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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Can the Ica Stones be Independently Authenticated?)


요약

페루의 수수께끼 같은 이카의 돌(Ica Stones)들은 수십 년 동안 역사가들과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페루의 이카(Ica) 마을에 있는 사설 카브레라 박물관(Cabrera Museum)에는, 고대 무덤에서 발견된 것으로 주장되는, 그림이 그려진 많은 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상당수의 돌들에 분명 공룡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콜럼버스 이전 문화(pre-Colombian cultures)에서 사람이 새겨놓은 공룡 그림들은 공룡은 인간이 진화되기 훨씬 이전에 멸종됐다는 진화론의 주장과는 매우 충돌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유물들은 훈련된 연구자에 의해 발견되지 않았고, 문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한 비판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유사한 장례용 부장석(ceremonial burial stones)들은 국제적인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고, 문서화되었으며, 유명한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보관되어있다. 이 글에서는 이카의 돌들이 고대에 만들어진 진품인지, 현대에 만들어진 위조품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실시됐던, 여러 실험들과 세밀한 조사들을 기술하였다.   


배경

표 1 - 페루의 고대 문화들과 그들의 연대.

페루 남부 해안에 있는 이카(Ica)와 나스카(Nazca) 계곡에는 BC 200 ~ AD 700년 동안 지속됐던 나스카 문화(Nazcan culture), AD 600~1200년에 번성했던 이카 문화(Ica culture)와 같은, 인디언 문명들이 발달했었다.[1, 2] 나스카(Nazcas), 이카(Icas), 와리(Wari), 특히 파라카스(Paracas)와 같은 부족들은 그들의 사막 무덤에 수많은 아름다운 인공유물들을 남겨놓았다. 사람들의 무덤에는 많은 직물, 고대 도구들, 정교하게 세공된 금, 도자기 등과 함께, 조각된 부장석(ceremonial stones)이 들어있었다. 이 돌들은 이카 인디언의 무덤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므로, ”이카 돌(Ica Stones)”이라는 일반적인 이름이 모든 돌들에 적용되었다. 이 지역의 고대 유물들은 일반화된 '도자기의 사용 기간(Ceramic Periods)'(표 1)을 이용하여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연대가 표시되고 있다.

이카의 돌(Ica Stones)들은 둥근 안산암(andesite)으로, 페루 남부의 근원을 갖고 있는, 강에서 발견되는 돌(river rock)들이다. 이것은 장인에 의해서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제조되었다. 주요 방법은 돌 표면을 검게 만드는 것을 포함했다. (아마도 검은 색 코팅제는 오쿠카헤 사막(Ocucaje Desert) 남쪽에 위치한 타르구덩이(tar pits)에서 얻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약 1.6mm 깊이의 홈을 돌에 새겨 넣었다. 이카 돌의 제작과 관련된 다른 방법으로는 저부조(bas relief) 방식이 있다.

”이카의 돌(Ica Stones)”이라는 이름은 카브레라(Javier Cabrera Darquea) 박사가 페루 이카(Ica) 마을에서 수집한 많은 수의 돌들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카브레라는 페루 리마 대학(University of Lima)의 의학 교수이자, 학과장이었다. 또한 그는 이카 지방의 문화 감독관(Director of Culture)으로 임명되었다. 카브레라는 솔테(Solté) 형제가 수집해놓은 600여개의 그림이 새겨진 돌들에 매혹되었다. 카를로스 솔테(Carlos Solté)와 파블로 솔테(Pablo Solté)는 오쿠카헤(Ocucaje)에서 농장을 운영했으며,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소유지에서 무덤들을 발굴하여, 이 돌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솔테 수집품의 절반을 구입한 후에, 카브레라는 무덤 발굴 도중에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돌들을 구입하여, 이 이카의 돌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11,000개가 넘는 이카의 돌들이 개인 카브레라 박물관의 소장품이 되었다.[3] 돌의 크기는 약 100g의 작은 것에서, 25kg에 나가는 커다란 표본까지 다양하다. 새겨진 그림은 간단한 곤충에서부터 낚시 장면과, 공룡 같은 생물과 싸우고 있는 전사의 장면까지 다양한 영역을 망라한다. 회의론자들조차도 그 조각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날아다니는 익수룡(pterodactyls)과 같은 공룡들을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현대인류는 약 2백만 년 전에 출현했다 해도, 공룡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하지 않았는가?”[4]

 

이카의 돌들은 세 범주로 분류된다.

이카의 돌은 출처에 따라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자격을 갖춘 고고학자들이 무덤 발굴 중에 발견하여 문서로 기록해놓은 많은 이카의 돌들이 있다. 예를 들어, 1968년 페루의 고고학자인 페지아 아세레토(Pezzia Assereto)는 이카 지방의 고고학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아세레토는 페루 국립 고고학 부서(National Archaeology Department of Peru)의 책임자로서, 막스 울레(Max Uhle)와 토마 루즈(Toma Luz)의 고대 파라카스(Paracas) 및 이카(Ica) 묘지에 대한 발굴 작업을 관리했다. 초기에 그는 개인적으로 수집된 이카의 돌들을 의심했다. 그러나 상당한 양의 작업을 한 후에, 그는 무덤 현장에서 그림이 새겨진 돌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것을 통해 그는 이 유물들의 고대성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5] 이후에 토마 루즈의 산 에바리스토 묘지(San Evaristo cemetery in Toma Luz)에서, 아세레토는 물고기가 그려져 있는 매우 현실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검은 색의 매장된 돌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 무덤을 Middle Horizon 기간(AD 600~1000년)으로 연대를 기록했다.[6] 그는 또한 이카의 한 무덤에서 평평한 표면에 라마(llama, 아메리카 낙타)의 사실적인 모습이 그려져 있는 부장석을 발견하고, 그 발견을 기록해 놓았다.[7]

그림 1. 아에로나우티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이카의 돌(Ica Stone)

아세레토가 발견한 다양한 이카의 돌들은 이카 지역박물관(Museo Regional de Ica)의 소장품의 일부가 되었다. 이카의 돌(Ica Stone)들을 전시하고 있는 다른 공식적 박물관에는 리마의 아에로나우티코 박물관(Museo Aeronáutico, 그림 1), 해군 박물관(Naval Museum), 나스카 박물관(Nazca Museum, Didactic Museum Antonini), 팔파 박물관(Palpa Museum of Peru) 등이 있다. 이들 박물관에 전시된 이카의 돌들은 카브레라 박물관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녹청의 생성, 저부조 방식, 식각의 깊이 등이 동일) 제작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거기에 전시되어 있는 이카의 돌들은 많지 않으며, 공룡이 묘사된 돌들은 전시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이 카테고리의 이카의 돌들을 ”박물관 돌(museum stones)”이라고 부를 것이다.(첫 번째 범주).

그림 2. 페루 이카에 있는 카브레라 박물관(Cabrera Museum)에서 우엣젤(Woetzel)

카브레라 수집품들은(그림 2)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물론자들은 오랫동안 의심스러운 것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히려 그곳 지형을 알고 있으며, 사막 무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파서 귀중품들을 훔쳐갔던, 가난한 지역주민들로부터 온 것이었다. 이들은 와케로(Huaqueros, 도굴꾼)이었다. 그들은 법의 회색지대에서 일하며, 허가 없이 도굴하며, 고고학자, 개인 수집가, 심지어 세계적인 수준의 박물관에 물건들을 판매한다. 와케로들의 무언의 규칙은 그들이 물건을 어디서 발견하는지 결코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굴범으로 체포되면 페루의 감옥에서 오랜 세월 투옥될 수 있다. 한번 그러한 무덤 도굴꾼인 바실리오(Basilio Uschuya)가 돌을 인위적으로 '노화‘시킨 후에 그림을 새겨 넣고 카브레라에게 팔려고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8] 카브레라가 수집한 이카의 수많은 돌들 모두를 이러한 것으로 의심하는 것은 믿기 힘든 비현실적인 것으로 보이지만[9], 카브레라의 수집품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돌(stones of unknown provenance)”로 분류하였다.(두 번째 범주).

세 번째 범주의 것들이 있다.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기 위한 최근에 만들어진 돌들이다. 뉴 에이저(New Agers), UFO 옹호론자, 호기심 많은 관광객 등이 이것을 구매해주는 고객들이다. 나(Swift)도 이 지역을 여러 번 방문한 후, 바실리오(Basilio Uschuya)와 친해지게 되었다. 한 번은 내가 그에게 공룡이 새겨진 돌로 만들어주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쇠톱 날(hacksaw blade)을 사용하여 조그만 돌 위에 조잡한 공룡을 조각하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다. 그 돌은 별로 볼 품이 없었지만(그림 3), 나중에 비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바실리오 오리지날(Basilio original)'을 소유하게 됐다는 것으로 기쁘게 생각했다. 이렇게 최근에 만들어진 돌들을 ”기념품 돌(souvenir stones)”로 분류하였다.(세 번째 범주).

그림 3 – 바실리오가 하루 동안에 만들어준 기념품 돌

 

검증

우리의 지식을 동원하여, 최근에 제조된 것으로 보여지는 이카의 돌들에 대한 시험은 수행되지 않았다. 그것들에 대한 엄격한 비판도 문헌에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고 박물관들이 전시하고 있는, 권위 있는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또는 박물관의 감독 하에 발굴된 이카의 돌들은 당연히 검증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브레라의) 이카의 돌들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카브레라는 그의 수집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의 유물들에 대해 여러 가지 테스트를 의뢰했었다. 예를 들어, 1967년에 그는 수집한 이카의 돌 몇 개를 리마의 광산회사 사람에게 보내며 시험을 요청했다. 지질학자인 에릭 울프(Eric Wolf)는 녹청(patina, 푸른 녹)과 닳은 흔적이 오래된 것(antiquity)임을 가리킨다는 자신의 견해를 문서로 보내왔다.[10] 울프는 그 후 돌을 독일 본(Bonn)의 실험실에 제출하여 추가 테스트를 받았다. 카브레라는 나중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1969년 1월 28일 나는 에릭 울프에게서 본 대학(University of Bonn)의 프렌첸(Frenchen) 교수와 그의 조교가 실시한 실험실 분석 결과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돌들은 안산암(andesite)이었고, 파여진 식각(etchings) 위로, 녹청 또는 자연적 산화 피막(film of natural oxidation)이 덮여있어서, 이 새겨진 그림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었다.”[11]

몇몇 독립적 연구자들도 카브레라의 이카 돌들을 분석했고, 그 돌들은 진짜 고대 유물이라고 결론지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Iowa State University)의 생물학자이며, 나토(NATO) 학자인  라이언 드럼(Ryan Drum)은 독일의 본(Bonn) 대학과 영국의 리즈(Leeds) 대학에서 전자현미경으로 세포 생물학에 관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했다. 드럼은 동료 심사를 거친 저널에서 30편 이상의 과학 논문들을 저술했으며, ‘전자현미경으로 본 규조류(Electron Microscopy of Diatom Cells)’라는 책을 썼다. 1970년대에 그는 두 개의 이카 돌을 미국으로 가져와 미세한 분석을 수행했다. 드럼은 썼다. ”'입체현미경으로 30~60 배율로 암석을 조사한 결과, 분명한 갈아낸 흔적이나, 광택을 낸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12] 내(Woetzel)가 그에게 녹청에 대해서 물었을 때 그는 말했다. ”일부 사막니스(desert varnish, 사막칠)가 있었지만, 그 연대를 추정할 수는 없었다.”[13]

