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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2005-09-08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Kamikaze ichthyosaur?)

Tas Walker and Carl Wieland


     어룡(ichthyosaur)의 보존된 완전한 두개골(skull)이[1] 암석 지층에 코가 아래쪽으로 향한 채 90도 수직으로 묻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화석들과 다르게, 머리는 3차원적으로 보존되어 있었고, 그 위에 놓여진 퇴적물의 무게에 의해서 납작해지지 않았다.

지질학자들은 그 화석을 1999년 스위스 북부인 하우엔스타인(Hauenstein) 근처의 한 버려진 채석장에서 발견하였다. 그들은 수 개월에 걸쳐서 둘러싸고 있는 암석을 제거하고 그 화석을 수집하였다.

표본은 길이 37 cm(15 인치)로 머리, 약 200여 개의 가는 이빨들을 가진 긴 주둥이(snout), 약간의 경추(neck vertebrae)와, 흉곽(rib cage)의 매우 작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것은 대략 2m 정도의 길이로 추정되는 Leptonectes tenuirostris 종의 어린 동물이었고, 지금은 근처 올튼(Olten)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 전시되고 있다. 

1백만 년 이상에 걸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되는 3개의 지층에 걸쳐져 묻혀있었던 어룡의 머리. 가미가제 어룡의 화석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라이스도르프 (Achim Reisdorf) 박사.


두개골은 세 개의 지질 층(three geological layers) 내에 수직으로 묻혀있었다. 세 지층은 오래된 연대 믿음 하에 지층들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화석들에 의해서 연대가 추정되어 오고 있었다.[2] 그 지층들은 대략 100만년의 기간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래된 연대를 믿는 지질학자들에게 하나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가 어룡의 머리가 수직적인 위치로 100만 년 이상에 걸쳐서 천천히 파묻혀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인가? 전체가 묻힐 때까지 나머지 부분은 그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었다는 것인가? 이 화석이 전하고 있는 분명한 의미는 수백만 년이라는 것은 허구라는 것이다.

그러면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그 화석을 발견했던 라이스도르프(Achim Reisdorf) 박사는 성경을 인정하는 독일어로 간행되는 잡지와 심도 있는 인터뷰를 하였다. [3]

그 퇴적물들이 100만 년 이상에 걸쳐서 퇴적되었다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 증거와 씨름하고 있는 그를 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의 제안에 의하면, 그 생물체는 죽고 난 후에 바로(사후강직이 일어나기 전) 가라앉기 시작했다. 증가되는 수압은 점차적으로 생물체의 폐를 붕괴시켰고, 가미카제의 돌진처럼 코끝을 아래로 향하고 빠르고 빠르게 가라앉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것이 바닥에 도달하였을 때, 머리는 목까지 깊이 진흙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 커다란 바다 동물이 포식동물에 의해서 공격받은 것이 아니라면 왜 갑자기 죽게 되었는가? 왜 그것은 청소동물들에 의해서 제거되지 않았는가? 어떻게 폐가 붕괴되도록 흉곽이 유연하게 남아있을 수 있었는가? 그리고 퇴적물 안으로 깊이 박히도록 주둥이는 단단하게 남아 있었는가?

그러한 시나리오를 이 점에서 믿을 수 있다 하더라도, 암석 지층에 할당된 오래된 연대는 또 다른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만약 바닥 위의 퇴적물들이 100만 년의 나이를 가지고 있었다면, 왜 그 퇴적물들은 아직도 부드러웠는가? 그리고 퇴적물들이 그 오랜 기간 동안 부드러웠다면, 어떻게 그 화석은 보존될 수 있었는가? 왜 정상적인 상태에서처럼 박테리아나 벌레들은 단 기간 내에 동물의 시체를 파괴시키지 않았는가?

라이스도르프 박사의 말에 의하면, 어룡의 완전한 머리가 똑바로 가라앉을 수 있도록 퇴적물은 적어도 100만 년 동안 부드러운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두개골을 둘러싸고 있는 물질들은 그 후 즉시로 단단해졌는데, 그 속도는 매우 빨라서 그 두개골은 아름답게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지적 탐사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의 해석에 있어서 성경과 과학적 사실 사이에 어떠한 대립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오래된 연대 믿음은 지층들이 수백만 년에 걸쳐서 쌓였다는 생각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믿음인 것이다.

우리가 오래된 연대(long ages)라는 선입견을 포기할 때, 자유롭게 그 증거를 올바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지층들은 격변적인 사건으로 빠르게 계속 퇴적되었고, 어룡은 묻혔다. 아마도 다음 퇴적층을 퇴적시킨 같은 과정이 몸체의 나머지 부분들을 제거하였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 시에 기대되는 증거와 일치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An ichthyosaur is an extinct marine reptile that gave birth to live young.

2. The ages of the layers were assigned according to certain index fossils contained in the rocks, namely the kinds of marine shells (ammonites) and kinds of external skeletons of small crustaceans (ostracods).

3. Factum 3:25~34, 2004.

 

*참조 : Buried birth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3/birth.asp

Ichthyosaurs?created to live in the sea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2/ichthyosaurs.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kamikaze-ichthyosaur

출처 - Creation 27(4):10~12, September 2005.

유종호
2005-08-10

진화론자들의 가르침, 신념 그리고 노력들 6 

: 공룡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진화론자들


7. 공룡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진화론자들

화석화된 거대한 동물들의 뼈들이 이 지구상의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다. 뉴멕시코 주에는 수많은 공룡들의 골격들이 다른 공룡 골격들 위에 겹쳐서 발견된다. 콜로라도 주와 유타 주의 국립 공룡 유적지에는 100여종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공룡들이 발견되었다. 와이오밍 주의 어느 한 곳에는 구릉 전체가 수많은 공룡들의 뼈들로 뒤덮여 있었다. 그들은 강물에 꽉 들어찬 통나무와 같이 쌓여있었다. 알버타의 붉은 사슴계곡에는 캐나디안 베드랜즈라고 알려진 것 위에 수천 개의 공룡 골격들이 산재해 있다. 공룡의 뼈들은 남아메리카, 러시아, 벨지움, 아프리카, 남극대륙, 그리고 기타 지역에서 발견된다. 이 거대한 동물들이 먹었던 먹이의 양은 엄청났을 것이다. 홍수 이전에는 흔히 있었던 매우 풍요로운 세계만이 이들 거대한 동물들이 소모했던 먹이를 공급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단 기단 혹은 순간적으로 이러한 거대 동물들이 소멸되었다. 그와 같은 소멸에 대하여 진화론자들은 많은 의견들을 제시했으나, 이중 어떤 것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 편에 선 과학의 이름으로 뉴스 매체가 대중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들의 개요가 여기에 있다. 1981년 4월 26일 미니애폴리스 트리뷴 지는 다음과 같이 썼다.

