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화 된 공룡이 말하고 있는 것은?
(Dino Age Is Only Skin Deep)
AP 통신(2008. 3. 18)은 이번 주에 그들이 ”놀라운 어떤 것”이라고 여기는 것에 관하여 보도하고 있었다. 그것은 미국 노스다코타(North Dakota)의 암석 '무덤”으로부터 현재 적출(摘出)을 진행 중인 거의 완전하게 미라화된 공룡(mummified dinosaur)에 관한 보도였다. [1]
‘다코타(Dakota)’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화석화된 에드몬트사우르스(Edmontosaurus) 공룡은 1999년에 예일대학 고생물학 전공 학생에 의해서 그의 아저씨의 배드랜드(Badlands)라는 목장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화석의 실질적인 발굴은 2004년까지는 시작되지 않았었다. 노스다코타 헤리티지 센터(North Dakota Heritage Center)의 한 발굴팀은 아직도 다코타를 에워싸고 있는 암석들을 분리해내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만 이 공룡화석 이야기가 대부분의 것들과 다른 이유는 다코타의 믿기 어려울 만큼 잘 보존된 상태 때문이다. AP는 오리주둥이 공룡화석(duckbilled dinosaur fossil)이 ”강철만큼이나 단단한” 화석화된 피부(fossilized skin)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래서 프로젝트 컨설턴트인 스테판 베긴(Stephen Begin)에 따르면, 그것은 전 세계에 4건 밖에 없는 매우 중요한 미라화된 공룡이라는 것이다.
베긴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즉 ”그것은 피부의 질과 표본 위에 남아있는 피부의 크기 때문에 가장 좋은 공룡미라들 중의 하나로 판명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공룡 미라들은 연구나 교육을 위해 사용할 충분한 피부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발굴팀은 거의 5톤에 달하는 사암 속에 아직도 묻혀있는 공룡 부분들을 정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CT 스캐너를 사용했다. 그 동물의 골격은 약간 뒤틀려 있지만, 원래 길이는 약 9m 정도 되었을 것이다.
진화론 시간표에 의하면, 다코타는 약 6천5백만 년 전에 화석화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다코타는 피부 조직이 온전히 보존되기 위해서 그 환경에서 급격하게 매몰되었음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았다면 동물의 조직은 죽은 후에 바로 분해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 공룡의 조직은 청소동물들에 뜯어 먹히거나 미생물에 의해 부패되지 않았다). 팀원 중의 한 명인 맨체스터 대학(Manchester University)의 고생물학자인 필립 매닝(Phillip Manning)은 그 공룡에게 일어났었던 일을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설명했다 : ”화석화 과정은 많은 연부조직들을 보존하면서 부패 과정을 앞질러서 일어났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룡의 살아있는 모습이 무엇처럼 보일지를 가장 실제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것은 과거 생물체의 증거로서 제시되는 화석기록에 있어서 연결되어있지 않은 뼈 조각이나 파편들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완전한 풀세트이다.”
노스다코타 지질조사소의 고생물학자인 존 호간슨(John Hoganson)에 따르면, 공룡 사체를 완전히 적출해 내는데 1년 또는 그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그것은 헤리티지 센터(Heritage Center)에 전시될 것이고, 마지막에는 여러 곳으로 전시여행을 떠날 것이다. 그렇지만 그 화석은 이미 2권의 책(하나는 어린이 용)과 내쇼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TV 프로그램에 영감을 주었다.
연대 문제는 어떻게 된 것인가?
그 공룡의 연대는 왜 6천5백만 년(또는 6천7백만 년) 전인가?[2] 호간슨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공룡 화석이 발견된 배드랜드(Badlands)는 실제로 시간의 경계선, 즉 공룡들의 멸종 경계선을 볼 수 있는 세계의 몇몇 곳들 중의 한 곳이다. 배드랜드의 이 지층은 어떤 곳들에서는 노출되어 있다.” 호간슨은 K–T 멸종 경계선(K–T extinction boundary)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K–T 경계선은 화석기록에서 신생대 제3기(Tertiary)로부터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를 구분하고, 공룡들의 멸종을 표시하고 있다고 주장된다. 따라서 그 발굴 팀은 화석의 나이를 최소한 6천5백만 년으로(다른 어떤 증거들보다도 우선하여) 연대를 매겨야만 했다. 바로 그렇게 화석기록은 진화론과 일치되고, 동일과정설적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코타에게 매겨진 그러한 연대에 몇몇 결함이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의 과학자들이 하고 있는 행태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주변적 증거에 기초하여 년대를 결정한다. 화석들은 정확한 년대를 몸에 부착한 채로 화석화되지 않는다.[3]
과학자들은 다코타가 '빠르게 매몰”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설명한다. 그것은 정확히 창조과학자들이 제안하고 있는 설명이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화석들에 대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라는 명백한 설명을 가지고 있다. 그 화석들은 갑작스럽게 격변적으로 빠르게 매몰되었음을 거듭 거듭 보여주고 있다. 노아 시대의 홍수는 전 세계에 걸쳐서 대격변을 일으켰고, 1년여 동안 온 세상을 물로 뒤덮었다. 이런 관점에서 시작하면, 우리는 수많은 화석들은 급속하게, 그리고 근래에(단지 수천 년 전에) 매몰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결국 과학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이 뉴스는 다시 한번 보여준다. 다른 많은 경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서도 화석기록에 의해서 요구되는 오래된 연대(진화론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겨난 연대)는 그 공룡 화석의 연대를 결정하는 데에 최우선이 되고 있다. 성경으로부터 출발하면, 왜 전 세계의 암석지층들에는 수많은 화석들이 격변적으로 묻혀있는 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Footnotes