지난 20년 동안, 나(Swift)는 페루 남부에서 많은 여행을 했고, 카브레라, 여러 박물관 관계자들, 고고학자들, 도굴꾼들과의 관계를 구축했다. 한 여행에서 카브레라는 공룡이 새겨져있는 이카의 돌 두 개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사막의 무덤들을 방문했었다. 한번은 한 그룹의 사람들과 무덤들이 있던 회색의 사막 언덕을 걸어가다가,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최근에 무너져 내린 무덤이 있었고, 놀랍게도 나는 그 자리에서 그림이 새겨진 돌을 발견했다. 나는 이것을 캠코더로 촬영했다. 그 특별한 돌은 뚜렷하지는 않으나 어떤 기하학적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2001년 봄에, 나(Swift)는 팔파 박물관(Palpa Museum) 측으로부터 공룡과 다른 동물이 새겨져 있는 한 돌을 현장에서 발견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 돌은 AD 400-700년경의 나스카 무덤 단지에서 최근에 발견된 것이었다. 그 매장지는 나스카 사막의 북쪽 끝부분의, 인기 있는 나스카 그림들을 지나쳐서 있었다. 돌에는 카브레라의 돌들만큼 상세하지는 않았지만, 용각류(sauropod) 공룡이 단순하게 새겨져 있었고, 대부분 푸른 녹(patina, 녹청)에 의해서, 약간은 불분명하게 보였다. 고고학자들인 박물관 스텝들을 포함하여 약 30명의 목격자들이 그 돌의 발견에 대한 증인들이다. 무덤은 리오그란데 팔파(Rio Grande Palpa) 근처의 관개 수로 옆에 위치해 있었는데, 그 계곡은 많은 양의 습기에 노출되는 곳이었다. 그 때문에 전형적인 산화 막과 함께, 확실한 녹청이 나있었다.

그림 4. 리오그란데 팔파 박물관(Rio Grande Palpa Museum)이 발굴한 돌.

그림 5. 박물관이 발굴한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의 머리 부분 사진. 녹청이 상당히 발생해있다.

그림 6. 박물관의 전시된 돌 위에 있는, 조각된 공룡 모습에 대한 스케치.

공룡이 그려진 이카의 돌들에 대한 나의 관심을 알게 된 박물관 관리자는, 나스카의 매장 돌(Nazcan burial stone, 그림 4~6)을 조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 결국 나는 분석을 위해 이 놀라운 돌을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박물관 직원은 이카의 돌(Isa Stone)의 발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서면으로 기록해주었다. 나는 각 범주 별로(바실리오의 기념품 돌,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브레라의 돌들, 팔파 박물관 관리자가 인증한 박물관 돌) 이카의 돌들을 보유할 수 있었고, 이들 각 범주 사이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는지를 조사했고, 이카의 돌을 검증하기위한 독립적인 실험을 실시했다. 만약 그러한 방법론이 확립될 수 있다면, 공룡 그림이 새겨져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돌들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카브레라의 수집물들을 평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사막 환경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유물을 확인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진짜 녹청에 대한 평가 경험이 있는 실험실에 의뢰하는 것이다.

 

녹청 실험

3 범주의 돌들(각각 공룡 그림을 포함하는)은 초기 분석을 위해, 오리건 주의 힐즈버러(Hillsboro)에 있는 Mason Optical Inc.에 의뢰하였다. 실험실은 세 가지 돌에 대한 독립적인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 실험자가 어떤 시료가 어떤 것인지를 모르고 하는 실험)를 실시했다. 기념품 돌은 각진 파여진 부위에 녹청이 없었고, 분명 최근에 만들어진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병원용 특수 입체현미경 하의 세밀한 분석에서, 기념품 돌은 파여진 부위에 파란색의 미세한 금속 조각이 발견되었고, 의심의 여지없이 바실리오의 쇠톱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브레라의 돌을 분석한 결과, 미세한 녹청, 묻어있는 흙, 자연 산화... 등 진품이라는 확실한 증거들을 보여주었다. 실험 보고서는 ”이 돌에는 그림이 새겨져있는데, 그림의 파여진 부위 위로 녹청의 막(patina film)이 있었다. 따라서 그 돌은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 될 수 없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그것의 연대를 가리킬 수 있는 추가적인 지표로, 박물관 돌은 광범위한 초석(saltpeter, 자연에서 산출되는 질산칼륨)이 형성되어 있었고, 심지어 돌의 한 부분에는 이끼(lichen)가 자라고 있었다. 이 보고서는 결론짓고 있었다. ”녹청은 상대적 연대측정법이며,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이 돌들은 500년 전, 2000년 전, 또는 그 이전에 새겨졌을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현대에 새겨진 것은 아니었다.”[14]

이 실험실 보고서는 실험된 유물들에 대해서는 매우 명확했지만, 카브레라가 수집해 놓은 수많은 돌들에 대해서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었다. 명백한 공룡 그림이 새겨져 있는 돌들을 포함하여,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브레라의 돌들 대부분은 녹청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라이언 드럼이 관찰했던 것처럼). 매우 건조한 조건 하에서는(오쿠카헤 지역에서는 1년 강우량이 1인치 미만이다), 수세기가 지났다 하더라도, 진품 유물도 녹청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15] 그리고 실험실 보고서가 결론을 내린 것처럼, ”녹청은 상대적 연대측정법이다...”

 

야금학적 실험

완전히 다른 검증 방법을 사용하여, 두 번째 실험실 분석이 수행되었다. 동일한 3 범주의 이카의 돌들을 야금학적 분석(metallurgical analysis)을 전문으로 하는 실험실에 의뢰했다. 우리의 가설은 바실리오처럼 가난한 페루 사람들이 카브레라가 수집해 놓은 많은 이카의 돌들을 현대에 대량적으로 생산했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현대적 연장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에 반해 돌들이 고대에 만들어졌다면, 청동기 시대의 증거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이카의 돌에 남아있을 수 있는 연장의) 성분 분석(compositional analyses)은 고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연장의 합금(alloys) 상태를 확인하고, 불확실한 출처(잘 통제된 고고학적 발굴 절차에 따라 발굴되지 않은)의 유물들을 검증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용된 야금학적 처리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매우 고대의 경우에는 원료 물질의 출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16] 또한 야금학적 분석은 혹시라도 가짜 돌에 인공적 노화를 일으켜서 녹청이 있게 만들더라도, 그러한 녹청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림 7. 한 무덤에서 발견된 나스카의 청동 연장

분석을 위해, 오리건 주의 웨스트 린(West Linn)에 있는 Chemoptix Laboratory에 실험을 의뢰했고, 검사를 위해 동일한 세 범주의 돌들을 제출했다. 실험실에서는 야금학적 비교를 위해서 나스카 인의 연장을 요청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알려진 출처에서 세 연장을 확보할 수 있었다.(그림 7). 다음은 최종 실험 보고서의 일부이다 :

”출처를 알지 못하는 (카브레라가 수집한) 돌은 파여진 절개 부위에 느슨하게 부착되어있는 구리(copper) 광물의 작은 영역을 갖고 있었다. 또한 돌의 파여진 부위는 절개 시의 마모를 보여주었다. 돌은 풍화작용으로부터 견뎠음을 나타냈지만, 구리 잔류물은 심하게 풍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손상되지 않은 금속 조각들이 관찰되었다.(그림 8). SEM/EDX(에너지 분산형 X-선 분광법을 이용한 주사전자현미경) 분석은 은-청동(silver-bronze)에 대한 형태 및 스펙트럼을 나타냈다.(그림 9). 또한 이 입자들에 인접한 풍화 부위는 이 금속으로부터의 유래됐음을 암시하는 스펙트럼을 보였다. 금속으로 갈려진 부분에서 멀리 있는 것은 갈아낸 부위와 관련성이 낮고, 더 복잡한 금속 성분들의 혼합과 제한적인 확산을 가리킨다. 그리고 어떠한 비소(arsenic)도 금속이 갈려진 부위에서, 그리고 인접한 풍화 부위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박물관 돌은 검사된 모든 표면의 파여진 절개 부위에서 풍화작용을 보였다. 단일 평평한 표면에서 MIC 분석은 유사한 습성을 가진 2차 광물질로 변형된 암석 구성 광물을 보여주었지만, 절개 부위 내에서는 변형과 관련된 팽창된 부피를 보여주었다. 이 돌 절개 부위에서는 금속 또는 다른 것에 의한 마모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철이나 구리로부터 생성된 금속산화물/수산화물은 관찰되지 않았다. 돌 표면은 전반사/입사광 조명(MIC)이 장착된 해부현미경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조사되었다. 절개(조각) 부위는 탄소 테이프를 사용한 테이프-리프팅 법과 후방산란 및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분석됐다.

기념품 돌의 절개 부위에 부분적으로 있는 '풍화'는 일종의 칠(코팅)로서, 닦여졌다. 간단한 MIC 조사에서 절개 부위에 금속/금속산화물은 눈에 띄지 않았다.”[17]

그림 8. 파라카스 돌에서 금속이 남아있던 부위 (화살표).

 

토의

출처를 알 수 있는 박물관 돌의 분석에서 금속이 잔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광범위한 녹청과 이끼의 발생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수분의 존재와 유물의 고대성은 모든 잔류하던 금속을 완전히 부식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어떤 잔존하는 약간의 부식 찌꺼기는 아마도 두꺼운 녹청 아래에 묻혀있을 수 있다. 이 시나리오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아니다.

”최근 스웨덴의 연구자들은 청동기 시대, 바이킹 시대, 초기 중세시대의 유물들에 대한 청동 부식(bronze corrosion) 및 매장 환경을 조사한 상세한 통계적 연구를 수행했다.(Mattsson 외 1996). 연구자들의 통계 작업에서, 토양의 수분은 매장 환경에서 구리의 부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식은 깊은 곳에(그러나 지하  수면 위) 매장되어 있던 유물에서, 해안 유물에서는 해수면의 약간 위에 매장되어 있던 유물에서, 주변 토양의 공극성이 적은(배수가 잘 안 되는) 곳에 묻혀있던 유물에서, 언덕(barrow)에 묻혀있던 유물에서 촉진되었다.”[18]

그림 9. 카브레라의 돌에서 회수된 금속의 EDX 스펙트럼은 시료의 원소 조성을 나타내는 특징적인 X-선 피크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브레라의) 돌에서 비소(arsenic, As)는 검출되지 않았고, 미량의 주석(tin, Sn)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은 이 돌의 고대성(antiquity)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지표이다. 초기 청동기 시대의 도구들은 ”더러운 구리”로 간단히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으로 가열한 후 두들겨서 모양을 만들었다. 야금술이 발달함에 따라, ”동석시대(Eneolithic, 구리만을 사용하던 시기) 동안 구리는 소량의 비소, 납, 안티몬, 주석을 섞어 합금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고대의 야금 작업자들이 구리의 기술적 특성을 향상시키려했던 첫 번째 시도를 나타낸다.”[19] 이후에 청동기 시대의 작업자들은 제어된 양의 비소를 넣었고, 제련된 구리에 주석을 넣어 마침내 청동기의 강도를 증가시켰다.