'그래서 공룡들이 어떻게 죽었다는 말인가? 논란이 있지만 보편적으로 알려진 공룡멸종 시에 소행성 또는 혜성이 지구에 충돌했다는 이론을 비난하지 말라. 4인의 전문가들은 과학 저널지 금주 판에서 그들의 옛 이론을 지지해 주는 강력한 새 증거를 제시하면서, 그보다 훨씬 오래 전 기후의 변화는 공룡들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1982년 1월 6일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 지는 다음과 같이 썼다. 즉;

'공룡들의 멸종은 약 6천5백만 년 전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 거대한 소행성에 의해서였을 것이다. 소행성의 충돌이 이리듐을 함유하고 있는 엄청난 먼지 구름을 일으켰다. 그 먼지가 3~6개월 간 태양을 가려서 공룡들이 먹고사는 식물을 파괴시켰다.”

그때 이런 현상으로 다른 많은 동물들도 죽지 않았겠는가? 또한 육식을 했던 공룡들도 죽었을 것이다. 그 논문은 다른 이론도 제시했는데 즉;

'공룡의 멸종은 인도 대륙의 수백만 평방마일을 용암으로 뒤덮었던 화산폭발이 원인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것들은 깊음의 샘이 터졌던 대홍수 때에 쉽게 일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위의 두 진화 이론 중 어느 것도 지구의 어떤 곳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서로 무더기로 쌓여있게 되었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대홍수는 이 현상을 쉽게 설명한다. 그러나 전 지구적인 대홍수 이론은 진화론자들의 생각과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

1982년 3월16일 [맨카토] 자유 신문에는 AP 통신의 과학기자인 로버트 로크가 쓴 '공룡들은 거대한 해일에 익사했는가?” 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실렸다.

이제 그것은 대홍수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우화 속에서 빌리언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소행성이었다. 그 이야기에 의하면 그 행성이 대양에 충돌했다. 그때 공룡들은 27시간 내에 전 세계를 덮칠 만큼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해일인 150m 높이의 바닷물 벽으로 타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어째서 모든 다른 육지 동물은 죽이지 않았을까? 그들의 모든 우화들과 마찬가지로 이 우화도 사실상 현실성이 결여되고 일반적인 평범한 상식과도 맞지 않는다.

1983년 5월11일 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 지의 표제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즉;

'연구원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소멸되어버린 지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들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지구상에 수많은 생명을 소멸시킨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라고 쓰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말하지 않는다.

1984년 11월 3일자 맨카토 자유 신문 표제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과학자들: 공룡들은 점차로 죽어 없어졌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계속한다.

'캘리포니아 버클리(AP) :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화석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은 공룡들은 수백만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멸종되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지구가 냉각되는 동안 먹이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은 공룡들이 갑작스러운 재난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이론과 모순 되는 생각이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윌리엄 클레멘스 교수가 이 결론에 이르는데 10년이 걸렸다.

1985년 12월12일자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미니애폴리스 트리뷴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사이언티스트 웬즈데이는 통상적인 용의자들, 이를테면 유성들, 화산들, 죽음의 별, 산성비, 그리고 점진적인 집단 멸망 등에 반하는 서로 상충되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면서, 무엇이 공룡들을 죽였는가에 대해 토론했다” (p.427-431 참조).

이때 화산들이 명예로운 언급을 받았다.

1986년 1월 29일자로 노바 스코티아에서 십만 개의 동물 뼈 조각들이 발견되었다. '뼈들이 그 지역 전역에 솟아나와 있었다. 그들은 도처에 있었다.” 이때 소행성이 소멸에 대한 원인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1986년 4월29일자 맨카토 자유 신문은;

'공룡들의 멸종 이론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계속해서] 호주의 빅토리아 박물관 관장인 톰 리치 박사는, 최근의 발견에 따르면 약 1억1천만년 전 공룡들은 남극권에서 살았는데, 태양이 없는 겨울철에 3~4개월을 버티면서 연명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리치는 우리는 1~2개월 간 지속된 암흑이 그들을 KO시킬 수는 없으며, 선사시대의 파충류들을 멸종시키기 위해서는 흑암의 기간이 10년 이상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공룡들 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동물과 인간까지도 멸망되었을 것이다.

1985년 9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 p.99에는 또 다른 기사가 실려 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물리학자인 리처드 뮬러와 동료 과학자들은 '‘한 죽음의 별’이 태양의 주위 궤도를 돌면서 아주 일정한 간격으로 대량 멸종을 유발했다.” 라는 더욱 흥미로운 이론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런 죽음의 별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으며,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왜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멸망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이 다시 일어난다.

내가 이 모든 기사들에 그렇게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이유는 이 기사들이 매주 연이어서 이 모든 것들이 마치 복음의 진리인 것처럼 신문, 잡지, 라디오, TV 매체들과 공립학교 기관을 통해서 공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큰 의문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즉, 어째서 이 공룡들은 지구 전역에서 동시에 멸종했는가? 그들은 왜 거대한 공동묘지를 이루면서 거대한 더미로 쌓여있는가? 모든 다른 생명체들은 함께 멸망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등등.

유일하게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은 노아시대에 있었던 전 지구적인 대홍수 사건이다. 그와 같은 대홍수만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그들을 대량으로 죽이고 매몰시켜 퇴적암 속에서 화석이 되게 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홍수 이전 사람들의 자녀같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무리 논리적이고 상식과 건전한 지질학에 합치할지라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어떤 사상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p.427-431을 보라.)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98

참고 : 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474|462|460|472|762|461|1145|1433|1447|1448|1875|1977|2017|2049|2058|2206|2320|2529|2543|2680|2647|2648|2650|2690|2722|2775|2980|3194|3720|3811|3852|3865|3871|3888|3889|3891|3957|4106|4170|4194|4240|4284|4299|4362|4437|4479|4507|4624|4654|4655|4669|4674|4686|4702|4734|4754|4783|4844|5044|5062|5140|5237|5313|5371|5392|5418|5491|5511|5557|5568|5676|5688|5808|6151|6173|6174|6177|6214|6220|6252|6282|6318|6352|6436|6464|6459|6466|6484|6488|6707|6782|6787

미디어위원회
2005-07-30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Australia’s Aborigines ... did they see dinosaurs?)


     아프리카의 콩고(Congo) 정글은 유명한 모켈레 므벰베(Mokele-Mbembe)라고 불리는 신비로운 생물의 은신처로 점점 알려지고 있다.[1] 그 장소는 이 생물체에게 적합한 곳으로 보인다. 복원된 화석으로 그려진 그림으로부터 그것은 공룡 중의 하나인 것처럼 쉽게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보고들이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나는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호주 원주민들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공룡과 같은 것에서부터 거대한 유대류(marsupials)까지 거대하고 무서운 괴물들을 만났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져오고 있다.


