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미디어위원회
2019-07-11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Dinosaur eggs point to the global Genesis Flood)

Michael Oard


     최초의 잘 알려진 공룡 알의 발견은 1920년대 초 몽골에서였다. 그리고 1970년대에 메리언 브랜드볼드(Marion Brandvold)는 미국 몬타나에 있는 ‘에그 마운틴(Egg Mountain)’이라 불리는 9m 높이의 언덕에서 배아까지도 들어있는 공룡 알들을 발견했다. 유명한 공룡 고생물학자 존 호너(John Horner)와 동료들이 이것을 나중에 발굴했다. 이제 연구자들은 세계의 거의 모든 대륙에서 공룡 알들을 발견하고 있다(그림 1).

그림 1. 공룡 알이 발견된(1996년 까지) 199개 장소들의 전 세계적 분포.[6]


매년 새로운 장소에서 공룡 알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추정되는 공룡 알 화석의 수는 수백만 개에 이른다. 가장 잘 알려진 장소는 몽골, 중국, 인도, 키르기스스탄, 아르헨티나, 미국(몬타나), 캐나다(앨버타 남부), 프랑스 남부 등이다. 사람들은 알들이 모여 있는 곳을 공룡의 둥지라고 주장한다(그림 2). 더욱이 어떤 알들은 마치 그들이 부화한 것처럼 윗부분이 깨져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알들이 다른 층 위에 덮여 있는 여러 개의 퇴적층에서 발견되어, 공룡이 계속해서 이 특정 장소로 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룡 알들이 발견되는 일부 현장에서는 진흙 균열, 빗방울 흔적, 새발자국, 수로 및 굴과 같은 기타 특징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일부 공룡 잔해는 청소된 것처럼 보인다. 무신론자들은 공룡 알과 둥지가 함께 발견되는 이러한 특징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정상적인 활동을 나타내며, 노아의 홍수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장구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세기 대홍수에 대한 모든 도전들과 마찬가지로, 증거들을 신중히 조사해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드러난다.


정상적으로 알을 낳은 것이라면, 모순되는 많은 관찰들

세속적 과학자들은 퇴적지층이 수백만 년에 걸쳐 평범하고 일상적인 동일한 과정으로 형성되었다고 가정하여 데이터를 해석한다. 그런데 이 가정은 공룡 알을 설명하려고 할 때 많은 문제점들을 발생시킨다.

한 가지 쟁점은 알들이 부패되어 형태를 잃어버리기 전에 보전되기 위해서는 빠른 매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알들은 부서지지 않았다. 그리고 때때로 알들은 내부에 여전히 공룡 태아가 들어있는 채로 발견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공룡 전문가인 Chiappe와 Dingus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또한, 공룡 알들과 태아는 정확히 어떻게 해서 화석화 되었는가? 우리는 홍수가 알과 둥지를 진흙 속에 파묻었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어떤 과정에 의해 결정화가 빨리 일어나서, 덜 발달된 태아의 뼈와 피부가 부패되기 전에 화석화 되었는가?(1)

 어떤 공룡 알들은 바다생물들이 발견되는 해성퇴적암 속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매우 천천히 축적되었을 것으로 믿고 있는 백악(chalk) 층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신속한 매몰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그리고 알들이 정상적인 공룡들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왜 둥지 구조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그 숫자는 아마도 침하 또는 가장자리가 융기한 것을 포함하여, 가장 관대한 기준을 사용하더라도 둥지 구조의 발견은 12개 미만일 것이다(그림 2). 심지어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단순히 알의 군집(함께 발견되는 알들의 그룹) 혹은 알껍데기들의 존재에 근거하여, 그것을 ‘둥지’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림 2. 미국 몬타나 주 에그 마운틴(Egg Mountain) 정상에 있는 공룡 둥지의 알들(흰 석고 표지). 알들은 그릇 모양으로 함몰된 곳에 놓여 있고 가장자리는 솟아올랐다. 알들의 오른쪽에 두툼한 곳이 그 일부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공룡 알들이 평평한 퇴적 표면 위에 놓여 있으며[2], 그 후에 식물이 알들 위에 놓였다면 있어야 할 꽃가루나 거대 화석과 같은 흔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악어(alligators and crocodiles)와 같은 대부분의 파충류는 그들의 알을 묻을 때, 퇴적물이나 두꺼운 식물과 함께 묻는다. 그런데 왜 공룡들은 노출된 평평한 퇴적층에 알을 낳았던 것일까? 이것은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공룡 알들은 일반적인 파충류의 알과 유사하게 다공성이며, 노출된 퇴적층 표면에 놓여있었다면 빠르게 말라 버릴 것이다.[3, 4, 5] 이러한 모든 특징들은 정상적인 환경의 조건하에서 알들을 낳은 것이 아님을 가리키며, 더 나은 설명을 필요로 한다.


창세기 대홍수는 공룡 알들을 설명할 수 있다.