”구리-비소와 구리-주석의 청동 합금은 중앙 안데스 문화의 Middle Horizon Period 말과 Late Intermediate Period 초인 (AD 900~1100)에 유행하던 현상이었다. 그것들은 안데스 지역에서 최초로 개발된 구리 기반 합금이 아니었다. 구리-은과 구리-금의 합금은 이보다 오래 되었다.”[20]

고대 페루에서는 비소 청동(arsenical bronze)은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가장 흔했는데, 왜냐하면 그 지역에는 비소가 풍부하게 있었기 때문이었다. 남부와 중부 안데스(페루 남부의 나스카 지역을 포함하여)에는 주석 광석이 풍부했다. AD 1500년경에 잉카제국은 남미 제국 전역에 발달된 주석 청동(tin bronze)을 보급했다.[21] 현대의 청동은 약 5%의 주석(약한 청동)에서 25%의 주석(종을 만들 때 사용하나 부서지기 쉬움)을 사용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12% 이다.

나스카 무덤에서 발견된 청동 연장의 야금술도 Chemoptix에 의해서 분석되었다. 그것들의 금속 성분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카의 돌에 있던 금속 조각의 성분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았다. 한 연장에는 은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주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서로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 연장들은 불순물과 제어되지 않은 다양한 성분의 합금을 사용한, Early Bronze Age 동안에 만들어졌다는 믿음과 일치한다. 오늘날에도 많은 페루산 구리 광석들이 있고, 다양한 불순물, 특히 비소 때문에 광산에서 수익성을 내기가 어렵다.[22]

표 2. 이카 돌들의 분석 요약

출처를 알 수 없는 돌들에 대한 야금술적 검증 결과는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중요한 질문이 남아 있다. 그것은 청동기 시대의 연장으로 제조된 현대의 모조품일 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는 이것은 몇 가지 이유로 극히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 카브레라는 그 돌들을 구입했을 때, 우리가 실시한 분석을 수행하지 않았다.(당시 기술로는 할 수도 없었다). 무덤에서 고대 청동 연장이 발견되는 것도 매우 드물고, 수집가에게 즉시 팔렸을 가능성이 크다. 도굴꾼들이 이카의 돌들을 대량적으로 만들어냈다면, 그들은 고대 연장을 사용하는 것을 귀찮아했을 것이다. 확실히 바실리오(그는 카브레라에게도 돌을 공급했었다)가 기념품 돌을 만들었을 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또한, 초기 청동기 시대의 연장은 수천 개의 카브레라 돌들을 만들어내기 전에 마모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오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박물관 돌들은 전문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다루어졌다. 고고학자가 석재를 회수하기 전에 매장 과정에서 혈액이 묻었다면, 철이 도입될 수 있었지만, 이것은 청동의 성분 분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브레라의) 돌들이 조심스럽게 다루어졌고, 수십 년 동안 보관되어왔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부식된 청동 성분들이 절개 부위에 부착되는 방식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결론

우리 연구의 다음 단계는 명백한 공룡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카의 돌들을 검증하기 위해서, 이것과 동일한 야금학적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다. 먼저 진행됐던 실험처럼, 공룡이 새겨진 이카의 돌들에 대한 실험실 실험이 명확하고 일관된 결과를 보여줄 것을 희망한다. 콜롬버스 이전의 무덤에 매장됐던 돌들은 사람과 공룡이 공존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잠재성이 있다. 팔파 박물관의 발굴팀이 공룡 그림이 새겨져 있는, 상당한 녹청을 갖고 있던 이카 돌(Ica Stone)을 원래 위치에서 발견했던 것은 놀랍고 독특한 발견이었다. 아마도 더 중요한 것은, 공룡이 새겨져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이카의 돌들을 검증하기 위한 쉽고 간편한 방법의 개발일 것이다.

 

References

[1] Vaughn, Kevin J., and Neff, Hector, Moving beyond iconography: Neutron activation analysis of ceramics from Marcaya, Peru, an Early Nasca domestic site, Journal of Field Archaeology Vol. 27, No. 1 (Spring, 2000), p. 75.
[2] Siverman, Helaine, and Proulx, Donald, The Nascas, Wiley-Blackwell, 2002, p. 1.
[3] See official Cabrera Museum website at http://www.piedrasdeica.es/museo_cabrera.html
[4] Wagner, Stephen, The mysterious Ica Stones: Do these strange artifacts challenge modern paleontology?, About.com website, http://paranormal.about.com/cs/ancientanomalies/a/aa041904.htm Accessed July 7, 2016.
[5] Assereto, Alejandro Pezzia, Ica y el Peru Precolombino, Tomo 1: Arqueología de la provincia de Ica, Empresa Editora Liberia Imprenta, Ojeda, S.A., 1968, p. 96.
[6] Asserto, pp. 213-216.
[7] Asserto, pp. 246-250.
[8] http://www.talkorigins.org/indexcc/CH/CH710_1.html Accessed August 29, 2015.
[9] Swift, Dennis, Secrets of the Ica Stones and Nazca Lines, Portland Graphics, Portland, OR, 2006.
[10] Darquea, Javier Cabrera, The Message of the Engraved Stones of Ica, 1994, pp. 40-41.
[11] Darquea, p. 46.
[12] Drum, Ryan, The Cabrera rocks, Info Journal. No. 17 (May, 1976), p. 10.
[13] Drum, Ryan, Private correspondence, May 17, 2013.
[14] Mason, James, Mason Optical report, October 3, 2001.
[15] Stoppato, Marco C., Deserts: A Firefly Guide, Firefly Books, 2003, p. 88.
[16] Bugoi, R., et. al., Archaeometallurgical studies of Bronze Age objects from the Romanian cultural heritage, Romanian Reports in Physics, Vol. 65, No. 4, 2013, p. 1234.
[17] Cassell, Stan, Analysis of metal used to carve Peruvian burial stones: Chemoptix #G-MIC-11256, 2014.
[18] Scott, David A., Copper and Bronze in Art: Corrosion, Colorants, Conservation, Getty Publications, 2002, p. 40.
[19] Bugoi, R., et. al., p. 1236.
[20] Lechtman, Heather, Copper-arsenic alloys in the central Andes: Highland ores and coastal smelters?,” Journal of Field Archaeology 18:1, pp. 46-47.
[21] Lechtman, Heather, Arsenic bronze: Dirty copper or chosen alloy? A view from the Americas, Journal of Field Archaeology 23 (4), 1996, p. 478.
[22] Els, Fritz, Copper mining has a dirty problem, October 21, 2014, http://www.mining.com/copper-mining-has-a-dirty-problem-90830/Accessed February 21, 2015.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74

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53

official Cabrera Museum website
http://www.museocientificojaviercabrera.com/

THE PERSECUTION OF DR. JAVIER CABRERA’S ICA STONES WITH DINOSAUR GLYPHS
https://ancientpatriarchs.wordpress.com/2016/10/31/the-persecution-of-dr-javier-cabreras-ica-stones-with-dinosaur-glyphs/

The Ica Stones: Ancient Engraved Records
http://www.labyrinthina.com/the-ica-stones.html

Do the Ica Stones prove that mankind coexisted with dinosaurs and had advanced technology?
http://www.ancient-origins.net/unexplained-phenomena/do-ica-stones-prove-mankind-coexisted-dinosaurs-advanced-technology-098989

Images of Ica Stones
http://tccsa.tc/articles/ica_stones.html

Revisiting the stones of Ica
http://s8int.com/articles/114/Dinosaurs-in-Literature-Art-History-Page-25.htm

The Ica Stones: 20 fascinating, rare images of the controversial stones
https://www.ancient-code.com/ica-stones-20-fascinating-rare-images-controversial-ston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genesispark.com/can-the-ica-stones-be-independently-authenticated/ ,

출처 - Journal of Creation, Volume 30(3), November, 2016, pp. 67-73.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82

참고 : 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474|462|460|472|762|461|1145|1433|1447|1448|1875|1977|2017|2049|2058|2206|2320|2529|2543|2680|2647|2648|2650|2690|2722|2775|2980|3194|3720|3811|3852|3865|3871|3888|3889|3891|3957|4106|4170|4194|4240|4284|4299|4362|4437|4479|4507|4624|4654|4655|4669|4674|4686|4702|4734|4754|4783|4844|5044|5062|5140|5237|5313|5371|5392|5418|5491|5511|5557|5568|5676|5688|5808|6151|6173|6174|6177|6214|6220|6252|6282|6318|6352|6436|6464|6459|6466|6484|6488|6707

미디어위원회
2020-07-23

실제로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

(How big were the dinosaurs, really?)

by Jonathan Sarfati


       공룡(dinosaurs)들은 지구를 걷는 가장 큰 육상동물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멸종되었다.[1] 대왕고래(blue whale, 흰수염고래)와 같은 해양 생물만이 그들보다 크기가 크다.


평균적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

대중문화에서는 거대한 공룡만이 잘 알려져 있는 경향이 있지만, 수탉 정도 크기의 작은 공룡도 있었다.

1995년 분석에 의하면, 가장 일반적인 크기(최빈수)는 약 1~10톤(t)이라고 결론지었다.[2] 그에 비해, 오늘날의 흰코뿔소와 아프리카코끼리의 무게는 각각 약 2톤과 6톤이다.

이 분석을 수행한 과학자는, 초기 연구자들은 큰 공룡들을 더 많이 수집하는 경향이 있었던 반면, 현대의 연구자들은 작은 공룡들을 더 많이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2015년의 추가 분석은 초기의 연구 결과를 확인해주고 있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게재된, 그리고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공룡 몸무게의 중앙값은 630kg로 결정되는데, 아메리카들소(American bison)의 크기 정도이다. 대부분의 공룡들은 매우 작은 크기이거나(0~60kg), 아주 매우 크게 자랐으며(1,080~56,000kg), 중간 크기의 공룡 종의 수는 적었다.[3] 


가장 큰 공룡은 어떤 유형인가?

긴 목과 꼬리를 갖고 있던 용각류(sauropods) 그룹은 다른 공룡들보다 매우 큰, 거의 확실히 가장 큰 공룡들이었다. 그러나 가장 큰 용각류를 결정하기 어려운 것은, 대부분이 매우 적은 뼈들만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암피코엘리아스

미국의 소위 ‘뼈 전쟁(Bone Wars)’으로 알려진 기간 동안에,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Edward Drinker Cope, 1840~1897)는 용각류의 일종인 디플로도쿠스(diplodocid)로 여겨지는 암피코엘리아스 프라질리무스(Amphicoelias fragillimus)라고 불리는 공룡을 언급했다. 한 고생물학자는 이것의 “길이는 58m, 등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높이가 약 9.25m, 몸무게가 122,400kg”로 추정했으며[4], 이는 알려진 다른 어떤 공룡보다 훨씬 더 큰 것이었다.

그러나 그 증거는 무엇이었는가? 단 하나의 부러진 척추뼈였다! 이것은 길이가 2.7m로 보고되었는데, 그것도 잃어버렸으며, 사진과 측정된 기록이 남아있지만, 그 크기는 의심스럽다. 암피코엘리아스의 추정된 크기는 육상동물 크기의 물리적 한계를 초과하는 것처럼 보인다.[5]


다른 거대한 후보들

가장 큰 용각류에 대한 다양한 다른 후보들이 주장되어왔다. 예를 들면, 브루하스카요사우루스(Bruhathkayosaurus), 아르젠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 투리아사우루스(Turiasaurus), 푸에르토사우루스(Puertosaurus), 펠레그리나사우루스(Pellegrinasaurus), 루양고사우루스(Ruyangosaurus), 파타고티탄(Patagotitan) 등이 있다. 그러나 각각의 경우 그 크기는 소량의 골격만을 가지고 외삽한 것이다.