1. While it is referred to as a mummy, the dinosaur has been fossilized into stone.
2. The AP release mentions both ages.
3. Of course, many evolutionists, even laymen who are not familiar with the science behind it, claim radioisotope dating of rocks and bones is akin to a 'date stamped” in every fossil; however, radioisotope dating frequently results in wildly incorrect, incoherent, or contradictory dates, and the technique itself involves many assumptions about continuity of radioisotope decay rates, the amount present in rocks and fossils originally, and so for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3/20/skin-deep
출처 - AiG News, 2008. 3. 20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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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해양 파충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Sea Reptile is Biggest on Record)
노르웨이 과학자들이 노르웨이 먼 북쪽의 스발바드 군도(Svalbard islands)에서 2006년에 발굴한 한 화석은 현대 과학에서 알려진 것 중에 가장 큰 해양 파충류였다고 BBC News(2008. 2. 28)는 보도하였다.
스핏스퍼겐 섬(Spitspergen island)에서 발견된 ‘바다 괴물(sea monster)’은 코부터 꼬리까지 15m 정도로, 이전까지 가장 큰 바다 파충류로 기록되었던 호주의 크로노사우루스(Kronosaurus)보다 약 20% 정도 더 크다는 것이다. ‘괴물(Monster)’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노르웨이 화석은 근처에서 발견된 또 다른 유사한 화석과 크로노사우루스와 같이 플리오사우루스(pliosaur)로 여겨진다. 플리오사우루스는 잘 알려진 사경룡(plesiosaur, 수장룡) 그룹에서 짧은 목을 가진 형태이다.
오슬로 대학 자연사박물관의 발굴 단장인 요른 후럼(Jorn Hurum)에 의하면, 가장 큰 해양 파충류라는 주장은 문헌 연구에 의한 것으로, 설득력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괴물의 물갈퀴 하나의 길이는 무려 3m 길이이다! 사경룡 전문가인 리차드 포레스트(Richard Forrest)는 BBC News에서 커다란 플리오사우루스는 턱으로 작은 자동차를 들어올리고, 물어뜯어 두 동강을 내는 것이 아마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괴물과 함께 또 다른 플리오사우루스, 많은 사경룡들, 그리고 어룡(ichthyosaurs)들이 스발바드에서 발견되어져 왔다. 후럼은 매몰된 화석들의 기원에 관해서 논평하였는데, BBC News는 흥미롭게도(그리고 부적절하게도) 이 화석들은 매우 빠르게 묻혔다는 글과 연결시키고 있었다 :
그 화석들은 검은 셰일(black shale)이라 불려지는 미세한 입자의 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동물들이 죽었을 때, 그들은 차갑고 얕은 쥐라기 바다의 바닥에 가라앉았고, 진흙(mud)에 의하여 덮여졌다. 진흙의 무산소, 알칼리 화학성분은 화석들의 놀라운 보존을 설명해 줄지도 모른다고 후럼 박사는 말했다.
창조 고생물학자들도 이러한 생물들의 발견에 대해서 매혹된다. 그것은 특별히 리워야단(Leviathan)과 같은 ‘바다 괴물’이 성경에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리워야단은 이사야 27:1절에서 바다에 있는 용(a sea dragon)으로서 묘사되어 있다. 이 동물은 확실히 플리오사우루스 또는 사경룡을 묘사한 것처럼 들린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전해져 오는 바다괴물에 대한 전설들과 선원들의 목격담들은 이들 바다 동물들이 수억 수천만년 전에 살았던 것들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았던 동물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참조 : 차도 두 동강 낼... 1억 5천년만 전, 사상 최대의 해양 파충류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pn/4156/20080228n05158/
(2008. 2. 28. 팝뉴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3/01/news-to-note-03012008
출처 - AiG News, 2008. 3.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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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에 관한 진실은 무엇일까?
(What about the Dinosaurs?)
Curt Sewell
우리는 공룡(dinosaurs)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이야기들이 진화론 입장에서 기술되어 있다. 공룡에 관해 창조론자들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공룡들은 언제 살았는가? 그들이 멸종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공룡들은 노아와 함께 방주에 있었는가? 공룡들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가? 조류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는가?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첫째로, ‘공룡(dinosaur)’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다. 왜냐하면 그 단어는 1,800년대까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단어는 ‘무시무시한 도마뱀(terrible lizards)’을 의미한다. 그러나 성경은 ‘리워야단(Leviathan)’과 ‘베헤모스(Behemoth)’라는 동물을 언급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들은 공룡이었을 것이다. 욥기 40장과 41장에는 그들의 모습이 기술되어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들이 악어 또는 하마(crocodile or hippopotamus)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오늘날의 어떠한 동물도 기록된 내용과 모습이 일치하지 않는다.
공룡들의 생물학적 분류법(taxonomy)은 다음과 같다 : 척색동물문(Phylum Chordata), 척추동물아문(Sub-Phylum Vertebrata), 사지상강(Superclass Tetrapoda), 파충강(Class Reptilia), 이궁아강(Subclass Diapsida), 이 아강은 용반목(Order Saurischia, lizard-hipped)과 조반목(Order Ornithischia, bird-hipped) 공룡들을 포함한다. 이들 두 목(orders) 내에는 많은 과(families)들과 종(species)들이 있다. 우리는 단지 일부만 언급할 것이다.
용반목은 용각류(Sauropods, 아파타사우르스와 디플로도커스와 같은 온순하고 거대한 초식공룡들)와 수각류(Theropoda, 티라노사우르스, 벨로시랩터, 스트루티오미무스 등과 같은 거대한 육식공룡들)을 포함한다. 이들 용반목 공룡들은 모두는 도마뱀 엉덩이(lizard-hipped)를 갖는다. 즉, 그들의 골반은 다른 세 방향을 가리키는 세 개의 뼈들을 포함한다.