호주 원주민들

‘호주 원주민(Aboriginal)’ 이라는 단어는 200여년 전에 유럽인들이 호주에 정착할 때 그곳에 살아 왔었던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언어와 풍습이 다른 수백의 종족들이 그 대륙을 가로질러 산재되어 있었다.[2]


‘꿈의 시대’에 등장하는 거대한 동물들

세계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호주 원주민의 신화와 전설들은 ‘꿈의 시대(Dreamtime)’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이야기들에는 괴물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많은 수가 신화적이다. 그러나 어떤 이야기에서 호주 원주민들은 과거 괴물들이 살과 피를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들을 하고 있다. 그 이야기들 중 일부는 진화론에서 몇 만 년, 심지어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선사시대의 동물들에 관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들이 있다. 

원주민들은 문서화된 기록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들의 지식과 전승은 한 세대로부터 다음 세대까지 구전으로 전달되었다.[3] 그러한 구전된 전승들은 원형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심하게 왜곡됨 없이 몇 백년 이상을 지속될 수 없는 경향이 있다.[4] 이런 사실은 이들 동물들 중의 일부가 이삼백 년 전이나 혹은 더욱 최근에 호주에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한 결론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으나, 그것은 유럽인들의 정착 이후에도 유사한 괴물들을 만났다는 기록들이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지롱의 버닢 (The Geelong Bunyip)

예를 들면, 1845년 7월에 호주 빅토리아의 Geelong Advertiser 지는 몇몇 거대한 동물의 화석화되지 않은 무릎 관절 뼈들의 발견을 보고하였다. 그 신문 보도에 의하면, 그 뼈들은 상당한 지식을 보유한 원주민에게 보여졌는데, 그는 그것을 즉시 ‘버닢(bunyip)’의 뼈인 것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그는 머뭇거림 없이 Creation Ex Nihilo 지 25쪽에 있는 그 동물의 그림을 그렸다.

그 뼈들을 서로 의사소통을 할 어떤 기회도 없었던 다른 원주민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들은 모두 즉시 그 뼈와 그 그림을 무서운 괴물을 의미하는 원주민들의 공용 단어인 ‘버닢(bunyip)’의 것으로 확인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알고 있었던 소수의 사람들이 버닢 중의 하나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던 것에 대해서 자세하고 일관된 설명을 하였다. 설명에 의하면, 그 생물은 물과 땅에서 같이 살 수 있으며, 알을 낳고, 새와 악어의 특성을 같이 갖고 있는, 즉 이족보행 파충류(bipedal reptile)인 것처럼 묘사되었다. (여기서 지롱(Geelong) 지역은 호주 남부 아래 쪽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훨씬 북쪽 지역을 제외하곤 호주에서는 어떤 악어(crocodiles or alligators)도 발견되지 않는다). 뭄보우란(Mumbowran)이라는 이름의 원주민은 가슴에 그 동물의 발톱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개의 깊은 상처들을 보여주었다.[5]

그 그림과 설명은 확실히 이족보행 공룡(bipedal dinosaur)의 모습과 잘 일치된다.

공룡일 가능성이 있는 생물체에 관한 원주민들의 많은 이야기는 렉스 길로이(Rex Gilroy)라는 진화론자에 의해 수집되었다.[6] 우리는 각각의 경우에 대한 독립적인 확인 없이 이 특정한 출처에 대해 과도하게 의지하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그가 기술했던 많은 것들을 생략하였다. 그러나 아래에서 제시한 버런조르(Burrunjor)과 쿨타(Kulta)에 대한 기술은, 동물학자인 칼 슉커(Karl Shuker)가 쓴 책에서도 역시 다뤄지고 있다.[7]


버런조르(Burrunjor)

카펜테리어 만(Gulf of Carpentaria)을 지나 동쪽으로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의 아헨 랜드(Arnhem Land)로부터 퀸즈랜드(Queensland)의 요크곶(Cape York)까지 넓은 지역에는 버런조르(Burrunjor)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 있다. 그 생물체에 대한 묘사는 잘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축소판인 알로사우르스(Allosaurus)를 생각나게 한다. 1950년에, 노던 테리토리와 퀸즈랜드 사이의 경계지역에 있던 목축업자들은 이상한 짐승에 의해서 목장의 가축들을 잃었다고 주장하였다. 가축 시체들은 절단되고 반쯤만 먹혀진 끔찍한 흔적들을 가지고 있었다. 원주민 추적자들 중에서 일부는 1961년 걸프 코아스(Gulf Coas)에 있는 라군 크릭(Lagoon Creek) 근처에서 잡목이 우거진 숲 사이로 움직이는 7-8m(25피트)정도 높이의 이족보행을 하는 파충류를 보았다고 주장하였다.  

호주 북부의 광대한 지역의 일부는 아직도 거의 탐험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곳의 넓은 지역들은 일반인들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과학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일부 생물체들이 아직도 그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 이것은 몇 년 전에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가 뉴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에 있는 국립공원에서 발견됨으로 인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과학자들은 그 발견을 ”살아있는 작은 공룡을 발견한 것과 같다”라고 표현하였다. 그 나무는 ‘공룡 시대’의 지층암석에서 화석으로서만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어떤 지층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었다. 동물과 달리, 나무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숨을 수 없다. 그러나 이 나무가 살아있다는 것은 최근까지 과학영역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다.[8]


쿨타(Kulta)

호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디플로도커스(Diplodocus)와 아파토사우르스(Apatosaurus)가 속해있는 공룡 그룹인 목이 긴 용각류(sauropods)로 추정되는 거대한 파충류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다. 예를 들면, 호주 중부지역의 종족들은 쿨타(Kulta) 라는 동물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 동물은 한 때 그 지역 전체를 덮고 있었던 늪지에서 식물을 먹이로 서식했던 거대한 뱀(giant serpent)으로 기술되고 있다. 쿨타는 길고 좁은 목 끝에 작은 머리가 있었고, 네 개의 거대한 다리로 지탱되는 거대한 덩치의 몸체, 뒤로 뻗쳐 있는 길고 뾰족한 꼬리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것은 호주 북부의 원주민들 동굴벽화에도 그려져 있는 와남비(Wanambi), 빅토리아의 쿠린(Kooleen)과 민디(Myndie)에 대한 설명과 유사하다.[6]

불행하게도, 원주민들은 살아 남았지만, 육지는 결국 모두 말라버렸고, 숲은 사막이 되었으며, 늪지도 없어져서 쿨타는 죽게 되었다.[6] 이것은 실제로 노아의 홍수 이후 변화된 기후를 말하고 있는 대부분의 창조론적 모델들과 일치한다.