신뢰할만한 증거에 의한, 가장 긴 공룡과 가장 무거운 공룡은?

상태가 좋은 화석 뼈들을 근거로 가장 큰 공룡은 무엇일까? 거의 완전한 뼈대가 발견된 것으로, 가장 긴 것은 길이가 25m, 무게가 10~16t인 디플로도쿠스 카네기이(Diplodocus carnegii)일 것이며[6], 가장 무거운 공룡은 아마도 길이가 23m이고 무게가 40t인 기라파티탄 브란카이(Giraffatitan brancai)(이전에 브라키오사우루스 브란카이(Brachiosaurus brancai)라 부르던)일 것이다.[6]

.가장 긴 공룡으로 추정되는 디플로도쿠스 카네기이(Diplodocus carnegii)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은 뼈대가 발견된 것 중 알려진 가장 무거운 공룡은 아마 아르헨티나 서부에서 발견된, 길이가 약 30m이고, 무게가 50t 이상인 푸탈롱코사우루스 두케이(Futalognkosaurus dukei)일 것이다.[7] 엉덩이뼈와 갈비뼈, 그리고 등과 목의 척추뼈 등은 있는데, 머리, 다리, 그리고 꼬리뼈가 없다. 전체적으로 약 15%만(뼈 형태의 약 27%)이 복원되었다.

대부분의 뼈대가 발견된 또 다른 거대한 공룡은 역시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드레드노투스 슈라니(Dreadnoughtus schrani)이다.[7] 뼈의 45% 이상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뼈 유형의 70%이다. 꼬리, 엉덩이, 어깨, 다리뼈의 대부분과 뒷쪽 척추뼈의 일부가 발견되었지만, 목에서는 단 한 개만 발견되었다. 그리고 두개골이 없다. 그것의 발견자인 켄 라코바라(Ken Lacovara) 교수는 드레드노투스를 이렇게 설명한다 :

...이 공룡에 관한 모든 것은 거대하다는 것이고, 대퇴골(가장 길고 두꺼운 다리뼈)의 길이는 1.8m이다 ... 꼬리뼈는 굉장히 크고, 거대한 근육 자국을 갖고 있어서, 본질적으로 길이가 9m의 무기화된 꼬리를 가졌음을 보여준다... 이 엄청나게 큰 근육질의 존재가 이 땅에서 두려울 것은 아무 것도 없었을 것이다... 엄청나게 부피가 크고 육중한 근육을 가진 꼬리는 이 공룡이 가진 힘을 말해준다.... 무게가 65톤에 이르는 이 공룡은 생리학적으로 가능한 한계를 실제로 끌어내리고 있다....[8]

그래서 이것은 뼈대의 대부분을 통하여 알려진 가장 큰 공룡의 후보였을까? 나중에 보다 더 현실적인 신체 밀도와 조직의 부피에 근거하여 추정한 결과[9], 그 크기는 약 25t으로 저평가되었다.[7] 그러나 라코바라는 여전히 그의 추정치가 더 그럴듯하다고 주장한다.[10]

.가장 무거운 공룡으로 추정되는 기라파티탄 브란카이(Giraffatitan brancai).


결론

공룡은 분명히 평균적으로 아주 큰 동물 집단이었다. 그들 중 어느 것이 가장 크냐에 관해서는, 디플로도쿠스 카네기이가 상당히 긴 공룡이고, 기라파티탄 브란카이가 가장 무거운 공룡으로 보인다. 몇몇 다른 공룡들이 더 클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화석 증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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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어떻게 공룡 같은 거대한 동물을 방주에 실을 수 있었을까?


가장 큰 공룡은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성경 비판론자들은 그러한 공룡은 노아의 방주에 들어갈 수 없으며, 심지어 그 문을 통과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노아의 방주에 관한 성경 기록을 공격한다. 이전 글에서 논했던 것처럼, 이에 대해 충분한 답이 있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연구 논문 자료들이 있다.

앞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성체 공룡의 평균 크기는 다른 육지동물들 보다는 크지만, 그리 큰 편은 아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창세기 6:20) 가장 큰 성체 공룡을 보내실 이유가 없다. 공룡은 알에서 부화하는데, 베이베이롱 시넨시스(Beibeilong sinensis)로 불려졌다 마크로엘롱가툴리투스(Macroelongatoolithus)로 분류된 가장 큰 공룡의 알도 길이가 61cm이다.[1]  그리고 많은 공룡의 뼈에 있는 성장 고리로부터, 과학자들은 그들이 갑자기 크게 성장하는 시기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공룡들은 갑작스런 성장을 하기 1년 전의 나이에 방주에 탔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는 25t 무게의 성체가 아니라, 4살된 1t 무게의 어린 공룡이 방주에 탔을 것이다. 1년 후에 그 공룡은 방주에서 나와서 갑작스런 성장을 시작했다.[2]

발굴된 공룡들에 대해 여러 속(gena)과 종(species)으로 명명하고 있지만, 창조된 종류(kind)는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는 아마 그 자체로 방주에 타지는 않았을 것이고, 아파토사우루스를 포함하는 창조된 종류의 디플로도쿠스(Diplodocid) 한 쌍이 대표로 탔을 것이다. 더욱이, 다른 종으로 명명됐던 많은 공룡들(아마 1/3 정도)이 새끼 형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3]


References and notes

1. Robinson, P., The biggest dinosaur eggs: Just how big were they, and what are the implications for the Ark? Creation 41(1):20–23, 2018. 

2. Sarfati, J., How did dinosaurs grow so big?Creation 28(1):44–47, 2005; creation.com/dinogrowth. 

3. Bailey, J.,Shape-shifting dinosaurs,Creation 36(3):12–14, 2014; creation.com/shape-shifting-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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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ferences and notes

1. Carter, R.W., Bates, G., and Sarfati, J., Dinosaurs are almost certainly extinct: It is time to let go of the idea of ‘living dinosaurs’, creation.com/dinos-extinct, 22 Feb 2018. 

2. Pezckis, J., Implications of body-mass estimates for dinosaurs, J. Vertebrate Paleontology 14(4):520–533, 1995. 

3. Clearey, T.L. and Tomkins, J.P., Determining average dinosaur size using the most recent comprehensive body mass data set, Answers Research Journal 8:85–93, 18 Feb 2015. 

4. Carpenter, K., Biggest of the big: a critical re-evaluation of the mega-sauropod Amphicoelias fragillimus Cope, 1878; in: In Foster, J.R. and Lucas, S.G., eds., Paleontology and geology of the Upper Jurassic Morrison Formation, New Mexico Museum of Natural History and Science Bulletin 36:131–138, 2006. 

5. Woodruff, C. and Foster, J.R., The fragile legacy of Amphicoelias fragillimus (Dinosauria: Sauropoda; Morrison Formation–Latest Jurassic), PeerJ PrePrints 15 Feb 2015. 

6. Paul, G.S.,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p. 48, 2nd Edn,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6. 

7. Lacovara, K.J. and 16 others, A gigantic, exceptionally complete titanosaurian sauropod dinosaur from southern Patagonia, Argentina, Nature Scientific Reports 4(6196), Sep 2014. 

8. Lacovara, K.; cited in: Geggel, L., Dreadnoughtus dinosaur weighed whopping 65 tons, feared nothing, livescience.com, 4 Sep 2014. 

9. Bates, K.T. and four others, Downsizing a giant: re-evaluating Dreadnoughtus body mass, Biology Letters, Royal Society, 10 Jun 2015. 

10. Lacovara, K., cited in: Drake, N., Dinosaur that vied for ‘world’s biggest’ gets downsized, news.nationalgeographic.com, 9 Jun 2015. 


*참조 : 여러 공룡 종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7&bmode=view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7&bmode=view

공룡의 성장률 : 창조론자에게 문제인가, 해법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4&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로 보이는 화석은 노아 방주의 비판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8&bmode=view 

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9&bmode=view

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3&bmode=view


출처 : Creation 41(3):12–14, Jul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dinosaurs-average-and-largest-siz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6-18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Dinosaur Washed Out to Sea with Its Last Meal)

by Tim Clarey, PH.D.


       이전에 노르웨이 해안에서 11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공룡 뼈와 유사하게[2], 2017년에 바닷가로 쓸려나갔던 한 커다란 공룡 화석이 보고됐었다.[1] 발견된 공룡 화석은 거의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었으며, 소화관 내에는 마지막 식사가 여전히 보존되어 있었다.[1] 최근 캐나다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의 고생물학자들이 이끄는 연구팀은 공룡 노도사우루스의 위장 내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Royal Society Open Science 지에 보고했다.[1]

기즈모도(Gizmodo)는 그 공룡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를 이렇게 보고했다.[3]

캐나다 로얄 티렐 박물관의 고생물학자인 칼렙 브라운(Caleb Brown)은, 온전한 화석이 처음으로 공개됐던 2017년에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초기 백악기로 거슬러 올라가서, 안킬로사우루스의 한 종류인 노도사우루스(nodosaur) 뼈들은 피부와 비늘(scale)의 보전을 포함하여, 온전한 뿔 덮개(horn sheaths) 및 원래 모양을 갖고 있어서, 갑옷 공룡(armored dinosaur) 화석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갖고 있었다.[4]

노도사우루스 화석은 다른 바다생물 화석들로 가득한 초기 백악기의 해성퇴적암(marine rocks)인 클리어워터 지층(Clearwater Formation)에서 발견되었다. 조지 드보르스키(George Dvorsky)는 그 발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 화석은 2011년으로 올라가 앨버타 포트맥머레이 북쪽 노천 광산의 구덩이에서 발견되었다. 이 놀라운 보존은 고생물학자에게는 운이 좋게도, 일련의 행운적 사건 때문이었다. 1500kg의 공룡은 먹이를 먹자마자 해안 가까이에서 죽었고, 몸은 바다로 표류했다. 결국 사체는 대양바닥에 가라앉았고, 현재 클리어워터 지층으로 알려져 있는 초기 백악기 지층의 한 부분인 셰일에 보존되었다.[4] 

그러나 화석이 보존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깊이 파묻혀야 한다.[5] 연구자들은 이 공룡 사체가 바다로 흘러가 표류하다가 바닥에 가라앉았고, 어떻게든 매몰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동물들은 왜 사체를 뜯어먹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 공룡은 해안 근처에서 발견된 것이 아니다. 대신에, 여러 거대한 해양 파충류들과 함께 해성퇴적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저자는 설명했다

이와 같이 제한적인 해록석의 사암층 단위에는 어룡(ichthyosaur Athabascasaurus bituminous),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 Nichollssaura borealis), 폴리코틸루스류(polycotylid), 엘라스모사우루스(elasmosaur Wapuskanectes betsynichollsae) 등을 포함하여 관절로 이어진 거대한 해양 파충류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다.[1]

커다란 1.5톤의 공룡 사체가 바다로 부드럽게 표류하다가, 모래에 가라앉고, 파묻히고,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5] 이 공룡 사체를 그렇게 빠르게 깊이 파묻을 수 있었던 과정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플레시오사우르스(사경룡)이나, 엘라스모사우르스와 같은 대형 해양파충류들과 함께 발견되는 것일까? 이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이 최근의 연구는 노도사우루스의 위장 내용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농구공 크기에 가까운 공룡의 위는 얇은 암석편으로 잘려져서 현미경으로 조사되었다.[1] 과학자들은 위장에서 현화식물, 양치류(ferns), 침엽수(conifer), 이끼(mosses) 등을 포함한 48종의 식물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위장에서 위석(gastroliths)들을 발견했다. 동물은 이 작은 둥근 돌들을 삼켜, 음식이 잘 갈아지도록 한다.