조반목은 네 개의 아목을 가졌는데, 그것들은 조각류(Ornithopoda, 볏이 있는 하드로사우르스와 Spoonbills을 포함하는), 각룡류(Ceratopsia), 검룡류(Stegosaurus), 개용류(Ankylosaurus) 이다. 이 공룡들은 모두 거대한 초식공룡들이다. 모든 조반목 공룡들은 조류 엉덩이(bird-hipped)를 갖고 있다. 즉, 그들의 골반은 세 개의 뼈를 가졌는데, 이들 중 두 개의 뼈는 현대 조류와 유사하게 뒤쪽을 가리키고 있다.
공룡들은 언제 살았는가? 공룡들은 약 2억 년 전에 출현하여 6,500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공룡들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한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이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을 의심하도록 하는 수많은 정당한 이유들이 있다. 성경에는 모든 바다생물들은 창조 주간의 다섯째 날에 만들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육상동물들은 여섯째 날에 사람에 바로 앞서서 창조되었다. 베헤모스(Behemoth, 욥기 40장)는 육상에 살았던 공룡을 대표하는 반면, 리워야단(Leviathan, 욥기 41장)은 아마도 바다에 사는 공룡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사람과 동시대를 함께 살았다.
노아의 대홍수에 대한 기술은 창세기 6:9-8:19에 기록되어 있고, 또한 성경의 다른 많은 곳들에서 언급되고 있다. 창세기 6:20절에는, 하나님께서 호흡하는 모든 종류의 동물들을 한 쌍씩 방주에 태우기 위해 그들이 노아에게 나아오도록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노아는 그들을 찾으러 가거나 잡으러 갈 필요가 없었다. 그가 했던 전부는 먹을 모든 식물을 준비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방주를 만들고 난 후에, 그들을 보살피는 것이었다. 19세기까지, 노아의 방주는 만들어진 배들 중에서 가장 큰 배였다. 그 배는 속도를 위해서가 아니라, 안정성(stability)을 위해서 설계되었다. 따라서 공룡들은 노아의 가족과 함께 방주 위에 확실히 존재했다. 방주에 태워졌던 공룡들은 오늘날 발견되는 거대한 화석화된 뼈를 가진 충분히 성장한 괴물들이 아니라, 아마도 어린 공룡들이었을 것이다.
방주에 있었던 커다란 동물들의 대부분은 하나님에 의해서 동면(hibernation)과 같은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많은 활동과 혼란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 이전의 시기에는 사람들과 모든 동물들이 초식성이었고, 함께 평화롭게 공존했다. 창세기 9:1-7절에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기 시작할 권한을 부여하셨고, 동물들이 그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다시는 땅의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무지개 약속 바로 직전에 있었다. 만약 노아의 홍수가 단지 지역적인 홍수였다면, 하나님은 약속을 자주 어기시는 분이 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역적인 홍수들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지구적으로 지형과 지표면을 뒤바꿔버린 거대한 홍수는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이 없다.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인 거대한 홍수였음에 틀림없다.
한 소행성의 충돌이 한 부분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은 가능하다. 성경에는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fountains of the deep were broken open)...”(창 7:11)라고 기록되어 있다. 홍수 물의 대부분은 그곳으로부터 왔다. 한 커다란 소행성의 충돌이 지각을 깨트리고 수많은 화산들의 연쇄적 분출을 시발하였을 수 있다. 노아의 홍수는 전 세계의 기후와 생태계를 극적으로 완전히 뒤바꾸었다. 공룡들이 방주 위에 태워져 있었고, 그들 중 일부는 홍수 후에 얼마 동안은 생존할 수 있었다 할지라도, 공룡들의 대부분은 홍수 이후의 변화된 환경에서 번창할 수 없었던 것은 확실해 보인다. 특히 홍수 후에 뒤이어 수세기를 지속했던 빙하기(ice age) 동안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공룡들은 홍수 때에 물살에 휩쓸려 죽고 거대한 퇴적지층들 속에 파묻혀서 오늘날에 "공룡 화석무덤(dinosaur graveyards)”들로 발견되는 것이다. 방주에 태워져서 홍수에 살아남았던 공룡들도 홍수 이후 더 춥고 더 건조한 기후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 이것이 그들의 멸종을 초래했던 것이다.
조류(birds)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는가? 진화론자들은 좋은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강한 증거보다는 그럴 것이라는 그들의 믿음 위에 기초하고 있다. 그들의 ‘세계관(world view)’, 또는 기본철학(basic philosophy)은 완전히 유물론적이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과학적인(scientific)’ 설명은 초자연적 힘(하나님)에 의한 어떠한 개입도 제외시켜야만 한다. 따라서 그들은 모든 것들에 대한 유물론적인 설명만을 찾아내야만 한다. 진화(evolution)는 생물체들의 다양함을 설명할 수 있는 창조 이외의 유일한 과정이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속에서) 조류는 무엇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포유류는 화석기록에서 조류보다 앞서서 출현하지 않고, 물고기는 조류와 비슷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파충류 중의 어떤 종류가 그들에게는 논리적으로 조류의 조상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파충류들이 냉혈동물이라는 사실을 무시해 버린다 (조류는 온혈동물이다). 그리고 파충류들의 호흡 메커니즘과 조류의 호흡 메커니즘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도 무시한다. 그들이 공표하고 있는 유일한 문제점은 "어떻게 비늘이 깃털로 진화했는가?”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작은 부분이다.