홍수 시 물들의 대부분은 지하로부터 나왔기 때문에(창세기 7:11, 8:2), 홍수 이후의 대양은 오늘날 보다 따뜻했을 것이다. 이것은 홍수 이후에 수세기 동안 대기가 과다한 습도를 형성하도록 유도하였을 것이고, 이것은 빙하기가 도래할 수 있는 적절한 상황들을 제공하였을 것이다.[9] 습도의 동일한 증가는 노아홍수 이후 수세기 동안 빙하에 의해서 영향 받지 않은 지역에 많은 강우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결국, 강우 패턴은 모든 과도한 대양의 열이 기온과 평형상태가 되었을 때 표준화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현재 메마른 호주의 중앙부가 한때는 무성한 숲을 이루고 다습한 환경이었다는 보편적인 관점과 일치한다. 따라서, 호주의 공룡들은 광대한 내륙지역의 건조의 결과로 인한 냉혹한 환경적 변화에 의해 주로 멸종되었을 것이다.


네시 : 퀸즈랜드 호수에 살아있는가?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네스(Loch Ness) 호의 괴물을 둘러싸고 있는 논쟁이 고조되었다가 잠잠해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그 호수의 괴물이 다른 곳에서도 보고 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네시(Nessie)와 유사한 거대한 설명되지 않는 동물들이 지구의 양쪽 반구의 여러 호수들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이 호수들은 대게 깊고,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으며, 약 10°C 정도의 수온을 가지고 있는 호수들이다.[10]

퀸즈랜드의 북쪽 끝에 사는 쿠쿠 야란지(Kuku Yalanji) 원주민들에게 파송되었던 데니스 필드(Dennis Fields)라는 이전의 한 선교사는 몇 년 전에 호주 AiG 측에 그 부족의 연장자가 들려준 '야루(Yarru, 또는 Yarrba)'라고 불리는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그 부족은 비가 많이 오는 다우림 지역에 거주하는데, 그곳에는 옛날부터 야루가 산다고 말해지는 다수의 물 웅덩이들이 존재한다. 야류가 어린 소녀를 어떻게 잡아 먹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선교사는 부족의 한 화가에게 야루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부족의 화가는 정규적인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사람이었고, 소위 말하는 선사시대 동물과 같은 것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단지 고대 이야기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설명들에 근거해서 그림을 그렸다. 

그 그림 (후에 Answers in Genesis에 기증되어 위에서 제시된)은 멸종된 플레시오사우르스(plesiosaurus)와 매우 유사한 생물체를 보여주었다. 유럽인들의 물속 괴물에 대한 목격담들은 또한 이 그림과 자주 일치한다.[11] 그러나, 대부분의 진화론자는 이러한 설명들을 수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고 주장하여왔기 때문이다.

수세기 동안 드하럭(Dharuk) 사람들은 힘센 미레울라(Mirreeulla)라는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 그 생물체의 서식처는 시드니(Sydney) 근처의 헉스베리(Hawkesbury) 강이다. 이 강에서 플레시오사우르스 같은 생물체를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어 오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 생물체의 길이는 15m (50 피트)까지 이르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결론

호주 원주민들에게 전승되어 오는 이야기들은 빠르게 소멸되고 있다. 꿈의 시대에 관한 그들의 많은 이야기들은 그들의 역사로부터 대홍수나 바벨에서의 분산 사건을 상기시키고 있다.[12] 그들의 여러 전승된 이야기들은 오늘날 호주 원주민들의 선조들이 아마도 급격하게 건조해진 대륙에서 최후까지 생존했던 소수의 공룡들과 직접 접촉했었을 수도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세기까지 지롱(Geelong)에 이족보행의 공룡이 서식했었다는 신문 기사의 상세한 보도는 무시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거 수세기 동안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된 명백한 공룡들의 목격담들은 전 세계에 걸쳐서 용(dragon)에 관한 전설과 같은 형태로 남겨져 있다.[13] 이 잡지는 고대의 암석들에 그려진 공룡의 그림들을 사진 증거로서 제시하였다.[14]

비록 그 증거들의 일부만이 사실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많은 원주민들의 설명들은 공룡들의 모습과 일치한다. 공룡과 같은 생물체에 대한 기술은 심지어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욥 40:15~ 41:34).

이러한 사실 모두는, 공룡들은 인류가 출현하기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공룡과 유사한 생물체를 볼 수 없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적 믿음 체계와 모순되는 것이다.


*Rebecca Driver has a diploma in Freelance Journalism and i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Cryptozoology.


References and Notes

1. Robert Doolan, Are dinosaurs alive today?, Creation 15(4):12~15, September 1993; David Catchpoole, Mokele-mbembe: A living dinosaur?, Creation 21(4):24~25, September 1999. See also Roy P. Mackal, A living dinosaur? In search of Mokele-Mbembe, E.J. Brill, Netherlands.
2. The Living Australia, Issue 1, Bay Books Pty Ltd, Sydney, 1985.
3. Ref. 2, Issue 70, 1986.
4. Bernard Heuvelmans, On the Track of Unknown Animals, Rupert Hart-Davis, London, 1958.
5. Geelong Advertiser, July 1845, reprinted in the same newspaper in 1991.
6. Rex Gilroy, Mysterious Australia, Nexus Publishing, Queensland, 1995.
7. Karl Shuker, The Unexplained, Carlton Books, 1997.
8.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Creation 17(2):13, 1995; Another ‘living fossil’ tree.
9. Jonathan Sarfati, Mammoth: Riddle of the Ice AgeCreation 22(2):10~15, March 2000; Carl Wieland, Tackling the big freeze, Creation 19(1)42~43, December 1996.
10. Janet and Colin Bord, Modern Mysteries of the World: Strange Events of the Twentieth Century, Grafton Books, London, 1989.
11. Nessie’s kin?, Creation 18(4):18, September 1996.
12. Aborigines knew about the Flood, Creation13(3):8, June 1991; Howard Coates, The Flood, Creation 4(3):9?12, October 1991; Howard Coates and Wilfe H. Douglas, Australian Aboriginal flood stories, Creation 5(1):6~9, June 1992.
13. Russell Grigg, Dinosaurs and Dragons: stamping on the legends!, Creation 14(3):11~14, 1992.
14. Dennis Swift, Messages on Stone: ancient rock art challenges evolutionary theory, Creation 19(2):20~23, 1997.
15. The Living Australia, Issue 70, Bay Books Pty LTD, Sydney, 1986.
16. Ronald Strahan (Australian Museum Trust), The Mammals of Australia, Reed Books, 1995.
17. P.V. Rich and G.F. van Tets, Kadimakara: Extinct Vertebrates of Australia, Pioneer Design Studios, Lilydale, 198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1/i1/aborigines.asp

출처 - Creation 21(1):24~27, December 1998

미디어위원회
2005-07-29

와호장룡(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inosaur?)