분명히 공룡은 대양 바닥에 너무도 빨리 파묻혀서, 위 내용물이 부패될 시간도 없었다.

브랜던 대학(Brandon University)의 생물학자이자 이 논문의 공동 저자인 데이비드 그린우드(David Greenwood)는 기즈모도에게 “우리는 아름답게 보존된, 밀집된 식물 재료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성퇴적암은 "포자를 생성하는 양치류의 미세한 포자낭(sporangia)을 포함하여, 식물 잎의 그러한 훌륭한 보존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4]

실제로 해성퇴적암에는 육상식물이나 육상공룡 같은 것은 포함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석회암(limestone)이나 백악(chalk)과 같은 해성퇴적암에서 육상공룡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너무도 흔한 일이다.[6]

해성퇴적암에 잘 보존된 육상공룡과 위 내용물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대홍수에 의해서 빠르게 파묻혔다는 것이다. 거대한 쓰나미들을 동반한 전 지구적 대홍수만이 거의 완전한 1.5톤의 노도사우루스를 바다로 운반했고, 그것을 빠르게 파묻어서, 완벽하게 보존될 수 있게 하였다. 노아 홍수를 역사적 사건으로 받아들인다면, 클리어워터 지층에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이 혼합되어 발견되는 것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References

1. Brown, C. M. et al. 2020. Dietary palaeoecology of an armored dinosaur (Ornithischia; Nodosauridae) based on floral analysis of stomach contents. Royal Society Open Science. 7 (6): 200305.
2. Clarey, T., and J. J. S. Johnson. 2019. Deep-Sea Dinosaur Fossil Buries Evolution. Acts & Facts. 48 (8): 10-13.
3. Dvorsky, G. 2017. Incredibly Well-preserved Fossil Changes our Understanding of Armored Dinosaurs.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August 23, 2017, accessed June 7, 2020.
4. Dvorsky, G. 2020. Fossilized Stomach Contents of Armored Dinosaur Reveal its Last Meal.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June 2, 2020, accessed June 7, 2020.
5.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공룡 화석의 발견 : 1억1천만 년 전의 공룡은 안면부와 피부를 그대로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5&bmode=view

생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발견된 공룡 화석 : 원래의 피부, 뿔, 색소가 아직도 남아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9&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이 오소리는 아침 식사로 공룡을 먹었다 : 1억3천만 년 전에 대형 포유류가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4&bmode=view

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0&bmode=view

미라화 된 공룡이 몬태나에서 발견되었다 : 피부, 근육, 위 속의 먹이도 보존된 브라킬로포사우르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3&bmode=view


출처 : ICR, 2020. 6.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washed-out-to-sea-with-its-last-mea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6-12

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Spinosaurus Swam! How a Swimming Spinosaurus Fits Scripture)

by Brian Thomas, PH.D.


       공룡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Spinosaurus aegyptiacus)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보다 몸 길이가 더 길다. Nature 지에서 연구자들은 멸종된 이 공룡의 꼬리에 대한 새로운 재구성을 발표했는데, 그 꼬리는 좌우로 물결치듯이 움직일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1]  

연구자들은 스피노사우루스의 크고 납작한 꼬리는 수영하는 데에 아주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새로 조립된 꼬리의 세부 구조는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의 역사를 재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 물고기가 파충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진화 과정에서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수많은 후손들이 생겨났는데, 14m 길이의 스피노사우르스에서부터 칠면조 크기의 콤프소그나투스(Compsognathus)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양한 수각류 공룡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화석기록에서 조상 형태에서 마지막 형태로 진화하던 도중의 수많은 전이형태의 수각류들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화석기록은 중간형태가 없는, 완전한 기능과 모습의 최종 형태만을 보여줄 뿐이다. 

이 새로운 스피노사우루스의 재구성도 예외는 아니다. 과도기적 모습은 없었다. 모든 측면에서 수영을 위해 만들어진 완벽한 형태의 꼬리를 갖고 있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수각류 공룡들은 꼬리가 뻣뻣하다. 타이트한 접합부와 팽팽한 힘줄(tendons)은 효율적인 육상보행을 위해서 그들의 꼬리 부분과 함께 묶여져 있다. 그러나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는 반만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작은 접합부와 적은 힘줄은 강력한 수영을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었다. Nature 지 논문의 저자들은, 거대한 동물의 추진 모터로서 작용하는, 그 꼬리 형태에 대한 수력학적 효율에 대해서도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 모양은 악어의 꼬리보다 더 효율적이었다는 것이다.

2018년에 별도의 연구팀이 스피노사우루스 뼈들은 "반수생 동물"의 것과 잘 일치한다고 보고했었다.[2] 그 전에도 ICR 과학자들은 이 공룡의 기록적인 두개골 크기와 물에 친숙한 기능 때문에, 이 공룡이 성경에 기록된 ‘리워야단(leviathan)’의 적합한 후보라고 지적했었다.[3] (아래의 참조 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을 보라). 

욥기에서 그리고 시편에서 리워야단은 실제 동물로, 또는 적어도 수생 또는 반수생 동물로 언급되어 있다. 그 동물은 창조주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실제의 동물이었음에 틀림없다. 그 생물은 물에서 수영을 했고, 물가의 진흙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a trail in the mud like a threshing sledge)”(욥 41:30)을 남기고 있었다. 상상의 생물은 진흙바닥에 자국을 남길 수 없다.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영에 적합한 꼬리를 갖고 있었다는 이 새로운 설명은 짧은 다리와 같은 그 생물의 다른 수생적 특성과 일치한다. 하나 또는 두 개의 진화 도중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 그 생물의 몸체의 모든 부분들은 완전히 반수생적 생활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었다. 종류대로 번성하도록 각 기본 동물 유형들을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기록은 스피노사우루스의 고유성을 설명한다.

Nature 지 연구의 저자들은 스피노사우루스 류의 공룡들은 전 지구적으로 분포했다고(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에서 보고됨) 쓰고 있었다. 이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성경의 묘사와 일치한다. 이 거대한 생물들(그리고 다른 많은 육상, 바다, 하늘에 살았던 생물들)이 두터운 퇴적지층 속에 파묻혀 화석으로 변했다는 사실은, 격변적 퇴적지층의 형성에 의한 파멸적인 대격변을 나타낸다.

만약 노아 홍수가 이 화석들을 형성했다면,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 조차도 인류와 동시대에 살았을 것이다. 노아 홍수는 그 공룡들을 성경의 짧은 시간 틀 내로 위치시킬 수 있게 한다.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은 생물이 욥기에 언급된 리워야단이었다면, 그 생물은 노아 홍수 이후에도 한참동안 살아있었으며, 이후에 멸종했던 것이다.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영을 했다는 발견은 어느 때보다 이 생물이 욥기에 등장하는 리워야단처럼 보이게 한다.


References

1. Ibrahim, N., et al. 2020. Nature. Tail-propelled aquatic locomotion in a theropod dinosaur. 581: 67-70.

2. Aureliano, T. et al. 2018.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spinosaur from the Lower Cretaceous of Brazil.Cretaceous Research. 90: 283–295.

3. Clarey, T. 2015. Tracking Down Leviathan. Acts & Facts. 44 (7).

*Dr. Brian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관련기사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물속 누빈 첫 육식공룡 (2020. 5. 6.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02287.html

‘강에 사는 괴물’…스피노사우루스는 물속에 살던 공룡이었다. (2020. 5. 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04601010

스피노사우루스에 달린 돛 비밀을 풀다 (2020. 5. 9.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6562


*참조 :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94&bmode=view

'베헤모스'는 공룡이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2633785&bmode=view

칼빈의 용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4&bmode=view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http://creation.kr/Dinosaur/?idx=1910481&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7&bmode=view

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58&bmode=view

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3&bmode=view

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6&bmode=view

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2&bmode=view

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8&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5&bmode=view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1&bmode=view

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7&bmode=view

타프롬 사원에 새겨져 있는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0&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공룡을 보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1&bmode=view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18&bmode=view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16&bmode=view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56&bmode=view

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4&bmode=view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86&bmode=view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2&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3&bmode=view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64&bmode=view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1&bmode=view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7&bmode=view

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0&bmode=view


출처 : ICR, 2020. 5.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pinosaurus-swam-swimming-spinosaurus-scriptu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6-01

호주에서 새로 발굴된 공룡 화석으로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New Australian Dinosaur Surprises Evolutionists)

by Tim Clarey, PH.D.


        Gondwana Research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분명히 육식을 하지 않았던 엘라프로사우루스(elaphrosaur)라 불리는 한 수각류(theropod) 공룡의 뼈가 부적절한 곳(out-of-place)에서 발견되었다.[1] 그 공룡은 이빨이 없었다. 이 미스터리에 더하여, 그것은 진화론적 연대 틀로 4천만 년이나 더 젊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2] 또한 그 공룡 뼈가 발견된 곳은 남극과 가까운 곳이었다.[2] 

새로운 공룡 뼈는 2015년 호주 남동부의 빅토리아 케이프 오트웨이(Cape Otway) 근처에서 자원봉사자인 제시카 파커(Jessica Parker)에 의해서 발견되었다.[2] 그 뼈는 엘라프로사우르스, 또는 "가벼운 발의 파충류"로 불리는 공룡의 척추로 확인되었으며, 호주에서 발견된 이러한 종류의 최초의 공룡이다.[2] 이 공룡 그룹은 미국 서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쥐라기 공룡인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와 유사한, 수각류 공룡인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ur) 범주에 속한다.[3]

수석 저자인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의 스테픈 포로팻(Stephen Poropat)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엘라프로사우루스는 목이 길고, 작은 손의 짤막한 팔, 비교적 가벼운 몸을 가졌다. 이 공룡은 커갈수록 기괴하다. 알려진 엘라프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은 새끼 때는 치아를 갖고 있었지만, 성체가 되면 치아를 잃어버리고, 뿔이 있는 부리로 대체된다. 빅토리아에서 발견된 엘라프로사우르스에서 이것이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두개골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2]

모든 수각류 공룡이 치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아가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른 엘라프로사우루스가 탄자니아와 중국에서 발견되었지만, 이 공룡들은 고생물학자들이 약 1억5천만 년 전으로 생각하는 쥐라기 말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어왔다.[2]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호주 엘라프로사우루스 공룡은 4천만 년이나 더 젊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2]

뼈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뼈는 진화론이 어리석은 이야기임을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엘라프로사우르스는 쥐라기 말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지만, 여기서 그들은 멸종 이후인 백악기 지층에서도 살아있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몇 백만 년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무려 4천만 년이다! 그리고 왜 이 공룡은 그렇게 오랫동안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일까?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어떻게 멸종했으며, 어떻게 수천만 년 후에 정확히 동일한 모습으로 갑자기 다시 나타났는가? 저자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만족스러운 설명을 하지 않고 있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이것은 "나사로 효과(Lazarus effect)"로 알려진, 진화론적 고생물학에서 설명할 수 없는 흔한 현상이다.[5] 목이 긴 공룡은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완전히 동일한 공룡이 4천만 년 더 젊은 지층암석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 공룡들은 어디에서 3천만~4천만 년의 시간을 보냈던 것일까?