진화론자들은 공룡들의 골반 구조에 관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몇몇은 도마뱀 엉덩이(lizard-hipped)라고 불리고, 몇몇은 조류 엉덩이(bird-hipped)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들이 조류의 조상에 관해 추측할 때, 그들은 콤소그나투스(Compsognathus)와 같은 작은 공룡들을 선택한다. 그것은 닭 크기이지만, 조류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이것들은 도마뱀 엉덩이를 하고 있는 수각류 공룡이다. 새의 엉덩이를 한 공룡들은 모두 거대하고, 주체하기 힘든 스테고사우르스, 안킬로사우르스 등과 같은 공룡들이다. 그러한 공룡들은 새보다는 하마와 더 비슷하게 생겼다.
여기에 흥미로운 하나의 추측이 있다. 전 세계에 걸친 민간 전승들은 불을 뿜는 용(fire-breathing dragons)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King Arthur's knights of the Round Table) 이야기는 가장 잘 알려진 사례이다. 오늘날 민간 전승으로부터 아무 것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일부 이야기들은 실제 사실에 근거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오늘날 적어도 한 개의 그러한 곤충이 있다. 그 곤충은 폭격수 딱정벌레(Bombadier Beetle)로서, 꼬리 분사구에서 불과 같은 뜨겁고 연기 나는 산(hot smoky acid)을 분사한다. 이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어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볏을 가진 하드로사우르스(Crested Hadrosaur) 화석들 중 어떤 것은 머리 부분에 내부 관(internal channels)들이 있는 이상한 뼈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아무도 그것의 기능이 무엇이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체온조절이 가장 일반적으로 추측되었던 설명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화학물질들의 저장소였을까? 그것을 입 쪽으로 이끄는 통로는 분출기로서 사용되었을까? 몇몇 공룡은 실제로 불을 뿜는 용이었을까?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rae.org/essay-links/bits11/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8.
물속으로 침몰하고 있는 공룡 멸종 이론
(Dinosaur Demise Theory Is Soaking Wet)
Nature Geosciences 에 게재된 한 연구에 기초하여, 물에 의한 격변(watery catastrophe)에 의해 시작된 복합적인 환경 변화는 공룡들의 운명을 결정하였을 것이라고 LiveScience(2008. 1. 23)는 보도하였다.
180 km(112 마일) 폭의 칙쇼루브 크레이터(Chicxulub Crater)에 대한 새로운 3차원 분석에 의하면, 운석 충돌(meteor impact)이 초래했던 영향들은 수없이 많았으며, 주장되는 6500만년 전의 공룡 멸종에도 기여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그 연구는 이전에 추정했었던 것보다 더 깊은 물들을 튀겨 올렸음을 주장하고 있었다. 이것은 생각했었던 것보다 거의 7 배나 많은 수증기(water vapor)를 대기로 방출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수증기는 황(sulfur)과 결합하여 황산염 에어로졸(sulfate aerosols)을 만들었을 것이고, 이것은 기후를 냉각시키고, 산성비(acid rain)를 촉발하여 대양을 더욱 산성화시켰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많은 커다란 동물들은 충돌로 분출된 물질들의 열(heat)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글을 통해 칙쇼루브 충돌분화구와 대대적인 공룡 멸종이라는 주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은 유용할 수 있다. 공룡 멸종은 자주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와 신생대 제3기(Tertiary) 지층의 경계로 간주되는 K–T 경계(K–T boundary)와 묶여져서 말해지고 있다. 이 얇은 층(layer)은 백악기와 제3기를 분리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 층은 대부분의 지구 암석들보다 훨씬 많은 이리듐(iridium)을 포함하고 있다. 이리듐은 우주에서 더 자주 발견되기 때문에, 몇몇 과학자들은 이 층(경계)이 거대한 한 운석(또는 소행성)의 충돌 이후에 퇴적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었다. 그리고 그 충돌은 너무도 커서 공룡들의 멸종을 가져올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칙쇼류브 분화구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Yucatan peninsula)에서 발견되었을 때, 이 층은 공룡들 멸종의 원인으로 적합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충돌분화구에 근거한 가설에는 몇몇 문제점들이 있다. 하나는 칙쇼루브 분화구에 대한 연대측정(오래된 지구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실시된)에서 칙쇼루브 분화구는 K-T 경계보다 대략 30만년 이전에 형성되었다는 결과가 얻어진 것이다. 이 차이가 작은 차이일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칙쇼루브 충돌에 의한 이리듐 층의 퇴적은 충돌 후 수십만년 후가 아니라, 단기간 내에 퇴적되었을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지구의 내부는 지표면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이리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산 분출은 이리듐 층을 퇴적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 과학자들은 대대적인 화산활동(volcanism)이 K-T 경계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운석 충돌은 성경에 기록된 홍수 모델에서도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더 높은 가능성은 홍수 그 자체가 대대적인 화산 분출의 원인을 제공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화산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이리듐이 풍부한 층을 퇴적시켰을 수 있었다. (Setting the Stage for an Ice Age을 보라). 성경적인 안경을 쓰고 바라본다면, 유행하고 있는 수억 수천만 년의 지질학적 모델들은 전 세계적인 홍수에 의해서 일어난 지구 표면의 대대적인 재형성의 결과로서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운석 충돌로 원인된 물에 의한 격변을 이야기하면서도 전 세계적인 홍수는 거부한다. 왜냐하면 그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조 :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91
Is the demise of the dinosaurs by a Yucatán impact a myth?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6-8.pdf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3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1/26/news-to-note-01262008
출처 - AiG News, 2008. 1.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75
참고 : 3583|2473|228|1706|2452|1935|1468|3271|3347|1921|3694|4136|3018|2171|2592
정교한 피부를 가진 채로 발견된 공룡 화석
: 그러나 엉뚱하게 깃털을 가진 피부로 왜곡되고 있었다.