    중-영 사전(Chinese-English Dictionary, 1979년 중국에서 출판)에 의하면 ‘용(dragon)’은 다음과 같은 뜻으로 기재되어 있다.

1. 용 (dragon)
2. 황제의 (imperial, 황제의 예복을 입은)
3. 거대한 멸종된 파충류 : 공룡 (dinosaur)
4. 성씨 (surname)

분명히 사전은 용(dragons)이 진짜 동물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또한 공룡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말로, 고생물학 문헌에서 ‘공룡(恐龍)’이란 단어가 나타내고 있는 특성은 문자 그대로 ‘공포스러운 용(fearsome dragon)’을 의미한다. 기억해야할 것은 영어 단어에서 ‘공룡(dinosaur)’은 1841년까지 발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어의 많은 예에서 용을 아직도 살아있는 동물로서 (호랑이처럼) 간주하며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

- ‘꽈리를 튼 용(coiling dragon)이나 웅크리고 있는 호랑이처럼’ - 숨겨진 전략적 지점을 의미한다. 최근에 수상한 중국 영화인 ‘와호장룡(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의 제목에 영감을 불어넣은 이 말은, 강력한 숨겨진 힘을 가지고 있으나 온화하게 보이는 장소를 의미한다. (또 다른 예, 용호상박 龍虎相搏).

- 용의 연못(龍沼, dragon's pool)과 호랑이의 동굴 - 위험한 장소를 의미한다.

- 용의 솟아오름(龍飛, dragons rising)과 호랑이의 도약 - 활발한 활동 현장을 의미한다.


게다가 중국의 음력(lunar calendar cycle)에는 12 마리의 동물들을 기호로 사용한다 (12 간지, 띠). 이들 중 11 마리(쥐, 소, 범, 토끼....개, 돼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이며, 나머지 하나는 용(dragon)인데, 이것도 동일하게 실존하였던 동물일 가능성이 높다.  

상기의 증거들은 중국 역사에서 ‘용(dragon)’은 ‘공룡(dinosaur)’과 일치하며, 그것은 실제 존재하였던 동물로서, 얼마 전까지도 중국인들과 같이 살았던 동물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이 출현하기 수천만 년 전에 공룡들의 시대가 있었다는 진화론적 개념과 완전히 모순된다. 그리고 이것은 진정한 세계 역사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다.


한자에서 용을 나타내는 글자. 글자의 오른 편을 보면, 용은 등에 돌기(spiny back)와 힘찬 꼬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반영되어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4/tigerdinosaur.asp

출처 - Creation 23(4):56, September 2001

Headlines
2005-06-29

화석들이 천둥새의 전설에 영감을 불어넣었는가? 

(Did Fossils Inspire Thunderbird Legend?)


     아드린느 메이져(Adrienne Major)는 라코타(Lakota) 인디언들은 황무지에서 익룡 화석(fossil pterosaurs)을 보게 됨으로서 천둥새(Thunderbird)에 대한 그들의 전설을 갖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녀의 추론은 National Geographic News에 실렸다. 메이져는 전 세계에 있는 공룡에 관한 전설들은 고대인들이 관측했던 화석들에서 그 기원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가설(hypothesis)은 인디언들이 살아있는 익룡(pterosaurs)을 보았다거나, 중국인들이 살아있는 공룡을 보았다는 창조론자들의 이야기보다 덜 추론적인 것 같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생각을 결코 고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화(myths)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이 출현하기 수천만 년 전에 공룡들과 익룡들은 멸종했다는 이야기와 단단히 결합되어 있다. 그들은 이것을 하나의 사실(a fact)로서 알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그것을 사실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전의 진화론 진영에서는 모든 데이터들은 어떻게 해석되어야(be interpreted) 하는 지를 지시한 적이 있다. 최근에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혈관(blood vessels)과 살점들의 발견은(03/24/2005을 보라) 이들의 신념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준다. 왜냐하면 이 화석화되지 않은 공룡의 연부조직들은 7천만 년이 될 수 없다는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에 대해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들의 신화에 그것을 적합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가정(assumptions)들을 조정하고 있다.
 
중국인과 라코타인들은 해체되어 있는 뼈조각들을 보고서도 원래의 생물체를 유추해낼 수 있을 만큼 고생물학적 해석에 숙련되었는가? 아마도 이 생물체들의 일부가 마지막으로 사라지기 전에 그들은 이들을 보았을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겠는가? 살아있는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고 신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훈련되지 않은 눈으로 죽은 뼈들을 보고 신화를 만들었다는 것보다 더 있음직해 보이지 않는가?

 

*참조 :

1. Thunderbirds : Did the American Indians see 'winged dinosaurs'?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2/thunderbirds.asp

2. 유타주에 프테로사우르스와 거인의 암벽화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4

3.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62

4.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47

5.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43

6.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40

7. 와호장룡(臥虎藏龍)?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4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6.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 6.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22

참고 : 3018|2680|2775|2690|2650|2570|2547|2278|2145|2206|2107|2058|2017|1977|1941|1934|1875|1145|473|462|461|460|3152|3194|3382|3400|3421|3811|3868|3889|3957|4106|4240|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

미디어위원회
2005-06-15

버닢과 공룡들 (Bunyips and dinosaurs)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호주 원주민들 사이에는 ”버닢(bunyip)” 이라고 불리는 놀라운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원주민들은 거대한 생물체가 호주의 갈대가 무성한 늪지나 시내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밤에 울부짖는 소리와 사람들을 잡아가고 동물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들은 공포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1800년대 중반 호주 빅토리아의 지롱(Geelong)에 정착한 초기의 정착민들에게서, 버닢 뼈들의 발견에 대한 보고는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1845년 7월 Geelong Advertiser 신문은, 발견된 뼈들 중의 하나를 원주민에게 보여준바, 그는 그것을 즉각적으로 버닢의 뼈라고 주장하였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에게 버닢을 그려보라고 요청되었다. 그려진 그림은 서로 말을 주고받을 기회가 없었던 다른 원주민들에게 보여졌고, 원주민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그 뼈와 그림이 버닢의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다수의 버닢에 대한 목격담들을 보도하고 있었다. 그 그림의 생물체는 어느 정도 악어와 새를 닮았다. 그것이 서있을 때 4 m 정도나 되었고, 뒷다리는 앞발보다 더 길고, 두텁고, 강력한 것으로 말해졌다. 그것은 긴 발톱을 가지고 있었고, 물에서 개구리처럼 수영을 했다. 육지에서 그것은 머리를 똑바로 세우고 뒷다리로 걸었다. 그것은 다른 색의 비늘들로 뒤덮여 있었고, 에뮤(Emu)의 알보다 두 배나 큰 옅은 청색의 알들을 낳았다. 그것의 주둥이(snout)는 오리 주둥이(duck's bill)와 유사하였다.