창세기 홍수 동안 일어났던 과정들을 기초로 한 모델은 동일과정설 모델로 설명이 힘든 대부분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청소된 뼈 발굴지뿐만 아니라, 공룡 알들은 일반적으로 대륙을 가로질러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백 미터 두께의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다. 또한 퇴적물(그림 3)은 한때 현재의 육지 표면에서 수백 미터 위에 있었는데, 이것들이 침식되어 없어지고, 알들이 드러났다는 증거도 있다. 이것은 홍수 물의 수위가 올라가는 대홍수의 ‘전반기’ 동안, 모든 동물들이 죽기 전에, 공룡들이 살아(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홍수의 ‘후반기’ 동안에, 물이 물러감에 따라 위에 쌓였던 퇴적물이 침식되었다.

그림 3. 대륙에서 침식된 퇴적암의 양을 보여주는 도표. 침생대(Erodozoic, 홍수 물이 물러가며 침식을 일으켰던 시기), 대홍수 퇴적물의 최대 깊이(대략 150일째), 현재의 대륙 표면, 현재 대륙의 퇴적암을 보여준다.


홍수 물이 상승하고, 퇴적물이 퇴적됨에 따라, 수위는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갓 쌓인 퇴적물의 꼭대기가 일시적으로 노출되었다. 조수 및 지구 지각의 상하 운동과 같은 몇 개의 메커니즘이 홍수 물의 수위를 다양한 시간 규모에 걸쳐 변동하게 했을 것이다. 퇴적물은 국지적 강우 동안 물의 다음 상승 변동까지 일시적으로 노출되었을 것이다. 그림 4는 수백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이 효과를 보여준다. 근처의 높은 땅에 있던 공룡들뿐 아니라, 물속에 있던 공룡들도 일시적으로 노출된 퇴적물 위로 올라왔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임신한 공룡들은 퇴적물 표면에 서둘러 알을 낳았을 것이다. 이후 수위가 다시 재상승하면서 공룡 알들을 파묻어 화석화 과정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공룡이 활동한 시기는 370일간의 대홍수 중 40일에서 120일 사이에 둘 수 있다.


‘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BEDS)’ 모델 

이 개념을 BEDS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BEDS(Briefly Exposed Diluvial Sediments)’란 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의 약자이다. Diluvial이란 대홍수(Flood)의 또 다른 이름이다. 또한 BEDS 모델은 진흙 수축균열, 굴 구멍, 수로 등과 같이 공룡 알들과 관련된 다른 문제점들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예상될 수 있는 것으로, 평평한 퇴적지층 표면이 단기간 동안 물 위에 노출될 때 나타난다. 알의 윗부분이 깨져 있는 것은 단순히 퇴적물에 의한 압착 또는 청소동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일부의 배아가 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것은 드물 것이다. 퇴적이 급속하고 대홍수의 높이가 반복적으로 변동했을 것이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서 알들이 여러 높이에 발견되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림 4. BEDS(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물)를 생성했던 상대적 해수면 높이의 변동으로 인해서, 여러 지층 높이에서 공룡 알들이 화석화 되는 과정.


BEDS 모델은 여러 다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성경 세계관에 기초한 BEDS 모델은 많은 지질학적 도전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제공한다. 그것은 성경적 관점의 해석이 보다 넓은 범위의 자료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주고, 동일과정설적 접근보다 더 지적으로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공한다. 용기를 가지라. 노아 홍수에 기초한 제기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연구는 종종 새로운 통찰력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나는 동일과정설적 접근은 반복적으로 문제점들을 야기시키는 것에 비해, 성경적 지구 역사에 기초한 대홍수 모델을 적용할 때 해결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



*참조 :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6758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79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81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3

http://www.creation.or.kr/library/print.asp?no=3086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creation.or.kr/library/print.asp?no=6021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76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print.asp?no=6707



References and notes

1. Chiappe, L.M. and Dingus, L., Walking on Eggs: The Astonishing Discovery of Thousands of Dinosaur Eggs in the Badlands of Patagonia, Scribner, New York, NY, p. 201, 2001. 

2. Chiappe and Dingus, ref. 1, p. 87.

3. Grellet-Tinner, G., Fiorelli, L.E., and Salvador, R.B., Water vapor conductance of the Lower Cretaceous dinosaurian eggs from Sanagasta, La Rioja, Argentina: paleobiological and paleoecological implications for South American faveoloolithid and megaloolithid eggs, Palaios 27:35–47, 2012. 

4. Deeming, D.C., Ultrastructural and functional morphology of eggshells supports the idea that dinosaur eggs were incubated buried in a substrate,  Palaeontology 49(1):182, 2006. 

5. Oard, M.J., The meaning of porous dinosaur eggs laid on fl at bedding planes, J. Creation 27(1):3–4, 2013. 

6. Currie, P.J., The great dinosaur egg hunt, National Geographic 189(5):96 –111,  1996.

 

*MICHAEL OARD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번역 : 이종헌

출처 : creation magazine Vol. 40(2018), No. 3 pp.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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