홍수지질학자들은 소위 "나사로 효과"라는 것을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홍수로 인해 특정 유형의 공룡들 대부분이 거의 같은 시간에 매몰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는 이탈하여 나중에 묻혔을 수 있다.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모든 공룡들이 같은 시기에, 거의 같은 고도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것은 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탈은 단지 확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이다. 이 공룡이 3천~4천만 년 동안 분리된 시대를 살았으며, 여전히 동일해 보인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어 보인다. 특히 진화론이 정말로 사실이고, 모든 생물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면, 이 공룡에서 예상되는 변화는 어디에 있는가?

마지막으로, 이 공룡 뼈는 백악기 동안 남극 근처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생물학자들은 이 공룡이 지속되는 밤과 추운 극지방 온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설명했다 :

이 장소가 백악기 초기(~ 1억1천만-1억7백만 년)의 말에 ~76°S에 위치했다는 사실은 엘라프로사우루스가 거의 극지방의 고대환경에서도 견뎌낼 수 있었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초기 백악기 말까지 호주에서 번성했음을 가리킨다.[1] 

이와는 대조적으로, 창조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의 이(빅토리아) 지역은 (격변적 판구조운동이 일어나기 전인)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는 남쪽 위도 약 35~40도에 불과했다.[6] 이곳은 그리 어둡거나 춥지 않았다. 이 엘라프로사우루스는 홍수로 인해 찢겨졌으며, 홍수물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백악기 끝에 정점에 도달하면서 파묻혔다.[7]

전 지구적 홍수는 화석과 지층암석의 기록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한다. 창세기에 기록된 이 심판의 흔적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References

1. Poropat, S. F. et al. First elaphrosaurine theropod dinosaur (Ceratosauria: Noasauridae) from Australia - A cervical vertebra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VictoriaGondwana Research. Posted on sciencedirect.com May 6, 2020, accessed May 21, 2020.
2. Staff Writer. Swinburne palaeontologists identify ‘toothless’ Victorian dinosaur. Posted on Swinburne.edu May 18, 2020, accessed May 21, 2020.
3.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72-73.
4. Ibid, 82-83.
5. Ibid, 164-165.
6.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54-377.
7. Ibid, 308-310.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어릴 땐 육식, 크면 초식?…자라면서 이빨 빠지는 공룡 화석 발견 (2020. 5. 20.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0601011


*참조 : 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5&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10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9&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8&bmode=view

말라카이트 맨 : 1억4천만 년 전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사람의 뼈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9&bmode=view

잘못된 위치, 잘못된 시대에서 발견된 생물체들 : 5천만 년 전 멸종 새우의 부활, 2억2천만 년 전 호박속 미생물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0&bmode=view

검투사: 멸종됐다는 4천5백만 년 전 곤충이 살아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호박 화석의 미스터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7&bmode=view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땅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상한 유물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48&bmode=view


출처 : ICR, 2020. 5.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australian-dinosaur-surprises-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5-28

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Tyrannosaur ‘walking with sharks’? How Hell Creek supports the Bible.)

by Gavin Cox


      최근에 미국 몬태나 주의 헬크릭 암석지층(Hell Creek rock formation)에서 발견된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이 지층에는 많은 육상생물과 바다생물들이 서로 함께 파묻혀 있다. 이 지층은 연부조직과 온전한 단백질이 아직도 남아있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 공룡 화석이 발견되어,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가 매우 의심스러운 것임을 보여주었던 지층과 동일한 지층이다.[1] 

Journal of Palaeontology 지에 발표된 한 논문은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에서 아마도 가장 완전하고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인 ‘수(Sue)’ 화석과 함께 발견된, 여러 작은 바다상어 이빨들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2] ‘수(Sue)’라는 이름의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은 발견자인 수 헨드릭슨(Sue Hendrickson)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고, 일명 스켈레톤 FMNH PF 2081로 알려져 있다.


불편한 진실

최근에 미국 몬태나 주의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이 지층에는 많은 육상생물과 바다생물들이 서로 함께 파묻혀 있다.

이 새로운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한숨을 점점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그들은 머리를 짜내고 있었다. 이 경우에 문제는 바다상어의 이빨들이 육상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의 뼈와 혼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작은 상어의 새로운 표본인 갈라가돈 노르드퀴스타(Galagadon nordquistae)를 포함하여[3], 상어 이빨들이 티라노사우루스 뼈들과 가까이에서 발견되었는데, 공룡 뼈들이 파묻힌 위치에서 같이 발견된 것이다. 이 이빨들은 오늘날 현대 바다상어의 이빨들과 유사했다. 이는 ‘수’가 악어, 거북이, 양서류, 물고기 및 식물을 포함하는 담수환경에 살았던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하나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2] 저자들은 ‘수‘가 위치하던 곳에 "흉상어(carcharhinid, 바다 상어)’ 이빨들이 발견된 것은 화석들이 유래된 담수환경을 감안할 때 놀라운 것이다"라고 인정했다.[2]

이 논문에서는 악어와 물고기가 서식했던 환경(그곳에 화석들이 묻혀 있기 때문에)에서, ‘수’가 어떻게 그렇게 잘 보존될(90% 완전)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시나리오에서, 이 공룡 사체가 포식동물이나 미생물로부터 보호되어, 거의 완전하게 보존된 것을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리고 이제 담수생물 및 육지생물과 함께 바다생물 화석이 함께 묻혀있는 것을 설명해야하는 것이다.


한 홍수 또는 그 홍수?

명백한 대답은 물론 홍수(flood)를 불러오는 것이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이론화하고 있었다. “백악기 후반에 북미대륙에 있던 한 대륙간 수로에 홍수가 났고, 담수 생태계가 바다상어와 가오리 같은 바다생물의 침입을 허용하는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했다. 그리고 이들 바다생물은 육상 생태계에서 화석으로 보존되었다.”[2]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는가? 아니다. 그것은 진정한 설명과 거리가 멀다! 이들이 추정하는 홍수 시나리오는 4천만 년 동안 지속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말이다. 저자들은 산맥들이 만들어지던 '라라미드 조산운동(Laramide orogeny)‘에 기인하여, 추정하는 대륙간 수로가 북미대륙에서 후퇴했을 때, 상어 이빨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물이 퇴적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전 지구적 노아 홍수(창세기 6~8장)는 바다생물, 담수생물, 육상생물 화석의 공존에 대해 훨씬 우수한 설명을 제공한다.

전 지구적 노아 홍수(창세기 6~8장)는 바다생물, 담수생물, 육상생물 화석의 공존에 대해 훨씬 우수한 설명을 제공한다. 지구 전체는 바닷물로 뒤덮여 있었고, 강력한 해류로 인한 퇴적과 침식이 일어났고, 수많은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을 함께 퇴적지층에 파묻어버렸다.

이것은 왜 ‘수’의 뼈들이 포식자의 흔적 없이, 우수한 상태로 보존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다. 그것은 해체될 기회를 갖기 전에, 수 톤의 퇴적물 아래로 빠르게 파묻혀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된 지구론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수’와 함께 발견된 화석 생물들은 모두 함께 살았다는 것을 가리키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묻혔을 뿐이다. 상어의 이빨은 계속 빠지고 교체되기 때문에, 홍수 이전 해저의 퇴적물에 있던 이빨일 가능성이 있다. 격렬한 홍수 물에 의해 다시 들어올려졌고, 육지로 운반되어 재퇴적되었을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연부조직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이 헬크릭 지층이 6천7백5십만 년 전에 퇴적된 지층이 아니라, 최근에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논문의 저자들은 ‘수’가 묻힌 장소가 "사행천"일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이는 많은 의문들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그들은 “수로가 존재했다는 지질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오히려 국소적 지질학은 “잎 화석과 모래질 실트암(sandy siltstone)을 포함하는, 진흙이 풍부한 퇴적물의 교호층(alternating layers)”으로 구성되어있다.“고 말했다.[2] 국소적 지질학에서 '레이어 케이크(layer-cake)' 특성은, 화석들의 혼합(‘수’를 포함하여)의 혼란스러운 특성과 결합하여, 저자들이 이론화한 것처럼 “풍부한 수생 공동체”의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그 증거는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에서 형성된 화석무덤(fossil graveyard)과 일치한다.


성경과 일치하는 증거

1)연구자들은 이 이빨들로부터 상어의 진화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연구 결과는 상어는 상어를 낳는다는, 성경적 창조론과 완전히 일치한다. (“상어와 진화론적 가정들(Sharks and evolutionary assumptions)”를 보라).

2)바다상어, 담수생물, 식물, 육상공룡이 한 곳에 함께 혼합되어 묻혀있는 것은 노아 홍수와 일치하는 강력한 증거이다.

3)거의 완전하게 보존된 티라노사우루스의 뼈들은 포식동물에 의해 분해되기 전에 공룡 사체가 빠르게 퇴적물로 덮였다는 것을 가리킨다. 공룡의 크기를 고려해볼 때, 이것은 진정으로 격변적 홍수였음에 분명하다.

4)같은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에서 연부조직과 온전한 생체 분자들이 남아있었다는 발견은, 전체 지층의 연대가 매우 젊으며, 노아 홍수로 인한 것임을 강력하게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노아 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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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Related Media


References and notes

1.Catchpoole, D., Double-decade dinosaur disquiet, Creation 36(1):12–14, creation.com/dino-disquiet. 

2.Gates, T.A., Gorscak, E., and Makovicky, P.J., New sharks and other chondrichthyans from the latest Maastrichtian (Late Cretaceous) of North America, J. Paleontology, pp. 1–19, 21 Jan 2019. 

3.Named after a spacecraft in the computer game Galaga, which supposedly resembles the teeth of the shark. 



*참조 :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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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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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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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 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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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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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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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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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1(3):42–44, Jul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hell-creek-form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5-25

공룡 '랩터'는 홀로 사냥을 했다 : 영화 ‘쥐라기 공원’의 집단 사냥은 허구?

(Dinosaur “Raptors” Likely Hunted Alone)

by Tim Clarey, PH.D.


       고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 묘사된 공룡 랩터의 행동은 틀렸다는 것이다.[1] 많은 영화들이 공룡을 실제보다 과장하여 더 크고, 빠르며, 똑똑하게, 묘사해왔기 때문에, 이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영화 속에서 대부분의 공룡들은 현실과 매우 다른 모습으로 묘사되어왔다.