우리가 이 생물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1991년 4월 27일에 Geelong Advertiser 신문에 재인쇄된 당시 신문으로부터의 그림은, 오늘날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s)으로 알려진 것들과 매우 닮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세기에 있었던 그 뉴스 보도는 최초의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이 기술되기 13년 전이었다.

 

*참조 : CMI : https://creation.com/en/topics/dinosaurs

AiG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when-did-dinosaurs-live/

s8int.com (The Ooparts Collection) : http://s8int.com/

CSR : http://www.nwcreation.net/dinosaurs.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5/i2/bunyips.asp

출처 - Creation 15(2):51, March 1993

미디어위원회
2005-06-12

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e’ve invaded their “temple”!)


    인본주의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공룡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는 중이다.

AiG(Answers in Genesis)에 관한 일반 언론들의 뉴스를 보면,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았었다는 우리들의 믿음은 거의 매번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AiG가 진화론의 허구를 드러내고 창세기의 진실된 역사를 선언하는 데에 있어서 공룡(dinosaurs)을 사용할 때, 이것을 절대적으로 싫어한다. AiG의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 신시네티 서쪽에 건설 중)을 방문하는 거의 모든 세속적 기자들은 우리들이 공룡을 포함시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당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자주 우리가 감히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한다. 그리고 TV나 신문 기사가 나가게 되면,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었다는 믿음을 조롱하는 기사를 다시 보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나 성인들이나 똑같이 공룡들에 매료되고 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룡들과 수천만 년의 연대, 그리고 진화론적 믿음 체계를 동일시하고 있다. 공룡들은 진화론 교육의 확실한 상징물(icon)이 되어버렸다. 공룡들은 세속적 인본주의 세대에 진화 교리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신성한 '신(gods)”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일은 교회(어느 면에서는)가 공룡을 이 세상에 양도했기 때문이다. 즉 창세기에 언급된 명맥한 문자 그대로의 역사를 포기하고, 수억 년이라는 오래된 연대와 진화론적 개념(빅뱅과 같은)들이 자녀들에게 가르쳐지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공룡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는 중임을 진화론적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에게 통고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미래의 창조박물관에 들어설 때에, 당신은 공룡과 어린이가 함께 있는 그림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박물관의 첫 번째 전시실에서(성서의 역사를 통과하여) 공룡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룡들을 박물관 매점의 책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본주의자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당신들의 진화론 사원을 침범했다고, 그리고 당신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곳에 들어갔다고, 그리고 공룡들을 사로잡았다고, 그리고 그들을 진정한 역사의 올바른 위치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공룡들은 당신들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리고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을(성경은 명백히 함께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함께 살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 더 우스꽝스럽고, 비논리적인 것이다. 호주의 한 야생 보호 구역에 있는 두 표지판의 사진들을 숙고해 보라.


'나는 누구일까요? 나의 진짜 이름은 Crocodylus porosus 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사납고 못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오해입니다. 만약 당신이 나의 영역에서 배회한다면, 나는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나는 공룡들의 시기 이전부터 살아 온 생존자이고, 주변에 있어왔습니다. 나는 짠물에 사는 악어입니다”   



파충류인 악어. 악어의 몸체는 2억4천만 년 이상 커다란 변화를 하지 않았다. 그들은 심지어 공룡보다도 더 오래되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 진화론적 시간 척도에 따르면, 악어는 공룡들의 시대 이후 계속 살아왔다.1 그리고 오늘날 사람은 악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면 왜 사람이 공룡과 동시대를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그것은 단지 악어 하나만이 아니다. 수많은 다른 예들이 있다. AiG의 웹 사이트에는, 호주에서 어떤 나무를 발견한 것에 대해 ‘살아있는 공룡’(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을 보라)을 발견한 것과 같다고 말했던 지도적 진화론자의 말을 인용한 기사가 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다.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 라는 이름을 가지는 이 나무가 공룡나무(dinosaur tree)라는 별칭이 붙게 된 것은 소위 쥐라기라고 불리는 약 1억5천만 년 전의 화석 나무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나무는 쥐라기 이후의 지층 암석에서는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사람과 울레미 소나무는 오늘날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적 시간 척도에 의하면 울레미 소나무는 공룡들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것이 진화론자들이 그 나무를 ‘공룡 나무‘ 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울레미 소나무와 사람의 화석이 함께 발견되지는 않지만, 그들이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둘 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AiG의 웹 기사에서 David Catchpoole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의 New Scientist 지의 기사는 진화론자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인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 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 이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었다고 믿어지는 생물체들의 화석화된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 살아있는 생물체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등과 악어(1억4천만 년) 같은 것들이다.”2

그러면,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가 최근에 공룡이 먼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그리 우스꽝스럽다는 것인가? 2005년 3월에 공룡(티라노사우르스) 뼈에서 연부조직과 완전한 혈관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는(Still soft and stretchy을 보라) 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가?   

그리고 수많은 다른 흥미로운 증거들이 있다. 예컨대 용(dragon)에 대한 전설들, 욥기 40장에 기록된 베헤모쓰(Behemoth) 라는 동물에 대한 묘사, 공룡처럼 보이는 인디언들의 암벽화 등과 같은 것들이다.3

관측된 과학에서 어떠한 것도 성경적 역사에 근거한 명백한 결론과 모순되지 않는다.

ㆍ공룡들은 대략 6,000년 전에 사람과 함께 창조되었다.
ㆍ그들의 대표 종들은 노아의 방주에 있었다.
ㆍ대부분의 공룡 화석들은 홍수(대략 4,500여년 전)로 인해 만들어졌다.
ㆍ공룡들은 홍수 이후에 사람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많은 다른 동식물들처럼, 그 시기 이후 멸종되어 갔다.

아니, 우리들이 창조 박물관에서 선언할 것처럼,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성경과 화석들에 근거한 가장 논리적인 믿음인 것이다!

매일 점점 더 많은 땅들이 회복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에게 속한 것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갈 것이다.