(Dinosaur Fossil Shows Exquisite Skin Detail)
공룡에서 상상의 깃털(feathers)들이 계속 주장되고 있다. BBC News 뉴스(2008. 1. 9) 기사는 팔에 깃털을 가진 공룡 만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매우 이상하다. 왜냐하면 그 기사에는 깃털에 관한 어떠한 주장도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깃털로서 해석되었다는 어떤 구조들만 다루고 있을 뿐이었다.
링햄 솔리아르(Theagarten Lingham-Soliar, 남아프리카 콰줄루 국립대학)가 쓴 원 논문에 의하면, 중국에서 발굴된 프시타코사우르스(Psittacosaurus)는 놀라운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일찍이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상세하게 공룡의 피부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Proceedings B of the Royal Society에 게재된 그 논문은[1] ”공룡에서는 처음으로 피부 표면과 평행하게 두 섬유조직 층(fibre layers)들이 단면의 기저부위의 진피(dermis) 내에 깊이 보존되어 있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적어도 25층(아마도 40층) 두께의 콜라겐(collagen)은 이 공룡 종의 피부가 질기고 견고하여 내부 장기들을 잘 보호할 수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포식자의 공격으로 보이는 이빨 자국(tooth marks)들이 또한 발견되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저자는 이 공룡 표본이 ”공룡 피부에 대한 놀라운, 전례가 없던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 공룡에서 깃털을 이야기하는 것은 공상적인 이야기인 것이다.
BBC는 만화를 첨부하며 깃털에 대한 주장을 공공연히 하고 있었다 : ”초식공룡인 프시타코사우르스는 비늘 또는 깃털(scales or feathers) 아래에 상어 같은 숨겨진 두터운 피부 층을 가지고 있었다.” 그 제목은 ”일부 과학자들은 다수의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믿고 있다” 였다. 또 다른 인용문은 약간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 ”피부와 같은 연부조직(soft tissues)들은 화석기록에서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이것은 공룡이 무엇처럼 보였을지, 그리고 원시깃털 또는 비늘로 덮여있었을 지에 관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 논문이 깃털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별거 없다. 유일한 관련 문장은 ”지금까지 원시깃털(protofeathers) 또는 구조적 섬유(structural fibres)로서 해석되었던, 공룡들에서 기술되는 모든 외피 구조(integumental structures)들은 동물의 표면 또는 인접 기질 위에 발생하여 있다.” 그러한 해석에 대한 참고문헌들을 보면 2 개는 찬성을 2 개는 반대하는 글이었다. 참고문헌들 중에서 가장 최신의 논문은 페듀시아와 왕(Feduccia and Wang)의 것으로, 그들은 소위 깃털이라고 주장되던 것들은 부패된 콜라겐 섬유(degraded collagen fibers)였다고 주장하였다. 원본 논문에서 깃털에 관한 유일한 다른 코멘트는 조류 피부(bird skin)의 독특성에 관한 것이었다 : ”몸체 장기들을 둘러싸서 보호하고 지지하는 진피의 일반적인 주요 기능적 역할은 조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척추동물에서 나타나고 있다. 조류의 진피는 깃털을 부착시킨다는 면에 있어서 독특한(unique)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논문은 BBC의 묘사에도 불구하고, 이 프시타코사우르스의 잘 보존된 피부가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
[1] Theagarten Lingham-Soliar, 'A unique cross section through the skin of the dinosaur Psittacosaurus from China showing a complex fibre architecture,”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ISSN: 0962-8452 (Paper) 1471-2954 (Online), Issue: FirstCite Early Online Publishing; DOI: 10.1098/rspb.2007.1342.
뉴스 매체들의 무책임한 진화 관련 뉴스들은 과학적 객관성에 손상을 입히고 있다. 이것은 질긴 공룡 피부에서 상상의 깃털을 만들어내고 있는 뉴스 매체들의 또 하나의 과장된 이야기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룡들이 새들의 조상이 되기를 너무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06/13/2007을 비교하여 보라). 그들은 7천만 년(?) 동안 묻혀있었다는 공룡의 피부에서 콜라겐 섬유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 보존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만 한다. 소, 사슴, 새들의 사체들은 수개월 안에 분해되어서 뼈들만 남게 된다. 그러한 매우 특별한 보존(extraordinary preservation)이 발생하게 된 상황과 7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정말 맞는 것인지에 관한 재평가가 우선적으로 다뤄져야할 사항인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1.htm#20080109a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1.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70
참고 : 4033|3915|3940|2162|3321|553|4106|2547|3957|3889|2647|2543|3868|2278|737|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1461|749|2079|3987|2704|2302|2304|750|1941|3245|3842|905|474|2722|2529|462|460|2049|472|762|3309|3865|3871|738|461|1145|2017|2680|2320|1433|2206|3127|740|2648|2650|2775|2690|741|1447|1448|1875|2058|1977|2856|2980|3347|3270|2683|2570|3008|1984|3073|3299|3852|3761|3678|1682|2107|2106|508|3129|2417|2375|3079|3081|3086|4136|4098|4054|3995|3891|3676|3655|3355|3583
또 하나의 새로운 공룡 멸종 이론
: 공룡은 곤충들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Yet Another Dinosaur Extinction Theory : Bugs)
오레곤 주립대학의 한 언론 보도(2008. 1. 2)는 곤충(insects)들이 공룡들을 멸종시켰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가설을 주장하게 된 두 가지 중요한 이유는 (1)공룡들의 멸종은 현화식물(flowering plants)들과 그들의 수분자(pollinators)들의 발생과 일치하며, (2)소행성 충돌 가설은 심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갑작스런 소행성 충돌로 인한 공룡 멸종 이론은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다. 그들은 갑자기 멸종하지 않았다. 공룡들은 수십만 년에 걸쳐서, 심지어 수백만 년에 걸쳐서 감소되다가 사라졌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동물학 교수인 조지 포이나(George Poinar Jr.)는 말했다. ”공룡 멸종의 시간 틀은 소행성 충돌의 영향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곤충들과의 경쟁, 새로운 질병의 출현, 그리고 매우 오랜 기간에 걸친 현화식물들의 확산 등은 공룡 멸종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과 완벽하게 양립될 수 있다.