실제로 위스콘신대학의 바이스 지구과학박물관(Weis Earth Science Museum)의 관장이며, 논문의 선임저자인 조제프 프레데릭슨(Joseph Frederickson)는 벨로시랩터(Velociraptor)와 같은 수각류 공룡의 사냥 행동은 많은 영화들이 묘사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혼자서 홀로 사냥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 그는 덧붙였다 :

랩터류의 공룡은 자주 늑대와 비슷하게 집단사냥을 했다고 말해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에 대한 증거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 우리는 이 공룡들이 사냥하는 것을 직접 관찰할 수 없으므로,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행동을 결정해야한다.[2]

연구팀은 벨로시랩터와 같은 멸종된 “랩터(raptor)” 공룡의 생활방식을 연구하기 위해서, 유사한 동물로 사용되고 있는, 살아있는 어린 그리고 성숙한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s)을 연구해왔다. 프레데릭슨은 말했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집단(무리) 사냥과 동물의 식사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음을 제안한다."[2] 과학부 기자인 브룩스 헤이스(Brooks Hays)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코모도왕도마뱀은 어릴 때, 성체의 포식 위험에 놓인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린 코모도왕도마뱀은 나무 높은 곳에 올라가 숨어 있다. 이 어린 도마뱀들은 나무 위에서, 성체 친척들이 먹지 않는 다양한 먹이를 이용한다.[2]

프레더릭슨과 그의 동료들은 화석 치아에 보존되어 있는 안정한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공룡의 성장 시기에 식습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랩터 공룡인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를 사용했다. 이 공룡은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 영화 시리즈에서 "벨로시랩터"로 등장하는 공룡이었다. 실제 벨로시랩터는 칠면조(turkey) 크기였다. 과학자들은 이 결과를 동일한 퇴적층에 있는 다른 화석 동물과 비교했다. 프레더릭슨은 말했다.

이 동물의 먹이 및 물 공급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안정적인 탄소 및 산소동위원소가 사용되었다. 우리는 또한 같은 지질 지층에서 발굴된 악어와 초식공룡을 살펴보았다.[2]

연구팀은 어린 데이노니쿠스 치아의 동위원소 서명이 성체 치아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그들의 식단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프레데릭슨은 설명했다 :

이것은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제공하지 않는 동물에게 예상되는 것이다. 랩터에서도 같은 패턴을 볼 수 있는데, 가장 작은 이빨과 큰 이빨의 평균 탄소 동위원소 값이 같지 않았고, 이는 다른 음식을 먹고 있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어린 공룡들은 성체들로부터 먹이를 제공받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쥐라기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랩터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2]

논문에서 저자들은 “이 자료들을 종합해보면,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antirrhopus)는 현대 포유류 표준에 의한, 복잡한 사회적 사냥꾼이 아니었다는 늘어나는 증거에 또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1]

많은 수각류(육식동물) 공룡들과 작은 그룹의 랩터 화석들이 발견되어왔다.[3] 그러나 이것이 그들이 집단 사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뼈들의 발견으로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데에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많은 공룡 화석들이 매우 근접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것은 재앙적 사건에서 본능적인 행동의 결과일 수 있다. 많은 공룡들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 물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아마도 안전한 곳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공룡들이 마지막 남은 고지대에서 서로 가까이 모여서 함께 묻히게 되었을 것이다.[4]


References

1. Frederickson, J.A., et al. 2020. Ontogenetic dietary shifts in Deinonychus antirrhopus (Theropoda; Dromaeosauridae): Insights into the ecology and social behavior of raptorial dinosaurs through stable isotope analysi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552:109780.

2. Hays, B. 2020. Unlike 'Jurassic Park,' real raptors may not have hunted in packs. UPI. Posted May 6, 2020, accessed May 13, 2020.

3. Clarey, T. 2015.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46.

4. Clarey. T.Massive cache of dangerous carnivores fou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6, 2020, accessed May 14, 2020.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영화 '쥬라기공원' 속 영악한 '랩터' 모델 집단사냥 안 했다 (2020. 5. 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7084500009?input=1195m

영화 '쥬라기공원' 속 '랩터'의 집단사냥이 허구? (2020. 5.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7/202005070200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참조 :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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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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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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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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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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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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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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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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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룡 종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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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언론매체의 과대선전 : 발자국만으로 공룡들의 구애행동을 알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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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왕도마뱀의 유전체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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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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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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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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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5&bmode=view

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3&bmode=view


출처 : ICR, 2020. 5.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raptors-likely-hunted-alo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1-28

십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Teenage T. rex Fossils)

by Tim Clarey, PH.D.


     작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처럼 보여 나노티라누스(Nanotyrannus)라고 불리던 화석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 그것은 실제로 십대 티라노사우루스 였다는 것이다.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의 홀리 우드워드(Holly Woodward)와 그녀의 동료들이 Science Advances 지에 보고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두 나노티라누스 표본의 다리뼈에서 성장 고리를 세었다. 그 결과 표본들은 새로운 종이 아니었다. 그 표본들은 13세, 15세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었다는 것이다.[1]

“현대의 모든 척추동물들은 매년 뼈의 성장이 잠시 멈춰지는 기간을 갖고 있다.“ 우드워드는 말했다.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모든 뼈에는 성장이 멈췄던 시점에 고리를 남겨놓는다. 공룡의 나이를 알기 위해서는, 나무처럼 고리를 세어보면 된다.”[2]

파충류에서 나이를 결정하기 위해 성장 고리를 세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한다. 몇몇 고생물학자들은 성장 고리는 최소한의 나이만을 가리킨다고 경고했다. 성체 공룡은 특정 연령에 도달하면, 성장 고리 패턴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3]

그리고 이 새로운 발견은 오래전에 붙여졌던 공룡 종의 이름이 잘못됐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근 추정에 따르면, 공룡 종의 총 수는 1,300개를 넘어서, 1,543~2,468개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4,5] 불행하게도, 같은 공룡 종이 두 개 이상의 잘못된 이름으로 명명되고 있음이 일반적이다. (예로, 브론토사우루스와 아파토사우루스).[6]

실제로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 박사는 실제 새로운 공룡 종을 발견하고 명명하는 것의 약 50%는 잘못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7] 그리고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잭 호너(John (Jack) R. Horner)는 알려진 공룡 종의 최대 40%는 단순히 알려진 종에서 성장과 발달 단계가 다른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8] 이러한 일은 공룡의 많은 부분들이 불완전하게 알려졌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공룡 종의 목록에서 다른 종 이름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공룡이라고 불리는 생물은 종으로 붙여진 이름들보다, 훨씬 적은 수의 종류(kinds)들이 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룡들은 단지 약 60과(families) 정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도 성경의 “종류”와 동일한 범주로 보인다.[6] 이것은 노아의 방주에 약 120마리의 공룡만이 탔을 가능성을 의미한다. 많은 공룡 종들은 성경의 종류 내에서 일어난 다양성이다.

우드워드와 그녀의 동료들이 나노티라누스가 십대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인 것을 밝혀낸 것은 흥미롭다. 실제로, 연구자들이 연구한 두 표본은 시카고 자연사박물관의 수(Sue) 표본과 같이 완전히 성숙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절반 크기에 불과했다.[1] 다른 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공룡은 다른 많은 종류의 공룡보다 약간 늦게 자랐으며, 10대 후반에 급격히 성장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9, 10]

연구된 두 어린 공룡은 성체가 되기 전에 대홍수 퇴적물에 묻혔지만, 하나님께서 노아 방주에 태우기 위해 선택하신 크기에 가까운 것 같다. 어린 공룡들은 홍수 기간 동안 노아 방주에 있으면서 많은 공간과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방주를 떠난 후, 두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은 빠르게 성장하여 성체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창 8:17).


*참조 : 여러 공룡 종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98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로 보이는 화석은 노아 방주의 비판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62


*관련기사 : '나노' 티라노사우루스는 개별종 아닌 어린 개체 (2020. 1. 2.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028047Y


References

1. Woodward, H. N. et al. 2020. Growing up Tyrannosaurus rex: Osteohistology refutes the pygmy “Nanotyrannus” and supports ontogenetic niche partitioning in juvenile Tyrannosaurus. Science Advances. 6(1): eaax6250.

2. Crane, L. 2020. Tiny T. rex fossils aren’t a new species—they are just teenagers. New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January 1, 2020, accessed January 3, 2020.

3. Clarey, T. L. 2007. Advocates for Cold-Blooded Dinosaurs: The New Generation of Heretics. GSA Today. 17 (1): 45-46.

4. Starrfelt, J., Liow, L. H. 2016. How many dinosaur species were there? Fossil bias and true richness estimated using a Poisson sampling model.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Series B: Biological Sciences. 371 (1691): doi: 10.1098/rstb.2015.0219.

5. O’Gorman, E. J., and D. W. E. Hone. 2012. Body size distribution of the dinosaurs. PLOS ONE. 7(12): 1-12. e51925.

6. Clarey, T. 2015. Chapter 10: Dinosaur Biology/Anatomy. In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7. Benton, M. 2008. New ways of looking at dinosaur evolution. Public lecture at Michigan State University, October 23, 2008.

8. Horner, J. R. 2001. Personal communication April, 2001.

9. Erickson, G. M., K. C. Rogers, and S. A. Yerby. 2001. Dinosaurian Growth Patterns and Rapid Avian Growth Rates. Nature. 412 (6845): 429-433.

10. Erickson, G.M. et al. 2004. Gigantism and life-history parameters of Tyrannosaurid dinosaurs. Nature. 430 (7001): 772-775.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화석/공룡

http://creation.kr/Dinosaur


출처 : ICR, 2020. 1. 2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eenage-trex-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Tas Walker
2020-01-10

한 방향으로 나있는 3,000여 개의 공룡 발자국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발견되었다. 

(Thousands of Dinosaur footprints found in China)


    최근 영국 BBC News(2010. 2. 6)에 따르면, 중국 과학자들은 산동성 동부의 제성(Zhucheng, 주청) 지역에서 3,000여 개의 공룡발자국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나에게 이러한 보고는 항상 흥미롭다. 왜냐하면 그것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의 공룡 유적지인 중국 산동성 제성시에서 다시 한번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군이 발견됐다. 중국 과학원 척추고생물 연구소는 제성시 황화진 황화구에서 3개월간의 발굴 결과 2천600㎡에 달하는 경사면에서 3천여 개의 공룡발자국들을 무더기로 발견했다고 2010년 2월 7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모두 3개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들은 1억년 전인 백악기 중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숫자나 크기 면에서 세계 최대 규모라는 것이다. 공룡발자국의 길이는 10-80㎝로 다양했으며, 티라노사우루스, 코엘로사우루스, 하드로사우루스를 비롯해 최소한 6종류 이상의 공룡이 걸어갔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공룡 발자국들은 한 방향으로 나있어 초식공룡들이 대규모 이동을 했거나, 아니면 육식공룡들에 쫓겨 달아나던 상황이 벌어졌던 것으로 추정됐다. 제성 지역은 2008년 30여 개의 공룡 유적지에서 7천600여점의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어 세계 최대의 공룡 유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하나의 수수께끼 같은 현상은 그 공룡발자국들은 모두 한 방향으로 나있었다는 것이다. 공룡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지나간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 과학자들은 ”그 발자국들은 공룡들이 대규모 이동을 했거나 아니면 포식자인 육식공룡들에 쫓겨서 달아나던 상황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대규모 이동이라! 나는 공룡들이 부드러운 진흙을 밟으며 달려갔던 이유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들의 분석이 제대로 된 것인지 궁금하다.