 

References

1. Fossils shed light on sea turtle evolution, Animal Planet News, animal.discovery.com, Feb. 24, 2005.
2. Catchpoole, D., 'Living fossils enigma”, Creation 22(2):56, March 2000.
3. Swift, D., Messages on stone, Creation 19(2):20?23, March 199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us/newsletters/0505lead.asp

출처 - AiG, May 2005

미디어위원회
2005-06-11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함께 발견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Human and dinosaur footprints in Turkmenistan?)

by Sergei Golovin


     트루크메니안 고원(Turkmenian plateau)에서 수천의 공룡발자국들과 함께 사람발자국들이 발견되었다고 한 러시아 신문이 보도했다.

저널리스트인 알렉산더 부스체프(Alexander Bushev)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코드가필(Khodga-Pil) 마을 근처의 고원을 여행하다가 공룡과 사람의 화석화된 발자국들이 함께 나있는 것을 보았음을 1995년 1월 31일자 Komsomolskaya Pravda(이전의 소련에서 가장 인기있던 신문 중의 하나) 지에 보도하였다. 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사람이 지구상에 나타나기 수천만 년 전에 공룡들은 멸종되었다.

부스체프는 폭 0.5 km의 암석 표면의 매 미터마다 고대 해안을 따라 거닐었을 거대한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 발가락의 공룡발자국들이 나 있다고 말했다. 트루크메니안 고원은 3천개 이상의 공룡발자국들을 가지고 있다.

트루크메니스탄의 과학자 아만니야조프(Kurban Amanniyazov)에 의하면, 이 쥐라기의 고원은 적어도 2억 년 전의 지층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부스체프는 말했다.

”그러나 매우 신비스러운 사실은 공룡들의 발자국 사이에 맨발의 사람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공룡들이 멸종한 후 수천만 년 뒤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해안을 따라 걷고 있던 한 외계인의 것인지도 모른다고 부스체프는 제안하고 있다.

쿠히탕타우(Kughitang-Tau) 고원에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같이 발견되었다는 이러한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 그러한 뉴스는 지난 1983년 Moscow News (No. 24, p. 10)의 영문 판에서도 보도되었다. 그때는 공산당으로부터 모든 보도 내용이 엄격히 통제되던 시기에 보도된 것이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종류의 보도는 주 과학국 대변인의 공식적인 논평이 있어야 보도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당시에 주어졌던 논평은 다음과 같았다 :

”극히 오래 전에 사라진 우리의 조상들이 공룡들과 같이 지냈는지 누가 알겠는가? 미래의 언젠가는 확실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들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사람발자국을 닮은 발자국이 암석에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그 발자국들이 누구의 것인지 과학적 정확성을 가지고 연대를 결정하는 데에 결국 실패했다.” 라고 발굴 책임자였던 아만니야조프 교수는 말했다.    

”만약 그 발자국들이 사람(humanoid)의 것임이 입증된다면, 그것은 인류의 역사에 대한 혁명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30배나 더 오래된, 적어도 1억5천만 년 전까지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보도는 그때의 보도와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진화 교리에 의해 세뇌된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 그러나 존재하는 사실들을 조롱하며 거부하거나, 외계인의 것이라거나, 인류의 역사를 어떠한 증거도 없이 1억5천만 년까지 늘려 놓는다. 

진화론자에게 그러한 상상은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 척도가 사실들과 맞지 않으며, 개정될 필요가 있다는 명백한 결론보다도 더 신뢰할만한 것으로 보이는가 보다.

Note: This article is a factual account of a genuine, sober report in the Russian newspaper. However, one needs to be cautious about accepting the prints described on the basis of just this report. None of our sources has been able to obtain any further information on the prints, nor any photograph to this date. It is presented for the information of readers, and to show how these particular evolutionists interpreted evidence which seemed to contradict the whole concept.


*Sergei Golovin is a graduate of Simferopol State University in the Ukraine. His specialties are laser optics and geophysics, and he has patented inventions in these fields. His research has been published in journals of the USSR Academy of Sciences, and in 1992 he founded the (creationist) Christian Scientific Center in the Ukrai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4/dinosaurs.asp

출처 - Creation 18(4):52, September 1996

미디어위원회
2005-06-04

스테고사우르스의 골판은 장식용이었다. 

(Stegosaur Plates Were for Decoration)

David F. Coppedge


    버클리의 과학자들은 공룡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s)의 등 위의 나있는 일련의 골판(plates)들이 체온조절을 위한 열교환기(heat exchangers)의 역할을 했었다는 개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대신 그것들은 보이기 위한(show) 것이라는 것이다. EurekAlert(2005. 5. 16)Science Daily(2005. 5. 17)는 아마도 이것은 공룡들의 장식물(dinosaur decorations)들에 대한 진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팀의 스테고사우르스 골판들에 대한 분석은 트리케라톱스의 뿔, 파키세팔로사우르스의 헬멧 모양의 돔, 그리고 오리 주둥이 하드로사우르스의 볏(crests)과 같은 여러 공룡들의 무시무시한 장식품들이, 새들의 화려한 깃털 장식과 같이 종들을 구별하는 것 이상의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고생물학자들의 의견이 일치되어가는 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것들이 장식으로서 진화되었다면, 아마도 열교환은 하나의 exaptation(즉 우연한 이득)이었다. (일부 스테고사우르스와 비슷한 종들은 골판들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매우 작다).

성선택(sexual selection)은 있음직한 설명이 아니다. 케빈 파디안(Kevin Padian)은 ”스테고사우르스 암컷과 수컷 사이에 분명한 차이를 볼 수 없다. 형질 성차(sexual dimorphism, 암수 사이의 신체적 차이)가 없다면, 성선택에 대한 증거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설명으로서 성적 과시(sexual display)에 호소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방어(defense)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구조들은 너무 약해서 방어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알로사우르스가 문다면 샌드위치를 씹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남아있는 유일한 설명은, 그 구조들은 새의 울음소리와 같이 동료 그룹을 확인하기 위한 화려한 표시라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에 대한 행동적 중요성(importance of behavior to evolution)을 반감시키고 있다. 



구조들은 꽤 커야만 할 것이고 동료 그룹의 인식을 위한 기능을 위해 애써 만들어져야만 한다. 그것이 얻어지는데 얼마나 많은 운좋은 돌연변이가 일어났을까? 스테고사우르스의 등에 있는 덩어리(nub, or mole)는 다른 공룡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자연에서 어떤 것들은 단지 보여주기만을 위한 것이고,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구조들은 소진화(microevolution)에 의해서 극도의 형태로 변형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윈 이론으로 그 구조들이 처음에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5/05/stegosaur_plates_were_for_decoration/

출처 - CEH, 2005. 5. 18

미디어위원회
2005-05-26

중국의 공룡들 

(Chinese Dinosaurs)


부모, 학생, 교사들을 위한, 공룡에 대한 과학적 자료 공급처
 : 성경적 세계관을 통한 ‘공룡 뼈(dragon bones)’와 ‘익룡(dragon birds)’ 해석하기.