그 이론은 실제로 곤충들의 물음(biting)을 통한 새로운 질병들의 만연과 함께, 소행성 충돌과 화산폭발들과 같은 지질학적 격변을 포함한 독성 효과들을 제안하고 있다. 조지(George)와 포이나(Roberta Poinar)는 공룡의 분석(coprolites, 화석 똥)과 호박(amber) 속에 갇힌 곤충들의 소화관에서 레슈마니아(leishmania, 기생원생동물), 말라리아, 장내 기생충, 아보바이러스(arboviruses), 다른 병원균들의 증거를 발견해 왔다. 그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만연한 전염병이 공룡 멸종의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사건보다, ”곤충들이 전파하는 새로운 질병, 먹이 근원의 소실, 식물 병충해들과의 경쟁 등과 같은 복합적 원인들이 공룡들이 궁극적으로 극복할 수 없었던 지속된 쇠약을 가져왔을 것이다.” Science Daily (2008. 1. 4)는 호박 속에 갇힌 진드기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매우 다양하고 적응성 높은 공룡들이 수백만 년 후까지도 소나무와 양치류 샐러드를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지난 25년 동안 보아왔던 공룡들 머리 위로 떨어져 충돌하는 소행성 만화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당신도 공룡 멸종에 관해 생각나는 이론이 있다면 발표할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설사 이론, 우주선 이론, 공룡알 밀렵 이론, 담배 이론(Gary Larson), 소행성 충돌 이론, 그리고 잘 듣지 못했던 다른 많은 공룡 멸종 이론들 목록에 또 하나의 이론이 추가되게 되었다.
이들 모든 가설들은, 왜 같은 시대를 살았던 많은 다른 동물들(거대한 몸집의 포유류들과 조류들을 포함하여)은 멸종을 피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실패하고 있다. 공룡들은 매우 다양한 몸체 크기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공룡들은 남극을 포함하여 지구 행성 전체에서 번성했었다. 그들을 죽인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전 지구적이었으며, 또한 매우 선택적이었다.
이제 우리들은 공룡들의 연부조직, 단백질들, 심지어 혈액 성분까지도 어떤 공룡들에서 보존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공룡들이 진화론자들이 가정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최근까지도 살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증거의 조각들을 맞추어 보라. 아마도 사람들이 홍수 이후 살아남았던 공룡들을 살육했을 것이다. 방주(Ark) 대학의 노아(Noah) 교수는 자신의 가설이 공룡 멸종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과 완벽하게 양립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 작은 곤충들이 거대한 공룡 멸종시켜 (2008. 1. 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61725.html
美과학자 “공룡 멸종 원인은 벌레 때문” (2008. 1. 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1076010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1/yet_another_dinosaur_extinction_theory_bugs/
출처 - CEH, 2008. 1. 3
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 년 전(?) 미라 공룡
(Hadrosaur Skin Flick)
언론 매체들은 1999년에 미국 노쓰 다코타(North Dakota)에서 발견되었던, 피부(skin)와 화석화된 연부조직(fossilized soft parts)을 가지고 있는 미라화 된 6천7백만 년 전 공룡 하드로사우르스(mummified hadrosaur)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PhysOrg, Science Daily, BBC News 등을 보라. ‘다코타(Dakota)’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공룡은 관절들이 완전히 이어져있었고, 붕괴되지 않았고(uncollapsed), 미라화 된 화석으로 발견되었는데, 이제 2007년 12월 9일 National Geographic다큐멘터리 방영으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스는 ‘공룡 사체부검(Dino Autopsy)’을 통해, 공룡이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이동했는지에 관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을 상세히 보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표본은 고생물학자들에게 하드로사우르스의 피부 형태, 근육 량, 신체 비율, 그리고 주행 속도의 추론 등에 관한 상세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 공룡은 생각보다 더 근육질이었고, 둔부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25% 더 근육량이 많아 시속 45km 정도로 주행할 수 있어서, 육식공룡 티라로사우르스 렉스(T. rex) 보다 더 빠르게 도망갈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언론 매체들의 보도 중에서 흥미로운 것은 National Geographic에서 이 공룡의 연부조직(soft-tissue)의 보존에 관해 말했다는 것이다. 2007년 초에 메리 슈바이처 팀이 공룡 티라로사우르스 렉스의 뼈에서 화석화되지 않은 콜라겐(unfossilized collagen)을 발견 추출하였음을 인정하면서(04/12/2007),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사는 이 화석에서도 보존된 거대분자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임을 언급하였다. 그것들이 검출되었다 하더라도, 자세한 리뷰 논문이 나올 때까지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팀의 한 일원은 ”우리는 단지 피부에서뿐만이 아니라, 그 생물체에 대해서 일련의 화학적 분석기술들을 적용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향후 이 공룡에서 보존되어 남아있던 단백질들 또는 핵산들의 발견이 커다란 소식이 되어 보도될 날이 있을 것이다.