포식자에 쫓겨서 도망가던 중이었는가? 겁에 질려서? 그곳에서 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 코엘로사우루스, 하드로사우루스 등을 포함하여 6종의 공룡발자국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들 공룡들이 모두 포식자에 쫓겨서 공포 상태로 도망가고 있다고 그들은 제안하고 있었다.

발자국들 중 일부는 거의 1m 크기였다. 도대체 포식자가 얼마나 큰 공룡이길래, 이러한 발자국을 가진 공룡이 도망가고 있는 것인지 나는 궁금하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육식공룡의 제왕이라고 말해오고 있지 않았는가? 

성경적 역사에서 발자국들은 암석들이 형성되어진 시점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한 중요한 분류 기준이다. 퇴적층은 두터웠고, 넓은 지역에 펼쳐져 있었다. 이것은 많은 퇴적물들이 빠르게 쌓였음을 가리킨다. 공룡발자국들이 새겨지기 전까지는 진흙은 부드러웠고, 빠르게 굳어진 후, 다른 퇴적물에 의해서 곧 뒤덮였다.

공룡들은 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로부터 도망가고 있었다. 따라서 공룡들이 공포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쉽게 이해된다. 발자국들은 그때까지 공룡들이 살아있었음을 의미한다. 물은 계속해서 불어나고 있었지만, 아직 전 육지를 뒤덮지 않았고,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모든 동물들을 파멸시키기 전이었다.(창 7:19~23)        

제성 지역 30여개 장소에서 발견되어진 공룡 화석들이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그 지역에서 수많은 공룡들이 죽었다. 그래서 그 지역은 ”공룡 도시(dinosaur city)”라고 불려지고 있다. 그러나 그 이름은 ”공룡 묘지(dinosaur graveyard)”로 불려져야 할 것이다.

공룡들은 빠르게 파묻혔기 때문에 화석이 되었다. 이것은 거대한 홍수 재앙이 있었음을 가리키는 하나의 징표이다. 그리고 그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1억 년 전이라는 시간은 진화론적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그 퇴적물들은 빠르게 퇴적되었다. 따라서 장구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자들과 기자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진화론적 철학 안에서 이러한 종류의 증거들을 해석한다. 수억 수천만 년 전이라는 개념은 어떠한 의심도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정되고 있는 하나의 믿음 체계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그러한 장구한 연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가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진정한 세계 역사를 이해하게 될 때, 이들 동물들에게 진정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은 언론 매체들이 전하고 있는 재미있는 설명들의 우스꽝스러운 면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들 공룡발자국들은 노아 홍수와 관련된 공포스럽고 파괴적이었던, 그리고 매우 슬펐던 과거의 한 단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참조 : China dinosaur footprints found in Zhucheng (2010. 2. 6. BBC News)
http://news.bbc.co.uk/2/hi/8502076.stm

Thousands of dinosaur footprints uncovered in China (2010. 2. 6. PHYSORG)
http://www.physorg.com/news184748102.html

Over 3000 dinosaur footprints uncovered in eastern China (2010. 2. 8. ChinaPost)
http://www.chinapost.com.tw/life/discover/2010/02/08/244073/Over-3000.htm

중국 산동에서 세계 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 발견 (2010. 2. 8. 연변인터넷방송).
http://www.ybrt.cn/board.php?board=news_gn&act=view&no=17710&page=37

세계 최대의 공룡화석 발견 (2008. 12. 30. 중국국제방송)
http://korean.cri.cn/420/2008/12/30/1s134575.htm

中 산둥성에서 세계최대 공룡도시 발굴 (2008. 1. 1.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533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CMI. 2009. 4. 14)
http://creation.com/dinosaur-herd-buried-in-noahrsquos-flood-in-inner-mongolia-china

Chinese fossil layers and the uniformitarian re-dating of the Jehol Group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dinosaur-footprints-found-in-china ,

출처 - CMI, 23 February 20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82

참고 : 4496|4479|2107|4235|1682|4320|4314|3888|3079|3081|3086|4473|3995|3271|3658|4299|2171|738|2206|557|4471|4468|4198|3111|4289|6021|5963|5682|5557|5491|5237

미디어위원회
2019-11-06

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by Brian Thomas, Ph.D.


     공룡에 대한 세속적 과학의 가르침은 공룡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했고, 사람은 불과 몇 백만 년 전에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과학적으로 화석을 연구하기 이전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공룡이나 익룡과 같은 생물에 대한 지식이 없었을 것이다.

고대의 일부 예술 작품들은 정반대로 보인다. 웨일즈의 세인트 데이비드 대성당(St. Davids Cathedral)에 있는 조각품(나무 용 조각)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달라스의 ICR 디스커버리 센터에는 이 흥미로운 용 조각품에 대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웨일즈의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St. Davids Cathedral, Wales). Image credit: Brian Thomas

아내와 나는 웨일즈의 서쪽에 있는 그림 같은 펨브룩셔(Pembrokeshire)에 위치한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을 방문했다. 그 성당은 천 년 동안 그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현재의 대성당은 1800년대에 마지막으로 큰 보수 공사를 마쳤는데, 그 시기는 용 조각품이 만들어졌던 중세 후기로부터 약 400년이 지난 시기였다. 우리는 뒤쪽에 여러 개의 작은 예배실들이 있는 경사진 바닥이 있는 주요 통로를 올라갔다.

한 예배실에는 ‘미제리코르디아(misericords)’라는 접이식 의자가 있다. (참조: Misericords & Ancient Carvings, https://www.youtube.com/watch?v=bHVQSWNSZTE). 각각에는 바로 뒷면에 어둡고 화려하게 새겨진 나무 조각이 붙어 있다. 그들은 일련의 조용한 보초들처럼 세 개의 벽에 줄 지어 있다. 중세의 예술가들은 경건한 교회를 표현하기 위해서, 단단한 참나무 좌석의 밑면에 장면, 얼굴, 동물 등의 모습을 새겨놓았다. 좌석이 접히면, 각각의 조각이 보이게 된다.

.Image credit: Brian Thomas

한 미제리코르디아에는 공룡과 같은 생물이 조각되어있다. 전체 모습은 화석으로 알려진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과 유사하며,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더 길었다. 이러한 긴 목을 가진 생물은 쥐라기 암석층을 대표하는 멸종된 파충류이다. 몸체에 비해서 이 생물의 목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와 같은 용각류 만큼 길지는 않았다. 목이 너무 길어 조각에서는 짧게 표현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목의 길이는 2005년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됐던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mesai)이라는 공룡 화석의 목 길이와 거의 일치한다.[1]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용 조각의 몸체 세부사항 중 두 가지(작은 날개와 귀)는 화석과 일치하지 않는다.[2] 현대에 그림으로 그려지는 용처럼, 이 날개는 생물학적 의미가 없다. 그 작은 날개로 비행하기에는 그 생물의 몸이 너무 무겁다. 이러한 부적합 기능으로 인해, 이 동물은 실제의 동물을 나타내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이것을 조각한 예술가가 이 특별한 동물의 형태를 상상으로 조각했는데, 우연히 공룡과 일치할 수 있었는지를 물어야한다. 상상으로 조각했다는 가설은 엉뚱한 날개를 설명할 수 있지만, 긴 목, 긴 꼬리, 용각류 모양의 입을 가진 작은 머리, 등을 따라 나있는 주름(frills), 현대 도마뱀처럼 벌려져 있는 다리 대신에 원통형 몸체 아래에 위치하는 다리 등은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몸체 구조의 놀랍도록 유사한 묘사를 고려할 때, 이것을 조각한 예술가가 용각류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 조각가는 과학자들이 화석을 통해 공룡들을 묘사하기 오래 전에 그 모습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것일까?

조각가가 목격했다는 가설은 날개가 새겨져 있다는 것으로 인해 부정되고 있다. 누군가가 고대 예술가의 노트를 발견하여 기록을 발견할 때까지, 우리는 그것을 추론해야만 한다. 중세시대에 유럽 전역에서 용을 묘사할 때, 종종 날개가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예술가들은 어떤 생물을 용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커다란 파충류에 날개를 달아 용으로 식별했다. 중세 유럽에서 용(dragon)이라는 단어는 파충류를 가리켰다.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의 용각류는 의도적으로 추가된 가상의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있지만, 실재했던 멸종된 파충류를 나타낼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s)이 늪지에 거주하는 용보다 널리 알려져 있었다면, 조각가는 그 생물이 파충류임을 알 수 있도록, 덜 알려진 육상 용의 몸에 친숙한 날개를 덧붙였을 수 있다. 중세시대의 영국인들이 오늘날 우리가 익룡(pterosaurs)으로 알고 있는 날아다니는 용과 친숙했다는 증거들은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18세기 스코틀랜드의 한 기록은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

지난 11월의 끝과 12월의 시작에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용(dragons)이 북쪽에 나타나 빠른 속도로 동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것으로부터 그들의 추측이 옳았으며, 사나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결론내렸다.[3]

19세기 말 웨일즈의 기록에 따르면, "웨일스의 글러모건(Glamorgan)에 있는 펠린 성(Penllyn Castle) 주변 숲은 날개달린 뱀(winged serpents)들이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젊은이나 늙은이 모두에게 공포였다."[4] 만약 날아다니는 용들이 1700년대까지 영국에서 멸종되지 않았다면,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의 조각가가 살았던 중세시대에, 이 동물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였을 것임에 틀림없다.

날개달린 용 가설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세인트 데이비드 대성당의 미제리코르디아에 새겨져있는 짧은 목을 가진 용각류 생물의 해부학을 설명해야만 한다. 증거들은 그 조각가가 그러한 생물을 직접 목격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이 놀라운 예술품은 진화론적 공룡에 관한 이야기에 의구심을 갖게 하지만, 공룡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5]


References

1. Creation researcher Vance Nelson connected the carving to this fossil in his book Dire Dragons. Nelson, V. 2012. Dire Dragons. Red Deer, Canada: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

2. A third detail—webbed feet—could have represented a wetland habitat.

3. Flying Dragons at Aberdeen. 1793. A Statistical Account of Scotland. 6: 467. Quoted in Cooper, B. 1995. After the Flood. Chichester, UK: New Wine Press, 141.

4. Trevelyan, M. 1973. Folk-Lore and Folk-Stories of Wales. Yorkshire, UK: EP Publishing Limited, 169. The passage adds on page 170: “An aged inhabitant of Penllyne, who died a few years ago, said that in his boyhood the winged serpents were described as very beautiful….This old man attributed the extinction of winged serpents to the fact that they were ‘terrors in the farmyards and coverts.’”

5. God created dinosaurs when He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ccording to its kind” (Genesis 1:25). Noah’s Flood fossilized many of them, when “all flesh died that moved on the earth: birds and cattle and beasts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Genesis 7:21). Some dinosaurs presumably survived the Flood on board Noah’s Ark, where “they went into the ark to Noah, two by two, of all flesh in which is the breath of life” (Genesis 7:15). Centuries later, God told Job, “Look now at the behemoth….He moves his tail like a cedar,” probably indicating a sauropod living near where “the Jordan [River] gushes” (Job 40:15-23). These and many other historical records challenge evolutionary beliefs about dinosaur extinction.


* Dr.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19.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Acts & Facts. 48 (11).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홈페이지/자료실/공룡

http://creation.kr/Dinosaur



출처 : ICR, 2019.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davids-dragon-fantasy-or-real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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