갖도록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티라노사우루스족이 9m 길이의 알베르토사우루스(Albertosaurus), 6m 길이의 테라토포네우스(Teratophoneus), 2.7m 길이의 서스키티라누스(Suskityrannus) 등 다양한 크기로 진화한 이유는, 창조주가 원래 부모에게 받은 기본 형질에서, 부차적인 특성들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부여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3] 그렇다면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처럼 머리 볏을 만들 수도 있고, 몸집이 크거나, 작을 수도 있으며, 실제로 "땅에 충만"(창세기 1:22)할 수 있게 된다. 창세기의 창조는 조롱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보는 것과 일치한다.
또한 성경은 티라노사우루스가 갑자기 나타난 이유에 대해 색다른 이유를 설명한다. 창세기 대홍수는 물이 전 지구를 덮어, 홍수 이전 세계의 비슷한 고도에 살던 수많은 동식물들과 함께, 모든 티라노사우루스족들을 파묻어버렸다. 지구 대륙들에 광대한 범위로 쌓여져 있는, 두텁고 평탄한 퇴적지층에서 티라노사우루스족들이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 세기 이상 동안 전 지구를 샅샅이 뒤져 발견된 수많은 화석들은 진화 과학자들의 머리를 갸우뚱거리게 만들고 있으며, 오히려 화석들과 지질학적 증거들은 전 지구적 홍수와 창조가 사실이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4]
References
1. Dalman, S. G. et al. 2024. A giant tyrannosaur from the Campanian–Maastrichtian of southern North America and the evolution of tyrannosaurid gigantism. Scientific Reports. 13: 22124.
2. Bryan, S. M. Fossil unearthed in New Mexico years ago is identified as older, more primitive relative of T. rex. Associated Press. Posted on apnews.com January 11, 2024, accessed January 22, 2024.
3. Thomas, B. 2023. Trait Variation: Engineered Alleles, Yes! Random Mutations, No! Acts & Facts. 52 (11): 12–15.
4. I offer some suggestions about this resistance to creation in Thomas, B. 2014. Dinosaurs and the Bible. Eugene, OR: Harvest House.
*Stage Image Credit: Brian Thomas
*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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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2.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rex-out-of-nowher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