또한 몬태나에서 발견되었던 또 다른 미라화 된 공룡 레오나르도(Leonardo)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 보라(10/15/2002). (아래의 관련링크 자료 1번을 참조하세요).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창조론자들이 어떤 고대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이나 생체분자들의 발견 소식을 들으면 그것으로 자기들을 몰아 부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것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발표해야할지 고민하고 머뭇거린다.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어떤 발견에 대한 흥분감과 과학적 객관성이 그 발견을 숨기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뉴스는 이들 표본들이 6500만 년 이상 되었다는 진화론적 믿음에 강력한 타격을 입히고 있으며,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개념의 신뢰성을 산산조각내고 있다. 장구한 연대 개념이 무너진다면 이것은 진화계통나무에 치명적인 손상이 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 개념이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대중들을 세뇌시켜 왔는지를 생각해 보라. 연부조직, DNA, 단백질과 같이 분해되기 쉬운 물질들이 수천만 년 동안 교란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사실은 이제 대중들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다. (최근 고래에서 살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4년 동안 땅에 묻어두었다가 발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어떻게 65,000,000년 이상 된 공룡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인가? 참조: 혹등고래 뼈가 야산서 나온 이유는. 2007. 12. 6.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k_s&n=200712060077&main=1)
이러한 사실은 대중들이 다윈당을 대대적으로 탈당하는 매우 위태로운 일이 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과 관련된 모든 사실들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인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이 분야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오리지날 연구와 조사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들은 어떠한 오염된 주장들도 배제시킬 의심할 여지없는 기록들과 기술적 엄격함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기다려 보자. 그리고 자세한 리뷰 논문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지켜보자. 창조론자들은 연부조직이 발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잃을 것이 없다. 그러나 그것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이 공룡 조직들이 수천만 년 된 것이 아니라, 수천 년 되었다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게 되는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스는 예상했던 것처럼 공룡 뼈에서 단백질 콜라겐(collagen)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공룡이 조류와 친척이라는 이야기로 초점을 바꾸어버렸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질문은 공룡 고기 맛이 무슨 맛일까가 되었다. 뱀 고기, 개구리 뒷다리, 그리고 중국인들이 고아 먹었던 공룡 맛들도 닭고기 맛일까? 틀림없이 이 하드로사우르스도 역시 닭고기 맛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닭이 개구리, 뱀, 또는 하드로사우르스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사성은 공통조상(common ancestry)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동물들에서 비슷한 생화학적 분자들이 발견된다는 사실은 공통설계(common design)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공룡 미라의 비밀 파헤친다 (2007. 12. 19. 세계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967539.html?ctg=-1
피부·근육 보존된 공룡 미라…공룡연구 새 지평 여나 (2007. 12. 5.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79567930317720
비늘까지 보존된 공룡 화석 발견 (2007. 12. 3.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58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7/12/hadrosaur_skin_flick/
출처 - CEH, 2007.12. 3.
여러 공룡 종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Multiple Dinosaurs Reclassified as One Species)
David F. Coppedge
생물 종(species)들의 경계를 나누어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화석들만을 가지고 생물 종들을 나누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Science 지(2007. 11. 23)의 한 논문에 의하면, 3 종의 머리뼈가 두꺼운 공룡(bone-headed dinosaurs)들은 다른 성장기에 있었던 단지 한 종의 공룡으로 보인다는 것이다.[1]. 이들 공룡들은 파키케팔로사우르스(Pachycephalosaurus), 스티기몰로크(Stygimoloch), 드라코렉스(Dracorex)로 각각 명명되어 왔었다.
에릭 스톡스타드(Erik Stokstad)는 지난 달 텍사스주 오스틴(Austin)에 개최된 척추고생물학회에서, 살아있었을 때 그 머리들을 서로 부딪쳤을 수도 있는 두꺼운 두개골을 가진 공룡들의 분류에 대해서 두 베테랑 공룡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부딪치고 있다고 말했다. 잭 호너(Jack Horner)는 3종의 공룡들을 1종으로 묶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로버트 바커(Robert Bakker)는 그들이 너무도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그것을 반대했다. 호너와 다른 연구자들은 두개골에서 볼 수 있는 관(canals)들의 변화는 어린 공룡, 젊은 공룡, 성숙 공룡으로 자라가면서 보여지는 다른 성장 단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머리 뼈의 성장은 성숙기 동안에도 변화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들 공룡들이 실제로 그들의 머리를 서로 부딪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스톡스타드는 말했다 ”만약 호너가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파키케팔로사우르스의 다양성은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백악기 말에 50%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다른 공룡 종들도 그 시기에 다양성이 감소되었다”는 믿음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호너는 말했다.
공룡들에 관한 새로운 주장들은 계속되고 있다. 제임스 오웬(James Owen)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에서 ”1세기 이상을 박물관의 먼지 속에 덮여있던 한 잊혀졌던 화석은 실제로는 완전히 새로운 계통의 한 신비스런 영국 공룡이었음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말했다. Science Daily 지는 호주의 연구자들이 공룡 뼈들을 세계 다른 지역에서 알려진 공룡들과 서로 연관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기술하였다.
[1] Erik Stokstad, Did Horny Young Dinosaurs Cause Illusion of Separate Species? Science, 23 November 2007: Vol. 318. no. 5854, p. 1236, DOI: 10.1126/science.318.5854.1236.