화려한 공룡 전시회가 2004년 5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호주의 브리즈번(Brisbane)에서 개최되었다. ‘중국의 공룡들(Chinese Dinosaurs)’이라고 불리는 전시회는 이미 도쿄(일본), 웰링톤(뉴질랜드), 시드니 등과 같은 다른 도시에서도 개최되었다.

브리즈번의 전시는 11 마리의 완전한 공룡 골격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 대부분은 적어도 65% 정도의 진짜 화석 뼈들을 가지고 있다.

공룡 골격들 중에 대부분은 엄청난 크기이다. 마멘키사우르스(Mamenchisaurus)는 전체 길이가 23m 로 목 길이만 9m 인 거대한 용각류(sauropod)이다. 그것은 바라보는 모든 사람을 왜소하게 만든다.

전시회는 공룡의 알, 발톱, 이빨, 척추돌기, 큰 사경룡(plesiosaurs), 작은 노토사우르스, (nothosaurs), 거북이, 그리고 다른 바다 파충류들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에 걸려 있는 중국 글자. 윗 글자는 ‘용(dragon)’을, 그리고 아랫 글자는 ‘행운(lucky)’을 의미한다.

 

이들 뼈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화석 뼈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다. 대신 그것들은 사람들에 의해서 해석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에 따라 화석들을 해석한다.


전시되어 있는 공룡 알들(dinosaur eggs).


이 거대한 용각류인 마멘키사우르스(Mamenchisaurus)는 너무 커서 카메라 앵글로 전체가 잡혀지지 않는다. 


9m 길이의 긴 목 끝에 있는 높이 솟아있는 마멘키사우르스의 머리.

중국 공룡들의 전시회는 퀸스랜드 박물관, 퀸스랜드 주정부, 호주 박물관 등이 지원하는 공공 자금에 상당 부분 의지하고 있다. 피리를 제공한 사람은 노래를 요청한다. 중국 공룡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는 모든 공룡 증거들이 세속적인 인본주의적 믿음(humanist beliefs) 체계로 해석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세속적인 믿음은 실제로는 강한 종교적인 믿음(religious beliefs)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계의 기원, 인류의 기원, 죽음과 고통의 기원 등과 같은 종교적 이슈들에 대해 특별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두는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하나님은 선한 분이신지 아닌지 등을 포함하여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전시회를 조직하는 데에 참여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은 철저한 무신론적 믿음(atheistic beliefs)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 대중들을 그들의 무신론적 생각으로 끌어들이는 일에 매우 열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전시는 전문가들의 논평, 관람객들과의 대담, 비디오 상영, 공룡 발자국 등을 포함하여 모든 방식을 동원하여 진화론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시는 초등학교 상급생부터 고등학생에 맞추어져 있어, 어린이와 젊은이들을 설득하는 것에 강력하게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워크숍, 선생님들을 위한 전체 개요 설명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학교에 돌아가서는 책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방문자들은 철저하게 세속적(물질주의적) 세계관에 의한 철학적 기초를 교육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진화론적 세뇌교육에 대항하고자, Answers in Genesis (또한 한국창조과학회)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 크리스천 부모, 교사, 학교에 과학적 자료들을 제공해 오고 있다. 크리스천들이 성경적 구조틀 내에서 정보들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일은 중요하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이 이 웹페이지를 통해서 가르치고 조사하는 데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전 세계로 전시 여행 중인 중국 공룡들도 방문해서 관람해 보라.  


 

공룡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 공급처들.

- 공룡들은 성경적 세계관으로 출발했을 때 아무런 신비도 아니다. 사실, 공룡의 증거들은 세속적 세계관 보다는 성경적 전망으로 해석할 때, 더 합리적으로 이해가 된다. 어떻게 그러한지는 ‘Dinosaurs and the Bible’ 을 보라.

- 공룡의 발자국들과 행렬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된다. ‘공룡들의 발자국에는(In the footsteps of giants)’은 이들 발자국들이 어떤 놀라운 일을 의미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 중국 사람들은 ‘용(dragons)’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공룡(dinosaurs)을 ‘공포스러운 용(恐龍, scary dragons)’으로 부르는 이유는 왜일까? 중국인들은 살아있는 공룡을 본 것은 아닐까? (Is it possible that Chinese people saw living dinosaurs?)

-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Did the Australian Aboriginals see dinosaurs?)

- 공룡 나무는 무엇이며, 그것은 왜 그러한 이름이 붙었는가? ‘철창 뒤의 공룡 나무(Dinosaur tree behind bars)’를 보고 그 이유를 발견하라.

- 그들은 공룡 화석들의 연대측정을 어떻게 실시하는가? ‘연대측정은 진정 무엇인가?(The way it really is)’를 참조하라.

-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한 공룡들의 뼈에서 혈액이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은 무엇인가?(What does a remarkable find of dinosaur blood in dinosaur bone mean for the Age of Dinosaurs?). 그리고 그것에 대한 진화론자의 비판 글과 답신(response to a critic)을 읽어보라. (최근에는 공룡 살점도 발견됨).

- 공룡의 화석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죽은 고래는 화석의 형성 이론을 폭파시키고 있다(Whale explodes fossil theory)를 읽어 보라.

- 정상적인 상황 하에서 화석은 형성되지 않는다. ‘The vanishing giant를 읽고 그 이유를 발견하라.

- 모든 생물들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느리게 진화된다면, 왜 우리들은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을 발견하게 되는가? 많은 동물들은 전혀 진화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Spot the difference: Fascinating living fossils’을 보라.

- 중국 공룡들은 공룡들이 새(birds)로 진화해 나간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생각은 얼마나 과학적인가? 또한 다음 글들을 살펴보라. ‘Yet another new 'feathered” dinosaur?’,  The 'Feathered Dinosaur' Find?a brief preliminary report’,  ‘New four-winged feathered dinosaur?’, ‘Chinese feathered dinosaurs, where are the skeptics?

- 타조 알이 공룡-새(dinosaur-to-bird)로의 진화론적 생각(그리고 상동성에 관한 의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Ostrich eggs break dino-to-bird theory’을 보라.

- 공룡들이 새로 어떻게 진화될 수 있는가? ‘Bird evolution?’을 보고 그것이 일어날 수 없는 이유를 발견하라.

- 공룡들은 노아의 방주에 탔는가? (Were dinosaurs on Noah’s Ark?)

- 거대한 공룡들이 어떻게 방주에 탈 수 있었는가? (How did the animals fit on Noah’s ark?).

- 왜 공룡들은 멸종해 갔는가? 공룡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What happened to the dinosa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

출처 - 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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