당신은 한 종(species)에 대한 생물학적 개념에는 얼마나 어려움이 따르는지를 알고 있는가? 철학자들은 과학자들이 과연 종들의 구분을 ”발견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발견하기 유용한 방법으로 우리 자신의 관측 패턴들을 생물들에게 부여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생물학적 종의 개념”은 화석에서는 작동되지 않으며, 무성생식을 하는 많은 생물체들에 대해서도 작동되지 않는다. 분류학(taxonomy)에서 병합파(lumpers)와 세분파(splitters) 학자들 사이의 전쟁은 린네(Carl Linnaeus) 이후 계속되어오고 있다. 또한 거기에는 보상(reward)이라는 동기가 숨어있다. 새로운 한 생물 종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명예를 가져다줄 수 있다. 당신이 새로운 종을 발견한다면, 당신의 이름을 따라 명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을 기억하는가? 이빨 하나로 인간 조상이 된 네브라스카인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헤스페로피테쿠스 헤롤드쿠키(Hesperopithecus haroldcookii)로 명명됐었다. (1922년의 오리지날 Science지 논문을 보라). 헤롤드 쿡(Herold Cook)은 그 이빨이 멸종된 돼지 이빨이었음이 확인될 때까지 매우 자랑스러워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백악기 말 다양성이 감소되어가는 진화론적 패턴에 따르면, 그 공룡들을 한 종으로 병합시키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호너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함으로서 다양성이라는 척도를 손상시키고 있다. 잘못된 가정들에 기초한 다윈주의자들의 지사학(historical geology)과 장구한 지질시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데이터들이 강제로 조정되었는지 사람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7/11/multiple_dinosaurs_reclassified_as_one_species/
출처 - CEH, 2007.11. 24.
거대한 공룡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Mega-Dinosaur Found in Argentina)
길이 32m, 높이 13m, 목길이 17m의 거대한 공룡을 생각해보라. 척추 뼈의 무게만도 아마도 9톤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일찍이 발굴된 것 중에서 가장 큰 공룡 중의 하나인 푸탈로뉴코사우루스 두케이(Futalognkosaurus dukei)라고 명명된 공룡의 모습이다. (BBC News와 PhysOrg을 보라). 단 하나의 척추 뼈 길이만 해도 거의 90cm나 된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그것을 ‘베헤못(behemoth)’이라고 불렀다.(욥기 40:15-24절을 보라). ”새로운 종으로 보여지는 4층 높이의 거대한 초식 공룡이 물고기들, 악어 같은 파충류들, 한 마리의 나는 익룡(pterosaur), 한 마리의 메가랩터(megaraptor)라고 불려지는 휘어진 발톱의 육식동물 화석과 함께 발견되었다” 그 기사는 말했다.
만약 진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났다면, 왜 진정한 성공적 진화 이야기들은 모두 없는 것인가? 이 동물의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이 거대한 초식공룡이 존재할 수 있도록 했을 무성한 식물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왜 그 공룡 화석은 물고기들, 나뭇잎들과 함께 발견되는가? 왜 모든 뼈들은 겨우 0.5m 암석지층 밑에서 발견되는가? 처음 장소에서 이 거대한 짐승은 어떻게 화석화가 일어날 수 있었는가? 만약 이 거대한 동물의 발견이 화석기록에서 처음 이루어진 것이라면, 어떻게 과학자들은 포유류(mammals) 화석이 쥐라기 또는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어떻게 우연한 돌연변이가 높은 나무의 나뭇잎을 뜯어먹도록 17m 목 끝에 있는 머리에 피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는가? 그리고 어떻게 물을 마시기 위해서 머리를 숙일 때 뇌가 터져버리지 않도록 만들었는가? 이것은 진화론적 글들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단지 몇 가지의 질문들에 불과하다.
*참조 :
몸길이 32m 신종 공룡화석 발견 (2007. 10. 16.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710/h2007101609180023760.htm
아파트 13층 높이(?), 32m 거대 공룡 발견돼 (2007. 10. 16.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915260.html?ctg=-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0.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0. 1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4
참고 : 3957|3889|2647|2543|3868|2547|2278|737|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1461|749|2079|3987|1682|2107|2106|508|3129|2417|2375|3079|3081|3086|905|474|2722|2529|462|460|2049|472|762|3309|3865|3871|738|461|1145|2017|2680|2320|1433|2206|3127|740|2648|2650|2775|2690|741|1447|1448|1875|2058|1977|2856|2980|3694|3658|3271|3347|3270|2683|2570|3008|1984|3073|3299|3852|3761|3678|3676|3655|3355|3583|2473|228|1706|691|3018|2171
가장 큰 공룡 집단 매장지가 스위스에서 발견되었다.
(Largest Dinosaur Mass Grave in Switzerland Found)
스위스의 한 대대적인 매장지에 100여 마리 정도의 플라테오사우르스(plateosaurs)들이 묻혀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Reuters 뉴스가 보도했다. 독일 국경 근처 프리크 마을은 ”수십년 동안 플라테오사우르스(plateosaurs)의 발견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공룡들은 원래 생각보다 훨씬 넓은 지역(1마일 폭으로)에 묻혀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아마추어 고생물학자가 건설공사를 하고 있는 지역을 조사하다가 그 뼈들을 발견하였다.
그 기사는 독일에는 다른 두 개의 커다란 플라테오사우르스 매몰 장소가 있음을 언급하면서, 그 공룡들은 강 삼각주를 따라 살고 있었던 평화로운 초식동물들로서 묘사하고 있었다. 플라테오사우르스 화석들은 유럽에서는 흔하다. 플라테오사우르스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사족보행의 초식공룡으로 길이는 9m 정도, 몸무게는 4톤 정도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룡들의 낙원에 어떤 재앙적인 날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오늘날 거대한 코끼리나 기린같은 동물들 수백 마리가 평화롭게 강변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다가 동시에 수 마일에 걸쳐서 파묻히는 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현재는 과거를 알 수 있는 열쇠라고 동일과정설적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북해 바다 아래에 파묻혀있는 육상공룡에 관한 이야기도 기억하라. (04/25/2006).
*참조 :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CMI. 2009. 4. 14)
http://creation.com/dinosaur-herd-buried-in-noahrsquos-flood-in-inner-mongolia-chi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8.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8. 1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95
참고 : 3271|2107|3658|3347|3270|2171|2856|2417|3676|1921|3888|3797|2106|3609|3129|1682|3958|3079|3081|3086|3995|4054|4235|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